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공감ㅋㅋ마지막 인터뷰랑 여기에 존엄 어쩌고 대댓글 단 사람보고 코웃음 치게되네ㅋㅋㅋ돌봄에 대한 가치라니ㅋㅋㅋㅋㅋㅋㅋ 아 저사람은 간병 안해봤구나..ㅎ 정신 육체 돈 다 갈려나가는게 간병인데 무슨 가치?? 그 가치를 몰라서 이러는줄 아나 말만 이상적이고 해결책은 없는. 어느 법안이든 그걸 악용하려는 사람은 있고 뭐든 다좋은건 없다. 보완책을 마련할 생각을 해야지 악용 우려때문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계속 고통받는거 허용하는꼴임
@@안기오-p5x 그럼 저 스위스는 어떤 보완책을 가지고 존엄사 하는지 밴치마킹하면 됩니다.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요? 단, 한국은 자살율 상위, 국민 행복도 하위인 나라인만큼 수치적으로 보여지는 것과 의료계쪽이나 각종 시설 사회전반적으로 나타나게될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 마련이 필요한건 괴로워하면서도 두려움때문에 고통속에 죽어가는 환자와 돌봄으로 인한 가족들 무너진 삶, 그로 인한 경제적인문제를 포함한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함.
죽을만큼 아파보고 헛소리해라. 돌봄??? 내 가족이 인생 포기하고 돌보는데 무슨 가치를 찾아?? 게다가 이제 1인가구 비중이 전체가구 절반이 넘는데. 돌봐줄 가족도 없으면??? 요양 병원에서 개 학대 박으며 죽으면??? 그거 종교가 커버하냐??? 스위스도 엄청 엄격하게 진행하고 마지막까지 계속 묻는다더라. 그럼에도 저 정도 고통이면 죽게 해줘야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없는 병원측 의료행위에 화가나네요 맘준비하라고 할때는 더이상에 의료행위도 필요없다는거 아닌가요 임종을 앞둔 환자에 피검사가 무슨 의미가있다고 참 헛웃음이나네요 보호자는 그런 쓸데없는 의료행위를 거부할 자격도 없는건가요ㅠ 곧 떠날환자를 끝까지 피뽑고 혈압재고 링거자꾸교채하고 참ᆢ돈에만 눈이 시뻘겋게 혈안이된 의료진이에게 환멸이느껴지네요 마지막 가는길까지 끝까지 돈뽑아드시고 그들도 늙어 죽어갈때 똑같이 당하겠지요ᆢ
저희 아번지께서도 임종이 몇일 안남았는데 특수약까지 써가면서 연명하더라구요 하루에 피 몇번씩 빼고 링거맞고 돈이 되는 모든 처치는 다 해서 의사 몇천 뽑아먹었네요 이런 비양심적인 의사몇때뮨에 전체가 욕 먹는거예요 존엄사 실행해야합니다 참을수없는 고통이 오면 차라리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존엄사를 반대하시는분들.. 말은 고상하게 하시지만 결국은 본인은 살만하니까 그런 소리가 나오시겠죠 이번편에 사례자로 나오신분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싶어요... 극심한 고통이면 차라리 죽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것같은데... 빨리 법이 개정되서 스위스처럼 존엄사뿐만 아니라 조력존엄사가 허용되었으면 좋겠어요
돌봄을 말하는분 자신이 하루 몇번씩 어른의 대소변 받아내고 씻겨보시고 말해야 될것이네요. 반신불수 당사자도 가족도 돈받고 돌보는이도 아무도 그 상황을 멋지게 오래오래 할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돌봄없이 살수 없는 당사자의 치욕과 고통을 누가 감히 가타부타 말할수 있울까요?
@@Park-os2zt 혼자서는 움직이는 게 거의 불가능한 환자들이 스위스를 가서 자살존옴사를 할 수는 있는데 그럴려면 거의 반드시 가족들이 움직이는 걸 도와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가족들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면 자살방조범이 되어서 자살방조죄란 형사범죄로 아주 강하게 처벌을 받아서 문제인 것이란 것이죠!
@@ohhoho5876 님 댓글을 읽고 생각을 좀 더 해봤네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존엄사는 허용해야 한다고요. 존엄사를 하라고 부추기는 가족? 그런 가족이면 지금도 잘 대해줄리가 없잖아요. 그런 상황속에서 살고 싶을까요? 말 그대로 그래도 살고 싶으면 살고 죽고 싶으면 죽을 수 있게 해줘야죠. 보험금은 무슨 뜻인가요?
신부 이양반 답없네. 존엄사 허용된 국가에서 존엄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본다면 저딴말 못한다ㅋㅋㅋㅋㅋㅋㅋ나 죽고 싶어. 하면 다 되는줄 아나봄? 이미 여러국가에서 존엄사를 허용하고 그에 관련된 체계나 규정을 만들어놓은게 있다. 너무 이른게 아니고, 우린 이미 너무 늦은 후발주자이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히도 선발자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충분히 피해갈 수있는 유리한 지점에 있다. 문제는 신부 당신처럼 시야가 좁아 생각도 좁은 인간들과 일하지않은 국개의원들이지.
저도 현실이 무섭고 나중에 존엄하게 죽고싶습니다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이 생각이 내가 그나마 건강하게 살고있으니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치매에 많이 아프셨는데도 삶에 애착이 심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부모님이 치매셨고 저도 건망증이 심해져서 신경과에 가서 뇌mri, 뇌ct를 찍고 검사를 했는데 치매는 아니고 뇌동맥류가 발견되어 응급으로 수술을 받고 몸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긴 병치레를 하고 있습니다. 낫지는 않고 병이 하나하나 늘고 있습니다. 뇌동맥류 수술 후 몸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병원도 옮겨보려고 합니다. 제발 건강을 찾고싶습니다. 저는 뇌동맥류 수술 이후 갑상선 저하증이 왔고 다른 혈관 문제도 생기고 간과 신장 기능 저하증도 생겼습니다. 대사 질환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잘 챙기고 있어도 몸이 무너집니다. 몇달만에 살이 21kg 가 쪘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 중입니다. 식단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 빠집니다. 부은 건지 살이 찐 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 과일식과 단백질 위주에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을 유지합니다.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 싶습니다. 약을 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우울증 진단 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저는 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너무 힘들고 버겁습니다. 원망도 안 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 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아버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물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혼자서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두분을 혼자 24시간 대,소변 받아가며 간병했으니 독박간병이 맞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인문학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영상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엄마 87세에 고관절 골절로 거동도 못 하게 되어 대소변 받아 내는데 간병인이 할머니 삼 년만 더 사세요 삼 년만 더 사셔도 90 까지 사시는 거잖아요 했다고 화냄. 자긴 백살까지 살 거라고. . .70, 80 됐다고 아픈몸으로 사는 걸 원하지 않는다니 . . .그것도 다 사람나름.
