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구리소년 사건의 흉기를 알고 있다" 원글 내용 ◀ 첫째, 그것이 알고 싶다 801회가 방송된 날짜가 2011년 5월 14일. 내가 그럼 햇수로 무려 11년동안 주장했다는 소리. 네이트 뉴스 댓글은 물론 유튜브 댓글로 수도 없이 떠들었지만 누구도 관심조차 갖지 않아. 아니 오히려 조롱해. 비아냥 거리고. 진짜 악마같은 놈들이야. 네X트를 탈퇴하더라도 이 글은 남겨둘 거야. 만약에 범인들이 잡힌다면 그리고 내 주장이 맞다면 이 글은 성지가 되겠지. 그리고 내가 천재라는 게 또 증명되는 거고. 그 알에서 내가 이 장면을 보는 순간 "어? 버니어캘리퍼스잖아."라고 자동반사적으로 입에서 튀어나왔어. 당연히 그알에서 흉기도 찾고 그럴 줄 알았어. 근데 자꾸 용접 망치래. 망치같은 걸로 때린 거래. 이것들이 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지.... 살면서 망치를 한번도 안 휘둘러 봤나? 초등학생 그 연한 두개골을 망치로. 설사 그 망치가 아무리 작은 망치더라도. 망치로 때리는데 두개골에 파인자국만 나? 심지어 한 개도 아니고 저렇게 여러개가? 망치가 아니지. 바보들인가. 같은 크기의, 두개골을 직접 뚫지는 못한 데미지가 여러개 한곳에 집중됐다는 건 그 흉기로 아무리 있는힘껏 세게 떄려도 저게 맥시멈 데미지란 소리야. 저거 이상으로는 데미지를 못 주는 도구란 소리라고. 망치로 힘을 적절하게 균일하게 두 개골을 뚫지는 않을 정도로. 자국만 남길 정도로 힘을 조절해서 저렇게 여러개의 같은 자국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냥 전나 세게 마구잡이로 쳐도 저렇게 밖에 나올 수 없는 도구였다는 소리야. 망치처럼 생겼지만 망치만큼 강하진 않은. 그게 버니어캘리퍼스야.
버니어캘리퍼스에서 안쪽 길이를 측정하는 각진쪽이 있고. 바깥쪽 길이를 측정하는 약간 둥글게 된 쪽이 있지. 얼핏 생각하면 각진 쪽으로 쳤을 거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둥근쪽이야. 둥근쪽으로 과자상자같은 걸 쳐보면 알게 돼. 이게 맞구나하고. 그럼 대체 산에 버니어캘리퍼스를 누가 왜 들고 갔을까. 이것 역시도 인생경험이 부족한 인간들은 상상조차 못하는거지. 산동네에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화성연쇄살인사건에서 생존자 여성이 있었지. 그 성폭행범과 연쇄살인범이 동일범일 확률이 얼마나 되냐고 피디가 표창원교수에게 물었을 때 표교수가 이런 말을 했어. "동시간대(같은 시대) 같은 장소에 두 명 이상의 사이코패스가 존재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 너무 당연한 말이잖아. 사이코패스가 흔한 것도 아니고 그런 또라이가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 여러명이 있을 확률은 너무 낮잖아. 마찬가지로 아이 다섯을 죽일 정도로 대책 없는 인간이 하필이면 그날 그 산에 버니어캘리퍼스를 들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 것이며 더욱이 다섯명을 제압할 정도라면 한 명 가지고는 택도 없어. 절대 불가능해. 왠줄알아? 산에서 불량배를 만나면 가령 다섯명이 아이들이 있었을 때. 만약 불량배가 한 명이면 아이들은 일제히 도망쳐 소리치면서 다 같이 도망칠 수 있어.
@@MA_DDUCK 그런데 불량배가 여러명이면 못 도망가. 왜 그런지 알아? 첫재 긴장성 경직. 사람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평소떄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질 못해. 몸이 굳는다 그러지. 하물며 아이들은 더 심해. 겁이 많아서. 둘째 이게 제일 문제인데 불량배가 여러명일 경우 나는 살아서 도망칠지 몰라도 분명이 나이 어린 애는 잡힐 거라는 걸 알거든. 그럼 나만 살겠다고 도망칠 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 도망가는거야. 그냥 내가 혼자 있다면 도망칠 수도 있지만 내 동생들도 함께 있다면 동생들이 나만큼 뛸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못 도망간다고. 그런데 이걸 가지고 방송에서 그리고 사람들이 한다는 소리가 아이들을 한번에 제압하고 통제할 수 있었다는 것은 면식범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럼서 그 학교 선생드립을 치고 있더라고. 멍청이들. 경험이 없으니까 소설을 쓰고 자빠졌어요. 아이 다섯을 잔인하게 죽일 정도로 대담한 살인마가 그 시대. 핸드폰도 없던 그 시대에 하필이면 해발 300미터 밖에 안되는 동네산. 성인이 된 내 기준에서보면 산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언덕수준의 산속에 매복하고 아이들을 기다릴 확률? 제로야. 그런 건 없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최소한 대구지역 야산에서 여러건의 살인사건이 있었다면 또 모를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그럼 대체 누가 그 산에 버니어캘리퍼스를 들고 올라갈까? 맞춰봐. 응 니넨 못맞춰. 경험이 없으니까.
@@MA_DDUCK 그 지역 고등학생들이야.그날 선거날이라고 공휴일이었지. 그 당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고등학교엔 문제아들이 늘 존재해. 지금은 일진이라고 불리는 애들. 그 애들이 당시에 뭘 하고 놀았을 거 같아? 바로 뽀대기야. 뽀대기가 뭐냐고? 본드. 지금은 막걸리가 페트병에 담아서 나오지만 당시엔 막걸리병이 말랑말랑 우그러지는 재질의 병이었어. 그걸 이용해서 본드를 부는 거야. 산에서. 마땅한 장소가 없으니까. 고등학생 가방에 버니어캘리퍼스가 왜 들어있냐고? 니네 고등학교 안 다녀봤냐? 특정고등학교 학생들이 고등하교 입학하자마자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는 물건 두가지가 있지. 바로 티자와 버니어캘리퍼스 . 공업이나 기술쪽 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입생 때 많이 들고 다녀. 산속에서 여럿이 본드를 불고 있다가 올라오는 아이들을 마주친거야. 습관처럼 뒤져서 나오면 몇 대 이런 드립치면서 돈을 뜯으려고 했겠지. 환각 상태에서. 물론 전원이 다 환각 상태는 아니었을 거야. 똘마니들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겠지. 그 이유는 나중에 아이들을 어설프게 나마 매장을 했거든. 본드에 취한 상태에선 절대로 불가능한 행동이야. 만취한 사람처럼 헤롱헤롱 비틀거리기 때문에 매장같은 건 꿈도 못 꿔. 즉 같이 있었던 무리들 중에 제정신으로 있었던 애들도 섞여 있었단 거야.
