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곡에서도 으뜸이였습니다. 바순(낮은음역)으로 시작 되어 이어지는 .... 바울(베이스)의 안정적인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 적절한 3명의 파트별 조합도 , 아카펠라까지 "바람이 되어" 재 탄생 되었습니다. 존노의 성대의 문제가 오히려 빛을 발하고 과하지 않았습니다. 3명의 하모니 , 3중창의 한국적 음악해석까지 완벽하였습니다. 자꾸 듣게 되네요 ~ 존노의 이 구절 어쩜 ... "바보같은 내가 보이질 않아요 ~~~ 바람되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진정한 3중창이지요 ~
아티스트 존노... 성대가 아픈 상태에서 순간순간 화음부분 독창부분 한순간 한순간 너무도 아름다운 음성의 변화를 따라가다... 영상을보며 저 손 끝을 따라가다... 얼굴로 써 가는 작품을 따라가다...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 영상 하나를 이렇듯 집중해서보고 새기고 아끼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위대한 아티스트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이 세 사람 너무너무 근사하고 감동이다. 의상 매치도 너무좋고 분위기 뭐랄까 슬프고 아련하고 아름답고 고급스럽고... 최성훈님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고, 김바울님은 어쩜 저렇게 든든하고 스윗하고 멋있을까.. 최애 존노는 진짜진짜 그 목소리 소중하게 잘 보호해주길...존노의 그 동안의 무대는 형님같은 무대였는데 오늘은 막내같은 안아주고 싶은 무대였네요ㅎ 양쪽 두 분이 넘 든든하게 잘 감싸주는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세 분 파이널에서 꼭 한 팀 되시길 바래봅니다~~
심사위원 손혜수님께서 최성훈씨가 좀 더 세게 나오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제가 듣기엔 최카테님이 이 노래에 본인 목소리를 잘 맞추었다고 생각해요. 존노씨도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상황에서 본인 목소리가 더 크게 나온다면 이 세분의 화음이 좋게 안들렸을듯 .. 제 견해가 잘못된것일수도 있지만요. 그만큼 지금 노래가 세분의 목소리가 넘 좋다는 의미입니다.
백퍼 동의합니다. 백스테이지에선 어땠는지 모르지만 무대 그 자체로 보면 최성훈씨 도입하변서 볼륨조절한걸로 보이고 전혀 위축되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어요. 존노씨는..참 기가 막히게 살짝 스크레치 소리나는 그 부분까지 곡에 어울리는 예술이었죠. 바울씨는 든든히 받쳐주며 끌고 나가주고 말이죠. 이 세분 각각의 소리도 넘 좋지만 함께하는 소리가 정말 너무나 좋네요.
다른 경쟁팀 멤버들과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과 감동을 이끌어 냈지만 심사위원의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았던 무대....손혜수 님의 지적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존노의 컨디션 난조를 감안해도 여전히 너무 낮은 점수....참으로 아이러니하다....그래서 이제부터는 내 마음 속의 점수만 믿기로 했다...너네 100점이야...
무한반복중입니다. 구매해서 시청을 몇번했는지..볼때마다 세분의 아름다운 목소리, 몸짓, 눈빛에 빠져듭니다. 박현수님의 눈물이 공감되요. 점수와 상관없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는 감동은 팬텀3까지 애청하며 처음 이네요. 약간은 갈라진 존노씨의 음성이 더욱 간절히 애절하게 심장을 파고드네요 "그대 느낄수 없나요..바보같은 내가 보이지 않나요..." 그 구간은 진짜 혼신을 다하는 존노씨의 간절함이 느껴졌어요! 오래 보고 듣고 싶어요!!
최성훈 존노 김바울씨가부른 이곡이 제인생 애장곡이 될것같습니다 들을수록 세분의조화가 너무아릅답습니다
2023년에도 잊지않고 옵니다……❤
점수가 생각보다 낮아서 좀 놀랐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존노님 목소리, 눈빛, 미소, 손동작 하나하나 모두가 감동입니다🧡
펜텀싱어 끝나도 지금 까지 듣고있습니다 ~~
존노 고음허스키 한게 더 존노
팬텀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임
아카펠라 다음에 존노파트 걍 미쳤다 진심......
제겐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가 완전체였던것 같아요ㆍ아무리 들어도
이 곡이 최고의 감동이고 부족함이 없어요ㆍ
편곡에서도 으뜸이였습니다. 바순(낮은음역)으로 시작 되어 이어지는 .... 바울(베이스)의 안정적인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
적절한 3명의 파트별 조합도 , 아카펠라까지 "바람이 되어" 재 탄생 되었습니다.
