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가 나올 때마다.. 난 이해가 안가는 것이 아니.. 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둘다 표시하면 모두 해결될 일을.. 유통기한을 없애고 소비기한만 표시한다는 거지? 그럼.. 결국은 제조회사나 유통회사들만 좋은 거 아닌가? 더 오래동안 팔 수 있으니까 소비자들 입장에선.. 그럼..잠깐 실수로 소비기한 끝날 날이 다가오는 물건을 살 경우 하루 이틀 지나서.. 못 먹으면 바로 버려야 하는데.. 지금처럼 유통기한 표시일 경우.. 하루 이틀 지나도.. 냄새 맡아보고 그냥 먹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소비기한만 표시하면... 소비자에게 더 손해 아닌가? 기사 내용은 오히려 소비자에게 좋은 것처럼.. 나오는 게 이해가 안됨.. 기자나 언론들은 다 바보 같은 것이.. 왜 둘다 표기하는 얘기를 아무도 안하는 건지? 어떤 기사 내용을 봐도.. 그런 내용은 없으니... 정말 한심함 그자체.. 여전히 일반 소비자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건지? 정말 한심하다.
기업만 노나는 변경 ㅋㅋ 유통기한에 맞춰 세일했는데 ㅋ 소비기한에 맞춰 세일하면 세일을 노리고 사는 사람들의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짧아지고 더 오래 팔 수 있는 기업만 유리해짐 ㅋㅋ 모든 게 사람들 개개인의 삶보다는 기업적 이익에만 맞춰진 법 개정 ㅋㅋㅋ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둘 다 표기한다면 몰라도 유통기한을 소비기한으로 바꿔? ㅋㅋ 윤뚱열이 바지 대통이 된 가증스러운 이유가 하나씩 시행되고 있네 ㅋㅋ 점점 우리나라는 상위 1% 악마들의 노예가 될 것 ㅋ
바뀌어도 음식물 쓰레기는 똑같지 않을까요? 그냥 써져있는 숫자만 바뀔뿐이지 언제 사서 언제 버리냐는 똑같을텐데요 예를 들어 현재 유통기한 10일까지의 음식을 7일에 사서 먹다가 11일날 남은거 버렸다 치죠 그럼 바뀌는 소비기간을 보면 소비기한이 10일까지의 음식이 있습니다. 그럼 어차피 사람들은 똑같이 7일날 구입해요. 그럼 또 똑같이 11일날 먹다 남는거 버리는거에요 ㅡㅡ 걍 숫자만 바뀌는거지 언제사고 언제 버리는건 안바뀌죠 흠...
오늘, 낼 먹을거면 제발 진열대 앞에서부터 빼가라 !!! 당장 먹을 것도 앞에꺼 두고 뒤에서 빼가면 점포의 손실이 늘어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앞에 것들은 다 버려지고 결국 쓰레기가 된다. 방금 지구 환경에 대한 뉴스를 봤는데,, 이 쓰레기 역시 지구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것!!!
