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본문 메시지)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좌파의 하나님도 우파의 하나님도 아니요, 보수당의 하나님도 진보당의 하나님도 아니다. 나는 오직 나의 뜻대로사는 자, 나의 계명에 순종하여 행하는 자를 들어 쓰노니, 너희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치 말라. 곧, 우파라도 나를 이용하려 하면 버림당할 것이요 좌파라도 내 뜻대로 바른 말을 하고 바른 길을 간다면 내가 그의 손을 잡아 주리라. 내가 트럼프를 사랑하고 바이든을 미워하노라. 이는 전자는 하나님의 도구요, 후자는 사탄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에게서 미숙함, 의도적 거짓말, 과도한 비난, 실책, 그리고 크고 작은 죄과가 보이더라도 너희는 그의 지난 날, 혹은 허물을 물고 늘어지며 함부러 비난하지 말라. . 특별히 과거를 지속적으로 걸고 넘어지려 하거나 약점을 계속하여 공격하는 것은 사탄의 전형적인 수법이 아니냐.(그는 아군, 곧 너희 편이다) 오히려 그를 위해 나(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끝까지 쓰임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되(그와 너희는 하나니라), 그의 정책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매달려 그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그리고 세계인류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해,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맞서 의롭게 당당히 싸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특별히 그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 그동안 한 일들을 기억하라. . 지난 날 고레스가 아무런 결점이 없어서 기름부음받은 것이 아니듯, 트럼프 역시 마지막 때 특별한 목적과 사명이 있어 내가 일방적으로 불러 세워 쓰는 것이니, 나(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함부러 비판하지 말라. 나 역시도 그가 바른 길로 가지 않고 지난날의 유다 왕들처럼 미혹되어 빗나간다면 내가 인생 막대기로 혹독히 매질하고, 나의 종들을 보내 그의 실정을 엄히 꾸짖으리라. 단, 너희의 기도의 양이 다 차지 않거나, 트럼프 자신 역시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사람을 신뢰하고 적그리스도 집단의 유혹에 넘어가 버린다면 버림받을 수 있으니 너희는 더욱 뜨겁게 부르짖으라. 미국은 사람이 아닌, 내가(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너희 대한민국과 맺어준 형제나라가 아니냐. 트럼프와 손잡는 것은 단지 정치적인 의도를 뛰어넘어 나(하나님)와 손잡는 것과 같으니 그의 손에 내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권능의 지팡이를 주었노라. . 만일 저가 실족하여 넘어진다면 너희 나라는 단숨에 사탄의 손아귀에 장악될 수 있으니, 북한보다 더한 아비규환의 참상, 곧, 피의 숙청이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지만 내 뜻대로 기도한다면 너희 나라에도 내 뜻에 합한 의로운 자를 세워 마지막 때 저의 손을 잡고 나의 뜻을 하나 하나 이루어가리라. 마지막으로 트럼프가 변질되거나 변고를 당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누구든지 이같이 기도하는 자들을 다 기억하고 내가 복을 주리라. 나는 여러 사람을 부르고 세웠으나, 그중에 다수가 버림받았듯, 오직 내 뜻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마지막까지 쓰임받으리라. 때가 다 되었으니 깨어 기도하라. 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을 들으라.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 .
