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 *“이룰수없는* */* *irulsueomneun* */* *Couldn’t Love”* _(Lyrics_ _/_ _Romanization_ _/_ _Translation)_ 붉게 물들인 저고리 내 님이여 bukge muldeurin jeogori nae nimiyeo My dear beloved in the red-tinted _jeogori*_ (*A basic upper garment[piece] of the hanbok, a traditional Korean garment) 내 그대를 기다리오 nae geudaereul gidario I’m waiting for thee 쳐진 옷고름 여미고 담장 너머 cheojin otgoreum yeomigo damjang neomeo Tidying up the sagging _otgoreum*_ and looking over the fence (*Strips or long ribbons attached to a jeogori ) 내 그대를 기다리오 nae geudaereul gidario I’m waiting for thee. 일렁인 노을이 지나가고 저 달이 떠오르면 illeongin noeuri jinagago jeo dari tteooreumyeon When a swaying sunset glow fades away and the moon rises up 살포시 그대의 버선발로 내게 훨훨 날아오오 salposi geudaeui beoseonballo naege hwolhwol naraoo You shall wing your way toward me in your _beoseon*_-stockinged feet (*A type of paired socks worn with the hanbok) 아 이밤이여 영원히 멈춰다오 a ibamiyeo yeongwonhi meomchwodao Oh, dear night. Please stay here eternally 녹슬은 저 달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네 nokseureun jeo dareul bomyeo ganjeolhi gidohane Gazing at the rusty moon, I make a dearest wish to it 하얀 구름 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hayan gureum arae tteoinneun jeo dariyeo Dear moon hanging beneath the white clouds 지지 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jiji malgo geu jari meomchwodao Don't ever go down and stay there 푸른 밤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pureun bamhaneure tteodoneun byeoldeuriyeo Dear stars hovering in the bluish night sky 저 하늘에 멈춰다오 jeo haneure meomchwodao Please stay there in the sky 아 이밤이여 영원히 멈춰다오 a ibamiyeo yeongwonhi meomchwodao Oh, dear night. Please stay here eternally 녹슬은 저 달을 보며 간절히 나 기도하네 nokseureun jeo dareul bomyeo ganjeolhi na gidohane Gazing at the rusty moon, I make a dearest wish to it 하얀 구름 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hayan gureum arae tteoinneun jeo dariyeo Dear moon hanging beneath the white clouds 지지 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jijimalgo geu jari meomchwodao Don't ever go down and stay there 푸른 밤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pureun bamhaneure tteodoneun byeoldeuriyeo Dear stars hovering in the bluish night sky 저 하늘에 멈춰다오 jeo haneure meomchwodao Please stay there in the sky 함께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들이여 hamkke saranghaetdeon uriui chueokdeuriyeo Dear memories that we treasured when we were in love 어서 빨리 내 님을 잡아다오 eoseo ppalli nae nimeul jabadao Please hurry and hold on to my beloved 그대 오지 못할 운명을 가졌더라도 geudae oji motal unmyeongeul gajeotdeorado Even if you are destined not to come back to me 영원히 나 기다리오 yeongwonhi na gidario I shall wait for thee eternally 내 사랑아 아 아 nae saranga a a My dear love, ah ah 운명이 이리도 야속하냐 unmyeongi irido yasokanya How cruel my fate is 아 아 내 사랑아 a a nae saranga Ah ah, my dear love 함께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들이여 hamkke saranghaetdeon uriui chueokdeuriyeo Dear memories that we treasured when we were in love 어서 빨리 내 님을 잡아다오 eoseo ppalli nae nimeul jabadao Please hurry and hold on to my beloved 그대 오지 못할 운명을 가졌더라도 geudae oji motal unmyeongeul gajeotdeorado Even if you are destined not to come back to me 영원히 나 기다리오 yeongwonhi na gidario I shall wait for thee eternally 하얀 구름 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hayan gureum arae tteoinneun jeo dariyeo Dear moon hanging beneath the white clouds, 지지 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jiji malgo geu jari meomchwodao Don't ever go down and stay there 푸른 밤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pureun bamhaneure tteodoneun byeoldeuriyeo Dear stars hovering in the bluish night sky 저 하늘에 멈춰다오 jeo haneure meomchwodao Please stay there in the sky _** Sung and written by Ko Yeong-Yeol_
팬싱보다가 왔어요. 시즌 3쯤 되니 계속되는 웅장한 이탈리아 노래들에 좀 질려가고 있었는데(별로라는 건 아닙니다. 그저 시즌 1의 신선함은 좀..), 영열님의 등장이 판을 완전히 흔들어놓았네요. 국악에 편견이 있었다는 것을 영열님 덕에 인정하게 된 동시에 버리게 되었습니다. 장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 거였어요. 심지어 프듀예심이 좋았는데도 블렌딩을 걱정했었는데, 존노님과의 첫 곡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편곡과 프로듀싱 능력에 피아노에 목소리까지! 진짜 천재이신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팀 구성이 너무 완벽해서 우승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꼭 무대 직접 보러 가겠습니다.