존노의 성대의 문제가 오히려 빛을 발하고 과하지 않았습니다. 3명의 하모니 , 3중창의 한국적 음악해석까지 완벽하였습니다.
자꾸 듣게 되네요 ~
존노의 이 구절 어쩜 ...
"바보같은 내가 보이질 않아요 ~~~ 바람되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진정한 3중창이지요 ~
맞아요 오히려 더 좋앗습니다,,
성대결절이면
소리가 아예 안나오지만
이정도 소리가 나오는데
걱정할 일도 아니지요
존노ᆢ소리ᆢ좋아요ᆢ
주옥같은 목소리들
여기에 유채훈만 합세하면 세계 장악
곡이 이렇게 좋은데 심사위원들이 넘 저평가하는듯
존노님 어쩜 저런 소리가! 신이 주신 목소리 감탄이 절로 납니다.바보같은 내가~.스크래치 되어 나오는 목소리 명품입니다.
오늘도 왔다 갑니다~ 이 노래와 함께 합니다
존노 목소리는 마약같아서 자꾸 듣게되네요~ 존노 ,최카테, 바울님 응원합니다.
이분들 한팀되기를 간절히 원했던 생각이 나네요 카테중에 최성훈님처럼 조화로운 사람 처음 봄.
정말 최고로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김바울님의 묵직하고 울림있는 목소리 존노님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애절한 목소리 최성훈님의 몽환적이면서도 노래 전체를 감싸는 목소리.... 저에게는 최고였어요!!!!
저도요. 역시 최성훈님 어느 성부를 만나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목소리 정말 아름다워요.
저에게도 팬텀싱어3 통틀어 최고의 곡입니다..세분의 하모니..애절한 마음..
감동을 주네요..🧡
트리오는 이무대가 1위죠. 팬텀싱어3 명곡으로 꼽히는곡인데 이팀이 1위였음 한번더 무대할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노래가 너무좋았기에 이팀이 깨진게 아쉬웠습니다.
피멍든 성대로 혼신의 힘을 다한 존노씨와 서로 믿음과 믿음으로 어울음의 무대를 만들어 내신 성훈씨 바울씨
참 대견하고 아름답습니다~~~~
내가 해 냈어...안도의 미소가..마음을 더욱 아프게했던..바람이되어~존노님 ...
이때 정말 마음이 엄청 짠 했어요~~
난 1등 하는줄 알았어요 ~~
고맙습니다.
한참이지났는데도 잊지못해 또듣습니다~~
존노씨 !!!
좐님이 아픈상태에서 브른 곡이라 집중을 못했는데 ᆢ이제 마음놓고 보니 역시좐님 최고네요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팀 제목부터 새 멤버를 아끼고 돋보이게 해주는 팀웍이 보이네요. 엔젤과 바람이되어가 투톱인데 점수가 너무....ㅠㅠ
하지만 진한 감동은 점수 이상입니다. 들을 때마다 눈물이 줄줄줄...
유채훈님의 애인는 박정현이 비긴어게인에서 불러서 유명하고 쫗아해서 너무 많이 들어온터라 졸직히 펜텀에서는 듣고 싶지 않았어요
바람같은 성훈님의 목소리에 비오는 날도 행복합니다
마지막에 박현수씨의 눈물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팬텀싱어 3중창 최고는 아직도 여전히..
나에겐 이 조합 이 노래다
바보같은 내가 보이지 않나요 부분에서 눈물이 마구마구 흐릅니다..역시 존노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이렇게 아름다운 하모니는 처음이네요..세분의 환상적인 무대 최고였어요...
감동포인트는 정말 같은가봐요.ㅠ
맘 찢어지고,
눈물 줄줄 흐르고,
애간장이 끊어지고,
녹는거 같았어요~😭😭😭
매일 들어도 이 감동은 한결 같네요~~
너무 행복해요~
가사 전달력이 최고예요 감정또한 최고구요~~
아 제 맘 찢어지는 포인트도 이부분이예요.
살짝 갈라진 목소리가 더애절해요 감동은 기교가 아닌것 같아요 존노씨 목소리가 넘 아름다워요ㅜㅜ
존노님은 이 날 정말 이상한 날이었네요
옷도 다른 날보다 비교적 많이 평범하고
컨디션도 따라주지 않아 성대 상태도 좋지 않고
그런데도 이렇게 노래하며 저희를 감동시키시다니
더 할 수 있는 표현을 찾지 못 해 고작 천재라고 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평범한..똠브라운...수트...
