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최대한 존중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저보고 원하는게 너무 많아요 현재 회사에 다닌지 3년이 넘었는데 직장에서 친한 남자동료들과와 일체 사적으로 얘기하지 말아라 친구와 약속 잡을 때 미리 허락 받아라 핸드폰 매일 확인하는둥...야간대학교 갈 때도 화장하지 말고 옷 예쁘게 입지 말아라...등등 친구만날 때 옷 예쁘게하고 입고가면 싫어하는데...싫어하는 행동을 하지않고 본인의 명령에 따라서 해야 하는것...이것도 제가 존중해줘야 하는 걸까요... 제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는게 상대방에게 존중이라면 존중일까요...??
@@yeokdae 존중은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높을존자에 귀중 할 중자를 써서 즉 상대를 높이 어 귀하게 생각 한다는 뜻으로 그 존중의 대상은 자신이 늘 감 사히 또는 고맙게 생각하고 여 기는 상대 입니다 그래서 안녕 하세요란 인사는 인삿말 뒤에 물음표가 붙으면 별일 없습니 까? 하고 묻는 인사고 물음표 가 붙이 않으면 몸 조심 하시라 는 인사이데 이 두인사는 인사 를 받는 상대도 기분이 좋지만 그 기분으로 인해 자신도 그사 람으로 부터 어떠한 문제가 있 으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직접 도움 주지 못하면 다른 도우미를 소개해 줄수도 있고요
사랑이라는 뜻에 존중이 있습니다 사람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이게 사랑의 사전의미입니다 존중이란 사랑을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의미인듯요 그런데 잘못된 사랑이랑 잘못된 존중이 될수도 있습니다 내 행동에 그사람이 행복을 느낄수있는게 존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아온 세월과 경험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 더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다양성 자체를 인정하는 것. 그 다양성을 내 입맛대로 명령,잔소리,무시,교정하려 들지않는 것. 들에 핀 꽃처럼 바라보고 그저 아름답다 생각만하고, 꺾어가려는 욕심없이 지나칠 수 있는 것. 그것이 존중이라고 믿으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남을 평가하고 바꾸려는 욕심이 부메랑이 되더군요. 바꿔지지않으니 불만스럽고, 내 세상에 나를 비롯한 모두를 가둬두려고 애쓰다보니.. 좁고 편협하고 옹졸한 감옥에 갇혀, 넓고 발전하는 세상과 담을 쌓고 나 홀로 살고 있더라구요.
존중과 존경은 상대에 대한 감사의 표현 입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사람 저사람등 모든 사람에게 자 신이 처해진 어려운 여러입 장에 따라 이사람 저사람에 게 상대로 부터 각기 다른 다양한 능력의 도움을 주고 받고 살아 갑니다 똑똑한 사 람은 자기에게 모르는걸 가 르쳐 주고 그렇지 못한 상대 도 자기에게 또다른 능력으 로 자신을 도와 줄수 있는존 재입니다 즉 자신에게 모르 는걸 가르쳐준 사람에게는 존중하고 자신이 물에 빠졌 을때 건져준 사람을 개무시 해서는 안됩니다
추상적인 단어는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되네요. 내가 원하는 걸 예쁘게 표현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고 상대방이 하는 말에서 원하는 게 뭔지 깊게 고민하고 찾으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전 존중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셋 다 어려워요. 저도 제 기준에서 귀한 사람들을 만나도 그 관계 자체를 지속하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본인 기준에서 아닌 사람은 알아서 거르면서 거리를 두면 되지만 좋은 사람들은 자꾸 만나고 싶은데 생각만큼 관계유지가 안 되니까요.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연인관계에서만이 아닌 부모자식과의 관계..대인관계에서도 다 적용이 되는거 같아요~ 내가 좋아서 했지만 받는상대방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귀챦아 할수 있다라는거~ 마크최님 영상 보면서 다시 알아가네요~감사드립니다.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몸 잘챙기시구요~ 채온내려 가면 감기 잘걸리니 체온 올리는 생강차 많이드셔요~ 소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존중은 인정이란 1단계와 경청이라는 2단계 실천이라는 3단계가 있다 봅니다. 상대방과 나는 다른 존재이며 개개인이란것을 인정하고 대화를 하여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는 태도와 이를 수용하고 반영하여 타협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방목형 초식형 남자들이 어찌보면 이 존중이란것을 할 수 있는 남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방목형과 초식형도 케바케 사바사 겠지만..
