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접영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실력자입니다. 아리랑 접영이 초보인게 아니고, 초보는 아리랑 접영도 못합니다. 깊게 들어오고 올라오는게 아리랑 접영이라면 초보는 그렇게 충분히 킥을 차서 물에 깊게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반면 깊게 들어오고 잘 올라온다면 물을 잘 타는 사람인거고, 초보 접영은 그냥 템포가 늘어지는 해파리 접영 또는 출수가 잘 안되어 팔이 물에 잠기는 나살려 접영임. 아리랑 접영도 제대로 하면 괜히 일반인들 어줍잖은 얕은 템포 물싸대기 폭탄 접영보다 훨씬 우아하고 보기에 편하며 속도도 느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접영 국대 선수는 일반인수준에선 세박자 짜리 (아리랑) 접영으로도 충분하고 굳이 빠른 템포 선수 접영을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하던데요. 일반인들이 어차피 아무리 지똥 굵다 해봤자 선수 관점에선 어줍잖은 흉내만 낼뿐이지 일반인 수준에선 제대로 못한다는걸 아는거죠. 자유형은 대쉬보다는 부드럽지만 느린 장거리 수영을 대부분 수영인들이 더 선호하면서 접영만큼은 부드럽고 여유로운 아리랑 접영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아 아리랑타는거 보니 초보네! 라며 내려치기하고, 얕고 급한 플랫 접영이 마치 수영의 끝판왕인것 처럼 보는게 너무 웃겨요. 고작 25미터 가면 힘들어 죽을 것 같으면서..ㅎㅎㅎ
접영 처음배울땐 아리랑접영이 꼭 필요합니다
저도 장거리 접영할때 아리랑 접영합니다
아리랑접영도 지역별로
종류가많지요..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등등.
우리동네 수영장은 인천인데도 주로 정선아리랑 접영을많이들하시더라고요
전 강간의 도시 밀양 아리랑을 쓰고있습니다
@@rokmc-f8v 좋은도시에 좋은 영법을 쓰시는군요. 열심히 하세요. 인생에 많은도움될거에요
접영을 못하면 아리랑도 할수가없네여
처음 배울때는 아리랑 필수입니다
아이들은 더더욱
초보자나 힘이 없는 여성들에게는 필요한 과정입니다.
단계적으로 밟아가야죠!!
마치 아리랑접영을 접영을 못해서 하는것처럼 말씀 하시는데... 아리랑 접영을 통해서 웨이브 감도 익히고 접영전 워밍업으로도 합니다.
행여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게 아니다 하더라도 초급 분들이 보고 오해 할 수 있습니다.
접영 선수들은 일반인들이 왜 선수용 빠른 접영하려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고들 함. 어깨 부상만 부상으로 받을 뿐이라고 함.
222. 선수들은 일반인이 왜 굳이 빠른 선수 접영 흉내내는지 이해 못함. 아리랑 접영으로도 충분히 빠르고 체력도 아끼면서 예쁘게 수영할 수 있는데 자세도 어차피 안 나올거 겉멋만 잔뜩 든 느낌이라고.
아리랑 접영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실력자입니다. 아리랑 접영이 초보인게 아니고, 초보는 아리랑 접영도 못합니다. 깊게 들어오고 올라오는게 아리랑 접영이라면 초보는 그렇게 충분히 킥을 차서 물에 깊게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반면 깊게 들어오고 잘 올라온다면 물을 잘 타는 사람인거고, 초보 접영은 그냥 템포가 늘어지는 해파리 접영 또는 출수가 잘 안되어 팔이 물에 잠기는 나살려 접영임.
아리랑 접영도 제대로 하면 괜히 일반인들 어줍잖은 얕은 템포 물싸대기 폭탄 접영보다 훨씬 우아하고 보기에 편하며 속도도 느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접영 국대 선수는 일반인수준에선 세박자 짜리 (아리랑) 접영으로도 충분하고 굳이 빠른 템포 선수 접영을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하던데요. 일반인들이 어차피 아무리 지똥 굵다 해봤자 선수 관점에선 어줍잖은 흉내만 낼뿐이지 일반인 수준에선 제대로 못한다는걸 아는거죠. 자유형은 대쉬보다는 부드럽지만 느린 장거리 수영을 대부분 수영인들이 더 선호하면서 접영만큼은 부드럽고 여유로운 아리랑 접영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아 아리랑타는거 보니 초보네! 라며 내려치기하고, 얕고 급한 플랫 접영이 마치 수영의 끝판왕인것 처럼 보는게 너무 웃겨요. 고작 25미터 가면 힘들어 죽을 것 같으면서..ㅎㅎㅎ
소금쟁이처럼 퐁퐁하면서 앞으로 가고싶다
강습할때 스케이트 드릴 가르쳐주면 아리랑접영 하면서 따라했는데 수면근처에서 하는 연습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당
수영지도자로서 빵점짜리 영상임
아리랑 같은 소리하네!
물타기가 돼야 스케이트도 되는거지!
첨부터 잘 하는 사람 있냐???
그냥 스케이트나 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