여러개의 두개골 상처가 난 아이가 도망을 치다 잡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가방속에 있던 그 철제 버니어캘리퍼스로 미친듯이 헤드락 건 상태에서 같은 곳만 때린거야.
@@MA_DDUCK 이미 머리를 여러대 맞은 아이는 피를 미친듯이 흘렸을 거고 그 모든걸 다른 아이들도 보고 있고. 환각상태고 그냥 집단으로 달려들어서 아이들을 살ㅎ한거야. 그리고 발만 동둥구르며 형들이 그짓하는 동안 말리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던 똘마니들 고등학교 1학년 신입들은 어설프게 후처리 가매장을 한 거고. 그리고 당일도 아니고 다음날이 되서야 형들이 대가리 꺠진다고 크억크억 거리고 있을 때 "어제 일 기억나냐고. 설명을 했겠지. 그리고 다같이 모여서 죽을 때까지 누구도 발설하지 말자고 약속 또는 협박했을 거고." 소설 같아? 아니야. 니들은 당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거야. 당시에 문제 학생들은 한다면 진짜 하는 사람들이야. 지금 삐리 고딩들하고 비교하면 안돼. 어린이공원 집단 난투극 사건이라고 검색해봐. 당시에 중고딩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그런데 문제아 고딩들이라는 근거가 버니어캘리퍼스 말고 뭐가 있냐 따지고 싶지? 네이버 지도로 와X산 근처 모든 고등학교를 검색해봐. 유일하게 딱 하나의 고등학교만 버니어캘리퍼스를 들고 다닐 만한 학교가 있어. 심지어. 그 학교는 와X산 바로 밑에 붙어있고 당시에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학교로 걸어갈 때 그 학교 학생들만 산속으로 들어간다는 유머까지 있었어. 학교가 워낙 산자락에 붙어있어서, 그럼 와X산은 백프로 그 학교 학생들 나와바리야. 이건 물어보나 마나야.
@@MA_DDUCK 이게 우연일 거 같냐? 내가 모든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자료를 다 검색해봤어. 당시에 동네 불량배를 면밀하게 조사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응 안 했어. 알다시피 지금도 당시 수사했던 경찰들이 사실 이건 저체온사다. 살인 사건 아니라고 주장하는 머저리들이야. 그런 놈들이 무슨 수사를 제대로 했겠냐고. 그냥 그 고등학교 문제아들만 집중적으로 조졌어도 분명히 단서가 나왔어. 지금 해도 늦지 않아. 이미 아저씨들이 되어있을거고 처자식이 있어서 더 입을 닫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죄책감으로 평생을 살았을 사람도 섞여있을 거야. 내가 장담해. 당시 학적부를 뒤지든지 아니면 당시 아이들을 가르쳤던 선생들을 만나서 당시 문제아 학생들이 누가 있었는지 파면 백퍼 잡을 수 있어. 근데, 안 해. 안 하는 건 둘째치고 11년동안 내가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사방팔방 떠들고 다니는데 그 어느 누구도 버니어캘리퍼스로 종이상자 한번 쳐서 자국을 확인조차 안해. 환장 할 거 같아. 이게 뭐라고. 이게 대체 뭐라고. 이게 뭐 대수라고. 그냥 어디 상자나 나무 토막같은 거 한번만 쳐보라고. 이게 대체 뭔 대수라고 이걸 안하고 비아냥 거리고만 있지. 그래도 요즘엔 뉴스에 이런 댓글 달면 애들이 신빙성 있다고 추천은 눌러주더라. 아니 진심 바라건데 조롱을 하든 비아냥 거리든 잘난척 하지 마라. 안물안궁. 어그로 끌지마라. 왜 여기다 올리냐 이딴 개드립 치는 거 다 좋은데 그냥 한번만 해보라고. 해보고 내 말이 맞는지 신빙성이 있는지 그냥 벽보고 5분만 생각해보라 이거야.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지만 사람 다섯을 죽이고 대충 묻고 갈 전문적인 범죄자 또는 사이코패스가 그 시대 그날 그 산에 있을 확률은 제로야. 그냥 그 동네 사는 문제아 중고딩들 무리라고.
범인은 와룡산에 있던 불량아들임. 그들의 영역을 지나가다가 걸려버린거. 근데 그 불량배들이 처음부터 죽일 생각이 있던건 아니었고 폭행 과정에서 한명이 죽자 은폐하려고 모두 죽인거 그 과정에서 반항하거나, 도망가거나한 경우도 있었고 그 애들은 머리에 찍힌 흔적이 많음. 반면에 반항안한 애는 그냥 생매장을 당함. 그래서 초기 발표엔 저체온증이다라고 했던게 얘 시체를 보고 나온 얘기였음.
