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강아지가 남겨준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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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언젠가 마주하게 될 반려견과의 이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점차 노견이 되어가는 강아지를 보면서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막상 닥치고보니 하늘이 무너지는것마냥
앞이 깜깜하고 숨이 막히는게
뭐라고 표현을 할수없는 감정속에서 몇날 몇일을 헤메이게 되었네요
저와 이별한 풍산개 다루의 삶을 소개한 이 영상이
머지않은 날 마주하게 될 강아지와 마지막 이별을 앞둔분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강아지들 만큼 사람에 충성하고 솔직한 동물이 있었던가요. 강아지들 만큼 주인에게 충성하고 한결같은 동물이 있었던가요. 사람보다 100배 천 배 믿음직 하고 거짓 없고, 배신 안하고 충성 스러운 동물이 어디 있던가요. 사람들은 그럽니다. "이런 개같은 개xxx "라는 말을 하지요. 전 아닙니다. 어디 천박한 인간이 순수한 강아지를 욕하나요. 언제나 한결 같고 언제나 꾸밈 없고, 언제 충성 스러운 동물... 인간이야 말고 이런 동물한테 배워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짧다면 짧은 생 인간을 위해서 살다가는 강아지들을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마루 다루 모두 하늘에서 주인님을 늘 걱정하면서 지켜 주리라 믿습니다. 계속 눈물이 납니다.
부모자식간에도
험한말 하며
서로 맘상하면 미워하고
그러는데
개라는 존재는
항상 우리를 용서해줘요
맛있는걸 많이 못줘도
재밌게 많이 못놀아줘도
항상 반가워해주죠
쓰레기만 버리고 와도
반겨주는 존재가
세상 어딨을까요
사람은 외모 성격 능력따져도
개는 오로지 주인뿐이죠
자연인님
아이들 이제 중성화 시키던지
새끼 빼지마세요
혼자 돌보시는데 혹여
자연인님이 아프거나 그럼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요
저 아시는분도 산에서
혼자 사시다가 개만 두고
나오셨는데(이유는 안물어봤어요)
개가 굶어 죽었답니다
다루야~이제편히쉬고 행복해!!눈물나서 엉엉울었네요!!
@@sunsun-qx9hj 아주나쁜사람이네
정말 옳으신말씀이세요
어디 개보다못한 인간들이 천사같은 아이들을 학대하는지 악마같은인간들 멸종해야합니다~그런인간들 씨를 말려야 착한반려견들이 더이상 고통받질않길바랍니다
아빠 기다리다 자기 찿아헤매지말라고 집앞길에 쓰러져있는모습 너무 감동이예요 펑펑 오열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나눈 사랑을 추억하며 남은 아이들과 오래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aturalhealing206 참아프군요
남도 아픔데 아빠는 애리지요
힘내세요 참웅장하고
멋잇게 생긴 마루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거라 주인님..슬프지만
힘내세요
저도, 15년간 사랑했던 반달이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보냈읍니다,,❤ 많이 울었어요,, 그마음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도 3마리중 2마리를 먼저 하늘나라로
다루가 죽을 힘을 다해 주인을 맞이하려 내려갔다는 그 모습에 너무나 감동 받아 눈물을 많이 흘리고 갑니다.
때 묻지 않고 순수하게 살아가는 자연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끝까지 그의 곁을 지켜며 오직 순수한 사랑만 남겨주고간 다루의 삶,우리 인간들 모두가 본받아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루가 몹시 그리운 밤입니다...
아,,,,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너무 슬퍼요 ㅠㅠ
죽어가면서도 주인을 기다리다 무지개다리건너간 충성스런 다루네요 ㅠㅠ😢
두마리 노견이다된 큰개를 키우는 같은 입장으로 미래에 이별을 여기서 미리 만나보앗네요.어떤 인연도 헤어짐은 두려운일입니다.수만은 밤하늘의 별무리 중에 또 다른 별이 되어 잘 영생하기바랍니다.
