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가 크고 유물이 많은 곳 이런 곳은 관광지로 보면서 돌아다니고 만져보고 만들거나 그렇게 체험하는 장소로도 만들어 후 세대들도 보도록 해야한다.박물관에 넣고 복제품으로 터에다 배치해서 유리관으로 덮어서 체험관광지로 만들어 역사를 덮어주고 그러면 훨씬 더 갚어치가 높아질거다.우리 고인돌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문화가 있는데 활용할 생각도 안하고 순례길처럼 역사길 지도로도 만들고 관광으로 찾아보는 맛까지 느끼고 얼마나 좋아.안 그래도 파괴되고 약탈된 문화재가 무진장 많고만 개발하더라도 보존하고 값어치를 만들어 우리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관광오는 사람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서....
@@PrettyT-rex 그거 한족이 만든 거 아닌데???? 한족은 전한 멸망 이후로 멸종에 가까웠던 희귀 동물임. 실상은 한국과 같은 계열의 만주 유목민들이 만들어낸 것들임. 아니면 중앙아시아 계통의 이주민들이 만든 것들이었음. 중국에 남아 있는 대형 석불과 석굴들도 다 중앙아시아에서 이주한 승려들이 당시 유목민 군주들과 같이 만든 것들임.
서울 백제고분 많았는데 거의 사라졌다고 함. 보존이 안 되고 도로나 철도. 공장.사유지에 만들면서 유적들이 많이 사라졌음. 특히 레고랜드 만든다고 보존도 안 되는 춘천 증도가 대표적인 사례. 발굴하면 유물이 국가 귀속인데 건설 측 입장에서는 미뤄질 수도 있었도 지금도 지원하고 있지만 더욱 지원을 많이 해줘야합니다.
발견되면 공사중지 역사의식 없고 돈에 눈먼 사람들은 "그냥 묻자" 라고 하죠! 우리 작은아버지가 룠떼 건설에서 그렇게 묻자고 한거 신고 하고 정확히 12일만에 짤렸죠,,딱 6개월 일하고 짤린거라 할말없다고들 하시는데... 그후로 저희 작은 아버지 건설 시공 블랙 리스트 올라서 공사 수주 못받고 지금은 전원주택 지으시죠..
공사중지하면 중지한 기간동안 돈들여서 짓는 건물 못지으고 그만큼 늦게 완성하는건데, 거기서 발생하는 손해는 개미 쥐꼬리만큼도 보상안해주고 나만 손해보니깐 그냥 쳐묻어버리자는거지. 돈에 눈먼사람이 아니라, 나름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시공하는사람들만 손해보니깐 걍 개무시하고 그냥 공사하는거지. 그거 보상해 주면 묻으라고 해도 안묻음.
@@유승용svjaos 지금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임. 국가가 정당한 보상을 해주지 않거나 국가가 강제력을 사용해서 발생한 손해를 매워 주지 않는 다는 건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공출과 다를 바가 없음. 만약 유적이나 유물이 발견될 경우 포상은 안주더라도 공사 중단에 따른 손해라도 보상해 줬으면 공사하면서 묻는 일이 있을까요? 어차피 국가에서 손해를 다 매워 줄텐데 오히려 신고 하려고 하지.
경주지역은 땅파면 다 문화재 나옵니다. 왠만하면.. 터라도 나옴.. 새로운 초, 중학교 지어질때, 중학교 짓다가 문화재 나와서 조사한다고 중학교 짓는 위치가 바뀜. 덕분에 원래 초등학교 쓸 예정인 건물이 중학교 되고 졸업직전까지 거기다니다 겨우겨우 새로 지어져서 이전햇던 기억이 있음. 웃긴 건 대학다닐 때, 길 넓힌다고 중학교 앞쪽 터 땅팠다가 또 무슨무슨 터 나와서 조사한다고 공사 또 미뤄짐.
