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보리엄마가 연민정엄마 저렇게 데리고 사는게 신기할 정도 보리를 양딸로 키운게 아니라 자기 친딸 학원보내고 공부시킬때 보리는 식당일 시키고 애를 키운게 아니라 걍 월급 안줘도 되는 종업원으로 부리면서 그래도 밥도 주고 잠도 자게 해줬다 이런 마인드인데 더군다나 손녀 옆에서 키우고 싶어서 그애를 미혼모로 만들었는데 진짜 나는 내 딸 인생 누가 그렇게 만든다면 진짜 그 사람 죽이고 나도 죽을듯…
@user-gu6dr7dg5p 친엄마 같으면 뜯어 말렸지 어느 엄마가 결혼한 딸도 아니고 결혼도 안한 딸이 생판 남의애를 자기가 낳은거 처럼 해서 미혼모로 살겠다 하는데 걍 두겠음? 보리가 애기 키운다 했을때 속으로 보리한텐 미안하지만 이렇게 라도 민정이 딸 내 옆에서 키워야겠다 한게 저 도씨임
@user-gu6dr7dg5p 그건 연민정이 보내라해서 또 연민정 말 듣고 그런거에요 연민정 곁에서 못키웠으니 니 새끼라도 이래 키워야겠다 면서 혼잣말 하고 그랬는데 도혜옥은 보리한테 친딸처럼 키운거처럼 하지만 친딸이면 절대 저렇게 가만히 안냅두죠 졸음운전으로 사고내고 그 애를 자기집에서 종 노릇 시킨것부터가 미친 아줌마…
와 진짜 드라마가 고구마 사이다 강약 조절 오져서 보는 내내 지루한 느낌이 없었음.. 개재밌네 이거 왜 당시에는 재미없을 거라 생각하고 안 본 건지 후회됨 마지막 화는 너무 슬퍼서 몇번을 멈추고 눈물을 닦았는지ㅠㅠㅠㅠ 드라마 진짜 잘 만들었다 자극적이지만 여운도 길게 남을거같음
08:12 비단이는 진즉 자기 친부모가 누군지 알고 있었으니.. 연민정이 비단이에게 해준게 없다는 말에 비단이가 "저를 낳아주셨잖아요" 라는 말을 하려다가 얼버무리는거 같아서 너무 슬픔 ㅠㅠ..
넘슬프네진차ㅜ
연민정은 비단이가 뱃속에있을때 그렇게 지우려고 별짓을 다해도 결국 비단이는 태어났고, 자기를 끌어올려줄수있는 동앗줄이면서도 찐사랑인 재희아이를 가졌을때는 너무 허무하게 잃어버림.... 이런저런 사건을 겪고나서 해탈+반성을하고 커버린 비단이를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들듯ㅜㅜ 뱃속에있을때부터 너무 못되게굴었고 태어나서는 버렸고, 커서는 본인을위해서 이용만했으니 머리쓰다듬는것조차도 미안해서 못하는듯ㅜㅜ
국밥끓여주잖아요로대신말한것같아요
그 전에 알앗을 수도 연민정이 재희 만나기 전 비단이가 문열어 주고 연민정한테 밥 줄때 이게 다 편집이되서
핏줄이 참 무섭다.
그렇게 모질게 했어도, 엄마가 안타까워 어린애가 눈이 너무 슬프다.ㅜㅜ
8:05 비단이ㅜㅜㅜㅠ 이미 친엄마 누군지 알고 있었네... 끝에 문지상이 그림 가져다놓고 갔을때도 친아빠인거 알고 아빠부르면서 우는거 진짜 눈물난다ㅠㅠ
재희도 충분히 연민정한테 미련 있는데, 그동안 죄 지은 것들이 너무 많고 죄질도 무거워서 자꾸 매몰차게 내치는듯... 연민정은 자기를 제일 사랑해줬던 사람들(친모, 재희)에게 버림 받은 게 진정한 벌인듯.
이게 맞는 거 같네요.
친모는 친모가 연민정 버린게 아니라 벼락맞을 딸년 살리려다 기억 잃었으니... 천륜을 저버리고 살아있는 엄마도 그냥 아줌마라면서 매몰차게 악랄하게 걷어차버린 연민정한테는 진짜 이보다 더 좋은 벌이 어딨겠음
아재 취향 한번 확고하시구먼...
쏘름...
