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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김시습에 대한 이야기를 우아하고 기품있는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니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김시습 강의중 최고입니다, 청강잘했습니다,
존경자체입니다.⚘️
530여년의 시간을 거슬려, 김시습의 타임캡슐이 오늘에 펼쳐진 것 같아요 ! 강혜영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시절인연을 맺지 못한 그 한은 어찌 풀까~?? 지금도 뛰어난 안목으로 때를 기다리는 모든 무명의 선지식들을 응원합니다 👍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는 지혜도 필요 하다 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최고입니다...
매월당 김시습 하면 금오신화 떠올라요 저는 수십년전에 우연히 조간 신문에 중앙대 노어노문학과 교수로온 소련인 교수 인터뷰 내용 나는 김시습의 후손임을 알고 "기쁨과 슬픔이" 떠올라요 강의 고맙습니다
시원합니다. 똑소리 남니다
금오신화 이야기를 들어 감사합니다그저 네글자만 알고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강혜영님 알기 쉽게 설명,,잘 시청합니다 🎉🎉🎉
허균에 대한 강의에 이어 매우 감명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명강의 옳습니다~~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유익한 역사적 사싷, 고맙습니다 분덩에서 바비윤 23.05.01
졸은 강의 참 잘 듣고 갑니다 ❤❤❤
보겠습니다
우리세대땐 저런 불운한 사연잇는 스토리 이해하기 쉽지않.. 웃기고 단순한거최고
김시습 눈물납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이가 응원합니다
고흥군 우주항공축제개막식에서 세계신기록세우시는모습 잘보았네요^^
강혜영 교수님강의도 잘하시지만참으로 기품있고 우아하게 생기셨군요나의 이상형 사랑합니다 ❤❤❤
무량사에서 머물다가 죽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1972년 가을 무량사 주변 감나무 색갈과 무량사의 퇴색된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하여튼 김시습선생은 처복이 정말 없었네요모친 아내들 여복이 없나?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천재였던것같습니다.
과문하여 한시를 다 알지 못하나, 난고의 시는 정말로 절품입니다. 이백이라면 앞자리를 양보하겠으나 두보만 되어도 김병연을 뒤에 두지 않겠습니다. 이건 괜히 국뽕으로 내뱉는 썰이 아닙니다. 조선의 시편 중 백미 중 백미입니다.
그렇지. 스스로 꿈을 꾸고 살았다는 그 자각. 중생들은 그 자작도 없다. 그러나 중생들도 언젠가는 그 길을 갈수 밖에 없다.
@@무상-v5r 선지식
5.4k view?...홍보좀합시다..
1983년 매월당 김시습 출판. .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데 신봉승 작가님 같은데 맞는건지요.. 금오신화,, 한명회가 생각나네요.
천하의 한명희가 압구정 정자에서 김시습에게 혼줄나고 떠났지요. 압구정 정자는 한명회가 한강 물가에서 오리가 노니는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정자도 한명회가 지었습니다.
이문구 소설가가 쓰고 문이당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금오산은 구미금오산이 아닌지요
경주
경주 남산이 금오산ㆍ지금은 경주 TG에서 포항쪽으로 두번째 사거리 지나 가다 조금 언덕이 나오며 인공 터널을 지나 가는데 그 위치가 금 자라 목에 해당~목이 길게 경주시 서쪽편 목이 북쪽방향으로 길게 뻗어 머리가 형산강을 보고 있음~
대중가요 신라의달밤 가사에도 나옵니다.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어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5세신동,조선의천제!
강능김씨
깅헤연님 사랑합니다
유명한 유생 양아치
사람이 사는것하늘의 이치경에 이르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장1절예수님 믿으십시오❤
시습이는 바보같이 살았구나
세상사는 자신이 아는것 만큼 보인다 하더군요, ㅠ
강의하는당신은 누구세요 허균은내가존경하는데 그리고 로베스삐에로까지
제가 좋아하는 김시습에 대한 이야기를 우아하고 기품있는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김시습 강의중 최고입니다, 청강잘했습니다,
존경자체입니다.⚘️
530여년의 시간을 거슬려, 김시습의 타임캡슐이 오늘에 펼쳐진 것 같아요 !
