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 이야기1] 주인은 바뀌었지만 맛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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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SM5의 후광을 등에 업고 등장한 르노삼성의 준중형세단 1세대 SM3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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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46 르노삼성의 파랑새
02:29 SM3(2002)
04:44 이때부터 연비 최강
07:14 SM3 뉴 제너레이션(2005)
09:58 아마 삼성이 만들었을걸?
#르노#르노삼성#SM3
※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Авто/Мото
![[한 편의 SM3 역사] 10년을 팔아도 한결같은 차](http://i.ytimg.com/vi/61mVVMlGAj0/mqdefault.jpg)
![[한 편의 SM3 역사] 10년을 팔아도 한결같은 차](/img/tr.png)
![[한 편의 SM5 역사] 삼성이 만든 처음이자 마지막 자동차](http://i.ytimg.com/vi/OLiTi6Ce7sY/mqdefault.jpg)
SM3 SM5 SM7 2020년에 잠들다.
연쇄살차
홀수 멸망전
이야~ 엄청 오래 버텼네.ㅋㅋ
중고로 사면 ㄹㅇ 가성비 개깡패들..
중고가성비1티어로 전락해버린
드디어 원하는게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와 드디어….!
압도적인 내구성... 가공할 기술... 압도적인 초연비.... 시대를 초월한 궁극 그 자체로 지금도 죽지않고 고속도로 1차로를 장악하고 교통흐름에 개의치 않는 자신만의 거북이 운전으로 도로위의 교통량을 조절하는 '로드 오브 킹즈' 로써 나아가고 있죠
그저 르장연....
그건 당신이 1차로 정속주행을 습관적으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기다리다 지칠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선광고후 즐겁게 감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2014년식 SM3보유중이지만 볼때마다 예쁘네요❤
오 기다리던 SM3
성공할겁이다 시간이 없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경쟁 차량대비 정말 산뜻했던 디자인이었던것 같습니다ㅎ 이때의 삼성차는 인텔리하고 신뢰가 가는 이미지였죠.
당시 르노삼성은 확실히 세련된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03년식 SM3, 아버지가 녹산공장에서 출고받아 14년간 무려 315,000km를 엔진 무보링으로 타고 수출 보냈습니다. 내구성 하나는 그 당시 동급 대비 최강이었다고 자부합니다. 백진주색을 타셨는데 이 옵션을 적용하면 불소도장을 해주었지요. 부식 하나 없었습니다. 오히려 엔진 매커니즘은 닛산 QG엔진을 그대로 들였던, CVTC 1.6 들어가기 이전 1.5 엔진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세대 SM3는 후륜 서스가 영상에서 소개했던거와 다르게 멀티링크입니다. 2세대 플루언스 베이스부터 토션빔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 정말 좋았고, 수출 보내지 않고 아직도 가지고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이야기를 아버지와 많이 해봅니다.
초기 1세대 1.5엔진 모델 한정으로 사실상 일본차였던지라 현재도 렉서스 ES를 타고 있습니다. 잔고장 하나 없는 파워트레인은 타면 탈수록 정말 정감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m3 정말 추억의 자동차입니다 이모부께서 sm3를 오랫동안 타셨는데 그것도 깡통모델이였습니다 지금은 니로 풀체인지 전 모델을 타고계시지만, 참으로 추억의 차였습니다. 참고로 2세대 모델입니다.
멜론머스크님 오늘도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제 첫차가 SM3 뉴제너레이션 05년식 중고였는데 미션 솔레노이드 문제로 애먹었는데 그 이후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초창기 MP3를 사은품으로 준다는 광고도 기억나네요ㅎㅎ
sm3 첫차로 시작해서 지금은 파나메라 타고 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아주 멋진 차를 타고계시네요😎
와..저도 첫차로 07년식 sm3였는데
힘약해도 할건다하는 탄탄함이 있었쥬... 뭘해도 고장도안나고 디자인도 귀여웠어요 일본차라 그런가 완성도에 반해 sm5로 바꿨는데 운전 재미자체는 작았던 3가 확실히 좀더 있었던거같네요 ㅋㅋㅋㅋㅋ 속안썩이고 달려준거만해도 정말 고마웠던 차였습니다
L38 PH2 뉴SM3 10년간 운영한 차주로서 멜론머스크 님께 감사한 영상입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차지만 도로에서 답답 3인방으로 전락해버렸죠
티볼리, 경차, SM3
sm5 빼시면 섭섭한데......
