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갑자기 진짜 와닿는다..... 내가 감정 쓰레기통을 자처할 때가 있었는데 왜 그랬나 싶음 적당히 위로해 주고 공감해 주고 나도 그렇게 힘드니까 괜찮았는데 이젠 상대방이 우울해하는 거 티만 나도 진절머리 날 정도로 싫어짐 우울이 감염되는 거 같고 그 우울을 왜 나는 멀쩡하게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는 상대방도 싫고 그냥 막... 짜증남 근데 또 그런 거 티 내면 왜 이렇게 예민해졌냐며.. 그냥 모르겠다 얘기하다 보니까 또 빡치네 아오 왜 쓰레기통을 자처해서는
넌 진짜 나빴다. 넌 항상 도망쳐버리면 그만이었지. 네가 도망쳐버리면 넌 편하겠지만 그 뒤에 남은 사람은 너를 기다리면서 바짝 말라버려. 내가 필요했던 게 아니라 너의 얘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거였겠지. 그랬던 너에게 너를 사랑하면서, 네가 아플 때마다 내가 더 무너지면서, 내가 더 눈물을 쏟으면서 너를 걱정하고 생각해주던 내가 최적이라고 느꼈던 거였겠지. 나를 사랑한다며.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면 안 됐지. 너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그래서 네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지만, 그 옆에 내가 있고 싶다는 건 내 욕심이었던 것 같아. 잘가. 나도 잘 갈게.
세상에나ㅠㅠㅠ 너무 힘드셨겠어요.. 세상엔 상처 많은 사람들이 참 많은데, 그 상처를 위로 받으려는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위로 받으려는 마음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것 때문에 주변 사람이 힘들다면 이기적인 짓이죠. 태희 님을 괴롭게 했던 분도 하루 빨리 의사나 상담사를 찾길 바랍니다... :( 마음 고생하셨네요ㅠㅠㅠ
이태희 마치 걔한테 있던 우울증이 저한테 다 와버린 듯 걔는 너무 잘 사는데 저는 계속 망가져만 가네요 그럼에도 무의식은 생각보다 앞서 나가는게 마음인지라 솔직히 아직 좋아하지만 너무 밉고, 또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으며 내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에 더불어 복합적인 감정이어서 안힘들다하면 거짓말 이네요... 곧 떨처낼거라 믿으며..우리 행복합니다🙏
직키 선생님.. 정말 예전에 angels 이 노래 올려주실 때부터,,, 진짜 띵곡 엄청 많이 아신다 싶었는데 이번 것도 여윽시나..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제가 유튜브에 댓글을 그렇게 허버허버 다는 편은 아닌데 이번 노래도 넘넘 좋아가지고 지인에게도 추천해줬읍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무병장수 활동해주시면서 좋은 노래 많이 알려주세요,,, 덕분에 정말 듣는 귀도 호강하고 다양한 장르를 알아가는 기분이라 행복하네요💚
저도 애인은 아니지만 저런 친구가 있었어요. 학교폭력을 당하는 애였는데 처음에는 친구의 친구여서 아는 척 하다가 학교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에 동정심으로 놀아주게 됐고 착한 애인걸 알게 되면서 정말로 좋아지게 됐어요. 카톡도 하고 놀면 제가 다 사기는 했다만 ( 집안 형편이 안 좋았어요 ) 착하고 여린 애라 같이 놀았죠. 왜인지 챙겨줘야 할 것 같아서요. 상담이나 고민 들어주는거 좋아해서 고민있으면 계속 들어주고 이러면 어떻겠냐 방안도 대 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런데 걔랑 만나면 밝은 얘기가 아닌 항상 누가 괴롭혔다는 얘기 엄마가 혼냈다는 얘기 오빠가 나 가해한 선배랑 사귄다는 얘기 부모님 이혼한 얘기.. 이런것들밖에 없었어요. 아침에 깜빡하고 출석체크 ( 자가진단 ) 안하면 10통씩 전화를 하고 카톡 도배를 하고 약속시간에 1시간 먼저 나왔으면서 빨리 나와주면 안되겠냐고 하고 만나서 하는 얘기는 자기 힘든 얘기 뿐. 자살하고 싶었다 이런얘기였어요. 저까지도 우울하고 힘들어졌어요. 걔를 만나기 전부터 우울증 증세도 있었구요. 걔 입장에서 생각해봤지만 제 이야기를 하려하면 내 얘기 하면 안돼 ? 하면서 다시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그 친구가 이해가 안됐어요. 학교에서도 제가 다른 애랑 얘기하고 있으면 엄청 째려보고, 걔한테 저리 가주면 안돼 ? 라고 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라는 선생님의 말씀에도 팔짱을 빼지않고.. 걔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절머리가 나서 계속 까칠하게 대했어요. 그냥.. 