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기억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보리엄마랑 큰엄마 경합당시에 할머니가 전주어르신한테 용보 얻어오는 사람이 침선장 자격있다고 했고 큰엄마가 전주어르신한테 인정 받아서 용보받아온거임. 그러다 사고나서 보리가 갖게된거고. 처음부터 전주어르신한테 인정받는 사람을 침선장으로 삼겠다고 낸 과제였는데 그걸 훔쳐서라도 가져온다는게 말이되나요?
@@lightningggggg 음... 혈연이라는 것 때문에 질 경합이 아니라 그만큼 실력이 딸렸다는 생각은 왜 못함? 극중에서도 나왔듯 침선장은 혈연 관계라고 무조건 할 수 있는게 아님ㅋㅋㅋㅋㅋ 누가 더 한복을 잘 만드냐, 그리고 누가 더 인간적으로 옷을 바라 보느냐 이 두개가 침선장이 되기 위한 조건인데ㅋㅋㅋㅋㅋ 보리는 처음부터 옷을 입는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 하는 매개체로 봤고, 연민정은 옷을 신분상승의 기회로 봤기에 연민정이 침선장 경합에서 진거임ㅋㅋㅋㅋ 용보 때문이 아니라
이번 경합 이해 안 되는 점: 1. 1차 과제가 '용보 찾아오기'가 말이 됨? 한복 디자인하고 만드는 데가 비슬채인데 무한도전도 아니고 뭐 찾아오기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침선장 뽑는 경합에 이런 과제는 왜 내는 거임? 인맥으로 용보 찾아올 수 있는 사람만 자격이 있다는 거? 2. 심사위원이 장보리(장은비) 할머니인데 친인척이 심사하는 불공정 경합임. 3. 경합 질문도 이상하기 짝이 없음. 용보와 곤룡포 바느질할 때 쓰는 실이 뭐냐는 질문 대답에 따라 심사결과가 왜 영향을 받음? 영조 운운하면서 역사지식배틀로 침선장 뽑는 건 무슨 논리임? 4. 2차 경합 때도 장보리 측에서는 대놓고 심사위원 며느리로서 인척관계 강조하면서 쑥 매화 어쩌구로 감성팔이함. 실력이 아니라 스토리로 승부하는 유사 디자이너인데 좋다고 넘어감
다른건 다 이해되는데 3번이랑 4번은 그럴만해요. 옷이 입는 사람을 생각하는 거고 맞춤 한복을 주제로 영조임금이 입는다고 가정해서 만드는 거면 기성복이 아니라 충분히 입는사람을 생각해야합니다. 또 4번은 염색을 그렇게 한 이유를 묻는거라 옷에 관한 질문이었구요. 물론 바느질 실력 ㅇ런거 안본건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
나 이 드라마 좀 순수할 때 봤는데 그때 이 장면 18:22 진짜로 불에 손 넣은줄 알아서 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ㅜㅜ ‘연기를 한다’는 개념을 잘 모르고 진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찍는건줄 알아서 ‘헐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ㅜㅠ 불을 끄고 꺼내면 안돼요???ㅠㅠ’ 하면서 엄청 울었음ㅋㅋㅋㅋㅠ 지금봐도 리얼하다 진심.. 으아ㅜㅜ
다시보니까 연민정이 불쌍함... 연민정 양엄마는 자기 친딸 찾았다고 경합에서 보리 손 들어준거잖아. 여러 댓글들처럼 애초에 왕이 입는 옷에 무명실이 말이 안 됨... 그리고 보리딸이 옷에 음료수 쏟았을 때 보리 친엄마가 애 타이르고 연민정이 시킨거냐며 운운하는 것만 봐도 이미 연민정을 버린 거였음. 애초에 승산이 없는 게임임...ㅋ...
1. 배우가 이쁘다 2. 흙수저에서 아득바득 올라왔다 3. 그래도 나름의 순정은 있다 이거 때문에 안티까워하는 면이 있어서 그런 거죠. 비정하고 악한 언행을 많이 했지만 치열하게 산 것도 맞고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한 것도 맞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좋게 먹었다면 파국까지는 안갔을테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거죠.