더뉴셀토스 추가
우왕 제가 저번부터 계속 요청했던 SM3가 나왔네요. SM3.. 명차죠
qm3도 한번 다뤄 주세요~!!!
퀸 노래를 bgm으로 깔았던 광고는 어렸을때 보았는데도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ㅎㅎ 그 광고를 본 저희 삼촌도 FE모델을 구입해 한동안 타고 다니시다가 바로 SM5 임프레션으로..ㅎㅎ
나의첫차 였던 뉴제네레이션😊 잡다한 고장이 없어서 만족스러웠던차량.
르노삼성의 수출의 물고를 튼차량이며 스칼라 라는 수출명도따로 있었던 sm3 개인적으로
정이 가는차량 입니다.
전 28세에 신차로 사서 45인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요 ㅋㅋ
우와 드디어 sm3 역사 저희 아버지 차량이 1세대 sm3였는데 진짜 잔고장 없이 18년을 타고 4년전에 보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추억이 가득한 차량이었는데 오랜만에 보게 되어 기쁘네요 😊
SM3 출시 CF때 썼던 퀸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 찾아 듣고 퀸 입문했었는데.
too much love will kill you 노래와 함께하는 감성적인 첫 광고가 기억에 남네요~
오렌지색 하늘색 예쁜 디자인에 오래되어도 도장까짐 없이 예뻣던 기억이...
오 SM3 잘보고갑니다 카니발 에쿠스시리즈 기대합니다
포드 몬데오도 생각이 많이 났지만 에보 7.8.9세대 리어램프도 많이 생각 나더군요....
gv70도 다뤄주세욤 ㅠㅜ
2008년식 네오
첫차로 12년넘게 탔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막 탔거든요
엔진 오일도 한 다섯번, 미션, 브레이크 오일 한번도 안갈정도로
진짜 막 타고 다녔는데 잔고장 없이
잘 타고 다녔어요 조금만 관리 해줬더라면 더 타도 되었을텐데..
지금생각하면 많이 미안하네요
함께 추억이 많았던 SM3를 보낼때
눈물이 났어요
뒷자리는 좁았으나 거의 혼자 타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엄청 조용했는데
시동꺼진.줄 알고 키를 돌렸던 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핸들도묵직하고 경쟁차 대비 탄탄한 하체로 고속도로 운행할때 안정감이 좋았어요 그때 당시 친구차 HD를 고속도로 운전해봤는데 핸들도 가볍고. 차도 가벼운같아 불안했어요
또 스피커도 꽤 괜찮았어요
저는 진짜 명차였다고 생각합니다
막 굴려도 문제없이 묵묵히 발이 되어주었던 SM3 다시 타고 싶네요
첫차는 짧아도 깊게 남는데 12년 동안 타셨으니 애틋함이 남다르실 듯 합니다😊
엑센트.베르나 리뷰해주세요~
ㅎㅎㅎ저도 부모님을 이어서 타고 있어요😊
와아 3트만에 sm3 이야기다!!!!!!!!!!!! 르노차만 3대째 운행중인 저는 감격입니다 sm3 1세대 sm3 네오 더뉴sm6까지 운행했는데
독특한 매력이 있었군요😊
@@MelonMusk 회사에서 르노차만 사니깐 르노에 친인척이 근무하냐고 ㅋㅋㅋㅋ 그냥 옵션이나 이런건 현기보다 좀 떨어져도 디자인만큼은 크으 어제 sm3 2편 보면서 오랜만에 sm3네오도 봤는데 sm3네오도 디자인이 나쁜편은 아니였던거 같더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k5 k3 나올 때 까지 숨 참는다 흡
