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라이브 진짜 좋다. 윤종신 특유의 음색이 진짜 좋긴 좋구나.. 막 엄청 부드럽고 달달한, 그런 좋은 목소리는 아닌데 뭔가 윤종신만의, 윤종신스러운 그 뭔가가 있음
깨끗하고 아련하고 잘생기고 음색좋구 세션좋고 ~~좋아서 한번씩 들립니다
윤종신님~!!! 제가고1때부터지금까지쭉~팬입니다.세월이흘렀음에도감성이너무충만하셔서,마흔이넘은 제나이에도모든노래를같이따라부르게되요~^^Best of singer song writer 종신옹
진정한 골수팬이세요 ㅋㅋㅋㅋ 전 91년생 세대라... 종신형님본게 논스톱에서가 처음이었어서 이렇게 위대한 '가수'인줄 모르고 그저 센스있는 방송인인줄만 알았는데 ㅋㅋㅋㅋ정말 멋진 가수십니다 ! 오래도록 우리 종신형님 사랑해요~
2006 윤종신 팬 여기 있습니다
캬~~~취한다!!!!!! 레알 띵곡!!!!!!!!!!!!!!!
이 바다 저 호텔 그 식당 모두 다 널 위한 배경이었지
외롭고 허름하고 볼품없는 이 곳이 아름다웠던 이유
그 땐 이 아스팔트 색이 좋았어 너랑 가는 길의 색깔이어서
나의 오른손 너의 왼손이 포개진 기어스틱 우린 그 밤으로
너랑 왔던 길 너랑 잤던 방 너랑 먹던 그 날 아침을 지금까지 잊을 수 없어
부어버린 너의 두 눈이 내겐 너무 귀여웠던 그 날 아침을 잊을 수 없어
너랑 헤맨 길 너랑 다툰 밤 너랑 마신 가득한 술은 지금까지도 깨지 않아
너랑 맞던 이 바람 결이 내 뺨을 만져주길래 나도 바람을 와락 안네
공연장에선 "아스팔트색도 좋았어" 하시더라구요. 둘 다 넘 좋아요~👍
이런 윤종신스런 노래 넘좋아요~~ 특히 가사....
어떻게이렇게말하듯이 잘부를수가있지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나의 윤종신 형님
내 인생 최고의 노래.
와 정말좋다
노래너무 좋아요
보고싶네
종신옹 최고입니다..
오늘 우리를 있게만든 그날 제주도 잊을수없다
지리네 진짜 ...
너무좋다.. ㅠ
보고 싶다 이보라
너랑 갔던 강화도 부산 다 그립다
눈물이 주룩주룩이랑 비슷하당
너랑왔던 길...너랑 잤던 밤, 너랑 먹던 그날 아침은...
방
지금 까지잊을수 없어
감히 감상평을 말할수있을까......하..
가사가 참.... 생활밀착형 ㅋㅋ
시러요 10명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