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꼬여있는 법 부분만 고쳐주고 규제 조금만 완화해서 아파트 거주수요 일부를 대체적으로 받아주게 했어야하는데.. 세제도 이렇게 꼬아버리고 결과적으로 아파트보다 모든 것이 열세인 물건으로 만들어버려가지고 모든 수요가 아파트에만 집중... 그러고 나서 정치인들이 하는 말 "이상하다.. 왜 다들 아파트만 좋아하는 거야.. 그리고 아파트 전세가랑 매매가가 왜 오르지?"
현재 소형오피스텔만 조금 규제 풀어주고 아파텔 같은 경우에는 규제를 안풀어줘서 거의 가격이 지하실에 있는 상황이죠.. 어느정도 주거사다리 용도나 혹은 신혼부부들이 아파트와 동일하게 정부 대출 정책 같은 것이라도 사용할 수 있게끔 혹은 주택수 제외라도 원래대로 해줘야 하는데 불공정한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죠.. 제발 아파텔 규제좀 풀어줬으면 합니다..
진리의 케바케이기는 하던데, 대체로 부침이 심하기는 하더군요 입지 좋으면 상승기에 따라 오르지만, 하락기에는 맥을 너무 못추는.. 그리고 이건 업계 사람한테 들은 얘기인데, 작년?재작년? 특히 가격조정기에 도생/생숙/지산/오피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강조하더군요 공급과잉이라며-실제로 소위 상급지 주거용 신축오피스텔이 주변 전용동일 아파트 대비 너무 싸서(심지어 마피도) 매수유혹을 많이 느꼈는데, 2년쯤 지켜 본 현재 호가 보니 안사기 잘했다 싶어요 그리고 원룸형은 오히려 임대가 잘돼도 큰평수는 임대도 원활하지 않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관리비가 비싸고 전세대출도 거의 되고(되는 것도 있다던데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물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케바케일 수는 있겠죠
동일조건 아파트보다 불리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상업지에 있기 때문에 교통과 기타 인프라 면에서는 강점이 있죠. 그래서 아파트의 대체제가 될 수 있는 오피스텔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하네요. 전용 84 이상, 학교나 공원 근접, 1000세대 이상 대단지(관리비 문제), 관리단이 잘 운영되고 있는 곳 정도면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반 빌라보다는 괜찮기는 하지만 같은 지역안에서도 아파트가격에 어느정도 가격차를 두고 싸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세가 적정한지는 아파트 시세 변화를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84를 이야기 하셨지만, 원룸의 경우는 임대소득을 목적으로 하는 것 아닌이상 시세를 기대 안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텔 소유시 청약할때는 무주택으로 간주해서 무주택자로 청약이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1. 기존 오피가 주택분재산세를 내고 있고, 청약 당첨된 아파트를 취득시 취득세가 중과되는데. 그럼 자동적으로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은 받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오피스텔 종류에 관계가 없나요? 전용 28㎡ 작은 오피스텔도 주택으로 간주되나요?) 2. 만일 기존 오피가 업무용재산세를 내고 있는 경우라면, 취득세 중과도 없고, 청약받은 주택도 1가구 1주택 적용받는데 지장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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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꼬여있는 법 부분만 고쳐주고 규제 조금만 완화해서 아파트 거주수요 일부를 대체적으로 받아주게 했어야하는데.. 세제도 이렇게 꼬아버리고 결과적으로 아파트보다 모든 것이 열세인 물건으로 만들어버려가지고 모든 수요가 아파트에만 집중...
그러고 나서 정치인들이 하는 말
"이상하다.. 왜 다들 아파트만 좋아하는 거야.. 그리고 아파트 전세가랑 매매가가 왜 오르지?"
