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는 있을거라고 생각되는게 아니고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게 마음이 편하니까 여러가지 이유로그런건 아닐까요? 대부분 인간들을 보세요 꼭 종교하나 쯤은 가지고 있어요 사후에 일종의 보험이랄까? 죽더라도 무로 사라지는것을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갈때는 좋은곳으로 가라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어쩌구 저쩌구~~~ 약삭빠른 인간들은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종교라는 하나의 거대한 산업을 발전시키자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으로 퍼져나가 셀수도 없이 많은 종교가 생겨 난거지요 한 예로 예수는 한 뿌리에서 수백~ 수천종파로 갈라지고 파벌 싸움이 끊이지가 않지요 윤회론도 마찬가지에요 윤회에다 진화론을 얹어서 같지만 다른종파가 생기는 겁니다 하지만그 뿌리는 윤회사상이지요 어찌됐든 그냥 믿고 싶은것 믿고그렇게 살다가 가는것도 정신건강에는 나쁘지는 않겠네요
안 그래도 이번엔 이런 내용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예감이 정확했네요. 전 가끔씩 이러한 영감을 받곤 합니다. 윤회를 진화론과 연관지어 생각하다 보면 자칫 물질적 진화론과 혼동할 우려가 크기에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물질적 진화론, 즉 다윈의 진화론은 한마디로 시간이 지날수록 무조건 우상향한다는 식의 직선적인 관념론이지만, 그러한 이론조차도 생명체들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변화를 선택한다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영적 진화란 말을 할 때도 진화란 말을 쓰는데, 이러한 영적 진화도 어떤 면에선 다윈의 물질적 진화론과 매우 유사한 점이 있긴 합니다만, 자신이 스스로 선택해 그쪽 방향으로 변화해간다는 측면에서만 그렇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두 가지 서로 다른 차원의 진화가 모두 같은 원리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며, 그러한 생각으로 윤회와 환생까지 설명하려 한다면 그건 더욱 큰 실수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근데 그러한 실수를 실제로 범한 사람이 바로 를 번역한 에반스 웬츠였으며, 그는 현대 과학의 합리적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종교학 교수였죠. 그는 원문 번역에만 그친 게 아니라 거기에 대한 해석도 길게 써놨는데, 그 논리의 핵심이 바로 물질적 관점의 진화론이었습니다. 그는 결국 사람이 동물로 다시 퇴보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란 주장까지 하게 됩니다. 아마도 에반스 자신은 그렇게 말하는 게 학자로서의 양심 발언이라 생각했을지 모르겠으나 제가 봤을 땐 에반스 자신만의 뇌피셜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 영상도 에반스가 말했던 거처럼 그런 직선적이고 물질적인 진화론을 윤회와 환생에까지 적용하려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물질과 전혀 차원이 다르며 그 원리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학교에 무조건 오래 머물러 있으면 언제간 저절로 졸업이 된다는 논리가 물질적인 진화론이라면, 여러 학교를 옮겨다니며 어렵게 공부해야만이 졸업할 수 있단 논리가 바로 영적인 진화론이라 할 수 있으므로 그건 직선론이 아닌 순환론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나 역시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러한 사람들은 동물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진정으로 그들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 크고 작은 모든 동물들은 각각의 다양함과 아름다운 형태 그리고 매혹적인 태도 등이 하나로 모여 경이로운 대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준다. 나는 그들에게서 대화하고 싶어하는 갈망과, 사랑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능력을 보게 된다. 인간을 믿지 않고 두려워하는 동물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이 거만하고 둔감한 태도로 그들을 대하기 때문이다." -파블로 카잘스