애초에 남의 인생 고의적으로 뺏어서 살고 부모 버리고 고아인 척 거짓말하고 사기결혼에 살인미수 및 여러 범죄 일으킨 범죄자한테 합당한 대우가 주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하나.......... 그동안 행적이 정당하지 않았는데 무슨 정당한 기회임... 연민정은 애초부터 자격 박탈이었음 연민정이 불리하다는 사람들은 본인, 가족 인생 뺏고 20년 동안 당하고 고생시키게 한 장본인이자 범죄자한테 냉정하고 정당한 권리 줄 수 있나 냅다 고소부터 때리겠지 그냥 지팔지꼰 인과응보임
이 클립만 보면 연민정이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근데 드라마를 다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게 바로 이 경합의 의도임. 연민정과 침선장은 과거에 지은 죄 때문에 애초에 경합을 치룰 자격도, 이 집에 남아있을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임. 연민정이 열심히 만들었고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자격박탈 범죄자임. 하지만 인 상황 때문에 그 죄를 벌하지 못하는 거임. 그래서 요구를 들어주는 척 경합을 열어주되, 스스로 딜레마에 갇히게 만드는 거임. 경합에서 이기려면 죄를 밝힐 수밖에 없고, 죄를 숨기고는 경합에서 이길 수 없게끔. 그러다보니 이 요약본만 보면 뭐야 애초에 지라고 만든 싸움이네, 느껴지는 거임. 그리고 끝내 이 경합에서 이겨서 자기 자릴 지키고 친딸 곁에 있고 싶었지만, 이기려할수록 친딸을 잃고 있다는 걸 깨달은 침선장이 스스로 자백하고 물러남. -이상 왔다 장보리 애청자-
저는 잘 못한 게 없는데 제 경합 옷을 도둑 맞았다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연민정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물론 다 가족 불공정 경합인 건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근데 이유리는 너무 연기를 잘행 ..... 너무 지렸당
연민정 불쌍하다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놀랐네... 이 영상에서만 봐도 자기 딸한테 막말하고 이용하는데ㅜㅜ 솔직히 다른 나쁜 짓은 다 돈 없어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이해한다쳐도 양녀로 들어간다고 엄마한테 대못박은 일, 문지상 아빠 임종도 못지키게 만든일, 딸과 보리 관련 일들은 솔직히 쉴드 불가임. 솔직히 하나도 안불쌍하고 저지른 죄에 비해 너무 처벌이 가벼움. 연민정이 피눈물 나게 만든 사람이 몇명인데
지금보니까 확실히 편파적이긴한데 스토리텔링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도 좀 그런게 원래 부족한 부분 말로 채우는 것도 능력임 실제로도 이건 왜 이렇게 했나요? 했을 때 음오아예하는 것보다 이건 이래서 그랬습니다 하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훨씬 낫지 하지만 편파적인건 완전 인정ㅋㅋㅋㅋㅋㅋㅋ
한복 경합 아니고 스토리텔링 친인척 대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진짜
ㅋㅋ ㄹㅇ
옷속성장금이의꿈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뭔 영부인까지 불러놓고 저러고 있어
ㅋㄱㅋㄱㅋㄱㅋㅋㅋ
지들끼리 해먹고 노는 수준
이유리 억울하게 연기 너무 잘해서 그동안 저지른 짓들 다 까먹겠다 와
진짜 억울함 100퍼만의 선량한 피헤자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연민정 피해자면 닥치세요
@@서하코코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 ㅋㅋㅋㅋㅋㅋ
@연민정 컨셉 ㅋㅋㅋㅋㅋ
@연민정 왔다 장보리 신고은
근데 저지른짓 임팩트가 너무강함.
근데 연민정 말이 다 맞음 ㅋㅋ큐ㅠㅠ 그렇게따지면 진짜 용보 없으면 지는 겜이잖아
연민정 말빨.... 못 이기겠어여 ㅋㅋㅋ
그게 조건이였어요
제대로 기억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보리엄마랑 큰엄마 경합당시에 할머니가 전주어르신한테 용보 얻어오는 사람이 침선장 자격있다고 했고 큰엄마가 전주어르신한테 인정 받아서 용보받아온거임. 그러다 사고나서 보리가 갖게된거고. 처음부터 전주어르신한테 인정받는 사람을 침선장으로 삼겠다고 낸 과제였는데 그걸 훔쳐서라도 가져온다는게 말이되나요?
