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만유인력'(뉴턴의 중력이론)으로 구를 이루며 모이는것은 중력의 '겉보기 성질'이고 '중력'(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의본질은 시공간의 왜곡과 고차원과의 유일한 정보교환 창구라는것에 있지요(이것에 대한 추론이 인터스텔라 영화에 반영되었죠. 고차원의 어떤 존재는 하위차원의 인간들과 중력으로 소통합니다.참고로 고차원은 이미 실존하나 매우작은 공간에 말려들어가 있어 인간을 포함한 모든 3차원 생물은 인지하지못합니다.)... 소수에도 원주율의 개념이 있다는것 역시 이러한 본질적인 무엇인가가 겉보기로 표출한 일부분일 듯 합니다. 전자기력이 자기력과 전기력의 두가지 측면을 보이듯이, 빛이 파동성과 양자성을 동시에 가지고있듯, 원이라는것은 3차원세계 심층 본질의 표출된 특성인것이고.. 그래서 소수가 사람을 흥분시키는 것이겠지요. 모든수의 가장 기본 인자. 그리고 그것이 나타내는 원. 과학은 귀납이지만 수학은 연역이지요. 그래서 수학은 진리의 순수한 확장입니다. 인간의 사고가 직관과 공리체계로 불완전하더라도,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의것을 할수있게 해줍니다
앨런 튜링이 자살한 이유가 리만가설 반례를 못찾은 것 때문이라기 보다는 1, 2년전 부터 화학적인 거세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 지다가 결국 자살한 것입니다...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랑 앨런 튜링의 전기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3:53
소수를 아는순간 양자역학 작동원리와 가상현실의 실체를 알게되고 ..그것을 막는 감시 존재들에게 자살당하는것., ,인가
나는 소수가 중력과 관련있다고 생각한다. 우주공간에서 물질이 중력에 의해 모일 때 구를 형성하는데 그게 원이고 원주율이 포함된다.
혹시 이 문제에 도전해보고 싶진 않으신지 궁금합니다 나름 소수가 중력과
연관이 되어 있을것 같다 라고
하셨는데 참신한 아이디어 입니다
혹시 좀 더 자세히 들려주실수 있으신지?
오 먼가 그럴싸?
물질이 '만유인력'(뉴턴의 중력이론)으로 구를 이루며 모이는것은 중력의 '겉보기 성질'이고 '중력'(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의본질은 시공간의 왜곡과 고차원과의 유일한 정보교환 창구라는것에 있지요(이것에 대한 추론이 인터스텔라 영화에 반영되었죠. 고차원의 어떤 존재는 하위차원의 인간들과 중력으로 소통합니다.참고로 고차원은 이미 실존하나 매우작은 공간에 말려들어가 있어 인간을 포함한 모든 3차원 생물은 인지하지못합니다.)... 소수에도 원주율의 개념이 있다는것 역시 이러한 본질적인 무엇인가가 겉보기로 표출한 일부분일 듯 합니다. 전자기력이 자기력과 전기력의 두가지 측면을 보이듯이, 빛이 파동성과 양자성을 동시에 가지고있듯, 원이라는것은 3차원세계 심층 본질의 표출된 특성인것이고.. 그래서 소수가 사람을 흥분시키는 것이겠지요. 모든수의 가장 기본 인자. 그리고 그것이 나타내는 원. 과학은 귀납이지만 수학은 연역이지요. 그래서 수학은 진리의 순수한 확장입니다. 인간의 사고가 직관과 공리체계로 불완전하더라도,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의것을 할수있게 해줍니다
12/12 1-7반 4:24
테렌스타오도 어려운 문제가 리만가설 이라니 매력적인데요
1-10 7:31
1-9 4:11
내쉬가 발표하기 직전엔 알고있었지
개인적으로 리만가설을 참으로 두고 연구를 해서 원자구조를 계산해보명 어떨가 합니다
나도 아이디어가 있는데 무섭다
튜링이 자살한건 게이차별때문인데 억지로넣네
유투버들이 그럼
애초에 인류가편하자고 만든 10진법 내에서 소수의 규칙성을찾는거부터가 역설이아닐까?
오 그럴싸함
와.....배우신분
오ㅇㅈㅇㅈ 3.14진법처럼 원주율진법으로하면 풀리려나
??????다른 진법을 써도 소수가 소수인건 변하지 않아요; 표기만 바뀌는겁니다. 십진법이면 17이고 이진법이면 10001이겠죠.
2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적용해서 계산해도 똑같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