존중이든 뭐든 적당한 자기애와 자존감이 기본이 되지않은 모든 관계는 끌려다니게 되고 집착하게 되어 결국 지속적인 관계가 어려워집니다. 일방적인 관계지속을 위한 가장 좋은것은 상대를 불편하게 하지않는 말빨과 행동이죠. 부정적인 의미로 그걸 가장 잘하는 인간부류가 바람둥이들. ㅋㅋㅋ
그래도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없네요. 초반이랑 다르게 일끝나면 말하지않아도 항상 퇴근햇다며 연락도 해주던사람이 연락도 없이 전 기다리고잇는데 퇴근햇다는 말도 없어서 계속 걱정하고 연락기다리다가 전화해볼까 해서 전화햇더니 친구랑 밥먹고 잇다며 태연하게 말하는게 넘 화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졋어요. 갑자기 그렇게 태도가 바뀌는게, 저를 그만큼 생각하지않고 존중하지않는 다는 느낌을 받아서 , 정말 기분이나빠서 얼마나 나를 만만하게 봣으면 그랫을까 쉽고, 솔직히 상대방에게 전부터 쌓인게 많앗어도 여사친 문제등 제가 싫어서 힘들다고 내가 감당이 안된다고 할때마다 매번 상대쪽에서 붙잡고 그러니까 아 이번은 다르겟지 하면서 내심 참아왓는데 , 결국에는 저에게 준다는게 고작 이런 모욕이랑, 상처뿐이라니, 그래도 상대방을 한번더 믿어볼까 하는 제 기대가 이상햇던거겟죠. 최소한 상대방에게 기다리고잇으니까 연락해줘야 하는거아니냐고 남겻더니 뭔 여사친이라고 제가 의심할까봐서 그냥 자기 아는 친구집에서 밥먹는거라고 이러는데, 제가 원한건 이런 답변이아니라, 미리 말해줫어야햇는데 미안해. 이한마디엿던건데, 너무 화가나고 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네요. 얼마나 우습게봣으면ㅋ 그리고 그동안에 함께 햇던 생각하면 좋은 생각을 하고 나름 상대를 위해서 상대가 저를 생각해주는만큼 저도 이해하려고 하고 상대를 위해서, 저도 노력하려고 햇는데 진짜 돌아오는게 이런식이니까 화가나네요. 결국 인연이아니라고 생각하고 제가 너무 크게 다치고나니까 진짜 이사람은 절 진심으로 생각햇던게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표현하는게 다 다르다보니까 최고님말처럼 아직까진 전 그렇게 넓게 포용하기까지 제 마음이란게 상대를 생각하고 존중하는마음이 어쩌면 부족하고 아직도 서툴다고 느낀것도 사실이고, 어쨋든 진짜 존중이든 뭐든 두번다시 이렇게 상대에게 당하지않을거라고 느꼇습니다. 상대방 마음을 가지고노는것도, 한때 정말 믿고 좋아햇던 사람의 진심을 이렇게 부실수있는것이 사람이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네요. 다들 힘든연애하시지마시구 행복한 연애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지금 존중에 대해 설명 하고 있는 화자 당신의 설명 처럼 상대를 높이어 귀하게 대하 는 것이 존중이라면 그 존중 의 대상은 자신이 감사히 생 각 하는 사람 밖에는 없습니 다 대표적인 인사로 안녕하 세요와 고맙습니다란 인사 가 있는데 이 두 인사가 보 면 상대 존중의 의미가 있 는 것입니다 먼저 안녕하 세요는 고마운 상대가 건 강상 또는 형편상 별일 없 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 는것이어야 하고 고맙습니 다는 신세를 졌을 하는것 이어야 합니다 뭐 때려죽 일 인간이 아니라면 안녕 하세요 하며 그 상대의 건 강 그리고 형편이 어떤지 확인 체크를 하고 건강하 길 빌어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이제 얼마 안있으면 헤어지게되는 친구에게 선물을 주고싶은데 뭘 주면 상대를 생각하는 나의마음을 전달할수 있을까 고민하며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상대가 사랑이라고 느끼는것과 내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매우 공감해요. 상대의 반응을 볼 생각은 못했는데, 한번 연락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알아봐야겠어요. 생각 나눠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yeokdae 상대방을 생각한다는 건 역설적으로 스스로를 덜 생각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상대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게 현명한 연애겠지만 이상적인 연애는 또한 이성적인 연애이지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연애와는 궤가 약간 다르다고 봅니다. 사람은 보다 높은 가치의 대상을 원하지 낮은 가치의 대상을 원하지 않으니까요.그래서 이성적으로는 착한 남자, 착한 여자가 좋은 연애의 상대지만 실제로는 나쁜 남자, 여자가 더 치명인 매력으로 작용하는 거겠죠. 