@@로얄-o6q 국가을 경영하는 분이 청치인이지요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분들이 정치인들 뿐인가요 의사 변호사 검사 기업 회장님등 다수의 기득권 세력이 이 사회을 이끌어 가는 것이지요 지금 비록 의사와 정권이 대립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잠시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그 분들은 한 몸으로 보시면 되시 않을까요 ㅋㅋ
오석준 신부님 돌봄에 가치를 달리 생각하자 그러셨는데 정말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돌봄이라는가치 그 가치를 몰라서 존엄사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돌봄 해보셨나요? 진짜 고통스런 병으로 죽지도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그분들 돌봄 해보셨나요? 정말 묻고싶네요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돌봄이란말 그렇게 쉽게 하는말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생명이 다 할때까지 살고싶죠 어떤 고통이길래 존엄사를 원하는걸까요? 제 경험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렇치만 돌봄 속에 속해 있는 따뜻한 온기는 고통을 당해야하는 당사자와 가족들 모두에게 사치일뿐입니다 제가 냉정하다고 사람도 아니라고 하겠죠 사람이 결국 끝에왔을때 존엄사를 생각하게되죠 돌봄의 가치를 생각하다 또 생각하다 수없이 많은날들을 버틸때까지 버티다 스스로 생을 마감할수도 없을때 존엄사를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과연 사람은 얼마만큼의 고통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돌봄의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말씀에 돌봄의 가치를 몰라서 존엄사를 원하는게 아니라는걸 말씀 드리고싶어 이렇게 장문에 글을 씁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삶을 내가 결정지어 자살이라는 방법으로 생을 마감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치않고 정말 이름 그대로 존엄하게 존엄사 할수있다면 이보다 더 깨끗한 죽음이 어딨겠어요 신부님께 화가나서 이런글 쓰는게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도 존엄사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람 생각이 다 같을순 없지만 80%가 존엄사 찬성이었다면 이제는 존엄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때라고 생각하고 돌봄의가치로 존엄사를 막지말고 다시한번 존엄사에 어떤 기준을 만들고 그 존엄사는 꼭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한번 써 보았네요
쉽게 허용하면 안되서 그럴꺼에요. 허용을 해버리면 환자본인은 더 살고싶은데 가족들의 등쌀에 억지로 죽겠다하는 경우도 나타날수도 있고,아직 존엄사를 인정하기엔 그에 따른 법이 받쳐주지 않는거 같아요. 돈때문에라도 하 어머니 돈많이 드니까 그냥 존엄사하세요.이런 소리 나올거고,그러는 순간 생명의 가치가..그냥 밑바닥이 되지않을까요?악용하는 경우가 너무 훤하니..애초에 인정자체를 아직은 못하는 거죠..
내 자신이 약간이라도 활동하고 대,소변 가릴때 삶이지 침대에 눕는 순간 모든 가족에게는 악몽입니다 치료비의 경제적 부담과 한 사람을 케어 하기위헤 가족중의 누군가는 시간과 육체적 봉사를 강요 당하는 고통까지 격어야 합니다 이 나라도 불치병으로 힘들게 연명하는 사람들를 위하여 존엄사를 인정 해줘야 합니다 가득이나 인구 절벽으로 돌볼 가족도 없는 사람들를 국가가 어디까지 케어해줄 것이며 치료해줄 것인가 완전하게 치료해주고 낳아주지도 못하면서 인권 존중 생명 존엄 외치는 당사자가 되여보고 생각해주길
80세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호흡관을 달고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3개월 계셧는데 나는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고 한국에선 간호사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미국에선 적어도 내가 일하는 병원에선 무의식에 호흡관 달고 소생의 기미가 없으면 2주 쯤 뒤 가족에게 물어본다, 혹시 나에게 물어본다면 아버지 보내드리겠다 했더니 의사가 펄쩍 뛰더라. 한국에선 그렇게 못합니다 이러면서 그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아보고 뭐하고 그럴 정신이 아니고 정말이지 돌아가신 분 처럼 점점 변해가는 아버지 모습을 보고 있는데 괴로웠다. 그러면서 의사가 혹시 아버지 상대로 건강보험이나 자동차 보험에서 돈을 뽑아 내려고 저러나 싶더라. 아버지께서 빨간불에 무리하게 건너시다 차에 부딪혀 그렇게 되신건데 나는 운전자에게 미움보단 걱정이 앞서더라. 혹시 그 운전자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는게 아닌지 고급차도 아니었고 작은 오래된 세단이었는데 그 사람 사정은 어찌될지..... 대한민국 나라가 늙어가는데 젊은 세대를 위해서라도 존엄사 조력사 허용해야 한다.
비난 비판은 좋은데 팩트를 기반으로 하자.. 의사들밥그릇때문에 반대다? 오로지 근거없는 님생각 그리고 법은 국회와 정부가 만드는거다. 의사는 어차피 돈많이벌기에 밥그릇 떨어져나간다는건 더 근거없다. 문신은 의료법위반이맞다 살을뚫고 하는시술을 허락하면 다른부분도 허락해야하는 부분이 무분별하게 늘어나면서 온갖 문제는 다발생하고 관리하기는 너무어려워진다
의사들도 존엄사 생각보다 많이 찬성합니다 과반은 넘을겁니다 의사들도 사람입니다 대다수 의사들은 치료불가의 환자를 계속 치료를 연장하는건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만 중과 시킨다 하여 많이들 연명치료를 반대합니다 존엄사를 극렬하게 반대하는 세력은 개신교이구요 보수층에서도 상당히 강하게 반대합니다
백세시대는 인류의 마지막 재앙이라 했다. 본인도 고통스러울뿐더러 자식들도 늙고병든 부모봉양 하느라 병원비에 간병비에 직장까지 사직하는 시대가왔다 현실이 이러하니 저출산은 당연한 현상이다 유난히 수명이긴 한국에서는 어쩔수없는 현실인것이다. 본인이 원하는 존엄사는 반드시 인정해줘야 모두가 불행해지는 사회를 막을수있다.
저도 죽을때는 기저귀에 똥칠하지 않고 가족들과 아름답게 이별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말기암으로 고통속에 돌아가시는 것 보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소원이 요양병원 안가고 집에서 죽는것이었습니다 친구와 형제가 요양병원에서 어떻게 죽어가는지 보았기 때문이죠~존엄사 절실히 원합니다
08:11 마지막 저 신부의 말 그저 웃길 뿐이다. 당신이 자살하고 싶을 정도의 고통에 휩싸인다면 과연 같은 대답을 할까. 부작용이 없는 정책과 시스템 그리고 법안이 어디 있던가. 어떤 법에도 그것을 악용할 수 있는 해석적 여지는 충분하다.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우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에게만 제한적 허용을 할 수 있는 조건이나 방법들을 더 연구해야지, 부작용으로 인해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니 대신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자? 당사자가 돼보지 못한 이들의 망언.
25살 결혼해 시어머니 병수발 53살까지 함 나도 자식을 둘 낳았고, 하이고! 지금 돌아가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함, 아침에 일어나 씻기고 기저귀 갈고 밥먹이고 내 자식 둘까지 신랑이 늦둥이라 시어머님 93에 돌아가심, 나도 병수발하다 손목이 고장남, 내 청춘시절은 참 안타까움. 그래서 안락사 필요해요.
