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도체공정|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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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landlordhan9148
    @landlordhan91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현업에서 단기간에 기초지식이 필요했는데, 너무 유익했습니다

  • @김주영-d7s
    @김주영-d7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bird_hyun
    @bird_hyun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교수님. develop 후, positive PR은 사다리꼴 모양, negative PR은 역사다리꼴 모양이라고 하셨는데 빛의 회절로 인해 마스크로 가려진 약간의 영역이 추가적으로 빛을 받았으므로, 즉 빛을 받지않은 부분도 일부분 깎였으므로 positive PR이 역사다리꼴, negative PR이 사다리꼴 모양인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Год назад +2

      회절때문에 mask로 가려진 영역의 일부가 빛을받아 깎여나가는데, positive PR의 상부(mask에 가까운쪽)쪽이 빛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사다리꼴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댓글만으로 표현이 어려운데 구글에서 positive pr profile 이라고 검색해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그림을 쉽게 찾아볼수 있을 겁니다.

  • @아니-i1m
    @아니-i1m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교수님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게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CD값(선폭)은 사용하는 빛의 파장에 의해 거의 결정된다고 알고 있는데 Photolithography 과정에서 선폭을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공정 변수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현상 시간을 늘린다거나 PEB 시간을 늘린다거나 그러한 변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Год назад +1

      일반적으로는 hard bake 이후에 etching 을 하게 되는데,
      hard bake 한 다음 곧바로 O2 plasma ashing 을 적당히 진행하게 되면하게 되면 PR 의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즉 PR 의 크기가 감소한만큼 선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테크닉은 PR 이 ashing 되기 때문에 PR 두께가 충분히 두꺼워야 그 이후의 etching 공정에서 mask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아니-i1m
      @아니-i1m Год назад

      @@DevicePhysics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 챙겨보겠습니다!

  • @tonycho7777
    @tonycho7777 Год назад

    별도의 조사를 통해 Stepper와 Scanner의 동작을 이해하였습니다. 하지만 1:37 경 "stepper나 scanner 같은 장비들을 이용하면 더 짧은 파장의 빛을 사용할 수 있는데"에서 stepper, scanner와 i-line보다 짧은 파장(KrF, ArF, EUV)과의 관련성이 궁금합니다.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Год назад

      i-line 까지는 수은램프에서 나오는 자외선을 이용하며, KrF 와 ArF는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합니다. EUV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극자외선 영역을 사용합니다. 즉 요약하면 광원의 소스를 개선하여 더 짧은 파장을 활용합니다.

  • @유튜브개노잼
    @유튜브개노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교수님 잘 듣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aligner는 wafer 전체를 한번에 찍는 것이고
    stepper는 wafer위의 수많은 칩 중 1개의 회로가 그려진 mask를 통해 칩 1개를 한번에 찍는 것,
    scanner는 렌즈의 중심부만 사용하기 때문에 1개의 칩을 여러번에 걸쳐 찍는 것이 맞을까요?

  • @김승준-k8s
    @김승준-k8s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교수님, 혹시 PEB과정 생략하고 ARC를 사용하는 경우는 보통 어느 경우일까요?? 포토레지스트의 열적 안정성의 문제가 있을때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Hard baking은 어떤식으로 대체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Год назад +2

      답을 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그냥 PR에 따라 PEB 를 안해도 되는 PR 도 있습니다.

    • @김승준-k8s
      @김승준-k8s Год назад

      @@DevicePhysics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와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도움이 많이 되네요! :)

  • @야옹쓰-c2h
    @야옹쓰-c2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PEB에 대해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PEB가 Standing wave effect를 개선하는 원리가 PAC의 확산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PAC는 노광 시 반응하는 감광 물질인데, 노광이 끝난 후, PEB를 진행해봤자 확산된 PAC는 반응할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닌가요? PEB로 인한 열에너지가 광원 대신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인지...궁금합니다.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ake 하는 단계는 전부 열에너지를 가해주는 단계로 생각하면 됩니다. 노광이 끝난 이후에도 PR이 아주 단단한 상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여기에 열을 가해주면 (PEB), 여러 물질들(PAC를 포함하여)이 고르게 재확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 덜 반응한 PAC의 반응을 촉진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standing wave 때문에 노광이 덜된 부분도 PAC가 활성화될 수 있게 됩니다.

    • @야옹쓰-c2h
      @야옹쓰-c2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DevicePhysics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mylove_foryou_
    @mylove_foryou_ Год назад

    Deposition은 photolithography 과정에 없나요? Spin coating으로도 증착이 하나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Год назад

      뒤에 증착공정은 따로 강의가 있습니다.

  • @ynautilus63
    @ynautilus6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PR 관련 개인적으로 궁금한걸 여쭤봐도 될까요?
    근무중에 생산중인 PR이 뭐 32단이다 64단이다 96단이다 했었는데 단수가 높을수록 당연히 좋은거겠지만 어떻게 좋은건지 체감이 되질 않아서요... 케미컬 만드는 회사다 보니깐 관심있는 사람도 없고 반도체 공정을 잘 아는 사람도 없어서요.
    간략하게나마 설명해 주실수 있으실까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PR 에는 몇'단' 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3D NAND flash 용 PR 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3D NAND flash 에는 한번에 몇 개의 layer 를 수직하게 etching 해서 만드는지가 중요합니다. 이것을 32단, 64단 등으로 표현 합니다. 이렇게 수직 방향으로 깊게 etching 할 때에는, 일반적인 PR 보다 훨씬 더 두꺼운 PR 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PR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ynautilus63
      @ynautilus6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준서-o2g
    @김준서-o2g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교수님. 물리전자, 반도체공학에 이어 공정 강의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PR의 Solvent로 인한 dark erosion 현상의 정의가 헷갈려 질문드립니다.
    1. solvent가 노광 공정 시 빛을 흡수하여 의도한 패턴대로 노광이 되지 않는 것
    2. 현상 공정 시 solvent로 인해 노광되지 않은 PR까지 현상액에 의해 용해되는 것.
    검색해보니 두가지 설명이 나오는데, 둘 모두 dark erosion 현상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 @DevicePhysics
      @DevicePhysics  Год назад

      2번 설명이 조금 더 정확한 설명 같습니다.
      PR 에는 빛에 반응하는 물질들이 solvent 에 녹아 있습니다. 이 solvent 를 soft bake 단계에서 적절히 제거해주는데, soft bake 가 충분하지 않으면 이 solvent 가 과도하게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solvent 가 많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노광을 진행하면, 빛을 맞지 않은 부분도 developer 에 의해 깎여 나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즉 빛을 맞지 않은 (dark 한 영역)도 침식(erosion)이 발생하게 됩니다.

    • @김준서-o2g
      @김준서-o2g Год назад

      @@DevicePhysics 답변 감사드립니다!!!

  • @tonycho7777
    @tonycho7777 Год назад

    (수정) 3:47 경 PR에서 빛에 감응하는 영역의 profile 역시 퍼져나가는 형태가 더 타당하고 생각하였으나 조사를 통해 해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