존 노 짱
300만원 넘는 존노님 개인소장 톰브라운 슈트입니다~
존노님 연습때 입은 니트.가디건 톰브라운 매니아
저는 스타일링을 얘기한 것 뿐입니다 글의 의도 중심으로 댓글 달아주시길 바라요
아티스트 존노... 성대가 아픈 상태에서 순간순간 화음부분 독창부분 한순간 한순간 너무도 아름다운 음성의 변화를 따라가다... 영상을보며 저 손 끝을 따라가다... 얼굴로 써 가는 작품을 따라가다...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 영상 하나를 이렇듯 집중해서보고 새기고 아끼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위대한 아티스트의 출발을 응원합니다.
그 마음 고생한 거 생각하니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바울씨 목소리 너무 좋고 존노씨 힘내구요 성훈씨 목소리 매력적이예요
미소 지으며 감상하게 되지만 왠지 눈물날 것 같은 기분
점수 상관없이 제겐 이 무대가 가장 좋았어요.. 가삿말이 한국어라 마음에 더 와닿은 것 같구요.. 며칠째 이것만 듣고있는데도 질리지않는다는건 그만큼 좋았던 무대라는거겠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 분 모두 끝까지 응원할게요 ㅠㅠ!
me too~ 핸드폰 벨소리 필링 모두 이노래 로ᆢ최고 !!!
저두요.
완전 그냥 최고였어요오오 이노래 이대로 바람이 되어 매일 귓가에 맴돌
이 무대가 최고의 무대!!!! 100점..... 👍👍👍👏👏👏 JTBC 바보... 이 영상을 왜 이제서야 올리는건지... 그리고 왜 addicted to you 영상은 안 올리시는지요???? 그거 올림 조회수 대~~~ 폭발할텐데
바람이 되어 좋은 연주감사합니다
"신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 한다"
이 말이 생각나는 무대입니다
이팀이 레전드 김바울씨 묵직함에 소름 존노씨는 천재이신것같고 최성훈님은 고음이 너무매력적임
0 00000000
제 인생노래가 되었네요
하루라도 안들으면 길을 잃고 헤맵니다
지용님 말씀대로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손혜수님 최성훈님께 하신 심사평 와닿았습니다 최성훈님 본인 목소리자체가 보물이십니다♡ 바울이 와이리 좋노 정말 좋아요 응원합니다
그 날은 맘이 넘 아퍼 제대로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다.이젠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됬다.하나의 완성된 곡을 위해, 불안해하는 동료들을 위해 맘졸였을 좐님을 생각하면 지금도 짠하다.
이 세 사람 너무너무 근사하고 감동이다. 의상 매치도 너무좋고 분위기 뭐랄까 슬프고 아련하고 아름답고 고급스럽고...
최성훈님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고, 김바울님은 어쩜 저렇게 든든하고 스윗하고 멋있을까..
최애 존노는 진짜진짜 그 목소리 소중하게 잘 보호해주길...존노의 그 동안의 무대는 형님같은 무대였는데 오늘은 막내같은 안아주고 싶은 무대였네요ㅎ 양쪽 두 분이 넘 든든하게 잘 감싸주는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세 분 파이널에서 꼭 한 팀 되시길 바래봅니다~~
최성훈님 바람결 같은 노래소리 너무 좋아요~~
사람 목소리만으로 그사람이 잘생겨보이긴 살면서 처음이다 존노 👍
완전동감!!
정말 동감
정말👍🏻👍🏻
뇌색남..ㅎㅎ
존노님 노래에서 바람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너무 아름답네요
이 프로그램에 한국말 노래가 별로 없는데 (그건 그거 나름대로 ㄱㅊ) 한국어가 전달해주는 감동이 있어서 더 아름다운듯.......존노 건강 찾으면 셋이 노래 다시 불러서 업로드해주세요 ㅋ... 하...... 존노 목소리 맛좋네....
즌3내 최고의 트리오였어요^^ 최성훈님, 존노님, 바울님 갈라콘 기대할게요.
존노씨와 최성훈씨는 원래 팬이였지만 김비울씨까지 팬이 되었어요. 이 노래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존노씨는 꼭 결승전에 가셔서 팬텀싱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
자진하차만 아니면 백퍼 결승각이예요♡
네 저도 김바울씨까지 팬이 됐어요.