공업용 가위가 맞는듯 합니다. 버니어켈리퍼스는 같은 자국을 낼수 있지만 쉽게 부러지기때문에 만약 그 많은 아이를 다 내려 쳤다면 부러지고 흔적이 남았겠죠. 하지만 공업용 가위 같은 경우 내구력도 좋고 무기로도 충분히 쓸수 있기에 저는 공업용 가위 라고 생각 합니다 ( 이게 뭐라고 좋아요 100? 감사합니다:> )
버니어 캘리퍼스를 잘 써서 아는디요. 저정도로 튼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부분은 벌렸다가 줄었다가 자유롭게 조절해야해서 ( 길이 측정시 사용) 튼튼하게 락이 걸리지 않습니다. 살짝 뻑뻑하게 움직이긴 하나 내려치면 간격이 벌여질 정도는 됩니다. 버니어 캘리퍼스 써본 사람으로는 차라리 가위가 맞습니다
저자국은 땅을 파는 도구가 많이 쓰다보면 쇠끝이 무더지면서 쪼개지면 저런 자국이 나올수 있는데 보통의 호미나 약초를 캐는 도구는 끝이 쪼개지지는 않습니다 ㅡ 좀더 강쇠일때 끝이 쪼개지죠 ㅡ 호미와 낫의 중간정도의 강성을 가진 쇠중에서 산이나 농촌에서 주로 쓰는 물건일듯 싶습니다 ㅡㅡㅡㅡ 낫도 안좋은 낫은 끝이 쪼개지기도 ㅡ 대장간에서 쇠를 겹치고 때려 만들때 제대로 안 만들면 쪼개짐 현상이 생깁니다
꼬꼬무에 나왔는데 진짜 안타까운게 새방골에 묻혔는데 새방골 직전인 불미골만 수색을해서 못찾고 부모님들은 뒷산에 묻힌지도 모르고 3년동안 전국팔도 돌아다니다가 생업때문에 찾는거 포기했는데.. 2년후 미친 심리학자가 지가 범인안다고 5명중 한명의 피해자 아버지를 범인으로 지목해서 그집 주방바닥이랑 화장실 다 파헤쳤는데 아니였음.. 그 아버지 2001년에 간암으로 돌아가셨음 ㅠㅠ
뭐지 나 이거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데. 대충 가위를 경찰들이 실험해 보고 맞는다는 걸 알고 근처에 공업 배우는 학교 있어서 거기 조사하니 남학생 몇 명인가 체포함. 무슨 소문으론 학생이 학교에서 범죄 저지른 걸 말했고 저 글을 쓴 사람이 선생님일 거란 추측이 있다는.. 이것도 옛날에 유튜브에서 본 거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나네
가위보단 켈리퍼가 타당하네요 내구도 문제는 대형 켈리퍼라면 세라믹제나 일제 독일제 제품군은 정말 쉽게 부러지지 않아요 가위라면 저항하는 아이의 머릴 일정한 힘과 각도로 타격한다는건 무협지 무림고수도 힘들것 같네요 심지어 머리를 고정시키고 타격을 가해도 미끄러지거나 가위가 벌어지거나 할겁니다 그걸 손으로 잡고 있었다면 손에도 무리가 갔을거구요 저라면 가위같은 예기로는 머리를 내려치기 보다 복부나 눈을 공격하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제압이 용이한 아이에게 굳이 힘들게 타격할 필요가 있을까요 켈리퍼는 이를 맞물리게 꽉 잠그고 손목에 힘을빼고 머릴 때려도 무게축이 위에 있어서 가위보다 용이 했을겁니다 그리고 내리칠때 어딜 가격하든 일정한 흔적을 남길수 있구요
버니어켈리퍼스 한표. 영상으로는 얼마나 깊게 찍혔는지는 안나왔는데 프레스공장에서 버니어로 주석판 마킹용으로 쓰는데 날이 안죽음. X자는 외경 측정하는 앞면이 아니라 내경 측정하는 뒤편으로 찍으면 나오는 모양이랑 똑같음. 깊이는 대략 1센치정도니 상처가 많으면 충분히 살인이 가능할걸로 보임.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말자. 수사에 조작이나 부실의 느낌이 있었던 건 이 사건을 알았던 사람이라면 느끼고 있을 것이다. 두개골의 상흔을 공개해 진실을 덮어버리려는 상황이 안 보이나. 유해발굴 후에도 두개골 정보는 한 참 후에나 공개되었음을 알아야한다. 5아이가 살해 당했다면 평범한 살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 담에도 비슷한 살인사건이 있어야 하는게 정황상 맞다. 그 당시 인근 군부대, 사격훈련 등등이 보도됐지만 두개골 상흔 공개 이후 가상의 살인자를 만들어 놓고 살인도구 가지고 설왕설래한다. 정황상 아이 한명이 총상으로 사망하자 이를 덮기 위해 나머지 아이들도 죽였을 확률이 가장 많을 것 같다. 1991년은 군부독재 노태우 정권의 끝이 1년 남은 시점이였다.
▶"나는 개구리소년 사건의 흉기를 알고 있다" 원글 내용 ◀
첫째, 그것이 알고 싶다 801회가 방송된 날짜가 2011년 5월 14일. 내가 그럼 햇수로 무려 11년동안 주장했다는 소리.
네이트 뉴스 댓글은 물론 유튜브 댓글로 수도 없이 떠들었지만 누구도 관심조차 갖지 않아. 아니 오히려 조롱해. 비아냥 거리고. 진짜 악마같은 놈들이야.
네X트를 탈퇴하더라도 이 글은 남겨둘 거야. 만약에 범인들이 잡힌다면 그리고 내 주장이 맞다면 이 글은 성지가 되겠지. 그리고 내가 천재라는 게 또 증명되는 거고.
그 알에서 내가 이 장면을 보는 순간 "어? 버니어캘리퍼스잖아."라고 자동반사적으로 입에서 튀어나왔어.
당연히 그알에서 흉기도 찾고 그럴 줄 알았어. 근데 자꾸 용접 망치래. 망치같은 걸로 때린 거래. 이것들이 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지....
살면서 망치를 한번도 안 휘둘러 봤나? 초등학생 그 연한 두개골을 망치로. 설사 그 망치가 아무리 작은 망치더라도. 망치로 때리는데 두개골에 파인자국만 나? 심지어 한 개도 아니고 저렇게 여러개가? 망치가 아니지. 바보들인가.
같은 크기의, 두개골을 직접 뚫지는 못한 데미지가 여러개 한곳에 집중됐다는 건 그 흉기로 아무리 있는힘껏 세게 떄려도 저게 맥시멈 데미지란 소리야.
저거 이상으로는 데미지를 못 주는 도구란 소리라고. 망치로 힘을 적절하게 균일하게 두 개골을 뚫지는 않을 정도로. 자국만 남길 정도로 힘을 조절해서 저렇게 여러개의 같은 자국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냥 전나 세게 마구잡이로 쳐도 저렇게 밖에 나올 수 없는 도구였다는 소리야. 망치처럼 생겼지만 망치만큼 강하진 않은. 그게 버니어캘리퍼스야.
버니어캘리퍼스에서 안쪽 길이를 측정하는 각진쪽이 있고. 바깥쪽 길이를 측정하는 약간 둥글게 된 쪽이 있지. 얼핏 생각하면 각진 쪽으로 쳤을 거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둥근쪽이야. 둥근쪽으로 과자상자같은 걸 쳐보면 알게 돼. 이게 맞구나하고.
그럼 대체 산에 버니어캘리퍼스를 누가 왜 들고 갔을까. 이것 역시도 인생경험이 부족한 인간들은 상상조차 못하는거지.
산동네에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화성연쇄살인사건에서 생존자 여성이 있었지. 그 성폭행범과 연쇄살인범이 동일범일 확률이 얼마나 되냐고 피디가 표창원교수에게 물었을 때 표교수가 이런 말을 했어. "동시간대(같은 시대) 같은 장소에 두 명 이상의 사이코패스가 존재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
너무 당연한 말이잖아. 사이코패스가 흔한 것도 아니고 그런 또라이가 같은 시간대 같은 장소에 여러명이 있을 확률은 너무 낮잖아.
마찬가지로 아이 다섯을 죽일 정도로 대책 없는 인간이 하필이면 그날 그 산에 버니어캘리퍼스를 들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 것이며 더욱이 다섯명을 제압할 정도라면 한 명 가지고는 택도 없어.
