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스탬프 ❤ 1) 0:05 307번째 책 (초급 추천_AR 3.9) 2) 2:00 308번째 책 (초급 추천_AR 4.6) 3) 3:38 309번째 책 (초급 추천) 4) 5:05 310번째 책 (초급 추천) 5) 6:34 311번째 책 (초급 탈출) 6) 8:06 312번째 책 (초,중급 추천) 7) 9:34 313번째 책 8) 11:47 314번째 책 9) 13:55 315번째 책 📚 16:33 2024년 매일 아침 읽을 영어 원서 📚
영.천.기님 1월부터 다양한 책들을 읽으시고 소개해주시네요. 항상 느끼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그속에서 따뜻한 감정과 삶의 지혜를 찾으시는 영.천.기님의 노력..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나누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며칠전 발표된 뉴베리 수상작 총 6권중 3권을 어찌 구해놓고는 아직도 사피엔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1월안에 다 읽었으면.. 했는데 제가 그렇게 부지런하지는 않네요.. 꿀.. 이제 80%이니 막판을 달려보려하구요.. 여하튼 오늘도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사피엔스 거의 다 읽으셨네요 완독까지 화이팅입니다👍👍 저는 주말동안 2024뉴베리 대상 The eyes and the impossible 읽고 있는데요 올해 뉴베리 수상 주제는 동물인가봐요ㅎㅎ 동물 관련 수상작들이 보입니다 올 뉴베리 대상책은 공원에서 사는 개의 시선으로 전개되는데 아주 잘 읽힙니다 이번 영상에도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스님🙆♀️
이 책이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베스트셀러였던 때가 20년 이상 더 된 걸로 기억되는데 이곳에서 보게 되어 뭐랄까 되게 반갑기도 합니다. 전 한국어판도 원서도 읽어보지 못했고 먼저 한국어판을 먼저 읽을 예정인데 원서로 소개된 것에 역시 반가움마저 느낍니다. 영어원서 천권 읽기 도전에 응원을 보내며 저 역시 책읽기 도전 1000권을 거대한 목표로 삼고 있는데 스스로에게 큰 믿음을 가져봅니다. 작년에 렉사일 지수 800~900 사이 정도 되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어느정도인지 한번 비교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채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원서는 브라질어로 쓰였고 이 책은 영어번역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번역본임에도 충분히 감동적인 소설이었어요 함께 영어원서 읽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 만들고 있는데 선생님의 영어원서 천권 읽기 도전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응원 감사합니다🙆♀️
영천기님! 낮은 중급자들이 낭독으로 함께 읽을 만한 200 페이지 및 300 페이지 내외의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로맨스 소설을 제외하고 20~40대가 함께 재미있게 낭독할 수 있는 스토리의 원서는 어떤 책이 적합할까요? 고전과 비고전으로 나누어 생각나시는 몇 권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낭독으로 괜찮은 소설 관련 영상 주소 드려요 아래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소설4권은 모두 낭독 필사에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U0p_eDkpm3A/видео.htmlsi=K_of_hTrWMcY1PiH 아래 추천 책은 소설은 아니고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로 유명한 매트 헤이그 작가님의 에세이 인데요 개인적으로 낭독은 소설보다 에세이가 좋았기에 함께 추천드려요 책의 제목은 The Comfort Book (위로의 책) 입니다 ruclips.net/video/En0uMvIJ0rg/видео.htmlsi=9RNr-cGmAtITqSbY
@@ebook1000 감사합니다, Fredrik Backman 책들을 지금 재밌게 낭독하고 있습니다. "LESSON IN CHEMISTRY"와 Gabrielle Zevin 책을 한번 같이 낭독하고 싶은데 지금 읽는 책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어떻게 될까요? 낭독에 부적합한 성적인 묘사가 많은 건 아닌가요?
@@한소연-q7y 오와 좋은 책 선택하셨습니다 일단 말씀하신 레슨 인 케미스트리와 게브리엘 제빈 책의 수준은 프레드릭 베크만 책들과 수준은 거의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두 권 중에는 게브리엘 제빈의 The Storied Life of Aj Fikry를 더 추천드려요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초반부에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무난하게 개브리엘 제빈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낭독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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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 308번째 책 (초급 추천_AR 4.6)
3) 3:38 309번째 책 (초급 추천)
4) 5:05 310번째 책 (초급 추천)
5) 6:34 311번째 책 (초급 탈출)
6) 8:06 312번째 책 (초,중급 추천)
7) 9:34 313번째 책
8) 11:47 314번째 책
9) 13:55 315번째 책
📚 16:33 2024년 매일 아침 읽을 영어 원서 📚
영천기님~ 영상 기다렸어요!!