감사합니다😊
모닝도 해주세요~~~
1세대는 주황색이 진리죠 ㅎㅎ
광고에 Queen노래를 삽입한게 특히 맘에드는차 ㅋㅋㅋ
XM3가 명맥을 잇고는 있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동시에 sm5는 누런빛 도는 흰색이 국룰이였던거 같음 ㅋㅋ
그 시절 광고들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르노삼성의 감각이 남다른 듯 합니다😊
내가 운전하면서 뒤에 따라가지 않는 유일한 차ㅋㅋㅋ
진짜 발암 유발차임
엑센트도 해주실수있나요
시디에 퀸 노래 넣어서 친구들 태울때마다 웰컴 송으로 들려 주었죠. 지금 봐도 이쁜 은하늘색 SM3 FE... 그립네요. 지금은 그자리를 QM5 를 거쳐 XM3 RE가 대신하고 있죠. 후부 휀더 녹이 아니였으면 조금 더 유지했을텐데.. 중고로 팔려 갔어요.
XE 트림의 새파란 파란색이 저의 시선을 강렬하게 끌었던 기억이 나네요 😊
유난히 유채색 컬러 비중이 높았던 것 같아요😃
09년식 2세대 2.0 SM3 를 신차로 지금까지 20만 정도 타고 있는데, 일상에서 타기에는 너무 좋아요 ㅋㅋㅋ
2.0한정모델아닌가요??
@@user-hs7tx9he3d 제기억에는 1년 정도 팔았던 걸로 기억해요~
이거 초대모델은 솔직히 내가봐도 맘에 쏙듬.
언젠가 내가 탈 첫차 후보 물망에도 올라있고.
닛산 블루버드 실피형 1세대 1.6 2005년형 소유하고 있는데 드디어 유튜브 리뷰가 나오니 감회가 세롭네요. 분명 품질은 좋은차인데 ...... 유튜브 리뷰도 없고해서 사람들에게 저평가된 차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보니 의외로 명차라고 하는사람 많네요. 멜론머스크 제대로된 차리뷰어네요 다시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sm3가 나왔군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롤스로이스팬텀 도해주시나요?
차 문여닫는 느낌이 520이랑 똑같았음. 몰아보진 못했지만 참 좋았네요
첩~ 하고 닫히는 독특한 느낌 기억나네요😀
지금은 거의 못보죠
아반떼xd보다 훨씬 보기힘들어요
초기모델 못본지 1년넘은듯
대우 아카디아 만들어주시면 안돼나여..ㅠㅠ
크으.. 내 20대의 시작을 함께했던 12년식 sm3.. 11년타고 올해 토레스로 바꿨지만 차 참 좋았죠... 잔고장도 없고
닛산 부품들이 대다수라 내구도도 참 좋았고 지금은 친구한테 100만원 받고 넘겨줬네요ㅋㅋㅋ
머스크님 SM3 12년식은 르노 플루언스가 기반모델인데 영상이랑 실제 판매연식이랑 살짝 다른거 같아요~
실ㅈㅔ로 플루언스는 폴워커가 광고를 찍었죠
플루언스 기반 SM3이 2009년에 나오긴 했는데 그 내용은 아마 2편에 나올 것 같네요~ SM3 CE로 4년동안 같이팔았으니까요 ㅎㅎ,,
@@user-rk7vo9jr2h아 병행해서 팔았었군요... 부모님이 사주셨던거라 제가 직접계약은 안했어서 몰랐네요ㅎㅎ
@@user-hs7tx9he3d폴워커가 보고싶네요.. 분노의질주 팬이라ㅠㅠ
sm3 하니까 옛 생각나네요.
