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환자 '100만명' 진료하고 깨달은 '95세'에도 꼿꼿한 허리 유지하는 법 (남기세 병원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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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hinepark6872
    @shinepark6872 16 часов назад +1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 @LeeGenie
    @LeeGenie 18 часов назад +2

    너무 유익합니다!

  • @홍아름-e3s
    @홍아름-e3s 12 часов назад +4

    정박사님이 절대하지마라는자세 앉아서 허리굽히는자세

  • @꽃향기-x7f
    @꽃향기-x7f 17 часов назад

    정말 감사합니다

  • @꿈의찬희
    @꿈의찬희 5 часов назад +1

    정선근 박사님은 앞으로 굽히는 동작은 하지말라고 하던데요?

  • @허리튼튼법무사
    @허리튼튼법무사 5 часов назад

    머리가 눌러서 목이 아프고 상체가 누르는 중력때문입니다.
    저는 제 의견이 맞는지 검증하기 위하여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결과적으로 허리2번의20프로를 골절시키고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70이 넘은 나이에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76세인 금년 유도 유단자가 되었습니다.
    달리기 등산 역도 농사 일 등 신체적인 활동을 하면 됩니다
    제 경험입니다,
    법무사 이희숙 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