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같은 경우에는 매출향상장려금이라고 세븐 추가배분율 한도와 비슷한 제도가 있긴한데 모두 적용되는건 아니고 보통 저매출점과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적용이 됩니다. 아예 없지는 않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CU는 한도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 유료상담 OPEN 한달간 카톡상담 진행! 편의점 관련 모든것(신규창업, 폐점, 재계약, 양수도, 상권통합, 입지분석, 예상매출, 운영, 영업관리 취업 등) namoosun427@gmail.com 자세한 내용은 문의 주세요
세븐 직원들 마인드가 대부분 '오늘만 조용히 아무일 없이 넘기자!!' 방식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기존 불편 개선? 그런거 없습니다. 어차피 1,2등인 지에스 씨유는 못 따라잡는데, 그나마 미니스톱 인수해서 4등인 이마트24와 점포수 격차는 벌려놨으니 안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user-wi9sj7un1z 현 이맛24 운영중입니다, 마진부분에서 확실히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전환할때 지사1억 이맛1.5억 제시받아 이맛으로 결정했는데 평균마진율차이로 따져보니 1년에 천만원은 이맛이 적게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일시금으로 받는건 좋아보이나 마진율 또한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정산금에 캡 설정하는건 미니스톱도 있었던 거고 이래서 초보자들이 본부임차하는게 위험하단거죠 그렇지만 열심히해도 늘어나지않는 정산금땜에 다들 현상유지를 한다? 이건 비약적인 결론인듯 한도를 10만 20만 두는것도 아니고 정산금 600짜리에 700이하 혹은 800이하로 설정하던데 정산금 100 더 받으려면 매출이 얼마나 올라야하죠 애초에 점주 역량이 매출 상승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높게 쳐줘야 15% ? 입지빨이죠 뭐 회사가 브랜딩이 엉망이니 소비자는 G,C로만 몰리는거고 , 좋은자리 건물주는 당연히 탑 브랜드로 넣으려하고 . 거기에 돈없다고 신규 출점에 돈 아끼니 좋은자리여도 오픈못하고. 7사도 하나하지만 가라앉는배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도시락은 솔까 G에 비하면 낫지않나요 FF중 유잉하게 비벼볼만하던데. G사도 혜자빼면 개구려요
회사 경영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세븐 전대표가 모대학 체육학과 출신에 이번 대표는 롯데 지주회사 낙하산이라던데 한마디로 대표가 적임자가 아니니 그 밑에 팀장이나FC도 어리숙하네요 적자라고 점포 보수 비용 점주에 떠 넘기고 망조든 회사인 듯합니다. 롯데가 한국에 최근 상표 등록했다는 페밀리 마트나 로손에 매각하고 손 터는 것 아닌지 핸사 테그도 오류가 전보다 빈번이 발생하고 미니스톱 출신들 일 못하고 인간미없고 로보트같은 직원들
* GS같은 경우에는 매출향상장려금이라고 세븐 추가배분율 한도와 비슷한 제도가 있긴한데 모두 적용되는건 아니고 보통 저매출점과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적용이 됩니다. 아예 없지는 않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CU는 한도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 유료상담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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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관련 모든것(신규창업, 폐점, 재계약, 양수도, 상권통합, 입지분석, 예상매출, 운영, 영업관리 취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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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본부임차는 위약금으로 먹고사는 방식..폐점 매장 물건들 본부임차 매장에 산더미처럼 쌓아둬서 ㅜㅜ 10평매장에 상품이 9천만원씩 들어가 있으니..
분석 100%정확합니다...마지막에 도시락 프로모션 얘기 제가 하고 싶은 얘기 입니다...맛이라도 있던가 구성이라도 좋던가 비주얼이라도 좋게 하던가..전혀 안되면서 발주만 늘려서 음식물 쓰레기만 늘어납니다.ㅋ
세븐 직원들 마인드가 대부분
'오늘만 조용히 아무일 없이 넘기자!!'
방식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기존 불편 개선? 그런거 없습니다.
