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행동을 그냥 못하게만 하려고 굴지 말고, 왜 무는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그 원인을 생각해보라는 겁니다. 무조건 자기 입장에서 이미 구닥다리 이론이 되어버린 서열같은 거나 생각하면서 다른 생명체의 행동을 통제할 생각만 하지 말고, 다른 생명체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먼저 갖추고서 교육도 하라는 말이죠. 강제하고 억압해서 행동만 못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그 행동은 내가 지금 힘들어요, 스트레스받고 있어요,라고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니까 그 말에 귀를 기울이고 원인을 없애면 문제행동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는 겁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그래서 어떻게 안 물게 할 수 있는 건데?"라는 생각만 든다면 그런 자신이 부끄러워야합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은 전체 강의 내용 중에 일부일 뿐입니다. 해결책은 본인이 더 찾아보시거나 해야죠. 전체 내용 중에 강아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우린 강아지를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만 일단 담겨있는 동영상인 겁니다. 이 영상 안에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없으니 불만이라구요? 그럼 다른 영상을 보세요.
이갈이 시기이고 스트레스를 받은걸 표현한다는점은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둔다는 생각또한 좋지만은 않은데요? 성견이 될때까지 참고 기다리기에는 매우 긴시간입니다. 사람을 깨무는 행동으로인해 강아지의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보장도 없고 그로인해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그 화가 강아지에게 고스란히 돌아갈수도있겠죠. 물지 못하게 한다고해서 강아지를 사랑하지않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사람은 물지 못하게 하되 더 사랑해주고 놀아주고 하면되는겁니다. 저도 4개월된 미친듯이 활발하고 전에 키우던 말티즈보다 몇배는 더 깨물려고 하는 토이푸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으로서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주는게 서로에게 편합니다. 몇일 주의를 주었더니 이제는 깨물려는 행동을 하려다가 멈칫하고 핥습니다. 이렇게 훈련을 해주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성견이 되어서도 습관적으로 사람의 손이나 발을깨무는 행동을 방지할수있고 서열 정리도 자연스럽게 정립될것이며 손님이 왔을때도 실례되는 행동을 하지않고 이쁨받을겁니다. 동물농장 같은 티비프로그램을 몇번만봐도 강아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무런 지식없이 그저 오냐오냐키우다 서로가 고통받는걸 알수있습니다. 깨물고 싶어하면 개껌이나 장난감을 물게하면 되지않습니까. 물어뜯을게 많은데 구지 사람손발을 물어뜯는걸 가만히 둔다라는건 저에게는 맞지않네요. 선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사람이거나 서양아이들처럼 어릴때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은분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왠만한사람이면 참기 힘들겁니다. 그로인해 강아지를 키우길 포기할수도 있겠구요. 강의를 듣고 깨무는 행동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는걸 알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사람은 깨물지 못하게 하되 강아지와 더 재미있게 놀아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가 아닌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어린 강아지가 놀자고 물고 달려들면 물어버리는 강아지도 있고 심지어 어미또한 새끼를 무는걸 봤습니다.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서열관계가 형성되고 무는것도 다른쪽으로 유도가 되는것이죠. 강아지도 그렇게 키우는데 구지 유난스럽게 천사도 아닌사람이 천사코스프레하면서 살다가는 끝이 좋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리는건 문제지만 안돼!하고 주의를 주고 훈련시키는 것은 여러모로 꼭 필요합니다.