윤회는 신계에서 한번 사람으로 내려올때 있고 뜻을 이루지 못하면 영계에서 뜻을 이룰때까지 반복적으로 환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살, 타살, 병(질병)살, 복(태아)살, 아사(굶주려 죽음), 전쟁사 등등으로 줄을때 큰 충격을 받으면서 죽으면 죽을때의 충격 때문에 그 기억만 모든 기억이 지워지고 신계, 영계, 인간계에서도 삭제되어 구천의 공간에서 머물며 사람들에게 기생(빙의) 되어 점점 의식을 지배하다 나중에 의식을 차지하면 그 영들이 죽을때 가진 몸의 상태가 그대로 기생(빙의)한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부모들의 임종을 지키는 것은 그분들이 인간세상에 미련을 가지지 않고 하여 구천이 아닌 영계로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간세상에 미련을 가지면 기억을 가지고 구천에 머물려 가족들에게 간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사를 지내는 뜻은 혹 조상이나 부모 가족들이 혹 인간사에 미련이 남아서 구천에 머물고 있으면서 밥을 굶고 있을까 보아서 불려 밥을 대접하고 영계로 올라가시라는 뜻도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매일보는 악마같은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뜻 보다는 기생(빙의)하는 영의 지배에 의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는 과학적으로 이른바 하등 동물의 특질과 기질을 연구하고, 인간의 특질, 기질과 비교해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나에겐 대단히 굴욕스러운 것임을 깨달았다. 그 결과는 하등 동물로부터의 진화라는 다윈 이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철회해야만 되기 때문이었다. 그 이론은 인간의 고등동물로부터의 퇴화라는 새롭고 진실된 이론으로 대치되어야만 했다." - 마크 트웨인
윤회는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러나 윤회를 반복한다고 의식도 진화되는지는 물음표네요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20세 때의 의식과
50세 때의 의식을 살펴 보세요
분명히 진화해 있습니다
답이 보이시죠
윤회는 있을거라고 생각되는게 아니고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게 마음이 편하니까 여러가지 이유로그런건 아닐까요?
대부분 인간들을 보세요
꼭 종교하나 쯤은 가지고 있어요
사후에 일종의 보험이랄까?
죽더라도 무로 사라지는것을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갈때는 좋은곳으로 가라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어쩌구 저쩌구~~~
약삭빠른 인간들은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종교라는 하나의 거대한 산업을 발전시키자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으로 퍼져나가 셀수도 없이
많은 종교가 생겨 난거지요
한 예로 예수는 한 뿌리에서
수백~ 수천종파로 갈라지고 파벌 싸움이 끊이지가 않지요
윤회론도 마찬가지에요
윤회에다 진화론을 얹어서
같지만 다른종파가 생기는 겁니다
하지만그 뿌리는 윤회사상이지요
어찌됐든 그냥 믿고 싶은것 믿고그렇게
살다가 가는것도 정신건강에는
나쁘지는 않겠네요
제대로 보셨습니다.
@@kilhosong441 짧게 보는 것과 아주 길게 보는 것은 다른데, 여기서 짧다거나 길다는 것도 상대적인 개념이죠. 게다가 불교에서 말하는 시간 개념은 상상 초월인데 아주 중요합니다.
@@유토피아-g3f 대중들이 어리석은 건 맞지만 긴 세월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진실도 분명히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상하지 않으려면, 동물에 대한 친절을 실천해야만 된다.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이라면, 사람을 대할 때에도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서 사람의 본성을 판단할 수 있다."
-임마누엘 칸트
칸트도 그런 생각을 했었군요.