맞아요 사서가 절실합니다.. 삼국시대 이전 역사서 반드시 타국에라도 존재하겠죠 우리에게 숨기겠지만. 우리나라는 고구려 멸망때 당나라가 고구려 사서와 건축 모두 태워버리고, 몽고침입 때 건축물들 다 타고, 일제시대때 상고사,충의록 중심으로 최소 20여만권을 헌병 동원해 전국에서 쓸어다 불태워버린 뒤(당시 관보에 나오며, 국회일기엔 남산 아래에서 태웠던 일 나옴) 조선사 편수회 만들어 선택적으로 삼국사기,삼국유사 2개만 남겨놨습니다.
@@frhyewfwd2579 삼국유사는 고조선을 설화로 만들어 말살하기 쉽고 삼국사기는 대놓고 고려 이전의 역사를 자체적으로 낮춰 놨으니 입맛에 맞아서 남겨놓은 것이라 봅니다. 신라 비석 조차 남은게 정복 전쟁 결과 영토 확장의 내용보다 개인 간의 다툼 위주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그보다 오래된 광개토대왕릉비나 한사군 관련 비석조차 남아있는데.....
@@백수현-k1p 중극 측의 동시대나 비슷한 시대의 기록으로 보면 평양은 오히려 발해만 연안이나 현재 요하라고 불리는 강 일대에 있어야 정상임. 게다가 전근대 시기에 지역 방위는 수도나 준수도 급인경우에는 왕의 시야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데 평양이 현재의 평양이라면 북경이 되야 하는데 서경이라 부른 이유를 설명을 못함.
저런 문화재 발견자나 공사중 유적지 발견의 경우에는 공사 시행자의 이름이나 사명을 저 유물 관련 서류나 기재사항 박물관 소개란 등에 함께 기재해서 유물이 존재하는 한 이름도 같이 함께 하는 영광이나 명예를 줄수 있으면 좋겠다. 또 다른 역사가 되기도 하고 특히 공사 중 발견은 큰 경제적 부담도 되고 발견자의 경우 도움은 커녕 손해 밖에 안되는데 저런 명예라도 주면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을 거 같다. 한국은 명예를 부여하는데 너무 인색하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야말로 우리의 관심 하나 하나가 역사의 빈 공간을 채워준다니~
문화재 소식 감사합니다 ~^^
더 많이 보상이나 포상 해주면 더 나올지도...
대한민국 어딘가에 누가 찾아주길 기다리고 있는 문화재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해보니 소름이 돋는다
레알 예능보다 이게 더 재밋다 ㅋㅋㅋㅋㅋㅋ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ㅆㅇㅈ
아니 저게 그냥 돌이지... 대단들하시다...실제로 보면 뭔가 일반 돌이랑 다른가....
우리나라에 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와 저도 이런 행운이 있기를 ㄷ ㄷ ㄷ
지금까지 우연히 발견된 유물들이 저정도인데 아직 발견되지 않은 유물들은 얼마나 많이 있을지 궁금하네...
공사하다 파묻은게 훨신 많을듯
@@강아지-e8h 왜그럴까요 ?
공사장에서 유물나와서신고하면 2.3년 조사가끝나지않는한 공사중단이구요 보상요? 전부 공사 본사 회사 몫으로 손실이 몇백억입니다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니 걍묻어버리던가 부셔 버리는거죠
맞아ㅋㅋㅋ이미 건물밑에 고의로 묻은게 더 많을듯
경주에서 30년전 예비군 훈련중 땅을 파던중에
한사람이 토기를 파냈고, 옆에서 다른 사람이 뚜껑을 찾아서, 신고해야 되지 않을까 했지만, 그냥 가져 갔습니다
헐
그 당시에는 보상 안해줬던 시기라서
@@jang-gyulee206 지금보상해주나요
@@오공블랙-u5i 네
잘햇죠 머 개인발견품이죠
경주모화로 이어진 무작위한 산업단지가 정말 많은 문화재를 훼손하거나 인정받지 못하게 하고 있어요. 냉천단지의 아기봉, 관문성터, 산업단지안에 문화재들,,등등..시경계에 있는 애매모호한 역사의 흔적들은 지금도 묻히거나 훼손되고 있습니다.