강형욱훈련사님의 방송에서의 인터뷰를 접하곤 너무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강아지라는 동물의 행동들에 대한 무지를 처음 입양하고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그당시 흔히 방송에서나 웹서핑 등에서 접하는 훈련들은 처음부터 훈련을 시켜 서열정리를 해야 한다는 둥 뭔가 강제적으로 행동을 제한하고 억제시키는 그런 것들만 접하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고작 3개월된 새끼인데 그 목에 훈련용 체인을 걸고 안된다고 소리지르고 그렇게 몇일 하다 보니 나 스스로도 스트레스가 생기더군요. 뭔가 이건 아닌거 같단 생각을 했어요. 목에 감던 체인을 버리고 강제성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상황들을 만들어 가며 강아지스스로 인식하도록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한가지 예로 저희집 강아지는 대소변을 화장실에서 가려요. 다른 강아지들 처럼 배변판에다 하는게 아니라 화장실에 가서 합니다. 한동안 우리가족 모두가 돌아가면서 화장실에 갈때마다 강아지와 함께 들어가도록 유도합니다. 그럼 그중 한번은 화장실에 들어와서 배변을 해요. 그때마다 칭찬을 아주 많이 해줬어요. 그랬더니 몇일 지나지 않아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스스로 배변을 하고 나오더라구요. 이게 어느정도 효과냐면 우리집이 아닌 다른사람 집에 가서도 화장실만 보여주면 알아서 화장실에 들어가 배변합니다. 오구 내새끼 잘한다 잘한다 칭찬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뭔가를 강압적으로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그때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게 겉으로 드러나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무엇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지 그거 풀어 주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윽박지르고 때리고 한다고 그 병이 나아 지지 않아요. 그럴때 일수록 관심이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생각하면 다른 놀이감을 만들어 주거나 같이 산책나가서 신나게 뛰다 오거나 한참을 같이 놀아줘요. 내가 이만큼 너 생각하고 있다는걸 인식시켜 주고 안심시키죠. 그리고 저희 강아지는 이갈이때 잘 넘겨서 그런지 무는 버릇은 없더라구요. 다른 강아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무는 버릇도 실상 주인들의 행동때문에 성견이 된 후에도 남았을거라고 봅니다. 새끼때는 물어도 안아프니 일부러 손을 강아지 입앞으로 들이대서 물도록 유도한적은 없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물려고 할때마다 때리지 마시고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그렇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가족인데 서열이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생각이 잘못된 것 일수도 있지만 진짜 내 자식 키우듯 그냥 사람 대하듯 그렇게 지냅니다. 5년을 함께 하고 있지만 그 흔한 양말에 구멍 한번을 안냈어요. 사람을 물어서 상처준적도 없고 오히려 사람을 너무 따라서 주변에서는 강아지가 사람인줄 착각하는거니냐고 하지만 뭐 어떤가요. 내 가정에서 평생 함께할 가족인데...
우리 강아지 애기때 생각 나네요 혼자 살던 당시 퇴근후 현관을 열면 그 앞에 누워서 “어 왔어?” 혹은 그냥 누워서 눈 만돌리던.. 밖에 택배 놓는 소리 혹은 현관문 밖 쿵쾅 소리에도 무녕무상 그냥 그 앞에 엎드려 누워서 쉬던 사월이...얘는 저랑 안자려해요ㅠㅠㅠ나도 껴안고 자고싶어!!!! 그냥 자기 켄넬 가거나 쿠션가서 자요 ㅠㅠ 서러워 애기때 부터 한번을 같이 자본적이 없어요 흑흑
개가 문다고 때리면 그건 아니죠 그 말이 맞아요 12시간을 기다리는 강아지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팬다고? 물면 팬다고 하신분 이걸 보고도 깨달은게 없으세요? 님이 강아지를 데리고 2~3시간동안 산책 한번이라도 시켜준 적이라도 있어요? 강아지랑 3~4시간 놀아준 적이라도 있고 그런 식으로 말씀하세요? 당신은 주인자격없어요 당신이 키우는 강아지 저 강사님한테 주셔야 겠네요 2~3시간 산책시켜주고 3~4시간 놀아준거 아니면 12시간동안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강아지가 그기간의 어리광부리면 때리고 밀쳐내나요? 물론 피나서 당황스럽겠죠 치료하면 되잖아요 오랫동안 곁에 있어줄 주인 아니면 강아지를 때리는것도 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ay choi 말 가려서 하세요 사는게 많이 힘들어ㅛ 왜 욕 하고 다니세요 님한테 뭘 잘 못했다고 학교에서 맞고 다니나 아니면 엄마사랑이 부족 한 건가 참 남 무시하고 그렇게 욕 하고 다니는거보면 님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여요 현실에선 말한마디도 못 할것같은데 인터넷이라고 그러고 다니는 님이참불쌍하네요 정신차리고사세요 그리고 님 댓글다신고했구요 신고 많이받으면 벌금있어요 돈많으시면 계속 그러고 다니세요
+정단비 그럴떈!! 꼭 강아지에게 표현해주셔야되요! 바디블로킹! 몸으로 밀치고 (절대 때리는게 아니에요~~~) 가로 막거나 하는거에요 그러고 난다음 개가 기다리거나 앉거나 하면 보상!!(간식) 그리고 추가로 그런 무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터그놀이라든지 개껌 또는 장난감 아니면 노즈워크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을거같아요
재혁 대소변 가리려면 화장실패드를 많이 깔아주시규 강아지가 자주 실수하는곳에 패드를 깔아주시고 카펫이나 패드가 아닌곳에서 대소변을 보는곳이 있다면 거기에서 간식을 주고 놀아주세요 그럼 강아지가 거기는 노는곳이라고 대소변을 보면 안되는곳이라고 이해할수 있을꺼예요 그리고 산책은 줄 매고 가시죠?? 냄새를 가까이에서 맡아야 스트레스가 날아가요 ~ 그리구 되도록이면 케이스에서 말고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세여ㅜㅠ 그럼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더 대소변을 못가리는 상황이 될수있어요..자유롭게 풀어주세요...아 풀어주는건 가끔마다 풀어주세요..그리구 3~4개월쯤이면 완전히 케이스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구요 아셧죠??