저는 친정 아버지가 뮤지션삶이 있으신데 지금은 누워계서 더 좋은곳으로 모시려고해도 작업실과 그삶을 못 떠나시고 가족들과 그게맟다고 판하셔 ~~~ 가서뵐때아다 많은 음악적 퍼포먼스 철학들이 제겐 고스란히 있는데 고영열님의 연주를 감상할때마다 이걸 추구하셨는데라는 마음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한국음악의 세계화!! 응원합니다
작사작곡 singer songwriter 고영열 님 덕분에 팬텀싱어3 시청하며 좋은음악 듣으면서 힐링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악을 바탕으로 노래하는분은 천하무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보물 카리스마와 귀요미 매력적인 음색 탁월한 가창력 등을 모두 갖춘 예술가입니다 존경합니다
첫소절 듣는데 눈물이 핑..... 영열님 노래에는 한이 너무 많이 서려있어요 목소리도 어찌나 처연한지...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그리고 영열님의 개인적 행보도 여윽시 응원합니다 우리 좐님과의 케미도 넘나 이쁘시고 라비던스의 중심이 딱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영열님 채널 하나하나 뒤져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팬텀싱어3보고 찾아왔습니다. 존씨와 듀엣곡 첫 소절 듣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프랑스버전)의 미친듯이 애절한 'Dance mon Esmeralda'곡이 자꾸 생각나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Garou라는 프랑스배우가 불렀었는데, 그 곡이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어디서든 꼭 한번 고영열님 버전도 듣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학생입니다~^^* 고영열님의 사랑가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소리에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감동을 받았어요. 그 후로 영열님의 피아노병창에 푹 빠졌습니다~^^ 피아노 반주 화성 진행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진행이라서 듣기 너무 좋아요~! 편곡도 직접 하시는거겠죠?? 사랑가는 외워서 따라 칠 정도로 많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이왕이면 피아노 병창으로...^^* 감사합니다~^^
붉게 물들인 저고리 내 님이여 내 그대를 기다리오 쳐진 옷고름 여미고 담장너머 내 그대를 기다리오 일렁인 노을이 지나가고 저 달이 떠오르면 살포시 그대의 버선발로 내게 훨훨 날아오오 아 이밤이여 영원히 멈춰다오 녹슬은 저 달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네 하얀 구름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지지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푸른 저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저 하늘에 멈춰다오 아 이 밤이여 영원히 멈춰다오 녹슬은 저 달을 보며 간절히 나 기도하네 하얀 구름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지지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푸른 저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저 하늘에 멈춰다오 함께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들이여 어서 빨리 내 님을 잡아다오 그대 오지못할 운명을 가졌더라도 영원히 나 기다리오 내사랑아 아아 운명이 이리도 야속하냐 아아 내사랑아 하얀 구름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지지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푸른 저하늘에 떠있는 별들이여 저 하늘에 멈춰다오
0:24
*“이룰수없는* */* *irulsueomneun* */* *Couldn’t Love”*
_(Lyrics_ _/_ _Romanization_ _/_ _Translation)_
붉게 물들인 저고리 내 님이여
bukge muldeurin jeogori nae nimiyeo
My dear beloved in the red-tinted _jeogori*_
(*A basic upper garment[piece] of the hanbok, a traditional Korean garment)
내 그대를 기다리오
nae geudaereul gidario
I’m waiting for thee
쳐진 옷고름 여미고 담장 너머
cheojin otgoreum yeomigo damjang neomeo
Tidying up the sagging _otgoreum*_ and looking over the fence
(*Strips or long ribbons attached to a jeogori )
내 그대를 기다리오
nae geudaereul gidario
I’m waiting for thee.