@@Boombayat 문지상이 연민정 사랑했잖아요 민소희쌤이 연민정이랑 닮았는데(드라마전개상)
좋아하니까요 민소희쌤이랑
썸타고잇잖아영
점 하나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연민정에게는 친엄마한테 잊혀지는게 최고의 벌일지도.... 양부모 관심 쫓다가도 가장 필요한 순간은 늘 엄마한테 도움 요청했으니..
문지상의 한결같은 취향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민소희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ㅜㅜ 비단이가 아빠라고 울면서 부를때 너무 ...ㅜㅜㅜ
17:24
딸 가진 아빠로써...(공감)
저도 그 장면에서 눈물 콧물 범벅됨.
ㅠㅡㅠ
저 애가 벌써 여고생이야 ㅠ 엄청 이쁘게 컷더만
@@aldee3287 에?
@@aldee3287 그런데…
근데 진짜 보리엄마가 연민정엄마 저렇게 데리고 사는게 신기할 정도
보리를 양딸로 키운게 아니라 자기 친딸 학원보내고 공부시킬때 보리는 식당일 시키고 애를 키운게 아니라 걍 월급 안줘도 되는 종업원으로 부리면서 그래도 밥도 주고 잠도 자게 해줬다 이런 마인드인데
더군다나 손녀 옆에서 키우고 싶어서 그애를 미혼모로 만들었는데 진짜 나는 내 딸 인생 누가 그렇게 만든다면 진짜 그 사람 죽이고 나도 죽을듯…
연민정이나 연민정 엄마나 둘다 악독함요. 둘다 왕좌의 게임의 세르시 같음.
@user-gu6dr7dg5p 친엄마 같으면 뜯어 말렸지 어느 엄마가 결혼한 딸도 아니고 결혼도 안한 딸이 생판 남의애를 자기가 낳은거 처럼 해서 미혼모로 살겠다 하는데 걍 두겠음? 보리가 애기 키운다 했을때 속으로 보리한텐 미안하지만 이렇게 라도 민정이 딸 내 옆에서 키워야겠다 한게 저 도씨임
@user-gu6dr7dg5p 그건 연민정이 보내라해서 또 연민정 말 듣고 그런거에요 연민정 곁에서 못키웠으니 니 새끼라도 이래 키워야겠다 면서 혼잣말 하고 그랬는데
도혜옥은 보리한테 친딸처럼 키운거처럼 하지만 친딸이면 절대 저렇게 가만히 안냅두죠
졸음운전으로 사고내고 그 애를 자기집에서 종 노릇 시킨것부터가 미친 아줌마…
아마도,, 보리에게 죄를 비는 마음으로,, 보리를 위해서 연민정 엄마를 돌본게 아닐까 싶어요,, 보리가 연민정 엄마를 원망하고 죽이고 싶었으면 먼저 죽였을테지만,, 연민정 엄마를 소중히 여기니 그럴 수 없었겠지요,,
엄마한테 잊혀지면 진짜 너무 우울하고 슬플거같다...아무리 창피했던 엄마라도 엄마는엄마니까 엄마사랑해
연민정 눈 밑에 점 찍고 유치원 선생님이라니.