+조민기 1개월정도 지났는데 아이의 행동이 고쳐졌나요? 만약 안고쳐졌으면 터그놀이를 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천 두개로 해주는 분노조절능력향상놀이에요 그리고 아이의 스트레스라든지 신체에 이상에 결함을 해결하였음에도 주인님을 문다면 그건 우리 반려견은 무는행동이 주인분과의 놀이라고 생각하는거에여 그럼 놀이시간이의에는 아이가 무는행동을 하였을때 바디 블로킹이라고 몸이나 팔.다리등으로 막거나 밀쳐주세요 단호하게요 그리고 아이가 기다리거나 앉았을경우에는 적적한 보상(간식)을 주세요. ㅎㅎ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ㅠ
무는 행동을 그냥 못하게만 하려고 굴지 말고, 왜 무는 행동을 하는지 생각해보고 그 원인을 생각해보라는 겁니다. 무조건 자기 입장에서 이미 구닥다리 이론이 되어버린 서열같은 거나 생각하면서 다른 생명체의 행동을 통제할 생각만 하지 말고, 다른 생명체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먼저 갖추고서 교육도 하라는 말이죠. 강제하고 억압해서 행동만 못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그 행동은 내가 지금 힘들어요, 스트레스받고 있어요,라고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것이니까 그 말에 귀를 기울이고 원인을 없애면 문제행동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는 겁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그래서 어떻게 안 물게 할 수 있는 건데?"라는 생각만 든다면 그런 자신이 부끄러워야합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은 전체 강의 내용 중에 일부일 뿐입니다. 해결책은 본인이 더 찾아보시거나 해야죠. 전체 내용 중에 강아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우린 강아지를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만 일단 담겨있는 동영상인 겁니다. 이 영상 안에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없으니 불만이라구요? 그럼 다른 영상을 보세요.
일단 이 영상에서는 깨무는 강아지를 무조건 콧등 때리거나 제압한다던지 서열을 의식한다던지 하는 기존 행동들이 잘못되었음을 배우면 되는 겁니다.
+참 응 앵간히 나다
섬세하신모습을 느끼하다고 욕하는 인간들도 있군요.. 이런 인간말종같은 인간들이있기에 선하게만 행동할수 없네요..
정의로운 화는 선한것이니 부담가지지 마세요
감동이예요- 한국에도 이런 수준높은차원의 개훈련사가있다는게-내 개를 예뻐하는걸 주위에서이해못하고 서열따지는사람들보며한심했는데-
강혁욱 훈련사님 이당
생명이 뭔지 모르는 분은 댓글을 달 필요도 없습니다
이갈이 시기이고 스트레스를 받은걸 표현한다는점은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둔다는 생각또한 좋지만은 않은데요?
성견이 될때까지 참고 기다리기에는 매우 긴시간입니다. 사람을 깨무는 행동으로인해 강아지의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보장도 없고 그로인해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그 화가 강아지에게 고스란히 돌아갈수도있겠죠.
물지 못하게 한다고해서 강아지를 사랑하지않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사람은 물지 못하게 하되 더 사랑해주고 놀아주고 하면되는겁니다.