멀쩡한 음식 날짜만 조금 지났다고 버려지는게 얼마인지나 아냐 니들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세금으로 두둘겨 맞기전에 개정해야 하는게 맞다 신선상품 날짜 보고 골라가는 사람 많은데 한해에 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들 떠들어라 다 느그들이 내는 세금으로 처리되고 있다 앞으로 지구환경이 더 열악해지면 신선상품에 세금 붙어서 더 비싸게 팔리거나 음쓰봉투 한장에 1000원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결국 느그들이 부담하며 불편해지는건 느그들이다
우리나라 제품에는 유통기한만 있지 소비기한은 없어요 이런건 후진국형 이예요 제품에는 유통기한.소비기한 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유 통기한이 지나면 제품을 구입 하다가 다시 구입한 곳에서 반 품하고 다른 물건을 가져갈수 밖에 없죠 우리나라 국민들은 뭐든지 빨리빨리예요 그에비해 기관들은 너무 늦게늦게니 국 민들이 물건을 샀다가 바꾸는 게 빠르지 소비기한 시행을 기다리느니 국민들이 빨리 행동하는게 더 빠르죠 소비기 한을 내년에 시행한다면 국민 들에게 욕들어먹어요 바로 내 일 시작해도 칭친할까 말깐데 더늦게 시행한다면 그건 민속 촉.청학동에서나 하는 행동이 지.그외에 곳에서 사는 사람들 을 뭐든지 빨리빨리해요 이미 외국에서는 유통기한과 소비기 한이 모든 곳에 적혀있지만 우 리나라는 제품에 유통기한만 있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유 통기한 전의 식품을 사지 유 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안사요 일부 아줌마.아저씨.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유통기한이 지나 더라도 드시지만 어린이~대부 분의 아줌마.아저씨들은 유통 기한을 보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안사고 새로 나온 제품 을 대부분 사요 소비기한을 표 시할때 유통기한도 함께 표시 하세요
보관 문제로 인해 안전에 위협이 될 수도 있기에 갑작스러운 제도 시행보다 장기간에 걸쳐 홍보와 교육을 시행하면서 온도와 무관한 제품부터 소비기한 제도를 시행하거나 병행하면서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죠 바꾼다고 크게 이익 되는 것도 없고 녹색 미래가 바로 오는 것도 아닙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모두 표시하면 소비자가 알아서 판단 한다
유통기한도 그냥 냅둬라
그만큼 앞으로는 같은돈에 품질은 더 안좋은걸 사게된다는거네. 더 오래 팔테니까. 소비기한으로 표시한다고 가격을 그만큼 내릴것도 아니고. 유통기한 소비기한 모두 표시해서 소비하는건 소비자의 몫으로 둬야되는거 아닌가?
그럼 먹을 수 있는걸 버리나여? ㅋㅋ
@@user-wd9se3lp4s 그건 소비자가 정할 문제죠?
@@양태원-b3p ㅇㅇ 소비자가 정하는거지 기한만 표시하는거지 먹지 안먹을지는 선택하면 되는거임
@@user-wd9se3lp4s 둘다 표시하고 유통기한 지난건 할인율을 높여서 판매해야죠!
@@tothesky94 ? 유통기한 뜻 모르나여?? 팔수 있는 기간을 정해놓은겁니다 그렇게 하면 신고하시면 됨
생산일도 표기 의무해야
이 기사가 나올 때마다.. 난 이해가 안가는 것이
아니.. 왜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둘다 표시하면 모두 해결될 일을..
유통기한을 없애고 소비기한만 표시한다는 거지?
그럼.. 결국은 제조회사나 유통회사들만 좋은 거 아닌가?
더 오래동안 팔 수 있으니까
소비자들 입장에선.. 그럼..잠깐 실수로 소비기한 끝날 날이 다가오는 물건을 살 경우
하루 이틀 지나서.. 못 먹으면 바로 버려야 하는데..
지금처럼 유통기한 표시일 경우.. 하루 이틀 지나도.. 냄새 맡아보고 그냥 먹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소비기한만 표시하면... 소비자에게 더 손해 아닌가?
기사 내용은 오히려 소비자에게 좋은 것처럼.. 나오는 게 이해가 안됨..
기자나 언론들은 다 바보 같은 것이..
왜 둘다 표기하는 얘기를 아무도 안하는 건지?
어떤 기사 내용을 봐도.. 그런 내용은 없으니... 정말 한심함 그자체..
여전히 일반 소비자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건지? 정말 한심하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함께 표시하라고 말을 못하는 이유가 있지요.
왜냐하면, 언론의 최대 고객이 바로 광고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수입원인 광고주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진실을 알릴 수 없기 때문
입니다.
ㅂㅅ이냐 소비기한만 쓰면 기업이 더 손해다 그만큼 물건을 못 파니까 오랫동안 놓고 팔면 더 제품이 줄어드니까 안좋지
2021년 7월 민주당 180석이 통과시킨 법안이라 우리 문프 업적임
제말이요.
몇몇 업체들 번개같이 소비기한으로 바꿨던데 찜찜해서 원..
