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 사태 원인 얘기해줌 1. 대기업 몰빵구조로 대기업이랑 중소랑 격차가 너무 심하다. 대부분이 중소인데 임금이 대기업에 50프로도 안됨. 부모세대때는 중소랑 대기업 격차 80프로였다 대기업 안가고 중소기업가도 괜찮았지 그때는 2. 중소기업 가도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가는 비율은 10프로도 안된다. 첫직장이 중요하다는게 그거다 우리나란 고용이 너무 정체돼있다. 3. 대학진학 비율이 70프로가 넘는 정신나간 비율을 보여준다. 대기업하고 괜찮은 중견 제외하고 나머지는 공부안하는 애들, 고졸만 되도 할 수 있는 일들이다. 그런데 공부좀 애매하게 잘하거나 좀 하는 애들이 대기업에서 밀리면 갈데가 중소밖에 없다. 근데 그런 곳들은 애초에 대학 안가도 할 수 있는 일들이다. 당연히 가기 싫겠지 애초에 그럼 공부 왜 했냐?? 왜 시켰냐?? 안해도 할 수 있는 것들인데 4. 우리나란 자기들 정체성이나 주관이 없어서 남 눈치보고 갑질하고 남들한테 인정받는게 인생의 목표인 사람들이 많다. 중소기업가면 거기서 대부분 못벗어나는데 평생 무시당하면 서 살거 아닌가?? 지금까지 그런 인식들, 시선들을 만든 저급한 문화가 한몫한다고 본다. 5. 지금 90년대생들이 가장 경쟁 치열하고 공부 잘하고 스펙 높은 애들이다. 개네들 자라올 때 공부하면 인생 성공한다 이런 식으로 가르쳤는데 지금은 세상이 바껴서 공부해도 극소수 제외하곤 별 의미 없어졌다. 그렇게 믿고 공부하고 나온 애들은 막상 나오니 중소기업밖에 할게 없고 애초에 공부 안해도 갈 수 있는 곳이었다. 배신감 느끼고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들고 포기하거나 알바만 하면서 살아가는 애들도 많다. 앞으로 애들한테 얘기해주고 싶은건 공부로 최상위 들어갈거 아니면 공부는 그냥 적당히 해라.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찾고 너가 하고싶은 일에 관련된 경력이나 활동을 쌓아라. 앞으로 가면 갈수록 학벌은 의미없어진다 너가 겪은 활동, 경력이 백만배 더 중요해지니까 그거 신경써라 90년대생들처럼 옛날 어른들 얘기 믿고 살다가 뒤통수 맞지말고
@@볼빨간갱년기-l8f 회사에서 학벌을 보는게 다른게 아님. 이렇게 새로운 기술과 도구들이 등장하는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하여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가. 그러니까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보는 것 뿐. 대학을 안가더라도 그걸 증명하면 기회는 많음. 근데 그럴라면 무의미한 규제나 이중구조 등등 개혁 짬때려온거 빨랑빨랑 해야하는데 우리네는 그런걸 경험해본 적이 없음. 미국같은 나라가 우리보다 근속연수 훨씬 긴데, 그걸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무서운것.
ㅋ 쌍욕은 말고 그들은 그러면서 욕구푸는 거에요 자기도 일하기 싫으니까 일 천직으로 하는 사람들은 더 잘 가르쳐줍니다 ㅋㅋㅋ 불쌍한 것들인거에요 일하기 싫은데 일하고 잇는 마찬가지로 갈굼당하는 사람도 그 일이 꼭 하고 싶으면 누가 뭐래도 버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 일을 하는 내가 너무 좋은데 ㅋ
공부도 못하는 지능에 특별할것도 없이 몸으로 때우는거나 해야되는 얘들 일시켜줬더니 월급이적으니 뭐니ㅋㅋ 사회암적존재 안락사 합법화 시켜야 되는 이유임. 출산률 낮은게 당연하지 여자는 무슨죄를 졌길래 머리나쁘고,못생기고,집도 가난한 남성의 유전자를 퍼트려야함? 자연 도태되는게 맞고, 여성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결실을 맞고 싶어하는 본능있는데, 출산률이 적으니 세상에 쓸모없이 잠자리만 밝히고 여자나 사먹는 남자의 씨앗 수정안하는게 자연진리
공부도 못하는 지능에 특별할것도 없이 몸으로 때우는거나 해야되는 얘들 일시켜줬더니 월급이적으니 뭐니ㅋㅋ 사회암적존재 안락사 합법화 시켜야 되는 이유임. 출산률 낮은게 당연하지 여자는 무슨죄를 졌길래 머리나쁘고,못생기고,집도 가난한 남성의 유전자를 퍼트려야함? 자연 도태되는게 맞고, 여성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결실을 맞고 싶어하는 본능있는데, 출산률이 적으니 세상에 쓸모없이 잠자리만 밝히고 여자나 사먹는 남자의 씨앗 수정안하는게 자연진리
마지막 성장 사다리가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실제로 첫직장의 임금수준이나 규모가 작을경우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음직장으로 점프업을 하긴 힘들고.. 그렇게 몇차례 점프업에 성공하더라도, 더 큰회사에 이직하기 위해 이력을 넣게 되면 면접에서 왜이렇게 이직이 잦은지 물어보기도 하고, 성격이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결국 경직된 한국사회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쉽지 않은 해결책입니다.
1년내 퇴사율 50% 되는 중소기업에서 2달 일해보고 퇴사 해봤는데 ㄹㅇ 괜히 끝까지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 있다 물론 중견기업 대기업도 업무 강도 높은만큼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대신 그만큼 임금이 높은데 중소기업은 그게 아니잖아.. 왜 괜히 중소기업 갈 바에 차라리 알바하라는 말이 있는 이유 느껴짐 그러니까 대졸자들 중에서 졸업하고도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 추가로 괜히 한 이유가 있잖아
@@hayasiakira 조옷소도 조옷소 나름이고 조옷소라도 자기가 계획한 진로가 있으면 조옷소라도 입사해야지 예를 들어서 말하면 큰틀로 따졌을때 조옷소 자동차 엔진 계열쪽으로 다니다가 기술이든 품질이든 뭐든 경력 쌓고 다니고 있는 조옷소보다 한 단계든 두 단계 윗 회사로 이직하고 거기서도 경력 쌓고 대기업 같은 중견 기업이든 아니면 중견 기업 이직해서 또 경력 쌓고 이직하면 나이 중요하지만 경력이 절대 무시 못함 대졸 없이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까지? 아니다 대기업 같은 중견기업 들어가려면 요즘 자동자 계열 대학교 나와야되지만 기술증명서, 경력증명서 등등 특히 증명서처럼 실무경력 뛰어나면 대기업 같은 중견 기업도 입사 가능함 경력 인정 받고 나이도 40대 후반?이면 들어갈때 부장급 이상으로 들어가겠지
실업률,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않는 가장큰 이유는 최저임금과 통상임금(회사연봉)의 격차가 나지 않는다는게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최저임금인데 알바 임금과 직장초봉 또는 연봉이 최저임금으로 계산한것과 격차가 나지않는다면 솔직히 말해서 누가 취업을 하려고 하겠냐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업종별로 차등지급하거나 지금 문제가 되는 포괄임금제도 폐지해야되고 문제가 많습니다
30대 중반이고 인서울 하위권 문과대 나옴. 내가 대학을 왜 다닌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공부는 재미있게 했는데 하고 싶어서 하게 된 것도 아니었다.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인서울 노래를 부르던 부모님 강요로 갔다가 졸업장만 얻었고 ㅋㅋㅋ중소기업 전전하고 돈도 못 모으다가 택배기사하고 월 600버는데 월 4일-5일 쉰다.. 사람을 못 만난다. 가족도 못 만난다.일 갔다가 집에 와서 앓아 눕기 바쁘다.. 내가 배송하는 택배는 공휴일도, 명절도, 택배없는날도 계속 배송한다. 3일 연속으로 쉬어 보는게 내 소원이 됐다....
대기업 한번에 합격할 스팩 아니거나 자신 없으면 중소기업 들어가서 경력 쌓고 이직하는게 현실적입니다. 옛날처럼 처음 들어간 회사가 평생직장이 되는 세상도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일인지도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그저 좋은 직장을 가지고 대기업가고 싶다라는 꿈만 가지고 시간 낭비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이 경력 잘쌓고 이직만 잘해도 30대 후반 이나 40대에는 대기업이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만큼의 삶을 꿈꿀수 있습니다.
자신 없으면 공무원이나 공기업 준비하잖아요. 공기업은 지방대 가산점에 할당제까지 있으니 더 쉬울거고. 이렇게 만들어놓았으니 당연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올인하는거지. 실제로 9급에는 고졸 전문대 지방대 즐비한데 7급은 서울권 출신이 많고 공공기관에도 고졸 채용, 지방대 채용 무조건 할당제 도입해서 뽑으니 돈 있는 애들이 오히려 계속 공부해서 공공쪽으로 가는겁니다.
너무 무책임한말 같습니다. 대기업이 경력자뽑을때 중소를 왜뽑아요.. 동 대기업이나 중견에서 뽑죠. 중소는 레벨업해도 중견이고 거기서 한번 더 이직을 뛰어야되는데 사실상 5년차에 중견으로 그리고 5년 더해서 10년차에 대기업으로 가야되는데 그럼 경력 풀인정받아야 과장이고 삭감당하면 대리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이미 공채라인이랑 학벌라인으로 그룹이 짜여있는데 그거는 어케 뚫을껀데요? 그리고 경력연봉은 보통 직전연봉베이스인데 운좋게 해당 회사의 경력테이블대로 풀인정 못받으면 동 그룹내에서도 짜칩니다.
거기다가 이직도 연차가 찰수록 스페셜리스트 아니면 어렵고 동직군(제조, 유통, 금융 등)이 아닌 타 직군으로는 지원부서인 인사 총무 회계-심지어 회계는 상장 비상장이랑 제조 비제조로 갭이커서 힘듬-아니면 이직도 어려운데 중소커리어시작은 정말 무책임한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악물고 대기업스타팅하라고 합니다.
후우 저도 힘겹게 인턴/계약직으로 총 4번이나 하고 취준기간 약 2년만에 이빈에 상위 중견기업 정규직 본사 사무직군으로 취업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최합한 기업도 영끌 5천만원+워라벨 좋다는 등 후기가 있어서 3년 적어도 채우고 대기업으로 경력직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무튼, 확실히 요즘 취업시장에서 중고신입 선호하는게 맞는거 같고, ㄹㅇ 점차 대기업 신입채용에서는 경력+고학벌을 요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진것도 실감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요즘 웬만한 스펙으로는 대기입(삼/현/슼/엘/한 등) 문과 사무직군 신입으로 들어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ㄹㅇ 죄다 스카이 서성한 학벌 디폴트에 중고신입이신분들이 요즘 허덕입니다....
어디든 가서 일하라고? 본인들이 가봐라.. 입사 시작부터 인간 취급도 안 한다. 몸 마음 다 상하고 건강도 상하고 지금 물가에 월급은 무의미한데 일 시키는 수준은 노예 수준으로 일 시키고 일 다 떠넘기기 바쁘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 차라리 그만두고 택배나 배달업을 하면서 적금, 주식에 집중하고 4차 산업 시대에 맞게 무인 창업 구상이나 하겠다. 월급 받으면서 노예생활.. 아무런 발전도 없다.
저도 지금 취준 중인데 가능성 적은 대기업 보다는 중소 가서 벌고 또 잘 맞으면 계속 다니거나 경력 쌓아서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생각 중이에요.. 대학 졸업하기 전엔 대기업 아니면 절대 안가야지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까 집에서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현실적으로 눈을 낮추어서라도 빨리 돈을 벌고 경험 쌓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국의 취준생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근래에 취직했는데 지금 자리도 불안합니다. 어떻게 된게 면접때 내용하고 막상 일하는거랑 내용이 이렇게 다른건지.. 나참... 그리고.. 말마따나.. 알바나 회사나 근무시간? 따져보면 알바가 더 시급이 좋을때가 많더라고요.. 인식이 그래서 그렇지.. 참.. 뭔가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일의 강도는 저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겠지만 ㅈ소 왜 안갈려는지.. 근래에 몇군대 다니면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낌여 사람은 없는데 일은 많고 그렇다고 해서 돈을 더주는것도 아니고 참나..
@@도도-t4z경력 인정이 될거라고 생각됨..? 이력서만 봐도 암. 29살이 전 직장에서 팀장 대행으로 일했다는 이력서 들고오면 무슨 생각 드는줄 암? 아 회사가 개판이라 얘가 다했구나. 근데 그런 회사에서 일을 똑바로 해겠어? 라는 생각에 안뽑음. 사정이 나은 중소기업이 저 이력서를 보고 안뽑는다고 ㅋㅋㅋ
다들 고학력에 경쟁이 치열하고 좋은 일자리는 적으니 어쩔수 없을듯 회사가 국내만 있는것도 아니고 외국도 있으니 능력만 된다면 알마든지 갈수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안따깝지만 우리 세대들은 나라가 잘 살던 시대가 아니고 배가 고프던 시절이라 일 하는게 중요했지 일자리 질이 더 중요한던 시절은 아니였던듯 합니다.
