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와 예를 담은 활, 각궁 / YTN 사이언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сен 2013
  •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co.kr/program/p...
    바람처럼 빠르고 강하다. 우리의 전통 활, 각궁.동이민족, 동쪽의 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뜻이었을 정도로 오천 년 역사 속 활은 우리 민족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짧기에 더 탄력적이고 강한 우리의 활, 각궁.그 어느 나라의 활보다 강하고 우수했다. 활은 곧 생활이자 국운을 좌우했던 무기였으나 정신수양의 도구이기...
  • НаукаНаука

Комментарии • 144

  • @withnotbrain
    @withnotbrain 9 лет назад +3

    편전... 지혜롭고 훌륭합니다...

  • @kairos9741
    @kairos9741 9 лет назад +47

    우리나라 활은 종류가 현재 밝혀진 것보다 수십종이 더 있고
    그중 전투용이라고 불리던건 많이 소실되있음.
    그리고 활은 좋게 말해서 정신수양이지 사실 살상무기임..
    어째 2용도가 전투용입니까...우리나라의 명줄을 지켜주던 제1의 무기인데
    좀더 국사를 많이 배우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음

    • @user-pg5hn6ei7u
      @user-pg5hn6ei7u 5 лет назад

      다 좃선이 무를 무시함결과죠

    • @user-pg5hn6ei7u
      @user-pg5hn6ei7u 5 лет назад

      @강철황제Steel Emperor
      잘 만들엇어도 그걸로 끝이엿죠 기술이 있으면 뭐합니까 실전배치가 거의 않되는데

    • @jacobji753
      @jacobji753 5 лет назад +1

      @@user-pg5hn6ei7u 조선초만 해도 무관 무시 못했습니다 에초에 조선자체가 이성계라는 군벌세력이 건국한 국가이기때문이죠

    • @user-pg5hn6ei7u
      @user-pg5hn6ei7u 5 лет назад +1

      @@jacobji753 그게 끝까지 안가서 문제죠

    • @Lotus0927
      @Lotus0927 3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이런 국뽕 역사 날조 세뇌 영상을 보고 감탄하는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애기살, 편전이라 불리는 저 무기는 실제로 아주 극소수의 인간들만 사용했다가 조총에 줘털렸습니다. 일단 저거를 편전이라고 부르는데 정식 이름은 아마 마즈라라고 해야 할듯 합니다. 비잔틴 등등 국가에서 버림 받은 이유가 있어요. 극악의 명중률, 아주 느린 재장전 시간, 마상 사용 불가, 최악의 숙련도, 툭하면 날라가는 손가락, 다양한 대나무 크기로 규격화 되지 못한 무기. 이런 세뇌 날조 역사 믿지 마세요. 실제 역사는 카타나와 조총에 줘털려서 조총을 주무기로 무장합니다.

  • @ronsarchery6378
    @ronsarchery6378 4 года назад +1

    Thanks for translations.

  • @skyblood99
    @skyblood99 5 лет назад +5

    안부러지는게 제일 신기허네요
    활쏘기 때 표적 옆에 서 있는 건 믿는다는 거겠지요?

  • @user-ih8bu7zl6w
    @user-ih8bu7zl6w 5 лет назад +1

    각궁위력이장난 아니네요대박

  • @user-lb9ti5zq9x
    @user-lb9ti5zq9x 4 года назад +1

    유럽이사용하는장궁보다멀리날아가다니대단하죠

  • @PARK080
    @PARK080 8 лет назад +21

    우리민족은 사실 침략을 받은 역사보다 그 반대측면의 역사가 훨씬더 많고 훨씬 더 깁니다.
    그러나 일제해방 후 우리나라는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역사교육을 해왔기 때문에 완전히 왜곡된 모습으로 우리 조상의 역사를 인식하게 됐습니다.
    약하고 침략당하고 중국에 영향력하에서 살아야만 했던 것같은.. 이런모습만을 강조해서 역사교육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한국사람들은 우리조상의 모습을 식민사관이라는 틀을 통해서 비춰볼수 밖에없기 때문에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잘못 알고있습니다. 우리의 조상은 우리의 생각 훨씬 그 이상의 사람들이었습니다

    • @user-Aedheal
      @user-Aedheal 8 лет назад

    • @user-gd3ql2dk6h
      @user-gd3ql2dk6h 7 лет назад +2

      Woongbin Park 저도 정말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인데 말씀하시는거에 예시를 좀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말로 싸우자는건 아니고 ㅎㅎ.. 단순히 궁금해서 답글 남깁니다.
      혹시 이야기하시는 부분은 삼국시대 또는 그 전 그리고 고려전기를 이야기하시는건지..?

