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은 전업 농처럼 땅을 뒤집고 비닐치고 하면 할 일이 더 많아집니다, 관리기도 필요하고, 퇴비도 필요하고, 액비쓰면 액비도 만들어야하고, 병해충 관리도 해줘야하고 하는일이 똑같아져서 더 힘들어지고, 경험이 없으니까, 수확량은 전업 농보다 못해서,,, 힐링하려다가 맘 고생만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돌산갓 좌측 넓은 풀밭은 풀이 녹색으로 싱싱하죠? 그건 풀뿌리가 땅 속 깊이 수직으로 뻩어서, 가을 가뭄이지만 깊은 땅속의 수분을 끌어당겨서 풀밭 속은 토양이 수분에 촉촉히 젖어잇고, 많은 풀들이 햇볕으로 토양을 가려줘서 지표면이 마르는것도 막아주고, 기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게 막아주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반면에 돌산갓 자리는 땅이 건조해지고, 딱딱해졋죠? 햇볕이 지온을 올리며 수분을 말려버려서 그럽니다 그나마 막으려면 풀을 베어서 돌산갓 사이사에 메꿔서 햇볕차단+수분유지에 도움되게 하세요 풀이 많이 나는 자리가 현재 텃밭보다는 토양이 더 좋아요, 풀뿌리때문에 배수,가뭄에도 좋고, 각종 미생물도 많구요, 미생물은 팔다리가 없어서 곰팡이 퍼지듯 세포분열 하는데 수분이 없으면 죽어서 활동을 멈추고, 퍼져 나가지도 않아요 === 시골조아 > 검색해서 보시면 밭을 갈지않는 무경운 + 풀을 키우면서 풀뿌리, 예초후멀칭 +약간의 복합 비료만씀 + 병해충 방제도 안합니다, 유치원생도 따라 할 정도로 작은 노동력으로 기술도 필요없이 아주쉽게 친환경으로 텃밭 하는법 나옵니다,,, 가을 작물 심는건 지금도 가능하니 풀밭에 복합 비료를 아주 조금씩 흩어 뿌려주고, 풀을 베어서 그 자리에 덮어놓고 모종을 심어보세요 기존 텃밭보다 훨씬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텃밭은 전업 농처럼 땅을 뒤집고 비닐치고 하면 할 일이 더 많아집니다,
관리기도 필요하고, 퇴비도 필요하고, 액비쓰면 액비도 만들어야하고, 병해충 관리도 해줘야하고
하는일이 똑같아져서 더 힘들어지고, 경험이 없으니까, 수확량은 전업 농보다 못해서,,,
힐링하려다가 맘 고생만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돌산갓 좌측 넓은 풀밭은 풀이 녹색으로 싱싱하죠?
그건 풀뿌리가 땅 속 깊이 수직으로 뻩어서, 가을 가뭄이지만 깊은 땅속의 수분을 끌어당겨서
풀밭 속은 토양이 수분에 촉촉히 젖어잇고, 많은 풀들이 햇볕으로 토양을 가려줘서 지표면이 마르는것도 막아주고, 기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게 막아주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반면에 돌산갓 자리는 땅이 건조해지고, 딱딱해졋죠?
햇볕이 지온을 올리며 수분을 말려버려서 그럽니다
그나마 막으려면 풀을 베어서 돌산갓 사이사에 메꿔서 햇볕차단+수분유지에 도움되게 하세요
풀이 많이 나는 자리가 현재 텃밭보다는 토양이 더 좋아요,
풀뿌리때문에 배수,가뭄에도 좋고, 각종 미생물도 많구요,
미생물은 팔다리가 없어서 곰팡이 퍼지듯 세포분열 하는데 수분이 없으면 죽어서 활동을 멈추고,
퍼져 나가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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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조아 > 검색해서 보시면
밭을 갈지않는 무경운 + 풀을 키우면서 풀뿌리, 예초후멀칭 +약간의 복합 비료만씀 + 병해충 방제도 안합니다,
유치원생도 따라 할 정도로
작은 노동력으로 기술도 필요없이 아주쉽게 친환경으로 텃밭 하는법 나옵니다,,,
가을 작물 심는건 지금도 가능하니 풀밭에 복합 비료를 아주 조금씩 흩어 뿌려주고,
풀을 베어서 그 자리에 덮어놓고 모종을 심어보세요 기존 텃밭보다 훨씬 건강하게 잘 자랄겁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식을 나누다보면 언젠가는 저절로 잘하겠죠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