조금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괜찮은] 직장을 찾기 때문에 구직이 어려운것일수도 있습니다. 세후 월급 200~230 주는 그저그런 중소기업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력서 넣고 다음날 면접보고 다음날 출근하는 중소기업들 정말 많아요. 근데 그런곳 들어가면 토합니다.... 직원들도 개판이고, 사장과 임원진도 개판이고, 시스템도 개판이고, 기계랑 건물도 개판이거든요. 그중에 직원들 개판인 회사가 제일 근무하기 힘듭니다. 구직하시는분들 정말 잘 선택하고 생각하셔서 입사하기 바랍니다..
취업과 대인관계는 따라옴.... 막상 취업했는데 그 회사에서 신입이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각종이유로 괴롭혀서 회사 퇴사하게되면 그 이후 대인관계가 끝남 사람혐오증 생기거든 물론 가족과 친구는 아니겠지만 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다시 되돌리기 불가능할 정도... 이걸 몇번 회사 퇴사하고 다시반복하면서 그 사람은 더 약해짐...
제조업 기반이었던 회사들이 대부분인 한국에서, 양질의 일자리는 당연히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중소기업과 알바를 단순히 금전으로만 비교하면 별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그걸 발판 삼아서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옮겨가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그냥 어린나이에 일찍이 안정적인 일자리만 찾으려고 하다보니 일 자체를 안하게 되는거지..
예전처럼 한국의 경제가 확장하던 때가 아니라 이제 그렇게 일자리가 나지도 않을 뿐 더러 지금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거고.. 그냥 버틴다고 저임금 일자리가 여러분들에게 고임금을 줘가며 일하도록 유도하지도 않을 것임.. 그 저임금 일자리는 대부분 외노자들이 채워가고 있고 이상태는 당분간 더 가속화될 건데 .. 이제 여러분은 이 상황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할 때임. . 앞으로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 건데 .. 그래도 지금은 양반인 상황 .. .. 학교 교육은.. 그리고 대부분의 학부모들은...공부 열심히 해서.. 그러면 할게 있다는 얘기를 대부분 하니.. 학생들이 사회 나와 느끼는 절망감은... 상상 이상임... 중소기업이 임금을 못올리는 이유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힘들어서가 맞고 .. 대기업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서 그 지위를 누리고 있음.. 즉.. 여러분이 전국기준 최상위권 성적 유지하기 어려우면 .. 빠르게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음 .
근데 이건 뭐 현실 그 자체지.. 얼마 전에 내가 퇴근 시간에 맞춰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집 앞 엘레베이터를 향하는데 중소중견정도의 생소한 근무복을 입은 30대 초반? 정도의 사람과 눈을 마주쳤어 뭔가 짠하고 처량함이 느껴지더라.. 뭔가 눈치 보는 듯한? 거기서 느껴지는 만감이 교차 실사판 현실이라는 거지. 요즘 일은 하는 이들은 눈빛이나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에서 이미 축 처진 분위기에 눈치 보는 모습이 느껴지고 나도 직원으로 일을 해봤으니 충분히 공감이 돼. 기업들의 관습과 관례 여성들의 비위나 분위기는 맞춰주는지 겉으로는 개선되었다하지만 아직도 남성들에게는 과거와 다를 바가 그닥 없거든 1인 2역 역할에 야근 눈치 볼 수밖에 없고 박봉 급여 택도 없은 현실이 행복할까? 그렇다고 기업이 높게 급여주기도 힘든 상황 물가와 집값오르고 저축 금리 낮고 SNS 카푸어나 과장하고 깝치는 인간들로 인해 비교되고 걍 개판이야 ㅎㅎ 이런 불안정한 사실 보도로 불안정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 ㅎㅎ 참 모르는 게 약이라고 과거처럼 지식없이 모르고 개개인 살아가던지 지금은 안돼 되돌릴 방법없어 확실히 인지해. 내가 언급한 것에 대한 한가지? 두가지 이상이라더 변화가 없음 끝임. 인스타 이런 깝치고 치렁치렁대는 인간들 사라져야하고
자유라지만 그런 것들로 격차를 너무 크게 느낄 걸? 내가 이렇게 벌어봤자 뭐해? 저들은 같은 시간 나처럼 일 안해도 더 많이 버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생각 안들겠니? 그래서 자유? 개나주고 통치하려면 막을 건 막아야해 자본주의란 현실의 벽에 다들 나자빠지는 거임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 허나 자신의 현실은 잘나갈 수 없다는 것
모든건 서로가 이해하는거 부터 시작해야 풀리지않을까 싶습니다. 기성세대는 청년세대를 ,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세상이 너무 빨리 변화하게되어 서로가 이해를 할 틈이 없고 서로 자기주장만 하니 충돌이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기성세대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나 때는’ 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며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존중하며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여야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거같습니다. 기성세대도 화이팅이고 청년세대도 화이팅 입니다. 좋은 대한민국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설픈 경제성장이 불러다준 일자리 딜레마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편의점 알바 할바에야 중소기업 들어가겠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는 이웃나라 일본과 한번 비교해보면 사람의 질이 생각보다 너무 낮고 거칠고 매몰차고 인색하고 위험함까지도 느낄거다 사회가 성장 했지만 구체적 성숙에 설패하면서 확장성에 크나큰 제동이 걸리는거지
맞아요 요즘 구직사이트보면 경력직이나 고학력+관련 자격증 우대사항이지만 넣으면 지원자들 많아서 또 거기서 경쟁해야합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인거 같아요. 더 나아지진 않을 거 같고 계속 추락할거 같아요. 청년들이 그래서 다 쉬는거 같아요. 저는 많은 청년중에 한명이구요. 취업난이 낮춰줘야는데 말이죠.
취업 원서 넣어서 9년간 불합격은 12번 중에 2번, 10번은 합격 구직할 때 중요한 건 내가 그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란 걸 어필하는 거고, 이를 위해선 구인자(면접관)에게 나를 잘 포장해서 보여줘야 하고, 이때 중요한 건 그 포장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아니아 그가 보고싶어 하는 걸 보여주는 거임... 그리고 위 내용도 중요하지만,우선 고려해야할 건 자신의 분수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취업 원서를 낼 때는 자기의 분수에서 약간 더 높은 곳이나 동등한 곳에 지원하세요. 그러면 합격률이 수직 상승 합니다. 처음부터 10층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층 또는 지하에서 출발해야하늠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는 불공평합니다. 하지만 그런 불공평한 세상의 본질을 거부하고 부정한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요. 혁명가의 길은 험난합니다. 차라리 소시민의 길을 걸으세요. 그게 소박한 행복의 시작점입니다.
근로소득이 자산소득으로 못만들면 평생 답없어요 일을 모하는게 중요한게아닙니다.저도 기업에 일도해보고 식당직원 매니저도 저의 기준에 많은걸 해봤지만 그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냐 가 중요합니다. 급여 에 다르겠지만 자본소득에 많이 넣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26세부터 일을시작하고 12년동안 월200식 적금,주식 하고 약간에 부동산 매매 를 해보고 연금계좌 미래소득을 위해 공부하고 자본시장에 많은돈을 쏟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좋은차 는 여행을 못하더라도 내가 일은 안해도 먹고사는건 지장없는 또 65세는 여행을즐기며 사는 플랜을 만들고 목표를 하고살고있어요
일반 사무직의 경우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어차피 쌩 신입으로 오면 기존에 공부하던 건 크게 의미는 없음. 단, 좋은 학벌을 데려 가려는 건 그나마 그 사람을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은 되기 때문이지.. 학벌 좀 떨어지더라도 일 머리 좋아서 금방 익히고 따라오는 애들이 있는 반면.. 학벌 아무리 좋아도 일 머리 떨어지는 애 들어오면 본인도 힘들고 회사도 힘들고...
늘 잘먹고 있어서 먹는 데 아쉬움이나 절실함 없는 사람에게 뭐 먹고 싶냐고 하면 딱히 먹고싶은 게 없다고 함. 일도 마찬가지임. 바라는 건 그저 수십억 대박일 뿐인거고.. 그냥 밥벌이 일은 뭐하고 싶냐고 하면 딱히 하고싶은 거 없다고 함. 다 선진국 병임. 다음 달 내야할 월세와 생활비가 있고 못 내면 나가고 굶어야 된다면 하고싶은 일 따위의 질문은 하품소리일 뿐임. 부모가 밑바닥을 받쳐주고 있으니까 하고싶은 게 없다는 말이 나오는 거. 선진국 중에도 성인이 되는 순간 누구나 독립하는 게 그냥 대다수의 상식이고 문화인 나라는 이런 사회문제는 없음.
전체 자본주의 고용시장 파이 생각하면 지금 사람답게 대우 받으며 일할 곳이 없는게 맞음. 그나마 물가에 맞는 사람처럼 사는 임금 받으려면 상위 20%에 속해야함. 그들이 임금의 80%를 가져가니까 그럼 나머지는? 80% 고용자가 20%가지고 지지고 볶고 해야하니 사람대우 못받고 일함. 당연 그나마도 일자리가 없음. 하위 그룹에서는 임금을 못 맞추니 인력을 줄이는 상황. 그럼 상위 그룹은 인력을 보강하는가? 아님 최대 이익을 가진자끼리 더 가지기 위해 인력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는 중... 이게 2024년 대한민국 경제활동시장의 모습임. 한집 걸러 너도나도 서로 죽고 죽이는 자영업자 천국인 이유가 있음. 일반적인 고용시장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음. 미친 사회 대한민국... 진짜 미래가 없음.
공공기관에서 근무중입니다. 저는 26살부터 39살까지 1년단위로 이직하면서 여러분야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아무리 그지같은 회사라도 1년은 참았고 3군데 정도 돌다보니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되었고 현시점에서 어느 회사가 안정정인 것인지 보였습니다. 현재 30살에 공공기관에 입사하여 6년째 근무중입니다. 여러분 나를 잘 아는게 취업에 가장 중요합니다.
대학생이 너무 많은게 문제 수요는 많고 공급이 적으니 대기업 공기업 취업 힘든게 당연하다 고등학교 에서 대학교 진학 할적에 대기업 공기업 가능인원만 대학교에서 뽑는것도 방법이겠다 힘들게 대학 등록금 내면서 졸업했는데 좋은 직장 들어가지 못하면 들어갈때까지 실업자 되는게 시간낭비 인생낭비 일듯
@@김두기-s2g 요렇게 말하는게 젊은이들한테 뭐라 하는게 아님. 사실 세상이라는게 그런걸. 몰론 정책적으로 노동시장 경직시키고 해고 못하게 만들어놓은건 진짜 ㅄ짓이 맞음. 기성세대들이 어찌하다보니 만들어진 이상한 구조도 몰론 문제지만, 눈높이를 낮추는게 아니고 정말 시장은, 세상은 차갑고, 그 차가움에 익숙해지는게 전혀 나쁜게 아니고 거기서 출발을 해서 올라가라는 거지 거기 평생 있으라는게 아님.
일단 대기업은 소수의 사람들이 들어 갈수 있고 그럼 중소기업을 찾아야 하는데 중소기업의 이미지도 사회에 안좋은 이미지로 깔려 있고 중소기업에서 정말 안좋은 환경, 꼰대 들이 있다는 생각, 정말 낮은 연봉, 그 연봉으로는 절대 아파트 하나 장만 못하는 구조, 나는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이 부속품 같은 느낌 이 모든것이 청년들이 일을 그만두고 진정 본인이 뭘 해야 할지 찾고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회 환경도 개선이 필요할때 입니다
취업할곳이 마땅치 않아서는 핑계일 뿐이고 그져 편하게 사무실에서 자기할것 하면서 주 5일제인곳에다가 야근도 적거나 없는곳 그러면서 월 300은 받았으면 하는 그런 곳만 찾아서 취업하려고 하니 될리가 있나 개인 역량이 안되면 작은 회사라도 취직해서 경력이라도 챙겨서 더 좋은곳으로 갈 생각을 해야지 에초에 사회초년생에게 월 300 이상에 주 5일제 인곳이 몇곳이나 된다고 그쪽으로만 죄다 지원하니..