@@daydreamc.8746
유통기한 과 소비기한을 둘다 표시하면 안되지
말만 바꾼거지 그냥 유통기한 연장임
유통기한 소비기한 같이 써라..
유럽은 유통기한, 소비기한 둘다 표시하는데
그냥 소비기한만 표시하면 유통기한만 늘여주는 꼼수지,
한마디로 소비자는 유통기한 더 늘어나는 제품만
먹게된 꼴이다.
과일은 꼭.. 더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곰팡이 핀걸 파는곳도 많아요
왜 둘다 안함..?
둘다표시하고 소비기한의 몇일전까지 팔수있게해두면
소비자가 알아서 판단할텐데 ..
최소 병행기간이라도 두어야 혼란이 덜하지않을까낭
그건 아니라구봐여 편의점만 4곳 운영중이라 유통기한 지난상품들 먹어도 상관없는 상품들 많이 버려서 속상한 부분은 많으나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소비자 입장에서 완전 다른게 맞다봐요
못해 졸라 힘들어요
@@ohme9492
소비기한과 유통기한을 둘다 표시하면 안되지
쓰잘데기 없는 법 만들지마라
장안좋은 사람들 잘못먹으면
골루간다
저거 표시하면 기한 임박한거 비싸게 팔거임.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유통기한이 지나면 맛이 점점 떨어짐. 그래서 왠만하면 유통기한 임박한건 사지 않는게 좋음. 가격이 싼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바로그거요
맛떨어진다는건 완제품일경우
특히 도시락같은 경우
그외는 별문제 없음
난싸게 사서 금방 요리해 먹으니까
@@김금숙-p3s 완제품인 빵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두고 신선하게 먹을수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빵을 얼린다고하면 기겁하죠. 김나는 빵 찢는 장면이 고정관념을 만든 케이스.
그럼 댁은 비싼거 사서 드시면되요.
난 유통기한 임박한거 싸게사는거 찬성합니다 그렇게 자주 사먹었는데 한번도 탈 난 적 없어요
유통기한 지난건 그 전문가들
먹이세요!
전문가란 사람들 과연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고 있는지?
절대 안먹지요.
둘다 쓰는게 맞는거 같은데?
유통기한 전에 상하는것도 많은데....
관리상태에 따라 차이 많이남.
커피 드립백 유통기한 한달 남은거 샀다가 맛없어서 다 버렸어요. 라면 잘 안먹는데 찬장에 있는거 생각없이 끓였다가 맛이 왜이래 하고 보면 유통기한 임박한 것..
당분간은 병행 표기라도 해야지 유통기한을 바로 없애는 건 결사반대임.
그말이 생각난다
부정식품이라도 먹어야된다
그분께서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싼 가격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소비할수 있도록 해주실거임.
유통기한 하루 전날 식품들 사서 먹어봤는데 맛탱이 갈려하던데
편의점 도시락 유통기한 하루 남은거 먹었는데도 잘못 먹어서 폭풍 설사한적도 있음
그건 당신장이나 소화기관이 문제일수도
그게 냉장온도가 높아서 실질적으로
냉장보관이 아니고 상온보관이라.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아야 함.
도시락은
기재된 소비기한 믿다가 탈이 나면 증명의 책임은 어느 쪽에 있는지 ....
음식 많이 사두고, 오래 두는 것은 습관입니다. 그러다가 상해서 악취나고 .. 결국 쓰레기가 됩니다.
소비기한 표시 유무와는 무관합니다.
보관방법에 따라서 유통기한이 천차만별임.
소비기한이라고 바꾸는건 아깝게 버리는 음식물을 줄이는 취지에서하는겁니다.
책임안지는거로옴 이법시행하기앞서 둘다표시해야하는데 누가먹다가 식중독일으켜 죽을지 지켜봅시다.
유통기한 소비기한 같이 표시 해야합니다.