하소연하고 싶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친을 잠수타서 헤어지려거든요 맨날 연락없고 100일 인지도 모르고... 제 친구들도 100일인건 알았어요 하다못해 같은 반 남자애들도요 그런데 정작 자기는 모르더라고요 지 병원 갔다왔다고 안물어보냐는 듯 치대는데 역겹고... 저도 거의 매달 대학병원가는데 지는 관심도 없고 진짜 질리고 얼굴보면 눈물부터 나올거 같고 쓰러질것처럼 울렁거리고 우울증,불면증에 두통, 근육통 저만 아팠더라고요... 진짜 우습죠 그래서 말할 용기가 없었어요 말하다가 내가 어떤 말을 더할지... 그 후에 학교에서 볼 용기도 없고 그래서 차단하고 프로필 싹 바꾸고 이 노래 프로필뮤직해서 가사를 상메로 해놓았어요 ‘난 너한테 쏟은 시간도,힘도 없어’ 이제 진짜 지쳤고 저한테 관심없는 애인은 이 세상에서 없애고 그냥 혼자 살려고요...진짜 이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직키님 진짜 감사해요... 진짜 이런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뉴미도 듣고 위로받는 중이에요
You don't bring home roses You just bring home stress You never say I look good When I'm looking my best (No, no) And if we're staying up all night It's 'cause you're moaning And not the good kind Want you to be happy But not at my expense The more I listen and I listen The more I'm thinking You don't need a girlfriend You just need a therapist You got too much drama I'm not qualified to fix I would hold your body But you want somebody That will hold your shit together You don't need a girlfriend Truth is I wanna make you feel good And put your mind at ease But I'm just where you pour out the negativity I'll get you excited I tried and tried it But it's so one sided And I'm getting tired of fighting for somebody Who ain't fighting for me The more I listen and I listen The more I'm thinking You don't need a girlfriend You just need a therapist You got too much drama I'm not qualified to fix I would hold your body (Ah) But you want somebody (Nah) That will hold your shit together You don't need a girlfriend Truth is You need a therapist La la la la, la la (Yeah, yeah) La la la la, la la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Taking care of you who gonna take care of me?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on you, on you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Taking care of you who gonna take care of me? I can't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on you 'Cause you don't need a girlfriend You just need a therapist (No, no, no) You got too much drama I'm not qualified to fix (I ain't qualified to fix, yeah) I would hold your body But you want somebody That will hold your shit together You don't need a girlfriend (Oh, the truth is) You need a therapist La la la la, la la (Yeah, yeah) La la la la, la la (Ooh, no, no, no, no, no, no, no) La la la la, la la (La da da, la la) Truth is
신청곡은 이 쪽에서 부탁드립니다. 👉 ruclips.net/video/u9pRm9ihiJs/видео.html
@A Y L 죄송합니다..신청곡은 올리신다고 꼭 해드리는 게 아니라서요😔
한국노래가뭄 속...지키픽 노래들로 산다....
한국노래 아뉘 맨날 사랑타령하면서 애절하고 찌질한 노래가 떠서..
(한국 발라드 좋아하시는 분껜 정말 죄송합니다... 개취입니다....)