~경비원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ㅎㅎ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
꺄~♡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감사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욤🙆♀️
영.천.기님 1월부터 다양한 책들을 읽으시고 소개해주시네요.
항상 느끼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그속에서 따뜻한 감정과 삶의 지혜를 찾으시는 영.천.기님의 노력..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나누어주시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며칠전 발표된 뉴베리 수상작 총 6권중 3권을 어찌 구해놓고는 아직도 사피엔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1월안에 다 읽었으면.. 했는데 제가 그렇게 부지런하지는 않네요.. 꿀..
이제 80%이니 막판을 달려보려하구요..
여하튼 오늘도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사피엔스 거의 다 읽으셨네요 완독까지 화이팅입니다👍👍
저는 주말동안 2024뉴베리 대상 The eyes and the impossible 읽고 있는데요 올해 뉴베리 수상 주제는 동물인가봐요ㅎㅎ 동물 관련 수상작들이 보입니다
올 뉴베리 대상책은 공원에서 사는 개의 시선으로 전개되는데 아주 잘 읽힙니다
이번 영상에도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크리스님🙆♀️
이 책이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베스트셀러였던 때가 20년 이상 더 된 걸로 기억되는데 이곳에서 보게 되어 뭐랄까 되게 반갑기도 합니다. 전 한국어판도 원서도 읽어보지 못했고 먼저 한국어판을 먼저 읽을 예정인데 원서로 소개된 것에 역시 반가움마저 느낍니다. 영어원서 천권 읽기 도전에 응원을 보내며 저 역시 책읽기 도전 1000권을 거대한 목표로 삼고 있는데 스스로에게 큰 믿음을 가져봅니다. 작년에 렉사일 지수 800~900 사이 정도 되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어느정도인지 한번 비교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채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원서는 브라질어로 쓰였고 이 책은 영어번역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번역본임에도 충분히 감동적인 소설이었어요
함께 영어원서 읽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 만들고 있는데 선생님의 영어원서 천권 읽기 도전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응원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 사시길래 영어원서들을 그렇게 가져올 수 있는 도서관이 있는건가요????
유료 사설 영어책방 이겠지요? 공공도서관에는 그런거 없죠?
제가 주변 도서관까지 총 다섯 곳을 이용해요ㅎㅎ 그나마 요즘은 상호대차 서비스가 있어 발품 좀 덜 들이네요
모두 공공 도서관입니다
영천기님! 낮은 중급자들이 낭독으로 함께 읽을 만한 200 페이지 및 300 페이지 내외의 소설 추천부탁드려요. 로맨스 소설을 제외하고 20~40대가 함께 재미있게 낭독할 수 있는 스토리의 원서는 어떤 책이 적합할까요? 고전과 비고전으로 나누어 생각나시는 몇 권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낭독으로 괜찮은 소설 관련 영상 주소 드려요 아래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소설4권은 모두 낭독 필사에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U0p_eDkpm3A/видео.htmlsi=K_of_hTrWMcY1PiH
아래 추천 책은 소설은 아니고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로 유명한 매트 헤이그 작가님의 에세이 인데요
개인적으로 낭독은 소설보다 에세이가 좋았기에 함께 추천드려요
책의 제목은 The Comfort Book (위로의 책) 입니다
ruclips.net/video/En0uMvIJ0rg/видео.htmlsi=9RNr-cGmAtITqSbY
@@ebook1000 감사합니다, Fredrik Backman 책들을 지금 재밌게 낭독하고 있습니다.
"LESSON IN CHEMISTRY"와 Gabrielle Zevin 책을 한번 같이 낭독하고 싶은데 지금 읽는 책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어떻게 될까요? 낭독에 부적합한 성적인 묘사가 많은 건 아닌가요?
@@한소연-q7y 오와 좋은 책 선택하셨습니다 일단 말씀하신 레슨 인 케미스트리와 게브리엘 제빈 책의 수준은 프레드릭 베크만 책들과 수준은 거의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두 권 중에는 게브리엘 제빈의 The Storied Life of Aj Fikry를 더 추천드려요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초반부에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무난하게 개브리엘 제빈 책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낭독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