절대 불가능해. 왠줄알아? 산에서 불량배를 만나면 가령 다섯명이 아이들이 있었을 때. 만약 불량배가 한 명이면 아이들은 일제히 도망쳐 소리치면서 다 같이 도망칠 수 있어.
@@MA_DDUCK 그런데 불량배가 여러명이면 못 도망가. 왜 그런지 알아? 첫재 긴장성 경직. 사람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평소떄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질 못해. 몸이 굳는다 그러지.
하물며 아이들은 더 심해. 겁이 많아서. 둘째 이게 제일 문제인데 불량배가 여러명일 경우 나는 살아서 도망칠지 몰라도 분명이 나이 어린 애는 잡힐 거라는 걸 알거든.
그럼 나만 살겠다고 도망칠 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못 도망가는거야.
그냥 내가 혼자 있다면 도망칠 수도 있지만 내 동생들도 함께 있다면 동생들이 나만큼 뛸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못 도망간다고.
그런데 이걸 가지고 방송에서 그리고 사람들이 한다는 소리가 아이들을 한번에 제압하고 통제할 수 있었다는 것은 면식범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럼서 그 학교 선생드립을 치고 있더라고. 멍청이들. 경험이 없으니까 소설을 쓰고 자빠졌어요.
아이 다섯을 잔인하게 죽일 정도로 대담한 살인마가 그 시대. 핸드폰도 없던 그 시대에 하필이면 해발 300미터 밖에 안되는 동네산.
성인이 된 내 기준에서보면 산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언덕수준의 산속에 매복하고 아이들을 기다릴 확률? 제로야.
그런 건 없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최소한 대구지역 야산에서 여러건의 살인사건이 있었다면 또 모를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그럼 대체 누가 그 산에 버니어캘리퍼스를 들고 올라갈까?
맞춰봐. 응 니넨 못맞춰. 경험이 없으니까.
@@MA_DDUCK 그 지역 고등학생들이야.그날 선거날이라고 공휴일이었지.
그 당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고등학교엔 문제아들이 늘 존재해. 지금은 일진이라고 불리는 애들. 그 애들이 당시에 뭘 하고 놀았을 거 같아? 바로 뽀대기야.
뽀대기가 뭐냐고? 본드. 지금은 막걸리가 페트병에 담아서 나오지만 당시엔 막걸리병이 말랑말랑 우그러지는 재질의 병이었어. 그걸 이용해서 본드를 부는 거야. 산에서. 마땅한 장소가 없으니까.
고등학생 가방에 버니어캘리퍼스가 왜 들어있냐고? 니네 고등학교 안 다녀봤냐? 특정고등학교 학생들이 고등하교 입학하자마자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는 물건 두가지가 있지. 바로 티자와 버니어캘리퍼스 .
공업이나 기술쪽 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입생 때 많이 들고 다녀.
산속에서 여럿이 본드를 불고 있다가 올라오는 아이들을 마주친거야. 습관처럼 뒤져서 나오면 몇 대 이런 드립치면서 돈을 뜯으려고 했겠지.
환각 상태에서.
물론 전원이 다 환각 상태는 아니었을 거야. 똘마니들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겠지. 그 이유는 나중에 아이들을 어설프게 나마 매장을 했거든. 본드에 취한 상태에선 절대로 불가능한 행동이야.
만취한 사람처럼 헤롱헤롱 비틀거리기 때문에 매장같은 건 꿈도 못 꿔. 즉 같이 있었던 무리들 중에 제정신으로 있었던 애들도 섞여 있었단 거야.
여러개의 두개골 상처가 난 아이가 도망을 치다 잡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가방속에 있던 그 철제 버니어캘리퍼스로 미친듯이 헤드락 건 상태에서 같은 곳만 때린거야.
@@MA_DDUCK 이미 머리를 여러대 맞은 아이는 피를 미친듯이 흘렸을 거고 그 모든걸 다른 아이들도 보고 있고. 환각상태고 그냥 집단으로 달려들어서 아이들을 살ㅎ한거야.
그리고 발만 동둥구르며 형들이 그짓하는 동안 말리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던 똘마니들 고등학교 1학년 신입들은 어설프게 후처리 가매장을 한 거고.
그리고 당일도 아니고 다음날이 되서야 형들이 대가리 꺠진다고 크억크억 거리고 있을 때 "어제 일 기억나냐고. 설명을 했겠지. 그리고 다같이 모여서 죽을 때까지 누구도 발설하지 말자고 약속 또는 협박했을 거고."
소설 같아? 아니야. 니들은 당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거야. 당시에 문제 학생들은 한다면 진짜 하는 사람들이야.
지금 삐리 고딩들하고 비교하면 안돼. 어린이공원 집단 난투극 사건이라고 검색해봐. 당시에 중고딩들이 어떻게 싸웠는지.
그런데 문제아 고딩들이라는 근거가 버니어캘리퍼스 말고 뭐가 있냐 따지고 싶지?
네이버 지도로 와X산 근처 모든 고등학교를 검색해봐.
유일하게 딱 하나의 고등학교만 버니어캘리퍼스를 들고 다닐 만한 학교가 있어.
심지어. 그 학교는 와X산 바로 밑에 붙어있고 당시에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학교로 걸어갈 때 그 학교 학생들만 산속으로 들어간다는 유머까지 있었어. 학교가 워낙 산자락에 붙어있어서,
그럼 와X산은 백프로 그 학교 학생들 나와바리야. 이건 물어보나 마나야.
@@MA_DDUCK 이게 우연일 거 같냐?
내가 모든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자료를 다 검색해봤어. 당시에 동네 불량배를 면밀하게 조사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응 안 했어. 알다시피 지금도 당시 수사했던 경찰들이 사실 이건 저체온사다. 살인 사건 아니라고 주장하는 머저리들이야. 그런 놈들이 무슨 수사를 제대로 했겠냐고. 그냥 그 고등학교 문제아들만 집중적으로 조졌어도 분명히 단서가 나왔어.
지금 해도 늦지 않아. 이미 아저씨들이 되어있을거고 처자식이 있어서 더 입을 닫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죄책감으로 평생을 살았을 사람도 섞여있을 거야. 내가 장담해. 당시 학적부를 뒤지든지 아니면 당시 아이들을 가르쳤던 선생들을 만나서 당시 문제아 학생들이 누가 있었는지 파면 백퍼 잡을 수 있어.
근데, 안 해. 안 하는 건 둘째치고 11년동안 내가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사방팔방 떠들고 다니는데 그 어느 누구도 버니어캘리퍼스로 종이상자 한번 쳐서 자국을 확인조차 안해. 환장 할 거 같아. 이게 뭐라고. 이게 대체 뭐라고. 이게 뭐 대수라고.