본방 볼 때 엄청 웃었는데.ㅋㅋㅋ
이 결말 또 봐도 웃기고 재밌네요.ㅋ
작가가 본인 드라마 카피 라니. ㅋㅋㅋ
누구도 태클 못거는건 자기복제가 아니고 의도적 차용
7:00 ㅋㅋㅋㅋㅋㅋㅋ보리랑 찌끄래기도 같이 왔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곀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넼ㅋㅋㅋ
문지상 취향 소나무네ㅋㅋㅋㅋㅋ비단이가 국밥먹으러 가자 했을때 설마 둘이 다시 이어지나 이생각도 했는데 다행인건가ㅋㅋㅋ하긴 다시 이어지면 너무 막장이다ㅠㅠㅋㅋ
이때 문지상도 미쳐서 상상하는 건줄 알았네여
디시 이어지면 거의 펜트하우스 급임
문지싱 징글징글하고만 그 수난을 겪고 연민정이랑 똑같이 생긴 여자를 또 만나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양식을쌓는데실 ㅋㅋㅋ프사랑 닉네임 뭔뎈ㅋㅋㅋㄱㄲ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드라마가 고구마 사이다 강약 조절 오져서 보는 내내 지루한 느낌이 없었음.. 개재밌네 이거 왜 당시에는 재미없을 거라 생각하고 안 본 건지 후회됨 마지막 화는 너무 슬퍼서 몇번을 멈추고 눈물을 닦았는지ㅠㅠㅠㅠ 드라마 진짜 잘 만들었다 자극적이지만 여운도 길게 남을거같음
16:06 여기서 어머니 배우분도 빵 터지는 거 참았을듯
ㅋㅋㅋㅋㅋㅋ아 ㅈㅋㅋㅋㅋㅋㅋㅋ
비단이 너무 연기 잘한다... 나도 덩달아 눈물 났음 ㅜㅜㅜ
저도 ㅠㅡㅠ 연기신동 지금은 이쁜 아가씨 됬던뎅
누가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문지상 취향 한결 같다곸ㅋㅋㅋㅋㅋ ㅠㅠㅠ
7:25 17:22 비단이 연기 너무 잘해 아역중에 눈물연기 최고로 잘해ㅠㅠㅠㅠ 애기 울 때마다 눈물 남ㅠㅠ ㅠ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동네에 묶여있는 똥개 이름을 민정이라고 짓냐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민정 친엄마라고 연민정 기억은 못해도 마음 어딘가에는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찡하기도 한데 웃긴건 어쩔 수가 없네...ㅋㅋ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에 묶여있는 똥개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민정이 꼬리흔드는거 졸귀탱
16:08
기억 잃은 상태에서 연민정한테 미운 정 든 듯
문지상.....연민정이 진짜 찐사랑이었군하......좀.....무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엥? 무서울게 뭐가 있음? 오히려 문지상이 짠하구만 여자 하나때문에 저 정도로 인생 망하고 피해입은거 생각하는데도 트루러브였다는게 오히려 안타까운데
@@mrchaid 애초에 문지상이 스토킹 하지만 않았으면 됐는데 ㅋㅋ 왜 그게 여자 잘못만난거 때문에 망한건가욬 ㅋ 자기 화를 자기가 자초한거지
@@nomatterhow78 연민정 개쓰레긴거 맞는데 뭘 옹호하면서 남탓함? 범죄자 옹호좀 하지마;;
@@nomatterhow78 애를 가졌잖아
이쯤되면 문지상 취향은 그냥 연민정 ‘얼굴’ 이다 ㅋㅋ
이쁘긴 이쁘자네 ㅋㅋㅋ
뽀글이 연민정 애기같다 ㅎㅎ 울고있는데도 쪼꼬매서 너무 귀여움...
10:05 변하지 않는 그의 얼굴 취향
전여친이랑 낳은 얘를 전여친이랑 똑같이 생긴 현여친이게 소개하는 문지상....지독해...
같이 입덧하는 거 연속 4번 나오는 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에 ㅆㅂ 내가 왔다장보리를 정주행하다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소희에서 어색해 보여서 웃곀ㅋㅋㅋㅋ
13:12 마지막회는 울다가 웃다가 바로전장면 보리랑 엄마랑 안고있는 거 보면서 겁나 울고있었는데 연민정 나오자 마자 웃음잌ㅋㅋㅋㅋㅋ 끊이지가 않넼ㅋㅋㅋㅋ 마지막화는 이유리 개그우먼 만드는건갘ㅋㅋㅋ 유치원쌤도 그렇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지상 취향 한결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부르든 맘아픈 엄마...우리엄마....극대화시킨 이유리배우님 딜리버리 최고...
아빠라 부르며 우는데 마음이 찡하구먼
진짜 이 만큼 여운 남는 드라마 없었음 이거 끝날 때 진심 슬펐다.. 일주일 뒤에는 이 드라만를 못 본다는 슬픔 벌써 8년이 지났네..
인정요 진짜 재밌었는데 시간 빠르네요 ㅠ
이 노래는 배경음으로 깔리는 노래부터가 너무 감동적이야...
결혼도 했는데 재화는 아직도 찌끄래기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찌끄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올까..? 내가 여태껏 본 드라마 중 제일 재밌음 8년이 지났는데도 찾아오는 드라마 또 있을까?
비단이가 연민정한테 자신한테 해주는거 말할라 하는데 중간에 말할라는거 얼버무리는거 보면 친엄마인거 알고 있는거겠지...?
날 낳아줬잖아유~ 하려고 했던듯..