그저 사랑따위 GAN지☆☆ 나게 털어내고 멋지게 내 갈길 가는 노래가 좋다,. ..
결론:지키님 이즈 골져스☆☆
진짜 쥰니 ㅇㅈ
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항상 직키님픽 우선으로 보고 질리면 더 찾아봄..
인정 들을노래가 너무 없음..
ㄹㅇ 찌질 감성
이언니 노래가사는 은유적인게아니라 직빵으로 내려찍어서 좋아..
ᄅᄅᄅᄅ ㅇㅈ
@o uo 지림인 듯
1:24 쯤에 나오는 메이 특유의 제스처랑 표정 너무 좋음ㅋㅋㅋㅋㅋ각양각색의 똥차들한테 질색하는 그런 표정ㅋㅋㅋㅋㅋ
ㅇㅈㅇㅈ ㅋㄱㅋㄱㅋ
헐.. 몰랐었는데 개까리하네..
그냥 똥차도 아니고 각양각색의 똥차ㅌㅋㅌㅋㅌㅋㅌㅋ
진짜 남혐단어도 가지각색이지..ㅋㅋ
@@김수호-i5j 제 댓글에 남혐 단어가 뭐가 있어요? 똥차라는 말은 성별 상관 없이 쓰레기같은 전애인한테 쓰는 말인데요;
직키.. 당장 총 내려놔.... 내 취향저격 좀 그만해달라고.. 부탁이야.... 아냐 너무 좋아..ㅠㅠㅠㅠ
전남친한테 이 노래 들려주고 싶다...
넌 날 좋아했던 게 아니라 내가 필요했던 거였잖아
0:37 여기부터 들어가는 음 진짜 너무 좋다 .......
ㅇㅈ이여...
ㅇㅈㅇㅈㅇㅈ
1:32 난 이 제스처가 왜이리 좋지
102 d ㅋㄹㅋㄹㅋㄹㄹㅋㅋㄹㅋㄹㅋ𐨛 그러게욬ㄷㅋㄷㅋㅇㅋㅇㅋㅇㅋㄹㅋㅋ
드랙퀸제스쳐같아요
ㅁㅊ 나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갑자기 진짜 와닿는다..... 내가 감정 쓰레기통을 자처할 때가 있었는데 왜 그랬나 싶음 적당히 위로해 주고 공감해 주고 나도 그렇게 힘드니까 괜찮았는데 이젠 상대방이 우울해하는 거 티만 나도 진절머리 날 정도로 싫어짐 우울이 감염되는 거 같고 그 우울을 왜 나는 멀쩡하게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하는 상대방도 싫고 그냥 막... 짜증남 근데 또 그런 거 티 내면 왜 이렇게 예민해졌냐며.. 그냥 모르겠다 얘기하다 보니까 또 빡치네 아오 왜 쓰레기통을 자처해서는
2:17 이 부분 액션(총 쏘는 듯 튕기는) 너무 좋다 진짜
엄마나 상담사 필요한 사람 너무 많아;; 지한테 다 맞춰주고 만나줘야 하고 들어줘야 하고.
항상 부정적이던 그 사람. 평생 긍정이 주는 행복한 기운 따위 모르고 그렇게 불행 속에 허덕이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윽
자존감도둑은 진짜 치료받아야됨 ㅡㅡ 🥶🥶🥶다둘 저런 사람 만나지 마세여,, 해피 라이프,,
😉
ㅎㅇ 본인임
넌 진짜 나빴다. 넌 항상 도망쳐버리면 그만이었지. 네가 도망쳐버리면 넌 편하겠지만 그 뒤에 남은 사람은 너를 기다리면서 바짝 말라버려.
내가 필요했던 게 아니라 너의 얘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거였겠지. 그랬던 너에게 너를 사랑하면서, 네가 아플 때마다 내가 더 무너지면서, 내가 더 눈물을 쏟으면서 너를 걱정하고 생각해주던 내가 최적이라고 느꼈던 거였겠지.
