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겜보이용 합팩에서 처음 접했어요^^ 하이퍼스포츠1의 경우 겜보이 연사기능을 사용해서 플레이 했었고, 2편의 경우 사격이나, 양궁의 경우 터보가 필요없기에 2편을 재미있게 했었죠 ㅎ 마지막 역도는 아직도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암튼 참 어려운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ㅠㅠ😅
@@Vanilla_Retro 아 겜보이2는 연사기능이 없죠 ㅎㅎㅎ 올림픽에서 연사기능 쓰면 너무 편했었죠 다만 짝퉁패미컴이나 호환기처럼 별도 연사버튼이 좋긴한데 할때마다 버튼누르고 연사기능 활성화 하고 등 불편하긴 했습니다 ㅋ (버튼 누른상태에서 본체연사버튼 누르면 전원라이트가 깜빡임)
저는 올림픽, 스포츠 게임은 이상하게 잘 못하기도 하고, 몰입이 덜 되는건지 아주 재미나게 한 기억은 없는거 같습니다.ㅎㅎ 그 유명한 열혈~스포츠 계열의 게임도 그나마 열혈축구리그 정도만 2인 대전 등으로 재미나게 한 것 같고, 그 외에 스포츠 게임에 대한 추억은 상대적으로 적은거 같네요.
저는 겜보이용 합팩에서 처음 접했어요^^ 하이퍼스포츠1의 경우 겜보이 연사기능을 사용해서 플레이 했었고, 2편의 경우 사격이나, 양궁의 경우 터보가 필요없기에 2편을 재미있게 했었죠 ㅎ 마지막 역도는 아직도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암튼 참 어려운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ㅠㅠ😅
아.. 저희집은 겜보이2라서 연사기능이 없었는데 ㅠ
겜보이1 연사기능을 쓰면 기록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Vanilla_Retro 아 겜보이2는 연사기능이 없죠 ㅎㅎㅎ 올림픽에서 연사기능 쓰면 너무 편했었죠 다만 짝퉁패미컴이나 호환기처럼 별도 연사버튼이 좋긴한데 할때마다 버튼누르고 연사기능 활성화 하고 등 불편하긴 했습니다 ㅋ (버튼 누른상태에서 본체연사버튼 누르면 전원라이트가 깜빡임)
6:13 제가 아는 애 집에서 하이퍼 스포츠 3의 사이클 종목을 플레이했을 때는 연타를 해야 전진할수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제자리에서 위아래(양옆)으로 이동만 하고 전진을 못해서 게임오버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ㅋㅋ 저는 컬링 하는 법을 몰랐어서 맨날 거기서 게임오버 당했었네요
재믹스하면 떠오르던 게임이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영상 재밌게 봤네요, 직접 해봤었던 다음주 올림픽게임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올림픽도 해 보셨다면 공감하실만한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ㅋ
다음주에도 꼭 봐주세요~
그나마 코나미에서는 올림픽게임 또는 스포츠게임을 많이 내주곤 했는데 이젠 뭐
그렇다할 수익이 안되서 그런지 많이 나오지 않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코나미라는 회사가 최근에 하는 행보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 ㅠ
그나마 올림픽 컨텐츠는 닌텐도가 내주고 있었고, 2018년 평창 올림픽을 할때 "혹시 내줄까?" 했는데 결국 안 나와서 꽤나 실망했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라이브 하시는거죠? ㅠ_ㅠ 기다렸는데..
아 넵~ 이번주엔 꼭 라이브 하도록 하겠습니다 ㅜ
저는 패미컴판만 해봤는데 MSX판은 처음보네요!
종목도 다양하고 더 좋아보이는데요ㅋㅋㅋ
확실히 종목은 이쪽이 더 많습니다 ㅋㅋ
msx 하이퍼스포츠... 내 재믹스 빨강스틱을 저 세상으로 보냈던 얄미운 친구....
윽.. 유감이네요 ㅠ ㅠ
다음주의 올림픽도 기대해 주세요 ㅋ
저는 올림픽, 스포츠 게임은 이상하게 잘 못하기도 하고, 몰입이 덜 되는건지 아주 재미나게 한 기억은 없는거 같습니다.ㅎㅎ
그 유명한 열혈~스포츠 계열의 게임도 그나마 열혈축구리그 정도만 2인 대전 등으로 재미나게 한 것 같고, 그 외에 스포츠 게임에 대한 추억은 상대적으로 적은거 같네요.
열혈 시리즈가 너무 넘사벽 클라스의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 그럴지 모릅니다 ㅋㅋ
언젠가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도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꼭 다루겠습니다 ㅋ
특히 아마쿠사 강림은 옛날에 정말 많이 해봐서 저도 리뷰하고 싶네요 ㅋ
그 하이퍼 스포츠의 연타 정신은 21세기가 되어
컴온베이비로!!!
그것땜에 듀얼쇼크2 많이 망가뜨렸죠 ㅋㅋ
이번주에 일본 도쿄로 여행갔다왔는데요 아키하바라에 레트로 게임에서 gba가 있어서 살려고 하는데 3만엔에 너무 비싸서 결국 못샀습니다. 원래 가격이 이런가요?
박스셋에 S~A급이라면 그럴수 있습니다 ^ ^);
만약 본체만이라면 가격 뒤에 "0"이 한 자리 빠질 수도 있습니다 ㅋ
어릴땐 그냥 패밀리 게임이다 생각했는데
Msx에 첨 나왔네요 msx는 레트르에 관심을 가지면서 알게 됐는데 실물이 궁금하네요
MXS 버전의 하이퍼 스포츠 시리즈는 정말이지 극한 체험 그 자체였었겠군요
다음주에 올라올 올림픽은 더 극한체험이였습니다 ㅋㅋ
@@Vanilla_Retro ㅇ ㅁ ㅇ)?!
올림픽게임 공통으로 느끼는거 패드를 혹사시키는거 ㅎㅎㅎㅎ
NDS로도 이 시리즈의 연장선인 트랙앤필드가 나오긴 했는데 터치 스크린 혹사 당할까봐 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