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극단적인 기후가 온다...프랑스 가뭄과 홍수 동시에 / KBS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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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positive9385
    @positive938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할일도 참 많은데
    계절역전 현상은 다반사고 추위와 눈과 비가 너무
    자주와서 일을 못하고 있어요.

  • @daiee6147
    @daiee614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해수담수화 설비는 한국이
    최고인데..우린 물부족은 아니니
    홍수에 대해야하긴 하는데 4대강
    사업으로 이미대비..서울강남만 준비해

  • @지구백신발명가
    @지구백신발명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윤수야
    @윤수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가리터지는권녁 싸음하느나고 언제대비 했을까요

  • @Leesia_V_Mark
    @Leesia_V_Mar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곳은 홍수나고 한곳은 가뭄인데,
    이것이 지구온난화와 무슨 관계가 있는거냐?
    중간에 연결고리가 없쟎아.. 문과라서 문송이니?
    지구온난화 때문에 물 증발이 많아져서 홍수가 발생한거니? 아니면 지구온난화 때문에 물 증발이 많아져서 대지에 물이 없어져서 가뭄이 발생한거니?
    아니면 뭔지 모르겠으니 일단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속이는거냐? 중간 연결 고리 설명을 잘해봐라.. 이해가 되게..

    • @positive9385
      @positive938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기후변화로 모든 질서가 다 깨져서 설명불가죠.

    • @marshall-r1t
      @marshall-r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구라는 거대한 계 안에서 열이 더이상 배출되지 못하면서 에너지가 축적되고 있고, 이에따라 격렬한 대기 이동과 액체가 증발/응결되는 현상이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면서 예측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진 것 뿐이에요😂

    • @marshall-r1t
      @marshall-r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 그대로 비이커 안에서 100도가 아니라 끓고 있지는 않지만 온도가 오를수록 대류 현상이 격렬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