나를 사랑한다며. 사랑한다면 그렇게 하면 안 됐지. 너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그래서 네가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지만, 그 옆에 내가 있고 싶다는 건 내 욕심이었던 것 같아.
잘가. 나도 잘 갈게.
이태희 우와....진짜 제 상황이랑 존똑.....
세상에나ㅠㅠㅠ 너무 힘드셨겠어요.. 세상엔 상처 많은 사람들이 참 많은데, 그 상처를 위로 받으려는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위로 받으려는 마음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것 때문에 주변 사람이 힘들다면 이기적인 짓이죠. 태희 님을 괴롭게 했던 분도 하루 빨리 의사나 상담사를 찾길 바랍니다... :( 마음 고생하셨네요ㅠㅠㅠ
@@jessijane2539 감사해요! 저도 떨쳐버리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게 되지는 않네요 아직 ㅎㅎ 그래도 천천히 정리가 되어가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
@@나는수-u8x 이런 식으로 상처받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ㅜㅠ 나는수 님도 마음 고생 많이 하시겠어요..
이태희 마치 걔한테 있던 우울증이 저한테 다 와버린 듯 걔는 너무 잘 사는데 저는 계속 망가져만 가네요 그럼에도 무의식은 생각보다 앞서 나가는게 마음인지라 솔직히 아직 좋아하지만 너무 밉고, 또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으며 내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에 더불어 복합적인 감정이어서 안힘들다하면 거짓말 이네요...
곧 떨처낼거라 믿으며..우리 행복합니다🙏
작년까지 친구였던 사람이 친구가 해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원하고 기대는것 때문에 너무 버거워서 처음으로 내 손으로 연을 끊었었는데...정말 가사보면 너무 공감가서 좋아요ㅠㅠ
정말 잘 하셨어요
저도 방금 그런 친구 있어서 반쯤 손절했어요... 이 가사 보고 너무 못참겠고 할만큼 한 것 같아서 그만 참으려고 솔직하게 다 말했는데 시원하면서도 마음 불편하고 막 복합적인 감정입니다ㅠㅠ
ㅇㅇ맞아여 꼭 남녀사이가 아니어도 동성간에도 이런사람 지치죠 ㅠ
제가 저렇게 제 주변인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환자가 된것 같아서 두려워요
(수정:혼자 우울을 앓다가 가사가 두려워져서 단 글인데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아니 이게 뭐라고 다들 관심을 주셔서ㅠㅠ많이 힘이 되었네요 다들 감사드려요😭)
아닐 거에요😘
마자요 진짜 남들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 안해요 지가 그럴꺼라고 생각도 못하거덩요
그렇게 생각 안할거에요! 아린님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알거에요!!
영상 속의 저 남자의 문제는 우울증이 아니라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주지 않기 때문인 것 아닐까요
사실 저도 가사 보면서 괜히 찔리긴 했는데ㅋㅋㅋ 이렇게 사랑으로 가득차있는 댓글을 봐서🥰🥰
+요기 댓들 다 너무 사랑스럽다⚘⚘
저도 그런 생각한 적있는데 제 생각과 다르게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 하더라구요!!그니까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난 썸넬부터 이노래가 좋다고 느껴졌어..왜냐고..?..직키님이..올리신거잖아
..★♥★
테니스 장면 정말 은유적으로 잘 설명한 거 같음...
감정이입 제대로되서 구독 박고갑니다
이 새ㄲ 너 한번만더 연락하면 내가 저주를 퍼부을테다 엄마같은 여자 찾아떠나라
나는 내인생우울해져가며 너 행복하게 해주싶지않다 술 그따구로 처마시고다녀서 가진돈다 탕진이나해서 거지 되라
친구관계에서도 공감할만해요😭😭
및힌 너무 공감 됩니다.... 젭알 정신과 의사한테나 가줘.... 고만 좀 힘들게 하렴
와 이노래는 anticlimax의 목소리랑 다르게 뭔가...
