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쉬운 부동산정책이 왜? 안될까? 빈민용 공공주택이 아닌, 중서민용 요충지쾌적 공공주택공급과 벽돌한장 공짜1도없는, 적정이윤까지 세밀한 공공주택원가공개 두가지면 충분, 실제100채공급과 세밀한 원가공개후, 향후 지속 공급확신한다면 , 자본주의시장원리에 충실한 적정가 몇년내에 안착. 너무도 단순한 정책이 그리도 어렵나? 여야할것없이 정책결정권자들이 모조리 귀족,기득권,적폐? 도둑놈들만의 부를 챙기려, 결코 중서민층께 줄 돈,정보는 있을 수 없고, 정보가능공무원 때돈 욕망까지, 고스란히 철벽아파트로 중서민층께 떠 넘기는 단순한 수순, 중서민층 등 쳐 먹지 못하게, 민간용은 민간에게 언급조차 불필요, 0.01%지들끼리 알아서, 너무도 쉽고,단순한 정책을 실천정치세력이 있다면, 모든선거 51%승리는 하늘두쪽나도확실시됨.
이준석, 윤석렬, 검찰, 언론......민주당에 대한 이 4자의 합종연횡....감당할 수 없을정도인데..... 민주당은 줘도 못먹는 형국에 자중지난, 갈팡질팡, 좌고우면.... 절대 얕보지 마시라.....인지도로 보시라...송영길과 이준석...사람들이 누구를 더 알까...? 이준석.....낭인으로 10년을 천하주유했다. 개나리 봇짐매고.......신문, 방송, 유튜브....인지도 높이기 위한, 영악하게도 본인의 사전 대선운동이겠지....원치않아도 우리는 40대 보수대통령을 볼 수 도 있겠다. 5년뒤에 이준석의 나이, 즉 대선에 참가할 수 있는 연령제한, 그 결계가 풀린다....... 논리가 아니라 말빨은 이준석 이길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 순발력을 봐라....천하제일검은 아직 아니더라도...도성내제일검은 된다. 예전에는 토론에서 버벅되는 장면도 있었지만...지금은 어떤 주제로 토론하더라도... 그 누구와도 드잡이질 할 수 있다. 자기학습능력이 대단하다. 더 기막힌 것은 상대방에 따라 정확히 스트라잌인지 볼인지 그 라인에 걸쳐 말을 던진다는 것....상대방은 헷갈려서 스스로 옹색해지고....버벅댄다는 것.....말을 유현진처럼 꽂고 싶은데 정확히 꽂는다는 것......두렵다..... 페미니즘에 대해....여성가족부...? 정의당 10만당원....? 민주당...? 이준석 못이긴다. 장판교상의 장비다. 길목 딱지키고 주도권을 쥐고 있다. 본인은 제갈량을 자처하는 듯하지만.....보기에 사마의라 볼 수 있겠다. 사악하게 해서 일국을 이루었지만 본인도 망하고, 자손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고................... 두렵다. 두렵고도 두렵다.....
![상식을 상식이라 말하는 유교의 본래 가르침 | 도올 김용옥 [도올의 성리학개론 1화]](http://i.ytimg.com/vi/WDVil6LvoFg/mqdefault.jpg)
박시영 티비 화이팅 ~오늘 출연한 두분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아이엠피터, 미디어몽구 !!! 감사합니다!!
미디어몽구님 정말 오랜만에 봬요. 더 반갑네요.
너무도쉬운 부동산정책이 왜? 안될까? 빈민용 공공주택이 아닌, 중서민용 요충지쾌적 공공주택공급과 벽돌한장 공짜1도없는, 적정이윤까지 세밀한 공공주택원가공개 두가지면 충분, 실제100채공급과 세밀한 원가공개후, 향후 지속 공급확신한다면 , 자본주의시장원리에 충실한 적정가 몇년내에 안착. 너무도 단순한 정책이 그리도 어렵나? 여야할것없이 정책결정권자들이 모조리 귀족,기득권,적폐? 도둑놈들만의 부를 챙기려, 결코 중서민층께 줄 돈,정보는 있을 수 없고, 정보가능공무원 때돈 욕망까지, 고스란히 철벽아파트로 중서민층께 떠 넘기는 단순한 수순, 중서민층 등 쳐 먹지 못하게, 민간용은 민간에게 언급조차 불필요, 0.01%지들끼리 알아서, 너무도 쉽고,단순한 정책을 실천정치세력이 있다면, 모든선거 51%승리는 하늘두쪽나도확실시됨.
저도 미디어바우처가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의도와달리 엉뚱한결과 나올수도 ..주위사람들을 보면 잘못판단하고 엉뚱한데다가 쓸수도
앞 대기 부분 편집해 주세요
여의도 기생하는 개 거머리 때 애서 복 날 탕용 포획 이벤트를 열자
이준석, 윤석렬, 검찰, 언론......민주당에 대한 이 4자의 합종연횡....감당할 수 없을정도인데.....
민주당은 줘도 못먹는 형국에 자중지난, 갈팡질팡, 좌고우면....
절대 얕보지 마시라.....인지도로 보시라...송영길과 이준석...사람들이 누구를 더 알까...?
이준석.....낭인으로 10년을 천하주유했다. 개나리 봇짐매고.......신문, 방송, 유튜브....인지도 높이기 위한, 영악하게도 본인의 사전 대선운동이겠지....원치않아도 우리는 40대 보수대통령을 볼 수 도 있겠다. 5년뒤에 이준석의 나이, 즉 대선에 참가할 수 있는 연령제한, 그 결계가 풀린다.......
논리가 아니라 말빨은 이준석 이길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 순발력을 봐라....천하제일검은 아직 아니더라도...도성내제일검은 된다. 예전에는 토론에서 버벅되는 장면도 있었지만...지금은 어떤 주제로 토론하더라도... 그 누구와도 드잡이질 할 수 있다. 자기학습능력이 대단하다. 더 기막힌 것은 상대방에 따라 정확히 스트라잌인지 볼인지 그 라인에 걸쳐 말을 던진다는 것....상대방은 헷갈려서 스스로 옹색해지고....버벅댄다는 것.....말을 유현진처럼 꽂고 싶은데 정확히 꽂는다는 것......두렵다.....
페미니즘에 대해....여성가족부...? 정의당 10만당원....? 민주당...? 이준석 못이긴다. 장판교상의 장비다. 길목 딱지키고 주도권을 쥐고 있다. 본인은 제갈량을 자처하는 듯하지만.....보기에 사마의라 볼 수 있겠다. 사악하게 해서 일국을 이루었지만 본인도 망하고, 자손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고...................
두렵다. 두렵고도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