맞아요...진짜 강의 제목부터 딱 저의 삶의 제목같았어요... 저는 진짜 30년 내내 눈치보며 살았어요 남동생과 차별하는 새엄마.. 식구중에 제일 엄하고 무서운 큰아빠... 중간에서 너무 나약하고 힘없는 아빠는 큰아빠나 새엄마에게 화나는걸 나에게 화풀이하고.... 아빠엄마 일끝나고 집오는시간 다 되가면 방에서 늘 자는척하며 살고, 눈에 띄면 너무 엄격한 큰아빠때문에 매순간 매일 눈치를 보며 살았습니다. 늘 답답했고 가스라이팅도 받으며 힘들게 살았는데, 결혼후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제 아이만큼은 저처럼 살게 하고싶지않았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사건이후로 3년째 친정과 아예 연을 끊고 살고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더 평안합니다. 눈치보는 삶...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다시는 저도 그렇게 살고싶지않고 제 아이만큼은 저를 닮게하고싶지않아요.. 강사님 강의 듣는내내 힘든시간이 떠오르니 감정이 좀 힘들어졌지만 해답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언어를 번역하고 이해하는 능력, 관계를 해석하는 방법" 이제는 적절한 밸런스를 찾아 더욱 건강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눈치에서 센스와 배려로 가는 좋은사람이 되고 싶군요 보통 사람은 눈치에서 폭력으로 가거나 상처를 주지않으려고 관계를 피하거나 외면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싶거든요 우리 큰 아들이 눈치가 빨라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센스와 배려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저도 어릴때 눈치를 많이 보니 피곤해서 그런지 센스기능이 망가져서 눈치가 느린 사람으로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은 그렇게 되지않고 좋은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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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서요 얼마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딸 둘 대학 보내놓고 다 키워놓으니까 내 인생이 허무하다고.. 그래서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아보겠다고 하셨는데 눈치가 보인다고 돈도 펑펑 못쓰시고, 스케줄도 가족들한테 맞추느라 놀고 싶을 때 못 놀고 본인한테 투자하는 것조차 남들 눈치가 보인다고 하시니까 보는 제가 다 속상해서요, 김창옥 교수님 영상 몇 개를 알려드렸었어요. 저는 엄마가 정말 보실 지 몰랐는데 출근하기전이나 저녁먹고 방에 들어가서 틈틈이 보셨더라고요. 제가 아는 척 했더니 이렇게 내마음 알아주는 사람 김창옥 교수님 밖에 없다고 하시길래 잠깐 불효자가 된 것 같긴 했지만 교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전에는 고민있어도 혼자서 끙끙 앓으시기만 했는데 요즘엔 전과 달리 표현도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이번 영상은 특히 엄마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들이었는데 표현이 서툴러서 걱정이었거든요.. 이렇게 소중한 말씀 담아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 말 보다는 교수님 말씀이 더 마음에 와닿을테니까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너무 눈치를 많이 보며 자라서 그런지 주변에 눈치가 없이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 너무 미웠습니다. 저도 눈치없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눈치없이 굴어볼까도 생각했지만, 맘처럼 쉽지 않더군요. 강의 들어보니 눈치본다는게 그다지 나쁜 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배려의 다른 표현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귀한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습관성 눈치가 불안까지... 영상을 조용히 집중해 들으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누군가의 삶이 곧 나의 삶과 같습니다. 타인의 눈치보며 혹은 배려하며 살아가야하는 우리의 삶... 의도치 않게 내가 어쩌면 좋을까 하는 상황들이 요즘은 꽤나 힘들다 그랬는데...... 나눠주시는 생각들이 나 혼자만 그런것이 아님을 느끼며 위로와 용기를 받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교수님 강의는 엄청 깊어요 집중해아만 金맥을 찾을수 있어요 사람을 가르치고 삶을 가르쳐주시네요 강사님 강의 들은지는 일년되었어요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존경합니다 언어의 신 좋은언어의 소중함 좋은 언어의 사람이 되고싶어요 눈치를 본다는것은 선하다는 증거같아요 배려의 또다른 이름 평화를 지향하기에 저는 늘 남편의 심기를 자녀들의 상태를 짐작해가요 배려기에 계속 눈치를 보며 살아갈듯합니다 괜찮습니다 평화가 만들어진다면요
눈치에 관해 생각해 보는 요즘입니다. 저는 정확히 하고 싶어 여러번 묻는 것이 못믿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걱정이 많아 보이는건 아닌지, 상대방이 피곤해 지는건 아닌지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눈을 감아주고 귀를 막아주고 코를 막아줘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닿습니다. 용서 받아봄으로써 배려 할수 있다는 것도요... 조금은 여유롭게 민감센서를 끄고 살고싶네요. 책 읽어 보고 싶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의중을 아는 눈치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경험한 용서와 배려로 타인의 대한 배려와 용서와 센스로... 적당한 눈치가 제대로 발휘 될수 있기를.. 인식 해야겠습니다! 예의 있게 ...! 한국사람의 말 뜻을 제대로 알아 듣기를...자신 스스로! 언어의 번역에 상대에 배려와 사랑을 지닐수 있기를! 그 거리와 온도를 잘 지킬수 있기를!! 그 감각의 맵집이 튼튼해져서 레슨과 다시 시도가 있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개업한 옷가게네요~ㅎ 참! 많이 건강이 다운 되셨더라구요.. 얼렁 의료혜택 받으시고, 조금 쉼을 가지시길.. 넘 바쁜 일정속에 건강 잃치 않으시길 ...!!! 기도와 응원을 여전히 보내며... 엉덩이 주사 빨리 맞으시고, 쾌유를!!!!😢😢😢😢