저희 할아버지는 편마비에 걸리셔서 하루종일 할머니가 옆에서 돌봐주십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할아버지 뵐 때 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하루종일 티비 보는 거랑 제사 때 지방쓰는 거 밖에 없습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어쩌면 죽는 게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죽음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스위스로 떠난 아버지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jtp9RR9yrAA/mqdefault.jpg)
!['인간다운 죽음'을 찾아서..스위스로 떠난 아버지 [뉴스.zip/MBC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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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입니다. 전 존엄사 찬성합니다. 완치가 아닌 겨우겨우 연명만하는 그런 삶이 맞는건가 싶거든요...안타깝습니다.
댓글 가관이네 ㅋㅋㅋㅋ
푸타말레..
의료인인데 좀엄사 찬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락사허용 안하니까 뛰어내리고 목매고 가스중독사하고 흉하고 고통스럽게 가게 되는거다
속히 허용하라
일단 너 부터 국회 앞에서 분신하자.
@@zldwm ㅈㄹ을 하네..
전 반대합니다 그러면 수 많은 우울증을 가진 어린 친구들과 자살하고 싶은사람이 마구잡이로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주 아파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지만 완쾌 되는 방법이 없는 의사도 포기한 환자들에게만 하는것은 찬성합니다.
@@zldwm미쳤나
존나 감정적으로 일하네 ㅋㅋㅋ
말기암 환자 , 병 으로 고통 받는 가족 그들의 권리를 존중 합시다
본인"만" 존엄하게 죽겠다고 하다가 "많은" 타인의 존엄을 빼앗게 생겼음.
이것저것 생각하자고 하면 할 거 하나도 없는데 이나란 쓸데없이 논쟁으로 수년 끌다 타국들로 점점 확대되면 그때서야 움직임. 국민들이 죽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 정치권, 누가보면 생명을 엄청 아끼는 나라인줄.
개공감ㅋㅋ마지막 인터뷰랑 여기에 존엄 어쩌고 대댓글 단 사람보고 코웃음 치게되네ㅋㅋㅋ돌봄에 대한 가치라니ㅋㅋㅋㅋㅋㅋㅋ 아 저사람은 간병 안해봤구나..ㅎ 정신 육체 돈 다 갈려나가는게 간병인데 무슨 가치?? 그 가치를 몰라서 이러는줄 아나 말만 이상적이고 해결책은 없는. 어느 법안이든 그걸 악용하려는 사람은 있고 뭐든 다좋은건 없다. 보완책을 마련할 생각을 해야지 악용 우려때문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계속 고통받는거 허용하는꼴임
아파죽겠다는데 뭔돌봄이냐
어마어마한 통증인데 ㅡ.ㅡ
마지막 신부새끼 지 부모가
벽에 똥칠해도 돌봄 저소리할지 궁금하네요
시설에서 10개월 일한 요양보호사인데 존엄사 안락사 정말 허용 해야함
진짜 의미 없는 삶을 사는 사람 많음
제 지인이 용양병원에서 근무해봐서 별걸다 봤다고 합니다
요양병원도 그럴진데 요양원은 더 할것같다고 갈곳이 못된다고 ㅠㅠㅠ
미리미리 본인이 준비 해야 해요
@@수수꽃다리-p9b
존엄사를 생각해야합니다😢
@@수수꽃다리-p9b
뭘 바래요.
본인이 곡기 끊으면 되는걸...
통증 없으면 병원 안가면 돼요...
살고 싶으니 병원가고 시설로 가잖아요..
@@수수꽃다리-p9b 모르시나 본데 요양원이 그나마 낫습니다. 요양병원은 최악이죠. 그냥 죽지못해 연명하는 닭장같은 곳이 요양병원입니다.
아니 국민에 80%가원하는데
왜 허용하지 안는거니??
병원들 돈 벌어야해서
아픈 사람들 힘들다고 다 존엄사해서 없어지면 병원비 뽑아먹을 안정적 수익원이 사라지는 것임
돈없는 국민이 자살하면 돈많은 사람들을 위해 일할 서민이 부족해지기 때문이죠
의사들 돈 벌이중 하난데 해 주겠음? ㅋㅋ
살아있어야 세금이라도 걷지
난 특정 종교들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불교는 존엄사 찬성이라고 들었음
주사치료중에 척수염 마비환자가 됐는데, 책임은 온전히 환자이자 피해자인 본인과 가족이 떠안는군요...
주사치료 진짜 위험한거 같음. 주사 소독도 제대로 안하는 병원 가면 위험
1등시민분들이시니까ㅋㅋ
일회용 주사바늘도 돌려쓰기하는 병원이 있어요
의사가 아니라 진짜 악마들이죠
본인의지로 한것이니까
@@gold378브라질인가 맥시코에서 산모들 30명 출산후 반절 뇌수막염으로 사망했는데 경찰 조사 하니까 공통점이 같은 마취과 의사 원인이 오염된 주사기로 마취해서 그랬던거임 고의성이랑 이유는 조사중
정말 많은 사람들이 원한다.
법제화 하자.
국회의원들님아 일좀 하세요 국민 80% 이상이 원한다잖아요
의사들이 반대하면 하기 힘듦. 로비가 오지게 심해서
안규백 민주당의원인데 윤찍한것들은 민주당이 막고 있다고 구라침
지들이 막고 있으면서
@@이리s 개소리 작작해라 그럼 국힘이 찬성하냐? ㅋ
마지막 신부 개웃기네. 존엄사를 허용 한다고 개나소나 다 그걸 승인 해주면 되냐? 불치병 환자나 승인.해줘야지.. 꼭 저런 머저리 가 있다니까
@@user-w7p2w 처음이 어렵지 범위 넓히는건 쉬움. 돈 없다고 환자 앞에서 눈치주는것부터 시작임
제발 허락해 주세요.
평생 희귀병으로 매일 통증과 싸워요.
직장도 다닐 수 없고 언제 아플지 몰라 사람들도 못 만나요.
진짜 죽을 만큼은 고통 없이 가고 싶어요. 그만 아프고 싶어요.
마음도 몸도 너무 지쳤엉ㆍ
무섭고 고통스럽게 죽지않을 권리도 필요 합니다.
자살방조죄라니....너무하네요. 자살하고싶어도 딸에게 그 모습을 보일 수 없어 못한다니 ㅠㅠ 너무 슬프네요. 인간의 존엄.... 존중해주세요.ㅠㅠ 존엄하게 죽을 권리.. ㅠㅠ
대한민국 도 존엄사 허용해야 합니다..
스의스까지 아푼몸이끌고 가지않토록 더이상살수업고 고통속에살지않토록 우리나라도존엄사실행시켜주세요 호스피스병동요양원 자신이삶을더이상원하지않으면실행시켜줘야함
@@혜자이-l3s
혹여나 혹여나 .....
여러 이유로들 악용할까봐 극히 위험한 결정일 수가 있으니 그렇죠.
@@안기오-p5x 웬만한 상태면 그런 선택까진 않할듯요
@@안기오-p5x 그럼 저 스위스는 어떤 보완책을 가지고 존엄사 하는지 밴치마킹하면 됩니다.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요?
단, 한국은 자살율 상위, 국민 행복도 하위인 나라인만큼 수치적으로 보여지는 것과 의료계쪽이나 각종 시설 사회전반적으로 나타나게될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 마련이 필요한건 괴로워하면서도 두려움때문에 고통속에 죽어가는 환자와 돌봄으로 인한 가족들 무너진 삶, 그로 인한 경제적인문제를 포함한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함.
