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옛날 노래인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같은 것’에 빠져서 이렇게 세련된 노래를 만든 작곡가가 누굴까 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최귀섭이란 분이 작곡했고, 이분이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도 작곡했고 ‘세월이 가면’의 작사가는 최명섭이란 분이고 이분은 그 유명한 ‘연극이 끝난 후’를 작사작곡 하셨고, 이분이 첫째, 둘째가 최호섭, 셋째가 최귀섭, 그 아버지는 로보트 태권V를 작곡한 최창권씨이고 이 만화 주제곡은 둘째 최호섭, 이 깡통로보트의 노래는 막내인 최귀섭이 불렀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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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옛날 노래인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같은 것’에 빠져서 이렇게 세련된 노래를 만든 작곡가가 누굴까 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최귀섭이란 분이 작곡했고, 이분이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도 작곡했고 ‘세월이 가면’의 작사가는 최명섭이란 분이고 이분은 그 유명한 ‘연극이 끝난 후’를 작사작곡 하셨고, 이분이 첫째, 둘째가 최호섭, 셋째가 최귀섭, 그 아버지는 로보트 태권V를 작곡한 최창권씨이고 이 만화 주제곡은 둘째 최호섭, 이 깡통로보트의 노래는 막내인 최귀섭이 불렀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귀여워ㅋㅅㅋ
깡통 로봇 겁나 많이 그렸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