91학번(현재 만51~52세) 기준 약 95만명 - 20만명 대학 입학 가능, 23학번기준 약 49만명 - 30만 대학 입학 가능,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학력 인플레이션이 심한것도 취업에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부모세대에는 취업이 잘되었다고 생각하실수 있으나 약 1/5만 대학을 졸업하기때문에 취업경쟁이 쉬웠고(대신 대입은 현재보대 많이 힘듬) 지금은 3/5 졸업이라 취업 경쟁이 더 치열해 진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가고싶은 취업자리는 정해져있으므로.. 취업 준비생분들 힘내십시요.
다들 표면이 고학력이지. 대부분은 실질적인 고능력의 근로자가 아닙니다. 부모님 세대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그 땐 대학 자체를 많이 못 갔죠. 오죽하면 부모님 시절에는 군에 대학생이 병으로 들어오면 장교들도 이것저것 많이 부탁했다는데. 말다했죠. 각자 자기 분수에 맞추든 시장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든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각자의 삶이잖아요. 내 입맛에 맞는 일자리를 정부나 기업이 해준다? 그걸 믿습니까? 그걸 기다리다가는 진짜 쪽박찹니다...
대기업 일자리가 좋은게 아니라... 중소기업 일자리가 거지 같아서 취업 안하는 거야. 대기업 연봉의 최소 70프로 수준은 맞춰줘야 중소기업에도 인재들이 몰리지 않을까? 평생 현장기술자로 일하신 우리 아버지가 경제 잘나가던 80~90년대까지는 중소기업 들어가도 대기업 연봉 80% 정도는 받았다고 하시던데... IMF 이후로 임금 격차가 심해졌다고 하신다. 지금은 중소기업 임금이 대기업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어. 임금뿐만 아니라 복지도 심하게 차이남.
@@fantasticgu 그러니까 능력 좋은 사람들이 무조건 큰 대기업에 가야 대우받는 취업시장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요. 이런식이면 앞으로 우리나라엔 테슬라,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같은 회사 절대 못 나오죠. 인재들이 죄다 의사 현대 삼성 이런데만 들어가면 대한민국 미래가 있겠습니까? 대기업들 중 50년 후에 남을 회사가 몇개나 될까요? 몇개 기업들 남는다고 해도 인구 쪼그라든 좁은 한국시장에서 독과점으로 살아남겠죠. 지금 통신사들 하는 짓처럼 말이죠.
@@JHK-vh2rm 우리나라는 헌법 31조 및 교육법 9조에 교육기회의 균등과 평등을 명시해두었어요. 남들 열심히 공부할 때 논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어디 지잡대나와서 눈만 높아져가지고 수능 4~5등급 수준으로 급여는 백분위 50이상 받고싶어 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같습니다. 사회구조가 바뀌는 것보다 본인 능력을 키우는게 몇십배는 빠르다는 것조차도 인지못하고 툴툴대는 바보들같아요ㅠ... 글쓰신분은 그런 삶을 살고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fantasticgu IMF 이후로 한국경제에 대기업 비중이 훨씬 커졌고, 중소기업들 대부분이 대기업의 단순 하청으로 전락한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은 나도 몰라요.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것만 알 뿐입니다. 지금 이미 대기업 중소기업간 급여격차 2배 정도로 벌어진지 한참됐구요.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거대 대기업이 나라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브라질 같은 나라가 우리 미래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에 고령화와 세계 최저 출산율은 덤이고요.
요즘은 무조건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 아니라면 안가려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 것임. 중소기업도 좋소를 피하면 되지.. 괜찮은 회사는 참 많음. 그리고 프리랜서 보다 돈 적게 번다고 회사를 안가던데.. 그건.. 니가 회사를 들어가서 많이 더 배워서 연봉을 올려가면 되는 것임!! 무슨.. 초짜 신입한테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가 어디있겟냐고.. 근데 요즘 놈들은 경험도 없으면서 시작부터 높은 연봉과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만 바라보니 공부만 하는 친구들이 수두룩한것임..
취업하려는 구직자에게만 퍼포먼스와 태도를 요구할게 아니라 채용을 하는 기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기업도 자신들의 지속가능성과 최소한의 교양을 구직자 및 구성원에게 보여줘야 채용이 지속적으로 되고 생존하는거지. 그리고 청년인구가 줄어드는데 실업자가 늘어나는게 왜 그러겠냐. 채용을 최소한 같은 수준으로 하면 공급이 줄어드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겠냐? 이건 기업만의 잘못이 아니라 국가도 잘못이 있다. 산업구조 개편이나 숙련노동자 양성 같은 것을 정책적으로 미리 실천했어야지. 이게 언제부터 예견되었던 것들인데 아직도 국회에서는 좌우, 색깔 가지고 지들끼리 지랄 쌈싸먹고 있으니 ㅉㅉ. 프랑스처럼 한번 뒤 엎어야 정신차리려나.
중소기업 지금까지 두 곳 다녀봤는데.... 퇴사 이유가 대표가 이상해서. 한 명은 그 유명한 사이비 교인이었고 진짜 매일 같이 가스라이팅 했음. 다른 분은 그래도 괜찮은 데 사업을 못함. 직원들이랑 으쌰으쌰 해야하는데 본인이 분란을 만듬. 이런데 1년이상 다니기에는... 하아... 눈 앞에서도 수 십명이 나가는 걸 봤고 대표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고소도 함. 이게 회사냐?
기업에 맞는 전공을 한 사람에게는 한 과정만 넘기면 바로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주던가 아니면 대학의 문턱을 좀 더 높이던가 뭔 4년이나 투자하고 나와도 관련 일 을 못하게 하냐고 맨날 뭐 따놔라, 뭐해라 시간 비용 책임 져 줄것도 아니면서 진짜 잘 못되도 상당히 잘 못 됬다.
지금 사회의 상황은 잘못된게 맞지만 그렇다고 마냥 시간만 허비하면 본인 인생의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는 거죠 돈 벌수있는 나이도 모을수 있는 기회도 정해진거라 본인이 최선책을 지금 못바라본다면 차선책이라도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 되겠지란 생각하다 그냥 나이만 먹다 나중에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런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취업 못하는거 같아요. 이런 가난한 마인드가 되물림 되는것도 큰 요인중 하나에요. 인건비 상승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전체적인 일자리 감소부터 해서 고려 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부분을 고려 하지 않고 변명만 일삼는다면 그냥 도태 될 뿐이죠 도태 되지 않으려면 그속에서 살아 남아야죠 댓글 주인님께서 하시는 말씀으로는 경제 붕괴된 유럽쪽이나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시면 큰일 나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은 sns 때문에 상향 평준화 된 '척' 하는 젊은세대들 문화가 제일 큰거 같습니다. 마음의 가난은 항상 상대적이에요 GDP가 높은 나라는 모든 국민이 행복도가 높다고 생각 하실까요? 반대로 GDP가 낮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도가 낮다고 생각 하실까요?
직장에서는 사람만 잘만나도 일진짜오래할수있음
ㅈ소인데 주변 사람 다 좋은데
연봉에 비해 일 빡세고
연봉인상 거의 없으면 참고 해야 하나요?
@@프엘-f3d그런문맥아님
이사람말은 직장에서 그만두는 이유가 대인관계가 엄청크다라는 말인거같음
좋은 대안이 있으면 때려치시고 없다면 조금은 참아야하지 않을까요@@프엘-f3d
사람 안좋은 사람 많아도 연봉 을 높게 주면 버틸만함.3년까지는버팀ㅎ
@@daytrading4571그래서 넌 그래?
우리나라 이 사태 원인 얘기해줌
1. 대기업 몰빵구조로 대기업이랑 중소랑 격차가 너무 심하다. 대부분이 중소인데 임금이 대기업에 50프로도 안됨. 부모세대때는 중소랑 대기업 격차 80프로였다 대기업 안가고 중소기업가도 괜찮았지 그때는
2. 중소기업 가도 대기업으로 이직해서 가는 비율은 10프로도 안된다. 첫직장이 중요하다는게 그거다 우리나란 고용이 너무 정체돼있다.
3. 대학진학 비율이 70프로가 넘는 정신나간 비율을 보여준다. 대기업하고 괜찮은 중견 제외하고 나머지는 공부안하는 애들, 고졸만 되도 할 수 있는 일들이다. 그런데 공부좀 애매하게 잘하거나 좀 하는 애들이 대기업에서 밀리면 갈데가 중소밖에 없다. 근데 그런 곳들은 애초에 대학 안가도 할 수 있는 일들이다. 당연히 가기 싫겠지 애초에 그럼 공부 왜 했냐?? 왜 시켰냐?? 안해도 할 수 있는 것들인데
4. 우리나란 자기들 정체성이나 주관이 없어서 남 눈치보고 갑질하고 남들한테 인정받는게 인생의 목표인 사람들이 많다. 중소기업가면 거기서 대부분 못벗어나는데 평생 무시당하면 서 살거 아닌가?? 지금까지 그런 인식들, 시선들을 만든 저급한 문화가 한몫한다고 본다.
5. 지금 90년대생들이 가장 경쟁 치열하고 공부 잘하고 스펙 높은 애들이다. 개네들 자라올 때 공부하면 인생 성공한다 이런 식으로 가르쳤는데 지금은 세상이 바껴서 공부해도 극소수 제외하곤 별 의미 없어졌다. 그렇게 믿고 공부하고 나온 애들은 막상 나오니 중소기업밖에 할게 없고 애초에 공부 안해도 갈 수 있는 곳이었다. 배신감 느끼고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들고 포기하거나 알바만 하면서 살아가는 애들도 많다.
앞으로 애들한테 얘기해주고 싶은건 공부로 최상위 들어갈거 아니면 공부는 그냥 적당히 해라. 그리고 너가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찾고 너가 하고싶은 일에 관련된 경력이나 활동을 쌓아라. 앞으로 가면 갈수록 학벌은 의미없어진다 너가 겪은 활동, 경력이 백만배 더 중요해지니까 그거 신경써라 90년대생들처럼 옛날 어른들 얘기 믿고 살다가 뒤통수 맞지말고
ㅇㅈㅇㅈ.
우리한테는 마치 남들도 다 이렇게 살고 이것만 하면 직장구하고 잘 먹고 산다고 하는데 정작 어른들은 그런사회를 준비해놓지도 않아놓고
남들과 다른 차별성이 성공할 수 있는 길임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똑똑한 머리로 공부 하는 애들이 널렸는데 걔들이랑 공부로 경쟁해서 이길거 아니면 다른 종목 찾아서 배우는게 나음 ㅋㅋㅋㅋ
ㅇㅈ솔직히 상류대학 가서 정해진길로 갈거 아니면 대학진학 필요없고 어릴 때 부터 좋아하는 거 아니면 하고싶은 일 찾는 게 제일 중요한듯 그걸로 사업구상도 할 수 있고 그 진로로 갈 수도 있고
대학교 나오고 스펙 좋은데 취업 못하고 알바 하는거면 자신이 문제지
가려고 하는 대기업 혹은 관련 전공이면 중소기업 혹은 중견기업들 지원해서 경력 쌓고 대기업 공고 올라오면 그때 지원 넣어라
같은 스펙인데 신입 vs 경력이면 회사 규모 불문 거의 대부분 경력 뽑는다
@@lovethe2026 도배질이나 하지마라 ㅋㅋㅋ
직장이 없어요
요새 경리 사무보조 연봉2400만원에
300명식 몰리고잇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가아닙니다
편한자리니없죠?
생산직사람없어 외국인써요
400-500인데도 한국인들 없어
편한데만찾는 한국인들
이게 정상인들은 아니죠
@@김동호-z3h 생산직 400 500이면 하루 14간일하나 말이되는 소리를 좀해라
@@김동호-z3h틀니압수
@@김동호-z3h 2교대가 사람 사는거냐 비인도적인 수준의 노동강도인데 400-500이 뭔 소용임? ㅋㅋ
더이상 고학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꼭필요한 맞춤형 직업교육이 필요함. 그냥 일을찾아 일을 하는게
정답입니다. 원하는 일자리 찾다
십년흘러가고 그러다보면 다 놓치게됩니다.
유럽식 교육 4년제 대학들 폐교시키고 전문대나 지원해서 빨리빨리 취업시키고 혜택주는게 정부로서 더 나은 선택임.
@@얌얌쩝쩝-z6z 대학나오면 뭐가 되는줄알고 개나소나 다 가서 능력은 없는데 눈만 높아져서 취업하기 힘듬.
@@볼빨간갱년기-l8f 회사에서 학벌을 보는게 다른게 아님. 이렇게 새로운 기술과 도구들이 등장하는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하여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가. 그러니까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보는 것 뿐. 대학을 안가더라도 그걸 증명하면 기회는 많음. 근데 그럴라면 무의미한 규제나 이중구조 등등 개혁 짬때려온거 빨랑빨랑 해야하는데 우리네는 그런걸 경험해본 적이 없음. 미국같은 나라가 우리보다 근속연수 훨씬 긴데, 그걸 경험해본적이 없으니 무서운것.
