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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빈대 사건때 직물 시트가 빈대에 매우 취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지요. 바꾸는게 맞긴 맞는거 같습니다
이전 직물시트는 너무 더러운게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엉덩이는 좀 아파도 덜 오염되는 플라스틱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시트 교체하는김에 7열>6열로 바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 입고 7열에 앉으면 핸드폰 보기도 힘들듯
전 좌석 폭을 늘려서라도 7석 유지하는게 맞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9호선은 의자를 키워서 7석 유지하고 있습니다.출퇴근시간에는 몇명이라도 더 앉히고 더 태우는게 더 중요하다 봅니다
폰은 커녕 어깨 앞으로 접거나 의자 끝에 걸터앉아야 할 정도로 가만히 앉아서 가기도 힘들정도에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3호선 직물시트에 미친 아저씨가 오줌 지린 모습을 직접 보고난 뒤로 플라스틱 시트 100% 지지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Nolandhasd_17 😱😱😱😱
하지마!!!!!!!!이런 말 하지마!!!!!!!!!!!!!
코레일은 땅콩무늬를 좋아하네요
😮대박
3호선 진한회색 모켓시트 좋았는데 이젠 주황색 플라스틱 좌석으로 바뀌네요
플라스틱 시트 불편했어요. ㅠㅠ
0:50 교통약자석... 아직도 노약자석이라는 인식이 강하군요
댓글 보자마자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교통약자석'으로 칭하자는 추세가 이미 오래군요. 시청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 명칭 사용에 주의하겠습니다.
근데 앉는 부류 보면 노약자석이 더 맞긴함ㅋㅋㅋ
노인이라고 약자가 아님 교통약자석 노인 및 장애인, 몸이 불편하신 분의 자리임아무리 젊어도 몸에 문제가 있으면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자리이며 뭐라고 하면무시하던지 잘 어그로 끌어 pok행 유도해서 짭새에게 요령껏 넘기면 그만이라
1달전에 보고 어? 내가 코레일차에 탔나 했었는데 이제 올라오네요 그땐 27편성 하나 뿐이였는데 점점 교체되는군요
3호선 차량은 2호선과 달리 더러워보여서, 새로운 직물시트로 바뀌길 원했는데, 플라스틱으로 바꿨네요. 단점으로는 승차감이 90년대 ~ 2005년산 구 서메 차량보다는 좋지만, 직물시트보다는 떨어지네요.
3호선이 유난히 더러워보이긴했습니다. 2호선은 잘만댕기는데
시트상태하곤 다르게 열차 내부는 깨끗한편이던데.
저게 15년 된 차라면 믿으실수 있나요? 중기 뱀눈이랑 같은 년식입니다
교통일기님 혹시 일산사세요?
내일이면 대곡역에도 GTX-A가 들어서네요
앉기만 하면 되는걸..교체요이식 페브릭을 했으면 좋은데 그건 비용문제 일거고플라스틱이 제일 관리하기 편할듯..
추운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주말보내세용~~~~~~
15년넘은차량인데도 아직도 신차취급받죠
아 제발좀 5호선 직물시트도 플라스틱좌석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5호선은 내구연안이 얼마 안남아서 바꾸면, 손해죠.
교체가1,2년정도는 지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언제 매봉역에서 27편성 플라스틱열차 봤어요 계속 직물시트만 보다가 플라스틱의자를 보니까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좀 어울려서 다행인……
모든 전동차 다 6칸짜리 좌석 신형전동차로 교체가 시급해보여요
7칸짜리 못 앉겠어요
@croatiakosovo4856 그걸 위해서라도 6칸짜리 필수죠
이런조합은 처음보네요.
