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학수-w2n 무식이 하늘에 넘쳐나네... 오랑캐이가 어디있냐..참 보고싶다. 일본놈들이 알려준 반도사관에 어떻게 하나를 안틀리네 다시 배우세요 당신이 알던 지식이 아닐수있다는 생각? 안해봄.. 다른사람이 이론이 나랑 맞지 않는다고 부정하고... 욕하고... 확실하게.. 교차검증 하고 .. 이야기하세요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 그거 하나 안다고.. 입 털지 마시구요...
@@폭행고릴라 동조하는 너도 답이없다 .. 그럼 너도 몽고(원나라)고리(고려) 강화도를 40년동안 못건넜다고. 생각 하겠지... 그게.. 현실성이 맞다고 생각 하심??? 40년을 거기에 .. 왕이 사는데.. 왕성을 없을까?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하는 문화제 보물 궁궐터는... 고작 조선에 경복궁 말고 없을까..아 다 불에.. 타 없다고 왜 고려는 우리나라가 아니라고 하지 그래,더 깔끔하잖아... 이성계부터 조선건국 하면서 많이 잡아서 100동안 서적 지도 고서 등등 고려 관련된..거 다 압수해서 태웠다는걸 왜 모를까? 조선입장에서.. 자기가 명분이 있어야하고 고려보다는 조선이 더 좋은 나라여야 했거든 그래서... 명과 합작 그리고 조선 ruclips.net/video/puvys9tOFVs/видео.html 조선 ruclips.net/video/UsRF02pE84k/видео.html 강화도
예맥과 고구려 몽골족이 쓰던 활이 맥궁이고 각궁에 영향을 준 활입니다. 맥궁은 염소나 산양의 뿔로 만들었고, 각궁은 최소 고려 후기에 만드는 법이 정립되어 물소의 뿔로 만들고, 우리나라에 물소가 없기에 중국이나 오키나와에서 전량 수입했지만 조선의 군사력 증강을 견제한 명나라는 물소 수출을 제재했고 대부분 규슈왕국에서 수입해 만들었습니다. 세종때 규슈에서 보낸 물소 한쌍을 번식 시키려 했고 중종때까지 기록에 있지만 왜란 이후에 물소에 대한 기록이 없는것으로 보아 물소 번식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거쫌 가격을 너무 후려칠려고 조작하는것같은데,, 저 할아버지가 본인의 증조부가 물려주셨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편집해서 짤라버림. 할아버지 최소 80세. 일제시대 사람인데 그할아버지의 증조부면... 거기에서또 백년정도,, 아무리 최근이라도 1800년대 중반은 된다는건데...
댓글에 우리땅이 중공 대륙이라는 말이 많은데 현 중공땅에 에 물소가 있나? 😂 말도 안되는 주장이지만 중공대륙도 고려영토가 맞긴 하다. 아메리카 땅이 동국조선의 영토였다 물소는 열대 기후 더운 곳에서 사는 동물이기 때문에 중남미 지역에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중공땅은 열대 기후에 속한 지역이 없고 우리나라 한국과 기후가 크게 다르지 않다 물소의 뿔을 수입해서 썻다는 말은 거짓이다
우와. 진짜 물리학과 소재과학의 끝 판왕이 각궁이군요. 전통기법이라지만 첨단기법도 못 쫓아가는 선조의 솜씨에 또 놀랍니다
옛날 전주 다가공원아래 사정(전통활 쏘는곳)에서 각궁 만드는 분 계셨는데...
전통활 30 ~ 40 파운드 .. 힘을 필요루 해서 .. 당길때 무겁죠 !!
방청객 리액션 너무 웃겨요😂
자연재료로만 저정도 탄력을 만들어 냈다는게 엄청난 기술
헝가리의 전통활도 우리 각궁과 비슷하다고 헝가리인에게 들었습니다.
민어 부레풀도 사용하고요😊
그렇지만 헝가리는 내륙국입니다.(다만, 유럽 국가들이 쉥겐 조약을 맺다 보니까 각국을 드나들 때, 여권, 비자가 불필요합니다.)
"그나저나 흑각궁도 한국에 없는 물소 뿔로 만들었죠."