산군으로서 일평생 산을 호령해 본 개가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멋지고 당당하게 살다 하늘로 돌아간 다루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장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이별이 슬프고 힘드시겠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시며 자연인 님께서도 물 흐르듯 슬픔을 씻어내시길 바랍니다.
마루보다 1년정도 더살다 갔나봐요. 마루영상보고 이어서 봤는데 마루찾은건줄 알았는데 다루가 죽었네요 맘이 찡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충성을 다하고 하늘의 별이 됐네요
귀하고 귀한 생명 입니다,
반려견은 죽어서도 무지개 다리 앞에서 주인만 기다린데욥.. ㅠㅠㅠ 정말 슬프네요 아버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user-bs7qu7ls3o 니가 가봄 니 애비가 기다릴테니
가볼래?@@user-bs7qu7ls3o
가볼래?@@user-bs7qu7ls3o
댓글땀시 폭풍 눈물! 무지개 다리에서도 기다린다니! 달려가게요.@@히무라켄신
개소리 그만해 죽으면끝이야 있을때나 잘해라
아빠 마중나와서 아빠를 기다리다 하늘나라간 다루…. 아빠 기다리며 아빠와 행복했던 순간들 떠올리며 편안하게 영면에 들었을겁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개만큼 주인에게 충성하는
동물은 없지요
저 슬픔 느끼지 못한분 맘 모름니다.
힘내세요~
주인님 기다리다가
가버렸네요.ㅠㅠ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하지만 좋은곳으로 다루를 보내주는것도 우리 몫이겟지요.
17년 같이산 우리핑이도 죽기전에 아픈몸으로 꼬리를 흔들더라구요 눈물이 납니다. 보고싶고요 반려견은 식구예요
꼬리언어... 마지막까지 하고싶은 말을 잘 하고 갔을거라 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이런 글 보면 가슴아프지만 또다시 만난다는 생각으로 슬퍼하지 않았음해요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좋은곳에 먼저 가있다가 주인님을 반갑게 맞아줄겁니다... 편히 쉬렴 ㅠ
아빠 기다린다고 마중 나와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면서 슬프네요.
유튜브가 어떤 알고리즘으로 저를 여기로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하늘로 떠난 다루에 대한 주인분의 진심이 너무나 느껴져 저도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좋은 주인을 만나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슬픔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슬퍼요
저도 많이 울었네요
울애기 좋은곳에갔다가 다시 아빠한테 태어나오렴
그래도 주인보다 먼저 가서 그 애는 행복하네요. 주인이 먼저 가면 남겨진 아이들은 어찌되나요. 부디부디 건강하시고 애들 잘챙겨주세요. 힘내세요!
많이 슬프네요
마루가 안보이더니
이제는 다루가 떠나갔네요
눈물이흐릅니다
따뜻하신분이시네요
강아지 생명이 왜그리 짧은건지
보낼때 마음아파 키울자신이 없네요
너무 사랑스런 하늘이 준 선물
푸들은 깁니다
같이 살다가 떠나보낼 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젠 자신이 없어서 도저히 못 키우겠어요.
@@user-xi1dz8oi9g길어봐야 20년..
짧음...반려경수명 평균 30년 이상은 되어야...
앞으로 수명이 늘고 더 좋아질겁니다...
살면서 무언가를 보며 눈물을 흘린적이 없는데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네요 저먼저 죽으면 이공허함 어떻게 채울지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진짜 이순간이 행복하고 너무좋은데 먼저 제곁을 떠날까봐 너무 무섭고 두렵고 진짜 슬프네요 ... 힘내세요
감동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방가워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건강을허락하소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영광입니다
저는 그래서 내 사랑하는 강아지 천국보내고 나서 다시 다가올 이별을 맞이해야함이 너무 자신이 없어서 다시 새로운 아이 데리고 오고싶어도 안데리고 오고있어요
너무슬퍼서
울 강아지 생각에 한참을 울었네요.
아가야 부디 그곳에서도 행복해라.아프지말고,,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좋은곳에 가서 힘차게 뛰어놀았으면 좋겠어요...아빠 기다리는 장소에서 혼자 눈감은거 생각하니 너무...눈물밖에 안나네요...
