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Six Flying Dragons 육룡이 나르샤｜유아인, 김명민에 보약 건내며 “정말 대단하십니다” EP45 20160307

[@ij9265]

결국엔 당장 만들 수 있는 가장 호의적인 분위기에서 자기한테 적대적이지 않은 상대의 표정을 보고도 죽일 수 있겠다 싶으면 죽이는 거네..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 마음이 흔들릴지, 감당할 수 있을지 보려고 간 거네.. 실수없이 하려고...ㄷㄷ

[@Moonmsf]

왓..대박

[@mister5776]

계획범들이 사전에 대상을 보는 것과 비슷한 심리네요 ㅎㄷㄷ

[@Airmangataosenai]

이 장면 끝나고 드라마상으로 저렇게.알려줌

[@user-ee5md5iy9i]

약간 그런건가 누가 대쉬하면 얘랑 키스할 수 있을까 없을까 상상해보고 갑자기 토 존나 쏠리면 못사귀는거고 상상되고 괜찮다 싶으면 사귀고 그런거?

[@ung5577]

스승이자 자신이 동경한 잔트가르인 정도전을 빤히 처다보며 죽일수있을지 없을지를 확인하는 이방원.. 그걸 연기하는 유아인ㄷㄷ

[@lotte1992]

어찌보면 많은 은혜를 입은 제자로써 스승에게 드리는 마지막 선물

[@sarahjang8461]

유아인 미친연기에 숨을 못쉬겠음 미친배우. 연기가 아님 그냥 이방원환생.

[@Ulsan_81]

인스타에서 라이브방송도 가끔하던데요

[@chuchuwon9132]

거사를 치르기전에 본인이 할수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는거라고 나옴

[@concreater5563]

펠리컨이 먹이 삼키기 직전에 입 쩍 벌리고 이게 내 입에 들어갈까 말까 재보는 것 같다

[@뚬뚬-i1i]

길이 길이 남을 유아인의 연기..

[@y2ah929]

진짜 쥰내 무섭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mj7260]

거의 마지막 만찬 같은 느낌 ㅋㅋㅋ

[@j-cob609]

킬방원식 빌드업

[@은찬-j3f]

정도전:(..여기다 독탔나...??)

[@이카조]

유아인 연기력 지린다 ㄷㄷ

[@piece1166]

솔직히 안먹었을듯 ㅋㅋㅋ

[@gilbertsong81]

적장에게 소금을 건낸다는 말이 있지.

[@주느-x1l]

니 목을 베어서 그 소금에 절여주마…?

[@bks000820]

병주고 약주기 아닌 킬방원은 약주고 칼주기

[@고니는가지마]

사전약방문ㄷㄷ

[@MIRRE92]

갑자기 보약을 건내주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Hover-]

마이크라이트 입니다.

[@zoono0510]

데드라이트...

[@msilji]

(피맛을 위한)그린라이트죠..

[@건대-r2f]

이 드라마는 2016년 냄새를 맡고 봐야한다

[@joshuaclifton8053]

정유미 머리스타일 은 코디미스 인거같다

[@하몽-x8s]

선물 건넸어…ㄷㄷ

[@hogeonpark6189]

약주고 병주네 ㅋㅋㅋㅋㅋㅋㅋ

[@Theorin21]

약주고 병주고

[@elibonsatvproduction3629]

Litle demon king 🤴

[@눈의꽃-d5d]

대단하십니다

[@sergeirachmaninoff8888]

각 재기.

[@블러드검사놈]

술책임 난니적이나야하면서 나중에뒷통수를빡

[@user-youyoki9054]

이방원(유아인 역), 정도전(김명민 역)에 보약 건네며 "정말 대단하십니다."

[@썬과산책]

약주고 죽이고

[@mryoo5672]

대방! 하는 저 여자배우 이름 모에요? 겁나 예쁘네...

[@RomanReigns453]

정유미

[@mryoo5672]

@@RomanReigns453 정유미야 당연히 야죠. 찾아보니 안지혜 배우였네요.

[@SecretMember-n9d]

해외선물은 박호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