오랫동안 저도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는 탓에 눈치가 고도로 발달되어, 여러차례 번아웃을 경험하다 지금은 신체화 증상으로 쉬는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창옥스승님의 강연이 내면을 갈아엎는 고통가운데, 씨앗처럼 심기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면에 힘이 차오를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아이둘을 혼자 키우며 지하철로 출퇴근길 왕복 3시간이 넘는거리~멀지만 그 시간이 유일하게 나만의 여유 시간임을 한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시간 활용하며~고달픈삶을 그시간에 책과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매일 힐링하고 한번 더 아자 힘을내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말씀,좋은 강의 항상 글로 답변하고 싶지만 항상 감사합니다로만 마무리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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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많이보고 내향의 극강을 달리는 엄마인데 매해 반대표를 맡는.. 앞에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아들때문에 매학기 학부모회와 반모임에 나가는게 곤욕입니다😢 나름 기 쎈 엄마들 사이에서 저도 모르게 눈치보는 그 시간이 힘든거죠 아들보고 엄마가 힘드니 반장 그만해라..는 부모가 할 소리가 아닌것같아 괜찮은척 강한척하다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들과 가끔씩 펑~~터지네요 눈치와 센스의 사이~~제 숙제입니다😅
됐다~ 절대 사지마라!!!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야단맞을 각오?하고 부모님 운동화 나란히 사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시더구요.. 다음부턴 그냥 드리려구요.. ^^ 반대로 말씀하시는 부모님.. 그 마음 깊은 곳에 사랑과 미안함이 있나봐요. 제가 아주 잘 살면 좋겠네요. 그럼 덜미안해 하시려나... 오늘 이래저래 힘든 하루였는데 저랑 비슷한 세월 사신 선배님 같은 분의 이야기 들으니 들고 계신 위로와 희망의 횃불이 참 밝아보입니다. 덕분에 마음이 밝아지네요. 감사해요..
자기 성찰을 할수있냐 없냐가 엄청 난 차이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눈치를 아예안보고 이기적이고 맘대로만 하고싶은 사람은 성격적으로 자기성찰을 할리가 만무하거든요. 반대로 너무 눈치보는사람은 성찰을 왜곡되게하여 자책하게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기 마련이구요. 정말 중간이란게 참 어렵지만서도 중요한거같습니다. 결론은 자기성찰을 할줄아는것, 인정할줄아는것, 사과할줄,감사해할줄 아는것 이게 정말 기본이자 사람 됨됨이라고 봅니다. 요즘은 살기힘들어서들 그런지는 몰라도 기본도 참 되기 힘든세상인가 봅니다. 이것조차 안되는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 너~~~~무 무수히 깔려있는거같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사는데있어 각박하다, 팍팍하다 라고 느끼는거겠죠. 사람냄새가 안나니깐요.
하루하루 필요한 말 들을 강의를 찾아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산다는 건 뭘까 근원적 물음 앞에 매 순간 무릎을 꿇어도 머리맡에 강의들을 틀어두며 무의식 속에나마 단단한 방패를 지니고 싶어서 입니다. 책을 보내주신다기에, 오늘은 기대의 글 하나 남겨보아요. 끝끝내 포기하지 않을 것을 붙들기 위해서 모진 풍파를 온몸으로 맞서야 하는 날 들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의 영상 많이 올려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더 좋은 내가 되고 싶어지는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에요~센스가 있는사람 ,역지사지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용~교수님이 계신 공간이 교수님과 넘 잘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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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강의를 들으며 항상 들었떤 생각입니다. 참 어릴땐 무슨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살았는지... 33살 까지 살아오면서 더이상 눈치 안보려고 너무 자신만의 방어기재가 너무 컷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정말 강사님 말씀대로 딱 '어어어어 개 센스는 있지 근데 무슨 ' 이런식으로 배려라는게 없었던거같아요. 더이상 상처받기싫었나 봅니다.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매번 왜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지 이미 느끼고 있는것만으로도 변화는 과정이라는걸 알면서도 항상 그럴때마다 조급했던거 같습니다. 익명성을 기대어 이야기하자면 20대에는 철없이 만나던 연애도 내가 좋은 아버지 좋은남편 좋은 친구 좋은 자식이 될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하지 못하다 보니 이제는 연인관계까지 시작부터 이리 저리 고민도 많아지고 답답함을 느꼇던거같습니다. 근데 결국 걱정만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으니 강사님 말씀대로 사랑도 경험도 해보면서 스스로 부딫히고 느껴는 방법이 맞는거같습니다. 요즘 마음에 들어온 사람에게 용기내어 고백도 해보고 저만의 틀에서 좀 벗어나서 배려와 센스를 갖춘 사람이 되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을 볼 때마다 무엇을 들었고 무엇이 내게 남는지를 생각하면서 보는 편이에요. 이것도 하나의 눈치일까요? 처음에는 아예 망가지지 않기 위해선 눈치를 너무 보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는데, 핵심은 그런 것에 초점을 잡지 않고 그저 센서(이자 무기)를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관점인 것 같네요. 이미 망가져 버렸어도 "또 다시 가면 된다"는 말씀이 인상 깊습니다. 저도, 제 주변에도, 댓글에도, 아예 망가져버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한다고 포장하면서, 그런 사람들은 원래도 앞으로도 그런 사람일 것이라 치부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람은 언제라도 다시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 같네요. 제게도 마찬가지구요.