맘고생 많으셨습니다...저도 콜리를 키우는 입장인데 아픈 아이를 데리고 와서 아이가 잘때면 항상 귓가에 이야기해요...
다음에 태어나면 내 딸로 태어나달라고......
이 동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자연인님 힘내세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마루.
다루 보다가 눈물 한바가지 흘립니다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아이고... 몇년전부터 강아지를 처음 키우고있는데 그 슬픔이 얼마나 클지 짐작가지도않네요
말도 안통하는 반려동물들덕에 웃고 울고 많이하게됩니다
좋은곳 갔을거에요 다른 애기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보는동안 얼마나 울었는지 앞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저도 사랑하는 반려견 사모예드를 떠나 보내
봤습니다 선생님 마음 공감 되었네요 저도 반려견 꼭 다시 만나자고 보냈는데 정말 한동안 사는게
힘들었습니다 다루 좋은 곳으로 갈 거예요 건강하세요 다른 반려견들을 위해서라도요~
말은못해도, 마루 ,다루가, 주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한없는 신뢰와 믿음으로,주인곁에서, 주인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빛이, 그려집니다, 변함없는 사랑, 인간이 따라갈수없는, 순수한마음이, 가슴뭉클하고, 못내 아쉬워 슬피우신 견주님 따라, 흐느껴집니다
가엽서라 말은못해도 아빠기다리다 입구에서 숨을 거뒀구나 좋은곳 별나라로 가서 아빠기다려라
😭😭😭😭😭😭😭잘가거라 다음생에 꼭사람,으로,환생하거라 🙏🙏🙏
넘 눈물이 나네요.부디 좋은곶으로 가라. 안녕
우리 진돌이 생각에 한참 울었어요... 좋은주인 만나 행복하게 살다 떠나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날거에요..
진돌이랑 헤어진지 3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데, 다루는 정말 행복했을겁니다.. 다루의 명복을 빕니다..
울면서도 몇번을 보았는지 모릅니다 선생님 께서는. 마루다루 보내고 어떡해지내셨는지 가슴이찡합니다. 건강하시고 나은식구 랑 잘 지내십시요전 백구 를9마리 기르는데 남에일 같지않은 마음 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루의 명복을 빕니다~!
아 이거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죽는순간에도 주인을 보고 가려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나 해서
댓글 더 남깁니다
모든 생명체는 나고...늙고...때가 되면 가고...
자연의 이치 아닙니가
보낼땐 보내줘야 합니다.
충분히 행복하다...간건데
미련두지 마세요.
님 같은 분과 함께 한건 축복이었을테고
남은 두녀석도 있지만
여건이 되시면...
더 많은 견이...님과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왜냐면...그견들도 그어떤 사람들보다
님같은 분과 함께하는것이 행복할테니...
너무슬퍼서 엉엉 울었네요 주인님의 사랑을듬뿍 받고가서
행복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가...잘가렴...오늘 처음만났는데마지막 떠나는 영상이구나...ㅠㅠ
우리 멍이랑 얼굴이 참 닮았네..
다루야...하늘나라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어...다루 안녕...
저도 걱정입니다 한해한해 지날때마다 8마리와 같이사는데 하나 하나 언제가 하늘 나라로 갈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해마다 눈물 마를날이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가슴아피요
너무너무 가슴이 뭉클해서 엉엉 울었네요ᆢ 강아지가 말은 못해도 얼마나 아빠랑 행복했을까요 ᆢ소박하게 행복을 느끼며 강아지는 떠났을겁니다 아빠사랑 듬뿍받으면서요 ᆢ남아있는 아이들이랑 마니 행복하세요
이지구상의 모든 강아지를 사랑합니다. 지금껏 키워 왔던 나의 보물들 ... 복실이,,,찰리,,,,뽀삐 하늘나라에서 절 지켜보고 있겠군요! 나중에 만나서 같이 뛰어놀자!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
너무 눈물이 납니다
다루야 하늘나라에가서 행복하게 잘살아 ㅠㅠ
정말 눈물 나네요
항상 이별이 슬프게 하네요
다루야 잘가 아름다운 별이 됐구나
다루 안녕 ~ 잘가~
저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보면서 9살난 우리 강아지를 번갈아보며 눈물이 그냥 쏟아짐니다.