일렁인 노을이 지나가고 저 달이 떠오르면
illeongin noeuri jinagago jeo dari tteooreumyeon
When a swaying sunset glow fades away and the moon rises up
살포시 그대의 버선발로 내게 훨훨 날아오오
salposi geudaeui beoseonballo naege hwolhwol naraoo
You shall wing your way toward me in your _beoseon*_-stockinged feet
(*A type of paired socks worn with the hanbok)
아 이밤이여 영원히 멈춰다오
a ibamiyeo yeongwonhi meomchwodao
Oh, dear night. Please stay here eternally
녹슬은 저 달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네
nokseureun jeo dareul bomyeo ganjeolhi gidohane
Gazing at the rusty moon, I make a dearest wish to it
하얀 구름 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hayan gureum arae tteoinneun jeo dariyeo
Dear moon hanging beneath the white clouds
지지 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jiji malgo geu jari meomchwodao
Don't ever go down and stay there
푸른 밤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pureun bamhaneure tteodoneun byeoldeuriyeo
Dear stars hovering in the bluish night sky
저 하늘에 멈춰다오
jeo haneure meomchwodao
Please stay there in the sky
아 이밤이여 영원히 멈춰다오
a ibamiyeo yeongwonhi meomchwodao
Oh, dear night. Please stay here eternally
녹슬은 저 달을 보며 간절히 나 기도하네
nokseureun jeo dareul bomyeo ganjeolhi na gidohane
Gazing at the rusty moon, I make a dearest wish to it
하얀 구름 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hayan gureum arae tteoinneun jeo dariyeo
Dear moon hanging beneath the white clouds
지지 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jijimalgo geu jari meomchwodao
Don't ever go down and stay there
푸른 밤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pureun bamhaneure tteodoneun byeoldeuriyeo
Dear stars hovering in the bluish night sky
저 하늘에 멈춰다오
jeo haneure meomchwodao
Please stay there in the sky
함께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들이여
hamkke saranghaetdeon uriui chueokdeuriyeo
Dear memories that we treasured when we were in love
어서 빨리 내 님을 잡아다오
eoseo ppalli nae nimeul jabadao
Please hurry and hold on to my beloved
그대 오지 못할 운명을 가졌더라도
geudae oji motal unmyeongeul gajeotdeorado
Even if you are destined not to come back to me
영원히 나 기다리오
yeongwonhi na gidario
I shall wait for thee eternally
내 사랑아 아 아
nae saranga a a
My dear love, ah ah
운명이 이리도 야속하냐
unmyeongi irido yasokanya
How cruel my fate is
아 아 내 사랑아
a a nae saranga
Ah ah, my dear love
함께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들이여
hamkke saranghaetdeon uriui chueokdeuriyeo
Dear memories that we treasured when we were in love
어서 빨리 내 님을 잡아다오
eoseo ppalli nae nimeul jabadao
Please hurry and hold on to my beloved
그대 오지 못할 운명을 가졌더라도