눈치를 많이 봐서 짜증나는 사람 1인이요 ㅋㅋㅋㅋㅋ.....이제는 나답게 살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너 답게 살려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하더라고요. 이어지는 말이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너를 알아봐!" 그래서 '이게 뭔 말인가?' 하면서 짜증이 밀려왔던 기억이 있네요. 관계에서 진짜 예의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적당하게 거리를 두고, 때로는 덮어줄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비슷하게 살아온 환경으로 애씀 있었지만 말씀대로 둘러 볼 수 있는 좀 더 넓은 마음 가지게 된거 같아요.헤아림은 깊이가 있을 것이고.거저 얻어 지는건 없는거 같아요.어렵게 얻어진것 나누며 살고 싶은 바램 오늘 더 새겨 봅니다.이른 하루 좋은 말씀으로 시작합니다.고맙습니다😊
언어이해와 관계해석에 있어서 자주 넘어지고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에 있어서 저에게는 뭔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었기에 한발 뒤로 물러나는 센스없이 과하게 직진하다 충돌하여 관계가 부서지고 말았는데 강사님 강의듣다보니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네요. 관계에 있어서의 문해력을 키워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평소 눈치없다는 소리는 잘 못들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이들 눈치를 보고 있더라구요. 특히 9살 큰아들 눈치를요.... 큰아이와의 감정싸움을 피하려고 제가 아이의 눈치를 보는거 같아요. 나의 눈치로 인해 내 아이들이 큰 파도에 휩쓸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먼저 들었어요. 나의 눈치는 센스나 배려가 될 수 있나 아니 되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요즘은 신랑 목소리보단 교수님 목소리에 힐링하고 있는 주책맞은 아줌마예요^^ (눈치챙겨 아줌마야.....😆) 어느순간부터 교수님의 강의에 푹빠져서 아이들 다 재우고 저만의 시간에 혼자 조용히 앉아서 강의를 듣곤 합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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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구독한지 3년이 지났어요.단지 같은시대를 살아서 모든 강의가 절대적 공감이 생기는 건 아닐테죠 ㅎㅎ 매 강의가 공감이되고 살아가는데 결정하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이번강의 또한 저의 문해력이 발휘되어 눈칫것 하는 행동이 상대방에겐 저의 배려가 센스가 되어 관계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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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쁜 주유기를 오늘 보네요 정말 예쁜데요 ㅎ 그리고 하트뿅뿅 교수님 셔츠랑 배경이 되는 방 분위기 모두 멋집니다~ 😊 공감을 받지 못해본 예민한 아이는 눈치는 많이 보지만 공감은 일도 못해주는 꽉 막히고 고집센 어른으로 자랐답니다 ㅎㅎ 그러다가 어느날 누군가가 '사랑을 하면 상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라고 알려줄때.. 자신이 보는 눈치는 그 눈치가 아니었다는걸 그 후로도 한참 뒤 알게되죠.. 그리고 그것이 배려로 센스로 성숙해가는 눈치라는 것을 오늘 교수님 말씀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 받았어요 ㅎ 전 계속 찾아가야겠네요 그 눈치. 사랑이 이유가 되는 눈치. 배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특히 직장 내에서 너무 눈치를 보고 조심스러운 것 같아 큰 고민이었습니다.. 직장이라 하면 생존과 달려있는 곳이기도 하겠지요 어릴적 불안하고 무서운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예민한 성격에 더해져 눈치를 더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제 자신보다 남들이 바라보는 제 자신을 더 신경 씁니다 그러지 않고 싶은데 간혹 극단적으로 가는 것 같아 생각이 많아집니다 요새 강사님의 강의를 다시 들으며 현실 도피 혹은 저와의 만남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성격이라 흑백 논리가 지배적인데 인생은 컬러풀이라고 하더군요 잘못을 덮임 받고 덮어주는 배려, 눈치보는 나에서 센스있는 나로 발전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그런 위치에 갈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 - 김창옥 [Q&A ep.20]](http://i.ytimg.com/vi/DfhHg2EMUSs/mqdefault.jpg)
![새해에는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 - 김창옥 [Q&A ep.20]](/img/tr.png)
![평생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01]](http://i.ytimg.com/vi/5js0FIiNQoU/mqdefault.jpg)
![몸만 컸지 마음은 아직도 상처받은 아이인 당신에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1.gif)
▶도서 ‘감정 문해력 수업' 구매링크: bit.ly/3ZmIiZ6
[책이벤트] 강연 시청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감정 문해력 수업'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3/28~4/5, 당첨발표 4/7)
"아휴~ 난, 그 책 필요 없어~ 더 필요한 사람 줘~"
교수님의 눈치를 한 번 믿어봅니다.ㅋ
혹시 댓글추첨은 진행됫으려나요?^^
맞아요...진짜 강의 제목부터 딱 저의 삶의 제목같았어요... 저는 진짜 30년 내내 눈치보며 살았어요 남동생과 차별하는 새엄마.. 식구중에 제일 엄하고 무서운 큰아빠... 중간에서 너무 나약하고 힘없는 아빠는 큰아빠나 새엄마에게 화나는걸 나에게 화풀이하고.... 아빠엄마 일끝나고 집오는시간 다 되가면 방에서 늘 자는척하며 살고, 눈에 띄면 너무 엄격한 큰아빠때문에 매순간 매일 눈치를 보며 살았습니다. 늘 답답했고 가스라이팅도 받으며 힘들게 살았는데, 결혼후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제 아이만큼은 저처럼 살게 하고싶지않았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사건이후로 3년째 친정과 아예 연을 끊고 살고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더 평안합니다. 눈치보는 삶...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다시는 저도 그렇게 살고싶지않고 제 아이만큼은 저를 닮게하고싶지않아요.. 강사님 강의 듣는내내 힘든시간이 떠오르니 감정이 좀 힘들어졌지만 해답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언어를 번역하고 이해하는 능력, 관계를 해석하는 방법" 이제는 적절한 밸런스를 찾아 더욱 건강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지난 25일 이천에서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이 아팠다면 나는 진심이였다 는 것이라고 하신 말씀에 위로 받고 깨끗하게 씻어 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나지만 그런 사람은 사람의 진심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정리했습니다