비단이 마음이 참 예쁜듯 그래서 연민정이 비단이 볼때마다 더 마음 아플듯
16:10 민정이 너무 우아하게 앉아있네
아ㅋㅋㅋㅋㅋ 민정이 다리꼬고있는거 보고 너무 웃겨서 댓글보니 역시 있었네요🤣
민정이가 우아하게 도혜옥씨를 보고 있네욬ㅋㅋㅋ
19:10 찐으로 놓칠뻔 한거 같ㅇ 보리 찐으로 놀라서 받으려 하고 와 그나저나 이 드라마 볼때가 초딩이였던거 같은데 벌써 고딩되부렸다…..세월 참..
내딸 금사월 해주시면 안돼나요?? 제인생 드라마 2번째인데 ㅠㅠㅠ 다들 연기력이 좋았어요!! 특히 유느님의 연기가 ㅎㅎ
와 그건 인정 내딸 금사월 가즈아~!!
이 새벽에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 아우
6:25
저두 6:45
03:46 목멕히면 어쩔려그래도 아니고 목멕혀 '죽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도 그생각했는겤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걐ㅋㅋㅌㅌ
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이 아프넨ㅋㅋㅋㅋㅋㅋㅋㅋ
10:29 존나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에 심폐소생술한다는 댓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3:4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나올라 하는데 저 말때문에 웃겨죽을뻔 했네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ㄲㅋ진심으로 측은해하면서 한심해하는 말투로
문지상 진짜 취향안바뀐것봨ㅋㅋ
이번 기회에 이 드라마 처음으로 정주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짤막한 클립영상에 댓글만 보고 연민정이 불쌍한 캐릭인줄 알았는데 평생 그렇게 알고 있을 뻔했네요. 미친 연기와 별개로 불쌍하진 않은걸로
작은어메 그린거... 친엄마라서 그린거잖아... 비단아.... ㅜㅜㅜㅜㅜㅜㅜㅜ
비단아..ㅠㅠ 연기 진짜 잘한다 볼때마다 날 울리네
저거 생방보다가 민소희 선생님 나올때 개빵터졌었는데🤣🤣🤣🤣🤣🤣🤣🤣🤣🤣
민소희가 되는법!
준비물: 검은색 펜 아무거나
방법:눈 밑에 점을 찍는다 성격을 바꿔준다 끝!
머리도 곱게바꿔야져
말투바뀌고 쌍커플좀하고
와 이유리 얼마나 발악하는 연기 많이했으면 ㅠㅠ 목이 다 쉼...ㅠㅠ
민소희(?):꽃잎반 친구들~~
아이들:네에에~~~~~
민소희(?):오늘은 무슨날??
아이들:배따는 날~~~~~~
민소희(?):나무들 아프지않게 몇개식??
아이들:3개씩~~~~~~~
민소희(?):따는거에요오~~
아이들:네에에에~~
민소희(?):시작해볼까요오오~~~~
아이들:네에에에에~~~~~
민소희(?):시자악!!
아이들:우와아아ㅏ아으으ㅏ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현타 올라하는거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
인간 배따는날
@@leumas1264 앜ㅋㅋㅋㅋ
민소희가나왔으니 ㅋㅋ 그러면 문지상은 악역취향이네 ㅋㅋ
정말 잘 봤습니다 ㅠㅠㅠㅠ 그동안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진심..^^;;
딸 가진 아빠로써..
비단이가 문지상에게
아빠 아빠할때...
남일 같지 않게
눈물 콧물 범벅 됨...^^
사랑해...내딸!!
사랑해...내딸!!
사랑해...내딸!!
사랑해...내딸!!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
10:15 진짜 개존예
13:14 ㅜㅜ다시봐도 개긔여워ㅜㅜ 푸들같아ㅜㅜ
이 집에 이제 빚없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ㅠㅠㅠ
돌아가신 할머니와 제가 어릴때 같이 봤던 드라마 인데 드라마 내용에 상관 없이 보면서 할머니 생각 나서 울었네요 ㅠㅠㅠㅠㅠ
연민정 연기 진짜 잘한다...와
ㅋㅋㅋㅋ왜 목에 심폐소생술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
물에빠진사람이라서유
@@ABCDE_98765 물에빠진거랑 상관 없어요 걍 드라마라 그럼
편집자님 감사합니다ㅠㅠ 잘봤어요 ..❤️
연민정..악역이지만 미워할수없는 사람...
지상씨 소나무 취향이네...
