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전자상거래법으로 환불해주는게 아니라 항공사는 고객사유(예. 건강 임신 등) 으로 환불해줍니다. 지들이 전자상거래로 환불해주면 7일내 무상환불 소보법 그걸 인정하는거라 절대 내규사유로 안적더라고요. 저도 하루만에 취소 한거 소보원에 변호사까지 만났는데 결국 건강사유로 돌려서 처리하고 입금해줬습니다. 국내 Lcc 였습니다.
항공예약은 미리해두는 편이기 때문에 만약 일주일전에 취소한다면 해당 좌석은 팔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취소자 때문에 항공사가 손실 나는 것이라 그렇게 하는거죠. 어떻게든 팔려고 가격을 안팔린 좌석을 떨이로 내놓으면 전체적 비행기 티켓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 손실이나 최악의 경우 팔수록 적자나는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막뉴스] "아고다 쓰면서 전혀 몰랐다"…이용자들 뒤집어진 이유 / JTBC News](http://i.ytimg.com/vi/zkticxU5_wQ/mqdefault.jpg)
다른게 사기가 아니야
정당한 법이 있는대 대놓고 자기들 입맛대로 40% 차감? 30% 차감? 이것도 사기야 법을 무시한 사기 기망
웃긴게 이 뉴스 아래 광고 트립닷컴 ㅋㅌㅋ
걸려도 변호사한테 걸렸냐 ㅋㅋㅋㅋ
저런 사기꾼들은 왜 처벌 안받음? 하여간 ㅈ 같은 사법체계를 가진 사기꾼들의 나라 한국
저게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하는거 아닌가? 기업이 법을 위반하고 있는데 왜 구경만 하고 있어? 일 안해?
그게 친일매국 국짐당 지지자들이 하는 멘트잖아요..
누가 세금을 더 많이 내냐?..
세금을 많이 내는 기업과 부자들 편을 들어 주는게 국가의 정상적인 행정 아니냐고..
@@user-oo6mp8fd8e
친일매국 국짐당 지지하는 일베냐?..
니들 욕하면 다 전라도 라는 착각을 계속 하면 니들 본진에서 조차 무시당해..
생각이란 거 좀 하면서 댓글 달라고..
저런 사기가 줄어들지 않는 것은..
이렇게 제대로 환불 받은 사람이 타나타면 정부나 기관에서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인데 이를 수정하거나 조치해 주지 않고 방관한다는 거..
그러니 이런 사례를 소비자들은 계속 모르고 있는 것이고 당할 수 밖에..
짧은 뉴스라 그렇겠지 싶지만 내용의 깊이나 안내의 내용도 피상적이다.
•진행한다던 민사소송의 내용과 진전도 좀 더 알려주고..
•소보원이나 정부 기관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알리고 문제점 해소도 촉구하면서 마무리했다면 좋았겠다 싶다.
저런건 괴징금 왕창 물려야하는데 과징금보다 수익이 크니 계속 하겠지. 무능한 공무원들 , 아니 뒷돈인가
항공권 구매자가 변호사급은 돼야 환불이 가능하구나
이게 환불해주면 끝이라 계속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거임
뭔가 패널티를 먹고 혼이 나야 저것들도 얌체짓 안할텐데 환불하면 분쟁 끝 이래버리니 밑져야 본전이라고 저지랄들 계속하는거지
저거 전자상거래법으로 환불해주는게 아니라 항공사는 고객사유(예. 건강 임신 등) 으로 환불해줍니다. 지들이 전자상거래로 환불해주면 7일내 무상환불 소보법 그걸 인정하는거라 절대 내규사유로 안적더라고요. 저도 하루만에 취소 한거 소보원에 변호사까지 만났는데 결국 건강사유로 돌려서 처리하고 입금해줬습니다. 국내 Lcc 였습니다.
나라에 왠 도둑놈들이 이리 많은지.
사채보다 심한데?
건당 해결해 주면 뭐하냐고, 규정 고치게 해야할거 아냐
정부나 관련기관들은 월급만 받아먹는 놈들이냐
와이페이모어 당일 취소도 수수로7만원 삥뜯는다. 법으로
제재 좀 해라 !
아니 법원 찾기 전에 애초에 가능하도록 만들어야지
바우쳐는 에바다...반이나 수슈료 떼갔으면 나머지는 현금 환불해줘야지.
