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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소리꾼의 정년이 리뷰 잘들었습니다~댓글 반응 그대로 전문가도 평가해주니 역시 배우들 실력도 놀랍고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영열님 카메오로 출연했음 좋았을것 같아요ㅎ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정년이 보면 떡목, 목이 부러지다, 득음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 부분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칭~~찬~~~ 풍년일세 👏👏👏 소리꾼 만4년째 덕질중인데 소리 한 대목 못하는 제가 부끄럽네용 😂

2탄 주십니까? 너무 짧습니다ㅎㅎ 우리 소리꾼들 흥해라 ☺️

예전에 팬싱할 때 방송장면 분석하는컨텐츠 재미나게 봤었는데...정년이 드라마 매니아들은 이 컨텐츠를 재미나게 보겠죠?😄

영열님 얼른 쇼츠 만들어주세요오!

소리꾼도 감탄하는 정년이의 배우님들! 이번 기회에 국악과 우리 소리에 대한 관심이 더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안갈까부다~~~~

아 넘 잼났던 리허설:) 귀여운 영열님 초콤만 다시보고 자야지 했다가 잼니서 끝까지 다 봐버림🤭 보다가 텐션도 올라서 잠도 안와요 ㅋㅋ 월욜이라 일찍 인나야는데 😛

고흥곤 국악기..ㅠㅠ

❤

오늘 리허설 짱귀였네

우왕!!! 오늘은 리허설부터 씐나네요😄

리허설 첨부터 못봤는데! 저장 감사해요!!! 좀 이따 미니콘때 뵈어요💚

바게뜨 실부쁠레...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다가 막판에... 이것밖에 기억이 안 나요 ㅋㅋㅋㅋㅋ

와!!!다시보기하는데 화질머선일입니까!!! 영열님이 선명하게 보여서 느무느무 좋습니다!!!!!!!!!!!!

음... 근데 정작 영열님이라면 어느 나라건 어느 환경에 계셨건 진짜 열심히 잘 하셨을 거 같긴 한디 ㅎㅎㅎㅎ

영열님의 소리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모든 고난은 지금의 영열님을 만들기 위한 안배처럼 느껴져요. 어쩌면 국악고가 아니라 예술고를 가셨기에 피아노를 만날 수 있었을지도 모르죠. 혹독한 변성기가 있었기에 이런 매력적인 음색이 만들어졌을 거구요. 레슨을 제대로 못 받고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했기에 지금 영열님만의 창법과 발성이 만들어졌을지도 모르겠다 생각도 듭니다. 1지망 대학이 아니라 한양대에 가게 된 것은 어쩌면 서호연님과 이스턴모스트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봐요. 어려운 상황 속에 골방에 갖혀 작업만 하던 힘든 시절이 있어 찬란한 밤이나 방황같은 명곡들 만날 수 있었던 거겠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것도 결국 그 모든 시련들을 이겨내고 기회로 바꾸는 영열님의 노력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어머! 단어사용이 아주 고급지십니다.😃 防備하다👍 30년이 지난 먼훗날에 지금처럼 국악인생 썰을 풀 때 과연 어떤 스토리가 담겨질지 궁금해지네요. 꽃길과 고속도로만 지나왔다고 말씀하시겠죠? 🥰😁

잘들려요😊

오오 비지엠이랑 목소리 볼륨 밸런스 바로 잡아 주셨네요 👍

놀부영열님 이렇게 잘 크느라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영열님 거의 mc같아요 ㅋㅋ 지식도 많으셔서 진행이 너무 좋네요

태형님 풍류대장에서 보고 연주가 완전 압도된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태형님과 피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너무 좋아요!

준수님의 우리소리 사랑을 더 깊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소름 돋고 싶을 때 자주 들어요

판소리배우고 싶다.. 😊

.......카페 휴지로 해보는데 즈언~혀 안되는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