박순웅 님 힐링이 되셔서 저도 기뻐요❤
잘하셨어요
저역시도 그말씀에 위로받았습니다
눈치에서 센스와 배려로 가는 좋은사람이 되고 싶군요
보통 사람은 눈치에서 폭력으로 가거나
상처를 주지않으려고 관계를 피하거나
외면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싶거든요
우리 큰 아들이 눈치가 빨라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센스와 배려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저도 어릴때 눈치를 많이 보니 피곤해서 그런지 센스기능이 망가져서 눈치가 느린 사람으로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은 그렇게 되지않고 좋은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김영숙 님 좋은 어머니시군요 아드님이 배려와 센스 넘치는 사람으로 자라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모임에 갔는데 좋은 것을 깨달았답니다
네잎 클로버 행운보다
세잎 클로버의 행복을 누리는것이 더 낫다는 의미속에 일상에서 작은감사를 연습합니다
늘 진리를 추구하고 인자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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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TV 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께서요 얼마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딸 둘 대학 보내놓고 다 키워놓으니까 내 인생이 허무하다고.. 그래서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아보겠다고 하셨는데 눈치가 보인다고 돈도 펑펑 못쓰시고, 스케줄도 가족들한테 맞추느라 놀고 싶을 때 못 놀고 본인한테 투자하는 것조차 남들 눈치가 보인다고 하시니까 보는 제가 다 속상해서요,
김창옥 교수님 영상 몇 개를 알려드렸었어요. 저는 엄마가 정말 보실 지 몰랐는데 출근하기전이나 저녁먹고 방에 들어가서 틈틈이 보셨더라고요. 제가 아는 척 했더니 이렇게 내마음 알아주는 사람 김창옥 교수님 밖에 없다고 하시길래 잠깐 불효자가 된 것 같긴 했지만 교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전에는 고민있어도 혼자서 끙끙 앓으시기만 했는데 요즘엔 전과 달리 표현도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이번 영상은 특히 엄마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들이었는데 표현이 서툴러서 걱정이었거든요.. 이렇게 소중한 말씀 담아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 말 보다는 교수님 말씀이 더 마음에 와닿을테니까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너무 눈치를 많이 보며 자라서 그런지 주변에 눈치가 없이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 너무 미웠습니다. 저도 눈치없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눈치없이 굴어볼까도 생각했지만, 맘처럼 쉽지 않더군요. 강의 들어보니 눈치본다는게 그다지 나쁜 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배려의 다른 표현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귀한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정 님의 행동은 배려였답니다😊
저도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그런 환경 만들어주지 않을려 했는데 ..
제 마음이 아플땐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참 미안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어쩜 제 마음을 잘 알고 말씀하시는지..
자꾸 강의도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습관성 눈치가 불안까지...
영상을 조용히 집중해 들으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누군가의 삶이 곧 나의 삶과 같습니다.
타인의 눈치보며 혹은 배려하며 살아가야하는 우리의 삶...
의도치 않게 내가 어쩌면 좋을까 하는 상황들이
요즘은 꽤나 힘들다 그랬는데......
나눠주시는 생각들이 나 혼자만 그런것이 아님을 느끼며
위로와 용기를 받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
ssong 님 강의를 통해 용기와 위로를 받으셨다니 기쁩니다❤
교수님 강의는 엄청 깊어요 집중해아만 金맥을 찾을수 있어요
사람을 가르치고 삶을 가르쳐주시네요 강사님 강의 들은지는 일년되었어요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존경합니다 언어의 신 좋은언어의 소중함 좋은 언어의 사람이 되고싶어요
눈치를 본다는것은 선하다는 증거같아요 배려의 또다른 이름
평화를 지향하기에 저는 늘 남편의 심기를 자녀들의 상태를 짐작해가요 배려기에 계속 눈치를 보며 살아갈듯합니다 괜찮습니다 평화가 만들어진다면요
맞아요. 눈치를 아예 안 볼순 없더라고요. 건강하게 눈치 보는법 꼭 시청하겠습니다
건강한 눈치 보는 법 소개드립니다😊
@@김창옥TV
저 예전부터 김창옥님 강의 찾아보고 홍보도 했는데 유튜브 구독할 생각은 며칠전에 했네요. 바본가 봐요. ㅋㅋ
올라오는 영상들이 많다보니 보면 배우는 것도 많고 재미도 있고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사고가 나면 잠깐 쉬다 가는것이다. 댓가를 지불하고 배운것이다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것이다. 돌아보니 그러네요.
지금까지 한번도 안넘어졌을까 그래도 이렇게 살아가는것 처럼 넘어지고 배우고 쉬었다가 걸어가도 괜찮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눈치에 관해 생각해 보는 요즘입니다.
저는 정확히 하고 싶어 여러번 묻는 것이
못믿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걱정이 많아
보이는건 아닌지, 상대방이 피곤해 지는건
아닌지 느끼게 됩니다.
때로는 눈을 감아주고 귀를 막아주고
코를 막아줘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닿습니다.
용서 받아봄으로써 배려 할수 있다는 것도요...
조금은 여유롭게 민감센서를 끄고 살고싶네요.
책 읽어 보고 싶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의중을 아는 눈치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경험한 용서와 배려로 타인의 대한 배려와 용서와 센스로... 적당한 눈치가 제대로 발휘 될수 있기를.. 인식 해야겠습니다!
예의 있게 ...!
한국사람의 말 뜻을 제대로 알아 듣기를...자신 스스로!
언어의 번역에 상대에 배려와 사랑을 지닐수 있기를!