geudae oji motal unmyeongeul gajeotdeorado
Even if you are destined not to come back to me
영원히 나 기다리오
yeongwonhi na gidario
I shall wait for thee eternally
하얀 구름 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hayan gureum arae tteoinneun jeo dariyeo
Dear moon hanging beneath the white clouds,
지지 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jiji malgo geu jari meomchwodao
Don't ever go down and stay there
푸른 밤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pureun bamhaneure tteodoneun byeoldeuriyeo
Dear stars hovering in the bluish night sky
저 하늘에 멈춰다오
jeo haneure meomchwodao
Please stay there in the sky
_** Sung and written by Ko Yeong-Yeol_
※ _This_ _is_ _an_ _informal_ _translation_ _done_ _by_ _the_ _SORA_ _Translation_ _team_ _as_ _a_ _means_ _of_ _facilitating_ _the_ _understanding_ _of_ _non-Korean_ _speakers_ _and_ _is_ _by_ _no_ _means_ _an_ _official_ _translation._ _Please_ _note_ _that_ _any_ _misinterpretation_ _of_ _the_ _original_ _artist’s_ _purpose_ _is_ _unintentional_ _and_ _you_ _may_ _not_ _modify_ _translated_ _lyrics_ _without_ _the_ _SORA_ _Translation_ _team’s_ _consent._
항상 격하게 응원합니다
고열열 흥해라~♡
천재네요 그저
고영열
기억하겠어요.
음색 독툭하고 매력적입니다.
팬텀싱어3의 보물입니다.
사극찍으시려는 감독님들 얼렁 이노래 계약 하세요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아ㅏㅏ아ㅏㅏ아아ㅏㅏ 고영열ㅜㅜㅜㅜ 목소리 보석이잖아ㅠㅠㅠㅠㅠㅜㅜ
고영열이 고영열해버렸다;;; 너무 좋다 목소리가
볼매~
이제라도 고영열이라는 음악가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인사가 넘 귀여워서 계속 돌려봄ㅋㅋㅋㅋ
:_냠냠냠::_열창하는::_멋짐폭발::_사랑해:완전 멋져👍👍👍👍
이제야 이 곡을 알아서 아쉽네요...
원곡찾아왔어요. 노래 너무좋아요
팬덤싱어3보고 팬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새로운모습너무많이봐요~
승승장구바랍니다🧡
국악이 한층 더 세련된 느낌 멋있다 고 영 열
애절하네요..이야...영열님 대단합니당
듣다가 눈물터졌어요 영열님 소리는 악기에요ㅜ💛
3:50 성량폭발 감정폭발
응원합니다 넘 멋지신 분이예요 목소리에 빠져드네요 팬텀 꼭 우승하세요!!!!!
1일1(영)열합니다❤
들을수록 좋네요 무한반복중ㅋㅋ
팬텀을 통해 영열님 알게돼서 너무 기쁩니다ᆞ
저는 음악을 잘모르지만 소리의 깊이가 너무 남다르단건 알겠어서 들을때마다 감동이었어요ᆞ
피아노치는 젊은 소리꾼 ♡ 너무 멋져요
이룰수없는 .... 👍👍👍👍
너무 좋습니다
고영열님 진짜 국보급 목소리 입니다.. 뉴스공장때 처음 만나고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팬텀싱어에서 볼 수 있게 될줄은.. 팬텀싱어 모든 무대들이 다 레전드였습니다. 우승 기원합니다!!
목소리도 감정표현도 피아노소리도 화면색도 다 너무 좋아.....어떡해요
악기소리가 목을 통해 나오는 소리를 따라오지못한다는걸 알게해주는 분이에요
팬텀싱어로 알게되었지만 늘. 다방면에서. 계속 자기자리에서 노래하시던 분이셨네요
국악계의 이적님 피아노한대 공연있으시면 꼭 갑니다ㅜ 전 깡이아니라 렬하고있습니다ㅜ
가슴 찢어질 듯한 이 절절한 애절함이 제 영혼을 깨우는 듯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그냥 다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애절한 사극을 보고난 듯한 기분이예요.. 훨훨 날아오오 라니 ㅠㅠ 도대체 안어울리는 노래가 없네요 ㅠ
하루종일 반복재생 듣도 새벽에 또 듣고 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야심한밤 이노래 생각나 또 듣고 갑니다
인사하는데 넘 귀여우셔용 히힛
한국에 고영열씨 같은 보물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위로 받고 갑니다.