그냥 어디 상자나 나무 토막같은 거 한번만 쳐보라고. 이게 대체 뭔 대수라고 이걸 안하고 비아냥 거리고만 있지. 그래도 요즘엔 뉴스에 이런 댓글 달면 애들이 신빙성 있다고 추천은 눌러주더라.
아니 진심 바라건데 조롱을 하든 비아냥 거리든 잘난척 하지 마라.
안물안궁. 어그로 끌지마라. 왜 여기다 올리냐 이딴 개드립 치는 거 다 좋은데 그냥 한번만 해보라고.
해보고 내 말이 맞는지 신빙성이 있는지 그냥 벽보고 5분만 생각해보라 이거야.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지만 사람 다섯을 죽이고 대충 묻고 갈 전문적인 범죄자 또는 사이코패스가 그 시대 그날 그 산에 있을 확률은 제로야. 그냥 그 동네 사는 문제아 중고딩들 무리라고.
어느 쪽이든 가해자는 꼭 고통 받아야 한다
하..와룡산에서 그 사건이 일어났죠.
저도 아버지한테서 들은건데
그 당시에 의경이셨던 아버지가 거기에 나가서 수색을 했는데 산 위에만 수색하고 밑에는 거의 수색하지 않으셨다 하네요..기초 수사 부실로 지금의 미제 사건이 되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 입니다.
그당시 산정상만 수색하고.. 산자락은 지나친 그 경찰이 범인!
@@뭐랄까에릭영ㅂㅅ이 뭐래는거야
@@뭐랄까에릭영이놈 코난만 ㅈㄴ 봤나 삶이 애니같지??
@@뭐랄까에릭영 위에서 하라는대로 해야지. 본인 혼자 다른데 봤으면 바로 나가리다
@@뭐랄까에릭영 ㅂㅅㅂㅅㅂㅅㅂㅅ
시체 발견되었을 당시 저 지역에 살던 사람으로서....진짜 그 잔인한 범인은 똑같이 해줘야된다고 생각함다... 어찌 애들한테..
범인은 와룡산에 있던 불량아들임.
그들의 영역을 지나가다가 걸려버린거.
근데 그 불량배들이 처음부터 죽일 생각이 있던건 아니었고 폭행 과정에서 한명이 죽자 은폐하려고 모두 죽인거
그 과정에서 반항하거나, 도망가거나한 경우도 있었고 그 애들은 머리에 찍힌 흔적이 많음. 반면에 반항안한 애는 그냥 생매장을 당함. 그래서 초기 발표엔 저체온증이다라고 했던게 얘 시체를 보고 나온 얘기였음.
50사단 기간병이 사격장 근무할때 사격장근처 빨간물통에 시신 비슷한걸 봤는데 너무 놀라서 도망갔다 ,
몇칠뒤 가니 모두 사라졋다고 인터뷰한거 생각나네...
이게 정답.
공업욤입니다
왜냐 버니어는 진짜 책상에다가 내려처도23대만버티고 부러지는데
가위는 69번을 해도 안부러지더라고요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켈리퍼스와 공업용가위는 제작공정부터 다르죠
단단한부위를 자르는공업용가위와 정밀한 측정을 위주로 하는 켈피퍼스는 경도도 다르죠
그런데 공업용가위를 제시한 글쓴이가 너무 설득력 있는데?
@@황조-d2b시발 이게 지적할거냐고 ㅋㅋㅋ 누가봐도 원댓은 드립같은데 저걸 시험해봤다는거 부터가 드립이잖아 ㅋㅋ
69번이요?😊
@@dHb_42374번 내려치니 부려졌더라고요 ㅎㅎ
새끼...기열!!!
누가 죽였는지..지들 뒤지기전에 한놈이라도 불겠지..
사는동안..사는게 아니었길.
공업용 가위가 맞는듯 합니다.
버니어켈리퍼스는 같은 자국을 낼수 있지만 쉽게 부러지기때문에 만약 그 많은 아이를 다 내려 쳤다면
부러지고 흔적이 남았겠죠.
하지만 공업용 가위 같은 경우 내구력도 좋고 무기로도
충분히 쓸수 있기에 저는 공업용 가위 라고 생각 합니다
( 이게 뭐라고 좋아요 100? 감사합니다:> )
상상을 하니 정말 무섭군요..
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버니어켈리퍼스를 존나 많이 챙겨가서 두개골을 내려 찍은걸 수 도 있죠
@@kimchristina5350빙신도 아니고 더 좋은 무기 냅두고 그렇게 챙겨간다고?
@@Qatar_0903 일부러 안걸리려고 안좋은 무기를 챙겨간걸수도 있죠
근처에 고등학교에서 버니어캘리퍼스가 수업에 쓰였댔잖아 여러 고딩이 각각 하나씩 들고 죽인거 아님?
나두 버니어보다는 공업용 가위라고 생각한다. 버니어는 갖고 다니기 불편함.
주머니에 넣기도 불편하고
버니어보다는 가위가 더 접근성이 있으니 가위가 맞을듯
공업용 가위가 맞음...버니어로 치면 머리 홈부분은 그냥 뚧려버림.
일단 뭐든간에 피해자 아이들은 겁나 고통스럽게 죽었단거잖아😢
그동네 주민이었고 남동생친구가 희생자라 일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당시 어른들과 동네주민들은 사격장 에서 오발로인해 입막음으로 살인을 하지않았나? 군인들을 의심하고있어요
지금도 여전히 군인들의 소행이라 믿고있어요
천벌을 받았으면좋겠네요!
저도 군부대가 한 짓이라 의심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빠르게 죽이고 매장한것이 장비를 갖고 무리가 신속히 작업한것과 경찰의 대충수색도 수상합니다.
90년대에?? 여기가 북한인줄 아나..
@@껄티 순진하네~ 작금에 대통과 정치인들 하는 짓거리를 봐 ~
@@쌜리-w5r 생각하는 수준이 그냥 오발 사망으로 처리하면 되는데 굳이 전부 죽인다고 정신이 좀~
@@정의란-q8k예전엔 군인들 사망도 제대로 안 밝혀지고 개죽음이던 시절이 있었음! 오발사고면 덮어버리면 되는 시절이었음
둘중 무엇이든 진짜 잔인하다...
그러게나 말이에요.....애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범인은 천벌을받길..
뭐가 됐든..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을텐데.. 귀신은 뭐하는지..
"지평좌표게를 어떻게 잡으셨나요?"
귀신이 있음 뭐하는데 귀신때메 죽음 지도 귀신되서 다시 복수하면되는데
귀신 없을거야!
귀신도 쓰레기는 안가져가유
귀신도 거를건 거름
그때 수사한 경찰들은 아직도 저체온증이라는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다죠
버니어 캘리퍼스를 잘 써서 아는디요.