6:05 금속 탐지기인줄 알았더니... 개 목줄이네..ㅋㅋㅋㅋㅋ
개 탐지기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저도 발견한다면 너무 감동일것 같아요!!😊
2:04 아저씨 옆구리에 벌레 타고 올라감...
그것도 문화재?
발견함 국가에귀속되는거맞지요
보상안해주는지요 ?
보상 포상이 아님 그냥 내놔 줘뺏기전에 수준임 그러니 몰래숨겨서 팔거나 숨기고있는 사람 많을듯
터가 크고 유물이 많은 곳 이런 곳은 관광지로 보면서 돌아다니고 만져보고 만들거나 그렇게 체험하는 장소로도 만들어 후 세대들도 보도록 해야한다.박물관에 넣고 복제품으로 터에다 배치해서 유리관으로 덮어서 체험관광지로 만들어 역사를 덮어주고 그러면 훨씬 더 갚어치가 높아질거다.우리 고인돌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문화가 있는데 활용할 생각도 안하고 순례길처럼 역사길 지도로도 만들고 관광으로 찾아보는 맛까지 느끼고 얼마나 좋아.안 그래도 파괴되고 약탈된 문화재가 무진장 많고만 개발하더라도 보존하고 값어치를 만들어 우리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관광오는 사람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알려서....
신라 경주에는 저런 거 많은 듯요. 저희 부모님 댁에도 금 하나도 안 간 오래된 토기 있어요. 저희 할아버지가 교장 하실 때 누구한테 받아오신 것. 유약 칠이 다 벗겨져 있죠.
맨 나중 석기인가 토기인가 그것이 문화재라구요?
에이 저런건 널렷잖아요
나 어릴때 울엄니가 제사 다가오면 놋그릇닥는다고
어린나를 저런거 줫어오라고 내보냈는데 그러면 동네 산골수로에 빗물 흘러내리는곳에
그런거 수두룩 햇어요 저걸 깨어서 잘게 갈루내어 그것으로 짚에묻혀 유기그릇닦아 주면
아주 반질반질하죠 때로는 굽이높은것도 있었고 울엄니는 저것을 사금파리줫어오너라 그랬어요
장독깨진건 말고요
문화가 없는 중국보다 반만년 이상의 찬란한 우리역사가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건 또 무슨 정신병 걸린 소리지ㅋㅋㅋ중국이 문화가 없다니
@@PrettyT-rex 지들이 다 태워버렸으니 ㅎㅎㅎ
@@ssc7779 유물 유적 문헌이 하나도 안남았다고?ㅋ
@@PrettyT-rex 문화대혁명
@@PrettyT-rex
그거 한족이 만든 거 아닌데????
한족은 전한 멸망 이후로 멸종에 가까웠던 희귀 동물임.
실상은 한국과 같은 계열의 만주 유목민들이 만들어낸 것들임.
아니면 중앙아시아 계통의 이주민들이 만든 것들이었음.
중국에 남아 있는 대형 석불과 석굴들도 다 중앙아시아에서 이주한 승려들이 당시 유목민 군주들과 같이 만든 것들임.
서울에 땅만 파도 유물 하고 집터 가 나오는데 솔찍히 공사하면서 쉬쉬하는거죠
저희 시골밭에서도 도자기 엄청나왔어요
근데 발굴비용을 땅주인이 직접내야한다고해서
그냥갈아버리신 우리 아버지;;;
소규모 발굴조사는 국가에서 모든 비용을 지원합니다. 1577-5805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재조사연구단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냐냐냐냐-u6n 소규모인지는 파봐야 알수 있으니.. 문제죠.. 작든 크든 관계없이 국가에서 다 지불해야하고, 그에 따른 개인의 손실도 메워줘야 유물의 파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푸르른날-t3s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26587807373226&id=195926370439392
@@냐냐냐냐-u6n 읽어보니 예전보다는 나아진 듯 하나 공사 지연 손실 등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컥~~
ㄹㅇ 경주는 잘못 발 헛디뎌서 넘어지면 옆에 불상이 ㅎㅇ? ㅇㅈㄹ하면서 쳐다볼것 같음.