당장 티비만봐도 서울대생! 고려대생 누구누구! 이런식으로 나오고 추앙하듯이 나오니까 아마 바뀔일 없을듯??
맞춤형 직업교육하면 기업이 뽑아 준대니? 지금도 그 정도 교육은 하는데 기업에서 안 뽑음.
4050세대들은 공장이라도 가라고 하는데 생산직은 아무나 하나요.. 들어가기엔 쉬울수있겠지만 버텨내려면 단순반복 기술직에 대한 적성이 일단 맞아야죠 사무직도 모두가 맞는게 아니듯이 생산직도 그래요
대기업, 은행 다니다가 정리해고 당해서 노가다판 오면 오히려 노가다가 정말 적성에 잘 맞는다는 분들도 꽤 있긴 있음..사무직하다고 노가다판 오면 다시 사무직은 못하겠다고함..
요즘 생산직도 들어가기 힘들어요;;;;
생산식 몸 쓰지 머리 쓰지 감정 쓰지
쉽게 보는 애들 많더라 ㅂㅅ들
간절히 바랬던 취업했는데
상사가 생각없이하는 막말하고
무시하고, 예의가 없는 사람만나몀
답이 없습니다.
무기계약직이니까 정규직되고 싶지 않냐면서 힘든일 시키면서
심리적으로 교묘하게 힘들게해요
막상 그만두려니 취업 어려운거
아니까 지옥이고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어요
헬이네요
쌍욕 퍼부으세요 다신 그러지 못하게. 정규직도 중요하지만 그런 대접받으면서 까지 정규직 하고 싶으세요?
ㅋ 쌍욕은 말고 그들은 그러면서 욕구푸는 거에요 자기도 일하기 싫으니까
일 천직으로 하는 사람들은 더 잘 가르쳐줍니다
ㅋㅋㅋ 불쌍한 것들인거에요 일하기 싫은데 일하고 잇는
마찬가지로 갈굼당하는 사람도 그 일이 꼭 하고 싶으면 누가 뭐래도 버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 일을 하는 내가 너무 좋은데 ㅋ
공부도 못하는 지능에 특별할것도 없이 몸으로 때우는거나 해야되는 얘들 일시켜줬더니 월급이적으니 뭐니ㅋㅋ
사회암적존재
안락사 합법화 시켜야 되는 이유임.
출산률 낮은게 당연하지 여자는 무슨죄를 졌길래
머리나쁘고,못생기고,집도 가난한 남성의 유전자를 퍼트려야함?
자연 도태되는게 맞고,
여성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결실을 맞고 싶어하는 본능있는데,
출산률이 적으니 세상에 쓸모없이 잠자리만 밝히고 여자나 사먹는 남자의 씨앗 수정안하는게 자연진리
공부도 못하는 지능에 특별할것도 없이 몸으로 때우는거나 해야되는 얘들 일시켜줬더니 월급이적으니 뭐니ㅋㅋ
사회암적존재
안락사 합법화 시켜야 되는 이유임.
출산률 낮은게 당연하지 여자는 무슨죄를 졌길래
머리나쁘고,못생기고,집도 가난한 남성의 유전자를 퍼트려야함?
자연 도태되는게 맞고,
여성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서 결실을 맞고 싶어하는 본능있는데,
출산률이 적으니 세상에 쓸모없이 잠자리만 밝히고 여자나 사먹는 남자의 씨앗 수정안하는게 자연진리
그냥 혼자 폐지 공병주워라
싫은게 왤케 많노?
중소기업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은 알거야.. 구직보다 입사 후가 몇배로 더 힘들다는거..
특히 입사 초기에 아무것도 모를때 사람들 잘못만나면 그냥 나가는거임..
말이 실업자지. 중요한 것은 "취업할 곳이 마땅치 않다."가 중요. 중소기업은 낮은 예전 임금으로 사람 뽑으려하면서 그 기준은 대학 졸업에 이것도하고 저것도 할 줄 알아야하고...그럴바에 대기업 지원
지잡대생도 낮은 지능으로 많은 임금원하거나 몸쓰는 일하기 싫어하니 미스매칭...
낮은 임금이 싫으면 공부를 많이해서 대기업을 가던가
생산직은 대학 졸업 안해도되
꼭 그런 애들이 대기업 지원해봐야 안되
능력이 안되도 종소는 안가니 백수가 많은거야
지잡대는 취업할곳 많은데 안가잖아
@@맑은우유-e2h 되x 돼 o 바른 한글을 씁시다
어짜피 대기업 에서는 사람을 많이 뽑지 않습니다. 기술을 배우던지 아니면 외국으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기술로 먹고사는 나라치고는 기술자에대한 인식이나 대우가 썩었음...
그 부분이 개선이 안되면 기술직이 대부분인 중소기업 쪽의 인식이나 연봉 등이 개선되기는 힘들다고 봄...
중소기업에 기술이 있나요!? ㅎㅎ
@@napskin 중소기업에서 만든 부품이 대기업에 납품 되는데
기술이 있냐는 일자무식이
꼭 이런 애들이 중소가서 일 잘하지도 못함
@@napskin 세상 진짜 모른다..
@@맑은우유-e2h보통 대기업에서 오더만 내리고 협력사면 기술지원까지 받음.... 결국엔 자생에 의한 기술이 아니고 대기업도 그걸 알기때문에 인정안해주는거임ㅎㅎ 기술이 없다기보다 쓸대없는 기술이라고하는게 맞는거지
@@napskin방구석에서 오타니에 빙의되서 메이저리거 코스프레 하지말고 현실을 봐라..진짜 현실은 마이너리그다
카페 알바와 중소 기업의 임금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노동강도는 중소 기업이 더 높을 때가 많아요. 그러니 중소 기업을 기피하는 것이죠.
최저시급 올려서 외노자들만 살판났음
ㅈ소기업 = 외노자들 득실득실 거리고 최저시급
중소기업갈바에 차라리 알바함 ㅋㅋㅋㅋ
지금 200만원으로 애낳고살라는게 문제 기업도 바껴야됨
40대부터 알바와 중소기업직원 간에 차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대기업하고 다르게 중소기업은 나이 먹을수록 더 좋아해요 안 쫓아내요 들어올 젊은 사람도 없어서 ㅋㅋㅋ 2030일 때 비슷하다고 알바한 사람들은 40대부터 갈 곳 잃어요 ㅋ
요즘 취직자리 보면 다 계약직 9개월-1년. 재계약 불가...이런거 많더라. 부모입장으로 너무 속상함. ㅠ.ㅠ
알바랑 백수랑
양극화 현상이 심하다 ㅋㅋ
@@쿄쿄-p4x그대 같은 자식 태어 나면 안되니
낳지 않는게 정답 일것 같군만!
@@쿄쿄-p4x 니부모는 너를 왜낳았을까? ㅉㅉ
공장 외노자들 월 4백씩 벌어감. 가락시장 외노자 따블 뛰면서 월 천 가까이 벌어가는 중..
그 계약직도 요즘 들어가기 힘든데가 많음.
마지막 성장 사다리가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실제로 첫직장의 임금수준이나 규모가 작을경우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음직장으로 점프업을 하긴 힘들고.. 그렇게 몇차례 점프업에 성공하더라도, 더 큰회사에 이직하기 위해 이력을 넣게 되면 면접에서 왜이렇게 이직이 잦은지 물어보기도 하고, 성격이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결국 경직된 한국사회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쉽지 않은 해결책입니다.
다 따지면 놀아야지.
구세대도 더 심했다
부모가 먹고살게 해주니까 절박함이 없는거지. 돈없어봐 중소기업이건 어디건 안하겠나?
노동시장 개방하면 모든게 해결됨. 그냥 저성과자면 자를 수 있어야함.
능력없으면 도태되는게 자본주의!
비슷한 스펙끼리 경쟁하다 밀린거지 무슨..
1년내 퇴사율 50% 되는 중소기업에서 2달 일해보고 퇴사 해봤는데 ㄹㅇ 괜히 끝까지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 있다 물론 중견기업 대기업도 업무 강도 높은만큼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대신 그만큼 임금이 높은데 중소기업은 그게 아니잖아.. 왜 괜히 중소기업 갈 바에 차라리 알바하라는 말이 있는 이유 느껴짐 그러니까 대졸자들 중에서 졸업하고도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 추가로 괜히 한 이유가 있잖아
두달일하고 퇴사를 쳐하는사람이 무능한거임. 편하게일하고 제때 퇴근하고싶은데 그럴능력이 없고 노력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나오고 스펙 좋은데 취업 못하고 알바 하는거면 자신이 문제지
가려고 하는 대기업 혹은 관련 전공이면 중소기업 혹은 중견기업들 지원해서 경력 쌓고 대기업 공고 올라오면 그때 지원 넣어라
같은 스펙인데 신입 vs 경력이면 회사 규모 불문 거의 대부분 경력 뽑는다
1년채우지 두달이면 독인데
@@OooO-vg8hy 사람들이 개같으면 업무량이나 난이도 상관없이 얼마 안하고 나가게 됨
@@hayasiakira 조옷소도 조옷소 나름이고 조옷소라도 자기가 계획한 진로가 있으면 조옷소라도 입사해야지
예를 들어서 말하면 큰틀로 따졌을때 조옷소 자동차 엔진 계열쪽으로 다니다가 기술이든 품질이든 뭐든 경력 쌓고 다니고 있는 조옷소보다 한 단계든 두 단계 윗 회사로 이직하고 거기서도 경력 쌓고 대기업 같은 중견 기업이든 아니면 중견 기업 이직해서 또 경력 쌓고 이직하면 나이 중요하지만 경력이 절대 무시 못함
대졸 없이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까지? 아니다 대기업 같은 중견기업 들어가려면 요즘 자동자 계열 대학교 나와야되지만 기술증명서, 경력증명서 등등 특히 증명서처럼 실무경력 뛰어나면 대기업 같은 중견 기업도 입사 가능함 경력 인정 받고 나이도 40대 후반?이면 들어갈때 부장급 이상으로 들어가겠지
오히려 청년만 이야기하니
최초 신입 임금은 올랐는데
5년차 전후 대리급은 신입이랑 차이가
더 없어져서 허탈한상황
어린이집 유치원때 부터 경쟁을 시작해서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 내내 경쟁 그리고 취업까지 지칠만도 하지요. 그래도 살아보니 길은 생기더라고요. 인생에 얼마나 많은 선택지가 있는지 꼭 아셨으면 합니다. 응원드려요.
동감합니다. 저도 취준생이에요
밥을 못 먹어 끼니 걱정을 하냐
공부만 하고 사나
놀거 놀아가면서 하는데 먼 경쟁에 지침 타령이니
난 맨날취준생.
놀면서 400주는회사도 배울게없어나옴
이불경기에도 사람못구해난리
단 힘든일이니 다들도망
그래도 갈자리는잏믐 거리가멀어서그렇지ㅡㅡ
@@맑은우유-e2h들러리하지말고 자기분야 파고들어 탑찍으면 걱정무
생산직이라도 가라 아줌들도400-500번다
나 전문대졸 학력에 중소만 8년차인데,, 공부들해서 중견기업이상 들어가세요ㅎㅎ 전문직이면 더 좋구요! 중소기업은 월급도 월급이지만,, 복지나 혜택 그리고 언제 망할지 몰라서 오래 다니기도 힘들어요ㅎㅎ 일하면서도 매일매일 이직 생각합니다
지방만 봐도 최저임금 일자리만 많고 그것 조차도 지원자가 엄청 나더라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힘들어서 퇴사 후 재취업하려고하면 인건비때문인지 경력무관으로 중고신입 채용해서 싸게 부려먹는 거나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계약직 뽑아서 쓰고 계약 끝나면 팽당하고 공백이 길거나 이직 자주했다고 뭐라할게 아님😢
사회구조를 바꿀 생각은 없고,
결국 ‘경쟁에서 진 니 탓이다.’
이라고만 한다.
이러니 좋게 바뀔 수가 없지.
무슨 말을 해도 어차피 내 탓인데 뭔 말을 하냐.
입 꾹 닫고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을 할뿐. 그 중에 ㅈㅅ도 있고.
그런사람들은 그냥 걸러 들으시면 됨 어차피 현실조차도 파악도 안된 놈들이고 현실을 제대로 말해줘봤자 평생 눈과귀를 가리면서 살아야함 나중에 미래가 닥쳐봐야 겨우 정신차릴까 말까임 그냥 무시하세요..
지잡대간 개인탓이맞죠;;
@@user-xw6sm9fb4j여기있네 니가 말하는 놈
차라리 알바가 속편한거지.. 알바하는거나 직장에서 일하는거나 급여는 같은데 직장에서는 야근도 해야되고 업무 외 시간에도 카톡으로 업무지시받고 개인시간은 없어지는데, 더 나아질거라는 보장이 없음
알바하면서 자기계발하면 차라리 그게 나은데 최저임금 때문에 요즘 알바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거..편의점 철야 빼면 단시간, 단기 알바 말고는 거의 없음..근데 편의점 철야는 힘들고 건강이 상해서 하기 힘듬..