근데 모니터도 예전에 뱀눈이 따라한것같은데 하다하다 의자까지 ㅋㅋㅋㅋㅋ
관리비용 많이 드니 플라스틱으로 갈아엎네요
직물시트… 앉기가 불편한 게 팩트이긴해요 ㄹㅇ
많이 달라졌다
결국 관리 문제 때문에 교체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요즘 승용차들이야 다 가죽시트지만 첨에 면허따고 첫 중고차가 직물시트였음. 뭐 하나 묻거나 배이면 청소나 관리가 힘들고.. 되게 더러워보임내 차를 봐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여러사람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저런 직물시트가 정말 좋았을까? 교체가 맞다고 보고얼마 전에 탔던 대경선 플라스틱 시트는 열선이 너무 빵빵하게 잘 작동해서 빵뎅이 익을 지경이었는데 ㅋㅋ 열선도 깔렸는지
직물시트는 3호선에선 이제 안녕!
ㅋㅋㅋㅋㅋ 이 열차는 30년까지 굴릴 예정입니까????
저도 이 열차를 타봤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회색으로 때가 묻어 있더라고요ㅋ근데 왜 서교공열차를 타야할때 굳이 좋아하는 코레일 차가 오는 걸까요
시트 바꾸는 이유가 저 직물시트에 빈대나 더러운 것들 묻어서 민원 엄청 때렸단 소리 들었는데요..
처음에 썸네일 봤을 때 코레일 의자 인줄 ㅋㅋㅋㅋ
1:34 코레일차 달리 조랭이떡 무늬도 없네요?
3호선이 의자교체를 했군요
오래앉으면 엉덩이 뼈 아픈건 어쩔 수 없는건가
코레일 신주둥이 시트 표절 논란(?)
새로운 의자로 교체되어 편리한건 좋지만 저 열차만의 개성이 사라져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와 타봐야겠네요
20 몇년까지 폐차예정입니까????
아마 15년은 더 굴려야 할 열차여서 바꾸지 않았나랄 뇌피셜...
님 말이 맞습니다. 폐차가 임박한 차량이면 교체하질 않죠
흠, 너무 불편한데.
플라스틱 의자는 승차감이 너무 구리던데..😢 변화하는 세상이 싫어요..
최근에 있었던 빈대 사건때 직물 시트가 빈대에 매우 취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지요. 바꾸는게 맞긴 맞는거 같습니다
이전 직물시트는 너무 더러운게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 엉덩이는 좀 아파도 덜 오염되는 플라스틱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시트 교체하는김에 7열>6열로 바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 입고 7열에 앉으면 핸드폰 보기도 힘들듯
전 좌석 폭을 늘려서라도 7석 유지하는게 맞다고 봐요.. 예를 들어서 9호선은 의자를 키워서 7석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시간에는 몇명이라도 더 앉히고 더 태우는게 더 중요하다 봅니다
폰은 커녕 어깨 앞으로 접거나 의자 끝에 걸터앉아야 할 정도로 가만히 앉아서 가기도 힘들정도에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3호선 직물시트에 미친 아저씨가 오줌 지린 모습을 직접 보고난 뒤로 플라스틱 시트 100% 지지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Nolandhasd_17 😱😱😱😱
하지마!!!!!!!!
이런 말 하지마!!!!!!!!!!!!!
코레일은 땅콩무늬를 좋아하네요
😮대박
3호선 진한회색 모켓시트 좋았는데 이젠 주황색 플라스틱 좌석으로 바뀌네요
플라스틱 시트 불편했어요. ㅠㅠ
0:50 교통약자석... 아직도 노약자석이라는 인식이 강하군요
댓글 보자마자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교통약자석'으로 칭하자는 추세가 이미 오래군요. 시청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 명칭 사용에 주의하겠습니다.
근데 앉는 부류 보면 노약자석이 더 맞긴함ㅋㅋㅋ
노인이라고 약자가 아님 교통약자석 노인 및 장애인, 몸이 불편하신 분의 자리임
아무리 젊어도 몸에 문제가 있으면 누구나 앉을 수 있는 자리이며 뭐라고 하면
무시하던지 잘 어그로 끌어 pok행 유도해서 짭새에게 요령껏 넘기면 그만이라
1달전에 보고 어? 내가 코레일차에 탔나 했었는데 이제 올라오네요
그땐 27편성 하나 뿐이였는데 점점 교체되는군요
3호선 차량은 2호선과 달리 더러워보여서, 새로운 직물시트로 바뀌길 원했는데, 플라스틱으로 바꿨네요. 단점으로는 승차감이 90년대 ~ 2005년산 구 서메 차량보다는 좋지만, 직물시트보다는 떨어지네요.