그정도는 아님.. 고고학과 학생인데
@@지방대생도공부한다 너 왕따지?
경주 개발 제한된, 문화재 주변 땅 돌아다니다 보면 토기편 굴러다니는 건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 지역도 다 막아 놓고 발굴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일제 강점기시대에 만들어진 수몰 댐 ..
당시에는 이러한 연구같은 조사도 없이 수장된 마을들
문화재 숫하게 매장되었을 확률 매우 높음..
서울 백제고분 많았는데 거의 사라졌다고 함. 보존이 안 되고 도로나 철도. 공장.사유지에 만들면서 유적들이 많이 사라졌음. 특히 레고랜드 만든다고 보존도 안 되는 춘천 증도가 대표적인 사례. 발굴하면 유물이 국가 귀속인데 건설 측 입장에서는 미뤄질 수도 있었도 지금도 지원하고 있지만 더욱 지원을 많이 해줘야합니다.
포상금이..완전 고사리손이네..금액좀 올려봐라 없던문화재도 나온다 ㅋㅋㅋ
ㅋㅋㅋㅋㅋ그러네요
근데 공사중에 발견됬으면 공사지연 등에 대한 보상처리는 어떻게되는지 궁금함 저런이유때문에 공사중에 유물이 발견되어도 모르게 훼손하거나 묻어버리는 경우도 많다고함
발굴비용뿐만 아니라 공사지체에 대한 손해 또한 국가에서 부담을 해야하는데... 작년 뉴스를 보니 지표조사 비용만 국가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공사중에 발견 되면 그냥 밀어 버립니다.
보상안해주고 한국만아니라 모든 나라가 다 보상안해줍니다.
발견하고 신고한 자에게 큰혜택이 필요합니다..
공사 시 나오면 절대 신고하지말고 뿌시거나 버리거나 다시 묻어야한다는 그 물품인가요?
문화재 관리할 때 문화재명에 발견자 성함을 붙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ㅇㅇ
ㄴㄴ
보통은 지역명을 붙여줍니다.
발견되면 공사중지 역사의식 없고 돈에 눈먼 사람들은 "그냥 묻자" 라고 하죠!
우리 작은아버지가 룠떼 건설에서 그렇게 묻자고 한거 신고 하고 정확히 12일만에 짤렸죠,,딱 6개월 일하고 짤린거라 할말없다고들 하시는데...
그후로 저희 작은 아버지 건설 시공 블랙 리스트 올라서 공사 수주 못받고 지금은 전원주택 지으시죠..
공사중지하면 중지한 기간동안 돈들여서 짓는 건물 못지으고 그만큼 늦게 완성하는건데, 거기서 발생하는 손해는 개미 쥐꼬리만큼도 보상안해주고 나만 손해보니깐 그냥 쳐묻어버리자는거지. 돈에 눈먼사람이 아니라, 나름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시공하는사람들만 손해보니깐 걍 개무시하고 그냥 공사하는거지. 그거 보상해 주면 묻으라고 해도 안묻음.
@@mistake-house6201 맞는 말씀입니다.
@@mistake-house6201 그래도 신고는 해야 합니다. 그게 아깝다고 그런것이 힘들다고 무시하는 사람은 건물도 대충 짓는 법이지요 돈때문에 시간 때문에 아시죠?
그깟거 발굴해서 신고하면 뭐하냐 그냥 박물관 뒷켠에도 위치못하고 창고같은데 방치해놓고 아무도 안보는데 거기다 제일 중요한게 땅을 사용못하는데 차라리 내가 개인소유하거나 수집가한테 파는게 낫지
@@유승용svjaos
지금은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임.