    • @barbarossakn8992
      @barbarossakn8992 5 лет назад

      @@user-gd3ql2dk6h 고려 조선때부터 예방전쟁으로 북방 유목민 주기적으로 숫자를 줄여내려고 전쟁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씩 크게 몰려와 고려와 조선이 크게 털린건 몇번 안되죠 물론 몽고랑 청에게 오랜기간 간섭을 받았다지만 딱히 그쪽 땅들이 농사짓기 좋은 땅은 아니죠 옥수수나 감자등이 들어오기도 전이고 그전까지 주식은 쌀인데 점령을하고 유지할 능력부족인데 당연 그이상 먹지않음... 고구려가 그쪽 지역들 점령이 가능했던건 애초에 고구려는 농사보단 수렵과 유목 약탈등 북방 유목민과 비슷했기 때문이죠 결국 중국쪽으로 이동은 힘들었고 그나마 만만하고 농사지을만한 땅은 한반도라 한반도에 집착한거구요

    • @user-wx5rc3ne2b
      @user-wx5rc3ne2b 5 лет назад

      @@user-dc7sj4sj4p ㅎㅎㅎ웃고 갑니다.

    • @user-wx5rc3ne2b
      @user-wx5rc3ne2b 5 лет назад

      아직 멀었구나.
      나보다 알면 깨어난 대한국인!

  • @sehunyun2539
    @sehunyun2539 8 лет назад +2

    우리나라 전투용 활인 흑각궁은 제작 기술이 실전된거 아니었나? 아님 누가 연구해서 부활 시켰나? 현재 궁장분들 중에 흑각군궁 을 재현하신 분이 계신가요?

  • @peterp4k
    @peterp4k 4 года назад

    Can we have English subtitles?

  • @HaneolJo
    @HaneolJo 5 лет назад +8

    25:45 운동에너지 계산을 왜 상대론적으로 하는건가요.. -_-;;

  • @user-lb9ti5zq9x
    @user-lb9ti5zq9x 2 года назад

    각궁은 우리나라 외에도 중국 몽골 인도 터키에서도 사용하죠

  • @geosdule
    @geosdule 10 лет назад

    잘보았읍니다^^
    역사를 재조명 하는것은 그어떤 종교 보다 뛰어나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YTN은 충신이면 애국자다 에 한표 !!!!

  • @bobdoodle6527
    @bobdoodle6527 5 лет назад

    so in the olden days, where you are on the field an enemy is nearby, you prepare your bow by doing what is seen in the video, by the time you stringed it up you are dead.

  • @picatchouartbraille3379
    @picatchouartbraille3379 2 года назад

    I am an artist sculptor, inventor and great handyman since childhood. A 76 year old grandpa. For months, I have been bothering to cut bamboo blades with a plane and files to make Asian, Turkish, Mongolian arches etc. I won't hide from you that to hand plan a 9mm bamboo blade to arrive at 4 and 5 mm thick, moreover with a change in thickness along its length, it's a hassle. File in one hand and caliper in the other. I don't have a circular saw and an electric planer, damn. I have just bought from a seller of archery equipment in France large (reconstituted bamboo blades 5 cm wide and 1.90m long and 2mm thick.) For the manufacture of several bows for my little ones children and my daughter.
    the problem is, i'm broke and these bamboo blades cost me an arm even both.
    Can't find the original manufacturer which I think is from China? "It is not a certainty"
    I am looking for a distributor and the Asian manufacturer of these large reconstituted bamboo blades. Thank you
    Why are the handles of Turkish arches the other way around?
    I can't seem to get a good answer on this topic. ???
    Can you help me find this maker? Thank you.
    Yours truly
    Patric

  • @youngwookkang464
    @youngwookkang464 5 лет назад +6

    요즘은 그냥 물에넣고 끓이는걸 중탕이라고 하는가보지????