개들은 영이 맑아 좋은 곳으로 잘 갔을겁니다.
저희강아지도 9살인데 이거보고 엄청 울었네요 ㅠㅠㅠㅠ
눈물이 흐르네요
아빠기다린다고 길가에서
있는 마루가 참기특합니다
아빠사랑 듬뿍받고 살았으니 좋은곳 갔을겁니다
🙏🙏🙏
보는 내내 울엇습니다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들죠
얼마나 슬펏을까?생각하니
가슴이 메어 옵니다
진심 담긴 마루에 대한 사랑
존경스럽습니다
강아지들은 사람들한테 참 많은걸 주는 고마운 동물이군요 좋은데 가서 편히 쉬기를...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무척 시리네요
와 이거 뭡니까
추천 떠서 보게 됐는데
그냥 할말을 잃었네요
아무도 건들지 않은 닭고기에서 눙무리...
삶의 편린을 있는 그대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닭고기 탐하지않는거보고 뭉클...
너무슬퍼서 막 울었습니다.
저도 18년키우던 말티즈보리를 보내고 많이 울었던 생각이 다시 떠올라 목이 메이네요.~~
주인 아저씨 소리내어우는모습.
잊혀지지 않을듯..
다루는 하늘나라 빛나는 별님이 될거예요.
너무 슬퍼 많이 울었습니다
나이를 먹었다는 반증인지..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걸 보면 눈물이 나네요.. 아마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저도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 합니다.
제가 키우던 그 녀석도 언젠가 만나게 되겠죠..
에구ㅠ 작년에 떠난 우리집 개도 마루였는데. 마루짝 다루가 세상을 떠났군요. 흐느껴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눈물이 났어요. 저도 우리 마루에게 인사합니다. 마루야, 늘 퇴근후 혼자 있었던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다음 생에 다시 만나자~^^
아,슬프네요.
아프지말고 천국에서 편히쉬렴 견주님 힘내시고
부디천국가렴 견주님 감사합니다 🎉
언젠가는 가겠지만 마지막순간이 오면 미치지요
넘 맘아프네요~
주인장 우는모습에 저도눈물납니다~~아가!
부디 잘가거라~~🙏
마음이 너무 아파요~ 눈물을 많이 흘렸네요~
너무슬퍼서 울었어요.
나는 내곁을 지키던 녀석이 떠난지 2년 되었어도 아직 못잊어요.
우연히 이영상보고 한참을 조용히 눈물을 흘렷네요 다루와 마루는 좋은주인만나 행복한삶을 살다 좋은곳으로 갓을겁니다
남은 사랑이와 콜리와도 좋은인연 이어가시길.
14살 진돗개를 키우고 있는 견주로써 정말 너무 울었네요.. ㅠㅠ 다루도 좋은곳 갔을거에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네요 가슴이 뭉클합니다.영상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착한 천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다루야~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해라
알고리즘이 데려가준 이곳
하필.....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구독하고 갑니다
부디 아름다운 마음만 갖고
가길......🌷
눈물이 나네요. 다루야, 천국에서 아빠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 ♡
다루가 아빠를 기다리던 마음이 그려지네요
다루야.!! 마루 만나 무지개
다리 위에서 행복해❤❤❤
너무나 슬퍼요
저도 반려견을 두마리 키우고있는데
14살 12살인데 멀리 보낼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저며 오네요
애들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작년9월에.11살보내고.지금.12살녀석있는데.귀가잘안들리네요.또보낼시간이다가오는가해서.어케이별준비하나.걱정되고.작년간녀석땜시.지금도보구싶어.울먹이고.같이다니던여행길가면.가슴이아프고..아직도못보내고있습니다
마루 사라지기 얼마전부터 보고
간만에 본 영상인데
다루도 가는 영상이네요
맘이 너무 아프고 슬프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렴. . 잘가..! 다루야
건네주는 육포를 받아먹으며 반갑게 맞아주던 날이 얼마전인데 그것이 마지막 일 줄이야.......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어려서부터 봐 왔고 새끼도 한 마리 분양받은 터라 애정도 남달랐는데,
세월을 이기지 못한 안타까운 현실에 동영상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래도 우리 다루는 마음 따듯한 견주를 만나 자유롭고 멋진 삶을 살고 떠났다는데 위안을 삼아봅니다.
