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자신이 훌륭한 수행자인지 형편없는 수행자 인지는 모르지만 제 수행의 중심을 불교 전통의 수행에 두고 오랫동안 수행을 해 왔는데 이 유튜브 사이트를 아주 아주 사랑해요. 우리나라에 사마타/위빠사나에 대한 초기경전 중심 수행은 상대적으로 오래지 않았고 사이트도 많지는 않아 제따나와 비롯 몇 군데는 더 있지만, 여기 진경스님이 가장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을 수행자의 수행을 진정으로 도와주려 정성들여 설명하시는 그 사랑의 느낌이 확확 느껴져요. 물론 제 개인적 느낌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밝은 익힘 표상이 생겼다가 퍼지며 투명해져 유리창 너머 어둠을 보듯 어두진다며... 다시 닮은 표상이 세상 무엇보다도 밝아진다니... 그 밝은 빛은 그 투명한 막과 같은 니밋따에서 나오게 되나요, 아니면 니밋따 너머 전체 마음 배경이 밝아지는 것인가요? 저는 이 사이트와 스님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어디서도 접하기 어려운 스님의 심오한 법문을 매우 열심히 듣고 체득해 보려 갖은 노력을 해보는데 솔직히 너무 너무 어려워요. 저도 이해력이 부족한 아주 멍청한 중생도 아닌데 업장이 무거운 것인지... 더 이해가 안가는 것은 이 심오한 내용들에 대해 덧글까지 꼼꼼히 살펴보아도 구체적 질문은 없고 감사 표현이 대부분인데 그 분들은 쉽게 나름의 체득을 얻어 가지셔서 그러한 것인지 너무 심오하여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물어야할지 황당한 가운데 그냥 무난히 감사 댓글로 마음을 전하고 마는 것인지... 외면하려해도 떠나지지지 않고 될 듯, 잡힐 듯 한데 잡아보면 언제나 잡히지 않는 빈손... 너무 답답합니다. 아는 사람의 답변은 간단하지만 헛발질, 안 되는 방법은 한량없이 많은 법이니, 스님이 핵심 과정 - 니밋따에서 부터 초선정 자재함의 완성 사이 - 그 고비 과정에 대해 힘들어도 하실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스님께서 보다 다양한 사례로 다각도에서 설명해 주시는 수고로운 자비를 많이 많이 좀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두사두사두...
그런데 꼭 하나 아쉬운 것은 진경스님이 직접 사이트 관리를 하시지 않고 다른 젊은 동료/제자 스님이 따로 하시는지는 몰라도, 주옥같은 내용에 비해 그 질의응답이나 답변은 뭔가 원활치 않고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기대하는 바가 커서 죄송스럽기도 한데, 여력이 되시만 저같은 부덕/부족한 수행자들이 직접 수행는 과정에서의 그 어리석고 다소 엉뚱해 보이는(오랜 세월오갖 애를 써도 감감할 때 본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의문에도 자애로운 관심을 좀 가져주신다면 더 바랄데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활발한 쌍방향 소통이 좀도 풍성해지면, 다른 수행자의 경험도 서로 참고하며 마라톤 처럼 길고 지치기 쉬운 수행의 여정에서 어렵고 일방적이어서 지루하고 막연해지지 않고, 뭔가 살아있는 듯하고 자신감과 새로운 의욕도 느끼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년전부터 혼자 명상을하다 근래 지지부진한 상태에 갑자기 바왕가 란 단어가 2~3번 떠올라 무슨경전 이름인가하고 검색하다 진경 스님 법문을 만나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듣고 또듣고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리 상세히 정성껏 설명해주시는 진경스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스님!
귀한 법문으로
의심 없이 따라
가게해 주시니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는
수행의 가피
합장공경드립니다
🙏🙏🙏
구체적인 설명에 거듭 거듭 감사합니다. 이런 법문을 일찍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붓다선원의 발전을 기원삽니다.