앤마리+에이미와인하우스+듀아리파 목소리
꼭 내가 아니더라도 그저 옆에 둘 여자친구가 필요했던 넌 그냥 외로운 사람이었겠지. 그게 꼭 나여야만 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어. 그렇게 바쁘고 여자친구 하나 챙길 겨를이 없으면 제발 그냥 혼자살아. 여기저기 기대 심어주고 버리는 짓 반복하지 말고 😕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 나도 그 사람에게 그 애가 예전에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영향을 끼치게 되는 거겠지
이분 발음이 너무 짱짱하달까 자기 색이 너무 짙어서 좋아...올때마다 띵곡 데꼬오시는 지키님도 조아..
1:48 와 연출이 그냥
와 이렇게 음악취향 잘맞는 분 첨 봐요 .. 직키님땜에 플리에 음악 열몇개 생겼는데 또 추가해야겠네요..
메이뮬러 저번에도 올리신 노래 있으셨는데 그거 진짜 노래 엄청 좋은데 노래 퀄리티에 비해 인기가 없더라구요 ㅠ 이번곡도 너무 좋네요 . 올라가길바랍니다 . 진짜 좋아요 ㅜ
진짜 믿고듣는 직키....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오늘도 난 직키를 앓는다...
와 정확히 오늘 신청곡 댓글 보고 들었던 노래가 해석돼있어 소름... 대박이에요ㅠㅠ 잘 들을게요🥺💙💙
직키 당신 어떻게 내 취향만 쏙쏙 골라서 올리는 거야...
크으.. 이가수 목소리는 정말 너무 좋네요..제가 평소 이런 사이다?같은 가사가 너무 좋아하는데..♥♥
그리고 후렴 너무 좋아요♥이런 노래 자주 올려주세요♥♥
직키 선생님.. 정말 예전에 angels 이 노래 올려주실 때부터,,, 진짜 띵곡 엄청 많이 아신다 싶었는데 이번 것도 여윽시나..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제가 유튜브에 댓글을 그렇게 허버허버 다는 편은 아닌데 이번 노래도 넘넘 좋아가지고 지인에게도 추천해줬읍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무병장수 활동해주시면서 좋은 노래 많이 알려주세요,,, 덕분에 정말 듣는 귀도 호강하고 다양한 장르를 알아가는 기분이라 행복하네요💚
남자친구가 아니고 남편으로 개사하고 싶네요... 노래 추천 잘 듣고 갑니다. ^^
난 단지 걔가 너무 좋고 사랑스러워서 뭐든 들어주고 위로해줬는데
걔는 나를 그냥 위로받아주고 한탄 받아줄 대상으로만 알았다는게 쓰리네요
아 씨발 평생 어둠속에서 그렇게 혼자 살아라 남 생각할줄도 모르는건 그래도 싸;;;;;;;
저도 애인은 아니지만 저런 친구가 있었어요. 학교폭력을 당하는 애였는데 처음에는 친구의 친구여서 아는 척 하다가 학교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에 동정심으로 놀아주게 됐고 착한 애인걸 알게 되면서 정말로 좋아지게 됐어요. 카톡도 하고 놀면 제가 다 사기는 했다만 ( 집안 형편이 안 좋았어요 ) 착하고 여린 애라 같이 놀았죠. 왜인지 챙겨줘야 할 것 같아서요. 상담이나 고민 들어주는거 좋아해서 고민있으면 계속 들어주고 이러면 어떻겠냐 방안도 대 주고 위로도 해주고.. 그런데 걔랑 만나면 밝은 얘기가 아닌 항상 누가 괴롭혔다는 얘기 엄마가 혼냈다는 얘기 오빠가 나 가해한 선배랑 사귄다는 얘기 부모님 이혼한 얘기.. 이런것들밖에 없었어요. 아침에 깜빡하고 출석체크 ( 자가진단 ) 안하면 10통씩 전화를 하고 카톡 도배를 하고 약속시간에 1시간 먼저 나왔으면서 빨리 나와주면 안되겠냐고 하고 만나서 하는 얘기는 자기 힘든 얘기 뿐. 자살하고 싶었다 이런얘기였어요. 저까지도 우울하고 힘들어졌어요. 걔를 만나기 전부터 우울증 증세도 있었구요. 걔 입장에서 생각해봤지만 제 이야기를 하려하면 내 얘기 하면 안돼 ? 하면서 다시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는 그 친구가 이해가 안됐어요. 