그게 과제였어요. 전주어르신 용보 찾아오는 거. 그게 조건인 이상 딴걸 가져오는 건 탈락한 거죠. 물론 말빨로 탈락 안 당하고 실격 안 당한 말빨은 칭찬할만해요.
@@소영-c2y 처음부터 송옥수가 받은건데 뭔 또 보리타령이야,, 보리가 송옥수한테 돌려줬잖아ㅋㅋㅋㄱㅋㅋㅋ
일주일동안 기다렸다가 보니까 연민정이 무슨짓을 했는지 다 잊어버려서 이 영상만 보면 좀 불쌍해지넼ㅋㅋㅋㅋㅋㅋㅋ
@구독 누르면 평생 웃을일만 생김
,이.ㆍ, ㅣ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연민정이 진짜 머리 좋은게 논점을 흐려서 본인쪽으로 유리하게 분위기를 자기쪽으로 가져옴 물론 저런 머리로 나쁜짓하는게 안타까울뿐ㅠㅠ
와 완전 맞말 ㅇㅈ
08:08 비단이가 음료 흘렸을때 큰어머니랑 재화는 옷을 살피고 보리는 비단이부터 챙기는 거 보고 보리가 진짜 진실된 마음으로 비단이를 사랑하고 자기 애처럼 생각하는구나 싶었다ㅠㅠ 마음의 우선순위가 옷보단 비단인거지...
연민정 연기 왜이렇게 잘함. 진짜 세상 분하고 억울한 표정... 죄책감 1도 안보임.. 다시봐도 진짜 너무 잘함
죄인을 감싸는 넌 뭐냐: 순명효황후 이자 사람이고 이유리 라는 이름도 감추고 악행을 일삼는 저 애가 사람이냐?그것도 교회 전도사의 부인일까보냐?!
진짜 점점 속으로 나도 모르게 연민정을 응원하게 되네 .. 연기 너무 잘해 진짜로 ..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연민정을 보면 jtbc 사극 에 나온 귀인조씨가 생각나요 저는..ㅋㅋㅋㅋㅋ 하
주인공도 충분히 잘했는데 솔직히 연민정이 압살한것같음..
솔직히 첫번째과제는 연민정말이 맞지않음???
왜 천을 맘대로 덧붙히고 감성팔이해서 이기는지 ㅋㅋㅋㅋㅋ 이부분 이해안감
훔친거니까요ㅋㅋㅋ
그래서 장보리 보는 동안 장보리 개싫어했음
엥???? 그래서 용보 훔친게 자랑임? 그리고 연민정 용보는 가짜임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큰어머니라는 분이 똑같이 따라 만든 용보이기 때문에 실제 경합으로 따져도 보리가 이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랑콩떡인절미-g2n 그러라고 엿먹이려고 더러운 플레이를 한거지. 찐용보를 지가 갖고있지 않았다면 불공평하진 않았을텐데, 둘 다 갖고있으면서 경합에 함정을 일부러 파놓고 있었고 애초에 혈연이라는 거 때문에 이미 연민정이 질 경합이었음.
@@lightningggggg 음... 혈연이라는 것 때문에 질 경합이 아니라 그만큼 실력이 딸렸다는 생각은 왜 못함? 극중에서도 나왔듯 침선장은 혈연 관계라고 무조건 할 수 있는게 아님ㅋㅋㅋㅋㅋ 누가 더 한복을 잘 만드냐, 그리고 누가 더 인간적으로 옷을 바라 보느냐 이 두개가 침선장이 되기 위한 조건인데ㅋㅋㅋㅋㅋ
보리는 처음부터 옷을 입는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 하는 매개체로 봤고, 연민정은 옷을 신분상승의 기회로 봤기에 연민정이 침선장 경합에서 진거임ㅋㅋㅋㅋ 용보 때문이 아니라
이번 경합 이해 안 되는 점:
1. 1차 과제가 '용보 찾아오기'가 말이 됨? 한복 디자인하고 만드는 데가 비슬채인데 무한도전도 아니고 뭐 찾아오기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침선장 뽑는 경합에 이런 과제는 왜 내는 거임? 인맥으로 용보 찾아올 수 있는 사람만 자격이 있다는 거?
