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 새 학년 빠른 적응을 위해 매년 2월을 이렇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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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8

  • @TV-kc5lo
    @TV-kc5lo Год назад +14

    1. 치과 검진, 안과 검진, 면역력 높이기
    2. 교과서
    1) 지난 학기 교과서: 복습
    2) 새 학기 교과서: 예습

  • @이너피스-p7j
    @이너피스-p7j Год назад +26

    자막이 들어갔네요~^^ 감사합니다~

  • @외유내강-r2r
    @외유내강-r2r Год назад +2

    비장해지지 않고 편안하게 즐겁게 아이에게 남은 방학을 즐기게 해줘야겠네요^^

  • @부시맨브레드
    @부시맨브레드 Год назад +6

    비장해지려는 제 마음 이렇게 녹여주시네요 선생님 :) 감사합니다❣️ 2월 말에는 국내여행 2박3일 예약되어 있구요, 은행체험, 비누만들기 체험, 박물관 방문할 예정입니다. 1월에는 미술관 두 군데 다녀왔어요😊 선생님 말씀 듣고 국회도서관도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 편안한 밤 보내세요 선생님♥️

  • @쭈왕-f5w
    @쭈왕-f5w Год назад +1

    9시 천사.. 인정합니다 자막덕에 밤에도 볼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천사다우세요

  • @즐겁다이아나너나어
    @즐겁다이아나너나어 Год назад +4

    역시 쌤이세요 맞아요ㅜㅜ 정기검진안갔다가 아이 시력문제생기더라구요 아이에게 참미안했어요 안경끼더니 세상이 이렇게 밝았냐고ㅜㅜ해서 진짜맘아펐어요 조은곳 소개해주셔 감사하고 진짜 애사진만몇백장이고 가족사진하나 요즘없는데 조은꿀팁 주셔감사해요

  • @user-uracle
    @user-uracle Год назад +2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남은 방학 선생님도 아이들과 건강과 행복한 추억 가득가득 챙기시고 남기세요 🥰♥️

  • @쥬쥬-p4m
    @쥬쥬-p4m Год назад +6

    자막 있어서 소리 없이 시청해야될 때 좋습니다. 벌써 봄방학 시작되면서 새학년 앞둔 시점, 도움이 됩니다.

  • @loverichfree
    @loverichfree Год назад

    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 @전전-z8p
    @전전-z8p Год назад +2

    나만의 담임선생님 같은 이은경 선생님 ^^ 혼자만의 내적친밀감이 하루하루 커져갑니다 😀 오늘도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지니-m1x4j
    @지니-m1x4j Год назад +3

    오!!드디어 자막이 나오네요~
    정말 좋아요♥♥

  • @hjlee4683
    @hjlee4683 Год назад +5

    그렇지 않아도 얼마 남지 않은 방학에 무얼 해야좋을까 고민했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아이를 위한 방학도 너무 좋은 팁이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박은지-j5p
    @박은지-j5p Год назад +3

    아이에게 진짜 방학을 주자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3일이라도 맘편히 놀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줘야겠어요~^^ 그러면 독서와 줄넘기도 숙제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BREAKTHROUGH_777
    @BREAKTHROUGH_777 Год назад

    진짜 엄마마음을 따악!!!

  • @꼼꼼희야
    @꼼꼼희야 Год назад +5

    역시 갓은경 선생님👍 딱 시기적절 내용 늘 감사드립니다^^

  • @정지영-w8j
    @정지영-w8j Год назад +1

    제가 대견해지는 영상^^
    전 여름방학, 겨울방학 시작전 1주일 자체방학 줍니다~~
    학기는 학기대로 방학이면 방학대로 나름(?) 무언가는 하는 애한테 미안해서요ㅎ
    올해는 통크게 3월전에도 1주일 줘야할까봐요^^이번 방학은 요리조리 뭔가 계획대로 안되었지만...그래도 괜찮습니다(은경샘 효과)

  • @Bella79_bella79
    @Bella79_bella79 Год назад

    9시의 천사!울 선생님~ 오늘도 영상 보고 힘내며 갑니다~^^

  • @vely1210
    @vely1210 Год назад +2

    방학 중 아이가 원하는 캠프 2개 신청해서 다녀왔어요~ 개학 전 마지막 주는 학기 중 바뻐 자주 못뵙는 멀리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효도(?)주간으로 보내고 오려구요~ 그때는 학원도 쉬며 아이에게도 진짜 방학을 주려고해요^^영상에서 알려주신대로 아이랑 즐겁게 계획을 짜봐야겠어요~