아기호랑이 김태연 따라 여기왔습니다
이룰 수없는 아름다운 곡이네요
숨은 명곡 발견입니다
이멋진 곡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국악의 천재에서...K- 크로스오버의 천재로...그러나 우리의 恨은 그대~~로 쭈~욱 가져가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팬텀싱어에서 보고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셔서ㅜ여기까지 왔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목소리가클래식한!국악인와우!고ㆍ영ㆍ열
영렬님 격하게 아낍니다. 콘서트 하시면 꼭 가고 싶네요~ 들을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건 영렬님 목소리에 매력인듯합니다. 응원합니다^^
역시 고영열...들으면 빠질 수밖에 없는
멋진 목소리 듣고 갑니다. 영열님 목소리로 둘째 태교중이예요. 언젠가 영열키즈들도 배출되길 기대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연양 따라다니다 여기까지 왔네요...ㅎㅎㅎ
무슨 이런 노래가 다있죠? 무슨 이런 소리꾼이 다있죠? 이 명곡을 이제야 알다니!!!
소리에 작곡에 "녹슬은 저 달"이라구요~ 작사도 정말 어쩜 이렇게 좋을 수 있죠.. 영열님 탈랜트는 정말 국보네요.
오늘 컬투쇼에서 듣고 반해서 옵니다....지리십니다 ㄹㅇ 오줌싸버렸어용
천재
와~~~ 고영열♡님이란 스타가
국악의 문외한들을 눈뜨게 합니다 ^^
섹시한 천재이십니다💖
멋져요! 달리 할 수 있는 표현이 없네요~
요즘 매일듣는'이룰수없는 ...진짜 너무 좋아요ㆍ슬픈멜로디 슬픈가사 아니 젊은분이 어찌 이런 아름다운 옛스런 가사를 쓰죠? ᆢ이 노래는 영화나 드라마ost로 써야되는데 ....🙏
고영열님 국악의 한 획을 그으실분이예요!
이 노래 진짜 드라마 ost로 딱이죠?🙏🙏🙏
소리만 듣고 있어도.. 머릿속에 막~ 그림이 펼쳐져요.. 멋찜과 귀염을 다 장착하신 영열님.. 우리 오래 보아요~♡
우리 아기호랑이가 부른다고 해서 왔어요. 또 눈물로 들어야 하나요 ㅠㅠ
벌써 부터 슬프네요....
팬텀3 고생많이 하셨어요 ㅠ ㅠ 우리에게영원한 1등은 라비던스입니다
목소리와 가사가 얼마나 애절한지...이제야 알아봐서 죄송해용...얼씨고!!
작곡이랑 작사도 잘하고 만능캐네 고영열씨 콘서트 하면 진짜 가고싶어요
팬싱보다가 왔어요. 시즌 3쯤 되니 계속되는 웅장한 이탈리아 노래들에 좀 질려가고 있었는데(별로라는 건 아닙니다. 그저 시즌 1의 신선함은 좀..), 영열님의 등장이 판을 완전히 흔들어놓았네요. 국악에 편견이 있었다는 것을 영열님 덕에 인정하게 된 동시에 버리게 되었습니다. 장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 거였어요. 심지어 프듀예심이 좋았는데도 블렌딩을 걱정했었는데, 존노님과의 첫 곡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편곡과 프로듀싱 능력에 피아노에 목소리까지! 진짜 천재이신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팀 구성이 너무 완벽해서 우승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꼭 무대 직접 보러 가겠습니다.