국가가 정당한 보상을 해주지 않거나 국가가 강제력을 사용해서 발생한 손해를 매워 주지 않는 다는 건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공출과 다를 바가 없음.
만약 유적이나 유물이 발견될 경우 포상은 안주더라도 공사 중단에 따른 손해라도 보상해 줬으면 공사하면서 묻는 일이 있을까요?
어차피 국가에서 손해를 다 매워 줄텐데 오히려 신고 하려고 하지.
역사에서 미래를 배웁니다.^^
어릴적레동으로된작은향로를주엇는데하찮게여겨저수지에던던져버렷는데차후롤유심히보고신고해야겻다
국보를 발견했는데 5천???50억은 줘야지
저러닌깐 날강도소리듣고
신고안하고 가져가지 ㅋ 돈많이줘봐
반환하징
발견자에게 소유권을 주고, 합당한 가격에 사가는게 맞지 않나 맨 국가가 회수하고 같지도 않은 돈 찔끔 주고 끝이던데
떨어진물건은 기본적으로 개인이 소유할수없음. 유물도 유실물로 취급됨. 즉 개인이 주운것을 사유하는건 점유이탈죄임.
그리고 문화재는 보존의 의무가 있음. 개인이 문화재를 가지고있다면 개인이 보존관리도 해야됨. 그 비용도 개인이 부담해야되고.
지이이랄 내 땅에 저런 문화재 나오면 땅 팔지도 못함
내 땅에서 문화재 나오면 오함마로 다 깨버릴거임
경주에 땅사면 쫒땜..
레고랜드는 왜 그랬어
경주는
땅파면 유물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ㅋ
오래전 tv에서
역사서에만 등장하는
비석을 발견했는데
시골집 빨래판이었다는 ㄷㄷ
경찰을 멀 믿고ㅡㅡ
문화재 발견자에게 로또 맞은 듯이 보상을 해줘야 한다. 세금을 엉뚱한 곳에 펑펑 쓰면서 예산 없다는 개소리 하자말고.
문화재가 나온 토지도 제대로 보상해주고.
경주지역은 땅파면 다 문화재 나옵니다. 왠만하면.. 터라도 나옴..
새로운 초, 중학교 지어질때, 중학교 짓다가 문화재 나와서 조사한다고 중학교 짓는 위치가 바뀜. 덕분에 원래 초등학교 쓸 예정인 건물이 중학교 되고 졸업직전까지 거기다니다 겨우겨우 새로 지어져서 이전햇던 기억이 있음.
웃긴 건 대학다닐 때, 길 넓힌다고 중학교 앞쪽 터 땅팠다가 또 무슨무슨 터 나와서 조사한다고 공사 또 미뤄짐.
저거 집공사하다가 나오면 몇년동안 내 땅 아무것도 못한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발굴 끝날때까지요... ㅎ
@@푸르른날-t3s 와 그럼 땅주인은 보상도 없이 암것도 못한다는게 사실인가보네요 개빡칠듯
@@붓도그 집과같은 소규모는 나라의 돈으로 발굴합니다 기간도 짧구요
문화제 발견신고 하면 그가치많큼 보상을 해주나 그것이 궁금하네 ?
성당동은 우리동넨데
신라의 무덤에서 금루옥의가 발견되면 그것은 다시역사를 써야할듯
국보급 비석인데 고작 5천만원 이면 적은 보상 같음 수수료 죄다 떼가서 그른가
돈만 제대로 줘봐라 다 찾아준다
신라시대 왕 제 조상님들임다
문화재 발견하면 수집가한테 비싸게 팔아야 똑똑한거지 영상에서 말하는거처럼 즉시 관할경찰서에 신고하면 바로 국가소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우리집밑에도문화재묻고집만들었는데너무양심찔린다국사책새로써야될텐데우리집은안동인데그리고여자왕국의모든걸알수있을텐데그럼집을옮겨야되는데...문화제청에서집주나?어릴때거기서나온금반지엄청큰거를동네언니한테88년도에만원받고줬는데언니는그반지팔아부자됐다는데그것말고도목걸이도있었는데그건다시묻었음
5대가 망할거임
역사 기록물이나 고서같은 것좀 나와라 제발
맞아요 사서가 절실합니다.. 삼국시대 이전 역사서 반드시 타국에라도 존재하겠죠 우리에게 숨기겠지만.