기업들이 돈벌라구 한거지
소비자들이 지갑 안 여니 공장 가동율은 떨어지고 재고품들 버리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팔겠다는거네
유통기간 임박한거 소비자들이 많이 사니 이젠 그 것 조차 정상가격에 팔고 완젼 상하기 직전에것들을 할인해서 판다는거네 ㅎㅎ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감이 오네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너무 다들 똑똑하셔서 시민들이 그냥 당하지만은 않겠어오 뿌듯하오~
두부같은것은 밀봉된 상태에서 유통기한 3일 지나니 탁한 냄새나서 바로 버렸던적이 몇번있는데 둘다 표시하는게 낫지 않을까 다 보관방법이 다를수도 있는것인데
유통기한이랑 소비기한은 다르죠..;;
안뜯으면 두부가 3달이나 가다니... 몰랐네요 다 버렸는데..
우유도 45일이나 가다니...
두가지 기환을 모두 써서 표시해 주세요
기환 이 아니라 기한 입니다
두개 다 써라!
이제 드디어 시작이구나,,,,얼마나 받아 먹었으면 이런 쓸데없는 정책만 선행 되는지 증말 ,,,,당선인 시절엔 벌써부터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만 나이 가지고 나대더니만,,,
이게쓸데없다고?
당신뇌가 쓸대가없네
전 정권에서 통과시킨 법인데 무슨 소리....
헉ᆢ부정(량)식품을 드디어 온국민에게 먹이네...
ㅎㅎ
본격적인. 불량식품프로젝트 불량식폼좀먹어도되지. ~~
방부제 듬뿍 식품들 친기업 정책 시작하는구나
그러네요. ㅜㅜ
먹어보고 배탈나면 상한것으로 확실히 인정되는것.
냉장고의 온도도 열고닫고를 반복하면 어찌아누
이게다 좋은 정부를 뽑아준 절반 넘은 국민들 덕이죠 좋은 음식 먹게생겼네 ..
아예 유통기한 소비기한 다 표시하던지 아님 그냥 하던 대로 놔두던지… 왜 굳이 이렇게 바꾸는거지?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소비자가 알아서 판단합니다.
판매 섭취날짜보다 생산 포장날짜만 믿음을준다면 소비자가 알아서 잘처리함
오랜 살림으로 생할의 지혜로 알게 돼요.(융통성)
두유 기간ㅌ3개월지났는데 맛 좋음
기업만 노나는 변경 ㅋㅋ 유통기한에 맞춰 세일했는데 ㅋ 소비기한에 맞춰 세일하면 세일을 노리고 사는 사람들의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짧아지고 더 오래 팔 수 있는 기업만 유리해짐 ㅋㅋ 모든 게 사람들 개개인의 삶보다는 기업적 이익에만 맞춰진 법 개정 ㅋㅋㅋ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둘 다 표기한다면 몰라도
유통기한을 소비기한으로 바꿔? ㅋㅋ
윤뚱열이 바지 대통이 된 가증스러운 이유가 하나씩 시행되고 있네 ㅋㅋ 점점 우리나라는 상위 1% 악마들의 노예가 될 것 ㅋ
어제 날짜 지난 두부 버렸는데 ㅠ
유통기한 지난거 싸게 먹게 해준다고 했는데 이런 공약은 지키네 ㅋㅋㅋㅋㅋ
유통기한 써서 판매를 하고
소비기간을 따로 표시하여 먹는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도록 합시다.
냉동은 100년지나도 가능하지 맘모스고기 시베리아 먹어본사람많고 개식량으로도 줬다던대
유통업에 종사자는 엄청난 환경오염 물량 알지 세제까지 유통기한 오염도 최강
변질되던데??
150받고 불량식품 먹고120시간 일하자
윤통각하 공약 실천중 임.
문제 없다.
제발 물정 민생 모르는 법안 좀 작작 만드세요 국개위원 정치꾼 여러분 ㅠㅠㅠ
불량 식품을 먹어도 된다는 굥산국가 허허허
역시 사업하기좋은나라
전 세계적 식량난이 유통기한 없애네..😅😅😅
헐 14일?ㄷ ㄷ냉장고 4일만 지나도 노랗게 썩는데 14일?