2. 심사위원이 장보리(장은비) 할머니인데 친인척이 심사하는 불공정 경합임.
3. 경합 질문도 이상하기 짝이 없음. 용보와 곤룡포 바느질할 때 쓰는 실이 뭐냐는 질문 대답에 따라 심사결과가 왜 영향을 받음? 영조 운운하면서 역사지식배틀로 침선장 뽑는 건 무슨 논리임?
4. 2차 경합 때도 장보리 측에서는 대놓고 심사위원 며느리로서 인척관계 강조하면서 쑥 매화 어쩌구로 감성팔이함. 실력이 아니라 스토리로 승부하는 유사 디자이너인데 좋다고 넘어감
다른건 다 이해되는데 3번이랑 4번은 그럴만해요. 옷이 입는 사람을 생각하는 거고 맞춤 한복을 주제로 영조임금이 입는다고 가정해서 만드는 거면 기성복이 아니라 충분히 입는사람을 생각해야합니다. 또 4번은 염색을 그렇게 한 이유를 묻는거라 옷에 관한 질문이었구요. 물론 바느질 실력 ㅇ런거 안본건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
ㅇㅈ
걍 작가 종특임.. 아내의유혹때부터 그런 세세한부분은 신경도 안씀 ㅋㅋㅋㅋ 보다보면 걍 비술채라는곳이 뭔 애들 소꿉장난하는데같음
@@user-ze7yg5dl4o 이런 사람이 맨날 연민정 욕하고 왜 너는 나를 만나서~ ㅇㅈㄹ로 노래부르고 댕김
@@7957lucas 그래서 또 보러 오셨어요?
김순옥 작가님 작품중에서 왔다장보리가 막장요소가 있음에도 배우님들 한분한분이 어마어마한 연기력을 해주셔서 감정이입도 많이하고 가장 재밌게 본 작품같음…
연민정 말빨이면 진짜 세상 사는데 어려움 없을거 같음
용포때 말빨에 이마를 쳤습니다.
9:05 드라마에 출연하는 모든 사람이 다 고소해ㅋㅋㅋㅋㅋㅋ
동시다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틸다-l3u ㅕ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연민정 도보리 둘다 스토리텔링 능력이,,,ㄷㄷㄷ
그래서 이때 이유리가 pd상+연기대상까지 받아버림 현실적으로만 보면 여주인공이었던 오연서가 이유리한테 잡아먹힘..이유리 연기 너무 잘해 진짜
뭘 또 잡아먹힘 ㅇㅈㄹ..
@@ooojin 왜 잡아먹힘 ㅇㅈㄹ임? 오연서를 무시하는 게 아니고 이유리가 다른 사람들 다 제칠 정도로 너무 압도적이었다는 건데
@@teemooooo 어 응 니말맞 ㅇㅇㅋ
@@ooojin ㄹㅇㅋㅋ만 쳐라 제발
국어 8등급 하나 보이네
지금보니까 혈통잼이였넹... 솔직히 연민정은 그냥 취준생이였으면 대기업 각이다 입 겁나 잘 털엏ㅎㅋㅎ
아 그니까욬ㅋㅋㅋㅋㅋ 말 개잘하고 에티튜드 대박임ㅋㅋㅋㅋㅋㅋ
난 장보리 볼때도 연민정 응원했음 ㅠㅠ 장보리 촬영중에 지나가는 버스에서 연민정 ***이라고 아주머니 한분이 욕했는데 기분 나쁠법도 한데 그냥 웃어넘기는게 너무 감명깊었음
뭔 경합이 누가누가 감성잘파나 수준;;;
연민정 진짜 너무 연기 잘한다
14:13 근데 뒤에 남자분..왜 웃으세요...ㅜ
ㅋㅋㅋㅋㅋ
신기한가봄 ㅅㅂ ㅋㄱㅋㄱㅋㄱㅋㅋㅅㅋ 매의 눈
연민전 화날때 목소리톤 쩐다...약간 쇳소리 섞이는게 더 절절하게들린다...
