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민낯. 40여년전 80년대에 인권에 대한 감수성과 언론의 민낯을 폭로한 최인호의 지성에 탄복한다.반효정 나이 41세 때, 반효정이 갖는 이미지를 볼 때 여주인공 캐스팅이 잘됐던건지 모르겠다. 이제는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다. 인생 참 빠르다. 댓글에 최인호에 대한 언급이 없구나. 허무하구나, 가고나면 잊혀지는게 인생이련가. 70년대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샘터 연재 '가족' , 누구보다 사랑을 받는 작가였는데... 박경리, 박완서 가시고...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생을 마감한게 정말 안타깝다.
직업상 다양한 사람을 접하고 살아 왔는데 ,,,
이제,,,, 은퇴할 나이가 돼 가는 이 시점에 ,,,,
다시 태어난다면, 죽어도 해서는 안되는 직업은 ,,,,
기자 ,,, 정치인 ,,,,, 사채업자 ,,,,, 세가지라 생각,,,,,,
요즘의 언론인 분들께 권해주고 싶네요..영혼없는 붓이여~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이 드라마 정말 쵝오였음. 기레기들 본 받아야지.
최인호 작가님이 그리워 집니다
더 좋은 작품 쓸수있었을 텐데
너무 일찍 가셨어요
옛날 생각 그리워 지네요
잘 봤어요.
또 한 번 더 봄. 내 나이 20세였다. 정말. 기레기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니들만큼 배운 사람 많고 돈 버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명심하그라.
김부장에게 아픔과 깊은 뜻이 있었네....
이분들 만난 분들 보다 아픔이
적지 않았네...
언론의 민낯. 40여년전 80년대에 인권에 대한 감수성과 언론의 민낯을 폭로한 최인호의 지성에 탄복한다.반효정 나이 41세 때, 반효정이 갖는 이미지를 볼 때 여주인공 캐스팅이 잘됐던건지 모르겠다. 이제는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다. 인생 참 빠르다.
댓글에 최인호에 대한 언급이 없구나. 허무하구나, 가고나면 잊혀지는게 인생이련가.
70년대 '별들의 고향', 고래사냥, 샘터 연재 '가족' , 누구보다 사랑을 받는 작가였는데...
박경리, 박완서 가시고...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생을 마감한게 정말 안타깝다.
그래도~~재능에비해서리,,많은인기,,명성,,돈,,을 충분히 누리고 간듯~~
송승환 리즈시절보니 무협영화 용호문의 발차기 주연캐릭터 사정봉하고 정말 비슷하게 생겼네요ㅋㅋ
예나 지금이나 기레기는 기레기......그래도 저때는 어느 정도 기자정신 이라는게 존재했었는데....지금은?
감솨~/
사무실에서 막 담배피워도 되던 시절이네. ㅋㅋ
24:10 그래서 제국의 아침 때 2호기가 늙으면 세친구 상면이 누나가 되었구나!
이제 용의눈물,왕과비 좀 올려주세요
1983년 6월 부터 여의도 kbs밤송국에서 전국적으로 난리난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하기 수개월 전 작품이군요 어쩌면 이 드라마로 인해 기획자들이 어느정도 염감을 받은 것일수도..?
23:53 조용원 님 등장
엄청 부자집이네 80년초 서울에 저런 집에 살려면 관리비가 어마무시 하겠다
83년에 두부가지고 장난친 장사치가 있었었군요.
첫장면은 무슨의미인가요? 자신은목숨걸고살려달라고외치면서 뛰어내리는데 결국많은사람들의구경거리로 밖에안된다는건가요? 마지막 반효정과 송승헌 오현경을의미??
15:09 유비가 이장수를 생까네!
대연각호텔 화재 재현한 건가?
만년 이장수과장 . 유대리 ~~^^
돈을낼 능력이 충분하고도 넘치는데도 술몇병,안주를 외상치고 나오는건 무슨 심보인지..
송승환 안정훈 조용원 앳된 시절
만년과장 오현경 서인석 그 후 손자병법
그 당시 모든게 야외촬영
아니 벌써 오과장과 유비의 인연이 여기부터?
이게 전쟁의 참상 이지요.
바로 북한 에서 쳐내려온것 때문 읻난걸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