허용하면 우리나라가 1위 찍을 듯
죽을만큼 아파보고 헛소리해라. 돌봄??? 내 가족이 인생 포기하고 돌보는데 무슨 가치를 찾아?? 게다가 이제 1인가구 비중이 전체가구 절반이 넘는데. 돌봐줄 가족도 없으면??? 요양 병원에서 개 학대 박으며 죽으면??? 그거 종교가 커버하냐??? 스위스도 엄청 엄격하게 진행하고 마지막까지 계속 묻는다더라. 그럼에도 저 정도 고통이면 죽게 해줘야지
치료비 1년에 1억 들어간다는데 치료비라도 대주면서 생명이 존귀하니까 존엄사 안된다고 하든가 말로만 존귀하다하면 뭐하나.
의새놈들이 돈 벌이 줄어들까봐 아마 못하게 로비 하고 있을거 같은데.....
그와중에 현정부는 주머니채우려고 전기 의료민영화 교묘히국민들속여가면서 진행시키고있어요,, 국민들은속아서 의사들욕만하고있구요,,
그냥 핑계고 실상은 안 죽이고 살아남겨서 끝까지 병원비 뽑아 먹으려는 게 목적임
병원은 이 사회의 가장 강력한 카르텔이다
겉으로 돈 얘기는 절대 안하지
힘들다고 죽어서 노동력이 줄어들까봐 허용 못하는거죠. 그냥 구속될 각오로 스위스가면됨
간병비 감당 안되면 요양병원 가야죠.
존엄사 허용 시급합니다.
고통속에 사는 환자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죽고 싶은 권리도 있어야 된다
존엄사 진짜찬성입니다 저또한 아프면 저렇게살고싶지않고 남은식구들 고생시키고싶지않네요..
요양병원에 가봐요~정말 눈물없인 볼수 없는 환자들이 많아요. 살아도 사는게 아닌~몇년을 고통 속에서 돈만 쓰고 의미없는 치료 받으며 그 침상에서 누워만 계시다 가시는거예요.
정말 살아도 사는게 아니죠...가족들 삶도 망가지고 본인도 고통속에 오로지 호흡만 붙어있는채로 그냥 삶을 연명하고 있죠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죽음을 기다리는수밖에 없는거죠 ㅠ
맞아요😢😢
반대하는 자들도 그들과 같은 처지가되봐야 후회할겁니다
살아 있는게 고통이요 지옥인데 윤리는 개뿔ᆢ
니들이 보기에는 그렇지만. 당사자는 살고싶어해
그렇게라도 살고싶어하는 분들 많아
그냥 죽고싶다 해도 거의 빈말이다
좀 현장에 직접가서 느껴라
대부분 돌아가시전에에 살아있는동안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다
맞아요 그런분들 죽지못해 살아요 그런분들 위해서 길을 열어야해요 그 가족들은 또 어떻구요 가볍게 볼 얘기가 아니예요 인간적인 시각으로 봐야해요 이 문제는
저 신부님 본인이 저런상황이면 말 저렇게 못하지 돌봄에 대한 가치?ㅋㅋ 딸이 자기 인생 다 버리고 아버지 돌봄 딸의 인생은?치료비는?말만 뻔지르르
초고령화사회입니다 안락사 법필요합니다.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이 내용을 소재로한 드라마도 있습니다.
단순하지 않고 간단하지는 않지만 진짜로 안락사 허용하고자 한다면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
단순한걸 복잡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
안락사의 부작용 사례도 가져와서 그 실체를 낱낱이 까 보세요.
아름답고 존엄한 것처럼 보이는 사례"만" 들이밀지 마시구요.
누가 저출산 저출산 징징대며 "임신율은 극비에 처하는"나라 아니랄까봐.
누가 성소수자의 권리는 목놓아 부르짖지만 "그 실태, 성병감염의 경우는 극비에 처하는" 나라 아니랄까봐.
@@JK-bm6im본인이 저런 상황에 처해보세요 그딴 소리 나오는지요 죽고싶으면 죽게 만드는게 아니에요
조건이 부합이 되었을때 이야깁니다
저도 얼마전에 집사람이 멀리여해을 떠났내요 병원의사분이 임종이다되었으니 준비하라고 하대요 그런대 이틀만 지나면 떠날사람을 잠도안재우고 피빼서 검사한다고하고 당체크를 수시로하고 혈압채크 링겔은 10프로도 안들어갔는데 바꿔서 버리고 또달고 혈압체크한다고 또깨우고 산소마스크를 당일에 3번체인지해서 버리고 참이해가 안되드라고요 마지막가는이 에게 돈이나빼자 하는의료인지 존엄사 진짜 필요 합니다 저 신부님 답답한소리 하내요 나도 종교를 갇고있지만 긴병에 효자없다고 하듯이 환자는 고통속에 살고 가족은 고통과 금전에 가족모두가죽어 갑니다 국회의원 나의리 제발 존엄사 통과하게 일좀 하세요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없는 병원측 의료행위에 화가나네요 맘준비하라고 할때는 더이상에 의료행위도 필요없다는거 아닌가요 임종을 앞둔 환자에 피검사가 무슨 의미가있다고 참 헛웃음이나네요 보호자는 그런 쓸데없는 의료행위를 거부할 자격도 없는건가요ㅠ 곧 떠날환자를 끝까지 피뽑고 혈압재고 링거자꾸교채하고 참ᆢ돈에만 눈이 시뻘겋게 혈안이된 의료진이에게 환멸이느껴지네요 마지막 가는길까지 끝까지 돈뽑아드시고 그들도 늙어 죽어갈때 똑같이 당하겠지요ᆢ
신부님
병원비는?
헛소리
하지마세요
맞아요 호스피스로 하루 이틀 안내받은 사람을 뭘 검사한다고 피 뽑고 뭘 갈고 케어인지 돈 빼먹으려는 건지
호스피스 1인실 비용도 비싼데 저런 쓸데없는 검사로 돈이 얼마가 나가는지 ㅜ
신부님 낭만어린 소리하시는듯
저희 아번지께서도 임종이 몇일 안남았는데 특수약까지 써가면서 연명하더라구요 하루에 피 몇번씩 빼고 링거맞고 돈이 되는 모든 처치는 다 해서 의사 몇천 뽑아먹었네요 이런 비양심적인 의사몇때뮨에 전체가 욕 먹는거예요 존엄사 실행해야합니다 참을수없는 고통이 오면 차라리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존엄사 허용해야 합니다
어떤이유을막논하고살수가업어서본인이원하면존엄사해주는것이맛음왜머라라까지많은돈을들여가게하는지?나는스의스로가려생각한다나이가많아어떡캐해야되는건지걱정임제발우리나라에서편히갈수잇게하여주세요부탁입니다
60세이상은 안락사 시켜라
저신부 돌봄 한번 해보고 저런말 하냐
당해봐라 환자도 고통없이 살아야 인간의 존엄이라고 하지 죽는것 보다못한 삶을 윈하지 않는다
죽지못해사는 아픔의고통을 누가아나요..존엄사허용되야합니다
따님이 대단하시다 기적이있으면 좋겠어요
존엄사 꼭 법안통과 되어야합니다
산사람도 남은가족도 모두 죽습니다
존엄사를 반대하시는분들.. 말은 고상하게 하시지만 결국은 본인은 살만하니까 그런 소리가 나오시겠죠 이번편에 사례자로 나오신분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싶어요... 극심한 고통이면 차라리 죽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것같은데... 빨리 법이 개정되서 스위스처럼 존엄사뿐만 아니라 조력존엄사가 허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존엄사 반대하는자들
죽을때까지 의료비 간병비 요양비
빼먹어야 하거든
그. 고통에ㅜ자살뿐이 답이네요. 우리나라법은 법도아님
너무마음 아프고. 괴롭네요
돌봄에 가치같은 ㅈ 소리하고 자빠젰네 무식하다 니다리 덤푸트럭에 24시간 깔려있어봐야 돌봄이 필요하다 말하겠는가
엄격하게 스위스처럼 심사하고 허용해야한다
왠지 저 신부가 위선자로밖에 보이지 않는 개인적 생각
당연히 병원은 돈벌이가 우선이고 환자가 수단인건 어쩔 수 없다해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면 비판받을 밖에
여보 암 말기라는데 의료비 간병비 하면 돈이 엄청나게 나가네
나는 안그랬으면 하지만 남는 아이들 생각해야지.. 철수 영희 생각해야지 않겠어?