일부러 아파트 다 3,4채씩 쥐고
아파트 자산가치만
올리려는건 이미 밝혀진거라서 ㅋㅋ
현재 소형오피스텔만 조금 규제 풀어주고 아파텔 같은 경우에는 규제를 안풀어줘서 거의 가격이 지하실에 있는 상황이죠.. 어느정도 주거사다리 용도나 혹은 신혼부부들이 아파트와 동일하게 정부 대출 정책 같은 것이라도 사용할 수 있게끔 혹은 주택수 제외라도 원래대로 해줘야 하는데 불공정한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죠.. 제발 아파텔 규제좀 풀어줬으면 합니다..
풀어주긴 뭘 풀어줍니까 아직도 8평짜리 소형 원룸 오피스텔이 주택1채 카운트해서 간주합니다. 매매거래 절벽이죠
휴일 아침에 올리면 못 볼 줄 알고?!
4:22 이래서.. 세입자 받으면서 재산세는 업무용으로 내는게, 종부세 피하려고 하는거구나. 근데 양도세는 전입신고 기준이니 피할 수 없겠네요
너무조아요 ㅎㅎ
이야 ~ 오늘 점심시간에 형진기자님 봤었는데 실물 엄청 하얗고 호감상이셨어요~ 실물 처음뵙지만 딱 보자마자 알아봤습니다 ㅋㅋㅋ
흥청망청 시리즈, 총총견문록 잘 보고있습니다 기자님 ~^^
넘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형 오늘 엄청 똑똑해보여요
신혼부부 오피스텔 거주 취득세 감면좀 해줘라. 아파트 들어가기 너무 힘들다…
와 어렵네요... 여러 번 보겠습니다!
나중에 빌라에 대해서 해주세요! 1주택으로 안 쳐준다는것 맞는지도 헷갈리고..
진짜 떠먹여주기만 바라노. 국토부 자료 대가리 한대치고 보소
빌라는 주택으로 안쳐줘요 (청약 시)
@@fksksfhsus3422 오피스텔이랑 비슷한 면이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대출시에는 주택으로 따집니다. 다가구면 통건물이 1주택이고 다세대면 호실별 1주택으로요.
집코노미 영상 알람소리에 자다가 일어나서 달려왔어요
3:46 그러면 오피스텔 먼저 구입했고, 재산세를 건축물분으로 납부하고 있었는데요. 아파트를 추가로 사면, 첫번째 집으로 보나요??
오피대장 형진이형❤
한마디로 세금은 상업용으로 내면서 주거용규제는 다 두들겨 맞는 부동산, 그래도 아주 교통 요지 같은곳들은 가치가 없진 않음.
삶은 달걀, 두유 원액, 그릭요거트, 사과와 땅콩버터
요즘은
주상복합+오피스텔
같이 만들던
4:38 양도세에서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보지않으려면, 과거에는 주거용으로 쓰더라도 매도 당시에 업무용으로 사용(예를들어, 사무실로 임치한다는 등)하고 있다면 양도세에서 중과가 안나올까요??
00:49 서계동 주민이라 형님의 맛집 대공개 참고하겠습니다.
오피는 투자로써는 그닥, 1인 실거주 용도로는 나쁘진 않음
감사합니다 ~
그래서 사요, 말아요 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피스텔을 청약홈 통해서 청약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정책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적정마진을 반영한 분양가의 변화도 기대해봅니다.
법이 뭐 이따위인지 ㅋㅋㅋㅋ
김현미씨 보고 있나?
생숙에 대한 내용은 뉴스에 많이 나오지만 왜 라이브오피스(비주거용 오피스인데 생긴건 오피스텔)는 규제를 안하는 걸까요?
? 주거형 오피스텔 84 도 주택수가 포함이 안되는게 맞나요? 매매가 9억이상 인데..
@@hjl0313 청약시엔 주택수포함안되고 양도세계산시에 주택사용하는거면 주택으로 계산합니다
오피스텔 ......... 끔찍한 혼종에서 좀 가성비 하이브리드로 거듭나길
부동산을 좋고 안좋고로 평가하는게 진짜 무의미한데
그런걸로 뭐라하면 그냥 무주택자라고 보는게 과학이라고 할 정도라고 봐도 다르지 않을겁니다
집 살때 취득세를 오지게 많이 납부하고 매도할때는 양도세를 오지게 많이 납부하기 때문에(집값이 안올라서 양도세를 안낼수도...) 오피스텔은 안사는게 나음.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관리비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법인은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사용시 취득세 중과되나요?