저는 친정 아버지가 뮤지션삶이 있으신데 지금은 누워계서 더 좋은곳으로 모시려고해도 작업실과 그삶을 못 떠나시고 가족들과 그게맟다고 판하셔 ~~~
가서뵐때아다 많은 음악적 퍼포먼스 철학들이 제겐 고스란히 있는데 고영열님의 연주를 감상할때마다 이걸 추구하셨는데라는 마음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한국음악의 세계화!! 응원합니다
😔 참으로 목소리가 발끝에서 찌릿 손끗에서 찌릿 맘에서 뭉클. 잡아다오~기다리오~
저에 이룰수 없는 사랑은ᆢ 두딸로 하겠습니다ㆍ ^~^;;ㅋㅎ
고영열 씨 ! 최곱니다ㆍ
'이룰수없는' 곡! 저에 최애곡으로 찜 합니다ㆍ ♡♡♡
음원으로 듣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피아노 하나만으로도 너무 애절하고 좋아요
상사곡 앨범 너무 사랑하는데 이번 팬싱에 나와서 너무 놀랬어요 ㅠㅜ 제겐 국악인이라기보단 멋진 재즈싱어로까지 생각되는 젊은이... 오래 음악해주세요 ㅠ
슬픔도음악의?지배를받음ᆢ즐겁다
제가 꼭 이 곡을 오스트로 쓸 수 있는 소설을 만들겠습니다 ㅠㅠ
아! 미친 목소리. 미친 가창력.. 이노래 어쩔ㅜ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고영열님 채널이 있었네요!!😍💕 팬텀에서 넘어오고 팬으로 입덕했습니다❤️
어쩌면좋아...너무죠타
근사합니다! 국보급 뮤지션♥
당신은 국악의 경계를 허문 진정한 크로스오버에요. 한의 표현해내는데 목소리가 국보급이에요.
앞으로의 음악활동 기대합니다. 국악의 르네상스가 열릴듯!
너무 뻔한 말이지만 고영열씨는 보컬리스트에 한정되지 않는 음악인인 거 같아요. 더해서 국악과 양악을 다 잘 하시네요. 일제시대 이후 자연스러운 발전을 못 해온 우리나라 '음악'의 현재와 미래의 큰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갈 길이 멉니다. 응원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서 벽치다가 옆집 벽까지 부셔서 옆집 사람이랑 하이파이브 하고 왔잖아요 ,, 진짜 너무 좋아요 🥰🥰
활동 오래 해주세요 제발..........
팬텀싱어 곡들도 여기 올려주셔용
작사작곡 singer songwriter 고영열 님 덕분에 팬텀싱어3 시청하며 좋은음악 듣으면서 힐링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악을 바탕으로 노래하는분은 천하무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보물 카리스마와 귀요미 매력적인 음색 탁월한 가창력 등을 모두 갖춘 예술가입니다 존경합니다
이 노래 목소리만 듣고 개량한복 입고 다니는 50대일줄 알았는데.....목소리 진짜 대박이네요
첫소절 듣는데 눈물이 핑.....
영열님 노래에는 한이 너무 많이 서려있어요
목소리도 어찌나 처연한지...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그리고 영열님의 개인적 행보도 여윽시 응원합니다
우리 좐님과의 케미도 넘나 이쁘시고
라비던스의 중심이 딱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영열님 채널 하나하나 뒤져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팬텀싱어3보고 찾아왔습니다. 존씨와 듀엣곡 첫 소절 듣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프랑스버전)의 미친듯이 애절한 'Dance mon Esmeralda'곡이 자꾸 생각나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Garou라는 프랑스배우가 불렀었는데, 그 곡이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어디서든 꼭 한번 고영열님 버전도 듣고싶어요.
저도 콰지모도곡들 영열님버전으로 기대합니다
후반부 재즈풍 클라이맥스 대박이에요ㅠㅠ눈물 날라그래요! 운명이 이리도 야속하냐 아아 내사랑아~!! 새앨범 기다립니다^^
좋음
건별듣고 왔어요! 렝
아진짜 너무좋다 어떡하지
노래 너무 좋아요ㅠ 플레이리스트에서 절대 빼지 않는 노래에요
이렇게 애절할 수가요 .,..
