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비행기가 결항되면 바로 환불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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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reu_on
    @reu_on 3 года назад +2

    오 꿀정보 감사합니다!😆😆

  • @ddochbrother7
    @ddochbrother7 3 года назад +3

    와ㅏ 감사합니다!!(1)

  • @냥이-d4c
    @냥이-d4c 3 года назад +1

    1:39 결행 오타 있어요!

  • @틴포-n7n
    @틴포-n7n 3 года назад +1

    대한항공 쿤밍-인천 노선인데 4시간 구간인데 8시간 지연되었음.인천에 도착도 하지 않았는데 지점장은 한시간 기다리라고 하고, 다시 한시간...이렇게 8시간...물한잔 안주고 클레임 레터 보내니 백지로 답변 보내다가 땅콩회항 이후에 언론사에 이건을 제보하니 대한항공에서 사과메일을 보냄(?),땅콩 이전에 퍼스트 승객 복장점검하고 게이트로 쫒아낸 사건도 있었고, 퍼스트 승객에게 음식을 먹을 기물(수저,포크,젓가락)을 주지 않은적도 있었죠.진에어는 모회사인 대한항공처럼 대응하면 안됩니다.예전에 쿤밍 공항에서 8개월 이내 임산부이고 의사 2명이 동행하고, 의사 소견서도 문제가 없었는데 여직원에 안된다고 고함지르고 삿대질하다가 공항 보안요원들에게 끌려간 사건도 있었습니다.

  • @SuperAceguy
    @SuperAceguy 2 года назад +4

    아니 수수료 없이 환불 해준다고 강조하시는데..
    수수료는 고객이 받아야죠 고객이 왜 그 시간에 에너지를 들여서 또 일을 하도록합니까? 고객이 취소하면 일방적으로 수수료라고 징수해가면서 진에어가 취소하면 고객이 수수료 징수받아야죠
    그리고 위약금도.. 공항이 지하철역처럼 동네마다 있는것도 아니고 날 잡아서 택시나 지하철타고 멀리 가서 출발 몇시간전부터 준비하고 가는게 공항입니다.
    그런데 그런 고객과의 계약 취소로 손님은 하루 혹은 몇일 몇주 모든 일정이 엉망이 되죠 그리고 그날 밤이거나해서 대중교통 끊기거나 하고 집도 아닌 외지에 있다면 진짜 분노 폭발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데 위약금 지불하며 사죄해도 마땅찮을 판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수수료도 안 받고 환불해준다고 생색? 지금 장난합니까?

    • @RVMVVX
      @RVMVVX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최근에 결항으로 호텔값도 날리고 휴가일정 개꼬이는 개빡치는 일이 있었긴 합니다면, 기상악화로 못뜨면 항공사도 결국 손해라 항공권비 다 물어주는 걸로 퉁치는게 상식적인 대처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ㅈ같은건 그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죠 슈퍼컴퓨터 돌리는 기상청 예보가 100% 맞고 기상청이 책임지는 그런 상황이라면 기상청이 '폭설 가능성 51%정도 되니까 항공사들 그날 비행일정 잡지마세요' 라고 하는 시스템이라면 모를까.

  • @einspein-1
    @einspein-1 3 года назад +1

    11번가나 여행사를 통해 구입하였다면 어떻게 처리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