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에도 베개를 끼워 드리면 허리도 다리도 더 편안합니다 93세 엄마를 집에서 돌보고 있는데 앉아 계시거나 누워 계시거나 하지만, 다행히 욕창은 아직 없어요 스스로 몸을 돌리는게 잘 안되어 몸을 돌릴때 마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는 반드시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딱딱한 무릎이 닿지 않게 합니다 매일 바디로션 듬뿍 바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고, 눕기 전에 욕창이 생기기 쉬운 엉덩이 부위에 바세린 듬뿍 발라 드립니다 좋은 요양병원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십니다~
천사입니다.
얼굴도 선해 보이고 즐겁게 일 하시니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칭찬합니다.
천사같은 분이 근무하고 계신곳이네요. 점점 믿음이 더해집니다. 공마님 감사합니다
인터뷰 하신분 삶이 감동이네요!
공마님 목소리도 왜케 편안하고 듣기좋은 목소리인지요! 공빠 공마님 선한마음이 느껴집니다!
본인이 하는일에 진심을 다하는분, 가족을 돌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천사의 모습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한곳에서 오랫동안 일하시면서 항상 보람을 느껴면서 일하시는 자체가 감동입니다.본받을점이 많네요.
다리 사이에도 베개를 끼워 드리면 허리도 다리도 더 편안합니다
93세 엄마를 집에서 돌보고 있는데 앉아 계시거나 누워 계시거나 하지만, 다행히 욕창은 아직 없어요
스스로 몸을 돌리는게 잘 안되어 몸을 돌릴때 마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는 반드시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딱딱한 무릎이 닿지 않게 합니다
매일 바디로션 듬뿍 바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고, 눕기 전에 욕창이 생기기 쉬운 엉덩이 부위에
바세린 듬뿍 발라 드립니다
좋은 요양병원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저도요양사일을할때. 체위변경. 이런저런일들. 어르신들모습이가끔씩생각이나네요~~참조으신분들입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더 건조해져서
가렵기때문에 늘 촉촉하게 보습제를
많이 발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