학교에서도 제가 다른 애랑 얘기하고 있으면 엄청 째려보고, 걔한테 저리 가주면 안돼 ? 라고 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라는 선생님의 말씀에도 팔짱을 빼지않고.. 걔한테는 미안하지만 진절머리가 나서 계속 까칠하게 대했어요. 그냥.. 하소연하고 싶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티클라이맥스랑 완전 다른듯 하면서도 둘다 메이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아 뭐래 뭐라고 정리할지 모르겠다 걍 메이 짱,,,,,, 요즘 지키픽만 듣는다구여,,,
남친을 잠수타서 헤어지려거든요 맨날 연락없고 100일 인지도 모르고... 제 친구들도 100일인건 알았어요 하다못해 같은 반 남자애들도요 그런데 정작 자기는 모르더라고요 지 병원 갔다왔다고 안물어보냐는 듯 치대는데 역겹고... 저도 거의 매달 대학병원가는데 지는 관심도 없고 진짜 질리고 얼굴보면 눈물부터 나올거 같고 쓰러질것처럼 울렁거리고 우울증,불면증에 두통, 근육통 저만 아팠더라고요... 진짜 우습죠 그래서 말할 용기가 없었어요 말하다가 내가 어떤 말을 더할지... 그 후에 학교에서 볼 용기도 없고 그래서 차단하고 프로필 싹 바꾸고 이 노래 프로필뮤직해서 가사를 상메로 해놓았어요 ‘난 너한테 쏟은 시간도,힘도 없어’ 이제 진짜 지쳤고 저한테 관심없는 애인은 이 세상에서 없애고 그냥 혼자 살려고요...진짜 이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직키님 진짜 감사해요... 진짜 이런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뉴미도 듣고 위로받는 중이에요
나를 훨씬 챙겨주고 위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용
그런 사람에게 주는 시간과 감정이 아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잘하셨어요 남자친구가 그런 태도를 보이면 당연히 지치고 힘들기 마련이에요 분명 남자친구 본인은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한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모르는지 정말 답답하기만 하고 이제 남자친구가아닌 본인을 위한 삶을 사세요 당신의 선택을 응원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정말 힘 많이 내세요. 응원합니다.
참 궁금해...직키언니에게서 얼마나 많은 띵곡이 나올지......
해외여행가서 산정상에 대충앉아서
노을지는 보랏빛하늘을 바라보며
슬쩍 피식 비웃으면서 하나하나 단점까면서 마지막에 딱 이별통보 하는거지
이 가수분 얼굴 완전 내스탈… 개성있게 멋있음
앞부분 기타 소리 되게 매력있다.. 이어폰 안 끼고 들으려다 기타 소리 듣고 빠져들어서 바로 이어폰 착용)
내가 이노래 좋아하는건 어찌 알고ㅠㅠ Jenny라는 곡도 진짜 좋아요
이 약간의 뽕짝의 기운이 너모 좋은걸요 😆
코러스 들어가면서 명치를 훅 치는 듯한 베이스라인이 가사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역시 믿고 들어요♡♡
지키 당신 명사수야...? 심장 저격 너무 잘하잖아... 사랑해 탕탕...
믿고 듣는 직키님 역시 ㅠㅠㅠㅠ
나 좋다는 사람 만나십셔 여러분!!!!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진 말고!!!아셨져??😘
목소리 진짜 미쳤다 와..
ㅠㅠ ₩띵곡'타격대지키님죄송해여 ㅠㅠ
이곡듣고 바로 상담하러 갈께요♡
선생님... 제가 선생님 픽을 들으며 낙을 얻습니다... 퍽퍽한 계란 노른자같은 삶에 직키님 픽 소금 한꼬집...
