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 알게 된 후부터 잿빛이었던 삶이 다채로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처럼 하루는 짧으면서도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마음 느끼느라 시간이 꽉 차고 풍요로워지나봐요😁 그래도 30대 중반 즈음에 혜라님 만나 삶의 이른 나이에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두렵지만 두렵지 않게 되었어요. 혜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다시 리셋하고 태어날 순 없나 발버둥 칠수록 마치 더 조여오는 덫처럼 죽을때까지 벗어날 수 없고 이대로 살아야 한다는게 절망적이고 어차피 아프고 죽는데 우주에서 나는 티끌먼지고 남는것도 없는데 왜 열심히 살아야하지 10대는 죽고 싶었고 20대는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살아도 삶의 의미가 없었는데 30대에 혜라님을 만나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인생도 조금씩 재밌고 즐거워요 스승님과 영체마을 스탭분들이 항상 그 자리에 계셔주신 덕분에 제가 다시 태어날 수 있었어요♥ 인생의 출발선이 늦어서 이제 달릴 일만 남았네요😊 30대가 체력이 젤 좋고 날라다닌다하면 아무도 안믿겠죠ㅎ
이미 있는 가해자마음은 숨기지않고 인식하고 써야지 좀 시원하더라고요 맨날 무기력하고 재미없고 그런때가 대부분인데 그게 가해자모습 나쁘다고 수치스러워서 숨기고 억눌러서 그런거같은데 그냥 악마모습 가해자모습나라고 하니까 시원하고 재밋고 뭔가 힘이되려나는(?)하는 게 뭔가싶고 웃기는 마음이 들엇어요 그래서 그 가해를 아닌척 가식할빠에 솔직하게 쓰고 허용하고 그냥 남것도 받아들이고 아프고 하면 복받을거같은데 맞을까요?? 왠지 내 가해도 안쓰니 남이 가해하는것도 못받아들여지고 고집부리게 되는거같더라구요
마음공부하면, 나이들수록 인생이 재밌고, 무언가를 해도 재밌고, 안 해도 재밌어요. 왜냐면, 마음을 느껴보면 가만히 있어도 다 재밌는 거예요. 저는 제 나이보다 10년 정도 더 나이가 든 사람의 마음을 쓰며 사는 것 같아요. 세상과 사람들을 느긋하게, 따뜻하게 바라봐서 그래요. 저를 미워하거나 수치주는 사람이 있어도 저는 느긋해요. 저는 이제 그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엄청 독하고, 쎈 사람이 오면, 어떨 지 모르겠네요. 근데, 1:1로 사람을 대하면, 그 사람이 저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어요. 사람들은 이해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
혜라님 알게 된 후부터 잿빛이었던 삶이 다채로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처럼 하루는 짧으면서도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마음 느끼느라 시간이 꽉 차고 풍요로워지나봐요😁 그래도 30대 중반 즈음에 혜라님 만나 삶의 이른 나이에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두렵지만 두렵지 않게 되었어요. 혜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와 저에게 엄청 도움이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영상이네요😮 두고두고 볼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다시 리셋하고 태어날 순 없나 발버둥 칠수록 마치 더 조여오는 덫처럼 죽을때까지 벗어날 수 없고 이대로 살아야 한다는게 절망적이고 어차피 아프고 죽는데 우주에서 나는 티끌먼지고 남는것도 없는데 왜 열심히 살아야하지 10대는 죽고 싶었고 20대는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살아도 삶의 의미가 없었는데 30대에 혜라님을 만나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인생도 조금씩 재밌고 즐거워요 스승님과 영체마을 스탭분들이 항상 그 자리에 계셔주신 덕분에 제가 다시 태어날 수 있었어요♥ 인생의 출발선이 늦어서 이제 달릴 일만 남았네요😊 30대가 체력이 젤 좋고 날라다닌다하면 아무도 안믿겠죠ㅎ
재미없는이유는 가해자가 쌓여있어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이미 있는 가해자마음은 숨기지않고 인식하고 써야지 좀 시원하더라고요 맨날 무기력하고 재미없고 그런때가 대부분인데 그게 가해자모습 나쁘다고 수치스러워서 숨기고 억눌러서 그런거같은데 그냥 악마모습 가해자모습나라고 하니까 시원하고 재밋고 뭔가 힘이되려나는(?)하는 게 뭔가싶고 웃기는 마음이 들엇어요 그래서 그 가해를 아닌척 가식할빠에 솔직하게 쓰고 허용하고 그냥 남것도 받아들이고 아프고 하면 복받을거같은데 맞을까요?? 왠지 내 가해도 안쓰니 남이 가해하는것도 못받아들여지고 고집부리게 되는거같더라구요
마음공부하면, 나이들수록 인생이 재밌고,
무언가를 해도 재밌고,
안 해도 재밌어요.
왜냐면, 마음을 느껴보면 가만히 있어도 다 재밌는 거예요.
저는 제 나이보다 10년 정도 더 나이가 든 사람의 마음을 쓰며 사는 것 같아요.
세상과 사람들을 느긋하게, 따뜻하게 바라봐서 그래요.
저를 미워하거나 수치주는 사람이 있어도
저는 느긋해요.
저는 이제 그 마음에 휘둘리지 않는 것 같아요.
엄청 독하고, 쎈 사람이 오면, 어떨 지 모르겠네요.
근데, 1:1로 사람을 대하면,
그 사람이 저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어요.
사람들은 이해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
내가 어떤 상황을 안받아들일때 가해자다
감사해요 혜라님🤍
재미가 없진 않은데 ㅎ
얼굴노화는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