저도 4개월된 미친듯이 활발하고 전에 키우던 말티즈보다 몇배는 더 깨물려고 하는 토이푸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으로서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주는게 서로에게 편합니다. 몇일 주의를 주었더니 이제는 깨물려는 행동을 하려다가 멈칫하고 핥습니다.
이렇게 훈련을 해주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성견이 되어서도 습관적으로 사람의 손이나 발을깨무는 행동을 방지할수있고 서열 정리도 자연스럽게 정립될것이며 손님이 왔을때도 실례되는 행동을 하지않고 이쁨받을겁니다.
동물농장 같은 티비프로그램을 몇번만봐도 강아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무런 지식없이 그저 오냐오냐키우다 서로가 고통받는걸 알수있습니다.
깨물고 싶어하면 개껌이나 장난감을 물게하면 되지않습니까. 물어뜯을게 많은데 구지 사람손발을 물어뜯는걸 가만히 둔다라는건 저에게는 맞지않네요. 선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사람이거나 서양아이들처럼 어릴때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은분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왠만한사람이면 참기 힘들겁니다. 그로인해 강아지를 키우길 포기할수도 있겠구요.
강의를 듣고 깨무는 행동이 스트레스 때문이라는걸 알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고 사람은 깨물지 못하게 하되 강아지와 더 재미있게 놀아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가 아닌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어린 강아지가 놀자고 물고 달려들면 물어버리는 강아지도 있고 심지어 어미또한 새끼를 무는걸 봤습니다.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서열관계가 형성되고 무는것도 다른쪽으로 유도가 되는것이죠.
강아지도 그렇게 키우는데 구지 유난스럽게 천사도 아닌사람이 천사코스프레하면서 살다가는 끝이 좋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리는건 문제지만 안돼!하고 주의를 주고 훈련시키는 것은 여러모로 꼭 필요합니다.
무는걸 그냥두라기 보다는 깨무는 강아지들을 이해해주시라는거 같습니다(제 생각이에욤;^^)
사랑하지 않는거 맞구만. 아님 사랑하는 법이 틀렸거나 .
이렇게 뭔말하면 공감못하고 지 의견만 내세우는 것들
반려견이 젤 불쌍하다
강아지가 니 팔물면 팔대신 딴걸줘라
혼내지말고
오냐오냐 키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은 강형욱님의 전체 강의 내용 중에 아주 일부입니다.
강형욱훈련사님의 방송에서의 인터뷰를 접하곤 너무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강아지라는 동물의 행동들에 대한 무지를 처음 입양하고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그당시 흔히 방송에서나 웹서핑 등에서 접하는 훈련들은 처음부터 훈련을 시켜 서열정리를 해야 한다는 둥 뭔가 강제적으로 행동을 제한하고 억제시키는 그런 것들만 접하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고작 3개월된 새끼인데 그 목에 훈련용 체인을 걸고 안된다고 소리지르고 그렇게 몇일 하다 보니 나 스스로도 스트레스가 생기더군요. 뭔가 이건 아닌거 같단 생각을 했어요. 목에 감던 체인을 버리고 강제성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상황들을 만들어 가며 강아지스스로 인식하도록 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한가지 예로 저희집 강아지는 대소변을 화장실에서 가려요. 다른 강아지들 처럼 배변판에다 하는게 아니라 화장실에 가서 합니다. 한동안 우리가족 모두가 돌아가면서 화장실에 갈때마다 강아지와 함께 들어가도록 유도합니다. 그럼 그중 한번은 화장실에 들어와서 배변을 해요. 그때마다 칭찬을 아주 많이 해줬어요. 그랬더니 몇일 지나지 않아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스스로 배변을 하고 나오더라구요. 이게 어느정도 효과냐면 우리집이 아닌 다른사람 집에 가서도 화장실만 보여주면 알아서 화장실에 들어가 배변합니다. 오구 내새끼 잘한다 잘한다 칭찬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뭔가를 강압적으로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된다고 그때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게 겉으로 드러나요.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무엇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지 그거 풀어 주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윽박지르고 때리고 한다고 그 병이 나아 지지 않아요. 그럴때 일수록 관심이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생각하면 다른 놀이감을 만들어 주거나 같이 산책나가서 신나게 뛰다 오거나 한참을 같이 놀아줘요. 내가 이만큼 너 생각하고 있다는걸 인식시켜 주고 안심시키죠. 그리고 저희 강아지는 이갈이때 잘 넘겨서 그런지 무는 버릇은 없더라구요. 다른 강아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무는 버릇도 실상 주인들의 행동때문에 성견이 된 후에도 남았을거라고 봅니다. 새끼때는 물어도 안아프니 일부러 손을 강아지 입앞으로 들이대서 물도록 유도한적은 없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구요. 물려고 할때마다 때리지 마시고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그렇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가족인데 서열이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생각이 잘못된 것 일수도 있지만 진짜 내 자식 키우듯 그냥 사람 대하듯 그렇게 지냅니다. 5년을 함께 하고 있지만 그 흔한 양말에 구멍 한번을 안냈어요. 사람을 물어서 상처준적도 없고 오히려 사람을 너무 따라서 주변에서는 강아지가 사람인줄 착각하는거니냐고 하지만 뭐 어떤가요. 내 가정에서 평생 함께할 가족인데...