어차피 1,2등인 지에스 씨유는 못 따라잡는데, 그나마 미니스톱 인수해서 4등인 이마트24와 점포수 격차는 벌려놨으니 안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7편의점 2개 접었는데 직원들이 무사안일 그냥 윗사람들 눈치만 보고 발전하려는 마음 자체가 없음
세븐 본부임차 타입입니다. 세븐은 바보입니다 . 적자 날수 밖에 없어요. 본부임차를 더 지원 많이 해주고 장기로 가게 이끌어야지 본부임차를 노예라 생각하기때문에 안되는겁니다 . 진짜 어리석어요
와;; 추가배분에 한도 걸어둔건 정말 처음 알았네요. 다음번 재계약대 세븐을 가장 일순위로 고려중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user-wi9sj7un1z 현 이맛24 운영중입니다, 마진부분에서 확실히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전환할때 지사1억 이맛1.5억 제시받아 이맛으로 결정했는데 평균마진율차이로 따져보니 1년에 천만원은 이맛이 적게 차이가 나는듯합니다
일시금으로 받는건 좋아보이나
마진율 또한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자리 탓
GS가 좋고 후발주자
24가 제일 안 좋아서
그렇다고 봅니다.
머리 아픈 구체적인 이유는 잘모르겟고 타편의점보다 세븐은 카드 계산조차도 드럽게 느림.
대한민국에서만 유일한 3위!!!😊😊😊😊
정산금에 캡 설정하는건 미니스톱도 있었던 거고
이래서 초보자들이 본부임차하는게 위험하단거죠
그렇지만 열심히해도 늘어나지않는 정산금땜에 다들 현상유지를 한다? 이건 비약적인 결론인듯
한도를 10만 20만 두는것도 아니고 정산금 600짜리에 700이하 혹은 800이하로 설정하던데
정산금 100 더 받으려면 매출이 얼마나 올라야하죠
애초에 점주 역량이 매출 상승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높게 쳐줘야 15% ? 입지빨이죠 뭐 회사가 브랜딩이 엉망이니 소비자는 G,C로만 몰리는거고 , 좋은자리 건물주는 당연히 탑 브랜드로 넣으려하고 . 거기에 돈없다고 신규 출점에 돈 아끼니 좋은자리여도 오픈못하고. 7사도 하나하지만 가라앉는배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도시락은 솔까 G에 비하면 낫지않나요 FF중 유잉하게 비벼볼만하던데. G사도 혜자빼면 개구려요
롯데 스타일이네요
광주광역시 에서 메일보냈습니다
그냥대충장사하는 느낌
인테리어부터 바꿔야
한강도 차세대로 바꾸고 더 씹창남
GS할때 추가배분 한도있었는데요? GS CU쪽에 직원인가
세븐은 무조건 존재하고
지에스는 상황에 따라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로 한도(?)처럼 보여지는 매출향상장려금이 있는데, 이는 세븐과 살짝 다르긴 합니다..
@@TV-zr4st 그럼 영상에도 그부분을 얘기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영상은 지에스랑 씨유는 추가배분 한도가 아예 없다고 하시는거같은데요
안된다
일단 통신사 할인이 잘 안되고 신제품이 별로임. 거기다 ff제품의 질이 낮다.
Sk텔레콤 됩니다.
일매출평균7월 174만원이면 낮은건가요?
높은거아닌가요?
@@shyu357 낮은거같은데 여름인데 170이면
ㅜㅜ 그렇죠?
270은어떤가요?
@user-wi9sj7un1z 평균 28% 점주이고 아직 정산금받지 못했습니다
회사 경영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세븐 전대표가 모대학 체육학과 출신에 이번 대표는 롯데 지주회사 낙하산이라던데 한마디로 대표가 적임자가 아니니 그 밑에 팀장이나FC도 어리숙하네요 적자라고 점포 보수 비용 점주에 떠 넘기고 망조든 회사인 듯합니다. 롯데가 한국에 최근 상표 등록했다는 페밀리 마트나 로손에 매각하고 손 터는 것 아닌지 핸사 테그도 오류가 전보다 빈번이 발생하고 미니스톱 출신들 일 못하고 인간미없고
로보트같은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