그 거리와 온도를 잘 지킬수 있기를!!
그 감각의 맵집이 튼튼해져서 레슨과 다시 시도가 있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개업한 옷가게네요~ㅎ
참!
많이 건강이 다운 되셨더라구요.. 얼렁 의료혜택 받으시고, 조금 쉼을 가지시길..
넘 바쁜 일정속에 건강 잃치 않으시길 ...!!!
기도와 응원을 여전히 보내며...
엉덩이 주사 빨리 맞으시고, 쾌유를!!!!😢😢😢😢
삶이 버거울 때 김창옥 강사님 영상 보면서 제 사고가 환기되기도 했고, 때로는 피난처가 됐어요.
김창옥 강사님께서도 더 행복해지고, 강건하시길 응원하고 소밍합니다
fisherman 님 위로를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휴...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진짜 어릴적부터 눈치를 너무봐서 성인된
지금도 눈치를보게되고 더욱 예민하게 되요..
그게 더욱 제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더라구요..
적당히 눈치보고 살도록 해볼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돼곰이 님 눈치보며 살아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랫동안 저도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는 탓에 눈치가 고도로 발달되어, 여러차례 번아웃을 경험하다 지금은 신체화 증상으로 쉬는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창옥스승님의 강연이 내면을 갈아엎는 고통가운데, 씨앗처럼 심기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내면에 힘이 차오를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아이둘을 혼자 키우며 지하철로 출퇴근길 왕복 3시간이 넘는거리~멀지만 그 시간이 유일하게 나만의 여유 시간임을 한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시간 활용하며~고달픈삶을 그시간에 책과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매일 힐링하고 한번 더 아자 힘을내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말씀,좋은 강의 항상 글로 답변하고 싶지만 항상 감사합니다로만 마무리 합니다~(감사합니다^^)
아자 시나브로 님 저도 감사합니다😊
저도 어른이 되어서 느꼈는데 눈치를 많이 보는건
어린시절의 환경이 그렇게 편안하지 않았다는걸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이렇게 불안하며 마음 졸이는게 아닐까..습관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저는 지나치게 눈치를 많이보는 편입니다
가장 친한친구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적어도 자기 눈치는 안봐도된다고 편하게 얘기하고하라고 ㅜㅜ 그말에 눈물나더라구요 위로가되기도하고 저의 센서도 점검해보게됐어요 교수님 말씀듣고 저의 행동에대해서 많은생각을 해보게됐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4월 17일까지 kcoproduction1@gmail.com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어떻게 제맘을 들여다보듯 콕콕 찝어서 위로해주시는지 맘속으로 눈물흘리며 들었습니다
눈치보며 사느라 삶이 참 힘듭니다
선생님 말씀이 제맘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도 어릴적 눈치를 넘 많이 봐서 지금은 그러지 않으려고 하지만 아직도 그런 삶을 살고 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예의 있는 표현이 저 역시도 어떤 관계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폭력적 언어가 일상인자와 업무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내감정이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그말 자체가 아닌 그렇게 말하는 근원을 들여다 보려고 노력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엄마 눈치를 많이 보며 살아온게 성인이 된 지금도 눈치를 보게 되네요 ㅠㅠ
필요이상의 눈치 고치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교수님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몽이맘 님 저도 감사해요❤
바쁘게 살다가 휴식타임.ㅎ
빡세게 근육 운동 하다가 근육 이완시키고 풀어주는 힐링타임입니다!
(안 풀어주면 중년엔 병 생긴다네요ㅠ.)
감사합니다 😊
백만 가즈아~~^^🎉
리바이벌 님 힐링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눈치많이보고 내향의 극강을 달리는 엄마인데 매해 반대표를 맡는.. 앞에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아들때문에 매학기 학부모회와 반모임에 나가는게 곤욕입니다😢
나름 기 쎈 엄마들 사이에서 저도 모르게 눈치보는 그 시간이 힘든거죠
아들보고 엄마가 힘드니 반장 그만해라..는 부모가 할 소리가 아닌것같아 괜찮은척 강한척하다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들과 가끔씩 펑~~터지네요
눈치와 센스의 사이~~제 숙제입니다😅
apple tree 님 눈치와 센스의 사이는 참 어렵죠😅
오늘도 강의 올라와서 듣고 3년전 강의 듣고 눈물 나고 매번 눈물이 나와요 매일 매일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님 치유를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사랑 배려 이해 존중이 주제가 되는 이사님의 강의가 꽃피는 좋은계절에 큰힘이 됩니다 😊
단호박 님 날이 참 따수워졌네요 ㅎㅎ
됐다~ 절대 사지마라!!!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야단맞을 각오?하고 부모님 운동화 나란히 사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시더구요.. 다음부턴 그냥 드리려구요.. ^^ 반대로 말씀하시는 부모님.. 그 마음 깊은 곳에 사랑과 미안함이 있나봐요. 제가 아주 잘 살면 좋겠네요. 그럼 덜미안해 하시려나... 오늘 이래저래 힘든 하루였는데 저랑 비슷한 세월 사신 선배님 같은 분의 이야기 들으니 들고 계신 위로와 희망의 횃불이 참 밝아보입니다. 덕분에 마음이 밝아지네요. 감사해요..
이한나 님 좋은 따님이시네요👍
자기 성찰을 할수있냐 없냐가 엄청 난 차이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눈치를 아예안보고 이기적이고 맘대로만 하고싶은 사람은 성격적으로 자기성찰을 할리가 만무하거든요.
반대로 너무 눈치보는사람은 성찰을 왜곡되게하여 자책하게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기 마련이구요.
정말 중간이란게 참 어렵지만서도 중요한거같습니다.