님의 사고와 교육 방법이 참 멋있네요.
이런분 얼마나있을까....
노벨상받아야할듯...ㅋㅅㅋ
대단하시네요
저도 강아지키우면그래야죠
cloe2188
cloe2188
헐...이거 뭐옄ㅋㅋ설명충보다
더한 ㅋㅋㅋ ( 악플 아님 )
누군가를 12시간 기다려본적있냐는 말에 눈물날 것 같아요.ㅠㅠ
빨리 퇴근해야겠어요!ㅠㅠ
좋은 강의 입니다.
귀감이 됩니다.
하루내내 기다리게 하고는
집에 들어와서 강아지가
잠시 투정하는것을
안좋은 행동으로 알고
제재 하는것 옳지 않지요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가진 동물인데ᆢ
감사 합니다
우리 강아지 애기때 생각 나네요
혼자 살던 당시 퇴근후 현관을 열면 그 앞에 누워서 “어 왔어?” 혹은 그냥 누워서 눈 만돌리던.. 밖에 택배 놓는 소리 혹은 현관문 밖 쿵쾅 소리에도 무녕무상 그냥 그 앞에 엎드려 누워서 쉬던 사월이...얘는 저랑 안자려해요ㅠㅠㅠ나도 껴안고 자고싶어!!!! 그냥 자기 켄넬 가거나 쿠션가서 자요 ㅠㅠ 서러워 애기때 부터 한번을 같이 자본적이 없어요 흑흑
이영상을보고울엇습니다.저의집강아지는 버려져잇엇습니다.그런데...문어서 때리고...발로차고...그랫습니다.이제부턴 그러지않고 장난을받아줘야겟습니다.좋은강사엿습니다.악플은안다셧으면좋겟습니다.
꽁이 꼭 강아지한테 잘 해주세요ㅜㅜㅜㅠ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개가 깨무는 걸 깨무는대로 받아주면 안되는 것 또한 맞는 말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새해 특집 무는 개 두루 편에서 강형욱 훈련사님 본인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분. 폭력이 동반되면 안되지만 '거절하셔야합니다'
2살때 데리고 와서 지금은 3살인 미니종치와와를 키우는데 처음에는 짓지도않고 순하게 말도 잘들엇는데 지금은 엄마,아빠만 보면 엄청 짓고 저를포함해 가족들이 쓰다듬고잇는데 갑자기 물어서 손가락에서 피본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jiwon Kyoung
jiwon Kyoung
힘드시겠어요
강쥐가왜그러는지원인을먼저알아야할것같아요
보듬전도사 강의보면 원인을파악한뒤 강쥐의언어몸짓이나행동으로풀어가시는것같더라구요
힘내셔요
도움이많이돼엇네요 감사합니다
길을 걷다가 세퍼트 한테 그냥 물리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하네 이분 ㅋㅋㅋ
핏불
+김현기 ㅇㅈㅋㅋ
너무휼륭하십니다
혼내지말고 투정을받아줄것 기억하겠습니다
12시간 말씀에 가슴이 뭉클하네요ㅠ
저희말티아기는 사회성길러주려구~ 3개월때부터 매일 산책 20분씩(비올때빼구)하구요~한달에 한두번씩은 주말에 애견카페가서 친구들하구 놀게해줍니다~장난치려구 손가락 발가락 물려고하면 인형이나 고무줄로 놀아주니까 무는게 덜해지네요~너무착하구 사랑스러워서 보고만있어두 귀여워요~^^강형욱 전문가님께 많이배워서 우리아기 더 많이 사랑해주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3개월이면 접종 다 하셨나요?