일본에서 하고있는거잖....
소비기한내 곰팡이핀거 쳐먹고 죽으면? 누가책임짐? 음식물쓰레기 없애려다가 국민건강권침해하면?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윤씨한톄 1+1으로 팔아치워 아나운서 니들이 싸겨 사먹어
바뀌어도 음식물 쓰레기는 똑같지 않을까요?
그냥 써져있는 숫자만 바뀔뿐이지
언제 사서 언제 버리냐는 똑같을텐데요
예를 들어 현재 유통기한 10일까지의 음식을 7일에 사서 먹다가 11일날 남은거 버렸다 치죠
그럼 바뀌는 소비기간을 보면
소비기한이 10일까지의 음식이 있습니다. 그럼 어차피 사람들은 똑같이 7일날 구입해요.
그럼 또 똑같이 11일날 먹다 남는거 버리는거에요 ㅡㅡ
걍 숫자만 바뀌는거지 언제사고 언제 버리는건 안바뀌죠 흠...
병행표기로 바꿔라. 하는짓마다 왜그러냐?
음식물 쓰레기 줄겠네
마!국-K의원님들 더 일 해라 자슥들아! ( 찰싹~찰싹~ )
쓰레기 처리비용 아끼려고하는겅?
글쎄 내가 보기에는 판매자만 꿀빠는 방법으로뵈내
불량식품 이하의 식품을 먹을 권리를 보장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굥이 말한 자유입니다. 곧 일주일에 120시간 노동도 합법화 될겁니다.
굥 지지지분들은 기대만땅 일겁니다. 아닌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2021년 7월에 통과된 법인데 대가리에 찬게 없으니
전 정권에서 시행한 법인데....
@@prometheuslee3145 몰라서 적었나 윤석열 대통령 선거 할때 정상적인 식품 을 못 사 먹는 사람 은 불량식품 이라도 사먹으면 된다 해서 ᆢ
할아버지~~ 이정도면 정신병이에요
유통기한 지났는데 소비기한 안지난것은 반값 할인....하면 되겠다.... 불량식품이라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이 다... 술꾼의 혜안아닌가?
근데 왜 유통기한으로 처벌을 했어~?
마트유통기한 하루전의 음식 사 먹지만 탈 안났음
싸게 쌀수 있어서 자주 애용
유통기한 표시 때문에 버려지는 음식이 많은것도
사실임.
이럴때만 주요 선진국 사용이래 ㅋㅋㅋ
아무튼 선진국 기준이니 뭐니, 부자들 더 부자만들어주는거 유리할때만 잘 갖다쓰네 ㅉㅉ
이제 와서 소비기한인가? 대기업들이 제품 빨리빨리 팔라고 이제까지 유통기한으로 한거냐?
윤통이 말한 없는자들도 낮은 품질의 음식을 먹을 자유가 있다가 저거임.
전 정권에서 통과시킨 법이다.
급식산업의 혁명이다... ㅋㅋㅋㅋ
개란 한 두달씩 먹는데 ㅋ 편의점 유통기한많이늘겠네
_진작에 했어야지 이건~_
한국도 이제 취두부로 두부부침하겠구먼
오늘, 낼 먹을거면 제발 진열대 앞에서부터 빼가라 !!!
당장 먹을 것도 앞에꺼 두고 뒤에서 빼가면 점포의 손실이 늘어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앞에 것들은 다 버려지고 결국 쓰레기가 된다.
방금 지구 환경에 대한 뉴스를 봤는데,, 이 쓰레기 역시 지구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것!!!
사놓고 먹지도 않고 유통기한 지났다고 매장에 들고와서 산지 일주일박에 안됬다고 땡깡좀 부리지 맙시다 제발 ㅡ.ㅡ
참, 가지 가지 한다...어디 후진국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냐? 여기 미국도 그런건 없는데..
난 사놓고 자주 깜빡거려 유통기한 지난거 잘 먹는데 제품이 변한적 한번도 없었고 한번도 탈 난 적 없었다
2031년표기될 우유는 만다꼬 가리키주쌋노.
