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당뇨, 고혈압으로 가까운 의원에 처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다니시고 같은 의원에서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2년 전 폐 사진에 이상한 것이 보여 아버지께서 저게 무엇이냐 했더니 별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1년 뒤에 기침이 심해져 다시 찾아갔더니 그제서야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결국 폐암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암 덩어리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저희 지역 대학병원에서 혈관 문제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로 다리 저림을 호소하게 되셨고 암수술을 위해 서울에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을때, 그 수술이 잘못된 수술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아버지께서는 지역에 병원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유독 항암치료 부작용을 심하게 느끼셨던 날에도 다음날이 치료를 받고있는 서울병원에 가는 날이니 꾸역꾸역 참다가 그 날 저녁 지역 병원 응급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지역의 의료환경은 말씀하시는 것처럼 희망적이지 못합니다. 지역의 병원을 불신하는 것은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병원에 누가 가기 싫겠습니까. 절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눈에 강력한 색 안경을 치워주시는 강연이었습니다. 사실 그냥 건강보험심사평가 원장이시라길래. 그저 차가운 수치들,, 통계 자료들로만 가지고 강연을 하시려나,, 했는데 제가 틀렸군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뼈저리게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한 말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한 강연 잘 듣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강연자님 말씀하신 것을 근래에 더 많이 생각하게 되어 실천에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어머니 건강검진도 최근에 가까운 내과 의원에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 어머니가 비뇨기과, 심장 내과 등등 여러 곳에 대하여 정기적인 검진이 요구되는 데 근처에 적합한 관련 의원급 병원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먼 곳 큰 병원을 가게 되네요. 무론하고 좋은 강연 말씀을 통해 확신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은 병원 갈 일이 많지 않아서 병원시스템에 대해 무관심 했는데 아이를 키우고 또 부모님이 연로해지다보니 현명한 병원 진료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하잖아요?!! 우선 지역에 자주갈수 있는 병원에 저와 잘 맞는 의사 선생님부터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큰 대학병원 인턴 선생님께 진료 받다가 차도가 없어 우연히 동네 병원에 가셨어요. 암이 의심된다고 큰 병원에 가 보라고 해서 검사 받으셨구요. 췌장암 진단 받으시고 손도 제대로 못 써 보고 돌아가셨어요. ..ㅠ ㅠ 반 년동안 병만 키운 셈이 됬답니다.. 큰 병원만 고집할 게 아니라 ' 적기에' 진료 받는게 병 치료에 결정적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됬죠.. 공단 건강 보험도 꼭 챙겨 받고 평소에 건강 관리도 신경쓰게 됩니다.
좋은 병원 선택 어떻게 할지 그 답을 명쾌하게 알려주신 김선민 원장님의 이야기는 일반인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셔서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실력있는 동네병원에서 맞춤치료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의료시스템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런 역할의 중심에는 바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있네요.
아픈곳이 없을땐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이 출산이후 아프기 시작하더니 안 아픈곳 찾을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고 쉽게 낫지도 않아 병원을 이곳저곳 좋다는곳 다 찾아 다녔는데 큰병원은 기다리는 시간이 아픈거 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지금은 가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제 얼굴만 봐도 진단하고 처방해 주시고 있어요 큰병이 아니지만 아픈곳이 많다보니 급하게 갈수 있는곳이 저한테 맞는곳이죠 제 얘기를 하는듯한 공감되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많은 병•의원들이 설립되면서 소수의 의료진들이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한 무분별한 의료행위들을 실행했던 것 같습니다. 한 번이지만 병원에 대한 신뢰가 깨지게 된 저는 종합병원, 대학병원과같은 상급종합병원만이 제대로 된 진료를 해줄 것 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김선민원장님의 강연을 듣고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에게 다시 지역병원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해주는 올바른 정보들을 통해 지역의료서비스가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누구나 아프면 병원을 찾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지역에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있으시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차를 타고 먼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으십니다. 상식상에서는 반대로 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병원 선택의 기준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로 병원을 선택하기 쉬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좋은 병원 찾는 법을 알려주시면서 지역의료 준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김선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장님의 강연을 통해서 의료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느끼고 앞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도 내 이야기로 풀어내시는 원장님 말씀, 역시 세바시에서도 실타래가 꿀타래 된 듯합니다. '질병'과 '아픔' 속엔 복잡다단한 요인이 있을 터인데, 우리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좀 더 아는 분께 의술을 맡겨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인술'이 '기술'인 분들인데... 일단은, 가장 필요한 덕목인 '체력'으로 우리집 주치의를 자처해 보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당뇨, 고혈압으로 가까운 의원에 처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다니시고 같은 의원에서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2년 전 폐 사진에 이상한 것이 보여 아버지께서 저게 무엇이냐 했더니 별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1년 뒤에 기침이 심해져 다시 찾아갔더니 그제서야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습니다. 결국 폐암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암 덩어리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저희 지역 대학병원에서 혈관 문제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로 다리 저림을 호소하게 되셨고 암수술을 위해 서울에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을때, 그 수술이 잘못된 수술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아버지께서는 지역에 병원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유독 항암치료 부작용을 심하게 느끼셨던 날에도 다음날이 치료를 받고있는 서울병원에 가는 날이니 꾸역꾸역 참다가 그 날 저녁 지역 병원 응급실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지역의 의료환경은 말씀하시는 것처럼 희망적이지 못합니다. 지역의 병원을 불신하는 것은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병원에 누가 가기 싫겠습니까. 절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선민 원장님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역의료 선택 필요 이유를 접근성 포괄성 전체 의료체계 유지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신 게 확 와다았습니다. 모든분들이 병원 선택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 평가 정보를 활용해보시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12월 2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다시 한번 가족들과 보았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당... 🙏🏼🙏🏼🙏🏼 암3기라는 말을 덤덤하게 말할수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하셨어야 할까요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원장님 🙏🏼
제 눈에 강력한 색 안경을 치워주시는 강연이었습니다.