진경스님의 구체적인 가르침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진경스님 실참법문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의 경험까지 포함된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니미따에 대해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한건 처음 봤습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행 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리얼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자신이 훌륭한 수행자인지 형편없는 수행자 인지는 모르지만 제 수행의 중심을 불교 전통의 수행에 두고 오랫동안 수행을 해 왔는데 이 유튜브 사이트를 아주 아주 사랑해요. 우리나라에 사마타/위빠사나에 대한 초기경전 중심 수행은 상대적으로 오래지 않았고 사이트도 많지는 않아 제따나와 비롯 몇 군데는 더 있지만, 여기 진경스님이 가장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을 수행자의 수행을 진정으로 도와주려 정성들여 설명하시는 그 사랑의 느낌이 확확 느껴져요. 물론 제 개인적 느낌이긴 하지만...😀😀
진경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3일수심은 억겁보배요 백년탐물은 하루 아침 티끌이로다
스님 법문 강의 잘 들었읍니다.
가까운 시일 거창 붓다선원
공부하러 가겠읍니다. 달빛
색 오로라 모양 너울거리는
모습도 익힌표상 인가요?
망상도 하면서 오로라같은
것이 떠오르는데 아직 리밋
따라고 할 수 없겠지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ㆍ
감사합니다 🙏🙏🙏
🙏
숨이 미세해진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요. 인중에서의 숨의 느낌이 잔잔해져 옅은 느낌이다는 말인가요?
어느정도 밝은 익힘 표상이 생겼다가 퍼지며 투명해져 유리창 너머 어둠을 보듯 어두진다며... 다시 닮은 표상이 세상 무엇보다도 밝아진다니... 그 밝은 빛은 그 투명한 막과 같은 니밋따에서 나오게 되나요, 아니면 니밋따 너머 전체 마음 배경이 밝아지는 것인가요? 저는 이 사이트와 스님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어디서도 접하기 어려운 스님의 심오한 법문을 매우 열심히 듣고 체득해 보려 갖은 노력을 해보는데 솔직히 너무 너무 어려워요. 저도 이해력이 부족한 아주 멍청한 중생도 아닌데 업장이 무거운 것인지... 더 이해가 안가는 것은 이 심오한 내용들에 대해 덧글까지 꼼꼼히 살펴보아도 구체적 질문은 없고 감사 표현이 대부분인데 그 분들은 쉽게 나름의 체득을 얻어 가지셔서 그러한 것인지 너무 심오하여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물어야할지 황당한 가운데 그냥 무난히 감사 댓글로 마음을 전하고 마는 것인지... 외면하려해도 떠나지지지 않고 될 듯, 잡힐 듯 한데 잡아보면 언제나 잡히지 않는 빈손... 너무 답답합니다. 아는 사람의 답변은 간단하지만 헛발질, 안 되는 방법은 한량없이 많은 법이니, 스님이 핵심 과정 - 니밋따에서 부터 초선정 자재함의 완성 사이 - 그 고비 과정에 대해 힘들어도 하실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스님께서 보다 다양한 사례로 다각도에서 설명해 주시는 수고로운 자비를 많이 많이 좀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두사두사두...
눈을 감은 상태에서 니밋다를 보는 건가요?
예, 맞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지요.
그런데 꼭 하나 아쉬운 것은 진경스님이 직접 사이트 관리를 하시지 않고 다른 젊은 동료/제자 스님이 따로 하시는지는 몰라도, 주옥같은 내용에 비해 그 질의응답이나 답변은 뭔가 원활치 않고 좀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기대하는 바가 커서 죄송스럽기도 한데, 여력이 되시만 저같은 부덕/부족한 수행자들이 직접 수행는 과정에서의 그 어리석고 다소 엉뚱해 보이는(오랜 세월오갖 애를 써도 감감할 때 본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의문에도 자애로운 관심을 좀 가져주신다면 더 바랄데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활발한 쌍방향 소통이 좀도 풍성해지면, 다른 수행자의 경험도 서로 참고하며 마라톤 처럼 길고 지치기 쉬운 수행의 여정에서 어렵고 일방적이어서 지루하고 막연해지지 않고, 뭔가 살아있는 듯하고 자신감과 새로운 의욕도 느끼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色界 4 가지 선정을 언급함이 가상허요만... 제2선정에 들어가려고 決心을 헌다?에서 빵 터짐. ㅎㅎㅎ
수행 안하는 인간들이 왜 이런 댓글을 달까
딱 수준이 댠세포!!
@@alexkim516 修行을 쪼매 혀서, 第四禪定에 到達허믄 單細胞동물이 되지라.
구글 검색허믄 參考가 될끼오.
@@그린티-i9h 내가 修行을 안 혀서 修行의 基本을 까 무건나 보오.
구글 검색허믄 參考가 될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