대충 상해도 쳐먹고 쓰레기만들지말자카이 이말이다카이카이
조삼모사
유통기한 소비기한 둘 다 표시하도록 하자. 소비기한만 표시하면 식중독 넘쳐날거다
35년 지난 농심라면을 먹어보니 괜찮았다.
헉 ㅋㅋ
괜찮나보군요..
멀쩡한 음식 날짜만 조금 지났다고 버려지는게 얼마인지나 아냐 니들 음식물 쓰레기 버릴때 세금으로 두둘겨 맞기전에 개정해야 하는게 맞다 신선상품 날짜 보고 골라가는 사람 많은데 한해에 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들 떠들어라 다 느그들이 내는 세금으로 처리되고 있다 앞으로 지구환경이 더 열악해지면 신선상품에 세금 붙어서 더 비싸게 팔리거나 음쓰봉투 한장에 1000원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결국 느그들이 부담하며 불편해지는건 느그들이다
유통기한 1년 지난 알로에 음료수 먹어도 전혀 문제없었다~
말장난
신선도 떨어지는 식재료 먹으라는애기
버려지는 식재료 많다고 식품공장에서 다 처리못한 페식재료도 팔아먹을수있는 제도 민주당놈들도 국민 개돼지로 아는건 똑같네
이 나라 정말 답 안나온다
동성애 차별금지 찬성해주세요 여러분
우리나라 제품에는 유통기한만
있지 소비기한은 없어요
이런건 후진국형 이예요
제품에는 유통기한.소비기한
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유
통기한이 지나면 제품을 구입
하다가 다시 구입한 곳에서 반
품하고 다른 물건을 가져갈수 밖에 없죠 우리나라 국민들은
뭐든지 빨리빨리예요 그에비해
기관들은 너무 늦게늦게니 국
민들이 물건을 샀다가 바꾸는
게 빠르지 소비기한 시행을
기다리느니 국민들이 빨리
행동하는게 더 빠르죠 소비기
한을 내년에 시행한다면 국민
들에게 욕들어먹어요 바로 내
일 시작해도 칭친할까 말깐데
더늦게 시행한다면 그건 민속
촉.청학동에서나 하는 행동이
지.그외에 곳에서 사는 사람들
을 뭐든지 빨리빨리해요 이미
외국에서는 유통기한과 소비기
한이 모든 곳에 적혀있지만 우
리나라는 제품에 유통기한만 있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유
통기한 전의 식품을 사지 유
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안사요
일부 아줌마.아저씨.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유통기한이 지나
더라도 드시지만 어린이~대부
분의 아줌마.아저씨들은 유통
기한을 보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안사고 새로 나온 제품
을 대부분 사요 소비기한을 표
시할때 유통기한도 함께 표시
하세요
댓글에 님 빼고 다 저 정책에 대한 욕인걸로 봐서는 빨리 시행한다고 민심이 좋아지지는 않을 듯
보관 문제로 인해 안전에 위협이 될 수도 있기에 갑작스러운 제도 시행보다 장기간에 걸쳐 홍보와 교육을 시행하면서 온도와 무관한 제품부터 소비기한 제도를 시행하거나 병행하면서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죠 바꾼다고 크게 이익 되는 것도 없고 녹색 미래가 바로 오는 것도 아닙니다.
진짜 뭘하든 욕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문재인때 시작한건데 걍 막 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지금도 대통령이 문재인인가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굥도리는 팝콘이나 먹으러 다닌다고 대통령 취급 안하는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때는 북극곰 서식지 파괴로 굶주린다는 뉴스에도 문 때문이라고 욕먹었는데 ㅋㅋㅋ
댓글이 죄다 집단으로 무식하네..
이유, 상황 다 설명해도..응 난 못 믿어.. 너나 먹어 이러고 있다..
그러면서 마트에 날짜 임박한거 1+1 세일하면 없어서 못 팔더라..ㅋㅋ
에휴..진짜..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