  • @drivingmomoi2295
    @drivingmomoi2295 9 лет назад

    김05님이 하셨다는 그 국궁이군요..

  • @ctrl413
    @ctrl413 8 лет назад +1

    나도활쏘고싶다

  • @user-ek1um6fi6f
    @user-ek1um6fi6f 3 года назад

    한땀한땀....

  • @user-pc7mq1yl6k
    @user-pc7mq1yl6k 10 лет назад

    활을 쏘는것이나 활을 만드는것이나 정신수양의 수단으로 만드는거같다.. 전투용은 제2용도같고..

  • @user-wx5rc3ne2b
    @user-wx5rc3ne2b 5 лет назад +5

    깍꿍(角弓)

  • @user-ei7jk8tz6j
    @user-ei7jk8tz6j 5 лет назад +3

    아버지께서 몇년 동안 각궁에 빠져서 연습하셨는데 시위 힘 50~60파운드만 해도 엄청 잘하는 거였음...

    • @user-jn1gd6vh1g
      @user-jn1gd6vh1g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100파운드. .

    • @user-ul1wd3rs7l
      @user-ul1wd3rs7l 3 года назад +1

      @@user-jn1gd6vh1g 100파운드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 잼민이새끼 파운드 뭔지도 모르지?

  • @user-or6kq6en5j
    @user-or6kq6en5j 10 лет назад +3

    이런활은어디에서사거나구할수있나요?

    • @user-vi2gl2di7r
      @user-vi2gl2di7r 9 лет назад

      인터넷에서 구입가능해요 각궁도 전통방식으로 만든거는 몇십만원하는데 요즘은 인조뿔로 만든 개량각궁도 구할수 있습니다

    •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5 лет назад

      각궁은 수백만원 할겁니다 개량궁이 관리하기도 좋고 편해요 20만원~60만원 수준

  • @Nakjii
    @Nakjii 5 лет назад +5

    김성혜 부관장님이 하나 실수하셨는데
    활 같은 저격용 무기들은 내가 시위를 당기고 놓을 때마다 내가 노려보는 적 하나가 쓰러지는 무기입니다
    절대 평화적인 물건이 될 수 없어요
    살상을 위해 만들어진 무기고 아무리 우리나라의 전통무기라 해도 그렇게까지 미화시키면 안됩니다

    •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4 года назад

      도검도 결국은 죽이기 위한 무기일 뿐이죠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года назад

      중요한건 원거리 공격은 어느나라나 다 중시하던거라 한국이 특이할 게 없다는 점입니다. 그 활을 비겁한 무기라고 무시하는 고대 그리스 조차 선빵은 투창으로 시작하지요.

  • @yeunlee8906
    @yeunlee8906 5 лет назад

    저활갖고싶다

  • @vinsentkim1584
    @vinsentkim1584 Год назад

    각궁이 크기가 작아서 활이 멀리 나가는것이 아니라 크기는 작아도 타궁에 비해 성능이 좋기 때문이다.
    각궁도 작은 크기 보다 크기가 큰 것이 당연히 성능이 더 좋을수 밖에 없다.
    단, 크기는 사용자가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로 그 보다 작은 각궁보다 더 성능이 뛰어난것은 공학적으로 증명이 된다.
    각궁의 성능이 뛰어난 것은 탄성력을 좋게하는 모양의 구조적 특성과 복합재를 사용하여 각 소재의 물리적인 성능을 증가시켜 탄성력과 운동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 @vladimerpushkin3141
    @vladimerpushkin3141 Год назад

    Composite bow was contracted by many races ,,too long to name them even the Romans were in it,,,but what amazes me is seeing these Korean faces telling that their the first nation to make this discovery

  • @freakinchicken
    @freakinchicken 5 лет назад +3

    정신수양이라 할만한것이 국궁 146미터 원사는 맞추기가 진짜 어려움... 마음을 비워야 될까말까임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5 лет назад

      난 30미터 표적도 못마주겠던데...

  • @Min77539
    @Min77539 6 лет назад +1

    천보가 어찌 1200m가 됩니까.....허음;;;

  • @user-yk8qm4rq5m
    @user-yk8qm4rq5m 5 лет назад +3

    16:11 팅! 훗..결계인가..