의사선생님에게 한마디만 해줘 그게 가족을 위한거잖아
그럴수 있지 철수 아빠?
적어도 존엄사를 할려면 다른 기관을 만들어야할텐데 그게 복잡한 과정이 될테니깐 우리나라는 시작도 안하는거겠지.... 의사 간호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니깐 절대 못하고
존엄사는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간절합니다
이런분들이야말로 편히 보내드리는게.
가족들 힘든거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오직 통증만 있을 뿐이고...이유있는 존엄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늙어서 병들고 가망 없으면 딱 그냥 마취주사 맞고 안깨어나도록해서 고통 없이 떠나고 싶을 것 같다.
우리도 안락사 도입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권리 하나가 계속 살아갈 용기를 줄것이라고 믿습니다.
돌봄을 말하는분 자신이 하루 몇번씩 어른의 대소변 받아내고 씻겨보시고 말해야 될것이네요. 반신불수 당사자도 가족도 돈받고 돌보는이도 아무도 그 상황을 멋지게 오래오래 할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돌봄없이 살수 없는 당사자의 치욕과 고통을 누가 감히 가타부타 말할수 있울까요?
존엄사 찬성합니다.
현제는 건강하게 살고 있지만 차후 건강이 허락 되지 않을때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는 선택을 원합니다. 존엄사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서로에게 준비된 시간을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될 것이라
존엄사 허용 시급합니다 왜 스위스에 가서 죽어야하죠 비용 낭비하며 예약하면 수년이 걸립니다 더군다나 먼 타국땅에서 마지막 최후를 맞는것도 말이 안되고 존엄사 하루빨리 법통과 시켜야함
본인"만" 존엄하게 죽겠다고 하다가 "많은" 타인의 존엄을 빼앗게 생겼음.
절대반대.
@@mybelovedkorea 선택은 본인이 하면됨 넌 안함되고
@@mybelovedkorea 선택은 본인만 하면 되는데 뭔 타인..?
누가 타인을 죽인다고????
어휴 인생이란 참... 정말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거군 저렇게 건강한 사람도 하루아침에 ... 그런데 저건 의료사고 아닌가? 너무 안타깝다 ㅠ.ㅠ 딸이 너무 효녀네요
임종환자는 병원의 쉬운 고소득 돈벌이라 절대 퇴원 시키지 않는다.
또한 평생 벌어 놓은돈, 모두 병원에 상납하기 까지 목숨을 유지 해야 하니 절대 조력자살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국가 개혁이 필요한 이유다.
후....뭐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댓글을....
다 좋은데 좀 생각이란걸 하고 어느정도라도 펙트에 기반한 말을 내뱉으세요.
더이상치료가 의미없을때 뭔 돈을버냐등신아
저게 팩트죠.
존엄사가 합법화되기전까진 식물인간상태가 아니고선 가족들이 간병해주고 병원비를 내야할텐데. 저런식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사람도 많습니다
임종환자 퇴원 원하면 퇴원시켜줍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안규백 의원이 퇴원 안시켜준다자나요.@@j-ordinarykim4546
나도 주변 친지 가족도 없이 혼자 사는데
저런 상황을 대비하여 스스로 죽을수 있는 방법을
가끔 생각합니다 정말 내 주변에 사약이라도 준비되어
조용히 편안하게 갈수 있는 방법....
사약은 고통스럽게 죽는거라...;;
존엄사 인정해야 돈없어. 치료못받고
가족 풍지박살 있는자들은 이해못해
살아도 사는게아닌 삶 본인의사 존
중해줘야
풍비박산
풍지박살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타살될 수 있음
존엄사 찬성합니다.
가망 없는 고통뿐인 질환에 끝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인간으로써 존엄을 유지하는게
우선입니다.
저렇게 멋지게 사는분이 어떻게 저렇게 되셨을까~?너무안타가운 마음이듬니다ᆢ
영상에 나오네요, 피부염 치료를 위해 주사 맞다가 그랬다고,,,
존엄사찬성합니다
신부님 말 너무 쉽게하시네.. 저 고통을 감당을 해봐야 얼마나 살기싫은지 알지 사지 멀쩡한 사람이 사지불구인 사람 마음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법이 허락되면 많은 노인들, 장애인들이 죽음을 본인이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 가족에 의해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 경우도 많고 보험금을 노리는 경우도 많아지는 일이 생기니, 단순하게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ohhoho5876당사자가되어보니 당사자입장에서 생각을 하는게 맞지요.신부님같은 소리는 저도 겪어보기전에 했던말....현실이되니 간절한 소망이예요. 온가족의.인생이 망가집니다.사회는 책임 안져요!!!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법으로 제어하고 충분히 나쁜 문제보다 좋은 부분이 많을 거라고 봅니다 시작안하면 애초에 시작조차 못합니다
저런분의 상태를 느끼는 가족과 본인이 엄청나게 병원엔 많아요
못버티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과연 그게 사람다운 삶일까요??
신부가 한 말이구나…영상 안보고 소리만 듣다가 황당해서 댓 달았었는데…진짜 너무 쉽게 말해서 돌봄이 그리 쉽게 말할 수 있는건 아닌데…주변에 파킨슨 어머니를 돌보는 분이 있는데 가까이서 지켜보니 가족 모두가 너무 힘듦…
돌봄에 가치같은 ㅈ 소리하고 자빠젰네 무식하다 니다리 덤푸트럭에 24시간 깔려있어봐야 돌봄이 필요하다 말하겠는가
엄격하게 스위스처럼 심사하고 허용해야한다
반대하는사람들아!!!니들이 그고통을 겪기를 바란다.그래서 니들입으로 뱉은 그말이 얼마나 반대를 위한반대인지를 뼈속깊이 느끼기고 아픔의고통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이해서 조력사망을 원하는구나라며,니들말했던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길바란다.