은혜로운 메세지 감사합니다. 조금 다르게 보는것은 보수 진보 좌파 우파 입니다. 보수 진보는 무의미합니다. 민주당이 보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좌우의 본질이 다릅니다. 좌는 거짓.불의.감성.악. 우는 진실.정의.이성.선 입니다. 주의 자녀가 좌에 있다면 미혹된 상태입니다.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내게 먼저오사 내 맘을 만지시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나를 먼저 안으시는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이 시간 아버지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신 것과 같이 저희들 이 시간 세상의 신을 벗고서 거룩한 주 보좌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곳을 주목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문을 여시어서 이곳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곳에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과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면서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끼게 하는 9월에,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로 여물어가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가을의 길목에서 곡식과 과일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열매를 맺고 여물어 가듯이, 저희들의 신앙도 더 성숙해 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물가에서 찰랑거리는 파도와 같이 얕은 신앙이 아니라, 은혜의 더 깊은 강가로 나아가는 깊은 믿음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며 더 깊은 묵상, 더 뜨거운 기도와 더 영적인 찬양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이 계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밤이 지새도록 고민하며 우리의 힘으로 해결 못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가지고 이 시간 나온 성도들이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가장들,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앞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사람과의 관계로 상한 마음이 있다면 말씀으로 회복시켜 주옵시고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에게는 예배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역사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시간 oo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성전에서 회개의 기도와 남을 위한 중보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성전에서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언제나 들리게 하시고 젊은이들의 뜨거운 찬양소리가 점점 더 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 문으로 들어오는 자마다 복을 받게 하시고 저 의자에 앉아 있는 자마다 은혜 충만케 하시며 강단의 저 십자가를 의지하는 자마다 용서와 위로를 얻게 하시고 이 성전에서 앉아 귀를 기울이는 자마다 힘을 얻고, 염려와 걱정에서 해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이 성전에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예언자의 소리가 드높이 울려 온 누리에 불꽃처럼 퍼져나가게 하여 주시며, 깃발전도대회를 비롯한 모든 전도사역을 통하여 초대교회처럼 예수를 주라 고백하며 영접하는 자의 수의 늘어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듯이 오늘도 세우신 주의 종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 속에서 나에게 들려주시는 주의 음성과 신호를 깨달으며 우리의 길을 평탄하게 하며 형통하게 하는 말씀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 시간 큰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성가대의 합창이 천군천사의 찬양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상한 영혼들을 어루만지는 기쁨의 노래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귀한 손길들 위에도 하늘아버지의 풍성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기도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10월 대표기도[주일 대표기도문/예배기도/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http://i.ytimg.com/vi/REgf76zkpqs/mqdefault.jpg)
![대표기도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10월 대표기도[주일 대표기도문/예배기도/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img/tr.png)
가톨릭 교우가 들어도 좋은 말씀입니다. 두 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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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메시지)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좌파의 하나님도 우파의 하나님도 아니요, 보수당의 하나님도 진보당의 하나님도 아니다. 나는 오직 나의 뜻대로사는 자, 나의 계명에 순종하여 행하는 자를 들어 쓰노니, 너희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치 말라. 곧, 우파라도 나를 이용하려 하면 버림당할 것이요 좌파라도 내 뜻대로 바른 말을 하고 바른 길을 간다면 내가 그의 손을 잡아 주리라. 내가 트럼프를 사랑하고 바이든을 미워하노라. 이는 전자는 하나님의 도구요, 후자는 사탄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에게서 미숙함, 의도적 거짓말, 과도한 비난, 실책, 그리고 크고 작은 죄과가 보이더라도 너희는 그의 지난 날, 혹은 허물을 물고 늘어지며 함부러 비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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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과거를 지속적으로 걸고 넘어지려 하거나 약점을 계속하여 공격하는 것은 사탄의 전형적인 수법이 아니냐.(그는 아군, 곧 너희 편이다) 오히려 그를 위해 나(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끝까지 쓰임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되(그와 너희는 하나니라), 그의 정책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매달려 그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그리고 세계인류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해,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맞서 의롭게 당당히 싸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특별히 그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 그동안 한 일들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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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고레스가 아무런 결점이 없어서 기름부음받은 것이 아니듯, 트럼프 역시 마지막 때 특별한 목적과 사명이 있어 내가 일방적으로 불러 세워 쓰는 것이니, 나(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함부러 비판하지 말라. 나 역시도 그가 바른 길로 가지 않고 지난날의 유다 왕들처럼 미혹되어 빗나간다면 내가 인생 막대기로 혹독히 매질하고, 나의 종들을 보내 그의 실정을 엄히 꾸짖으리라. 단, 너희의 기도의 양이 다 차지 않거나, 트럼프 자신 역시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사람을 신뢰하고 적그리스도 집단의 유혹에 넘어가 버린다면 버림받을 수 있으니 너희는 더욱 뜨겁게 부르짖으라. 미국은 사람이 아닌, 내가(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너희 대한민국과 맺어준 형제나라가 아니냐. 트럼프와 손잡는 것은 단지 정치적인 의도를 뛰어넘어 나(하나님)와 손잡는 것과 같으니 그의 손에 내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권능의 지팡이를 주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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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저가 실족하여 넘어진다면 너희 나라는 단숨에 사탄의 손아귀에 장악될 수 있으니, 북한보다 더한 아비규환의 참상, 곧, 피의 숙청이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지만 내 뜻대로 기도한다면 너희 나라에도 내 뜻에 합한 의로운 자를 세워 마지막 때 저의 손을 잡고 나의 뜻을 하나 하나 이루어가리라. 마지막으로 트럼프가 변질되거나 변고를 당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누구든지 이같이 기도하는 자들을 다 기억하고 내가 복을 주리라. 나는 여러 사람을 부르고 세웠으나, 그중에 다수가 버림받았듯, 오직 내 뜻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마지막까지 쓰임받으리라. 때가 다 되었으니 깨어 기도하라. 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을 들으라.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 .