실업률,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않는 가장큰 이유는 최저임금과 통상임금(회사연봉)의 격차가 나지 않는다는게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최저임금인데
알바 임금과 직장초봉 또는 연봉이 최저임금으로 계산한것과 격차가 나지않는다면 솔직히 말해서 누가 취업을 하려고 하겠냐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업종별로 차등지급하거나 지금 문제가 되는 포괄임금제도 폐지해야되고 문제가 많습니다
최저임금을 폐지하는게 맞죠 사실. 아니면 적어도 최저임금 영향률이 이렇게 높아서는... 말씀대로 부작용이 납니다.
포괄임금제는 진짜 손봐야될 제도인 것 같습니다..
최저 임금 폐지하면 통상임금도 내려가는데 ㅋㅋㅋㅋ 조선인들 수준 ㅋㅋㅋㅋ
@@멍멍이-f8o 조선인이라고 욕하는 당신도 조선인입니다. 본댓글에도 폐지가 아니라 차등을 해야된다고 이야기를 했고 다른분께도 설명을 드렸는데... 님 수준이 하찮아보이네요
본인이 잘났다고 느낀다면 더 좋은 대안이 있습니까?
@@VELVE-i2l최저임금을 폐지할게 아니라 중소기업 임금을 끌어올려야함. 최저임금은 사회 안전망역할도 함.
최저 받는 일을 시작으로 제대로된 직장을 얻어야하는건데 거기서 거기다 보니 굳이 올라 가야하나 싶은거.
30대 중반이고 인서울 하위권 문과대 나옴. 내가 대학을 왜 다닌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공부는 재미있게 했는데 하고 싶어서 하게 된 것도 아니었다.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고 인서울 노래를 부르던 부모님 강요로 갔다가 졸업장만 얻었고 ㅋㅋㅋ중소기업 전전하고 돈도 못 모으다가 택배기사하고 월 600버는데
월 4일-5일 쉰다.. 사람을 못 만난다. 가족도 못 만난다.일 갔다가 집에 와서 앓아 눕기 바쁘다.. 내가 배송하는 택배는
공휴일도, 명절도, 택배없는날도 계속 배송한다.
3일 연속으로 쉬어 보는게 내 소원이 됐다....
택배기사님 수고가 많으세요! 혹시 편의점 지입기사 같은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중소기업도 중고신입만 뽑는거 알죠? 쌩신입은 뽑지도 않음. 면접 꽤나 봐봤는데, 전부다 알바랑 인턴만 했었네요? 다른 경력 없어요?? 이러더라.
나이30대인데 중소기업 여러 곳 지원했는데 저말 많이 듣고 중소생산직은 나보고 자격증 요구하더라고요
나이가 어리면 그런거 안물어볼텐데 나이가 많으니 경력 물어보는거 아닐까요.
남자 나이 27, 28 여자 24,25이었으면 안물어봤을듯
결국 능력있고 경험많은 사람은 없어서 못구함
니 실력이 안된다는거야
면접 몇군데나 봤다고 중소가 중고신입만 뽑는다 타령
나이는 있는데 얼마나 경력이 없으면 알바라 인텅 밖에 없냐구 묻겠니
꼭 본인 문제는 생각 안하고 회사 탓 생각만 하지
실력 능력 없으면 인정하고 돈 적게주는 중소기업 다녀서 돈벌어라 거기서 경력쌓고 이직하면되잖아 돈많이주는곳은 자기보다 능력좋은사람 뽑으니까 자리가 없지
제 딸 이화여대 나왔는데 1년 취준생활 하고 간신히 중견기업 취업 연계형 인턴에 합격해서 다니고 있어요~
취업 진짜 힘들어요~
취업 연계형 인턴도 악랄한게 100퍼센트 채용도 아니고 수습개념도 아니라 전부 떨어뜨려도 법상 문제가 없다는거죠. 정규직 전환 10프로 나와도 회사에 할말이 없어요. 채용 연계형 인턴 다 사라졌으면😢
나도 사람관계스트레스떄문에 일그만두고 어느새 백수생활1년쨰다되가는데 다시취업하기도 막막하고 일할능력은있지만 일할곳은없고 스펙,외모 따지는 이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도힘든세상임..
관계가제일힘들죠
그래서 기계쪽 자기일만하면되는생산직
@@김동호-z3h 생산직도 공장장 잘 만나야 되고 아줌마들 많은 곳은 아줌마들한테 찍히면 일하기 힘듬..
우리동네 6년째 한 편의점에서 알바하고있는 취준생을 보면 안타깝던데
그알바생 주휴수장까지합치면 대기업보다 살짝 밑일껄? ㅋㅋ. 중소보다는 더벌듯
@@참치동원-y6f 시급에 주휴수당 포함이라 안줌.
편의점 케바케고 아무리 잘해야 중소 주임급 월급이 한계라함
사장 아들 아닐까?? 그 정도면??
취준생 아니라 편의점 사장 아님?
근로기준법 5인이하 사업장에 예외적용되는거 삭제하고 몇년이하 신생기업 이런식으로 해야지 그리고 블랙기업 , 대표 싹다 고지하고 단속해야됨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네요.
그래서 일부러 5인기업으로 사업해서 불법편법 저지르는 사업장 많습니다.
5인이하 기준을 없애야 합니다.
대기업 한번에 합격할 스팩 아니거나 자신 없으면 중소기업 들어가서 경력 쌓고 이직하는게 현실적입니다. 옛날처럼 처음 들어간 회사가 평생직장이 되는 세상도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일인지도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그저 좋은 직장을 가지고 대기업가고 싶다라는 꿈만 가지고 시간 낭비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이 경력 잘쌓고 이직만 잘해도 30대 후반 이나 40대에는 대기업이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만큼의 삶을 꿈꿀수 있습니다.
자신 없으면 공무원이나 공기업 준비하잖아요. 공기업은 지방대 가산점에 할당제까지 있으니 더 쉬울거고. 이렇게 만들어놓았으니 당연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에 올인하는거지. 실제로 9급에는 고졸 전문대 지방대 즐비한데 7급은 서울권 출신이 많고 공공기관에도 고졸 채용, 지방대 채용 무조건 할당제 도입해서 뽑으니 돈 있는 애들이 오히려 계속 공부해서 공공쪽으로 가는겁니다.
ㅈㅅ기업이 노동법 준수만 잘했으면
너무 무책임한말 같습니다. 대기업이 경력자뽑을때 중소를 왜뽑아요.. 동 대기업이나 중견에서 뽑죠. 중소는 레벨업해도 중견이고 거기서 한번 더 이직을 뛰어야되는데 사실상 5년차에 중견으로 그리고 5년 더해서 10년차에 대기업으로 가야되는데 그럼 경력 풀인정받아야 과장이고 삭감당하면 대리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이미 공채라인이랑 학벌라인으로 그룹이 짜여있는데 그거는 어케 뚫을껀데요?
그리고 경력연봉은 보통 직전연봉베이스인데 운좋게 해당 회사의 경력테이블대로 풀인정 못받으면 동 그룹내에서도 짜칩니다.
거기다가 이직도 연차가 찰수록 스페셜리스트 아니면 어렵고 동직군(제조, 유통, 금융 등)이 아닌 타 직군으로는 지원부서인 인사 총무 회계-심지어 회계는 상장 비상장이랑 제조 비제조로 갭이커서 힘듬-아니면 이직도 어려운데 중소커리어시작은 정말 무책임한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악물고 대기업스타팅하라고 합니다.
ㅇㅈ 무조건 대기업시작해야댐
후우 저도 힘겹게 인턴/계약직으로 총 4번이나 하고 취준기간 약 2년만에 이빈에 상위 중견기업 정규직 본사 사무직군으로 취업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최합한 기업도 영끌 5천만원+워라벨 좋다는 등 후기가 있어서 3년 적어도 채우고 대기업으로 경력직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무튼, 확실히 요즘 취업시장에서 중고신입 선호하는게 맞는거 같고, ㄹㅇ 점차 대기업 신입채용에서는 경력+고학벌을 요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진것도 실감중입니다. 결론적으로 요즘 웬만한 스펙으로는 대기입(삼/현/슼/엘/한 등) 문과 사무직군 신입으로 들어가기 정~~말 어렵습니다. ㄹㅇ 죄다 스카이 서성한 학벌 디폴트에 중고신입이신분들이 요즘 허덕입니다....
마지막에 하신 성장사다리가 필요하다는 말씀이 맞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는 오히려 그 성장 사다리를 걷어차버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이미 사회의 중추에 포진해 있는 기득권들이 그런걸 용납하기 싫기 때문에.
본인들이 눈이 높은건 생각 안하고 그저 기득권탓 사회탓
그러니 백수로 사는거지
어느업계나 탑 기득권잡으면 사니
자기분야파고들어 탑찍으면 먹고살만하다
사실 중소기업 다녀도 본인이 만족하면 별 문제가 없는데 주변에서 압력 넣는것도 문제예요. 누구는 어디 다닌다는데 너는 겨우 그런데 다닐거냐 이러면 답이 없더군요. 등떠밀려서 취준생 되는거죠.
비교금지 친구금지
근데요, 현실적으로 중소나 소기업 다니면 무시당할수밖에 없어요ㅎㅎ 30년전에도 그랬고, 20년전에도 그랬어요, 결혼하기도 힘들고,,
중요한 팩트는 3년넘게 불안하게 살다 취업돼도
생각한거랑 다르고 급여나 분위기 등등
결국 그만두게 됨
계약직 3개월 해놓고 수습기간이라고 월급에서 10% 때고 주면서 계약기간 끝나면 자른데도 많음...
들어보니 요즘 이런거 너무 심하더라구요..
아무리 중소라도 최저임금은 너무 심함 ㅠㅠ 못해도 250-300 준다면 중소라도 가고싶은데 ㅠㅠ 중고신입이니 ㅠㅠ
중소가 최저임금을 줄 수 있나 ? 최저임금에도 못미칠 것 같은데 ?
중소기업에서 아무리 열심히 오래 일해도 세후로 월 300만원이상 받기 힘들어요,! 그 전에 회사가 망하거나 아마도 이직에 이직
어디든 가서 일하라고? 본인들이 가봐라.. 입사 시작부터 인간 취급도 안 한다. 몸 마음 다 상하고 건강도 상하고 지금 물가에 월급은 무의미한데 일 시키는 수준은 노예 수준으로 일 시키고 일 다 떠넘기기 바쁘고 사람 취급도 안 하는데 차라리 그만두고 택배나 배달업을 하면서 적금, 주식에 집중하고 4차 산업 시대에 맞게 무인 창업 구상이나 하겠다. 월급 받으면서 노예생활.. 아무런 발전도 없다.
괜히 사람들이 알바가 낫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음
그럼 취업하지말고 평생 알바해라 니같이 생각하는애들 수천만명임 ㅋㅋㅋ
@@서프라이즈-w3s 응 공공근로 ㅅㄱ 건물주 ㅅㄱ 창업준비 ㅅㄱ
@@kjmfly4478 네 다음 정신승리 ㅋㅋㅋㅋ
@@시마린-o9g 요즘은 최저임금 때문에 알바 일자리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쿠팡 같은데 말고는 없습니다..주유소도 무인으로 바꾸면서 일자리 전부다 사라졌구요..단 편의점 철야할꺼면 쉽게 구할 수 있음..
저도 지금 취준 중인데 가능성 적은 대기업 보다는 중소 가서 벌고 또 잘 맞으면 계속 다니거나 경력 쌓아서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생각 중이에요.. 대학 졸업하기 전엔 대기업 아니면 절대 안가야지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까 집에서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현실적으로 눈을 낮추어서라도 빨리 돈을 벌고 경험 쌓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국의 취준생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내딸도 첨엔 1인사장기업 들어갔는데 거기서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다시 다른직장 다녀보고 일년 경력쌓고 중간에 다시 나와 일년공부하고 시험쳐서 좋은곳들어갔어요. 한발한발 차근차근 하다보면. 좋은일있을겁니다
중소기업 경력인정도안해줍니다. 편의점 알바 pc방 알바랑. 중소기업이랑 동급입니다;;;
@@ghvccjhhn4236님은 어떤 업종인지 모르겠는데 저가 있는 곳은 중기에서 중견넘어가는분 많습니다. 중기에서 다른 중기로 가더라도 최소 연봉 30퍼 더 올려간 것도 봤고요. 님주변에 없다고 안해준다고 단정지을건 없어보임.