진짜 소중한 유투버야ㅜㅜㅜㅜ직키ㅜㅜㅜㅜ오래 해줘요ㅠㅠㅠㅠㅠ
Durgs 랑 Nasa's fake 로 구독했는데..와 어쩜 이리 다 좋은 지ㅜㅠ 좋아요 누르고 즐감합니다❛˓◞˂̵
헐 저도!!
Je ne l'aime pas. 저도요!!!
아니 목소리가 어쩜 이리 나른치명퇴폐,,,, 두아 이후로 이런 충격 처음이야,,, 사랑해 당신,,,
Anticlimax도 좋았는데 신곡도 엄청 좋네요 ㅠㅠ
mae muller 노래가 멜론에 없어서 너무 슬퍼요ㅠㅠㅠ 진짜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서 맨날 듣고싶은데...ㅜ
1:25 부터 뮬러 표정이나 제스처 넘모 머싯서,,,❤️
미쳤나봐 노래 개좋아요ㅠㅠ 나 진짜 이분 사랑해ㅠ
뭔가 노래 재밌으면서 속시원하네 ㅋㅋㅋ 물론 좋은건 당연하고 ㅎㅎ
직키님이 추천해주신 anticlimax 듣고 가수한테 빠져버려서 다른 노래들도 다 듣구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줘뗘욤 🥴🥴🥴 bush tone 도 좋아요!!
직키님 만나고 나서 늘 널널하던 월 30곡 음원이 부족해졌읍니다,,, 요즘 국내 음악 안 듣는데 직키님 덕분에 플레이리스트가 풍요로워졌어요 bb
뮤비부터 노래까지 겁나내취향;; 언니 이런나라도 팬하게해주세요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아서 좀 슬픔. 너무 힘든데 내가 이래서 주변인들한테 자꾸 부담주게 되면 어떻하지 하고...
전주 듣자마자 취향 탕탕 사망하시고 좋아요 팍팍팍 박았습니다 오마이갓 너무좋잖아 좋아요 오조오억한번 받으십쇼 하 개조아
와ㅠㅠ고마워요 노래 들을거 없었는데 우연히 구독 했다가 보물을 몇개나 캐는건지🤩완전 취저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와 이 노래 어제 막 다운받고 혼자 가사 해석하다가 Zickii님께서 해석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ㅜㅜ 세상에 너무 좋아요
당신 때문에 말야 엉? mae muller에 빠져 사는데 뮤비보다 당신 영상을 더 좋아해 버려서 매일 온다고 책임져! mae muller놔두고 바람피는 기분이야
1:27 표정이 너무 취저다ㅏ
직키...뭣도 모르고 구독해버렸는데..미쳤어 당신...날 여기 묶단희.....ㅠㅠㅠㅠㅠㅠ
직키님이 올리시는 메이뮬러님은 믿고 듣는 법✔
취향저격 증말루😭😭 노래+해석 듣고 다친마음 회복 200번 하고이써요
힘들 때 곁에 있어주면 잘해주는 척이라도 하던가 빡쳐 너만 힘드냐 내가 더 힘들었어 나쁜놈아. ㅡㅡ^
이거 ㄹㅇ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어... 근데 니가 나한테 이러면 더 힘들어 ㅅㅂ ㅠㅠㅠㅠㅠ
한번듣고 빠져서 하루에 2번씩 꼬박꼬박 듣고있어요💕
이 노래 중독성 어쩔꺼냐고
1일 5번 들으러오는 1인
아 너무 좋아요 직키님ㅠㅠ
노래 듣느라 일상생활 불가에요
포르노 없는 좋은 곡 간만에 개꿀 룰루랄라🙆🧡💯
이분 영상 계속 떠서 보는데 중독됨
팝송계에 갓곡만 쫙 뽑아오는 건가요 진자 듣는곡마다 심장 아작나서 부서진빈츠됐네요ㅜ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에게서도 상처받은사람이 연인을 테라피스트처럼 착각해 상처를 토해놓게 되는듯하네요 결국 모두에게 상처가되던 치유가되던 복불복..