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시네요
반대 누른새끼들은 진심 불쌍한 애들임 누구에게 이해받아보지 못한애들
살수있다
약간 관...ㅈ??
진작에좀 나와 주시지~
7년전 보낸 멍무이를 좀더 잘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을 줬을텐데 그냥 이뻐만하고 잘 몰라서 콧등 때린 기억때문에 지금도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대단하세요.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동물과 사람과의 소통을 사람의 관점으로만 접근한다는게 참 어렵죠. 하지만 이런 동물과의 기본적인 원칙이 사람과 사람, 즉 자식 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도 적용이 되는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개가 문다고 때리면 그건 아니죠 그 말이 맞아요 12시간을 기다리는 강아지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팬다고? 물면 팬다고 하신분 이걸 보고도 깨달은게 없으세요? 님이 강아지를 데리고 2~3시간동안 산책 한번이라도 시켜준 적이라도 있어요? 강아지랑 3~4시간 놀아준 적이라도 있고 그런 식으로 말씀하세요? 당신은 주인자격없어요 당신이 키우는 강아지 저 강사님한테 주셔야 겠네요 2~3시간 산책시켜주고 3~4시간 놀아준거 아니면 12시간동안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강아지가 그기간의 어리광부리면 때리고 밀쳐내나요? 물론 피나서 당황스럽겠죠 치료하면 되잖아요 오랫동안 곁에 있어줄 주인 아니면 강아지를 때리는것도 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리는거 말고 바디블락으로 밀긴해야 돼요 어리광으로 받아주다 나중에 피멍 수도 없이 듭니다.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보실거 같은데 거기 골든리트리버 두루편보면 알겠네요
+jay choi 말 가려서 하세요 사는게 많이 힘들어ㅛ 왜 욕 하고 다니세요 님한테 뭘 잘 못했다고 학교에서 맞고 다니나 아니면 엄마사랑이 부족 한 건가 참 남 무시하고 그렇게 욕 하고 다니는거보면 님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여요 현실에선 말한마디도 못 할것같은데 인터넷이라고 그러고 다니는 님이참불쌍하네요 정신차리고사세요 그리고 님 댓글다신고했구요 신고 많이받으면 벌금있어요 돈많으시면 계속 그러고 다니세요
이거구나ㅡ 잘배워갑니다ㅡ 물기만하지아프지않게물기는하는데 왜그런지몰랐는데이제알겠네요ㅅㅅ
굉장히 많은걸 느끼네요ㅜㅜ요샌 잘 안무는게 다행인데 자주 물고 심하게 물길래 검색하거나 들어왔던지식으론 서열 밑이라그렇다 등등 그래서 강아지를 혼냈던게 미안하네요ㅜㅜ
가슴니뭉클하다 미안해
나는 깨물때 개껌줬더니 그뒤로 개껌 무는데에만 정신팔려서 안깨물던데
저희 겨울이는 이갈이중이여서 제 손을 막 물어가지고 하지말라고 혼냈는데....다음부턴 안 혼내야겠어요...!!
집에 맨날사람이있고 맨날물어요 강아지가 좋아하는 인형이랑 개껌을 줘도10분... 그리고 낮에 완전많이 자다가 밤이랑 새벽에 안자요ㅜㅜ (생후1개월)좀 도와즈세요😖😖😖😖😖
생후 4~5개월까지는 계속 깨물꺼예요 이갈이때문에 저도 고생했는데 근데 딱 이갈이 끝나면 괜찮아져요 참고로 이갈이 기간에는 혼내지마세요 아기때 혼내면 나중에 커서 손에 두려움이 생겨요
맞아요 저희 강아지도 2개월인데 이가 자라서 이가 간지러워서 깨무는걸거에요
하루 온종일 같이 있는데 왜 이래요
산책을 안나가서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가요??
hokyung kang 산책 하루에 3번씩 하는데요... ㅠㅠ
아무 문제없는데 무는게는 없어요 개의 안좋은습관은 100퍼센트 주인탓이에요
이제 안물어요 ㅋㅋㅋ 지금은 6개월 반쯤돼서 양반됐네요 :) 어려서 그랬나봐요 이가 간지러워서
정구기 예기가 아니라 얘기 입니다 :)
저도 예전에 우리 강아지한테 많이 혼냈었는데...이제 훈련사 말씀 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우리 강아지의 기분을 이해하고 있고 혼내지를 않아요!! 왠지 더 친해진 느낌도 들었어요ㅜㅜ
깨무는것이 하나의 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그럴수도있겠네요.