변호사한테 잘못 걸렸네.ㅋㅋㅋ
가즈아~~~
긍게 두달전에 환불신청했더만 수수료만 비행기값의 30%...
울며겨자먹기로 하긴했었는데 ㅈ같았음 수수료 쳐받고 저거 팔아서 또 돈 벌거잖아.
제주항공 일주일도 안되서 시간변경했는데 인당 4만원 5명 20만원 냄 ㅜ 제주항공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그냥 환불 다 해주면 안 돼?
저게 자기들 주요 수입원이거든
항공예약은 미리해두는 편이기 때문에 만약 일주일전에 취소한다면 해당 좌석은 팔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취소자 때문에 항공사가 손실 나는 것이라 그렇게 하는거죠.
어떻게든 팔려고 가격을 안팔린 좌석을 떨이로 내놓으면 전체적 비행기 티켓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 손실이나 최악의 경우 팔수록 적자나는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민규-e4e 2달전에 예약하고 예약한 당일 바로 환불해도 10% 까더라
@@조민규-e4e 영상 안보셨나봐요? 한달 이상 남은 항공권 취소 한거라고 나오는데....
그리고 항공사에서 7일이내에 취소하면 환불 해준다고 되어 있어요.
환불한 표가 안팔리는 건 소비자랑 아무 상관 없는 거죠.
일단 항공사 사장을 사기로 고발하고 소송시작해야겠네...
벌금 100억만 걷자. 이런놈들한테 세금좀팍팍걷자.
이거 한 3년전꺼도 되나?
ㅋㅋㅋㅋ 환불 소송ㅋㅋㅋㅋ
우리나라가 개헌을 해야 하는 이유다.
미국은 개인이 소송하기 얼마나 편한데.
우리나라는 소송할려면 돈이 일단 어마어마하게 들고
소송방법 자체가 복잡해서 일반인이 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기득권을 위한 법체계를 당장 바꿔야 한다.
바로 구입해서 바로 취소 해도 10% 까더라
걸려도 변호사한테걸리누 ㅋㅋㅋㅋ
이뉴스를 항공사가 싫어합니다
@@sangheonlee2478 맞아요. 대행업체를 먼저 족쳐야
@@sangheonlee2478 항공사 수수료 따로 대행사 취소 수수료 따로여서^^
항공사 수수료가 어마어마 합니다.
대행사에서는 항공사 수수료 포함해서 제외하는 거더라고요~
대행사 항공사 둘다 자기들 약관 금액별로 가져가는 구조에요 ㅠㅠ
징벌적 손배 천억씩 때려야 한다..
이번에 3박4일 예약한거 둘째형이 6박7일로 가자고해서 취소후 재예약 했는데 편당 취소수수료 3만 왕복6만에 위탁수화물 결재한건 환불불가라해서 11만원정도 손해봤지만 수긍했는데 이것도 환불 대상인가요?! 몰라서 물어보는거니 답변 부탁해요. 참고로 뱅기 예약일은 5월이에요
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해보세요.
비행기를 타지않았는데 위탁수화물 환불 안되는건 이상하네요.
구매자가 변호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환불수수료에선 넘어갔을건데, 바우처지급은 선넘었지
사기
안가면 편하지
소비자보호원이나 정부 기관은 뭐하냐?
@@alsrla8380민원이 들어왔으면 그 건만 해결이 아니라 시정조치를 취해야죠. 민원마다 공고만 계속 보내서 건당으로 해결하는게 행정력 낭비지
정부가 무능한거 맞음ㅇㅇ
이제 시작이다. 더 많은 갑질을 기대해도 된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합병으로 독점이 시작되면 얼마나 더 많은 갑질을 할까. 모든 몫은 다 소비자 몫. 독점이니 다른 선택도 없게 되는 상황이 될거니 안타깝다. 땅콘네 좋아 죽겠구나.
그래서 항공여행 안한지 10년 되었다.
여행사 같은 플렛폼 통해 사는 게 싸니깐 구입 하는 거 잖아요. 싸게 산 만큼 환불 적게 되는 게 당연한 거지요. 왜 이런 간단한 사실을 모르는 지 모르겠네요
호텔도 근데 환불 안해주는데 뭐.. 너무 개돼지 국민성만 자극하는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