나 이 드라마 좀 순수할 때 봤는데 그때 이 장면 18:22 진짜로 불에 손 넣은줄 알아서 너무 무서웠음ㅠㅠㅠㅠㅜㅜ ‘연기를 한다’는 개념을 잘 모르고 진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찍는건줄 알아서 ‘헐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ㅜㅠ 불을 끄고 꺼내면 안돼요???ㅠㅠ’ 하면서 엄청 울었음ㅋㅋㅋㅋㅠ 지금봐도 리얼하다 진심.. 으아ㅜㅜ
ㅋㅋ큐큨ㅋㅋㅋㅋㅋ 귀엽다…
공감ㅋㅋㅋㅋ
ㄹㅇㄹㅇ.. 처음 봤을때 아니아니 그걸 왜 불도 안 끄고 손을?!??? 물이라도 부어서 끄고 꺼내지.. 으으..
최고의 명장면
연민정 다른 건 별로 안 불쌍한데 한복 바꿔치기 당한 건 좀 많이 불쌍함. 애까지 잃어가며 만든 옷인데 그걸 아는 양엄마가 지 악행 말한다고 그 옷 없애버림...ㅠㅠ
김순옥 경합, 대회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듯 ㅋㅋ
근데 진짜로 불에서 반지 꺼내는거 지금봐도 개소름임..
ㅇㅈ..드라마 후반부에 연민정이랑 결혼할려했던 남자가 연민정 병원으로 찾아갔는데 불에서 반지꺼낸거때문에 손가락 다 붙어있는거 진짜 충격적이여씀..
저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ㄹㅇ
진짜 저거 초딩때 본건데 아직도 기억함ㅋㅋㅋ큐ㅠㅠㅠㅠ20살인데
다시보니까 연민정이 불쌍함... 연민정 양엄마는 자기 친딸 찾았다고 경합에서 보리 손 들어준거잖아. 여러 댓글들처럼 애초에 왕이 입는 옷에 무명실이 말이 안 됨... 그리고 보리딸이 옷에 음료수 쏟았을 때 보리 친엄마가 애 타이르고 연민정이 시킨거냐며 운운하는 것만 봐도 이미 연민정을 버린 거였음. 애초에 승산이 없는 게임임...ㅋ...
실제로 영조임금은 사치를 안즐겨서
무명옷도 입고 그랬는데 보리가 하는말이 맞죠 영조임금이 경연주젠데 당연히 이런것도 참고해야함
연민정이 한 짓이 있는데 불쌍하다는 말은 안 어울리네요
@@롤홀롤로 이번 영상만 보구요ㅜㅠㅠ 물론 본방 본 사람으로서 연민정이 백번천번 잘못하긴 했어요 ㅡㅠ
@@bread-up 인과응보죠 자기가 이때까지 한 짓들 돌려 받는 건데요 그리고 애초에 저기까지 가기 위해서 저지른 행동들을 생각하면 애초에 자격박탈이죠
뭐 이걸로 비ㅛ하기는 그렇지만 님하시는말씀은 조두순이 성폭행한거는 나쁜데 감옥가는거는 불쌍하다 이런느낌임 아 뭐 비난은 아닙니다
5:11 여기 가운데 분 박술녀 디자이너님인가욤..? 왔다장보리 한복협찬 하시더니 카메오로도 나오신건가ㅋㅋㅋㅋ
이유리진짜 연기대상받을만하다
지금보니까 연민정이 왜 인기가 있었는지 알겠다 그냥 악행이 아니라 마냥 당하지않으려고 행동했기 때문아닐까
1. 배우가 이쁘다
2. 흙수저에서 아득바득 올라왔다
3. 그래도 나름의 순정은 있다
이거 때문에 안티까워하는 면이 있어서 그런 거죠. 비정하고 악한 언행을 많이 했지만 치열하게 산 것도 맞고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한 것도 맞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좋게 먹었다면 파국까지는 안갔을테니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거죠.