대학교 나오고 스펙 좋은데 취업 못하고 알바 하는거면 자신이 문제지
가려고 하는 대기업 혹은 관련 전공이면 중소기업 혹은 중견기업들 지원해서 경력 쌓고 대기업 공고 올라오면 그때 지원 넣어라
같은 스펙인데 신입 vs 경력이면 회사 규모 불문 거의 대부분 경력 뽑는다
@@lovethe2026 경력 쌓고 이직하겠다고 적어놨는데 뭔 뻘소리하세요 ㅋㅋㅋㅋ 경력 뽑는건 나도 알아요 ㅋㅋ 그리고 말투부터 반말 찍찍하는데 예의 갖추세요 ^^
이제 AI 때문에 사무직은 극 소수만 남게되어있음. 그러니 기술배우는게 나음. 사무직 스트레스 정말 개오짐. 취업준비중이라는게 사무직 못들어가서 그런건데. 일자리 넘치고 넘침
근래에 취직했는데 지금 자리도 불안합니다. 어떻게 된게 면접때 내용하고 막상 일하는거랑 내용이 이렇게 다른건지.. 나참...
그리고.. 말마따나.. 알바나 회사나 근무시간? 따져보면 알바가 더 시급이 좋을때가 많더라고요.. 인식이 그래서 그렇지.. 참.. 뭔가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일의 강도는 저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겠지만 ㅈ소 왜 안갈려는지.. 근래에 몇군대 다니면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낌여 사람은 없는데 일은 많고
그렇다고 해서 돈을 더주는것도 아니고 참나..
실력늘려서 이직하는게현명
중소가서 6개월 일할거나 알바6개월하나 차이가 없기때문
+ 위치도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기숙사 생활할 확률이 높음
알바가 훨나음 사람들은 바보가아니에요
근데 같은 임금인데 경력이 인정되는거부터가 다르지 않나??
알바에있는 그냥 거기에 눌러사는거고
다른 직장 다녀서 경력이라도 쌓고 이직하면 되는데
@@도도-t4z경력 인정이 될거라고 생각됨..?
이력서만 봐도 암. 29살이 전 직장에서 팀장 대행으로 일했다는 이력서 들고오면 무슨 생각 드는줄 암? 아 회사가 개판이라 얘가 다했구나. 근데 그런 회사에서 일을 똑바로 해겠어? 라는 생각에 안뽑음.
사정이 나은 중소기업이 저 이력서를 보고 안뽑는다고 ㅋㅋㅋ
@@도도-t4z 중소기업 경력인정도안해줍니다. 편의점 알바 pc방 알바랑. 중소기업이랑 동급입니다;;;
중소도 사람 아무나 쉽게 안뽑는다;;그리고 중소 들어가도 버티기가 준나 힘들다....
지나치게 비싸지는 부동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 격차가 젊은 세대가 가장 크게 느끼는걸텐데 이런 상황이 열심히 노력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걸 이미 알기 때문에 시작부터 의욕이 꺾이겠지.
거지들도 다 대출받고사니... 부동산이 계속 오르고...참
답은 자기분야 파고들어야ㅡㅡ
맨날 들러리만해서 본인적성 소질이 뭔지도모름
다들 고학력에 경쟁이 치열하고 좋은 일자리는 적으니 어쩔수 없을듯
회사가 국내만 있는것도 아니고 외국도 있으니 능력만 된다면 알마든지 갈수 있을거라고 보여집니다
안따깝지만 우리 세대들은 나라가 잘 살던 시대가 아니고 배가 고프던 시절이라 일 하는게 중요했지 일자리 질이 더 중요한던 시절은 아니였던듯 합니다.
배불러서그래요
조금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괜찮은] 직장을 찾기 때문에 구직이 어려운것일수도 있습니다. 세후 월급 200~230 주는 그저그런 중소기업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력서 넣고 다음날 면접보고 다음날 출근하는 중소기업들 정말 많아요. 근데 그런곳 들어가면 토합니다.... 직원들도 개판이고, 사장과 임원진도 개판이고, 시스템도 개판이고, 기계랑 건물도 개판이거든요. 그중에 직원들 개판인 회사가 제일 근무하기 힘듭니다. 구직하시는분들 정말 잘 선택하고 생각하셔서 입사하기 바랍니다..
다들 사무직만찾는듯
하긴 남자들도 사무직
시원하고 안추운데 누가돈많이주나?
@@김동호-z3h 처음에 사무직으로 들어갔는데, 회사 업무가 점점 변하고 상급자들이 말을 바꾸면서, 결국 현장에서 생산+물류 업무까지 하면서 사무업무도 하고 있음. 그런데도 연봉은 똑같으니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
취업과 대인관계는 따라옴.... 막상 취업했는데 그 회사에서 신입이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각종이유로 괴롭혀서 회사 퇴사하게되면 그 이후 대인관계가 끝남 사람혐오증 생기거든 물론 가족과 친구는 아니겠지만 사회에서의 대인관계는 다시 되돌리기 불가능할 정도... 이걸 몇번 회사 퇴사하고 다시반복하면서 그 사람은 더 약해짐...
그렇게 부정적으로 이야기 할거 없이 원래 정상적으로 퇴사하더라도 퇴사하면 끝임. 회사인연은 그냥 회사인연일뿐..
남에게 가스라이팅 당할 만큼 자기 주관이나 자존감이 없는 것을 남탓, 회사탓 자기에게 딱 맞는 사람은 세상에 없음 서로 맞출 뿐.
@@stanleydan9159문제는 그 회사가 속한 업계가 좁은 업계면 그업계 취업이 통채로 바리케이트 당할 수 있다는게 문제.
@@herlifekim9932아줌마 회사 좀 다니고 말해요.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티가 나네. 그렇게 사는게 간단하지 않아요.
@@0kjuKim 출근하면서 댓글 다네요. 25년 회사 출근 중입니다. 직원 인사 관리도 15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기반이었던 회사들이 대부분인 한국에서, 양질의 일자리는 당연히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중소기업과 알바를 단순히 금전으로만 비교하면 별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그걸 발판 삼아서 중견으로 대기업으로 옮겨가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음.. 그냥 어린나이에 일찍이 안정적인 일자리만 찾으려고 하다보니 일 자체를 안하게 되는거지..
예전처럼 한국의 경제가 확장하던 때가 아니라 이제 그렇게 일자리가 나지도 않을 뿐 더러 지금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거고.. 그냥 버틴다고 저임금 일자리가 여러분들에게 고임금을 줘가며 일하도록 유도하지도 않을 것임.. 그 저임금 일자리는 대부분 외노자들이 채워가고 있고 이상태는 당분간 더 가속화될 건데 .. 이제 여러분은 이 상황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할 때임. . 앞으로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 건데 .. 그래도 지금은 양반인 상황 .. .. 학교 교육은.. 그리고 대부분의 학부모들은...공부 열심히 해서.. 그러면 할게 있다는 얘기를 대부분 하니.. 학생들이 사회 나와 느끼는 절망감은... 상상 이상임... 중소기업이 임금을 못올리는 이유도 대부분의 기업들이 힘들어서가 맞고 .. 대기업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서 그 지위를 누리고 있음.. 즉.. 여러분이 전국기준 최상위권 성적 유지하기 어려우면 .. 빠르게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음 .
중견이상 기업 여러번 입사가 안되면 이미 끝난것임
본인이 갈수있는 수준에 안맞추고 계속 높은곳만 지향해서 그런거고
그리고 대기업다녀도 적성에 안맞거나 여러 이유로 그만 두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취업하는게 제일 현명해보임
대학교 나오고 스펙 좋은데 취업 못하고 알바 하는거면 자신이 문제지
가려고 하는 대기업 혹은 관련 전공이면 중소기업 혹은 중견기업들 지원해서 경력 쌓고 대기업 공고 올라오면 그때 지원 넣어라
같은 스펙인데 신입 vs 경력이면 회사 규모 불문 거의 대부분 경력 뽑는다
사실 이게 인생의 정석이긴함. 결국 내가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되 안되면 분수껏 살아야됨. 모두가 대기업에 갈순 없으니
중소기업이나 건설.조선등등
외국인과 경쟁을 시키는데 젊은애들이 누가 현장에서 일할까
외노자있는 현장은 절대 월급 안오른다
외노자 없는곳도 마찬가지임
외노자들보다 실력없는건인정
의욕도 짐
@@김동호-z3h 머리에 뇌는 장식용인가보네 한심한 인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넘
1:34 솔직히 이거 비겁한 변명이다 ㅋㅋㅋㅋ 능력만 되면 이직 가능하고, 중소기업도 충분한 급여 받으면서 다닐 수 있음
나도 2030 인데 이런애들 주위에도 몇몇있음 보고있음 답답한데 조언이랍시고 해주면 우정 금갈까봐 걍 딴이야기만 한다 ㅋㅋㅋㅋ
ㅈ소 평균임금 3천 초반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근데 이건 뭐 현실 그 자체지.. 얼마 전에 내가 퇴근 시간에 맞춰 주차장에 차를 대고 집 앞 엘레베이터를 향하는데 중소중견정도의 생소한 근무복을 입은 30대 초반? 정도의 사람과 눈을 마주쳤어 뭔가 짠하고 처량함이 느껴지더라.. 뭔가 눈치 보는 듯한? 거기서 느껴지는 만감이 교차 실사판 현실이라는 거지. 요즘 일은 하는 이들은 눈빛이나 외적으로 풍기는 이미지에서 이미 축 처진 분위기에 눈치 보는 모습이 느껴지고 나도 직원으로 일을 해봤으니 충분히 공감이 돼. 기업들의 관습과 관례 여성들의 비위나 분위기는 맞춰주는지 겉으로는 개선되었다하지만 아직도 남성들에게는 과거와 다를 바가 그닥 없거든 1인 2역 역할에 야근 눈치 볼 수밖에 없고 박봉 급여 택도 없은 현실이 행복할까? 그렇다고 기업이 높게 급여주기도 힘든 상황 물가와 집값오르고 저축 금리 낮고 SNS 카푸어나 과장하고 깝치는 인간들로 인해 비교되고 걍 개판이야 ㅎㅎ 이런 불안정한 사실 보도로 불안정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 ㅎㅎ 참 모르는 게 약이라고 과거처럼 지식없이 모르고 개개인 살아가던지 지금은 안돼 되돌릴 방법없어 확실히 인지해. 내가 언급한 것에 대한 한가지? 두가지 이상이라더 변화가 없음 끝임. 인스타 이런 깝치고 치렁치렁대는 인간들 사라져야하고
자유라지만 그런 것들로 격차를 너무 크게 느낄 걸? 내가 이렇게 벌어봤자 뭐해? 저들은 같은 시간 나처럼 일 안해도 더 많이 버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생각 안들겠니? 그래서 자유? 개나주고 통치하려면 막을 건 막아야해 자본주의란 현실의 벽에 다들 나자빠지는 거임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 허나 자신의 현실은 잘나갈 수 없다는 것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변하는 속도가 경제성장+생활수준이 발전하는 속도를 못따라가는게 크다봄. 단기간 폭발적 성장의 후유증 ㅠ
모든건 서로가 이해하는거 부터 시작해야 풀리지않을까 싶습니다. 기성세대는 청년세대를 ,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세상이 너무 빨리 변화하게되어 서로가 이해를 할 틈이 없고 서로 자기주장만 하니 충돌이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기성세대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나 때는’ 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며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존중하며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여야 좋은 사회가 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거같습니다.
기성세대도 화이팅이고 청년세대도 화이팅 입니다. 좋은 대한민국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설픈 경제성장이 불러다준 일자리 딜레마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편의점 알바 할바에야 중소기업 들어가겠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는 이웃나라 일본과 한번 비교해보면 사람의 질이 생각보다 너무 낮고 거칠고 매몰차고 인색하고 위험함까지도 느낄거다 사회가 성장 했지만 구체적 성숙에 설패하면서 확장성에 크나큰 제동이 걸리는거지
열심히해도 실패하면 결과만보고 눈낮추라고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많은 분들이 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늘길 빕니다.
대기업 찾지 말고 자기가 일하고 싶은 직무나 분야로 중소기업이든 알바든 일단 취업하고 나서 2~3년 일을 배우면 시야가 넓어져 좋은 곳을 이직 가능하다고 봅니다...일하면서 업무능력과 대인관계를 좋게하면서 좋은 곳으로 이직하세요~~
면접자리가보면 대부분이 5-60대분들이 많다보니 그사이에서 경력없는 2-30대가 채용될가능성은 떨어짐
맞아요 요즘 구직사이트보면 경력직이나 고학력+관련 자격증 우대사항이지만 넣으면 지원자들 많아서 또 거기서 경쟁해야합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인거 같아요. 더 나아지진 않을 거 같고 계속 추락할거 같아요. 청년들이 그래서 다 쉬는거 같아요. 저는 많은 청년중에 한명이구요. 취업난이 낮춰줘야는데 말이죠.