작성자님의 의도는 내 자신에게 해가 가해지지 않는 선에서 상대를 위하는 것을 존중이라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한데 제가 주목하는 것은 내가 좀 더 다치고 손해보더라도 더 상대를 생각하는 정도의 비중을 상정했습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그것도 존중이니까요. 요즘에는 이런 가치관이 많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좀 더 부정적인 표현이 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현재는 자신이 하나만 알고 있으니 그 하나에 도움이 되 는 사람과 함께 하려는것 같 아요 예를 들자면 자신이 공 부만 한때는 공부 잘 하는 사 람과 못하는 사람을 차별 하 여 잘하는 사람은 젙에 함께 하려 하고 그렇지 않으면 무 시하고 멀리 하려 하는데이 런 행동은 자신이 다음 또 다른 문제에 빠졌을 때 그 문제에 도움이 되는 상대 를 밀쳐 내는 어리석음 입 니다
마크 최님 만약 언젠가 새콘텐츠를 하게 된다면 이런건 어떨까요 ??? 대중적인 영화를 하나 골라서 그 여주 혹은 남주가 마크최님께 상담을 의뢰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 이런 컨셉이여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크최가 OO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요런 썸네일로 말이죠 사실 다른 유튜버들이 유사하거나 같은 느낌의 컨셉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긴 하지만 좋은 영화와 마크 최님의 센스있는 조언의 콜라보???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아요.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ㅠ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존중의 사전적인 의미는 높이어 귀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그 상대는 자기에 게 있어서 자기 인생에 고 마운 상대가 그 대상 입니 다 그래서 상대와 죽이니 니 살리니 하는 원수 관계 가 아니라면 인사를 해야 합니다 인사 중에 안녕 하 세요? 안녕 하세요! 이 두 인사를 볼 때 이두 인사말 을 별일 없습니까? 건강 하십니까? 행복 하십니까? 사업은 잘 되십니까?등 안 부의 말이 안녕 하세요? 안 녕 하세요! 이 두 인사 말 에 모두 포함된 인사 말입 니다 그래서 상대가 못난 짓을 했다는 이유로 인사 를 하지 않으면 이건 마 음으로 그 사람을 유기한 죄가 될수도 있습니다 안 녕 하세요? 인사는 길에 쓰러진 사람을 보고도 괜 찮습니까? 별일 없습니까? 말과 그에따른 조치도 없 이 가는것과 같습니다 그 리고 사람을 가려서 인사 를 하는건 자기만 남에게 덕 보려고 굽신 거리고 자 기에게 득이 안돼면 개무 시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인사를 하는게 아니라 아 부나 아첨을 하는 것입니 다 이러면 나중에 득을 봐 도 인사 한 사람에게나 득 을 보지 다른 문제가 생기 면 득을 보기는 힘들수 있 습니다 사람들은 배운것 이 저 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사람 잘 났다고 그 사람 만 함께 하다간 다른 문제 가 생기면 그 문제는 그 문 제를 잘 푸는 다른 사람에 게는 도움을 못 받을수 있 습니다
재회까지 바라던 전여자친구를 잊고 10년 전 설레었던 사람과 연락이 닿아 두 차례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만난지 3주된 남자친구가 있고 헤어지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제가 대쉬를 한다면 모두에게 좋을 것이 없으니 연락을 그만 하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데도 연애관,관심사,성격 많은 것들이 비슷하고 자꾸 설레는 마음에 빼앗고 싶어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구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yeokdae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만날 인연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웃음과 대화가 끊기지 않았고 그 사람도 내면의 성장을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더군요 제가 선을 그어놓고, 안된다는 걸 알면서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조급해지는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만날 인연이라면 이어지겠죠... 감사합니다.