결론은 자기성찰을 할줄아는것, 인정할줄아는것, 사과할줄,감사해할줄 아는것 이게 정말 기본이자 사람 됨됨이라고 봅니다.
요즘은 살기힘들어서들 그런지는 몰라도 기본도 참 되기 힘든세상인가 봅니다.
이것조차 안되는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 너~~~~무 무수히 깔려있는거같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사는데있어 각박하다, 팍팍하다 라고 느끼는거겠죠.
사람냄새가 안나니깐요.
오늘세번을 반복해서듣고있습니다. 😊😊😊😊😊
속도참좋네요~~교수님강의 편안하게듣습니다~토닥토닥😊
센스있는 김창옥 교수님😍😍😍
항상 즐거운 아침을 만들어주시는 교수님 강의 최고❤
다른 채널 책추천에서 보고 잘읽었는데 여기서 또 보다니 반가워요😊
제가 늘 궁금해했던 부분을 콕 집어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때에는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어떤 때에는 눈치를 너무 안 봐서 힘들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적정선을 찾아가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적정선 찾기가 쉽지 않죠 응원합니다
하루하루 필요한 말 들을 강의를 찾아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산다는 건 뭘까 근원적 물음 앞에 매 순간 무릎을 꿇어도 머리맡에 강의들을 틀어두며 무의식 속에나마 단단한 방패를 지니고 싶어서 입니다. 책을 보내주신다기에, 오늘은 기대의 글 하나 남겨보아요. 끝끝내 포기하지 않을 것을 붙들기 위해서 모진 풍파를 온몸으로 맞서야 하는 날 들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강의 영상 많이 올려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도 살아갑니다.
강의가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더 좋은 내가 되고 싶어지는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에요~센스가 있는사람 ,역지사지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용~교수님이 계신 공간이 교수님과 넘 잘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수아스티 님 칭찬 감사해요❤
우윳빛깔 김창옥 행님 사랑해요 영원히❤
무라비 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두 접촉사고가 살짝 났는데 어찌 아시고 제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충전하면 된다는 말씀에 위로와 힘을 얻어요~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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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TV 와우 와우!!! 감사 감사합니다~~😆😆😆
창옥님 일년전보다 안색이 너무 좋아지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강사님 강의를 들으며 항상 들었떤 생각입니다. 참 어릴땐 무슨 그렇게 눈치를 보면서 살았는지... 33살 까지 살아오면서 더이상 눈치 안보려고 너무 자신만의 방어기재가 너무 컷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정말 강사님 말씀대로 딱 '어어어어 개 센스는 있지 근데 무슨 ' 이런식으로 배려라는게 없었던거같아요. 더이상 상처받기싫었나 봅니다.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매번 왜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지 이미 느끼고 있는것만으로도 변화는 과정이라는걸 알면서도 항상 그럴때마다 조급했던거 같습니다. 익명성을 기대어 이야기하자면 20대에는 철없이 만나던 연애도 내가 좋은 아버지 좋은남편 좋은 친구 좋은 자식이 될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하지 못하다 보니 이제는 연인관계까지 시작부터 이리 저리 고민도 많아지고 답답함을 느꼇던거같습니다. 근데 결국 걱정만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으니 강사님 말씀대로 사랑도 경험도 해보면서 스스로 부딫히고 느껴는 방법이 맞는거같습니다. 요즘 마음에 들어온 사람에게 용기내어 고백도 해보고 저만의 틀에서 좀 벗어나서 배려와 센스를 갖춘 사람이 되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빈체로!!
🇰🇷🌺🌸🌹🌻👍🏻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살았어요. 두아들과 그눈치에서. 결국은 해방 됬어요. 책이욕심나네요. 서점에 서 구입해 봐야겠어요 ㅎㅎ 언제나처럼 교수님 말씀 은 저에게 힘도주고 울림을 주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마음의 양식처럼 항상 새겨듣고있어요 교수님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눈치는 늘 주눅 들게 하지요..
주눅은 사회성 결여.. 하지만 반대로 억지 웃음을 만들어 내더라고요.. ㅜㅜ
정신건강!
"적당히" 는 참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가끔은 눈치"보단 "센스"는 어떨까?
노력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알찬 강의 감사합니다.
정미영 님 센스있는 댓글 감사해요 ㅎㅎ
눈치도 너무과하거나 너무없어도 인간관계가힘들어요 세상사는데는 균형있는삶 을살아가야하는데 제일힘든일이죠 좀더맞추어가는게 성장하는것이고 또 조절하며 조금씩 가는거라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아휴, 난 저런 책 필요없어~ 책 없어도 눈치 잘 챙겨~"ㅋ😜
교수님의 눈치를 믿어요~^^
항상 듣고 조금은 가벼워져서 갑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들때. 교수님. 강의듣고. 힘을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에 늘 힘나요 감사해요
김춘식 님 힘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영상을 볼 때마다 무엇을 들었고 무엇이 내게 남는지를 생각하면서 보는 편이에요. 이것도 하나의 눈치일까요? 처음에는 아예 망가지지 않기 위해선 눈치를 너무 보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는데, 핵심은 그런 것에 초점을 잡지 않고 그저 센서(이자 무기)를 건강하게 관리하자는 관점인 것 같네요. 이미 망가져 버렸어도 "또 다시 가면 된다"는 말씀이 인상 깊습니다.
저도, 제 주변에도, 댓글에도, 아예 망가져버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다름을 인정한다고 포장하면서, 그런 사람들은 원래도 앞으로도 그런 사람일 것이라 치부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람은 언제라도 다시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 같네요. 제게도 마찬가지구요.