목소리도 좋지만 참 듬직하고 따듯하네요. 이 세 분 일시적으로 헤어져도 꼭 다시 합쳐지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강동훈님이 합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팬텀싱어3 가 들려준 최고의 감동곡중
하나,,,
이번 미션 중 이팀이 최고로 좋았음
존노 감동 그자체. 화이팅
미스터 션샤인 ost라고 해서
하현상님 음악 듣고 왔어요
전혀 다른 노래 같아요
해석도 그렇지만
세 분이 함께 하니 그 감동이 세 배가 된걸까요?
이 보다 더 멋지고 감동적인 3중창을 들어 본 적이 없다.
나도 바람이 되어가 제일 좋았다. 존노 최성훈 김바울 조합 넘 좋았는데ㅜ
심사위원 손혜수님께서 최성훈씨가 좀 더 세게 나오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제가 듣기엔 최카테님이 이 노래에 본인 목소리를 잘 맞추었다고 생각해요. 존노씨도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 상황에서 본인 목소리가 더 크게 나온다면 이 세분의 화음이 좋게 안들렸을듯
.. 제 견해가 잘못된것일수도 있지만요. 그만큼 지금 노래가 세분의 목소리가 넘 좋다는 의미입니다.
백퍼 동의합니다. 백스테이지에선 어땠는지 모르지만 무대 그 자체로 보면 최성훈씨 도입하변서 볼륨조절한걸로 보이고 전혀 위축되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어요. 존노씨는..참 기가 막히게 살짝 스크레치 소리나는 그 부분까지 곡에 어울리는 예술이었죠. 바울씨는 든든히 받쳐주며 끌고 나가주고 말이죠. 이 세분 각각의 소리도 넘 좋지만 함께하는 소리가 정말 너무나 좋네요.
4중창 레퀴엠 들어보시면 손혜수님이 왜 저렇게 평하신지 이해하실 듯.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요 ~^^
@@후니-t2z 맞아요 다음라운드에서 하시는거 보면 훨씬 자기 색깔 잘 살리셔서 보는 내내 뿌듯했네요😊
공감 입니다.~~
좋아요 1000번 누르고 싶어요^^
이번에 이팀이 제일 좋았는데 점수가 너무 아쉽네요.ㅠ
존노씨 목소리는 너무 아름다우면서 절절하네요.
세분의 하모니도 정말 최고였어요~~❤
우-우-우-우- 부분과 배경 바람 풀잎파리 넘 잘어울려요. 드라마 잘 안봐서 이 노래 처음 듣는데 이 노래 그대로 쓰여도 좋으 것 같은걸요.
음악 장르별 자유로운 변신술을 쓸줄아는 존노님, 익혀서 배운 음악으론 도저히 불가함, 그래서 천재라 생각된다. 바울씨 목소리 이 팀에서 너무 빛이나네요, 최카테님 손혜수샘 평가와 달리 저는 너무 조화롭고 좋았어요! 최 고 !!!
심사위원들 생각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들도 실수하니까요. 곡의 완성도를 위해 조절한 모습이 인상적이였는데 잘못 평가한것 같아요.곡 분위기도 잘 맞춰 소리낸것을 ~ 평가를 잘못한것 같아요~
최승진 튀지 않고 모나지 않게, 밸런스가 돋보인 이 트리오! 듣는이의 심장을 아련히 건드립니다...
serena bach 재생버튼 누르고 또 누르고...중독이네요^^
매일 매일 듣고 있어요 영상으로 봐야 해서.. 꼭 이곳에 와서 들어요. 모든 표정 자세 움직임 다 함께 봐야 해요...
존노씨...중간에 둥둥둥 하면서 입모을 때 넘나 귀여워......내 최애노래 되었어....𖤐 ★
그니깐요ㅠㅠ
넘 뽀짝,,,쪼끄매,,,,,퓨ㅠㅠㅠㅠㅠㅠ둠둥듐듐
돔돔돔 돔돔
징차 쿼카 같아요 돔돔돔💕
오늘은 웃게 해 드리고 싶네요...저에게 그런 재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밤...오늘도 편지를 쓸까 고민하다 여기에 발걸음이 멈춰 머물다 갑니다.
말이 필요없는 무대임 ㅠㅠ 너무 애절하다 ㅠㅠ
이상하지요?