사실 그냥 건강보험심사평가 원장이시라길래.
그저 차가운 수치들,, 통계 자료들로만 가지고 강연을 하시려나,,
했는데 제가 틀렸군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뼈저리게 고통스러운 경험을 통한 말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한 강연 잘 듣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상급종합병원에 일분도 안 되는 진료보다는, 지역사회 가까운 병원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고 꾸준한 관리를 하는게 더 중요 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라면 건강관리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해요!!
'병원 옮겨 다니다가 더 큰 병을 얻고 옵니다' 라는게 참 안타깝다.
모두 적합한 병원을 한번에 찾아서 치료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0년 12월 2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김선민 원장님 화이팅 합니댱~^^
강연자님 말씀하신 것을 근래에 더 많이 생각하게 되어 실천에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어머니 건강검진도 최근에 가까운 내과 의원에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 어머니가 비뇨기과, 심장 내과 등등 여러 곳에 대하여 정기적인 검진이 요구되는 데 근처에 적합한 관련 의원급 병원이 없어서 할 수 없이 먼 곳 큰 병원을 가게 되네요. 무론하고 좋은 강연 말씀을 통해 확신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체험을 통한 강연에 더 마음으로 느낄수 있어 너무도 좋았습니다.
그동안은 병원 갈 일이 많지 않아서 병원시스템에 대해 무관심 했는데 아이를 키우고 또 부모님이 연로해지다보니 현명한 병원 진료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하잖아요?!! 우선 지역에 자주갈수 있는 병원에 저와 잘 맞는 의사 선생님부터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많은 아픔이 있으셨네요
가까운 동네 병원의 중요함을 미쳐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심평원 홈피를 방문해 보겠습니다. 거기서 소중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딱밤을 한대 "빡"맞은것처럼
어찌보면 당연한거였는데
가까운 병원이랑 친해져야
한다는 생각은 못했어요ㅠㅠ
이제라도 제몸에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이영상 하나로 많이 느끼고
좋은지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저희 외할머니도 큰 대학병원 인턴 선생님께 진료 받다가 차도가 없어 우연히 동네 병원에 가셨어요.
암이 의심된다고 큰 병원에 가 보라고 해서 검사 받으셨구요.
췌장암 진단 받으시고 손도 제대로 못 써 보고 돌아가셨어요. ..ㅠ ㅠ
반 년동안 병만 키운 셈이 됬답니다..
큰 병원만 고집할 게 아니라 ' 적기에' 진료 받는게 병 치료에 결정적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됬죠..
공단 건강 보험도 꼭 챙겨 받고 평소에 건강 관리도 신경쓰게 됩니다.
좋은 병원 선택 어떻게 할지 그 답을 명쾌하게 알려주신 김선민 원장님의 이야기는 일반인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셔서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실력있는 동네병원에서 맞춤치료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의료시스템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런 역할의 중심에는 바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있네요.
원장님 명강연 감사합니다
일차의료를 강화시키기위해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져 더 감동으로 와닿네요
많은 국민들이 병원 규모보다 시기에맞는 필요한 진료를 현명하게잘 받을수있게되면 좋겠습니다
아픈곳이 없을땐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이 출산이후 아프기 시작하더니
안 아픈곳 찾을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아프기도 하고 쉽게 낫지도 않아 병원을
이곳저곳 좋다는곳 다 찾아 다녔는데
큰병원은 기다리는 시간이 아픈거 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지금은 가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제 얼굴만 봐도 진단하고
처방해 주시고 있어요
큰병이 아니지만 아픈곳이 많다보니
급하게 갈수 있는곳이 저한테 맞는곳이죠
제 얘기를 하는듯한 공감되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관리에 대한 기본 개념이 생겨 너무 유익했습니다!!