밤생 님 맞습니다 늦은 것이 없습니다 또 가면 됩니다😊
어린시절에는 밖에서 같이놀친구나 친척들이 많아서 유투브가 있었어도 지금처럼 고독한 중년의 시기처럼 잘 챙겨보지는 못했을거같네요 35살된 제 사촌남동생이 임파선암으로 항암치료중입니다 예의있고 똑똑한 친군데 넘 안타깝고 반드시 완쾌되기를 간전히 바랍니다
눈치를 많이 봐서 짜증나는 사람 1인이요 ㅋㅋㅋㅋㅋ.....이제는 나답게 살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너 답게 살려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하더라고요. 이어지는 말이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너를 알아봐!" 그래서 '이게 뭔 말인가?' 하면서 짜증이 밀려왔던 기억이 있네요. 관계에서 진짜 예의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적당하게 거리를 두고, 때로는 덮어줄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왕수디 님 눈치의 기술을 전수해드립니다 ㅎㅎ😊
@@김창옥TV ㅎㅎㅎㅎㅎ 캄솨합니돠
어머나 🥰 근사하세요 공간까지도 책은 안 보이고 셔츠랑 빈티지 주유기 📺
책은 안 보이고 램프랑 스탠드 😊
책은 안 보이고 목소리랑 등✨️💡
책은 안보이구 진열된 옷이🤭 보여요💛
교수님 좋은강의 감사해요.좋은책 추천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하슬라 님 추천합니다😊👍
비슷하게 살아온 환경으로 애씀 있었지만 말씀대로 둘러 볼 수 있는 좀 더 넓은 마음 가지게 된거 같아요.헤아림은 깊이가 있을 것이고.거저 얻어 지는건 없는거 같아요.어렵게 얻어진것 나누며 살고 싶은 바램 오늘 더 새겨 봅니다.이른 하루 좋은 말씀으로 시작합니다.고맙습니다😊
나와 친하게 님 즐거운 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어제 남산에서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강의 너무 감사드려요 힘이 됩니다^^
좋은 말씀 잘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
초코파이정TV 님 저도 응원합니다💐
언어이해와 관계해석에 있어서 자주 넘어지고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에 있어서 저에게는 뭔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었기에 한발 뒤로 물러나는 센스없이 과하게 직진하다 충돌하여 관계가 부서지고 말았는데
강사님 강의듣다보니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네요. 관계에 있어서의 문해력을 키워야겠어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에너지 제대로 충전 중입니다💗
햇치니 님 김창옥tv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늘 따뜻하게 덤덤하게 전해주시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때로는 위로가, 때로는 응원을!!
명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안녕하세요🌠 좋은밤입니다~🍵 잘~~주목해서 봅니다😊
새로 님 좋은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강의를 들을수 있어 참말로 고맙습니다 삶에 너무 보탬이되요😊
오늘도감사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벚꽃잎이 흩날리는 나무밑에서 책한권 멋있습니다
앗,,알림.50분전이라니요,바쁜저의하루를말해주는듯요ㅜㅜ이제야,한숨돌리네요.오늘하루도,애쓰셨습니다.
선물같은,영상~감사합니다😘
선수진 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
참 소중한 창옥님
이봄날에 벚꽃보다 향기로운소리
감사합니다~
유툽에서 비록무료지만 오랜기간 위로와치유받고있습니다 선한영향력 감사드려요❤
강효진 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
평소 눈치없다는 소리는 잘 못들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이들 눈치를 보고 있더라구요. 특히 9살 큰아들 눈치를요.... 큰아이와의 감정싸움을 피하려고 제가 아이의 눈치를 보는거 같아요. 나의 눈치로 인해 내 아이들이 큰 파도에 휩쓸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먼저 들었어요. 나의 눈치는 센스나 배려가 될 수 있나 아니 되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요즘은 신랑 목소리보단 교수님 목소리에 힐링하고 있는 주책맞은 아줌마예요^^ (눈치챙겨 아줌마야.....😆) 어느순간부터 교수님의 강의에 푹빠져서 아이들 다 재우고 저만의 시간에 혼자 조용히 앉아서 강의를 듣곤 합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12년 전 세바시보고 우연히 다시 유튜브에서 뵙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내내 너무 좋았고 마지막엔 같이 울었네요 . 나이드신후 더 멋져지고 성숙해진 모습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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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 이게 무슨 행운이래요 감사합니다 🥰😘😍
@@조수연-m4o 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
영상모음집 너무 감동적이고 깨달음을 주셔서 다이돌핀나왔어요ㅋㅋ그거 두번 듣고나니 또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더 반갑습니다^^
잘들어볼게요~~
지민 님 다이돌핀 나오셨다니 ㅎㅎ 기쁩니다
선생님 최고 3월 마지막주 잘보내세요!!!
김정화 님 행복한 4월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내용입니다
교수님 새로운 영상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가을 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겐넘 소중한 말씀들 하나하나 극공감하며듣고지내는데 아침 (나를 살게하는것들) 숨이야기에 눈물이났습니다~늘응원하고 감사해요 ^^♡
3좋아요:)3월 의마지막 화요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봄날이 찾아오는 게 느껴집니다😊
굿모닝
오늘도 칭구랑 소통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
조은 일만 마니마니 있길🙏🏻
오늘도 잘 봤습니다~
ar han 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출근전에 들으면 마음이 편안함으로 충만되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예의있게 살려고요! 추첨의 행운이 따르길…👏👏👏
퇴근 길에 이어서 재밌게 들었어요!