악역으로 당하는것도 처절하게 당하는데 혼자 아득바득 일대다수 맞짱 개머싯게뜸ㄷㄷ
연민정 딸 캐스팅 진짜 잘 했다. 어쩜 저렇게 닮았을까
연민정이 ㄹㅇ 노답짓 하고다닌건 맞는데 저 경합은 경합 자체가 에바인것도 맞음ㅋㅋㅋ
14:14 오른쪽 아저씨 흘러가는 상황에 맞지않게 웃고있움ㅋㅋㅋㅋ
9:26 “어매 내새끼” 라고 하는 거 지겹다 진짜 저 아줌마도 완전 연민정만 지 딸이지
애초에 남의 인생 고의적으로 뺏어서 살고 부모 버리고 고아인 척 거짓말하고 사기결혼에 살인미수 및 여러 범죄 일으킨 범죄자한테 합당한 대우가 주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하나.......... 그동안 행적이 정당하지 않았는데 무슨 정당한 기회임... 연민정은 애초부터 자격 박탈이었음 연민정이 불리하다는 사람들은 본인, 가족 인생 뺏고 20년 동안 당하고 고생시키게 한 장본인이자 범죄자한테 냉정하고 정당한 권리 줄 수 있나 냅다 고소부터 때리겠지 그냥 지팔지꼰 인과응보임
와 연기 진짜 잘한다.. 장보리 보기 전에 이거 클립만 보고 연민정 억울한 사람인줄 알았음 연기에 설득 당해서ㅋㅋㅋ
이 클립만 보면 연민정이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근데 드라마를 다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게 바로 이 경합의 의도임. 연민정과 침선장은 과거에 지은 죄 때문에 애초에 경합을 치룰 자격도, 이 집에 남아있을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임. 연민정이 열심히 만들었고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자격박탈 범죄자임.
하지만 인 상황 때문에 그 죄를 벌하지 못하는 거임. 그래서 요구를 들어주는 척 경합을 열어주되, 스스로 딜레마에 갇히게 만드는 거임. 경합에서 이기려면 죄를 밝힐 수밖에 없고, 죄를 숨기고는 경합에서 이길 수 없게끔.
그러다보니 이 요약본만 보면 뭐야 애초에 지라고 만든 싸움이네, 느껴지는 거임.
그리고 끝내 이 경합에서 이겨서 자기 자릴 지키고 친딸 곁에 있고 싶었지만, 이기려할수록 친딸을 잃고 있다는 걸 깨달은 침선장이 스스로 자백하고 물러남.
-이상 왔다 장보리 애청자-
영부인 초청 행사에서 개판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연민정 말이 맞다고 하는데요 그건 정당한 시험자격이 있어야 해당하는거고 보리인생뺏어서 시험지격 저따구로얻어놓고 무슨 연민정말이맞다는건지...
아니 참회의 시간을 왜 경합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지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개웃곁ㅌ
13:13 아니 근데 저거 바꿔치기가 가능한거임..? 무슨 만화처럼 바꾸길래 깜짝놀랐네 ㅋㅋㅋ
경합은 보리한테 졌지만 대상은 받았죠 ㅋㅋ
캬 이거다
연민정 편드는사람은 이 드라마 안본듯 첫화부터 보고나서도 여전히 편들 수 있을까ㅋㅋㅋㅋㅋ
와 진짜 연민정 만행 다 정독하고 와도 이건 진짜 에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만있으면 장땡이다 이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꼴보기 싫어질라 함
근데 이 상황에선 연민정이 개빡칠만함
김인화 역할 맡으신 배우분이랑 이유리 진짜 이 드라마에서 연기력 투탑이었음
쌉인정
드라마니까 비단이 말투 귀여운거지 실제로 어른한테 싸게 나가라고 지껄이는 저런 애 있으면 개빡칠듯 비단이도 말을 참을 줄 모르는 게 태생은 연민정이 맞네
저거볼때 초딩이었는데 불구덩이에 손 집어넣어서 반지 잡은거 ㄹㅇ 충격이어서 왔다 장보리중에 유일하게 기억나는장면이다
왜ㅜ지가 사고내서 미안한걸 딸 경합때 사죄하냐 ㅋㅋㄱㅋㄱㄱㅋㄱㅋ
아개웃갸
이유리 연기 짱이다 경의롭다.