강혜영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시절인연을 맺지 못한 그 한은 어찌 풀까~??
지금도 뛰어난 안목으로 때를 기다리는 모든 무명의 선지식들을 응원합니다 👍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는 지혜도 필요 하다 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최고입니다...
매월당 김시습 하면 금오신화 떠올라요 저는 수십년전에 우연히 조간 신문에 중앙대 노어노문학과 교수로온 소련인 교수 인터뷰 내용 나는 김시습의 후손임을 알고 "기쁨과 슬픔이" 떠올라요 강의 고맙습니다
시원합니다. 똑소리 남니다
금오신화 이야기를 들어 감사합니다
그저 네글자만 알고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강혜영님 알기 쉽게 설명,,잘 시청합니다 🎉🎉🎉
허균에 대한 강의에 이어 매우 감명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명강의 옳습니다~~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유익한 역사적 사싷, 고맙습니다 분덩에서 바비윤 23.05.01
졸은 강의 참 잘 듣고 갑니다 ❤❤❤
보겠습니다
우리세대땐 저런 불운한 사연잇는 스토리 이해하기 쉽지않.. 웃기고 단순한거최고
김시습 눈물납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이가 응원합니다
고흥군 우주항공축제개막식에서 세계신기록세우시는모습 잘보았네요^^
강혜영 교수님
강의도 잘하시지만
참으로 기품있고 우아하게 생기셨군요
나의 이상형 사랑합니다 ❤❤❤
무량사에서 머물다가 죽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1972년 가을 무량사 주변 감나무 색갈과 무량사의 퇴색된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하여튼 김시습선생은 처복이 정말 없었네요
모친 아내들 여복이 없나?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천재였던것
같습니다.
과문하여 한시를 다 알지 못하나, 난고의 시는 정말로 절품입니다. 이백이라면 앞자리를 양보하겠으나 두보만 되어도 김병연을 뒤에 두지 않겠습니다. 이건 괜히 국뽕으로 내뱉는 썰이 아닙니다. 조선의 시편 중 백미 중 백미입니다.
그렇지. 스스로 꿈을 꾸고 살았다는 그 자각. 중생들은 그 자작도 없다. 그러나 중생들도 언젠가는 그 길을 갈수 밖에 없다.
@@무상-v5r
선지식
5.4k view?...홍보좀합시다..
1983년 매월당 김시습 출판. . 기억이 확실하지 않은데 신봉승 작가님 같은데 맞는건지요.. 금오신화,, 한명회가 생각나네요.
천하의 한명희가 압구정 정자에서 김시습에게 혼줄나고 떠났지요. 압구정 정자는 한명회가 한강 물가에서 오리가 노니는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정자도 한명회가 지었습니다.
이문구 소설가가 쓰고 문이당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금오산은 구미금오산이 아닌지요
경주
경주 남산이 금오산ㆍ지금은 경주 TG에서 포항쪽으로 두번째 사거리 지나 가다 조금 언덕이 나오며 인공 터널을 지나 가는데 그 위치가 금 자라 목에 해당~목이 길게 경주시 서쪽편 목이 북쪽방향으로 길게 뻗어 머리가 형산강을 보고 있음~
대중가요 신라의달밤 가사에도 나옵니다.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어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5세신동,조선의천제!
강능김씨
깅헤연님 사랑합니다
유명한 유생 양아치
사람이 사는것
하늘의 이치
경에 이르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예수님 믿으십시오❤
시습이는 바보같이 살았구나
세상사는 자신이 아는것 만큼 보인다 하더군요, ㅠ
강의하는당신은 누구세요 허균은내가존경하는데 그리고 로베스삐에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