  • @dhk117rp
    @dhk117rp 10 лет назад +1

    Halo reach bgm 이 나오내

  • @DS5NTJ
    @DS5NTJ 3 года назад

    물소뿔은 중국제군요, 편전이 좋았는데 아메리카 건법이 더 짧아져서 아쉽네요. 정조왕 대단하네요.

    • @user-iz2wc4ci6m
      @user-iz2wc4ci6m 19 дней назад

      한반도에 있지도 않은 물소뿔로 어떻게 활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아주 먼 옛날, 물소뿔이 있던 곳에 살던 사람들이 한반도로 이주 또는 잦은 교류를 하며 살았거나 그게 가능한 세계관이 있을려면 두 지역이 제국을 이루어 한 나라였거나 하는 우리에게 잊혀진 역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xh8px9hy7d
    @user-xh8px9hy7d 6 лет назад

    42:24~42:48 노래 알려주세요

    • @user-ei5li2yb4g
      @user-ei5li2yb4g 5 лет назад +1

      대왕세종ost - 풍운지가 입니다

  • @user-is9mx9wu3t
    @user-is9mx9wu3t 7 лет назад +4

    활을 빌미로 소설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네
    멀리서 싸우고 지키기만 한다고 해서 평화적인게 아니잖아

  • @mzmz995
    @mzmz995 5 лет назад +2

    그런데 굳이 타국들과 비교하여 마치 타국이 잔혹하게 근접하여 살갗을 베는것을 좋아하고 우리나라는 평화롭게 해결하려 노력했다고 미화된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전쟁은 누구나 잔혹하며 평화는 전쟁이 일어나기전 또는 실제로 자신의 목에 칼이 들어올때까지도, 옆의 친구가,가족이 죽어도 참거나 회피하는것, 또는 말로써 상대를 다스리는것이 평화이지 원거리 무기를 사용한다고 평화를 중시하였다는게 맞는 말일까나... 어찌됐든 한국의 활의 발전은 개인적으로 현재의 중국,몽골 지역 사람들과의 교류가 잦았는데 그곳들은 넓은 평야에서 말을 타고 싸우는것이 많았으니 검으로써 대응하는것보다 좀 더 사거리가 긴 창, 그리고 그보다 긴 활을 씀으로써 빠른 기동성에 대적하기도 하고 그와 잘 어울려 공격하기 위함일탠데, 우리나라의 경우 산지가 많으니 말을타고 창을휘두르는것 보다 농성하여 활로 적을 차단하는것이 효율적이고 실제로 해외로의 침략보다 해외에서의 침공이 훨씬 많았기때문에 이것이 잘 들어먹혔을것 같다. 또한 우리나라의 전통 방어구를 보면 철제로 둘러싼 것이 아닌 미늘갑옷이라고 말할수있는데 이는 가벼울뿐 아니라 칼의 베는효과를 감퇴시키는데 이를 뚫기 위해서는 찌르는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찌름에 있어 가장 강력한것이 바로 활이기에 국가내의 내란을 통해서도 발전해올수밖에 없었을것이다.

  • @barbarossakn8992
    @barbarossakn8992 5 лет назад +2

    전쟁중에서도 평화주의적이라니... 말이되는 소리를... 그냥 병력손실을 최대한 줄여서 싸우기위해 그리고 북방유목민과의 전투때문에 선호한거지... 기병의 비율이 높았던 이유는 주 적은 북방유목민이였고 그 기병을 상대하기위한 기동력 때문이지... 임란때 그 방법을 유지했으나 장창방진에 쭈욱 밀려버려서 상대하기위해 보병진 개편으로 숫자도 늘렸구만...

    • @user-pg5hn6ei7u
      @user-pg5hn6ei7u 5 лет назад +1

      그저 힘이 없어 막기만한걸 평화주의적이라고 자위하는게 참 우습죠

  • @307signal
    @307signal 3 года назад

    나쁜게 좋은거 들고가고
    나머지는 불질러버리는 만행을 저질렀죠.
    그러면 다 불타고 가져간거 없다고 하면 될거라 생각했겠지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시범보일때는 국궁정 할배들의 주특기인 턱돌이짓이 안나오고 제대로 조준을 하는... 본래 활쏠 때는 화살이 입 아래로 내려가서는 안되는데 45파운드짜리 허약한 활로 145m를 무리하게 쏘니까 자꾸 턱에 화살 괴는 괴상한 자세가 나옴...