속세의 아쉬움은 하늘에서는 영생하며 채워가겠지요.
"다루야~ 효선제에 가면 제일 먼저 생각나겠지. 그동안 고마웠다. 이제 편히 쉬렴”
저는 개를 키우지 않지만 정땜에 마음을 아프고 눈물이 왈칵 쏟았네요 ㅠㅠ
담생에 극락왕생 태어나기 바래요.🙏
몇년전 떠난 우리 콩돌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귀한영상을밨네요 마루때도 보구 마니울었어요 다루야 마루만나서 더 행복하고 아빠도 만날때까지 다른아이들 지켜주게 오래오래 건강하시게 해드리렴 마루다루야 행복해라 ❤️🧡💛💚💙💜❤️🧡💛💚💙💜
사랑이랑 콜리도 너무 기특하네요
그동안 멋지게 살아낸 다루에게
이제 아프지말고 편한곳에서 잠시만 쉬고 있으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이생은 여기서 접지만 자연인님과의 다음생은 다시 시작될거니까요.
다루 잘살다 갔네 강아지로 태어나 나무 풀과 어울려 살면 최고의 생 아닌가? 끝까지 사랑하며 묻어 준 견주와 살다가 잘가 ♡♡♡♡♡♡♡
견주님 많은사랑 주셨으니
다루는 행복했습니다
아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라고 인사합니다
다루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아라
석달 전 별이된 우리 아가 생각이 납니다
견주님 건강하십시요
ㅠㅠ평소좋아하던 정자에서 마지막 하룻밤을 함께😢😭😭아기 보내는마음 몇번을 겪어도 아픔의 고통은 더해만 갑니다
아가들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희와 함께 할때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살다 갈께
꼭 다시만나자
🐶🐶🐶♥️♥️♥️
가슴 훈훈하네요 안타깝고
우연히 들러 눈물쏟고 갑니다.
십일년을 귀여움받으며 살던 아이가 악성종양으로 여러번 수술끝에 회복을 못하고 하늘나라에 간지도 일년사개월 되었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견주님의 에틋한 감정에 눈물이 나오네요
(저희집에도 언제 갈지 모르는 귀한 식구가 있거든요ㅠㅠㅠ)
저도 반려견을 키우지만 언젠가는 헤어져야 한다는 가슴속 애절함이 복받쳐 오름니다.
다루야 또다른 세상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길....
자꾸 눈물이 나네요.....
다루야 편하게 잘가.....
너무 슬퍼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마루 다루 너무 멋진 친구예요
이렇게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의리있는 친구들
또한번 눈에 이슬이 맺히네요....부디 좋은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아라~~~~~~~~~~~~
다루가 좋은 아빠만나서 행복하게
살다 하늘나라로 같네요
이제 아프지말고 잘지내렴
다루 아빠님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너므ㅡ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좋은 아빠이십니다
다루가 감사하다고 말할거예요
꼭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눈물나 죽겠습니다..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 되도록 날 고기 주시지 마시고.주되..꼭 해마다 접종 하시고 심장 사상충약은 꼭 먹이셔요.. 그래야 오래 살고 밖에서 사는 강아지들은 외부 감염 노출 예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오늘 처음 영상 접하는데 첫편이 마루 보내고 두번째편이 다루 보내는 영상 ㅠㅠ
영상보고 이렇게 가슴이 아리고 눈물 많이 흘린건 처음 입니다, 남은 든든한 지원군 두 녀석을 벗 삼아 행복한 산중생활하시길...