우리나라는 고구려 멸망때 당나라가 고구려 사서와 건축 모두 태워버리고, 몽고침입 때 건축물들 다 타고, 일제시대때 상고사,충의록 중심으로 최소 20여만권을 헌병 동원해 전국에서 쓸어다 불태워버린 뒤(당시 관보에 나오며, 국회일기엔 남산 아래에서 태웠던 일 나옴) 조선사 편수회 만들어 선택적으로 삼국사기,삼국유사 2개만 남겨놨습니다.
@@frhyewfwd2579
삼국유사는 고조선을 설화로 만들어 말살하기 쉽고 삼국사기는 대놓고 고려 이전의 역사를 자체적으로 낮춰 놨으니 입맛에 맞아서 남겨놓은 것이라 봅니다.
신라 비석 조차 남은게 정복 전쟁 결과 영토 확장의 내용보다 개인 간의 다툼 위주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그보다 오래된 광개토대왕릉비나 한사군 관련 비석조차 남아있는데.....
이 좁은 땅에서 5천년이나 비비고 살았으니...... 한발짝건너 문화재지.....
사실 발밑에 얼마나 문화재들이 많을지....... 관심있게봐야지
그냥 돌인줄알고 깨어버리고 버려버린 문화재는 또 얼마나 많을건가
문화제 발굴하면 뒤로 말고 합법적으로 팔수 있습니까 아니면 발굴하고 이건 할아버지때부터 집안 가보다 우기고 진품명품에 올리고 팔던가 어떻습니까?
애초에 문화재를 판매하려고 하거나 정당한 가치를 받고 넘기려는 사람을 매국노로 몰아가는 문화재청이 바뀌지 않는 한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훈민정음만 봐도 누가 문화재를 내놓으려 하겠음....
본인소유죠 국가회수는 강탈임 보상금은개뿔 애들달래기푼돈 본인소유라해도남한티만안걸림됨
이야~ 문화재 발견하고 5천만원 받고.. 죽이네~~~ ^..^
우와 신라비는 대박이다..
어릴적 아버지와함께 시골(성남시 분당) 허허벌판에서 찍은사진을 최근에서야 자세히보앗는데..아부지키가180인데 옆에서있는 돌비석의 높이가 최소3미터는 된걸로보아 어마어마한 유물이지 안을까싶은 생각이나네요 ㅎㅎ
먼 국보를 5천을 주고사냐 이러니 블랙마켓으로 다빠지지..
7:25 꼴갑하네. 공사하다가 문화재 나오면 걍 부셔버리는게 답임
신고해도 보상도없는데 ㅋㅋ
북한에도 유물 엄청있을꺼 같은데
고구려 고려 수도가 거기였으니
우린 신라 백제 조선이 있었고
작게는 가야도있고
북한의 평양이 고구려의 수도라는 증거는 없다가 최근 썰임.이는 조선 후기 부터 나왔던 얘기임.
@@백수현-k1p
중극 측의 동시대나 비슷한 시대의 기록으로 보면 평양은 오히려 발해만 연안이나 현재 요하라고 불리는 강 일대에 있어야 정상임.
게다가 전근대 시기에 지역 방위는 수도나 준수도 급인경우에는 왕의 시야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데 평양이 현재의 평양이라면 북경이 되야 하는데 서경이라 부른 이유를 설명을 못함.
나도 그렇게 돌도끼 발견해서 신고했지..