  • @dontshotforinside
    @dontshotforinside 10 лет назад +4

    우리나라 실전용활은 당기는 힘이 70~85파운드였다는데 산뽕나무로 만들고...일본활도 궁도용활과 실전용활이 당기는 힘이 틀림...

  • @Amollang
    @Amollang 9 лет назад +1

    거의 처음에 나왔던 동이..민족이란건 동쪽 오랑캐란 뜻의 중국이 우리나라 얕잡아 부르는 말 아닌가요??

    • @YounSeungJin
      @YounSeungJin 8 лет назад +1

      +박찬우 東夷(동이) '이' 자가 오랑케 이 라는 뜻이긴 하지만, 그 안에 활 弓 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즉, 동쪽에 활을 잘쓰던 민족이라는 뜻이고, 중화사상(중국-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사상)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는 동쪽의 적이였습니다.

    • @user-kg5hd6xx5v
      @user-kg5hd6xx5v 6 лет назад

      길광진 동이의 이가 오랑캐 이 인데요?
      중원을 중심으로 넷오랑캐라는뜻임

  • @leochan7353
    @leochan7353 3 года назад

    It's mongolia bow!

  • @mirovish1862
    @mirovish1862 3 года назад

    по русски можно?

  • @Dong9.H.k
    @Dong9.H.k 8 лет назад

    활을 만드는 법을 배울수 있는 대는 없을 까요 집그냥 있는 겄보다 화살이라도 만들고 있어야 겠어

  • @dreadnought4
    @dreadnought4 3 года назад +1

    편전은 비잔틴제국, 터키도 이미 사용했음.
    그게 널리 사용되지 않는건 이유가 있어서임..
    사용하기도 번거롭고 능숙해야 됨..석궁은 비숙련 병사도 쉽게 사용함...

    • @sgl8529
      @sgl8529 2 года назад

      근거는?

    • @dreadnought4
      @dreadnought4 2 года назад

      @@sgl8529 터키 Majra,비잔틴 제국Solenarion
      으로 검색해 보시면 조선시대 편전 보다 훨씬 전에 사용했던걸 알수 있습니다,
      일본도 편전을 봤을테니 활에 대해 이해한다면 그걸 모를리는 없죠, 이후 화약 총이 등장하고 총이 있는데 편전을 사용할 이유는 없죠,

  • @augustseo5579
    @augustseo5579 5 лет назад +3

    앞에 말도 식민사관에 입각한 뇌피셜 같은 설명이 많네..활이 왜 방어 지키는 무기냐?!몽골 궁기병은 활로 세계를 제패했고 고구려 벽화에도 말타고 활로 사냥하는 그림이 있는데...참 어이 없는 학자들일세!!!!

  • @taewookim8470
    @taewookim8470 5 лет назад +2

    활이 방어용 무기라, 도구는 쓰는사람 의지 문제 아니가?

  • @kbsmd0
    @kbsmd0 5 лет назад +1

    조상님들 자랑꺼리가 얼마나 없으면 징기스칸도 가졌던 활을 자랑하시나.

    • @user-jm2xr3ur1q
      @user-jm2xr3ur1q 5 лет назад

      ?

    • @4quad302
      @4quad302 5 лет назад

      @@user-jm2xr3ur1q ? ㅋㅋㅋㅋㅋ 거의 뇌가 몽골리안 수준인데 ? ㅋㅋㅋㅋ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Год назад

      팩트) 칭기즈칸이 태어나기 수 백년 전 이미 고구려, 백제 때 각궁 만들어서 썼었다.

  • @ShimCharlie
    @ShimCharlie 5 лет назад +5

    일본 활 생각나네. ㅋㅋㅋㅋ
    너무 커서 놀래고, 쏘는 폼 이상해서 또 놀래고, 마지막으로 위력이 형편 없어서 놀랬다는 일본활.