점만 찍으면 순식간에 딴 사람으로 바뀌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상씨,,, 소나무다 소나무,, 나였으면 연민정 생각나서 쳐다보기도 싫었을거 같은데 와하하우,, 비단이랑 닮아서 비단이 생각나서 좋은건가..; 혼돈 그 자체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네ㅋㅋㅋ 재밌당
0:10:33 꽃님반 친구들 오늘은 무슨날?
0:10:34 (인간) 배따는날
0:10:36 아프지 않게 몇대씩?
0:10:39 세대씩
0:10:40 따는 거예요
0:10:42 네~~~
0:10:43 시작해 볼까요
0:10:45 네~~~
0:10:46 가시죠
0:10:47 네
0:10:48 시작
0:10:49 우으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3:49 청주여자교도소… 미래에 천서진이 들어가는 곳…ㄷ 같은 작가님이라 그런가 비슷한 모먼트가 참 많구만ㅋㅋㅋㅋㅋ
0:24심폐소생술을 쇄골에다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가아니라 더죽이는건데?😂
16:30 여기 제가 어릴때 뛰놀던 곳ㅋㅋㅋㅋㅋㅋ 경의선 능곡역 인근입니닼ㅋㅋㅋㅋㅋ장흥이 되었엌ㅋㅋㅋㅋㅋ솔직히 가서 봄 시골같긴해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이유리가 민소희 패러디할때 아내의 유혹에서 민소희로 변신했었던 장서희가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이유리가 민소희 패러디하는 장면을 보고 많이 웃었다고 말했었는데...
19:10 ㅋㅋㅋㅋㅋ 이거 찐이네 애 다칠뻔 ㅋㅋㅋㅋ 비명도 현실 비명
연기 너무 잘하심 ㅠㅠㅠㅠㅠ눈물 철철이네
이유리가 진짜 연기 잘해
편집자님 덕분에 또 한번 재밌게 보고갑니다☺️☺️
민소희선생님ㅋㅋㅋ터졌따ㅋㅋ
그래도 비단이.. 친엄마라고 걱정해주는거 진짜ㅜㅜ 넘 눈물난다..
진짜 보면 볼수록 연민정하고 비단이하고 두 모녀가 다 살린 드라마 ㅋㅋ
마지막에 문지상이랑 비단이 장면 중간중간 짜르지 말지 되게 감동적인 장면인데
내딸 금사월 해주심 안되나용?!
ㅇㅈ이요
진짜 마지막화 단짠단짠 미쳤다 울다가 웃다가ㅏ 미치겄네
연민정 진짜 연기 잘한다
ㅠㅠㅠ 끝이구나... 편집자님들 수고하셨어요!
아휴 우리 비단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순옥킴 드라마중에서 '왔다장보리'랑 '언니는 살아있다' 결말이 제일 좋아👍👍👍 결말이 꽉막힌 해피엔딩이잖아😆😆😆
다시봐도 마지막편은 눈물을 쏙빼는구만.. 장보리첨볼때는 30대였는데 이젠 40대 아재가 되어부렀네요 ㅎㅎ
저는 30대 초반 됐네요 내년이면 중반으로 가는🥹
아 누가 기억좀 지워줬으면 좋겠다 다시 보게.. 너무 행복했는데ㅠ 1년만 참고 다시 봐야지
벌써 드라마 끝이 났네요!! 장보리 올라오는 날만 기다렸었는데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안돼😭😭😭마지막......내 유일한 꿀삭 드라마
참 연민정도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많이 행복하고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가진 않았을텐데...씁쓸하다
사랑하는 사람도, 가족도, 친구도 모든 인연을 동아줄로만 여긴 인간의 외로움을 보여주는 것 같음..
편집력 넘 조아여~~~ 테레비 보다 속터져서ㅎㅎ🎉🎉🎉🎉
아진짜 듀얼입덧 너무 웃기고 귀여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 이유리 혼신을 다한연기
아 울다가 빵 ㅠㅠ 눈물이 저절로 들어가네 😂😂😂
17:24 비단아 3년 남았어.. 재화♡보리 너무 좋아요.. 왔다 장보리만 일주일째 정주행 중.. 예전에 봤다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왔어요..! 왔다 장보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정주행 할게요!!
재희랑 민정이는 찐사였네 내가 다 먹먹....
연민정 결국엔 자기 엄마한테 잊혀지는 잔인한 벌을 받았네ㅠ
제발 왔다장보리 스페셜 최고의 악녀해주세요 ㅠㅡㅠ 제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