저녁밥 하면서 보기 너무 좋음
긴장감 있게 요리하기 ㅋㅎ
저는 설거지옄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짜그래요
진짜 심사하러 온사람들이랑 영부인은 일열 직관 개꿀잼팝콘각이었겠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1 그와중에 보리보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개싫다
우와 진짜 이건 대상 안줬으면 이건 정말 심사위원이 연민정 되는 거였네
연민정 연기.진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악역을 진짜 잘하기 힘든데
내가 이 드라마 덕에 연서띠 다시 보게 됨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철없는 말숙이 캐릭터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왔다 장보리에서 당차고 올곧은 캐릭터도 잘 소화해내서 놀랐음 같은 배우인 줄 몰랐었음 ㄹㅇ
연민정이 불쌍하다고...? 왔다장보리 봤으면 그런 말 못함..... 악귀 그 자체였음. 즉 연기를 미친듯이 했다는 거
깜빵에서 일수 드립 쩔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일수 드립때문에 그 다음 대사가 안 들림 ㅋㅋㅋㅋ
마지막에 친딸이니깐!!한거 뭔가 마음아프다.. 자기를 챙겨줄사람이란 엄마밖에없고 해서 화목한가정의 사람이 부러웠던거야
분명1주일전에 정주행했는데...이걸보고도 또감탄중..
16:57 헉ㅎㅎㅎㅎ 박술녀 선생님 계신거 신기ㅎㅎ
저는 잘 못한 게 없는데 제 경합 옷을 도둑 맞았다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연민정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물론 다 가족 불공정 경합인 건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근데 이유리는 너무 연기를 잘행 ..... 너무 지렸당
한복 만드는 솜씨고 나발이고... 한복 만드는 침선장 후보가 저런 인성 갖고 바락바락 우겨대면 나같아도 안 뽑겠다ㅋㅋㅋ성질나면 한복 찢을 듯
편집자님 추석 잘 보내세오💗
진짜 원래 쓰레기악녀였다가 한순간에 불쌍해지네...연기를 잘해서겠지..
5:48 사치랑은 별개로 왕인데 예법정돈 지켰겠지.. 곤룡포에 무명이라니? 아예 삼베옷을 입었을거라고 하지 그러냐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하루일과 끝나면 편한 옷도 입었데요
ㄷㄷ 진심 오연서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듯... 대체 무슨 방부제에 손을 댓길래 반올림1때 모습이랑 똑같냐...ㄷㄷ 개부럽...
사치싫어하는왕이라해도
왕한테드리는옷인데 무명실쓰는게맞냐...?
영조는 무명으로된 옷감으로도 옷을 지어입었습니다 ㅎ
시발 영조가 처 입겠다고 해쓴ㄴ데 그게ㅜ뭐 이상한거임?
영조는 절대 사치를 싫어하지 않았음 밥상에 당시엔 고급음식인 전복,고추장(고추장당시엔 엄청 고급장이였음 고추도 비싸고 식혜고아 엿만들어야 만드는 장=쌀)이 없음 밥을 먹지않음
큰어머니 말할때마다 대장금같음ㅋㅋ
연민정 불쌍하다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놀랐네... 이 영상에서만 봐도 자기 딸한테 막말하고 이용하는데ㅜㅜ 솔직히 다른 나쁜 짓은 다 돈 없어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고 이해한다쳐도 양녀로 들어간다고 엄마한테 대못박은 일, 문지상 아빠 임종도 못지키게 만든일, 딸과 보리 관련 일들은 솔직히 쉴드 불가임. 솔직히 하나도 안불쌍하고 저지른 죄에 비해 너무 처벌이 가벼움. 연민정이 피눈물 나게 만든 사람이 몇명인데
연민정 옹호하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게 보리-> 알고보니 비술채 친손녀인 금수저 연민정-> 독기 가득하게 살아온 흙수저라는 점 때문인듯... 차라리 보리가 양딸이지만 성격,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차근차근 올라왔고 연민정이 오냐오냐 자라온 친딸이지만 성격 드러워서 싫어하는 사람 많았다는 설정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러면 아무리 못되먹어도 친딸인데 양딸한테 밀리고 미움받는건 불쌍하다는 소리 나오지 않을까용...