3호선이 유난히 더러워보이긴했습니다. 2호선은 잘만댕기는데
시트상태하곤 다르게 열차 내부는 깨끗한편이던데.
저게 15년 된 차라면 믿으실수 있나요? 중기 뱀눈이랑 같은 년식입니다
교통일기님 혹시 일산사세요?
내일이면 대곡역에도 GTX-A가 들어서네요
앉기만 하면 되는걸..
교체요이식 페브릭을 했으면 좋은데 그건 비용문제 일거고
플라스틱이 제일 관리하기 편할듯..
추운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 즐거운주말보내세용~~~~~~
15년넘은차량인데도 아직도 신차취급받죠
아 제발좀 5호선 직물시트도 플라스틱좌석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5호선은 내구연안이 얼마 안남아서 바꾸면, 손해죠.
교체가1,2년정도는 지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언제 매봉역에서 27편성 플라스틱열차 봤어요 계속 직물시트만 보다가 플라스틱의자를 보니까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좀 어울려서 다행인……
모든 전동차 다 6칸짜리 좌석 신형전동차로 교체가 시급해보여요
7칸짜리 못 앉겠어요
@croatiakosovo4856 그걸 위해서라도 6칸짜리 필수죠
이런조합은 처음보네요.
근데 모니터도 예전에 뱀눈이 따라한것같은데 하다하다 의자까지 ㅋㅋㅋㅋㅋ
관리비용 많이 드니 플라스틱으로 갈아엎네요
직물시트… 앉기가 불편한 게 팩트이긴해요 ㄹㅇ
많이 달라졌다
결국 관리 문제 때문에 교체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요즘 승용차들이야 다 가죽시트지만 첨에 면허따고 첫 중고차가 직물시트였음. 뭐 하나 묻거나 배이면 청소나 관리가 힘들고.. 되게 더러워보임
내 차를 봐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여러사람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저런 직물시트가 정말 좋았을까? 교체가 맞다고 보고
얼마 전에 탔던 대경선 플라스틱 시트는 열선이 너무 빵빵하게 잘 작동해서 빵뎅이 익을 지경이었는데 ㅋㅋ 열선도 깔렸는지
직물시트는 3호선에선 이제 안녕!
ㅋㅋㅋㅋㅋ 이 열차는 30년까지 굴릴 예정입니까????
저도 이 열차를 타봤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회색으로 때가 묻어 있더라고요ㅋ
근데 왜 서교공열차를 타야할때 굳이 좋아하는 코레일 차가 오는 걸까요
시트 바꾸는 이유가 저 직물시트에 빈대나 더러운 것들 묻어서 민원 엄청 때렸단 소리 들었는데요..
처음에 썸네일 봤을 때 코레일 의자 인줄 ㅋㅋㅋㅋ
1:34 코레일차 달리 조랭이떡 무늬도 없네요?
3호선이 의자교체를 했군요
오래앉으면 엉덩이 뼈 아픈건 어쩔 수 없는건가
코레일 신주둥이 시트 표절 논란(?)
새로운 의자로 교체되어 편리한건 좋지만 저 열차만의 개성이 사라져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와 타봐야겠네요
20 몇년까지 폐차예정입니까????
아마 15년은 더 굴려야 할 열차여서 바꾸지 않았나랄 뇌피셜...
님 말이 맞습니다. 폐차가 임박한 차량이면 교체하질 않죠
흠, 너무 불편한데.
플라스틱 의자는 승차감이 너무 구리던데..😢
변화하는 세상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