좋아요~구독한지 3년이 지났어요.단지 같은시대를 살아서 모든 강의가 절대적 공감이 생기는 건 아닐테죠 ㅎㅎ 매 강의가 공감이되고 살아가는데 결정하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이번강의 또한 저의 문해력이 발휘되어 눈칫것 하는 행동이 상대방에겐 저의 배려가 센스가 되어 관계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 당첨되면 좋겠어요 평소에 책이나 강연을 통해 내면이 더 강해져서 힘을 얻는것같아요..전 눈치가 있는편인데 동료분이 눈치없다고 면박을주네요 2살 저보다어린데..그러고보면 사람들은 표현하는 부분들이 잘안되는것 같기도해요 영상늘 도움돼요^^*
안해민 님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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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쁜 주유기를 오늘 보네요 정말 예쁜데요 ㅎ
그리고 하트뿅뿅 교수님 셔츠랑 배경이 되는 방 분위기 모두 멋집니다~ 😊
공감을 받지 못해본 예민한 아이는 눈치는 많이 보지만 공감은 일도 못해주는 꽉 막히고 고집센 어른으로 자랐답니다 ㅎㅎ
그러다가 어느날 누군가가 '사랑을 하면 상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라고 알려줄때.. 자신이 보는 눈치는 그 눈치가 아니었다는걸 그 후로도 한참 뒤 알게되죠..
그리고 그것이 배려로 센스로 성숙해가는 눈치라는 것을 오늘 교수님 말씀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 받았어요 ㅎ
전 계속 찾아가야겠네요 그 눈치. 사랑이 이유가 되는 눈치. 배려.
오늘도 감사합니다 💚
j님 응원해요💐💐💐
그 누구도 눈치보지 않을거야 다싫어. . . 반성하게 되네요. .
봄율준 님 강의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회사에서 눈치없단 소릴 많이들어요.. 항상 고민이 많은데 적당히 눈치보는법을 배워봐야겠네요 !!
혜진 님의 센스가 키워지길 응원합니다👍
요즘 하고 싶은 일때문에 협력해야 하는데
너무힘들어요.ㅠ 의견을 대표님이 모두에게
물어봤는데 다좋다고한 상황에서, 저만 대답을
못하고 있어요. 눈치가 넘 보이네요;
교수님의 며칠전 몰아보기 강연에서 두루두루
잘지내고 싶은것 때문에 친절한 척으로 피곤
해지셨다는 말씀에 왈칵 눈물이.. 😭
예전엔 눈치 엄청보고 친절한척 잘했는데요.
이젠 솔직하고 싶은 마음과 까다로운 제 성격
때문일지도?ㅎ 눈치껏 하겠습니다 ~
교수님의 진솔, 지혜로우신 강연 덕분에 항상
큰 위로를 받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picky ma 님 건강한 눈치보기를 응원합니다 👍
@@김창옥TV
넵!! 응원 감사드립니다 ^^✌️
특히 직장 내에서 너무 눈치를 보고 조심스러운 것 같아 큰 고민이었습니다..
직장이라 하면
생존과 달려있는 곳이기도 하겠지요
어릴적 불안하고 무서운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예민한 성격에 더해져 눈치를 더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제 자신보다
남들이 바라보는 제 자신을 더 신경 씁니다
그러지 않고 싶은데
간혹 극단적으로 가는 것 같아
생각이 많아집니다
요새 강사님의 강의를 다시 들으며 현실 도피 혹은 저와의 만남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성격이라 흑백 논리가 지배적인데
인생은 컬러풀이라고 하더군요
잘못을 덮임 받고 덮어주는 배려,
눈치보는 나에서
센스있는 나로 발전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그런 위치에 갈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콤한 인생 님 센스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김창옥TV 감사합니다!!^^
하고싶은말만 했었는데 요즘엔 뭔가 눈치를 보는게 예의를 갖추는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책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김모모 님 배려와 센스가 되는 눈치는 나쁘지 않아요😊
네 유머로 승화시키면 좋겠어요
교수님 책 신청했어용! 자주자주 소개해 주셔유 ㅎㅎㅎ❤
coe. seonhye 님 감사해요❤
제 기본규칙은 상대방배례.. 그담은 부담안갖는선에서 입장확인.. 그담은 입장바꿔서도 그런지 생각... 이거가 제 방식에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싶을정도로 요새는 교수님 강의듣는게 너무힘이 됩니다~ 나이가들면서
세상이 내맘대로 되지않는구나~를 느끼면서 좌절하고 우울감도 느끼고 내주변. 내가 해야할일들이 너무 싫기도 했는데
하루에한번. 강연들으면서 산책하는게 제최고 힐링포인트입니다~
취미없던제게 멋진취미가 생겼어요^^감사합니다.
너무 눈치봐서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어 ㅡ 그런데 눈치보는 그 모습이 남들은 또 보기 싫어해 ....맨날 언니까..누나니까...양보해..
부모님의 잦은 다툼 플러스 저의 기질이 눈치에 달인으로 만들었네요~😂
슬픈 이유지만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거에요💐
우리엄만 더 달라그래서 문젠데.ㅋㅋ
샘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주변 눈치를 많이 봐요...
그런데 실제로는 눈치가 없다보니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결국엔 혼자가 편해지네요. 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요..?
❤❤❤❤❤👍
오늘도 감사
합니다 🎉
울칭구 줄리아 방가방가 여 ❤~~😊굿모닝 행복한 화요일 편안하게 쉬는날 😅
줄리아 님 항상 감사합니다 ❤
@@yoengrieve5356 아구
이쁜 칭구야
방가방가지
고마워~~~
칭구도 즐건날되💕
구독하길 정말 잘한 채널입니다. 30대 후반의 보이지 않는 미래 속에서도 가족들과 울며 웃고 살아갈 힘이 나는 건 인생 선배 창옥님의 말씀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퇴근길에 주로 듣고 보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반자발적+반유전적으로 100% 눈치 안보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한국사회에서는 여러모로 폭망의 지름길 😂😂😂
❤️
🥰
1 좋아요...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