오하나님감사합니다주님뜻을알수있게지혜의영을부어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ㆍ아멘ㆍ
은혜로운 메세지 감사합니다. 조금 다르게 보는것은 보수 진보 좌파 우파 입니다. 보수 진보는 무의미합니다. 민주당이 보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좌우의 본질이 다릅니다. 좌는 거짓.불의.감성.악. 우는 진실.정의.이성.선 입니다. 주의 자녀가 좌에 있다면 미혹된 상태입니다.
기도문을 파일로 받을수 있나요!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 내게 먼저오사 내 맘을 만지시고
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 나를 먼저 안으시는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걸 덮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안아주시는 내 하나님을 이 시간 아버지라 부르며 주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신 것과 같이 저희들 이 시간 세상의 신을 벗고서 거룩한 주 보좌 앞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곳을 주목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문을 여시어서 이곳에 임재하여 주옵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곳에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과 청명한 가을하늘을 보면서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끼게 하는 9월에,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로 여물어가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가을의 길목에서 곡식과 과일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열매를 맺고 여물어 가듯이, 저희들의 신앙도 더 성숙해 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물가에서 찰랑거리는 파도와 같이 얕은 신앙이 아니라, 은혜의 더 깊은 강가로 나아가는 깊은 믿음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며 더 깊은 묵상, 더 뜨거운 기도와 더 영적인 찬양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이 계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밤이 지새도록 고민하며 우리의 힘으로 해결 못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가지고 이 시간 나온 성도들이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가장들,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앞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사람과의 관계로 상한 마음이 있다면 말씀으로 회복시켜 주옵시고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에게는 예배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역사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시간 oo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성전에서 회개의 기도와 남을 위한 중보의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성전에서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언제나 들리게 하시고
젊은이들의 뜨거운 찬양소리가 점점 더 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 문으로 들어오는 자마다 복을 받게 하시고
저 의자에 앉아 있는 자마다 은혜 충만케 하시며
강단의 저 십자가를 의지하는 자마다 용서와 위로를 얻게 하시고
이 성전에서 앉아 귀를 기울이는 자마다 힘을 얻고, 염려와 걱정에서 해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이 성전에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예언자의 소리가 드높이 울려 온 누리에 불꽃처럼 퍼져나가게 하여 주시며, 깃발전도대회를 비롯한 모든 전도사역을 통하여 초대교회처럼 예수를 주라 고백하며 영접하는 자의 수의 늘어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듯이 오늘도 세우신 주의 종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 속에서 나에게 들려주시는 주의 음성과 신호를 깨달으며 우리의 길을 평탄하게 하며 형통하게 하는 말씀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 시간 큰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성가대의 합창이 천군천사의 찬양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상한 영혼들을 어루만지는 기쁨의 노래가 되게 하여 주옵시고 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는 귀한 손길들 위에도 하늘아버지의 풍성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이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와. 감사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