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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찢어질듯 그 아픈가슴을 누가 헤아릴수 있을까요.어머니 힘내십시요. 그 말 밖에 드릴말씀이 없내요.저도 큰아들이 오래전 같은 근육병으로 세상에 태어난지 19년3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보냈내요.하늘에서 다시 재회할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고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엄마의 찢어질듯 그 아픈가슴을 누가 헤아릴수 있을까요.
어머니 힘내십시요. 그 말 밖에 드릴말씀이 없내요.
저도 큰아들이 오래전 같은 근육병으로
세상에 태어난지 19년3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보냈내요.
하늘에서 다시 재회할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고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