약 10여 년 전 sbs 오디션 프로그램 가 우승 상품으로 내놓은 적이 있었죠. 그 때 "와 우승 상금에 차까지? 엄청 크게 주네" 란 감상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무엇보다 Sm3 1세대 첫 출시 광고가 유명했죠 퀸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를 쓰면서 감성적인 부분을 노린 광고장면도 좋더라고요
현대증권도 사장이 퀸빠인지 퀸 음악을 자주썼죠
그 시절 광고들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르노삼성의 감각이 남달랐어요😊
아버지의 두번째 차이자, 저의 첫차인 2007년식 SM3 LE16이 생각나네요. 그 연녹색? 연푸른색? SM3였는데 말이죠. 07년도에 새차로 뽑고나서... 제가 직장다니면서 잠깐 받아서 탔던게 14년~16년 사이인데... 장점으로는 고장이 안납니다. 제가 물려 받을 시점에 부싱이 터진거 말고는... 게다가 녹도 안슬죠... 뒷자석은 4인가족에 아들 2명의 뒷자리 충분했습니다. 뭐, 발을 뻗기는 좀 좁긴 했지만...
어머니 말씀으로 이 차를 선택한 이유가 트렁크가 넓어서라고... 명절 때 시골에서 얼마나 가져오실 생각이셨던겁니까... 시트 가운데 문 열면 트렁크랑 연결되는데 간식 같은거 넣어두고 편히 먹을 수 있습니다.
의외의 장점이라면 14~16년 당시, 회사 출장용으로 아반떼MD였는데... 아반떼 MD보다 스티어링휠이 더 정확했습니다. 심지어 고속주행 안정감도 더 좋았습니다. 그 당시 아반떼MD는 그 수준으로 만든다는게 이해가 안될 정도...
핸드폰의 사진첩 뒤지다 보면 사진 나올 것 같네요.
초기 아반떼 MD는 좀 당황스러운 모델이었지요😅
썸넬 색상그대로 04년식. 아직 운용중입니다 지금은 어머니가 마실용으로 타시지만
25만키로는 넘었고 부식없습니다
각종 소모품 오일류는 교체기간 도래시 무조건 교체하고 있습니다
점화플러그 고질병은 당시 sm7에 들어가는
백금점화플러그 사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산소센서는 생각보다 준수해서 고질병이라고는 안보입니다
2000년대 초반 차들은 왜 다들 4단 자동인가요? 그때도 5단 6단 자동변속기가 있었을텐데 비싸서 그런가요?
4단만 넣어도 알아서 잘 팔렸으니까요. 라이벌들도 죄다 4단만 넣기도 했고요.
그리고 사골 수준이라 튼튼하기도 하죠.
nf 2.4같은 중형차 급 이하에서는 고급 모델 정도나 5단 정도 넣어서 차별화만 해도 충분했던 시기가 2000년대입니다
물론 준대형은 TG 시절부터 조금씩 6단 AT 달아줬던지라 별개로 치고요.
라세티, 토스카의 보령미션 6단 이후로 다들 준중형, 중형차에도 6단 달기 시작했죠.
쉽게 말해 라이벌(?)이 6단 달아버리니 스팩 면에서 밀리기 싫어
현기가 현대파워택 6단 개발해서 경쟁력을 유지한 셈이죠.
그 이후로는 변속기의 단수가 경차를 제외하면 거의 자동은 기본 6단 이상이 되었죠.
👍👍👍👍👍
우리 가족차가 sm3 뉴제너 였는데... 추억,,
이번에 사고로 폐차한 sm3...추억이 많은 첫차인데...아쉽네요
드디어 제 첫 차가 나왔군요!! 2011년식 모델이였고 아버지가 타시던 차를 물려받고 2년 정도 탔었습니다. 총 주행거리 26만 근처까지 주행했구요. 그러나 얼마전 센터 점검받다가 하체 올 교환 및 누유 등등 수리비가 차량 가액을 넘어 보냈지만 잘 탔던 차입니다! 소모품만 갈고 탔었고 유리기어 빠짐, 미친 깜빡이 등 몇가지 고질병 빼고는 크게 잔고장 없이 잘 버텼었네요!!