청해진은 그후 이지만
해상무역의 역사가 있음 물소는양쯔강이남에서
사육되었고 동남아에서 주로 사육됨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내년에 풀영상 올려주셔요 부탁드립니다 2024년 1월에
삼국시대 신라에 물소가 있었을까 없었을까? 그 많은 양을 수입했을까? 고대 사회일 수록 보통 주변의 소재를 이용해 건물도 짖고 무기도 만들었는데 신라는 어떻게 물소가 많고 각궁을 만들고 했을까?
신라시대엔 외인들이 살아다는 기록도 있고 유골도 발굴됐어요.. 유리 제품도 마찬가지고 서역부터 동남아까지 무역이 활발했고 물소뿔도 쉽게 구할 수 있었다네요..그리고 화살용 물소뿔왠 중국에서 수입했슴..
신라 유물 중에 동로마 유물까지 있을정도니 무역은 별 문제 없음
요즘 흔히 쓰는 말에 남자들 중에 물소같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삼국시대때만 하더라도 물소같은 남자들의 머리에 뿔이 자라나곤 했습니다
멍멍 건물이 짖습니다. 😂😂😂 짓습니다
신라방...
예전영상 없음 풀영상 자주 올려요
내년 2024년 수요일 토요일 방영분 풀영상 자주 올려요 진품명품
한반도엔 물소가 없고 중국 양자강 이남에 많았다고 함.
삼국사기 일식 기록 연구해보니 그곳이 옛 신라였다고함, 고구려 백제도...
개소리임.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땅에 있었다는건 이미 수십년전에 논파된 쉰내나는 떡밥임
@@lucasromi83 대륙백제 는 제나라 고, 대륙신라 는 왕망의 신나라 임.
조선시대 때도 수입해서 썼음
중국 대륙에서 위촉오가 패권을 다투던 때 한반도에는 삼한시대였습죠. 😂 그런 이상한 사기는 믿지 마세요.
임나일본부설은 그리 개소리라하면서 신라가 장강까지라고? ㅋㅋㅋㅋㅋㅋ ㅋ진짜 병있나?
물소뿔은 우리민족이 대륙에 살때 활재료로 사용했음.
동이족의 "이"자가 활을 메고 있는 사람이란 뜻
개소리 하지마세요. 물소뿔 활은 고려시대말에서 조선시대 초기에 만들어졌고 물소는 중국 동북지역이 아니라 남쪽 더운 지방에서 나는 것이고 동이는 동쪽 오랑캐라는 뜻이지 한국인을 가르키는 말이 아님
@@권학수-w2nㅋㅋㅋㅋㅋ
펙트꽂아버림 ㅋ ㅋ ㅋㅋ ㅋㅋㅋㅋ
@@권학수-w2n 무식이 하늘에 넘쳐나네... 오랑캐이가 어디있냐..참 보고싶다. 일본놈들이 알려준 반도사관에 어떻게 하나를 안틀리네 다시 배우세요 당신이 알던 지식이 아닐수있다는 생각? 안해봄.. 다른사람이 이론이 나랑 맞지 않는다고 부정하고... 욕하고... 확실하게.. 교차검증 하고 .. 이야기하세요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 그거 하나 안다고.. 입 털지 마시구요...
@@폭행고릴라 동조하는 너도 답이없다 .. 그럼 너도 몽고(원나라)고리(고려) 강화도를 40년동안 못건넜다고. 생각 하겠지... 그게.. 현실성이 맞다고 생각 하심??? 40년을 거기에 .. 왕이 사는데.. 왕성을 없을까?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하는 문화제 보물 궁궐터는... 고작 조선에 경복궁 말고 없을까..아 다 불에.. 타 없다고
왜 고려는 우리나라가 아니라고 하지 그래,더 깔끔하잖아... 이성계부터 조선건국 하면서 많이 잡아서 100동안
서적 지도 고서 등등 고려 관련된..거 다 압수해서 태웠다는걸 왜 모를까? 조선입장에서.. 자기가 명분이 있어야하고 고려보다는 조선이 더 좋은 나라여야 했거든 그래서... 명과 합작 그리고 조선
ruclips.net/video/puvys9tOFVs/видео.html
조선
ruclips.net/video/UsRF02pE84k/видео.html
강화도
환빠
활은 썩는 재질이고 그렇게 따지면 희소성은 그가치를 메길수가없다
정작 군에서 썼던 군용활은 소실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지
정작 heekiong 이라는 조선족이 칼고자 복원해서 만드는 중. (80파운드 소지중)
그리고 천지궁이 개량각궁으로 군용 장력으로 만들어줌 (120파운드 소지중)
이성계 활도 남아 있읍니다 남아있는거 많지는 않아도 좀 있읍니다
@@elee9056대단하십니다. 120파운드라니요😮
각궁은 고구려의 활. 그시대의 일반 활보다 사거리와 관통력이 다르다. 그러나, 많이 생산은 되지 못해서 특수군의 무기이다.