    • @scipiom8119
      @scipiom8119 5 лет назад +5

      ShimCharlie 그건 님과 같은 보편적인 사람들의 어리석은 생각이죠. 각나라의 활이라는게 그냥 나온게 아니죠. 최대한 그 나라에 적합한 형태로 발전되고 16세기면 이미 활의 최정점임.
      일본활은 일본의 특성에 맞게 대나무가 주다보니 그런 형태가 된거지 위력이 떨어지는게 아님. 오히려 위력은 활의 크기가 크고 화살이 무거운만큼 관통력은 세계적인 수준임. 단지 사거리가 짧고 화살이 커서 처내기가 용이하지만 일본전국시대에 사망자 70%정도는 활공격으로 인한 사망임.
      한국도 수군은 각궁보다 일본과는 다르지만 장궁등 다양하게 사용했음. 각궁은 습기차면 장력이 떨어져서 쥐약임.그래서 조선수군도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각궁보단 장궁을 주로 사용했음.
      영국을 비롯한 유럽이 복합궁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같은 원리임. 습기가 많고 비가 자주내리는 유럽에서 복합궁은 아주 쥐약임.그래서 장궁을 사용한겁니다.오히려 터키가 복합궁을 사용하는데도 해전에서도 사용했다는 걸보면 복합궁에 사용하는 접착제가 굉장한 비밀로 보여짐.
      한국은 아교를 사용하는데 습기먹으면 이게 느슨해지고 접착력이 떨어짐. 이건 한국뿐 아니라 대부분 국가의 복합궁이 가지는 한계였음. 고로 일본 활이 개구리다는 소리는 각궁이 무조건 세계최강이라는 소리만큼 어이없는 말임. 조총이 유효사정거리 50m정도뿐이 안되는데 조선기록에서도 오직 편전만이 대항가능하다고 할정도로 위력적인건 관통력과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때문임.
      한국도 전투용의 장력이 쌘 각궁이 있지만 20발정도 쏘면 더쏘기 힘들다고 보면됨. 영국은 120파운드 장궁이 주력이다가 갑옷의 효율이 높아지면서 180파운드까지 나가는 장궁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건 5발쏘면 끝임.
      일본활은 구려보이지만 어차피 장력을 올리는게 가능해서 관통력자체는 세계최고수준이었음. 한국 현재남은 각궁은 전투용이 아니고 전부 양반들이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각궁임. 전투용 각궁제작 기술은 실전됐음 최대 60파운드 장력임. 그리고 참고로 40파운드만해도 일반인들은 시위 당기기도 버거워함. 현재 세계적으로 120파운드정도의 활을 능숙하게 사용할 만한 궁수는 거의 드물다고 보면됨. 일본과 한국은 존재하지 않음. 일본도 그정도 수준의 실력자는 1900년대 초가 끝인거로 개인적으론 알고있음. 그사람이 그당시 철모를 일본전통활로 쐈는데 가볍게 관통했다고 나옴.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5 лет назад +2

      @@scipiom8119 내가 보기에는 님생각도 저사람이랑은 다를 것도 없음 일본 활이 조선활보다 강하다고 하는건 일방적인 주장일뿐 이미 역사스폐셜에서 그 위력을 검증한 바가 있고
      다만 일본활이 쓰레기 수준은 아니고 100미터는 기본적으로 잘날라가는 편에 활의 진동이 매우 적어서 쏘는데는 괜찮음
      그리고 일본 화궁도 조선과 같은 복합궁에 속해있지만 소형화를 못해서 그런거지 조선처럼 옻칠을 안하면 습기때문에 망가지기 때문에 다를건 없음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4 года назад

      @@scipiom8119 그당시 철모 강도가 총알을 막을 강도인데 총보다 약한 활이 철모를 뚫었다니 무슨 근거로요?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3 года назад

      @@scipiom8119 일본 활도 합성궁에 속한 활이라 습기에 노출되면 망가짐

  • @sst9924
    @sst9924 5 лет назад +7

    4:36 이건 진짜 ㅈㄹ이다

    • @llenn8632
      @llenn8632 5 лет назад +3

      ㄹㅇ;;멀리서 공격하는건 리스크를 줄이기위함이지 우리나라도 칼주쓰고 후기에는 일본도 조총썼는데 그럼일본도 평화주의적으로 쏴죽인건가

  • @charming_man123
    @charming_man123 4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나라 종특상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뽑아내려는 특성상 멀리찌감치서 활쏴서 죽이는것만큼 최고의 가성비는 없었고 결국 활의 발전으로 이어짐