많은 병•의원들이 설립되면서 소수의 의료진들이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한 무분별한 의료행위들을 실행했던 것 같습니다. 한 번이지만 병원에 대한 신뢰가 깨지게 된 저는 종합병원, 대학병원과같은 상급종합병원만이 제대로 된 진료를 해줄 것 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김선민원장님의 강연을 듣고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에게 다시 지역병원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해주는 올바른 정보들을 통해 지역의료서비스가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슬기로운 기관장님을 보니, 믿고 똑똑한 의료이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 화이팅!!!!
누구나 아프면 병원을 찾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지역에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있으시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차를 타고 먼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으십니다.
상식상에서는 반대로 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병원 선택의 기준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로 병원을 선택하기 쉬워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좋은 병원 찾는 법을 알려주시면서 지역의료 준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김선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장님의 강연을 통해서 의료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느끼고 앞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는 항생제 부작용이 있어서 매번 병원갈때 사진 찍었었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에서 다 알수 있었네요~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면 정말도움이 될것 같아요~
집가까운 병원이 좋은병원이라는거 이제 알았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ㅣ
15:30 좋은 병원 찾는 법
똑똑한 의료이용! 잘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어렵고 전문적인 내용도
내 이야기로 풀어내시는 원장님 말씀,
역시 세바시에서도 실타래가 꿀타래 된 듯합니다.
'질병'과 '아픔' 속엔 복잡다단한 요인이 있을 터인데, 우리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좀 더 아는 분께 의술을 맡겨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인술'이 '기술'인 분들인데...
일단은, 가장 필요한 덕목인 '체력'으로
우리집 주치의를 자처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하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동네병원 동네주치의를 가까이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그런 부분은 모르고 오랜 시간 지내온것 같습니다.멀리 있는 유명한 병원에 기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나이많은 노인들만 그런게 아니라 3~40대 들도 가까운 지역병원은 불신하고,멀리 있는 수도권 쪽의 병원과 의사를 맹신하는 이들이 많지요.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매우 중요하고 확실한 방법. 별거 아니라도 쪼끔만 아파도 무조건 병원가는 습관을 가지는 게 큰병걸릴 확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저는 예전에 감기만 걸려도 종합병원으로 갔었습니다 왠지 동네병원 못믿겠어서..이제는 좋은 동네병원을 알아놓고 거기 다닙니다. 안복잡하고 덜기다리고 저렴해서 좋아요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그렇게 큰 아픔이 있을꺼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건강한가운데 생활하고 계셔 다행입니다..... 고향에 계신부모님을 위한 좋은 유익한 정보와 강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
원장님 침착하게 전달해 주시는 요점이 분명한 명강의 감사합니다~! 직원 입장에서도 새로이 새기게 되네요
저두 10년이상다니는데 동네병원이 최고입니당~~~~♡
진짜 삶에 필요한 정보와 지혜에요!!
가까운곳에 좋은 의사선생님 계신 병원하나 친해놓겠습니다
골든타임이 중요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미있는 정보를 알게 되어 의미가 컸습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병원ㆍ일등입니다ㅡ경험 해ㆍ본 ㆍ결과👍🌅🫶
저를 잘 아는 가까운 한의원이 있는 저도 해당되겠죠?😊
치과에 제 이빨 세개 신경치료 제대로 안해주고 안좋다고 뽑혔어요.
뽑힌 치아를 달라하니
세균이있어 안좋다고 안주더라구요.
잇몸 란좋아 뽑힌 치아 정말 안주는지 궁슴하네요.?
치료시기 놓치지 말라하는데 우리나라 심평원은 좋은치료제 두고도 안좋은것부터 저렴한것부터 사용하라합니다. 좋은치료제 사용하면 의사 월급 깍는 구조죠..
문제가 심각합니다 환자를 생각하지않고
오로지 돈깎는것만 생각합니다
조국대표님비쥬얼짱비례후보도모두짱999
정신병원도 그런가요?
❤조국혁신당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
ㅋㅋㅋㅋ 심평원 ㅋㅋㅋㅋ 걍 웃고 갑니다.
이번 코로나로 많은 자영업자외 국민이 고통받고있는데 우리나라는 철저한 마스크 방역으로 위기를 잘 보내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이 마스크보급에
일등공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니다,
또한, 국민들이 믿고 똑똑한의료 이용를
할수 있도록 더욱 부탁드립니다
몇년 사이에 건강관리가 안되었는데 돼지가 되어버렸네..
치료시기 강조하시면서 왜 혈우병 아기들 약은 관절출혈오고 장애오는데 약 끊고
아동학대마냥 온몸에 멍으로 뒤덥혀
살아가게 합니까? 난치환아는 인간도 아닙니까? 치료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박탈하고 아이들 임상 실험실 쥐 취급합니까?
보험급여도 됐는데 있는 약은 쓰게해줘야지
왜 억지부리고 아이들 괴롭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