경력이란게 그냠 얻어지는게아님
난 지게차지만 경쟁자40명도 제치고 연락옴
뻥스펙에 뻥을많이쳐 서류안믿음
직접와서해보라함 실력다드러남
실력자가되는게 답
괜찮은 기업이 별로 없는건 아닌가요? 1%의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서 중소기업이 착취당하고 키우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정치인도 한목하고 있고
취업 원서 넣어서 9년간 불합격은 12번 중에 2번, 10번은 합격
구직할 때 중요한 건 내가 그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란 걸 어필하는 거고,
이를 위해선 구인자(면접관)에게 나를 잘 포장해서 보여줘야 하고, 이때 중요한 건 그 포장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게 아니아 그가 보고싶어 하는 걸 보여주는 거임...
그리고 위 내용도 중요하지만,우선 고려해야할 건 자신의 분수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취업 원서를 낼 때는 자기의 분수에서 약간 더 높은 곳이나 동등한 곳에 지원하세요. 그러면 합격률이 수직 상승 합니다.
처음부터 10층에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층 또는 지하에서 출발해야하늠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는 불공평합니다.
하지만 그런 불공평한 세상의 본질을 거부하고 부정한다고 해결되는 건 없어요.
혁명가의 길은 험난합니다. 차라리 소시민의 길을 걸으세요. 그게 소박한 행복의 시작점입니다.
허...최근 늘어나는 묻지마 범죄나, 출산율 저하에 대해 원인이 뭘까 궁금했는데... 이제 알게 되었네요. 딱... 이거구나 싶네요.
취업 초년생 월급 하고 알바 첫달 월급하고 비슷한걸 ???
오히려 알바해서 받는 월급이 취업해서 정직원일때 받는 월급보다 더 많은 경우도 있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알바만 해도 먹고 살만 해졌기 때문에 직장생활에 큰 매력을 못느끼는것도 있고
알바는 주5일제가 잘없죠
근로소득이 자산소득으로 못만들면 평생 답없어요 일을 모하는게 중요한게아닙니다.저도 기업에 일도해보고 식당직원 매니저도 저의 기준에 많은걸 해봤지만 그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냐 가 중요합니다. 급여 에 다르겠지만 자본소득에 많이 넣고 미래를 준비하세요 26세부터 일을시작하고 12년동안 월200식 적금,주식 하고 약간에 부동산 매매 를 해보고 연금계좌 미래소득을 위해 공부하고 자본시장에 많은돈을 쏟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좋은차 는 여행을 못하더라도 내가 일은 안해도 먹고사는건 지장없는 또 65세는 여행을즐기며 사는 플랜을 만들고 목표를 하고살고있어요
일반 사무직의 경우 공부를 잘 하건 못하건.. 어차피 쌩 신입으로 오면 기존에 공부하던 건 크게 의미는 없음.
단, 좋은 학벌을 데려 가려는 건 그나마 그 사람을 판단 할 수 있는 기준은 되기 때문이지..
학벌 좀 떨어지더라도 일 머리 좋아서 금방 익히고 따라오는 애들이 있는 반면..
학벌 아무리 좋아도 일 머리 떨어지는 애 들어오면 본인도 힘들고 회사도 힘들고...
너는
니 부모님이
능력없는데
캥거루하면서
니 탓 잘하고 있니?
세상 탓 하지 말고
꼭 니 스스로 탓만
해라
중소에서 일해도 거지같고 일안하고 알바만해도 거지같이 사는건 똑같다 그러니 중소로 안갈라하지 근무환경이 너무 ㅈ같음 근데 현실적으로 모두 대기업은 갈 수 없으니 얼마나 타협가능하냐에 따라 취직을 하냐 마냐가 갈리는듯
1년 미만 근무할거면 중소나 알바나 진짜 아무 차이도 없음. 차이가 있다면 알바가 일이 편하다는 정도. 급여는 당연히 차이없고. 퇴직금도 없으니까 1년 미만은. 중소 90%는 최저임금이니까
늘 잘먹고 있어서 먹는 데 아쉬움이나 절실함 없는 사람에게 뭐 먹고 싶냐고 하면 딱히 먹고싶은 게 없다고 함. 일도 마찬가지임. 바라는 건 그저 수십억 대박일 뿐인거고.. 그냥 밥벌이 일은 뭐하고 싶냐고 하면 딱히 하고싶은 거 없다고 함. 다 선진국 병임. 다음 달 내야할 월세와 생활비가 있고 못 내면 나가고 굶어야 된다면 하고싶은 일 따위의 질문은 하품소리일 뿐임. 부모가 밑바닥을 받쳐주고 있으니까 하고싶은 게 없다는 말이 나오는 거. 선진국 중에도 성인이 되는 순간 누구나 독립하는 게 그냥 대다수의 상식이고 문화인 나라는 이런 사회문제는 없음.
전체 자본주의 고용시장 파이 생각하면 지금 사람답게 대우 받으며 일할 곳이 없는게 맞음. 그나마 물가에 맞는 사람처럼 사는 임금 받으려면 상위 20%에 속해야함. 그들이 임금의 80%를 가져가니까 그럼 나머지는? 80% 고용자가 20%가지고 지지고 볶고 해야하니 사람대우 못받고 일함. 당연 그나마도 일자리가 없음. 하위 그룹에서는 임금을 못 맞추니 인력을 줄이는 상황. 그럼 상위 그룹은 인력을 보강하는가? 아님 최대 이익을 가진자끼리 더 가지기 위해 인력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는 중...
이게 2024년 대한민국 경제활동시장의 모습임. 한집 걸러 너도나도 서로 죽고 죽이는 자영업자 천국인 이유가 있음. 일반적인 고용시장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음.
미친 사회 대한민국... 진짜 미래가 없음.
그럼 올바른 국가로 가세요 탓만 하지 마시고 ㅎㅎ 이런 하찮은 변명에 청년들이 휘둘릴까 걱정입니다.
헬조선 헬조선 저도 입버릇 처럼 쓰지만 그냥 언어 유희일뿐 다른 국가들 가보세요.
대부분이 이민 가실생각 못합니다.
@@gunergun948
대감집 노예는 자신도 노예란걸 모르지...
자신이 대감이라 생각하고 같은 노예와 편을 가르지...
노예제도 폐지하자 말하는 노예 앞에서 같은 노예가 그런 말하면 안된다고 윽박지르는 모습 좋네~
@@gunergun948
똑똑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한티 하찮은 변명?
개가 웃을 일이요
@@gunergun948걱정 ㄴㄴ 이미 청년 세대가 이 ㅈ 같은 나라 망하게 하고 있잖아 노력해서 너님 생에엔 쳐망하는거 보여 주겠음
새로운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인데 근래와서 다시 부각이 되고 있는 현상 게다가 한국사회가 그만큼 빨리 늙어가고 사회가 변화 나 다양성 보단 경색이 되가고 있다는 사실
공공기관에서 근무중입니다. 저는 26살부터 39살까지 1년단위로 이직하면서 여러분야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아무리 그지같은 회사라도 1년은 참았고 3군데 정도 돌다보니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게 되었고 현시점에서 어느 회사가 안정정인 것인지 보였습니다. 현재 30살에 공공기관에 입사하여 6년째 근무중입니다. 여러분 나를 잘 아는게 취업에 가장 중요합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코난-z9d 애 말하는거부터 앞뒤안맞음구라지멀..
@@코난-z9d너 글 다시보고 다시 읽어봤는데 내 눈엔 말되는 문장 같음, 혹시 어떤 점이?
@@1000sh사람이 존중 할줄 알아야 합니다. 너라니요? 😮
@@1000sh 30살에 입사해서 6년째 근무라 해놓고 앞에선 39살까지 1년 단위로 일한다는게 맞음?
대학생이 너무 많은게 문제 수요는 많고 공급이 적으니 대기업 공기업 취업 힘든게 당연하다
고등학교 에서 대학교 진학 할적에 대기업 공기업 가능인원만 대학교에서 뽑는것도 방법이겠다
힘들게 대학 등록금 내면서 졸업했는데 좋은 직장 들어가지 못하면 들어갈때까지 실업자 되는게 시간낭비 인생낭비 일듯
다들 자기가 잘나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착각에서 야기한 일이다.
그냥 눈뜨고 멀뚱멀뚱 노느니, 차라리 눈을 낮춰서 일단은 뭐라도 하겠다.
맞는 말이지만 눈 낮추면 들어갈 수 있지만 내가 이런데 들어올려고 이렇게 노력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문제죠 ㅠㅠ
꼴통인데 돈 많은 집은 공공, 돈 없는 집은 좆소 들어가서 또 다시 도돌이표
@@쵸파에몽들어간곳에
가려고 노력한거 맞음. 사회에서는 본인노력의 성과를 차갑게 평가함. 본인보다 더 잘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인정해야 현실을 받아들일수 있음.눈을 낮추는게 아니라 눈높이를 맞추는거라고 말하는게 맞다
@@김두기-s2g 요렇게 말하는게 젊은이들한테 뭐라 하는게 아님. 사실 세상이라는게 그런걸. 몰론 정책적으로 노동시장 경직시키고 해고 못하게 만들어놓은건 진짜 ㅄ짓이 맞음. 기성세대들이 어찌하다보니 만들어진 이상한 구조도 몰론 문제지만, 눈높이를 낮추는게 아니고 정말 시장은, 세상은 차갑고, 그 차가움에 익숙해지는게 전혀 나쁜게 아니고 거기서 출발을 해서 올라가라는 거지 거기 평생 있으라는게 아님.
도대체 누가 멀뚱거리며 논다는 건지?? 다들 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ㅋㅋ
일단 대기업은 소수의 사람들이 들어 갈수 있고 그럼 중소기업을 찾아야 하는데 중소기업의 이미지도 사회에 안좋은 이미지로 깔려 있고 중소기업에서 정말 안좋은 환경, 꼰대 들이 있다는 생각, 정말 낮은 연봉, 그 연봉으로는 절대 아파트 하나 장만 못하는 구조, 나는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이 부속품 같은 느낌 이 모든것이 청년들이 일을 그만두고 진정 본인이 뭘 해야 할지 찾고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회 환경도 개선이 필요할때 입니다
댓글보면 어질어질한게 눈을 낮춰라 뭐라도 해라 그 직무에 맞는 일을 경험하고 와라 하는데
경험을 쌓게 해줘야 쌓지 신입 뽑는다고 하고선 경험은 와 물어보냐 경험이 있으면 경력으로 넣었것지
20대 때는 세상물정 모르고 눈 높아서 맘에 드는 곳 못 구할 수 있어도 직장생활 할 생각이면 30들어와서는 현실 파악하고 눈 낮추고 불러주는데 가서 일단 열심히 하는게 중요
15년 넘게 회사 다녔는데 요즘 흔들림... 정말 주말도 없이 야근도 마다않고 15년동안 내집같이 생각하고 달렸는데 요즘 자꾸 사춘기 소년처럼 회의가 듦. 집에 있는 애들 생각하면 버티는 중
그렇게 일하시고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
중소기업에서 일해봤는데 업무도중 회사에서 죽는게 이런거구나 느꼈어요.
엄청난스트레스 감당이어려워 가슴은 저리고 손발은 움직이기힘들어 계단에서 구를뻔 했었고 다행이 뒤로 넘어져 엉덩방아 계단에서 찍었지만 스마트폰 긴급구조 터치도 손가락만 누르면 되는거 손가락도 움직이지못한채 터치도어려웠어요.
그런데 중소기업에서는 이것도 못버티냐고 나약하다고 그래요.
손발이 못움직이고 스마트폰터치가 어려울정도 극심한 스트레스에 있어 가슴도 답답해 숨쉬기어려운게 이게 맞는건지....심지어 아침 첫차에 있어 회사 도착까지 급행열차타고 기숙사없이는 출퇴근에 지각하는구조에 단지 차를몰고다니는인간이 대중교통타고다니는 기분을 알련지...그냥 끔찍했어요.
이걸 나약 의지 90년대생 요즘것들의 문제로보면 전 큰충격을받아 죽었을겁니다
요즘 계약직이 너무 많음.. 교사만해도 50% 정도가 정교사가 아닌 계약직 교사이니..
교사 월급이 세금인걸 감안하세요
@@박선언-j4p 계약직 교사는 월급안주나요?