3:50 여기서부터 수능 문제 수준임 ㅋㅋㅋㅋㅋㅋ 이건 법 만든 놈도 헷갈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년전 취득한 오피는
주택카운트에서 (아파트취득시)빠지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2020년 8월 11일 전 취득일 경우 제외됩니다😅
다만 이 영상은 원리만 보여주기 위해 세금 계산의 세부 조건들이 생략됐습니다.
84 오피스텔들도 일반 아파트처럼 가격방어가 잘 되는편인가요?
안떨어지면 다행
진리의 케바케이기는 하던데, 대체로 부침이 심하기는 하더군요 입지 좋으면 상승기에 따라 오르지만, 하락기에는 맥을 너무 못추는..
그리고 이건 업계 사람한테 들은 얘기인데, 작년?재작년? 특히 가격조정기에 도생/생숙/지산/오피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강조하더군요 공급과잉이라며-실제로 소위 상급지 주거용 신축오피스텔이 주변 전용동일 아파트 대비 너무 싸서(심지어 마피도) 매수유혹을 많이 느꼈는데, 2년쯤 지켜 본 현재 호가 보니 안사기 잘했다 싶어요
그리고 원룸형은 오히려 임대가 잘돼도 큰평수는 임대도 원활하지 않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관리비가 비싸고 전세대출도 거의 되고(되는 것도 있다던데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물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케바케일 수는 있겠죠
@@az-ni4er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동일조건 아파트보다 불리한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상업지에 있기 때문에 교통과 기타 인프라 면에서는 강점이 있죠.
그래서 아파트의 대체제가 될 수 있는 오피스텔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하네요. 전용 84 이상, 학교나 공원 근접, 1000세대 이상 대단지(관리비 문제), 관리단이 잘 운영되고 있는 곳 정도면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반 빌라보다는 괜찮기는 하지만 같은 지역안에서도 아파트가격에 어느정도 가격차를 두고 싸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세가 적정한지는 아파트 시세 변화를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84를 이야기 하셨지만, 원룸의 경우는 임대소득을 목적으로 하는 것 아닌이상 시세를 기대 안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텔 가격 오르는 속도로 왔습니다.
30평방미터 오피는 양도세 없애라 뭐꼬 법령 어렵게 만들지말고쉽게만들어라
빠니보틀 부동산도 열심히 공부하네
정답6주년
정답 6주년
비루먹은 주택법
거주하고 있는 집이 한 채 있는 상태에서 타지방에 있는 오피스텔을 한 채 더 구입하려고 합니다. 용도는 가족들의 세컨 하우스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도 주택으로 잡히나요?
오피스텔 소유시 청약할때는 무주택으로 간주해서 무주택자로 청약이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1. 기존 오피가 주택분재산세를 내고 있고, 청약 당첨된 아파트를 취득시 취득세가 중과되는데. 그럼 자동적으로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은 받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오피스텔 종류에 관계가 없나요? 전용 28㎡ 작은 오피스텔도 주택으로 간주되나요?)
2. 만일 기존 오피가 업무용재산세를 내고 있는 경우라면, 취득세 중과도 없고, 청약받은 주택도 1가구 1주택 적용받는데 지장이 없는거죠?
1. 양도세에서의 오피스텔-주택의 관계는 주택-주택의 관계와 같습니다. 종전 오피스텔과 신규 주택 사이의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2. 그렇습니다.
다만 세금과 관련해서는 세무대리인과 한 번 더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고 전략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복잡혀 ㅋㅋㅋㅋㅋㅋ
오피스텔을 오피스 용도로 등록해 세금 덜 내고, 실제로는 주거용으로 세입자 들이면서 주소전입신고 막는 악덕 임대인들에게 저주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