어릴때 땅만파면 납작한 자기편이 나와서 다른곳도 그런줄 알았음 물수제비용 돌 ㅋㅋㅋ
에이 경주땅은 솔직히 농사 짓는 사람들 일부러 숨기는데, 무슨,,
0:19 에 나오는 유물은 달서구 성당동이 아니라 경산시 갑제동 인데..?
보상도 좀 그에 걸맞게 해라!
국보급이면 최소 5억은 주던가
5천이 머냐?
나라도 안주고 소장하겠다
국개 짖는 소리 듣고싶소?
@@마인-u5h 근데 솔직히 국보나되는걸 발견했는데 5천은 적다......
국보급 유물인데 꼴랑 5천..ㅋㅋㅋ다른 나라면 엄청나게 포상금 준다
이러니 울나라 유물 발견하면 집안에 꼭꼭 숨겨놓지..
왜?나두면 더 값어치가 오르기 때문에
ナオコさん、タイプです。
連絡してちょうだい!
あなたを嫁にしたいんです。
보상금이 쥐꼬리만함. 수십억대 값어치가 있어야 1-2천만원임.
경주로 이사갑시다~~~국보급 유물인데 꼴랑 5천만??
ㅋㅋㅋ이러니 울나라 사람들 문화재 발견하면 숨겨놓거나..수집가들한데 팔지...
나라도 그렇게 하겠다...
국보를 팔아먹겠다는게 자랑인가
@@Sane--Dule
국보를 헐값에 가져가려고 내놓지 않는 사람을 매국노 취급 하는게 정상임??????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저런 낮은 포상금으로 개인의 물건을 가져가려는 건 국가 권력을 이용한 수탈임.
국보급 유물이 보상금 5000만이면 암시장에 안판다 쳐도 나라면 걍 가보 같은 느낌으로 가지고 있겠다
국보 발견했는데 5천.. 에라이.. 나라면 절대 저 보상금으로 신고 안하지..
우리 나라 국보 가격이 딱 저 정도 인가보다.
도둑놈 심보가 심하네
경주 땅파면 유물나옴
학교다닐때 운동장 배수로
공사하는데 유물나와서 교장선생님
사퇴함ㅋㅋㅋㄹㅇ
유물 나왔는데 왜 사퇴한거에요?
@@KIM_HS_0228 나왔는데 다시 묻어서
걸렸음ㅋㅋ
@@좋다-n3l 그럼 사퇴할 만 하네요.
저런 비슷한거 줏어도 유물이라 생각안하고 그냥 둔게 2개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젠 혹시가 사람잡으니 신고는 해야겠넹
모르긴 몰라도 저동네는 집지을때 땅파다보면 지천에 널린게 보물일듯싶다..그리구 그거 신고안하고 집에꼼쳐두고 집안가보로 뻥치고 물려주는사람들도 꽤잇을듯?ㅋㅋ
너무 흔해서 골칫덩이라고 합니다. 진짜 땅만 파면 나오는 수준인데 절대다수가 너무 흔해서 가치가 없는 수준의 유물이라 그냥 덮어버리고 다시 공사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임.
나 예전에 상평통보 발견 했는데
보상금이나 올려라 ㅉㅉ
화잘실 ? 돌 발견당 시 그대로 인듯
난중 저화장실도 유물로
발견하면 돈줌? 소유권주면 돈받는건가?? 돈주면 나도줍고싶다
돈준대료 ㅋㅋ 저 비석발견한사람은 5천만원받았다 하니
신고시 유물의 값의 반만큼줌
만약 전쟁나면, 문화재는 어찌되는건가요..
6.25때는 국보.보물급들은 미국으로 이전하였습니다
5,000년..
땅만 파면 나오는.'
우리 시부모님 소유산에서 밭갈다 그릇 발견.