강형욱 전문가님 정말 갓형~~욱
갓형욱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까노아메 맞아요 형욱형님은 일리가 있다고~~!!!! 그럼 자식들이 물면 무는자식 왜 키움? 반려견 입양할때 장난감사러간다고 생각하고 감? 자식 하나 입양한다고 생각해야지!!!ㅡ,ㅡ
아니 나중에 성견되서도 계속 물면 손이 찢어져 나가니까 물지않게 교육을 시키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이용우 성견이 되면 물지 않아요 단지 자기를 귀찮게하거나 애착이 가는 물건을 거들때에만 하지마하고 무는척 하는거 말곤 없어요 강아지도 서열을 알기 때문이에요
@@agothic8137 저희집 애기가 성견이 되니까 물지 않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깨무는강아지가만냅두면 제가아파죽겠는데요 ....ㅠ
+정단비 그럴떈!! 꼭 강아지에게 표현해주셔야되요! 바디블로킹! 몸으로 밀치고 (절대 때리는게 아니에요~~~) 가로 막거나 하는거에요 그러고 난다음 개가 기다리거나 앉거나 하면 보상!!(간식) 그리고 추가로 그런 무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터그놀이라든지 개껌 또는 장난감 아니면 노즈워크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을거같아요
저희 강아지가 2개월 됐는데 대소변 가릴려고 케이스안에서 키워요.그런데 강아지는3~4 개월때 부터 이갈이 한다는데 저희강아지가 빠른거에요?
재혁 원래 얘기들은 잘물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그정도에서 해요^^
종마다 다른데 정말 오래 안빠지는애들은 10개월까지도 서서히빠져요..!!
재혁
대소변 가리려면 화장실패드를
많이 깔아주시규 강아지가 자주
실수하는곳에 패드를 깔아주시고
카펫이나 패드가 아닌곳에서
대소변을 보는곳이 있다면 거기에서
간식을 주고 놀아주세요 그럼
강아지가 거기는 노는곳이라고
대소변을 보면 안되는곳이라고
이해할수 있을꺼예요
그리고 산책은 줄 매고 가시죠??
냄새를 가까이에서 맡아야 스트레스가 날아가요 ~ 그리구
되도록이면 케이스에서 말고
자유롭게 해방시켜주세여ㅜㅠ
그럼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더 대소변을 못가리는
상황이 될수있어요..자유롭게 풀어주세요...아 풀어주는건
가끔마다 풀어주세요..그리구
3~4개월쯤이면 완전히 케이스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구요 아셧죠??
강아지 10년째 키우지만 절때 때리면 안되요 그냥 왜 그런지 이헤 하셔야 해요
이 분 덕분에 개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음
계속 "~~~있어염"이라고
하내욬ㅋ
ㅋㅋㅋㅋㅋㄲㅌ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여..;ㅠ
22222 24시간 같이있는데ㅜㅜ
훈련사님 강아지는 진짜 복 받있다...
콧등 때리지않고 배를 뒤집고 그런방법 말고 다른 좋은 방법 알켜주세요
주현배
방법 :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장난감.인형 등등을
잡고 앉아.엎드려를 훈련시키세요
그럼 그게 훈련이 되었다면 인형.간식 등등으로 앉아.엎드려를 시키세요
그롬 그거에 신경이 가겠죠??
그럼 이빨이 손에서 떨어집니다 ~
제가 아기강아지를 키우는데요 정말 피가 날정도로 깨무는데 그냥 이빨이 간지러운거 겠지 이러면서 참는데 괜찮은거겠죠...?
이갈이 때에요
그렇다고 딱히 이빨을 들어내고 그러진 않습니다
4개월 스피츠가 너무 미친듯이 깨물고 그럼 장난감주면 그때만괜찮아져요 도와주세요
Hee Hwan
장난감을 그냥 주지말고
앉아.엎드려를 훈련시키고 그걸 했다면 그때 주세요
새끼때 젖때고 데리고 오는 강아지면 안 물지 않나여????