존중...최대한 존중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저보고 원하는게 너무 많아요
현재 회사에 다닌지 3년이 넘었는데
직장에서 친한 남자동료들과와 일체 사적으로 얘기하지 말아라
친구와 약속 잡을 때 미리 허락 받아라
핸드폰 매일 확인하는둥...야간대학교 갈 때도 화장하지 말고 옷 예쁘게 입지 말아라...등등
친구만날 때 옷 예쁘게하고 입고가면 싫어하는데...싫어하는 행동을 하지않고 본인의 명령에 따라서 해야 하는것...이것도 제가 존중해줘야 하는 걸까요...
제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는게 상대방에게 존중이라면 존중일까요...??
그것이 그사람이 무슨?
존중이있나요??
자신에게 희생하라고 하는 그사람은 버리시는게 답입니다,
뿌잉꾸잉님은 노예가 아닙니다.
@@햄찌눈물 데이트폭력?ㅡㅡ에서 바로읽다말음 결혼하구 쌩고생합니다
땅치고싶지않으시면
순조롭게 헤어지세요잘.. 헤어진다고햇다가 집착당하시거나협박당하시거나 맞을가봐걱정이예요ㅡㅡ꼭순조롭게
그거 사랑 아니고 집착이자 단속이며 가스라이팅이에요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란 말에 뭐지?하면서도 말 잘들으니 더 하는겁니다. 확실히 잘못된거라 표현하고 바뀌지않으면 손절이 답입니다. 더큰일 당하기전에 제발 손절하세요.
너무 위험하고 나쁜 남자를 만나고있으시네요.
당장 버리세요. 나중에 크게 후회하실껍니다.
사랑이라 착각하지마세요.
벗어나야합니다.
@@yeokdae 존중은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높을존자에 귀중
할 중자를 써서 즉 상대를 높이
어 귀하게 생각 한다는 뜻으로
그 존중의 대상은 자신이 늘 감
사히 또는 고맙게 생각하고 여
기는 상대 입니다 그래서 안녕
하세요란 인사는 인삿말 뒤에
물음표가 붙으면 별일 없습니
까? 하고 묻는 인사고 물음표
가 붙이 않으면 몸 조심 하시라
는 인사이데 이 두인사는 인사
를 받는 상대도 기분이 좋지만
그 기분으로 인해 자신도 그사
람으로 부터 어떠한 문제가 있
으면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직접 도움 주지 못하면
다른 도우미를 소개해 줄수도
있고요
하지말라는거만 안해도 존중이 된다 좋아하는거 자꾸자꾸 해주면서 사랑이라고 혼자 착각으로 뿌듯해하지말고 상대가 시러하는거 하지말자
😭
너무 공감되네요
존중은 일단 상대가 원하는게 뭔지 살피는거.그리고 무엇이든 강요하지않는 태도인것같습니다.
존중은 사소한 대화부터가 시작일 듯 합니다. 만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바쁘다는 이유나 너무 사소하다는 이유로 대화를 건성으로 하는 경우를 경계해야 할 듯
사랑이라는 뜻에 존중이 있습니다
사람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이게 사랑의 사전의미입니다 존중이란 사랑을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의미인듯요 그런데 잘못된 사랑이랑 잘못된 존중이 될수도 있습니다
내 행동에 그사람이 행복을 느낄수있는게 존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존중은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어렵기에 예의를 갖추지만요 편해지기 시작하면 예의는 커녕 자질구리한것에 삐걱거리고 싸움도 시작되겠지요 사람을 어렵게 생각해야 예의를 갖추고 배려가나오지만 쉽게 생각한다면 이런척 저런척을 하는거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아온 세월과 경험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 더 나아가 다양한 사람들의 각기 다른 다양성 자체를 인정하는 것. 그 다양성을 내 입맛대로 명령,잔소리,무시,교정하려 들지않는 것. 들에 핀 꽃처럼 바라보고 그저 아름답다 생각만하고, 꺾어가려는 욕심없이 지나칠 수 있는 것. 그것이 존중이라고 믿으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남을 평가하고 바꾸려는 욕심이 부메랑이 되더군요. 바꿔지지않으니 불만스럽고, 내 세상에 나를 비롯한 모두를 가둬두려고 애쓰다보니.. 좁고 편협하고 옹졸한 감옥에 갇혀, 넓고 발전하는 세상과 담을 쌓고 나 홀로 살고 있더라구요.