우리나라도 스위스처럼 존엄사 허용하자
스위스라도 갈수있게라도 해주세요
@@Park-os2zt 갈 수 있어요
@@Park-os2zt 혼자서는 움직이는 게 거의 불가능한 환자들이 스위스를 가서 자살존옴사를 할 수는 있는데 그럴려면 거의 반드시 가족들이 움직이는 걸 도와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가족들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면 자살방조범이 되어서 자살방조죄란 형사범죄로 아주 강하게 처벌을 받아서 문제인 것이란 것이죠!
@@jamwondong_jiujiteiro 앗 킄 갈수는 있죵~ 존엄사 목적으로 조력자 포함
누군가는 존엄사라는 명분하에 불효자식들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음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렇게 활동적이셨던 분이 하루 아침에...
불치병은 환자나 가족에 고통이다. 집안의 재산을 탕진하고야 끝난다. 국개의원들아 법 좀 만들어라.
존엄사가 필요합니다
제발 하루 빨리 이뤄주길~~~
저 삶이 진정삶일까요?
조력사 또는 안락사가 법으로
채택해야합니다!
이나라는 살지도 못하게하고 죽지도 못하게하고 대체 어쩌란거야
존엄사 허용 안하는이유 = 살려두는게 돈이 됨
반대임 보통 존엄사 대상이 노인들이거나 장애인, 환자들인데 이분들의 생산활동보다 이 분들에게 투입되는 국가재정이 훨씬 더 많이들어가서 존엄사하면 경제적으로는 이득임 너무 1차원적으로 바라보시는듯
@@user-io1ox1io7f중환자 한명이 일반 외래환자 300명의 수입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의사들만돈됨.@@user-io1ox1io7f
오히려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다만 생명권에 관해서 잘 논의가 안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태업이라고 보면 될듯
@@user-io1ox1io7f너무 단순하신 분. 국가재정은 주인없는 꽁돈이고 그 꽁돈을 내 주머니에 넣으려면 늙은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어야 한다.
8:14 알았으니까 오석준신부님도 꼭 유병장수 하기실 기원합니다.
갑자기 뇌염? 피부염 치료하다?ㅜ ㅜ...활동적이었던 분이 저리 되셨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원래 모든 남의 일이 남의 일만은 아님...
아무래도 백신 😢
아이고 불쌍해라 😢
국회의원들 이분좀 구재해줘요 법좀 시대에맞게 개정좀 하고
내가아닌 가족에게 힘겨운 불행을 준다면 환자입장에서 참고통스러운거다 존엄사를 허용하라 입법이 통과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그게 과연 본인이 택한 죽음일지...가족이 힘드니까 밀어 붙여 죽게 만드는 선택인지.. 존엄사 허락되면 많은 노인들, 장애인들 코너로 몰리게 되있어요. 보험금 노리는 것들도 더 할거구요.
@@ohhoho5876 님 댓글을 읽고 생각을 좀 더 해봤네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존엄사는 허용해야 한다고요. 존엄사를 하라고 부추기는 가족? 그런 가족이면 지금도 잘 대해줄리가 없잖아요. 그런 상황속에서 살고 싶을까요? 말 그대로 그래도 살고 싶으면 살고 죽고 싶으면 죽을 수 있게 해줘야죠. 보험금은 무슨 뜻인가요?
@@mi_dong 종신보험 넣어놓고 아픈사람에게 죽음을 강요하거나 부추기는걸 얘기하는것같아요
@@ryu5662 그런 건 보험금 지급이 안 될텐데요... 자살이나 존엄사와 그런 것을 사고사로 숨기는 것은 또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고...
정말 존엄성을 지키고 싶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신부 이양반 답없네. 존엄사 허용된 국가에서 존엄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본다면 저딴말 못한다ㅋㅋㅋㅋㅋㅋㅋ나 죽고 싶어. 하면 다 되는줄 아나봄? 이미 여러국가에서 존엄사를 허용하고 그에 관련된 체계나 규정을 만들어놓은게 있다. 너무 이른게 아니고, 우린 이미 너무 늦은 후발주자이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히도 선발자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충분히 피해갈 수있는 유리한 지점에 있다. 문제는 신부 당신처럼 시야가 좁아 생각도 좁은 인간들과 일하지않은 국개의원들이지.
저도 현실이 무섭고 나중에 존엄하게
죽고싶습니다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이 생각이 내가 그나마 건강하게 살고있으니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치매에 많이 아프셨는데도
삶에 애착이 심하셨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부모님이 치매셨고 저도 건망증이 심해져서 신경과에 가서 뇌mri, 뇌ct를
찍고 검사를 했는데 치매는 아니고
뇌동맥류가 발견되어 응급으로 수술을
받고 몸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긴 병치레를 하고 있습니다.
낫지는 않고 병이 하나하나 늘고 있습니다.
뇌동맥류 수술 후 몸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병원도 옮겨보려고 합니다.
제발 건강을 찾고싶습니다.
저는 뇌동맥류 수술 이후
갑상선 저하증이 왔고
다른 혈관 문제도 생기고
간과 신장 기능 저하증도 생겼습니다. 대사 질환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잘 챙기고 있어도 몸이 무너집니다.
몇달만에 살이 21kg 가 쪘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 중입니다.
식단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 빠집니다.
부은 건지 살이 찐 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 과일식과 단백질 위주에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을 유지합니다.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 싶습니다.
약을 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우울증 진단 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저는 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너무 힘들고 버겁습니다.
원망도 안 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 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아버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물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혼자서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두분을 혼자 24시간 대,소변 받아가며 간병했으니 독박간병이 맞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인문학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영상을 보고 댓글을 씁니다.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사지마비
거꾸로 매달여도 이승이 좋다고 하지만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것은 차라리 죽는게 편하다 하루속히 존엄사 허용하자
평생 벌어 놓은돈, 모두 병원에 상납하기 까지 목숨을 유지 해야 하니 절대 조력자살을 허용반대
거꾸로 메다려보고하는말???5분넘어가면힘든데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존엄사를 택할까 라는 시각으로 봐야지
본인 고통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타인이 대신할수 없습나다
연명치료비용으로 꿀빠는데 절대로 죽게 놔두지 않는다.
40넘어가면 하루하루 몸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아프면서 정신적으로도 무너진 상태에서 7-80살에 아프면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우리엄마 87세에 고관절 골절로 거동도 못 하게 되어 대소변 받아 내는데 간병인이 할머니 삼 년만 더 사세요 삼 년만 더 사셔도 90 까지 사시는 거잖아요 했다고 화냄. 자긴 백살까지 살 거라고. . .70, 80 됐다고 아픈몸으로 사는 걸 원하지 않는다니 . . .그것도 다 사람나름.
@@Bingo-b5p 늙은수록 생의 끝자락이 계속 붙들고 싶다고 하더이다.
몸은 아프고 거동이 불편해서 어이없 빗길에 넘어져 골절이나 화장실에서 다리힘이 풀려 쓰러져 뇌진탕으로 기절해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울 할매도 그랬다오
@@zicka21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 1위입니다. 알 느니 죽는 것이 낫다고 하였어요.
@@zicka21 그것도 사람 나름임. 평소 욕심 많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보통 그렇게 생을 끝끝내 붙잡고 있더라. 보통의 심성만 되어도 거동이 안될 정도면 그냥 가고싶어함.