영상에 해결책은 없네요
저희강아지는 장난칠때하고 맛있는거 먹고있을때 만지면 아주약하게 깨무는데 저희아빠가 저희 강아지 뼈다귀 먹고 있는데 만져서 살짝 물었는데 아빠가 엄청쎄게 낑거릴 만큼 강아지 때려서 말했는데 서열때문에 라면서
자꾸 아닌데 맞다고 해요..
ㅜㅜ 어떻게 말리죠?ㅜ
저희아버지도 서열....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셨는데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보면서 나아지셨어요 ㅠㅠ
힝둥 아~ 그럼저도 보여드려야 겠네요~!
지우개 세나개에 무는개나왔었어요!!그거 보여드리세요~
박성희 감사합니다
지우개
아버지께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라는 프로에 무는개 라는 영상이
있어여! 그걸 아버지께 보여드리세요 ~ 그럼 괜찮아요 ^ ^
난 겁나 장난감으로 격하게 힘빠질때까지 놀아줌 ㅎㅎ
근데 계속같이 있는 포메 2개월인 애가 무는데 어뜨캐해요? 다 오냐오냐하는데
이갈이때인가..?아닌가?
저희강아지도2개월인데 주인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물어욤
+조민기 개껌이나 장난감으로.. 그래도 그러면 이갈이 끝나면 어느정도 해소됩니다.
+조민기 1개월정도 지났는데 아이의 행동이 고쳐졌나요? 만약 안고쳐졌으면 터그놀이를 해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천 두개로 해주는 분노조절능력향상놀이에요 그리고 아이의 스트레스라든지 신체에 이상에 결함을 해결하였음에도 주인님을 문다면 그건 우리 반려견은 무는행동이 주인분과의 놀이라고 생각하는거에여 그럼 놀이시간이의에는 아이가 무는행동을 하였을때 바디 블로킹이라고 몸이나 팔.다리등으로 막거나 밀쳐주세요 단호하게요 그리고 아이가 기다리거나 앉았을경우에는 적적한 보상(간식)을 주세요. ㅎㅎ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ㅠ
조민기
방법 : 앉아.옆드려를 훈련시키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인형
등등으로 앉아.옆드려를 시키세요.
그럼 이빨이 피부에서 떨어집니당 ~
그럼 애가 계속 무는데 버릇 이 되면 어떻하죠?? 알켜주세요 지금 이갈이중이라 가려운가봐요
나 이거 7년전에 재생 목록 에 저장 했는데 이거 구나
어휴왜ㅣ눙물이나지ㅠㅠ
저저 이제 4개월된 아이랑 산책을 매일 나가는데 애가 산책하는중에 무는건 무슨뜻인거요?ㅡ? 막 같이 가다가도 갑자기 달려들어서 물어요!
노병선
걍 좋아서 무는거 아닌가여??
전에듀 산책하셨다면 걍 좋아서
인것같구...그게 처음으로 산책이라면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것 아닐까요...?
( 아니라면 죄송... )
번호 알려주실 수있으세요? 네 라고 하시길 제발 그리고 전 강아지를 정말 좋아해요
홈페이지 가보시면 상담같은거 다 유료인 걸 알 수 있습니다 ㅜㅜ
네?
+콜리보더 돈주고 상담해야되는거에요 저기서 강의듣는분들도 다 몇십만원~100만원이상 내면서 들으시는분들 ㅋㅋ
ㅎ
물려가면서 키울거면 왜키움?
강아지 자연식 용량좀 알려주세여 ㅜㅜ
종에따라 몸무게에따라 체형에따라 개월수에따라 달라가지고 음...저희는 4개월쯤에 한컵??반컵 먹였어요~잘해결되셨겠죠?
꼭 목사가 전도하는듯 하네 ㅋ
저 지금까지 계속 혼냈는데...어떻게 되요?ㅠ
+박주영 네ㅣ
시마츠쥬
혼내면 강아지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스트레스를
푸려고 더 물거예요..절때
혼내지 마세요! 앉아 옆드려를 훈련시키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앉아를 시킵니다.
그러면 안물게 되지않을까여??
너무 오버같긴해요. . .
그럼 예방접종 몇차까지 맞고 밖에 나갈수있나요?
재가 알기로는 5차라고 해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