저두요...첫편마루 두번째다루...밤인데 울며잠들게 생겼네요
인간세상이 너무 더럽고 치사해서 우리는 다른곳에서
희망을 찿게 됐지요...;;;
그중에서 개라는 동물은 좋은
인간의 벗이 되었습니다.
다루와마루를 추모하며...
다루도 마루곁으로 떠났네요... 너무 슬퍼요.. 그래도 살아생전 좋은 견주님 만나서 행복한 견생을 보냈고 이제 마루곁으로가서 행복할거라 믿어요~~견주님이 슬퍼하니 곁에서 위로해주는 콜리의 눈빛이 너무 이쁘네요 ~ 견주님과 남은 강아지 모두 건강하구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삼가 다루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자연인님과 마루, 콜리, 사랑이와 모두 좋은 인연을 맺었었기에 행복했으리라 믿습니다.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주인님 마음을 알겁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쉬길 바랍니다
❤❤❤
먼 길 잘가~
다루를 사랑하는 아빠의 곁에 있어
감사하네요ᆢ
하늘 나라에서 꼭 만나렴
너무슬퍼서 많이 울었어요.
작년에 18년 키운 말티즈 보리를 보내던 감정이 떠올라서.또 주인님의 슬피우는 소리가 가슴을 찢네요.~~~
이별은 언제나 맘 아프고 서툽니다. 보내고 나면 뒤늦은 후회가 밀려오지요.
좋은 주인 만나서 서로 행복한 날 들 이었으니 행복하고 고마웠을 겁니다.
잘 가라 마루 다루야
나중에 아빠 마중 나오렴.
다루도 너무 조은 아빠를 만나서 행복하게 맘껏 잘놀다 좋은나라로 갔을껍니다
.저두17년된 시츄를 보낸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우리아기생각하며 소리내어 펑펑 울었습니다.
동물은 사랑입니다.
다루아빠영상과 음성을 한편의 영화처럼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슬픔과함께 참 많은 감동 받았어요.
6년전 빛나는별이된
저의 첫아이 쁘띠가 생각나서
더 눈물이 난것 같아요
정말이지 인간에게 개들은
무지개다리를 건널때까지
큰사랑을 주고 가네요
너무 슬퍼네요 부디좋은곳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아마도 좋은분 만나서 잘살고 ㆍㆍㆍ
어느 부자집 보다 잘살고 행복해 보였네요ㆍ
모든 이별은 다들 힘들지요ㆍ
잘가시게나ㆍㆍㆍ
아끼고 사랑해주며 키웠던 반려견들은
꼭 나중에 다시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는내내 넘 슬퍼서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작년에 갑자기 떠난 울 바루생각도
나서 넘 보고 싶어서
눈물이났어요~
천사 다루야
천사별이 되어서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행복하렴~♡♡♡
그리고
울 바루라고 혹 보면
안부좀전해주고
평생 넘사랑했고
앞으로도 천국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있다가
다시 엄마 꼭 만나길 기도하고있다고
사랑해~♡♡♡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란 참 오묘하고 신비스럽기만 하네요~ 따뜻한 감동이 물 밀듯이 진하게 밀려옵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다가 이 밤에
오열하고 갑니다ㅠㅠ
아빠 얼굴 보려고 마중나온 길목에서
영면한 다루...
그 곁에 둔 닭고기를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장면...
너무나도 슬프네요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빌며... 다루야♡
그 곳에선 편하고 행복하렴♡
아 맘이찡하고 눈물이나네요
저희집에도 난이라는 미니핀 한마리를14년 키웠는데 제가 강아지를 좋아하지않아서 잘해주지못해미안했네요
다루 영상보니 난이생각이 나네요
다루야!! 난이야!! 다들 잘있지??^^ 안~녕♡♡
눈물이 그냥 흘러내리네요.
저도 한아이 또 한아이 네 아이를 떠나보내면서 겪었던 그 슬픔이 다시 되살아나서 엉엉 울었네요.
지금 두아이도 노견들이라서
가슴이 찡해지네요.
곁에 있는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이 집 마루 다루 때문에 엄청 울었습니다.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견주님도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