@@hwanghhmida7086그건 맞는거 같아요.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강한 사람이 살고자하는 욕망이 강한거 같긴해요
하루빨리 제도화 되어 당사자와 당사자의 가족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의사 돈벌이를 위해 죽음도 선택하지못하고 마루타로 최후를 맞이해야하는 인생.
기득권층에게는 단지 노예숫자에 불과한뿐
저런 바이탈과는 의사가 돈 벌지도못하는데 왜 의사욕해요??
무슨 여기서 의사돈벌이를 논하냐? 의사한테 억하심정있네.. 환자 죽음을 도와주면 의사 처벌받아. 돈벌이 어쩌고 그런 인식이신 원 댓글분은 의사 도움 받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고통없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 하겠다는데 오지랖이여,, 건방 떨지말고 도움 받고 싶은 사람이나 도와줘,,
저도 몸이 아픈 사람이 스스로 결정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이건 아프지 않으면 몰라 ㅠㅠ
신부 이상한 소리 해대내
환자가 정작 고통속에 살아가는데 그걸 본인이 끊고싶다는거잖아
국가가 죽을때 까지 돈 빼 먹는 구나 그럼 국가가 나서서
무료로 치료 해주던가
평생 벌어 놓은돈, 모두 병원에 상납하기 까지 목숨을 유지 해야 하니 절대 조력자살을 허용반대
국가가아니라의사들아닌가 ㅎ
@@로얄-o6q
국가을 경영하는 분이 청치인이지요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분들이
정치인들 뿐인가요
의사 변호사 검사 기업 회장님등
다수의 기득권 세력이 이 사회을
이끌어 가는 것이지요
지금 비록 의사와 정권이 대립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잠시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그 분들은
한 몸으로 보시면 되시 않을까요
ㅋㅋ
오석준 신부님
돌봄에 가치를 달리 생각하자 그러셨는데
정말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돌봄이라는가치
그 가치를 몰라서
존엄사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돌봄 해보셨나요?
진짜 고통스런 병으로 죽지도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그분들 돌봄 해보셨나요?
정말 묻고싶네요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돌봄이란말
그렇게 쉽게 하는말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생명이 다 할때까지 살고싶죠
어떤 고통이길래
존엄사를 원하는걸까요?
제 경험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그렇치만
돌봄 속에 속해 있는
따뜻한 온기는
고통을 당해야하는
당사자와
가족들 모두에게 사치일뿐입니다
제가 냉정하다고
사람도 아니라고 하겠죠
사람이 결국 끝에왔을때
존엄사를 생각하게되죠
돌봄의 가치를 생각하다 또 생각하다 수없이 많은날들을 버틸때까지 버티다
스스로 생을 마감할수도 없을때
존엄사를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과연 사람은 얼마만큼의 고통을 감당할수 있을까요?
돌봄의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말씀에
돌봄의 가치를 몰라서 존엄사를 원하는게 아니라는걸 말씀 드리고싶어
이렇게 장문에 글을 씁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삶을 내가 결정지어 자살이라는 방법으로 생을 마감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치않고
정말 이름 그대로
존엄하게 존엄사 할수있다면
이보다 더
깨끗한 죽음이 어딨겠어요
신부님께 화가나서
이런글 쓰는게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도
존엄사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람 생각이 다 같을순 없지만
80%가 존엄사 찬성이었다면
이제는 존엄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때라고 생각하고
돌봄의가치로
존엄사를 막지말고
다시한번 존엄사에
어떤 기준을 만들고
그 존엄사는 꼭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한번 써 보았네요
왜 존엄사를 허용하면 사람들이 생을 쉽게 포기할거라 생각을 하지? 당사자의 상황을 당사자만큼 알지못하면서
누군들 죽고싶을까? 수시로 번복할정도로 너무힘든결정일텐데... 왜 그결정에 대한 존중은 받아들여지지 않는건지.
동의해요. 정말 죽을만큼의 상황에 처해보지도, 그런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쉽게 허용하면 안되서 그럴꺼에요.
허용을 해버리면 환자본인은 더 살고싶은데 가족들의 등쌀에 억지로 죽겠다하는 경우도 나타날수도 있고,아직 존엄사를 인정하기엔 그에 따른 법이 받쳐주지 않는거 같아요.
돈때문에라도 하 어머니 돈많이 드니까 그냥 존엄사하세요.이런 소리 나올거고,그러는 순간 생명의 가치가..그냥 밑바닥이 되지않을까요?악용하는 경우가 너무 훤하니..애초에 인정자체를 아직은 못하는 거죠..
신부님 매일 고통받고 희망도 없는 병에 걸리셔서 꼭 환자분들의 마음을 1이라도 이해하길 바랍니다~
돈도 없는데..그렇다고 나라에서 도와주는것도 아니구..이래저래 더 고통받으라는거지..조력사망는 본인도 가족에게도 필요합니다..가족까지 고통으로 살게하는겁니다...
존엄사꼭 이루어지길
내 자신이 약간이라도 활동하고 대,소변 가릴때 삶이지 침대에 눕는 순간 모든 가족에게는 악몽입니다
치료비의 경제적 부담과 한 사람을 케어 하기위헤 가족중의 누군가는 시간과 육체적 봉사를 강요 당하는 고통까지 격어야 합니다
이 나라도 불치병으로 힘들게 연명하는 사람들를 위하여 존엄사를 인정 해줘야 합니다
가득이나 인구 절벽으로 돌볼 가족도 없는 사람들를 국가가 어디까지 케어해줄 것이며 치료해줄 것인가
완전하게 치료해주고 낳아주지도 못하면서 인권 존중 생명 존엄 외치는 당사자가 되여보고 생각해주길
너무나 힘든 인생 갈때는 고통없이 가고 싶은 소망 입니다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우리도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된 것 같다!
제발 허락해주시길
80세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호흡관을 달고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3개월 계셧는데 나는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고 한국에선 간호사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미국에선 적어도 내가 일하는 병원에선 무의식에 호흡관 달고 소생의 기미가 없으면 2주 쯤 뒤 가족에게 물어본다, 혹시 나에게 물어본다면 아버지 보내드리겠다 했더니 의사가 펄쩍 뛰더라. 한국에선 그렇게 못합니다 이러면서 그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아보고 뭐하고 그럴 정신이 아니고 정말이지 돌아가신 분 처럼 점점 변해가는 아버지 모습을 보고 있는데 괴로웠다. 그러면서 의사가 혹시 아버지 상대로 건강보험이나 자동차 보험에서 돈을 뽑아 내려고 저러나 싶더라. 아버지께서 빨간불에 무리하게 건너시다 차에 부딪혀 그렇게 되신건데 나는 운전자에게 미움보단 걱정이 앞서더라. 혹시 그 운전자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는게 아닌지 고급차도 아니었고 작은 오래된 세단이었는데 그 사람 사정은 어찌될지..... 대한민국 나라가 늙어가는데 젊은 세대를 위해서라도 존엄사 조력사 허용해야 한다.
자동차보험 종합 보험이면 대인 무한 처리됩니다
@@캄보디아매너남보험료 할증이요.. 저 사람이 계속 차를 몬다면 보험은 필수가입이니까요..