설명 써놓으신거 넘 좋당 ㅎㅎ 노래두 조아여
와 메이 뮬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엔틱클라이맥스? 때 처음 알고 왕 조타 햤는데 신곡도 어쩜 ㅠㅠㅠ 조은 영상 감삼미다 직키님 너모 제 취향 꿰뚫고 ㄱㅖ시네요 와우ㅠ!~!~
미쵸따 ㅠㅠㅠ 감사해요!!! 바로 프로필 뮤직행
목소리 뮤비 분위기 스타일링 취저...
헐 ㅠㅠㅠㅠㅠ 신청곡 신청한곡이였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직빵적인 표현..너무 사랑해ㅜ
와 믿고보는 직키
믿고 듣는 노래들❤
어 ..좀 찔리네 치료받겠습니더
세상에 오늘도 띵곡으류ㅠ 제 플레이리스트 두둑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줍줍
진짜 조각상이 도망쳤나봐요.. 인간문화제.. 내마음에 불지르고 갔어요..
메이뮬러 그는 대체..
직키님이 올려주신 신곡 노래는 언제나 좋네요..♥항상 힘내세요 !!
와오 가사 진짜 직설적이라 이분 사랑
평생 가지는 않지만 가장 가까이 있어줄 애인으로서 자신의 우월감을 채우고 자존감을 낮출 썅노무 새끼는 애초에 사랑하는게 아니라 필요에의해 옆에 두는것이니 미련갖지말고 피하자
얼마전 그 잡놈을 시워한게 손절했네요
심신이 맑아짐
와..진짜 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지키님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우연히 듣게 됐는데 노래 왜케 좋지
픽하신 노래 스타일들 너무 제 취향입니다... 어떻게 하나하나 들을때마다 취향에 딱딱맞죠?? 미쳤습니다...
흐어 저 이 곡 신청했는데ㅠㅠㅠㅠㅠㅠ대박 감사해요❤❤❤❤❤😭😭😭
해석이 찰져서 내용이 쏙쏙 이해가 됩니다ㅎㅎ anti climax도 좋았는데 이 곡도 참 좋네요
이분 덕에 항상 취향저격+ 풍성해지는 플레이리스트 거마워유!
You don't bring home roses
You just bring home stress
You never say I look good
When I'm looking my best (No, no)
And if we're staying up all night
It's 'cause you're moaning
And not the good kind
Want you to be happy
But not at my expense
The more I listen and I listen
The more I'm thinking
You don't need a girlfriend
You just need a therapist
You got too much drama
I'm not qualified to fix
I would hold your body
But you want somebody
That will hold your shit together
You don't need a girlfriend
Truth is
I wanna make you feel good
And put your mind at ease
But I'm just where you pour out the negativity
I'll get you excited
I tried and tried it
But it's so one sided
And I'm getting tired of fighting for somebody
Who ain't fighting for me
The more I listen and I listen
The more I'm thinking
You don't need a girlfriend
You just need a therapist
You got too much drama
I'm not qualified to fix
I would hold your body (Ah)
But you want somebody (Nah)
That will hold your shit together
You don't need a girlfriend
Truth is
You need a therapist
La la la la, la la (Yeah, yeah)
La la la la, la la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Taking care of you who gonna take care of me?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on you, on you
If I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Taking care of you who gonna take care of me?
I can't spend all my time, all my energy on you
'Cause you don't need a girlfriend
You just need a therapist (No, no, no)
You got too much drama
I'm not qualified to fix (I ain't qualified to fix, yeah)
I would hold your body
But you want somebody
That will hold your shit together
You don't need a girlfriend (Oh, the truth is)
You need a therapist
La la la la, la la (Yeah, yeah)
La la la la, la la (Ooh, no, no, no, no, no, no, no)
La la la la, la la (La da da, la la)
Truth is
지키픽으로만 산다 진짜 여기 나오는 노래 다 입덕해버림
캬......👍 내일 하루종일 이것만 듣겠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