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 수목장에 찾아가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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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설중매화
    @설중매화 3 года назад +4

    엄마의 찢어질듯 그 아픈가슴을 누가 헤아릴수 있을까요.
    어머니 힘내십시요. 그 말 밖에 드릴말씀이 없내요.
    저도 큰아들이 오래전 같은 근육병으로
    세상에 태어난지 19년3개월 만에 하늘나라로 보냈내요.
    하늘에서 다시 재회할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강윤서-t8i
    @강윤서-t8i 3 года назад +4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고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