아~ 아~ 방청객 리액션 ㅈㄴ거슬리네
저할머니 치매있나? 할아버지 증조부가 주셨다는데 어떻게 80년만되냐? 골때리네
물소가 그당시에 있었는지 그장시기후나 샹태게를 알고 말하는거니
허리띠 활절대아냐
우리가보통 아는것과 다르다 아 스바 멘트듣는 순간 열받네 저걸모르는 사람이 있냐 일본인이냐
물소의 뿔이 들어가는게 우째 조선의 특산품이 되었을까??? 조선이 물소뿔을 수입한건가 물소뿔나는곳까지 조선의 영토였나??? 안궁금한것이 정상인가 구음한것이 비정상인가? ????
고대 삼국시대 이전 무덤에서도 동남아에서 건너온 유리 구슬도 나오지요. 댁이 몰라서 그러지 아주 옛날부터 무역이 활발했음
활 만드는 기술은 한반도에서 완성되었음. 경량화와 크기 대비 엄청난 장력.
삼국지에 맥궁이라고 하여 예맥족이 만든 활을 높이 쳐줬다는 기록이 있음.
뿔은 전부 수입에 의존했어요. 각궁을 많이 만들지 못하게 옛 중국에서 수출을 많이 해주지도 않았다네요.
예맥과 고구려 몽골족이 쓰던 활이 맥궁이고 각궁에 영향을 준 활입니다. 맥궁은 염소나 산양의 뿔로 만들었고, 각궁은 최소 고려 후기에 만드는 법이 정립되어 물소의 뿔로 만들고, 우리나라에 물소가 없기에 중국이나 오키나와에서 전량 수입했지만 조선의 군사력 증강을 견제한 명나라는 물소 수출을 제재했고 대부분 규슈왕국에서 수입해 만들었습니다. 세종때 규슈에서 보낸 물소 한쌍을 번식 시키려 했고 중종때까지 기록에 있지만 왜란 이후에 물소에 대한 기록이 없는것으로 보아 물소 번식에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거쫌 가격을 너무 후려칠려고 조작하는것같은데,, 저 할아버지가 본인의 증조부가 물려주셨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편집해서 짤라버림. 할아버지 최소 80세. 일제시대 사람인데 그할아버지의 증조부면... 거기에서또 백년정도,, 아무리 최근이라도 1800년대 중반은 된다는건데...
와~이런걸 어찌 알았을지 ..신기하네..? 역사가 깊지 않고서 가능하나..? 선조들이 살면서 이리 저리 해보고 터득한 지식은 .짧은 역사를 가진 민족은 불가능 하지 ...;;;반 만년 5천년 전통 이어온 역사가 증명하는 산물 인듯..;; 대단하다 ..ㅋㅋ
저런 복합궁은 고대 이집트에서 발명되어서 스키타이 같은 이란계 유목민, 투르크(흉노) 몽골 등지로 전파됩니다.
페르시아나 파르티아 기병들도 사용했고요.
옥동자 쌉노잼이네 진짜
흐름 다 끊고 걍 넘기면서 봄
방청객 리액션 듣기싫어 죽겠너
남이 키워놓은 프로그램 뻇어서 진행하니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날째 돌팔매도 했다던데
댓글에 우리땅이 중공 대륙이라는 말이 많은데 현 중공땅에 에 물소가 있나? 😂 말도 안되는 주장이지만 중공대륙도 고려영토가 맞긴 하다. 아메리카 땅이 동국조선의 영토였다 물소는 열대 기후 더운 곳에서 사는 동물이기 때문에 중남미 지역에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중공땅은 열대 기후에 속한 지역이 없고 우리나라 한국과 기후가 크게 다르지 않다 물소의 뿔을 수입해서 썻다는 말은 거짓이다
네이니거
정병수준인데
@@Cheese11-i3y니가 정병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