그정도면 그냥 잔고장이네요
좋은 추억이 많으실 듯 합니다ㅎㅎ
오래된 차들이 이래서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차값을 넘어가는 수리비...😅
@@MelonMusk 헉 직접 댓글 감사합니다!! 거의 한달간 고민한거같아요ㅠㅠ 엔진 미션은 멀쩡해 차는 잘 나가긴했지만 키로수가 키로수인지라.. 언제 터질지 몰라 도박하기 싫어서 포기하고 보냈을땐 너무 찡하더라구요ㅠㅠ
구도심 벽돌집 많은곳들가면 은색hd/nf,yf나 구형sm3,sm5가 유독 자주 보이는듯
지금은 르노삼성코리아에 남은 차량이 몇대 없어서 아쉽네요
현재 국내에서 생산하는 게 XM3랑 SM6, QM6가 전부고, 수입하는 걸로는 마스터가 있는데, 이 중에서 SM6는 원본모델이 단종된 상태라 후속 예정되있는 QM6와 다르게 신형 모델이 나올 수 없어서 SM6 단종되면 한국에서 판매하는 르노코리아 차는 XM3랑 QM6, 마스터 뿐
마지막 sm3 ze 택시탔는데 승차감이😮
투싼도 함 해주세요.
도요타 캠리 부탁드립니다 ㅠㅠ
드디어!!! sm3가!!!
기다렸어요 SM3. 단종된 차량이라 안 다룰 줄 알았는데 다행. 지금도 1세대 보면 세련되게 일본차 느낌 스러운 단정한 모습이 마음에 들어오 감사해요!
닛산 블루버드 실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가 뉴 제너레이션 네오 타셧는데 주행거리 8만키로밖에 안타서 정말 가져오고싶었던차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온가족이 삼성차를 거쳤는지라 삼성차에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도 없는거같아요
닛산 최신 라인 다 뜯어 와서 규모는 작아서 생산성 좋았다고 하죠
11:46 09년도에 경찰 임용되고 첫발령 받았을때 당시 지구대에 라세티 구로체 SM3 이렇게 순찰차 3대 있었어요. SM3타고 순찰 돌다가 차 바꿔서 로체 타면 승차감과 안락감이 차원이 달랐어요 ㅎㅎ 그래서 당시 첫차로 로체 이노베이션 사서 아직까지 타고 댕기고 있습니다 ㅎㅎ
경찰관님이 두분이나 승차감 인증을 해주셨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내 첫차 SM3 네오
우왕 제차가 드디어 소개되다니 대학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13년간 함께하고 있는 차량이죠
와 드디어 SM3나왔다
06년식 sm3 어머니께 물려받고 지금도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다녀온뒤로 운전할때
조수석 뒤쪽에서 끼릭끼릭
소리가 아주 크게 나지만 잘 굴러는 가네요..ㅎㅎ
일산이형님 차네 😮
1세대 전기형은 왜 한번도 본적이 없는거 같지; 후기형은 진짜 많이 봤는데
10년식 잘타고있어요
SM3 뉴 제네레이션 사용자입니다. 어릴땐 뒷자석이 널널했지만 나이먹고 나선 앞사람이 뒤로 쫙 땡기면 절대 못앉습니다. 그리고 차바차이긴 하지만 저희 차는 그나이 먹고 아직도 큰 고장 한번 안났고 겔겔거리지도 않고 엑셀감도 부드럽고 진짜 좋습니다 하지만 그 실내공간 부족이라는 엄청난 단점이 모든걸 쌈싸먹긴 하지만요;;;
4:35 우리 학교당
04년식 슴삼이 지금도 잘타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고장이 안나고 무엇보다 정차시 실내가 조용하고 진동조차 없어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한번씩 시동 켠지 모르고 한번 더 걸때 있습니다...