좋은 공부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범죄자들 보다 선행하는 삶이다...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요 ㅋㅋㅋ
일리 있는 말이네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지식~❤️❤️❤️
안 그래도 이번엔 이런 내용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예감이 정확했네요. 전 가끔씩 이러한 영감을 받곤 합니다. 윤회를 진화론과 연관지어 생각하다 보면 자칫 물질적 진화론과 혼동할 우려가 크기에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물질적 진화론, 즉 다윈의 진화론은 한마디로 시간이 지날수록 무조건 우상향한다는 식의 직선적인 관념론이지만, 그러한 이론조차도 생명체들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변화를 선택한다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영적 진화란 말을 할 때도 진화란 말을 쓰는데, 이러한 영적 진화도 어떤 면에선 다윈의 물질적 진화론과 매우 유사한 점이 있긴 합니다만, 자신이 스스로 선택해 그쪽 방향으로 변화해간다는 측면에서만 그렇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두 가지 서로 다른 차원의 진화가 모두 같은 원리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며, 그러한 생각으로 윤회와 환생까지 설명하려 한다면 그건 더욱 큰 실수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근데 그러한 실수를 실제로 범한 사람이 바로 를 번역한 에반스 웬츠였으며, 그는 현대 과학의 합리적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종교학 교수였죠. 그는 원문 번역에만 그친 게 아니라 거기에 대한 해석도 길게 써놨는데, 그 논리의 핵심이 바로 물질적 관점의 진화론이었습니다.
그는 결국 사람이 동물로 다시 퇴보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란 주장까지 하게 됩니다. 아마도 에반스 자신은 그렇게 말하는 게 학자로서의 양심 발언이라 생각했을지 모르겠으나 제가 봤을 땐 에반스 자신만의 뇌피셜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 영상도 에반스가 말했던 거처럼 그런 직선적이고 물질적인 진화론을 윤회와 환생에까지 적용하려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물질과 전혀 차원이 다르며 그 원리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 학교에 무조건 오래 머물러 있으면 언제간 저절로 졸업이 된다는 논리가 물질적인 진화론이라면, 여러 학교를 옮겨다니며 어렵게 공부해야만이 졸업할 수 있단 논리가 바로 영적인 진화론이라 할 수 있으므로 그건 직선론이 아닌 순환론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신은 공정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우리 인간이 몹시 염려된다."
-토머스 제퍼슨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나 역시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러한 사람들은 동물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진정으로 그들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 크고 작은 모든 동물들은 각각의 다양함과 아름다운 형태 그리고 매혹적인 태도 등이 하나로 모여 경이로운 대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준다. 나는 그들에게서 대화하고 싶어하는 갈망과, 사랑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능력을 보게 된다. 인간을 믿지 않고 두려워하는 동물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이 거만하고 둔감한 태도로 그들을 대하기 때문이다."
-파블로 카잘스
신박한 지식님
안녕하세요 !!
영상 자즐겨보고 있습니다 ^^
특히나 철학부분, 책소개부분, 깨달음 부분이 재미있네요
다양한 소개글
앞으로도 자주 애청하겠습니다 !!
"모든 피조물을 향한 윤리적 행동에 의해, 우리는 만물과 정신적으로 연결된다."
-알버트 슈바이쳐
환생에 진심인 유튜버
다른거 다 떠나서 세월이 갈수록 애기들이 점점 더 무언가 눈치있고 똑똑하게 행동하는게 느껴집니다. 교육이나 환경이 좋아진 영향도 조금은 있겠지만.....그것이 윤회이던 부모의 인자가 전해지는 것이던 확실한건 이전보다 훨씬 "진보" 한다는 겁니다.
윤회는 신계에서 한번 사람으로 내려올때 있고 뜻을 이루지 못하면 영계에서 뜻을 이룰때까지 반복적으로 환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살, 타살, 병(질병)살, 복(태아)살, 아사(굶주려 죽음), 전쟁사 등등으로 줄을때 큰 충격을 받으면서 죽으면 죽을때의 충격 때문에 그 기억만 모든 기억이 지워지고 신계, 영계, 인간계에서도 삭제되어 구천의 공간에서 머물며 사람들에게 기생(빙의) 되어 점점 의식을 지배하다 나중에 의식을 차지하면 그 영들이 죽을때 가진 몸의 상태가 그대로 기생(빙의)한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부모들의 임종을 지키는 것은 그분들이 인간세상에 미련을 가지지 않고 하여 구천이 아닌 영계로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간세상에 미련을 가지면 기억을 가지고 구천에 머물려 가족들에게 간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사를 지내는 뜻은 혹 조상이나 부모 가족들이 혹 인간사에 미련이 남아서 구천에 머물고 있으면서 밥을 굶고 있을까 보아서 불려 밥을 대접하고 영계로 올라가시라는 뜻도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매일보는 악마같은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뜻 보다는 기생(빙의)하는 영의 지배에 의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순간부터 자연의 법칙에서 멀어지고 있다
환생진심녀 호다닥 달려옴
"인간은 동물들을 노예처럼 착취하고 학대하고 살해했다. 만약,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인간을 악마로 부를 것이다."