존노님 성대에 멍이 생겨 약간 허스키한데도 나름 멋지네요
사람이 멋지니 모든게 멋져보여요
이번 시즌 최고의 곡이었다 이보다 더 어떻게 아름다울수 있을까...세분 꼭 우승 갑시다 함께...
존노님 성대결절 와서
허스키한 목소리 나는데도 그것마저 매력적이네요
성훈님, 바울님도 목소리 너무 좋아요
펑펑우신 박현수 정민성님 기립해주신 최진호 노윤님등 경쟁하면서도 다같이 응원하고 감동하고 걱정해주는 팬싱3 모든 팀들 모두 아름답고 멋있고 넘 보기 좋아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가슴을 뒤흔드는 감성 ♪ 바람이되어 존노님에게 날아갑니다~~~♡♡♡
존노 씨의 음성은 신이 내려준 보배랍니다
잘 아끼시고 간직하시어 더 좋은 기대치에 부응해봅니다
이렇게 좋을수가ㆍㆍ
아 진짜 뭐라고 말할 수가 없을정도네요
제겐 바울이가 와이리 존노 팀이 최고의 하모니였습니다
일주일 내내 감동입니다!
점수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
맞아요 이 좋은 무대가 왜 5등밖에 안 돼는지...
이 노래는 들을수록 하모니가 완벽하고, 팬팀싱어 최고의 선곡~~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매력적 입니다...!!!
오늘 다시 몇번을 듣고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존노님 의 가슴 아픈 스토리 를알고 난뒤 더 절절 하고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 갈라에서 꼭한번 세분의 화음 듣고 싶은 곡 입니다
이나눈나가 94점 준거 말고는 좀 납득이 안갔던 점수였지만 뭐 나름의 기준이 있었겠지 여튼 너무 좋았음 오히려 존노 목상태가 안좋아서 필사적인 느낌이 더 감동적이었던
바람이되어 그대 곁에
존노🧡 김바울💜 최성훈
세명의 조합으로 다른 노래를 듣고 싶다
소름끼치는 최고의 무대다
팬텀싱어3에서 최고의 곡을 꼽으라면 망설임없이 이곡'바람이 되어'라고 말하죠 가슴시리게 아름답습니다
이상하게 세분이 부른 버전으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뚝뚝떨어진다 특히 성훈님 벌스들어갈때 가슴찌르는듯한 감정이 느껴져요 감동을 주는 세분목소리 너무소중합니다
^최악을 이겨낸 최고의 무대^ .
이 노래를 계속 듣게 하네요
존노님 좋은연주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우리존노님 때문에 코끝찡인데
노래가 너무 처연하고 애처롭고 슬퍼요 존노님 피멍든성대가 이곡엔 또 딱 맞아떨어지는 아이러니..아프지마세요 저에겐 선물같은 분이세요
서로 온전히 믿고 호흡하신
존노 최성훈 바울님 넘나 멋져요
바우리가 와이리 존노🌟
마음을 울리는 노래인데요....기술이들어가고 목상태가 깨끗하다고해서 마음을 울릴수는없는거라고생각합니다 청자입장에서는 너무나 마음이 울리던 노래였습니다
동의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는 따로 있는거 같아요. 이날 존노님의 목소리는 분명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심을 다해 부르는 그 진정성이 고스란히 베어나왔던, 그래서 들을때마다 마음이울리는 노래인거 같아요~~
이조합 너무 좋습니다. 우연히 본 팬텀싱어에서 존노님 팬 되었어요.목에 무리 가지 않게 목건강 관리 잘하시고 끝까지 좋은 음악 불러주세요.바울님도 1회부터 봤는데 넘 멋있어서 응원합니다.최성훈님도 너무 멋있는 목소리로 끝까지 좋은 음악 불러주세요. 이조합 포에버!!!!
저는 이팀에 고영열이나 유채훈이 들어갔으면^^
저는 이 팀에 바리톤 강동훈 추천해요~
가슴 한켠이~ 시리고~ 아련해져 ~오네요~
바람이~ 되어 ~그대~ 곁에~머물게요~😢🧡🧡🧡🍊🍊🍊
바울이 와이리 존노!!!! 최고다!!!!!
노래를 못할 악조건에도 팬들을 위해!눈물나는 일이죠~ 그래서 더욱 깊이 다가오네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닏7
가슴을 울렸던 무대에요
점수따위 상관없어요
우린 존노 바울 성훈싸 무대가 최고란걸 알아요!!