  • @김송이-b6h
    @김송이-b6h Год назад

    오늘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방학 중 문제집 안 풀어도 되는 진짜 방학 저도 해볼게요 . ^^

  • @LODD-wq6bl
    @LODD-wq6bl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아이사진만 가득이고 엄마랑 또는 아빠랑도 찍은 사진은 많은데 모두같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ㅠㅠ 신경써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akibez24
    @akibez24 Год назад +4

    덕분에 안해봤던 치과로 갈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애들에게 진짜 방학도 줘야겠네요^^

  • @박엄마의10분서재
    @박엄마의10분서재 Год назад

    아~ 깜박하고 있었네요~
    안과 가는 거 미루고 있었는데
    어서 예약 잡아야겠네요!
    안그래도 반년전부터 안경쓰기 시작했는데~
    선생님 영상 보고 냉큼 예약 잡아야겠어요~
    그리고 방학동안 잘 따라와준 아이에게 물어봐서 휴식 시간을 정해봐야겠네요!
    방학에 세운 공부 계획 아이가 잘 따라와줬는데, 제딴엔 방학 얼마 안남았다고 마지막까지 착실히 공부 계획 지킬려고 했었어요.
    잘 따라와준 아이에게 널널하게 휴식 시간 줘봐야겠네요 😊

  • @쫑미-t4q
    @쫑미-t4q Год назад +1

    건강검진ㅡ안과ㆍ치과
    면역력 챙기기
    교과서 복습및 예습

  • @김귀옥-m2u
    @김귀옥-m2u Год назад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이도 나름의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
    마음에 새기고 아이를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지금 이자리에서부터 처음이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막내이-x1x
    @막내이-x1x Год назад

    한 말씀 한 말씀 모두가 와~~하고 감탄만 나오네요~~안그래도 이번 방학은 그냥 보내서 엄마로써 마음이 급했거든요^^

  • @piano0715
    @piano0715 Год назад +1

    소름....어제 동네 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치과,안과 얘기 했었고 집에 와서 이제 보약 먹일때 됐구나 하고 있었어요~ㅋ 방학중에 주말 붙여 월차내서 아들이랑 단 둘이 KTX타고 1박2일 강릉 다녀왔는데 거기서 인생 네컷도 찍었어요~쌤이 말씀하시는걸 내가 이미했다니 스스로가 대견하다 싶네요 ㅋㅋ

  • @summerlike19
    @summerlike19 Год назад

    엄마가 방학을 주고 싶어 라고 얘기했을 때 아이의 반응이 너무 기대돼요. 선생님 너무 멋진 제안 감사드려요!

  • @angel-oz9fm
    @angel-oz9fm Год назад

    방학중방학1주일 주기 ~~2년째 하고있어요 ~시작하자마자 일때도있고요 ㅋ 올해는 주말붙여서 10일로 만들더라구요 ㅋ 그 일주일을 ^^이제는 방학을 기다리더라구요^^

  • @sumilee8979
    @sumilee8979 Год назад

    선생님과 마음이 통하나보네요~~
    저도 방학때마다 합니다
    작년부터는 정형외과 가서 척추 측만증 검사도 하고 있습니다.
    자세가 안좋아서 검사했드래요..
    이번엔 거북목까지 추가됐어요-::
    우울해하다가 선생님 영상 보고 글 올려봅니다.

  • @jaeheelee703
    @jaeheelee703 Год назад

    예비초1과 6세 여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친한친구에게 한 권 선물하고 저희 가족모두 초등어휘일력 다 같이 잘 보고 있어요~

  • @hennim143
    @hennim143 Год назад +1

    방학시작하면서 치과 안과 검진했어요
    방학동안 치과치료 끝냈어요
    목돈들어갔어요
    안경도 새로 맞춰줬구요

  • @여기지금-l8y
    @여기지금-l8y Год назад

    자막생겨서 더 좋아요^^

  • @피오나-s8f
    @피오나-s8f Год назад +1

    어제 우리가족...인생네컷 찍으러갔는데 캐릭터 모자 선글라스 등등 엄청 꾸며서 찍었더니... 얘기 안하면 우리 가족인지 아무도 몰라보겠더라고요 ㅎㅎ 소품은 적당히 사용해서 찍으세요!!