/ William Ralph Inge 윌리엄 랠프(1860~1954)
"인간과 동물 사이의 관계에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곧 명백하게 밝혀지고, 인간 윤리의 모범이 되어줄 위대한 윤리가 있다."
-빅토르 위고
양극성에서 해방되는 순간 고통에서 해방된다 옳고 그른 에너지는 없다
흑과백 음과 양을 구분하는순간 물질 세계의 파동을 경험하게 된다
"동물의 운명은 나에겐 어리석게 보인다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인간의 운명과 명확히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에밀 졸라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우주는 윤리의식과 관계없이 절대적인 선과악이 없을텐데 어떻게 카르마가 존재할까요..?
절대적인 선과 악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건 어떤 일(현상)을 만들어낸 원인과 결과는 반드시 존재한단 거죠. 그게 바로 카르마입니다.
2등!ㅜ
"나는 과학적으로 이른바 하등 동물의 특질과 기질을 연구하고, 인간의 특질, 기질과 비교해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나에겐 대단히 굴욕스러운 것임을 깨달았다. 그 결과는 하등 동물로부터의 진화라는 다윈 이론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철회해야만 되기 때문이었다. 그 이론은 인간의 고등동물로부터의 퇴화라는 새롭고 진실된 이론으로 대치되어야만 했다."
- 마크 트웨인
"짐승들을 영혼이 없다고 경멸하나 숲과 들과 동굴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하늘에 다달아 인간의 영혼 없음을 증언하네."
/ M. 프리다 하틀리 M. Frida Har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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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상상일뿐이다.
인간은 모노리스에 의해 진화되었다. 즉, 신에 의한 프로그램 업데이트 였다. 며칠동안 실종된 사람이 나타난 경우가 그런 경우이다. 외계인은 신이다. 인간세상은 신에의해 모두 결정되어져 왔다.
DNA, 차원상승 역시 마찬가지다.
ㅇㄱㄹㅇ
"당신들은 개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군요. 하지만 나는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먼저 하늘나라에서 살고 있음을 분명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에드가 케이시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아카식 레코드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볼수 있다고 알려진분
윤회란 없다. 한번뿐인 세상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웃으며 살다 흔적없이 가라. 뭐 대단하다고.. 태어나게 해준 부모한테도 못하는 인생인데 알지도 못하는 윤회를... ㅋㅋㅋ.
진화란 무엇인가 ? 선함으로 ? 수만년 지구의 인간은 현재가 가장 악 한것 같은데 ᆢ 무엇을 위한 진화일까 ?
모든 종교가 마지막 심판을 말하고 있다
이 시점 즉 마지막 심판 이후에는 모든 윤회와 진화가 멈추게 되고 그 상태로 계속 순환만 하게된다고 한다
이것을 고정반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마지막 심판이 무섭다고 예언되어 온것이다
그런데 이 마지막 심판이 곧 끝난다고 한다
진화론을 이런식으로 이해하냐?
진짜 할말이 없다.
짐승이라면 스스로 말을하지마라.
"모든 피조물을 향한 윤리적 행동에 의해, 우리는 만물과 정신적으로 연결된다."
-알버트 슈바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