저정도로 튼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부분은 벌렸다가 줄었다가 자유롭게 조절해야해서 ( 길이 측정시 사용)
튼튼하게 락이 걸리지 않습니다. 살짝 뻑뻑하게 움직이긴 하나
내려치면 간격이 벌여질 정도는 됩니다.
버니어 캘리퍼스 써본 사람으로는 차라리 가위가 맞습니다
버니어 캘리퍼스를 작업할때 써봐서 아는데 찍는다고 하면 엑스 자국은 안나고
공업용 가위는 칼날 교차가 잘나서
아미 공업용 가위 아니여도 가위
쪽이 더 가까움
가위인것 같네요
옛날에 가위에 찍혔는데 피는 안날정도로만
찍혔는데 그때 자국을 봤더니 x자 더군요
근데 이게 왜 1천?
괜찮아요???아플 것 같은데😢😢
@user-it6ph5pk4c ㄴㄴ 학교에서 뭐 좀 하다 찍혀봄
손가락에 탁탁탁하는거 그건가?@@palpatine-d9c
@@user-wt8zz8gy4w아ㅋㅋㅋㅋ그거 일듯ㅋㅋㅋㅋㅋ손에다가 탁탁탁 하고 안맞추는거ㅋㅋㅋㅋㅋㅋㅋ
나 학교에서 그러다가
범인을 알고 있지 그당시 경찰들은. 누구길래? 그당시 공고다니는 애들중에 유지. 권력. 돈 이것만 조사해도 잡을듯
ㅇㅇ 그당시 뽄드 불던 시대
외국인들조사해야지
ㅇㅇ 어린애들 저럴 수 있는 건 어린애들밖에 없임 자식있는 사람은 못함
@@ttx4885 4885. 너지?
@@ttx4885그때는 외국인 거의 없었음
양심 선언을 하면 좋겠네....분명 증인이 있었을테니...귀신이 부르러 오기전에 선언을 해야 할텐데...
시대 배경상 쉽게 구할수있고 범행도구가 너무 특기하면 걸릴확률이 높아보여 공업용 가위가 100로 라고는 말못하겠지만 더 맞아보임
저때 초기수사발표한 새끼가 저체온으로 얼어죽었다고 개소릴했는데 국회위원까지 된걸로 알고있다
김용판
버니어처럼 내려치는도구는 일정한 깊이의 자국을 낼순있지만 가위처럼 타격점과 일직선 힘이 가해지는 찌르는도구는 저렇게 일정한깊이의 자국을 내기가 힘듦
버니어 작은거부터 큰거 1m터도 있습니다. 그중간짜리.. 엄청납니다 그럼... 기계를 만지는 범인이 있을수도....
가위나 공업용 가위... 공업용 가위는 전지가위랑 비슷합니다.. 전지가위는 산에서 많이 씁니다... 산나물채취등 산에 자주오는 그놈이 범인일수도... 범인은 꼭 죽기전에 잡혀야합니다 자수하여 광명찾고 죄값을 찾자!
가해자가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폭력은 벌을 받아야 된다
저자국은 땅을 파는 도구가 많이 쓰다보면 쇠끝이 무더지면서 쪼개지면 저런 자국이 나올수 있는데 보통의 호미나 약초를 캐는 도구는 끝이 쪼개지지는 않습니다 ㅡ 좀더 강쇠일때 끝이 쪼개지죠 ㅡ 호미와 낫의 중간정도의 강성을 가진 쇠중에서 산이나 농촌에서 주로 쓰는 물건일듯 싶습니다 ㅡㅡㅡㅡ 낫도 안좋은 낫은 끝이 쪼개지기도 ㅡ 대장간에서 쇠를 겹치고 때려 만들때 제대로 안 만들면 쪼개짐 현상이 생깁니다
가해자 꼭 천벌받아라
가해자 자식도 물에빠져서 시체평생 못찾아라
백날천날 그래봤자 잘만살고있을듯 ㅋ
범인 본인이 벌 받아야지. 자식이야 죄가없지. 그런자의 자식으로 태어난것도 불쌍한데 ..
자식은 문제없음
그 살인자가 개미치광이지
이거 산 주변 공고일진애들이 약하고 죽이고 입단속 한거라는대
이놈의 카더라 ㅋㅋㅋㅋㅋㅈㄹ도 풍년이네
아니 진짜 범인이 금궁함..
ㅇㄴ 무서운게 몇번을 내리쳐서 몇번째에 부서지고 그런걸 저 사람이 어케아냐고;;;;;;
와ㄷㄷ 개무섭네
해봤네.
그니까
이런 애들도 댓글을 다는구나..
요즘애들은 모든 면에서 뭔가가 다 딸리는거 같다?
미군 사격장은 아직까지 아무나 들어가
수사하지 못하고
우리나라 정부도 어쩌지는 못한다~!!!
뭐든 얼마든지 살인도구로 쓴다~!!!
버니어는 생각보다 튼튼합니다..내경측정 부위가 굉장히 뾰족하죠.. 만약 상처의 크기가 비슷 하다면 버니어로 찍었을시 크기가 비슷 할거고 공업용 가위는 사람이 일정한 힘으로 찌르긴 힘드니 가위는 아니지 않을까요?
이미 어떤 프로그램에서 실험해봤음 두개골 강도랑 두피 재현까지해서 ㅇㅇ 아들자로 때려도 두개골 걍 부셔졌음 아마 버니어는 아닐 것 같다고 거의 확정났음 ㅇㅇ
이거 용의자 있는데 범인을 못잡은 이상한 사건같이 느껴짐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공업용 가위인듯~예전 공업용 가위로 박스를 장난삼아 여러번 찍었는데 저런모양이 나온듯~
군대 가기 전에 한번 더 좋은 하루 보내 거에요
??표현이 그렇네요
혹시 탈영병이 군대로 잡혀가기 전에 살인 해 본거라고 들리내요?
저는개구리 소년 들이 다니던 학교에 다니고 있음 근데 아직도 그 미지에 사건이 해결이 안됬다는게...그렇게 긴 시간동안 아무 증거도 아무 흔적도 없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는게 무서움 ㄷㄷ
도구가 뭐가 됐든 머리를 내려치면 본능적으로 손이 올라가게 되어있어요
손가락뼈에도 흔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므로 두개골에 난 흔적은 땅에 묻었다가 다른곳으로 옮길때 땅을 파다 생긴 상처가 아닐까요?