사연자입니다,, 덕분에 존중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알아보기 위해 이것도 저것도 조금씩 바꿔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제 사연채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되길 바랍니다.
와~~진짜 정답입니다 앞으로는 알아가려고 노력말고 원하는것을 하고 도우려고 더 노력하는 성숙한 연애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요 반성하고 후회하고 존중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상대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
전남친한테 존중받고만 있었던거같아 미안해서 눈물이나요 ㅠㅠ 좋은말씀감사해요
상대를 나만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 더하기 소통. 내가 나를 대하는태도부터 존중이있어야 관계에도 존중을 말할수있는것같습니다.
역대최고 맞습니다
내 안의 세밀한 감정과 생각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이렇게 많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성숙한 자아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존중 이란 두글자는 매우 중요한거죠
존중하되
잘 살피는 것.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존중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그렇게 살피려는 마음자체가 좋은것같아요 ㅎㅎ관계도 좋아지고요 ㅎ
상대방 말에 귀'기울이고 조심히 지켜보고 살펴보면서 상대가
원하는걸로~~~
😁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하는 것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시키는 것
이 둘 중 어떤 것이 더 고통스러울까요?
존중이란
하고 싶어하는 걸 하게 해주는 것
하기 싫은 걸 하지 않게 해주는 것
아닐까요.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그게 존중 같아요.
그 사람 자체를 받아드려주는것
@@yeokdae 존중=배려=수용=사랑
책에서 본적있는데 존중이란 라틴어인가? 다른말로 보다 라는 뜻이있대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보라는 뜻인가 싶어 평소하던대로 참견안하고 이래라저래라안하고 그냥 그런사람인가 보다 하고 살다보니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지금은
더해서 연애할때도 존중해야한다는 것도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어야만 긴 시간동안 연애하고 결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한 사람과 함께 한다면 안심되고 내가 나로 존재 그 자체로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있는그대로 보는것..
그것은 사랑의 다른이름 이기도 하다것이 제 생각입니다.
무지 어렵더라구요..저는..
존중과 존경은 상대에 대한 감사의 표현 입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사람
저사람등 모든 사람에게 자
신이 처해진 어려운 여러입
장에 따라 이사람 저사람에
게 상대로 부터 각기 다른
다양한 능력의 도움을 주고
받고 살아 갑니다 똑똑한 사
람은 자기에게 모르는걸 가
르쳐 주고 그렇지 못한 상대
도 자기에게 또다른 능력으
로 자신을 도와 줄수 있는존
재입니다 즉 자신에게 모르
는걸 가르쳐준 사람에게는
존중하고 자신이 물에 빠졌
을때 건져준 사람을 개무시
해서는 안됩니다
추상적인 단어는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되네요. 내가 원하는 걸 예쁘게 표현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고 상대방이 하는 말에서 원하는 게 뭔지 깊게 고민하고 찾으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전 존중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셋 다 어려워요. 저도 제 기준에서 귀한 사람들을 만나도 그 관계 자체를 지속하는 게 어려운 거 같아요. 본인 기준에서 아닌 사람은 알아서 거르면서 거리를 두면 되지만 좋은 사람들은 자꾸 만나고 싶은데 생각만큼 관계유지가 안 되니까요.
존중이랍시고 본인이 원하는것만 요구하는건 존중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존중이란..
있는모습그대로 보는거!
그또한 함부로 대하지않는거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연인관계에서만이 아닌 부모자식과의 관계..대인관계에서도 다 적용이 되는거 같아요~
내가 좋아서 했지만 받는상대방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귀챦아 할수 있다라는거~
마크최님 영상 보면서 다시 알아가네요~감사드립니다.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몸 잘챙기시구요~ 채온내려 가면 감기 잘걸리니 체온 올리는 생강차 많이드셔요~
소중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목을ㅜㅜ 많이 쓰는 직업이라 감사드려요
존중의 개념과 어떻게 실천해야 옳은 방법인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역대최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역대최고는 저의 인격과 품격을 늘 높여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삶의태도 성장합시다
존중은 인정이란 1단계와 경청이라는 2단계 실천이라는 3단계가 있다 봅니다.