종종 보이는 관리잘 된 SM3의 주인공이셨군요😁
옛날 울아빠차....그당시에 엄청 멋있었지
내첫차❤
7:32 뉴 SM3제너레이션는 빠르게 도망쳤고
뒤쫒아 카마로? 머스탱? 암튼 모르는차같고..
이러다가 경주해서 레이싱으로 중독성에 쩐다는거?..
사고가 나는게 아닌이상
바꿀 이유가 없는 차..
고모부가 타시던 02슴삼... 48만km에 결국 문짝을 누군가 박아서 고이 잠들었습니다..
SM3광고음악 디짐...퀸 이 다했다...
지금도 2005-1.6 잘타고 있어요... ㅋㅋ
역시 토션빔은 진국이야
그시절 sm시리즈는 장난아니죠 아는형 차량이 512였는데 58만킬로 타고 결국 폐차하신....부모님이 쓰시던걸 물려 받아 쓴 차량...
512는 없었어요 518인듯
@@user-ph6xq7dq5w 제가 제대로 못외우긴하나보네요 ㅎㅎ 518이군요
저의 심리상담 선생님이 SM3 2세대를 타고계시는데 8만키로를 넘게 타시며 만족하며 타고계십니다.
인생 첫차 02년 12월 24에 받은 SM3…괜찮았음
생에 첫차가 SM3 11년식 중고차였어서 반갑네요
에어컨필터 셀프로 교체할때 진짜 욕이란 욕 다 나왔던 추억이 ㅋㅋ
학교다닐때 여자 보건선생님,영어선생님 국룰차량…
SM3 경찰차, 대대장차, 삼춘차로 기억했는데..
품질적인 메리트라도 있었다면 그래도 팬층이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저 시절 사람들에게 10년후면 르노보다 현기가 차 더 잘만들게 된다고 말해도 아무도 안 믿었을 듯...
2부 언제나와유?
1부나온지 몇시간안됐다 뭔벌써요구쳐하노
@@user-dw9kw5pm3i
한글 똑바로 쳐읽어라 내가 언제 나오냐고 물어봤지 2부 빨리 내놓으라고 했냐?
sm시리즈가 하체 내구도가 진짜 안좋다는거 빼곤 진짜 가성비갑(단 중고차에 한해서).
2세대 큐브 차주들에겐 단비같은 존재..
7:15 유독 마케팅이 참 인상깊던 차량이었습니다..
당시 "PLAY SM3"란 이름으로 마이크로 사이트도 개설되었는데
이 사이트에선 SM3 옵션도 맞춰보고 파란색 SM3 XE 모델을 타고 게임들도 되게 많았었죠...
기억에 남는 건 깡패들이 탄 SM7으로부터 파란색 SM3 XE를 타고 도망가는 게임, 고스트들을 피해 SM3에 탑승하는 미션이 있는 게임 등이 기억납니다...
2000년대 르노삼성 광고는 단욘 최고...
이때도 트림별로 색상차별이 있었나요?
SE, XE 등등 등급 이니셜이 뒤에 박혀있었어요
SM3도 괜찮긴해
연식이10년넘어도 잔고장없고
중고로 사면 싸기도 하고
아반떼,라세티 지금 길거리 다니는차 보면 뒤휀다,문밑에 녹없는 차가 없지요.sm3 지금도 길거리에 차도 제법 다니고 사고난 부위 아님 녹 없지요.
후기형은 동시대 hd에 비해선 영 못본거 같긴한데..
@@jimmy0505_ 그건 차 자체 판매 대수가 적어서죠
우리집 nf도 녹이:;
친한 부산형님이 영업용으로 슴3 뉴제네레이션 막굴리던게 생각나내요 외관은 썩좋지 않았고 풍절음 잡소리도 꽤 났는데
막굴린거 치고는 엔진쪽은 별문제없이 쌩쌩하게 잘 나가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