애들 계속 줄어들텐데 누구돈으로 정규직 유지하려고? ㅋㅋ ㅋ지금도 공뭔중에 대우 거의 제일 좋다시피하는데 일선 몇명교사들의 죽음이용해서 시위하며 지들 처우개선 더받아내려고 하는것들이잖아 ㅋㅋㅋ 애들줄어드는데 당연히 계약직 더 많아져야지 ㅋㅋㅋ 바로잘라버리게😂😂😂
정규직이어야하는 이유가 뭐임? 평생직장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고 스카웃 오면 언제든지 이직할 사람들인데 굳이 노조와 싸워가면서 계약직을 둘 이유가 있나
노력해도 꿈을찾기엔 희망이없는나라 더이상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기엔 미안한 아랫세대에게 나만 잘먹고 편하면 된다고생각하는 위세대
2030이 취업할 때마다 듣는 소리: "너 말고도 뽑을 사람 많어."
반대로 여기 회사말고 딴회사는 많아라고 역으로말한다면 99%는 합격됨바로
취업할곳이 마땅치 않아서는 핑계일 뿐이고 그져 편하게 사무실에서 자기할것 하면서 주 5일제인곳에다가 야근도 적거나 없는곳 그러면서 월 300은 받았으면 하는 그런 곳만 찾아서 취업하려고 하니 될리가 있나 개인 역량이 안되면 작은 회사라도 취직해서 경력이라도 챙겨서 더 좋은곳으로 갈 생각을 해야지 에초에 사회초년생에게 월 300 이상에 주 5일제 인곳이 몇곳이나 된다고 그쪽으로만 죄다 지원하니..
자본주의의 단점 + 유교의 단점 = 현재 대한민국 젊은사람들이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엄청난 피로도
자본주의 단점은 동감하나 유교의 단점은 아니지않음 ?
@@aoki277 젊은 세대에게 유교는 단점밖에 없어요
사회주의의 단점도 있지 일을 안해도 지원금이 잘 나오니 급하지 않는다는 것도
@GFD0116긁
유교가 춘추전국시대에 나온거라 사회적 안정유지하는데는 최고임
91학번(현재 만51~52세) 기준 약 95만명 - 20만명 대학 입학 가능, 23학번기준 약 49만명 - 30만 대학 입학 가능,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학력 인플레이션이 심한것도 취업에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부모세대에는 취업이 잘되었다고 생각하실수 있으나 약 1/5만 대학을 졸업하기때문에 취업경쟁이 쉬웠고(대신 대입은 현재보대 많이 힘듬) 지금은 3/5 졸업이라 취업 경쟁이 더 치열해 진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가고싶은 취업자리는 정해져있으므로..
취업 준비생분들 힘내십시요.
다들 표면이 고학력이지. 대부분은 실질적인 고능력의 근로자가 아닙니다. 부모님 세대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그 땐 대학 자체를 많이 못 갔죠. 오죽하면 부모님 시절에는 군에 대학생이 병으로 들어오면 장교들도 이것저것 많이 부탁했다는데. 말다했죠. 각자 자기 분수에 맞추든 시장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든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각자의 삶이잖아요. 내 입맛에 맞는 일자리를 정부나 기업이 해준다? 그걸 믿습니까? 그걸 기다리다가는 진짜 쪽박찹니다...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좋은 자리 취업은 인원이 정해져있고..취준생활이 길어지면 당연히 자존감이 낮아지고 열정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그러니 공부잘하던 사람들은 요즘 대학 입시에도 몰리는거다
대기업 일자리가 좋은게 아니라...
중소기업 일자리가 거지 같아서 취업 안하는 거야.
대기업 연봉의 최소 70프로 수준은 맞춰줘야 중소기업에도 인재들이 몰리지 않을까?
평생 현장기술자로 일하신 우리 아버지가 경제 잘나가던 80~90년대까지는 중소기업 들어가도 대기업 연봉 80% 정도는 받았다고 하시던데...
IMF 이후로 임금 격차가 심해졌다고 하신다.
지금은 중소기업 임금이 대기업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어.
임금뿐만 아니라 복지도 심하게 차이남.
음... 능력껏 받는 거 아닐까요? 다들 본인 능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구조만 탓하는 것 같아요
@@fantasticgu 그러니까 능력 좋은 사람들이 무조건 큰 대기업에 가야 대우받는 취업시장 구조 자체가 문제라고요.
이런식이면 앞으로 우리나라엔 테슬라,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같은 회사 절대 못 나오죠.
인재들이 죄다 의사 현대 삼성 이런데만 들어가면 대한민국 미래가 있겠습니까?
대기업들 중 50년 후에 남을 회사가 몇개나 될까요?
몇개 기업들 남는다고 해도 인구 쪼그라든 좁은 한국시장에서 독과점으로 살아남겠죠.
지금 통신사들 하는 짓처럼 말이죠.
@@JHK-vh2rm 능력좋은사람들이 대우받고싶어하는 건 자본경제체제에서는 자명한 진리이고… 중소기업에 인재가 몰리려면 중소기업이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전 중소 절대가기 싫은데… 제 급여 맞춰줄 수도 없을 것 같고
@@JHK-vh2rm 우리나라는 헌법 31조 및 교육법 9조에 교육기회의 균등과 평등을 명시해두었어요. 남들 열심히 공부할 때 논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어디 지잡대나와서 눈만 높아져가지고 수능 4~5등급 수준으로 급여는 백분위 50이상 받고싶어 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같습니다. 사회구조가 바뀌는 것보다 본인 능력을 키우는게 몇십배는 빠르다는 것조차도 인지못하고 툴툴대는 바보들같아요ㅠ... 글쓰신분은 그런 삶을 살고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fantasticgu IMF 이후로 한국경제에 대기업 비중이 훨씬 커졌고, 중소기업들 대부분이 대기업의 단순 하청으로 전락한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은 나도 몰라요.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것만 알 뿐입니다.
지금 이미 대기업 중소기업간 급여격차 2배 정도로 벌어진지 한참됐구요.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거대 대기업이 나라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브라질 같은 나라가 우리 미래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에 고령화와 세계 최저 출산율은 덤이고요.
일단 일을 하고 봐야지! 언제까지 미래 걱정하면서 그러고 있을건데? 하면서 이것저것 보면서 생각해야지. 요즘 애들은 머리만 똑똑했지! 생각하는거보면 단순해
생신입 안 뽑는 시스템 20년도 더 되었어요. 1998년 외환위기 터지면서 시작되었지요. 영혼 갈아넣어 과로, 돌연사 목숨 잃게 하는 비극도 사라져야 합니다.
요즘은 무조건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 아니라면 안가려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 것임.
중소기업도 좋소를 피하면 되지.. 괜찮은 회사는 참 많음.
그리고 프리랜서 보다 돈 적게 번다고 회사를 안가던데.. 그건.. 니가 회사를 들어가서 많이 더 배워서 연봉을 올려가면 되는 것임!!
무슨.. 초짜 신입한테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가 어디있겟냐고.. 근데 요즘 놈들은 경험도 없으면서 시작부터 높은 연봉과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만 바라보니 공부만 하는 친구들이 수두룩한것임..
하다못해 중소기업도 자기들 입맛대로 뽑고 그마저도 갈아쓰는게 현실인데 중소기업이 인력난 난다고 말하는게 젤 어이없..
취업하려는 구직자에게만 퍼포먼스와 태도를 요구할게 아니라 채용을 하는 기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기업도 자신들의 지속가능성과 최소한의 교양을 구직자 및 구성원에게 보여줘야 채용이 지속적으로 되고 생존하는거지. 그리고 청년인구가 줄어드는데 실업자가 늘어나는게 왜 그러겠냐. 채용을 최소한 같은 수준으로 하면 공급이 줄어드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겠냐? 이건 기업만의 잘못이 아니라 국가도 잘못이 있다. 산업구조 개편이나 숙련노동자 양성 같은 것을 정책적으로 미리 실천했어야지. 이게 언제부터 예견되었던 것들인데 아직도 국회에서는 좌우, 색깔 가지고 지들끼리 지랄 쌈싸먹고 있으니 ㅉㅉ. 프랑스처럼 한번 뒤 엎어야 정신차리려나.
중소기업 지금까지 두 곳 다녀봤는데....
퇴사 이유가 대표가 이상해서.
한 명은 그 유명한 사이비 교인이었고 진짜 매일 같이 가스라이팅 했음. 다른 분은 그래도 괜찮은 데 사업을 못함. 직원들이랑 으쌰으쌰 해야하는데 본인이 분란을 만듬.
이런데 1년이상 다니기에는... 하아...
눈 앞에서도 수 십명이 나가는 걸 봤고 대표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고소도 함. 이게 회사냐?
기업에 맞는 전공을 한 사람에게는 한 과정만 넘기면 바로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주던가 아니면 대학의 문턱을 좀 더 높이던가
뭔 4년이나 투자하고 나와도 관련 일 을 못하게 하냐고 맨날 뭐 따놔라, 뭐해라 시간 비용 책임 져 줄것도 아니면서 진짜 잘 못되도 상당히 잘 못 됬다.
중소기업20년이상 다녔지만 내자식이 저럼 이해한다 안다치고 조금적게 벌어도 좋다 대기업도 장단이 있어요
성장 사다리는 단기적으로는 가능 하겠지만 그렇게 성장 사다리를 통해 대기업에 들어가는 사람이 생기면 그만큼 신입사원 티오가 줄어 든다 결국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고난을 떠넘기는 이기적인 정책에 불과함
우리나라 청년백수가 126만명이죠. 통계에 안잡힌 청년백수까지 포함하면 150만명은 될것같음. 정말 심각하네요!
400백만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고학력자만 되려했기에 이런상황이 펼쳐진것일뿐이고 사교육에 헛되게끔 쓴게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인데 그걸 부각안시키는 사회가 병들어다못해 암걸린 중환자 수준임을 인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교육금지 같은,,사교육 안때려잡으면 미래없음다
지금 사회의 상황은 잘못된게 맞지만
그렇다고 마냥 시간만 허비하면
본인 인생의 황금같은 시간을 낭비하는 거죠
돈 벌수있는 나이도 모을수 있는 기회도 정해진거라
본인이 최선책을 지금 못바라본다면 차선책이라도 하면서
때를 기다리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어떻게 되겠지란 생각하다
그냥 나이만 먹다 나중에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우리나라 공채문화 기업들 순혈주의 문화떄문이다. 미국처럼 이직 그리고 경력직으로 뽑는다면 당연히 처음에는 중소기업으로 시작해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결국 공채문화 때문에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대기업은 박터지는 상황이 나오는거임
중고때 열심히 공부한 친구랑 같은 수준의 기업에 들어가려니.... 나는 이런 발상자체가 역차별이라고 생각하는데^^ 차악이라도 찾아서 일해야죠 일단은 살기는 살아야될거아닙니까....ㅠ
대학교 2학년때 때려치고 1년 방황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레미콘 시작했는데 너무 좋다
@@토브생-u5u 비수기때는 다 떼고 450~600선이었구여 성수기때는 1200까지도 달에 벌렸었네요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가 찾아온다고 했는데 기득권이 내어놓을 생각도 없고 그러고 보면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는것도 어느나라에 태어나는가도 복불복이지만 참 중요하다. 후천적인 노력도 선천적인 탄생배경과 시간에 어찌 비빌수가 없는듯.😅
이런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취업 못하는거 같아요. 이런 가난한 마인드가 되물림 되는것도 큰 요인중 하나에요.
인건비 상승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전체적인 일자리 감소부터 해서 고려 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런부분을 고려 하지 않고 변명만 일삼는다면 그냥 도태 될 뿐이죠 도태 되지 않으려면 그속에서 살아 남아야죠
댓글 주인님께서 하시는 말씀으로는 경제 붕괴된 유럽쪽이나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시면 큰일 나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은 sns 때문에 상향 평준화 된 '척' 하는 젊은세대들 문화가 제일 큰거 같습니다.
마음의 가난은 항상 상대적이에요
GDP가 높은 나라는 모든 국민이 행복도가 높다고 생각 하실까요?
반대로 GDP가 낮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도가 낮다고 생각 하실까요?
동일대학 졸업하고 회사 입사 시험 통과하면 이후는 학점 유학이 아닌 외모다!
잘생기고 못생기고 아닌 이미지 좋은 외모.
취업준비 2~3년 지연되면 외모 경쟁력은 더 떨어지고… 어차피 30대 후반에 들어가도 결혼자금 어려워 자리잡음 40대인데 그럼결혼하기 힘든건 중소기업 스팩하고 똑같고 일찍 중소가서 돈벌어 투자하는게 노후에 좋을 수도…(투자가 가상화페만 있는게 아님) 이방법이…
무조건 좋은거는 아니라도 결국 대기업 못가면 인생 나락갈 도박같은 취업준비보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게 안전성이 있지 않을까?
우리회사 알바중 취업준비 5~6년하고 결국 우리회사 협력업체 중소 가는 애들 많음 차라리 진작에 갈껄 후회들 하더라고…
나때랑 다르게 취업 어려운건 안타깝지만
등락이 작아도 위험성 적은 코스피투자가
한방 인생역전 토는 나락 가는 가상화페보다 나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