꼬꼬무에 나왔는데 진짜 안타까운게 새방골에 묻혔는데 새방골 직전인 불미골만 수색을해서 못찾고 부모님들은 뒷산에 묻힌지도 모르고 3년동안 전국팔도 돌아다니다가 생업때문에 찾는거 포기했는데.. 2년후 미친 심리학자가 지가 범인안다고 5명중 한명의 피해자 아버지를 범인으로 지목해서 그집 주방바닥이랑 화장실 다 파헤쳤는데 아니였음.. 그 아버지 2001년에 간암으로 돌아가셨음 ㅠㅠ
일단 네티즌이 주장한 설이 더 신빙성이 높은 시점에서 경찰이 무능하단 건 알겠다
장도리같은망치말고 저거는 망치중에는 얇은편에속했고 한쪽은 평평하고 한쪽은 뾰족한 망치중에서는 잠바속주머니에가지고다녀도 크게표시잘안날정도로 작은편에속하는 망치있어 지금은 찾아보기힘든데 그망치의 뾰족한쪽은 왜 그렇게만들었는지몰라도 하여튼 흔했던망치임 그 망치로 서있는상태에서 때리면 저 자국이나옴 저 흔적은 팔을들어서 그 망치로 내려칠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맞은자국이기때문이라서 망치가 머리에 맞기전에 사선으로 살짝깎이고 머리에맞은다음에는 푹 패이고 머리에맞고 머리에서 멀어지면서또 살짝 깍이기때문에 저런형태가 나타난거고 정확히 누구든지 사람때릴때 망치로 정중앙으로는 반듯하게 총알가듯이 직선으로는 때리지는않지 저건 한쪽은 평평하고 한쪽은그냥 뾰족하기만한 망치의 뾰족한부분으로 때린자국이 100% 확실하네요 저 망치는 예전에 우리집에도있을정도로흔했고 시골집들에보면 있었죠 그 망치로 일어서있는상태에서 소나무든 뭐든 어떤나무든 일어선채로 서있는나무를쳐보면 바로 답나와요
가위는 아닌듯 가위로 머리부분 찔러야할텐데 잡는것부터 불편함 사진보면 그자세로 여러번 비슷한 힘으로 찔러야하는데 자세부터 힘들고 가위로는 일정한 힘으로 찌르기가 쉽지않음..
공업용 가위죠..
버니어는 진짜 몇번 찍으면 망가지는데,공업용은 계속 찍어도 멀쩡하더라고요..
공업 금형과 출신입니다 버니어는 나무도 부술정도로 쎄지만 내구도가 낮아서 아닐거라고 봅니다
초딩들 말랑말랑한 머리 찍기엔 적당합니다.
버니어는 아니다...저시대에 그리고 버니어는 흔히 돌아다니는 도구가 아님 차라리 가위같은게 더 설득력있음
버니어 군대에서 계산병 들이 가지고 있는거 봤는대
제가 방금 제 다리에 가위를 찍어본 결과 가위가 맞네요. 7번 정도 찍어봤는데 직경 2mm의 교차형 상흔이 생겼어요.
주로 버니어..캠퍼스 라고 부르는 도구입니다 정확하게 몇 밀리인지 알수있는 도구인디
은근 튼튼하고 잘 안부러집니다
그래서 쌔게 쳐도 될정도로 강한 도구입니다
어떤 도구든 범인은 눈뜨고 볼수없는 벌을 받아야함!
저걸 자연적으로 생길수 있다고 나온 국과수 제직 경험자는 도대체 저게 어떻게 자연화경에서 생긴다는 건지 어디서 돈을 받은건지 저체온이 원인이라나
산에 가지고 간다면 가위임.
나뭇가지나 줄기를 자를 수도
있고 찟을 수도 있는
단단한 가위
도구가 뭐든 범인이 누군데 범인아 보고 있냐?보고 있으면 제발 자수해라 꿈도 못 펼쳐 본 애들 불쌍하지두 않아?
뭐지 나 이거 어디선가 들었던 거 같은데.
대충 가위를 경찰들이 실험해 보고 맞는다는 걸 알고 근처에 공업 배우는 학교 있어서 거기 조사하니 남학생 몇 명인가 체포함. 무슨 소문으론 학생이 학교에서 범죄 저지른 걸 말했고 저 글을 쓴 사람이 선생님일 거란 추측이 있다는.. 이것도 옛날에 유튜브에서 본 거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나네
애들이 사격장에 총알주우러 갔다가 한명이 실탄에 맞고 사망, '아이씨 어쩌지?' 그냥 다죽여서 근처에 암매장함.
원글 읽어봤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다.
본능이 말해주고있음 *이건 진짜다* 라고
아무리봐도 정황은 버니어캘리퍼스가 맞고 흉기는 공업용인듯 ㅇㅇ
버니어캘리퍼스가 설명한 정황이 너무 소름끼침
가위는 영상에서도 똑같이 x자 뜨는거 나왔으니까 흉기는 공업용이 맞고
공업용 가위 설득력 있땅
버니어 캘리퍼스 내가 쓰던건 겁나 튼튼했음.
철로 만들었는지 무게도 좀 나갔고....
무기로 충분히 사용가능하겠더라.
두개골에 저 깊이의 자국이라면..직접 사인은 아닐듯!
저정도면 뇌출혈및 과출혈로 충분히 사망가능!
공업용 가위가 맞는거같은게 x자모양이 나타날정도로 휘어져야되는데 두개골의 단단함의 정도면은 확실히 일리있다봄
초딩 두개골이 얼마나 단단하게 굳었겠음 안단단함
범인 훽이는 언제 잡히나요?!
이 훽이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버니어캘리퍼스 내경측으로 찍은모양이네. 버니어캘리퍼스는 고탄소강을 씁니다. 본래목적이 정확한 측정이기때문에 특히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부분의 깅도가 무척중요하고 절대로 쉽게 휘거나 부허지거나 심지어 잘 긁히지도 않습니다.
공업용 가위로 보이네요.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
학교중 버니어 캘리퍼스 쓰는곳이 주위에 없었다고 했고 실제로 골절흔 대조 해보니 그거보다는 다른 가위같은게 더 유사하게 나타남
살인자를 찾으라고 하니까 살인 무기를 찾고있네 ㅋㅋㅋ
어릴때 뺀치인지 가위인지로 장판 자국엄청내서 엄마한테 뒤딜라게 혼난적 있는데 그때 자국이 저거랑 똑같음
와~~~😢😢😢슬프지만
똑똑하네요
가위라는말은 신빙성이 없다. 가위 가지고 사람 두개골을 때리려면 일단 손잡이 부터 불편해서 안한다. 하지만 버니어켈리퍼스는 망치와 유사한 구조이기때문에 때리는 용도로 쓸 가능성이 크다. 가위라는 놈들은 제정신인건지
딱 버니어 자국인데
가위는 교차한 날 자국으로 양쪽이 비대칭일거고
두개골에 수직으로 가해지는 힘으론 캘리퍼스 버틸거같다.