  • @thwnsk8112
    @thwnsk8112 5 лет назад +9

    4:53. 식민사관에 완전히 사로잡힌 전형적인 저런 사람은 육군 박물관에 둬야 하나??
    평화를 사랑해서 활을 좋아했다? 미쳤군. 맨날 저런식으로 말하니, 등신같은 민족으로 대우받는거야.
    우리민족은 오히려 다혈질(좋게 말해서 진취적) 민족이다. 토끼 민족으로 만들려는 왜국 근성이 지독히도 남아 있네.
    한심하다 한심해

  • @user-lb9ti5zq9x
    @user-lb9ti5zq9x 2 года назад

    영국장궁은 효율성이 매우 떨어지죠

  • @Lotus0927
    @Lotus0927 3 года назад

    실제로 활의 민족은 몽골리안입니다. 역사로 증명함.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청나라 활이나 쓰는 약소국

    • @Lotus0927
      @Lotus0927 3 года назад

      @@user-ml5ep1st8f 편전이 한국꺼라고 역사 왜곡하는 댓글러 또 왔네. 굳이 댓글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다는거 보니 어휴 역겨워.
      그래도 할말은 한다. 편전은 한국꺼 아니랍니다. 역겨운 인간아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3 года назад

      @@Lotus0927 내가 언제 편전이 한국거라고 했냐? 거짓말도 드럽게 잘하네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3 года назад

      @@Lotus0927 ruclips.net/video/YzlHz_AV78w/видео.html

    • @user-ml5ep1st8f
      @user-ml5ep1st8f 3 года назад

      @@Lotus0927
      편전이 한국거라는건 거짓
      몽고가 청나라 활쓰는건 현실

  • @sims1870
    @sims1870 7 лет назад

    편전은 영어로 숏보우.

  • @dongyangpeace
    @dongyangpeace 2 года назад

    가장오래된 무기는 창이지 ㅋㅋㅋㅋ 수정해라

  • @user-nl1uo5vj7o
    @user-nl1uo5vj7o 5 лет назад

    동이민족이란 동쪽에 활쏘는 오랑캐란뜻...
    동쪽동東 오랑캐이夷 동이족 우리가 쓸말은 아님...

  • @immortaljdl
    @immortaljdl 5 лет назад

    아놔 인터뷰 수준봐라....

  • @soan99
    @soan99 3 года назад

    놀고있네... 패널들 대사가 가관

  • @user-ky6hi7jo6f
    @user-ky6hi7jo6f 4 года назад

    이 영상 자체가 ㅈ같네요

  • @njkim0909
    @njkim0909 9 лет назад +1

    솔직히 우리나라 무기중에 제일은 활아니냐? 도 검 총 포 이런건 다른나라가 훨 앞서지만 활하나는 잘만들었자너

    • @user-yd4zn1zx3s
      @user-yd4zn1zx3s 8 лет назад +1

      아뇨? 도검역시 환두대도. 환도 같은 뛰어난 검이 있었구요 총포가 다른나라보다 뒤떨어졌다? 오히려 중국이나 유럽보다 앞섰습니다. 임진년 왜군을 물리친것도 화포의 역할이 컸습니다.

    • @user-eg7pq2lx5c
      @user-eg7pq2lx5c 8 лет назад +1

      +김남웅 총통과 신기전도 있었죠

    • @JN_HARU
      @JN_HARU 7 лет назад

      신재용 님 말도 맞아요 하지만 그건 군사 비리가 뿌리잡 아 그런 거고 무기로만 치면 그러다는거져

    • @doa1015
      @doa1015 7 лет назад

      왜란때 밀린이유가 조총이라는 새로운 무기도 그렇고 군비리 때문에 병사에게 갑옷도 거의 지급되지 않았었다고 하던데 기술면으로는 우리나라가 앞서고 있었지만 사람이 안따라줘서..(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