상대방과 나는 다른 존재이며 개개인이란것을 인정하고 대화를 하여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는 태도와 이를 수용하고 반영하여 타협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방목형 초식형 남자들이 어찌보면 이 존중이란것을 할 수 있는 남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방목형과 초식형도 케바케 사바사 겠지만..
소중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중이든 뭐든 적당한 자기애와 자존감이 기본이 되지않은 모든 관계는 끌려다니게 되고 집착하게 되어 결국 지속적인 관계가 어려워집니다.
일방적인 관계지속을 위한 가장 좋은것은
상대를 불편하게 하지않는 말빨과 행동이죠.
부정적인 의미로 그걸 가장 잘하는 인간부류가
바람둥이들. ㅋㅋㅋ
진짜 맞는 말씀 좋은 말씀이세요
마크최님의 영상은 삶의지혜가 녹아들어있어서 참좋아요...
연애도 크게보면 인간관계안에 있으니깐요
최고❤
🙂
그래도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없네요. 초반이랑 다르게 일끝나면 말하지않아도 항상 퇴근햇다며 연락도 해주던사람이 연락도 없이 전 기다리고잇는데 퇴근햇다는 말도 없어서 계속 걱정하고 연락기다리다가 전화해볼까 해서 전화햇더니 친구랑 밥먹고 잇다며 태연하게 말하는게 넘 화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졋어요. 갑자기 그렇게 태도가 바뀌는게, 저를 그만큼 생각하지않고 존중하지않는 다는 느낌을 받아서 , 정말 기분이나빠서 얼마나 나를 만만하게 봣으면 그랫을까 쉽고, 솔직히 상대방에게 전부터 쌓인게 많앗어도 여사친 문제등 제가 싫어서 힘들다고 내가 감당이 안된다고 할때마다 매번 상대쪽에서 붙잡고 그러니까 아 이번은 다르겟지 하면서 내심 참아왓는데 , 결국에는 저에게 준다는게 고작 이런 모욕이랑, 상처뿐이라니, 그래도 상대방을 한번더 믿어볼까 하는 제 기대가 이상햇던거겟죠. 최소한 상대방에게 기다리고잇으니까 연락해줘야 하는거아니냐고 남겻더니 뭔 여사친이라고 제가 의심할까봐서 그냥 자기 아는 친구집에서 밥먹는거라고 이러는데, 제가 원한건 이런 답변이아니라, 미리 말해줫어야햇는데 미안해. 이한마디엿던건데, 너무 화가나고 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네요. 얼마나 우습게봣으면ㅋ 그리고 그동안에 함께 햇던 생각하면 좋은 생각을 하고 나름 상대를 위해서 상대가 저를 생각해주는만큼 저도 이해하려고 하고 상대를 위해서, 저도 노력하려고 햇는데 진짜 돌아오는게 이런식이니까 화가나네요. 결국 인연이아니라고 생각하고 제가 너무 크게 다치고나니까 진짜 이사람은 절 진심으로 생각햇던게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표현하는게 다 다르다보니까 최고님말처럼 아직까진 전 그렇게 넓게 포용하기까지 제 마음이란게 상대를 생각하고 존중하는마음이 어쩌면 부족하고 아직도 서툴다고 느낀것도 사실이고, 어쨋든 진짜 존중이든 뭐든 두번다시 이렇게 상대에게 당하지않을거라고 느꼇습니다. 상대방 마음을 가지고노는것도, 한때 정말 믿고 좋아햇던 사람의 진심을 이렇게 부실수있는것이 사람이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네요. 다들 힘든연애하시지마시구 행복한 연애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첫째는
말투입니다 ᆢ
정말공감 어떤 의사소통 어떤 표현을 하든 상대방을 존중하는지 가장 쉽게 알수있는 방법은 말투인거같아요
최고입니다
👍
어제 새벽에 상담 받았어요 . 저를 위한 말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밤이였습니다. 상담받은 그대로 한 후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
응원감사합니다^^좋습니다
지금 존중에 대해 설명 하고 있는 화자 당신의 설명 처럼
상대를 높이어 귀하게 대하
는 것이 존중이라면 그 존중
의 대상은 자신이 감사히 생
각 하는 사람 밖에는 없습니
다 대표적인 인사로 안녕하
세요와 고맙습니다란 인사
가 있는데 이 두 인사가 보
면 상대 존중의 의미가 있
는 것입니다 먼저 안녕하
세요는 고마운 상대가 건
강상 또는 형편상 별일 없
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
는것이어야 하고 고맙습니
다는 신세를 졌을 하는것
이어야 합니다 뭐 때려죽
일 인간이 아니라면 안녕
하세요 하며 그 상대의 건
강 그리고 형편이 어떤지
확인 체크를 하고 건강하
길 빌어 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이제 얼마 안있으면 헤어지게되는 친구에게 선물을 주고싶은데 뭘 주면 상대를 생각하는 나의마음을 전달할수 있을까 고민하며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상대가 사랑이라고 느끼는것과 내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매우 공감해요. 상대의 반응을 볼 생각은 못했는데, 한번 연락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알아봐야겠어요. 생각 나눠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런 표현이 올바르게 정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제 생각에는....자발적 을이 되는 것.