가위보단 켈리퍼가 타당하네요 내구도 문제는 대형 켈리퍼라면 세라믹제나 일제 독일제 제품군은 정말 쉽게 부러지지 않아요 가위라면 저항하는 아이의 머릴 일정한 힘과 각도로 타격한다는건 무협지 무림고수도 힘들것 같네요 심지어 머리를 고정시키고 타격을 가해도 미끄러지거나 가위가 벌어지거나 할겁니다 그걸 손으로 잡고 있었다면 손에도 무리가 갔을거구요
저라면 가위같은 예기로는 머리를 내려치기 보다 복부나 눈을 공격하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제압이 용이한 아이에게 굳이 힘들게 타격할 필요가 있을까요 켈리퍼는 이를 맞물리게 꽉 잠그고 손목에 힘을빼고 머릴 때려도 무게축이 위에 있어서 가위보다 용이 했을겁니다 그리고 내리칠때 어딜 가격하든 일정한 흔적을 남길수 있구요
뭐가 어찌됐든 너무 안타깝다
버니어켈리퍼스 한표. 영상으로는 얼마나 깊게 찍혔는지는 안나왔는데 프레스공장에서 버니어로 주석판 마킹용으로 쓰는데 날이 안죽음. X자는 외경 측정하는 앞면이 아니라 내경 측정하는 뒤편으로 찍으면 나오는 모양이랑 똑같음. 깊이는 대략 1센치정도니 상처가 많으면 충분히 살인이 가능할걸로 보임.
공업용 가위가 더 설득력있음
후자가 말한 말에 동의 함 망가짐
이런 영상 소년들 부모님이 보면 마음이 찢어져요
공업용 가위가 설득력있음
노기스가 저런 자국을 낼수는 있지만
연타로 그것도 아이지만
단단한 두개골을 저리 손상 낼수없다 봄
미군 군인들이 잘못 사격해 죽었고
결국은 아이들까지 다 죽였다~!!!
미군 사격장은 아무나 들어가 수사하지 못하고
우리나라 정부도 어쩌지는 못한다~!!!
살인도구는 뭐든 그렇게 쓰면 알마든지 될 수도 있다~!!!
도구만 봐도
범인은 중고교생
야산에서. 뽄드 불다
라면 뿌셔먹게 내려가서 사오라고 시킴
그 야산 근처 사는 학생
학교는 공고 그 주변 학교는 아님
ㅈㄴ 소설쟁이들
@@보호자-e8s 소설?
90년대 뉴스 본드 국민학교 살해 쳐봐
@@E-217 소설이지 팩트를 갖고와 검색하라하지말고 증거내밀어
@@보호자-e8s 니가 뭘 알겠니 ㅋㅋㅋㅋ
@@보호자-e8s 너 아빠 윤석열 이지?
버니어는 일정한 모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버니어는 움직이기때문에 절대로똑같은 모양이 나오지않습니다 힘을 가하는순간 움직입니다
반면에 가위는 손에 쥐면 날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거 저희형 어릴때 아주 유명했던건데...옛날에아주 아이들찾는다고 전단지 붙이고
둘다 아는건데 그러네 저 사진상으론 공업용가위 한표
버니어였다면 앞쪽보단 뒤통으로 후려치지않을까 ?찍히는방법으론.....찍울려했다면 그래도 버.캘이면 자리모양이 아닌데?????
수사에 혼돈주기 위한 것인듯...
도구가 뭐가 되던지 5명이서 한명이 저렇게 죽어가는데 도망이라도 가야지 어떻게 똑같이 다 당하냐고.
이거건 저거건 너무 끔찍하네요. 어떤 넘인지 왜 그런건지.. 만약에 가위면은 학생이 그런게 아닐까요? 고학년 학생이 그런거면 잡힐리가 없지.. 이제까지 어른인줄 알고 어른만 잡으려고 했었으니까.. 🤷♀️
저의 아버지가 결북대 연구원 소속으로 조사하로 갔습니다. 근데 저거 살인이 아닐수도 있다네요
??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저걸알고 말하는사람이 가해자였다면?
살인도구는 그범인과 개구리소년만 알고 있겠죠
살인도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범인을 잡았는지가 중요한거지
가지치기용 가위 아님? 약간 저런식으로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무에 찍었을때
가위가 맞는거인듯 가위가 변적이 작아서.. 버니어 캘리퍼스는 내리찍으면 자국이 일정하게 □모양이 똑같은 간격으로 있을꺼닌까..아닌거보면 가위인듯
정상적으로 살아라. 제발.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말자.
수사에 조작이나 부실의 느낌이 있었던 건 이 사건을 알았던 사람이라면 느끼고 있을 것이다.
두개골의 상흔을 공개해 진실을 덮어버리려는 상황이 안 보이나.
유해발굴 후에도 두개골 정보는 한 참 후에나 공개되었음을 알아야한다.
5아이가 살해 당했다면 평범한 살인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 담에도 비슷한 살인사건이 있어야 하는게 정황상 맞다.
그 당시 인근 군부대, 사격훈련 등등이 보도됐지만 두개골 상흔 공개 이후 가상의 살인자를 만들어 놓고 살인도구 가지고 설왕설래한다.
정황상 아이 한명이 총상으로 사망하자 이를 덮기 위해 나머지 아이들도 죽였을 확률이 가장 많을 것 같다.
1991년은 군부독재 노태우 정권의 끝이 1년 남은 시점이였다.
아이들이 묻힌 지역만 빼고 산 전체를 모두 수색한거도 뭔가 조직적이죠
버니어는 제가 많이 사용해봤는데 저렇게 뼈에 자국이 남을정도로 세게 치면 두세번만에 뽀가짐..
버니어 써본놈이면 저런 소리 못하지 저건 길이를 정밀하게 쟤는 도구이기 때문에 내구성 같은걸 크게 고려하면서 만들질 않음 사람 치는데 쓰면 순식간에 부셔진다는거임
말랑말랑한 초딩머리 정도는 버니어 내경측정하는 부분으로 충분히 안부러지고 찍을수있음
아마 둘다일걸요? 버니어켈리퍼스로 찍다가 부러지면 공업용가위로 찍고 일부로 더 찍어 부러뜨리고 개구리소년들 근처에 뭈은거 아님?
아니면 버니어캘리퍼스를 여러개가지고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범인은 영상보면서 얼마나 희열과 전율을 느끼고 있을까....웃으면서.
가위가 맞습니다. 노기스로는 계속해서 같은 문양으로 찍을수가 없어요.
둘이 감 이 안가는데2mm이면 버니어 켈리 퍼스 가로로 찍은걸수도있음ㅇㅇ공업용 가위도 두 날을 모아두면1cm정도 됌.
드릴을 손에 쥐고 순간적으로 내리면 교차모양 나옵니다...
공업용가위면 공고?!
공업용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