우승을 못하신게 너무 아쉽지만 이번에 목소리를 많이 알리셨으니 승승장구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늘 응원할게요 ♡ 공연장에서 꼭 뵈어요 설레네요
와 진짜 대박이네요
결승떄는 꼭 국악 한국 노래로 했으면 진짜 좋을거같습니다 ㅠㅠ
아기호랑이 김태연이 부르는 것 보고 곡이 너무 좋아 원곡을 찾아 왔어요... 아직 공개되지 않는 날 것인 듯... 독특하고 놀라운 곡입니다. 고영열님의 곡을 더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진짜 멋지다.. 공연하면 꼭 갈게요♡진짜 좋다♡
이 노래 정말 좋아요ㅠㅜㅜㅡ진짜 사극 ost로 쓰였으면 좋겠다...드라마에서 비극적인 장면에 이 노래가 나오면 진짜 몰입 제대로 될 거 같은데..
손흔들때 하리보 노래할땐 아빠곰 ㅋㅋㅋㅋ
자꾸 그렇게 웃지 마세요ㅠ
저 쓰러집니다ㅋㅋ
넘 멋지세요
K크로스오버 음악의 선봉에 서서 아름다운 우리 가락을 널리널리 알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얼씨구~고영열씨를 응원합니다!!
어스름한 저녁 분위기 같은 영상... 너무 좋아요
너모조아여ㅠㅠㅠㅠ목소리에 서사가있네요
👍👍
들을때마다 설명못하는 이기분... 소름이 돋기도 하고 알수없이 슬프기도 하고 사무치게 한스럽기도 하고... 감정이 폭발하는 클라이막스 부분은 숨을 멈추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생일 + 1주년 기념 다시 들으러 왔어요!!(사실 매일 듣는 건 안비밀) 영열님 생일 축하해요🎂✨ 그냥 계속계속계속계속 음악해주세요 끝까지 따라갈게요💚
꺄~~~~~ 피아노소리ㆍ고영열님의 꿀보이스 들으며 하루의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학생입니다~^^* 고영열님의 사랑가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소리에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감동을 받았어요. 그 후로 영열님의 피아노병창에 푹 빠졌습니다~^^ 피아노 반주 화성 진행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진행이라서 듣기 너무 좋아요~! 편곡도 직접 하시는거겠죠?? 사랑가는 외워서 따라 칠 정도로 많이 들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이왕이면 피아노 병창으로...^^* 감사합니다~^^
듣다가..숨이 멎을것 같고, 왈칵 눈물 쏟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영열님 소리는 뭔가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늘 이 곡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집에 올때까지 계속 들었습니다. ㅇ>-
저도 태연양이 부른 영상 보고 영열님 원곡 영상 다시 보러 왔어요💚 역시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모두 최고! 영열님 그리고 라비던스 파이팅!💚💜🧡💛
이거 한시간 연속 듣기 있으면,,,
붉게 물들인 저고리 내 님이여
내 그대를 기다리오
쳐진 옷고름 여미고 담장너머
내 그대를 기다리오
일렁인 노을이 지나가고
저 달이 떠오르면
살포시 그대의 버선발로
내게 훨훨 날아오오
아 이밤이여
영원히 멈춰다오
녹슬은 저 달을 보며
간절히 기도하네
하얀 구름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지지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푸른 저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저 하늘에 멈춰다오
아 이 밤이여
영원히 멈춰다오
녹슬은 저 달을 보며
간절히 나 기도하네
하얀 구름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지지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푸른 저하늘에 떠도는 별들이여
저 하늘에 멈춰다오
함께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들이여
어서 빨리 내 님을 잡아다오
그대 오지못할 운명을 가졌더라도
영원히 나 기다리오
내사랑아 아아
운명이 이리도 야속하냐
아아 내사랑아
하얀 구름아래 떠있는 저 달이여
지지말고 그 자리 멈춰다오
푸른 저하늘에 떠있는 별들이여
저 하늘에 멈춰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