존중이 을이된다면 행복한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자신을 잃어 갈텐데
@@yeokdae 상대방을 생각한다는 건 역설적으로 스스로를 덜 생각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상대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게 현명한 연애겠지만 이상적인 연애는 또한 이성적인 연애이지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연애와는 궤가 약간 다르다고 봅니다. 사람은 보다 높은 가치의 대상을 원하지 낮은 가치의 대상을 원하지 않으니까요.그래서 이성적으로는 착한 남자, 착한 여자가 좋은 연애의 상대지만 실제로는 나쁜 남자, 여자가 더 치명인 매력으로 작용하는 거겠죠.
작성자님의 의도는 내 자신에게 해가 가해지지 않는 선에서 상대를 위하는 것을 존중이라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한데 제가 주목하는 것은 내가 좀 더 다치고 손해보더라도 더 상대를 생각하는 정도의 비중을 상정했습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그것도 존중이니까요.
요즘에는 이런 가치관이 많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좀 더 부정적인 표현이 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reed3487 존중을 가장한 자신의 만족을 위해. 원하는것을 얻기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힘내세요
현재는 자신이 하나만 알고 있으니 그 하나에 도움이 되
는 사람과 함께 하려는것 같
아요 예를 들자면 자신이 공
부만 한때는 공부 잘 하는 사
람과 못하는 사람을 차별 하
여 잘하는 사람은 젙에 함께
하려 하고 그렇지 않으면 무
시하고 멀리 하려 하는데이
런 행동은 자신이 다음 또
다른 문제에 빠졌을 때 그
문제에 도움이 되는 상대
를 밀쳐 내는 어리석음 입
니다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상대방을 원하는걸 어떻게 아나요?
겪다보면 알게되나..근데 문제가 그전에 떠남 ;;
역대최고님의 동영상을 만났다는게
큰 행운입니다..마음이 힘든 지금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감사드려요
우연히 유트뷰보다가 이사연을듣게됬는데 왠지 내애기같네여 ㅜㅜ저도 존중이뭔지모르겠어요ㅜㅜ
존중의 기본은 상대를 바꾸려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존중 할 수 있어야 남도 존중이 가능합니다
존중과배려의 차이는 뭔가요?
내가 한 존중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는게 보일때, 상대와 '난 이러이러 했는데 너가 싫어하는듯 하여 저러저러 하겠다' 라고 대화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대화없이 저 혼자 확 바꿔야 하나요?
소통해야겠지요^^
@@yeokdae 감사합니다,,
마크 최님
만약 언젠가 새콘텐츠를 하게 된다면
이런건 어떨까요 ???
대중적인 영화를 하나 골라서
그 여주 혹은 남주가 마크최님께 상담을 의뢰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 이런 컨셉이여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마크최가 OO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요런 썸네일로 말이죠
사실 다른 유튜버들이 유사하거나 같은 느낌의 컨셉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긴 하지만
좋은 영화와 마크 최님의 센스있는 조언의 콜라보??? 너무 잘 어울릴거 같아요.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ㅠ
항상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생각하고있던 내용입니다^^
난 사랑 영화로 배운다
난 인생 영화로 배운다
@@yeokdae 와 ~~ 역시 !!!