  • @carpe-diem8865
    @carpe-diem8865 Год назад +2

    역시 맞아요 건강검진이 일순위네요.
    치과 안과 검진해야겠네요 ^^
    새 학년 준비 사항 살피게 됩니다
    저번주 타 지방으로 미술관 대형 서점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 봄방학 한번 기획해봐야겠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주희진-x3c
    @주희진-x3c Год назад

    무엇을 경험하면 좋을지 찾아봐야겠어요 안전체험학습관 다녀왔었는데 추천드려요!

  • @나린-o5y
    @나린-o5y Год назад

    얼마전에 청와대 다녀왔어요ㅎㅎ
    안과 잊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꼭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 @MS-TV512
    @MS-TV512 Год назад

    9시의 요정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경샘 아이위해 이사 간곳이 어디일까요?? 공개적으로 알려주시기가 어렵겠지요 ... 큰아이 중학교 저도 그런 순한 아이들 동네로 가고싶은데 오디로 가야할가요 ...... ^^;;;;;;;;;;;;;

  • @정케빈-f4y
    @정케빈-f4y Год назад +3

    안과,치과,코로나백신접종까지 방학때 꼭 해나야해서 금요일에 예약해 놓았습니다~^
    예비중1 남아를 위해 지난1월~ 한국은행박물관 Krx(한국거래소)
    부산 자본시장 역사박물관과 증권박물관을 다녀왔구요 부산투어로 부산세관~40계단~국제시장~태종대까지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1~2월은 ebs 중학신입생 예비과정 국영수사과(30강)인강과 2023 수능 경제 과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하늘-q2b
      @하늘-q2b Год назад

      코로나접종하시기전 닥터조,닥터쓰리,내과의사사이먼,학인연방송 한번 보시기바랍니다.

  • @하늘-q2b
    @하늘-q2b Год назад

    어머님들 학인연방송 한번 봐주세요. 코로나백신피해학생들 돕는 유튜브입니다. 부작용 고지를 제대로 받으셨나요? 그렇지않을겁니다. 내가 직접 찾아보고 결정하셔야합니다

  • @장은영-n2p
    @장은영-n2p Год назад

    선생님
    안경과렌즈 번갈아가면서 착용 하나요?

  • @Planterior_fullhope
    @Planterior_fullhope Год назад

    아이들 방학 끝나기전에 우리 엄마들도 건강검진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 챙기려면 정작 엄마들병원은 미루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방학 3일주면서 전 미루던 부인과검진 신청해야겠습니다. 모두 방학마무리 잘하셔요 화이팅! 은경 선생님도 건강 꼭꼭 잘 챙기셔요~~❤ 언제나 도움되는 정보 나눠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 @빵-f6t
    @빵-f6t Год назад

    선생님~아이 방학줄때 집에서 하는 공부는 쉬게 해주면 되는데 학원도 쉬게 하나요??

    • @schoolBBB787
      @schoolBBB787  Год назад

      아이와 상의해보시면 좋겠고, 학원을 잠깐 쉬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빵-f6t
      @빵-f6t Год назад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카페라떼-z3v
    @카페라떼-z3v Год назад +5

    선생님, 속상한 맘에 댓글 남겨 봅니다.
    예비중2, 제가 진짜 드럽고 치사해서 이제 관심 끄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쭉~아이가 하는 학습이나 학원 숙제등등을 공유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지금 뭐 배우는지 어려운지 쉬운지 등등 물어보면 대답을 잘해주더니 오늘 점심먹을 때 "그거 새로 시작한 문제집 어때?기존꺼보다 어려워?"라고 물었더니 진짜 제대로 똥씹은 표정으로 "몰라"이럽니다. 와~그 순간 왜이리 서운하면서도 드럽고 치사한지...사춘기가 무슨 벼슬인가요? 물론 압니다. 정상적인 독립 과정이라는 걸요. 하지만 왜 이렇게 기분이 우울할까요?
    사실 아이가 저번에도 한번 학습에 관한 얘긴 자기가 얘기하기 전까지 안물어봤으면 좋겠다고 얘기 하긴 했는데... 오늘 든 생각은 '아니, 부모로서 이정도도 못 물어 보나 싶어 순간 화가나더라구요' 저 속좁게 점심 먹으면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이런 과정 거치셨겠죠?아니 거치고 계시죠? 팁좀 부탁드립니다. 이젠 아이 학습에 완전히 손을 떼야 되는 시기가 온걸까요? 참고로 사교육 없이 엄마표로 하다가 중1 2학기 부터 수학 학원 다니는 중입니다. 엄마표 할때도 사이 너무 좋았는데...이 허전한맘 무엇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