슬픈상황에서도 사고 낸 운전자 걱정도 하시고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ㅠ
선생님처럼 정상적인 사고 하는 사람이 드물다는게 참 슬픈 일이네요. 연명치료보다 의식이 없다면 보다 괜찮은 모습일때 보냐드리는게 더 나은 것일텐데.
진짜 죽고싶은데 못 죽고 사는 몸이 너무 아프신 분들은 허용 해야할 거 같기는 함... 근데 이게 문제는... 자식들이 아픈 부모 눈치 줘서 억지로 죽게 할까 그게 걱정이라... 이 부분만 잘 해결되면 도입해도 되지 않을까
존엄사 반대하는 이유 = 의사들 밥그릇 절대 사수함.
오죽하면 지들이 안하는 문신시술도 지들이 쥐고 안놓냐고
이건 개소리.........의사들도 과반수 이상이 찬성함..........기독교에서 결사반대해서 그렇지.........
비난 비판은 좋은데 팩트를 기반으로 하자.. 의사들밥그릇때문에 반대다? 오로지 근거없는 님생각 그리고 법은 국회와 정부가 만드는거다. 의사는 어차피 돈많이벌기에 밥그릇 떨어져나간다는건 더 근거없다. 문신은 의료법위반이맞다 살을뚫고 하는시술을 허락하면 다른부분도 허락해야하는 부분이 무분별하게 늘어나면서 온갖 문제는 다발생하고 관리하기는 너무어려워진다
의사들도 존엄사 생각보다 많이 찬성합니다 과반은 넘을겁니다 의사들도 사람입니다 대다수 의사들은 치료불가의 환자를 계속 치료를 연장하는건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만 중과 시킨다 하여 많이들 연명치료를 반대합니다 존엄사를 극렬하게 반대하는 세력은 개신교이구요 보수층에서도 상당히 강하게 반대합니다
개신교를 믿으면 다 구속을 하거나 사형시키는 법이 생긴다면???
@@CarlJung4567 그러단 나라가 망하겠죠 ㅎㅎ 종교는 마약보다 강합니다 그냥 냅두고 오랜 세월이 흘러 스스로 소멸하던지 다른 형태로 변화하든지..
존엄사 ᆢ 찬성합니다
스스로자살보다낫죠
안락사가꼭필요함
불치병
스스로대소변을못가릴땐
필요하다고봅니다
최소한인간으로살때삶아닐까요
저도 많이 아파봤어서 아는데 정말 참을수없는 고통스러움이 계속될때는 죽고만 싶었었습니다 존엄하게 죽을수있는 안락사를 찬성합니다
안규백의원님이 소수자 의견에 정말 많이 귀 기울여주시는 분이심
안규백 민주당의원인데 윤찍한것들은 민주당이 막고 있다고 구라침
지들이 막고 있으면서
우리나라도'''하루속히'법안이'발효됐으면좋겠네요
백세시대는 인류의 마지막 재앙이라 했다. 본인도 고통스러울뿐더러 자식들도 늙고병든 부모봉양 하느라 병원비에 간병비에 직장까지 사직하는 시대가왔다 현실이 이러하니 저출산은 당연한 현상이다 유난히 수명이긴 한국에서는 어쩔수없는 현실인것이다. 본인이 원하는 존엄사는 반드시 인정해줘야 모두가 불행해지는 사회를 막을수있다.
돌봄 좋아하시네. 신부도 매일 트럭에 깔리는 통증을 24시간 느낀다면 죽여달라고 부탁을 할거다.
8:11 죄송하지만 닥치시고, 해결될 수 없는 고통에 빠진 사람들은 존엄사/안락사를 문제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도 동감합니다.
저런 뜬구름 잡는 소리는 제발 지껄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공감이요
자기가 아프면 분명히 딴 소리함
저도 죽을때는 기저귀에 똥칠하지 않고 가족들과 아름답게 이별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말기암으로 고통속에 돌아가시는 것 보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 소원이 요양병원 안가고 집에서 죽는것이었습니다 친구와 형제가 요양병원에서 어떻게 죽어가는지 보았기 때문이죠~존엄사 절실히 원합니다
종교 관념 신념 가치 다 떠나서 오롯이 한 인간으로서 존중을 해줘야한다ᆢ저 분들이 겪는 지옥 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다
08:11 마지막 저 신부의 말
그저 웃길 뿐이다.
당신이 자살하고 싶을 정도의 고통에 휩싸인다면
과연 같은 대답을 할까.
부작용이 없는 정책과 시스템 그리고 법안이 어디 있던가.
어떤 법에도 그것을 악용할 수 있는 해석적 여지는 충분하다.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우선 생각하고
그런 사람들에게만 제한적 허용을 할 수 있는 조건이나 방법들을 더 연구해야지,
부작용으로 인해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니 대신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자?
당사자가 돼보지 못한 이들의 망언.
25살 결혼해 시어머니 병수발 53살까지 함 나도 자식을 둘 낳았고, 하이고! 지금 돌아가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함, 아침에 일어나 씻기고 기저귀 갈고 밥먹이고 내 자식 둘까지 신랑이 늦둥이라 시어머님 93에 돌아가심, 나도 병수발하다 손목이 고장남, 내 청춘시절은 참 안타까움. 그래서 안락사 필요해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에구 너무 고생하셨어요
남은생 마나마니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장수는 어떤 한 여성의 뼈를 갈아서 하는 겁니다 ㅠㅠㅠ
욕나오네요. 친정부모가 뼈갈아 키운 생떼같은 딸을 남의부모 똥기저귀갈다 청춘다보내게하고.시누나 다른 동서없었나요? 돌아가면서해야지 왠 독박병수발😢
진짜 존엄사법 만들어야 합니다.살아있는게 죽기보다 힘들다면 편하게 보내주는게 맞죠.환자분의 고통을 생각해주세요
어휴.너무가슴아픈분이십니다.어찌해야합니까.세상에.ᆢ병원잘못가서.저리되셨다는걸.누가.국가는병원관리를잘하시길바랍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편마비에 걸리셔서 하루종일 할머니가 옆에서 돌봐주십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할아버지 뵐 때 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하루종일 티비 보는 거랑 제사 때 지방쓰는 거 밖에 없습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어쩌면 죽는 게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죽음에 대한 존중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쓰는 것
할아버지한테 먼저 물어보세요
50세 이상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은 의료 협력으로 죽게 해주세요. 존엄사 적극 찬성합니다.
고통 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다른 사람들은 결코 알 수없습니다.
이런사람들때문에 도입안될듯
몸멀쩡한데 자살을 안락사 이용함 안되죠 ㅡㅡ
80세 이상이면 몰라두 무슨 이제 한창인 50대? 옛날이랑 다른 시대란다.
@@leadersjs8904 50대면 반평생을 산건데 죽고 사는 문제를 충분히 한단할수 있는 나이다 라는 의미겠죠. 몸과 마음이 모두 한창이라면 죽을 생각 안들잖아요.
말기암, 불치병으로 통증이 극심한 사람은 안락사 시급합니다
존엄사 찬성합니다
제발 존엄사 우리나라도 꼭 도입됐으면 합니다ᆢ
반대하는 국회의원들 다 낙선시켜야 함,, 저 법안도 문제가 많음 법이 엉터리로 만들어졌다..
스스로 결정할 권리입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