기대할께요 ㅋㅋ
이 영상을 보고 존중에 대해 더 생각해보게됐어요
좀 더 알고싶은데 혹시 보고 느낀점이 많았던 책이나 존중에 관련된 추천하고싶은 책이 있으신가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아주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참.. 쉽지않네요..
결국 제 맘대로 하고 있더군요ㅠㅠ.. 상대방이 하지말아달라고 하는것에 전 이해를 요구하고 그래요.. 왜? 하지마?..처럼.. 그게 왜그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ㅠㅠ
조금조금씩 변화하시면 됩니다.
저는 존중해줬는데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네요..그래서 누군가 만나는것이 두렵네요..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앞으론 만나도 존중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영상자주보세요
존중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전 영상에서 마크최님은 영화를 보고 그걸 삶에 적용하신다는 말을 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연애 관련해서 좋은 영화나 배울만 한 영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굿윌헌팅^^ 뷰티플마인드
존중의 사전적인 의미는 높이어 귀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그 상대는 자기에
게 있어서 자기 인생에 고
마운 상대가 그 대상 입니
다 그래서 상대와 죽이니
니 살리니 하는 원수 관계
가 아니라면 인사를 해야
합니다 인사 중에 안녕 하
세요? 안녕 하세요! 이 두
인사를 볼 때 이두 인사말
을 별일 없습니까? 건강
하십니까? 행복 하십니까?
사업은 잘 되십니까?등 안
부의 말이 안녕 하세요? 안
녕 하세요! 이 두 인사 말
에 모두 포함된 인사 말입
니다 그래서 상대가 못난
짓을 했다는 이유로 인사
를 하지 않으면 이건 마
음으로 그 사람을 유기한
죄가 될수도 있습니다 안
녕 하세요? 인사는 길에
쓰러진 사람을 보고도 괜
찮습니까? 별일 없습니까?
말과 그에따른 조치도 없
이 가는것과 같습니다 그
리고 사람을 가려서 인사
를 하는건 자기만 남에게
덕 보려고 굽신 거리고 자
기에게 득이 안돼면 개무
시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인사를 하는게 아니라 아
부나 아첨을 하는 것입니
다 이러면 나중에 득을 봐
도 인사 한 사람에게나 득
을 보지 다른 문제가 생기
면 득을 보기는 힘들수 있
습니다 사람들은 배운것
이 저 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사람 잘 났다고 그 사람
만 함께 하다간 다른 문제
가 생기면 그 문제는 그 문
제를 잘 푸는 다른 사람에
게는 도움을 못 받을수 있
습니다
가르킨다가 아니구 가르친다에요!
그동안제가주고싶은걸주었던게희생이고존중이라생각했던것같아반성하게되네여😭
😭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것?
존중은. 공감.배려.사랑.이해등 상당히 포괄적 의미인듯한데. 맞나? 몰것네요 ㅎ
제 영상에서 가장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표현방식, 그사람 성격, 행동 바꾸려하고 불만스러워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대해주는것
존나 걷어차이고나서 배움ㅡㅡ 진작좀 알것이지
재회까지 바라던 전여자친구를 잊고 10년 전 설레었던 사람과 연락이 닿아 두 차례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만난지 3주된 남자친구가 있고 헤어지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제가 대쉬를 한다면 모두에게 좋을 것이 없으니 연락을 그만 하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런데도 연애관,관심사,성격 많은 것들이 비슷하고 자꾸 설레는 마음에 빼앗고 싶어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누구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어지면언제든지 연락해 이야기하세요~
@@yeokdae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만날 인연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웃음과 대화가 끊기지 않았고 그 사람도 내면의 성장을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더군요
제가 선을 그어놓고, 안된다는 걸 알면서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조급해지는 자신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만날 인연이라면 이어지겠죠... 감사합니다.
결국 어케됌?
애인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마세요.그게 자기 업짓는 일이에요
혹시교회다니시나여?아님죄송하구용
다닙니다
ruclips.net/video/rfreI52D9fM/видео.html 존중은 이겁니다
드립이니까 진지빨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