판타지였으면 이거 회귀물됬다ㅋㅋㅋㅋㅋ
연민정 진짜 연기 잘한다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영민정때문에 봄
드라마라 극단적인 소시오패스라 그렇지. 현실에서는 어느정도 연민정 성질도 있어야지 암
경합때 연민정 불쌍해지다가 비단이한테 말하는 거 보고 싹 식음 애한테 무슨 짓이야ㅜㅜㅜㅜ
연기 진짜 잘 한다
편집자님덕분에 잘보고갑니다☺️☺️
5:08 옆에 앉아 있는 아주머니 ㅋㅋ
요즘 순옥드 보는 맛에 산다ㅎ
스브스는 아내의유혹 천사의유혹에 이어
언니는 살아있다 해주고있고
여긴 장보리하네ㅋㅋㅋ 금사월도 해줘잉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다음드라마는 내딸금사월이었으면...💖💖
연민정이 이 연상만 보면 불쌍한데 쟤가 어릴 때부터 엄마나 보리한테 한 짓 생각하면 저것도 약과지
연민정 머리장식 흔들리는 거 완전 시선강탈
떨잠 기엽죠
지금보니까 확실히 편파적이긴한데 스토리텔링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도 좀 그런게 원래 부족한 부분 말로 채우는 것도 능력임 실제로도 이건 왜 이렇게 했나요? 했을 때 음오아예하는 것보다 이건 이래서 그랬습니다 하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훨씬 낫지
하지만 편파적인건 완전 인정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왔다 장보리는 연미정만 너무 강렬하게 기억난닼ㅋㅋㅋ 딴 장면은 다 기억 안나도 연민정이 못된짓 하거나 그런 장면들은 왤케 생생해
명절인데도감사해요!
오연서도 대단함 오자룡이 간다 왔다 장보리까지 찍은게
17:34 개웃곀ㅋㅋㅋ
아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보면 연민정이 불쌍하게보이지만 여러분 그동안 연민정의 악행을 잊으셔서는 안됩니다^0^
나도 순간 눈물찔끔함....연민정불쌍햐서.....연기개잘해...
진짜 연기잘한다ㅋㅋ
18:05 부터 레전드 6:22 연민정도 비단이를 조금은 사랑했다
이때 비단이가 연민정이 친엄마라고 잡을때 문지상 떠나고 아빠라고 할때 좀 찡하다
연민정이 왜 불쌍해…여태까지 보리 삶 빼앗고 살았는데 심지어 뺏았고도 자기딸 자기가 안 키우고 사랑했던 사람 스토커 만들고 그냥 자기가 저지른 대가 당하는거지..친딸이니까 손녀니꺼 저런다는데 자기도 저집들어가서 누릴꺼 다 누렸자나..뭐가 불쌍해....베뎃들 이해 안가넹
연민정 팔자가 참… 독하고 말빨도 쎄고 소질도 있는데 환경이 아무것도 뒷받침을 못해줌 부잣집에 태어났으면 나쁜짓안하고도 성공했을듯
그래도 죄는 죄임 글고 딴사람들은 몰라도 문지상은ㅋㅋ 지가 스토킹하고 지가 초래한 일이면서 연민정탓이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게 웃김ㅋㅋ
이유리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
ㅋㅋㅋㅋ아줌마 ㅋㅋㅋㅋㅋ경합인지 된장인지 쇼하고 있뎈ㅋㅋㅋㅋ난 장보리 보면서 아줌마 사투리가 제일 웃겼엌ㅋㅋㅋ
ㄹㅇ 연민정이 제일 열심히 살았어ㅠㅠ
노란복수초 보고 이거 보니까 연민정 너무 짜릿함
5:10 하늘색 저고리 입고 박수 치시는분 졸귀셔...ㅎㅎㅎ
이 와중에 재화 보리 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만 다섯번이상한 내최애드라마.
이유리 커리어하이찍은 드라마. 오연서 겁나이쁘게 나오고 전라도사투리 겁나귀엽게 쓰는 약간 막장인데 나름 스토리가 탄탄한 드라마. 비단이 연민정 두모녀가 주인공인 드라마 ㅎㅎㅎ
이따 밥먹으면서 봐야지🎵
유리언니 넘 이쁘당
장보리 래전드 미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