Sarah Kim 맞아요!! 물론 점수가 아쉽긴 하지만
저에겐 100점짜리 무대였어요
살아있어 이 음악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훅 흐른다..
고마워요.존노 최성훈 김바울님..
존노님처럼 내 맘을 흔든 소리는 없었어요.팬텀에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존노는 진짜 대단한 사람인듯... 성대가 피멍이들었는데 최대한 성대에 무리안주는 발성으로 바꿔서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라는걸 입증한 무대라고 생각함... 진짜 엄청난 사람이다 진심... 역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노래 자체도 너무 좋았지만, 존노씨 아픈 목과 부담감을 견디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세 분이 서로을 믿으며 부드러운 바람처럼 좋은 힘을 불어넣어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남성트리오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아 정말 내가 바람이되어 그대들 곁으로 가고싶소~~~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난다. 세사람의 하모니가.
존노님 바울님 성훈님 조합과 선곡 너무 좋았어요. 차안에서 실컷 불러보곤 합니다~ 우우우우우~~바람이되어~~^^ 노래 너무 좋습니다~~!
존노의 주파수는 그냥 감동이네요....
어쩜 ㅎ 저도 같은 느낌요~
첫무대 부터 존노님의 목소리는 저에게 힐링주파수였어요^^
맞아요 감동 전율 환희~^^
이 곡을 하루에도 몇 번이나 듣는지
제겐 이 곡이 일등입니다
감사해요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줘서
김바울, 최성훈,존노 정말 최고의 조합. 너무 좋아요. 감동적입니다. 김바울님은 팀을 잘 만난것 같아요. 갈수록 안정감 있고 좋아요.
들을수록 정말 명곡입니다. 존노님 "돔돔돔..."할때 너무 귀여웡! ㅋㅋ 건강 잘 챙겨셔요. 응원합니다. 세분우승예상!!!
존노님의 미소가 아름답네요.
존노님 건강 회복하시고 우승까지 기시길 응원합니다
팬텀3명곡중 하나입니다.최성훈.존노.김바울.이조합도최고입니다.
존노씨 목상태가 너무 걱정이 되네요 우리 남편은 잠이 안온다네요 빨리 회복되길
최성훈님 넘 좋아요 파이팅입니다~♡
다른 경쟁팀 멤버들과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과 감동을 이끌어 냈지만 심사위원의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았던 무대....손혜수 님의 지적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존노의 컨디션 난조를 감안해도 여전히 너무 낮은 점수....참으로 아이러니하다....그래서 이제부터는 내 마음 속의 점수만 믿기로 했다...너네 100점이야...
점수..,
말해 뭐 하겠습니까?
점수 필요없어요,
눈물과 감동 주면 그만인것을....
들을때 마다 몰입하게 되고 가슴 절절한 아니 한켠이 조용히 스르르 무녀져 내립니다 ㅠㅠ
존노씨 목 아프시면서도 너무 잘 부르시네요...
감동이에요.
환상적
맞아요
더구나 피멍든 목으로 엄청난 고음들을 내다니..,존경스럽다
카운터테너? 목소리 대박이네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냐? 노래 개좋네 이거
사람의 목소리가 이리도 아름답고 이리도 사람의 심장을 후벼팔 수 있는가?!
존노님 안타까운 소식에 맘조리며 무사히 무대 마치기 바라머 들었습니다.
걱정, 염려를 뒤로 하고 감동 입니다.
금요일에 행복 입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최애곡~ 바람이 되어~ 좐님 드라마, 영화ost 하시면 넘 좋을것 같네요^^
무한반복중입니다.
구매해서 시청을 몇번했는지..볼때마다 세분의 아름다운 목소리, 몸짓, 눈빛에 빠져듭니다. 박현수님의 눈물이 공감되요. 점수와 상관없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는 감동은 팬텀3까지 애청하며 처음 이네요. 약간은 갈라진 존노씨의 음성이 더욱 간절히 애절하게 심장을 파고드네요 "그대 느낄수 없나요..바보같은 내가 보이지 않나요..." 그 구간은 진짜 혼신을 다하는 존노씨의 간절함이 느껴졌어요!
오래 보고 듣고 싶어요!!
공감공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구매해서 몇번을 돌려보네요 ㅎㅎ
바람 불면 듣고 싶어져요. 매일 바람이 부니 매일 들으러 오네요.노래가 제 가슴으로 붑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