고려말 쯤 쓰던 그릇이라고 하네요. 안타깝게도 삽질하다 한쪽이 깨져버림. 그 산이 선비들이 과거보러 지나가던 길목이라고 함. 예전에 석관묘 나왔다고 방송에 나왔을 때 어머님이 저거하고 비슷하게 생긴게 과수밭 개간할 때 나왔길래 덮어버리셨다고 하셨다. 문화재청에 신고하면 이것저것 힘들고 귀찮아진다고 뭐가 나와도 그냥덮어버리신다고 하셨다. 내생각엔 신고하면 좋겠지만, 내맘대로 그게 안됨.
근데 한국 정부와 역사학자들 문화재 발굴이나 보호는 너무 문제가 많지 않나.. 책임감 대단하십니다 경주자체가 박물관
문화재(文化財,글문.법문. 변화할화.재물재)문화재 라는 뜻은 은하계 하늘의글 한자가 땅의 법의글로 변화 하면 재물이된다는 뜻이 문화재 이며 그뜻이 하늘의 양(陽,해양.빛양.자지양) 과 음(陰.그늘음.보지음) 을 합하는 뜻이 지금의 이시대!
경주 가면 산기슭 자갈밭이나 작은 돌무더기 모여있는곳 뒤져보면 신라 토기 파편들 쉽게 찾을수 있음 어릴때 산에서 수정이나 도자기 많이 주워왔었는데 이사다니면서 엄마가 다버림 ㅠㅠ
왜 중간에 월성 건축에 있어서 파사의 칭호를 왕이라 한거지???
당시 신라의 왕호는 왕이 아니라 이사금이고 기록에도 이사금이라 남아 있는데????
언젠가는 이루어질 희망합니다 허경영 삼삼정책을 예산아끼고 추가증세없이 국민배당금 150만원이 경제에 돈이 돌게 지지합니다 삼삼정책을
예전에 그 무슨 도둑영화를 본적이있는데 도둑맞곤 못살아 였나?
개발된다고해서 땅에 투자했는데 유적이 발견되는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문화재 발견자나 공사중 유적지 발견의 경우에는 공사 시행자의 이름이나 사명을 저 유물 관련 서류나 기재사항 박물관 소개란 등에 함께 기재해서 유물이 존재하는 한 이름도 같이 함께 하는 영광이나 명예를 줄수 있으면 좋겠다. 또 다른 역사가 되기도 하고 특히 공사 중 발견은 큰 경제적 부담도 되고 발견자의 경우 도움은 커녕 손해 밖에 안되는데 저런 명예라도 주면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을 거 같다. 한국은 명예를 부여하는데 너무 인색하다
5000만원 보상금까지???
그분 장비 바꾸셔야겠네요
대대로 후손이 물려줬다고하고 진품명품 강정 가면됨
포상 보상 10프로도안돼는보상 ㅋㅋ
정상적으로 금액을 줘봐라 아마대한민국사람들 유물도 반납할거다 거저 뺐아가려고하니 않내놓지 ㅎㅎ 아직도 훈민정음을 회수못했지 ㅎ 헐값에 거져뺐아가려고하니 이름석자안박고말지
없는사람이 집안대대로내려온 보물을 줄까 전부 외국으로 빠져나가지 빠져나간뒤 큰 금액주고 다시 사오지 ㅋㅋㅋ
땅만 파면 뭐가 나오는 동네인가보다..
이런거 말고 제대로된 역사책이 나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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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은 땅파면 다 유적지다
경주 특 : 땅만 파면 유물들이 나옴
구라 안하고 ㄹㅇ
그래서 어중간한 유물들은 그냥 그대로 덮어버리고 공사함 유물들이 너무 많아서 어중간한 유물들은 유물 취급도 못받음
법을 모르시네요
신고보다 소장이 낫겠네
사람이 만든 부처상 예술품이다. 부처상을 부처라고 틀리게 말하고 부처상에게 신 처럼 절하고 숭배하는 미개한 짓 이제는 그만 버리자.
절대 외부에 알리지마세요 절대로
내땅에서 나오면 보상은 커녕 발굴비 및 공사비 최소 몇천 본인이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