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비대면 의료 행위 적극 추진 해야 합니다. [캐나다 비대면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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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紹筆
    @紹筆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대면진료
    서두러지 말고 신중히 검토해야°°°

  • @혜수맘
    @혜수맘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캐나다에 사는 지인이 의사 기다리다 죽을뻔 해서 한국으로 급하게 와서 바로 응급실가서 살았어요.
    그래서인지 캐나다의료 신뢰 안갑니다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2 месяца назад

      캐나다의료 시스템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30년째..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비대면은 한국도 적극 시도 해야 합니다.

  • @user-to4iq4bq9g
    @user-to4iq4bq9g 2 месяца назад +3

    한국은 캐나다같은 GP시스템이 아니고 전공의 개별로 1,2,3차 의료기관에서 바로 직접 진료를 보고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상위기관으로 연결이 되면서 시간도 그다지 오래 거리지 않으므로 의미가 그다지 없죠. 그리고 비대면진료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필요한 이미 곳은 하고 있어요. 의료시스템과 인프라 자체는 전세계에서 어느나라에서든 한국이 배울게 없는 1티어에요. 오히려 다른나라들이 한국보고 배워야죠, 애초에 GP시스템으로 인해 뺑뺑이 돌리느라 시간 오래 걸려서 비대면으로 해결해볼려는게 영미권이겠죠.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그렇군요. 전문적인 입장이 아니라서 제대로된 얘기가 아닐수도 있긴 한데, 의료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세금으로 인한 국민들의 비용이 증가된다면 비대면으로 많은 부분을 돌려서 비용 세이브 하고 나머지는 의료개발에 힘써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미국은 의료비가 너무 커서 차치 하더라도, 캐나다 또한 시스템의 문제가 심각해서 효율적으로 환자 케어가 안되고 있거든요. 어느 나라나 제 3세력(이익단체)에 의해 정답을 찾기가 힘든 구조인거 같습니다.

  • @M리처드
    @M리처드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캐나다 등은 GP 가 gate keeper 입니다. 즉, 환자들이 과잉 치료를 해서 재정을 좀 먹는 것을 막는 것이 역할입니다. 과잉 치료냐 아니냐는 것은 환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재정의 입장에서 입니다. 캐나다 등의 영국계 의료 제도 에서도 내가 내 돈으로 치료 받는다면 엄청나게 많은 비용을 내고 신속하고 최대로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 경우에는 대기가 너무 길어서, 스스로 이빨 치료를 하는 비율이 10%에 이릅니다(아파서 스스로 이빨을 뽑음).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그런정도 인가요? 영국은 심각한 의료적 상황에 직면 했다고 연일 뉴스가 나왔었는데.. 흠

  • @홍기표-i7c
    @홍기표-i7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예는 노예다
    그량살아

  • @잠자는토끼-w9v
    @잠자는토끼-w9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캐나다에서 조금 살며 의료 체험 해본 결과 캐나다 의료 ...정말 아닙니다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2 месяца назад

      캐나디 국민 모두가 인정합니다.

  • @GSuh-h8h
    @GSuh-h8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운이 좋으셨던 본인 케이스 하나를 바탕으로 한국 의료 전체를 평가하는 과일반화는 오류에 속합니다. 한국 의료시스템도 수술하기까지 몇 년씩 걸리고 그 사이에 고통 받고 죽기도 하는 캐나다처럼 해도 별문제 없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하네요.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2 месяца назад

      캐나다 칭찬 하는 메세지가 아니구요, 유별난 한국의 의료시스템에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말씀 드린겁니다. 비대면 수술 당일 퇴원은 캐나다에서 매일 이루어지는 일과입니다. 유방암수술도 당일 퇴원입니다. 문제 있었으면 난리 나지요. 캐나다 수술 및 진료 대기시간이 심각한 문제이지 비대면으로 문제 있다는 얘긴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 @kidneyggkidney
    @kidneyggkidne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캐나다 미국 호주등 너무 넓어서
    전에는 헬기 동윈
    미국은 주로 항공모함 등 파견 군부대에서 진행

  • @김수권-b7v
    @김수권-b7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대면 수술후 후유증에대해 면책해 주면 모든게 해결됨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2 месяца наза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어디 100%가 있겠습니까?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야외녹음이 부드럽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반적으로 반복되는 의료행위는 비대면으로 적극 돌아서야 합니다. 일부 지방병원이겠지만 환자가 와도 쳐다도 안보고 차트로만 처방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것을 보고 비대면으로 돌리면 상당 부분 의료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 일어날거라 판단됩니다.

  • @tlsryfls
    @tlsryfl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의료계 현실을
    보면
    돈벌라고 죽도록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는데 비대면이 가능 할까요? 밥그릇을 IT회사에 뺐기는데. 미국 텔레닥이 400불에서 지금 8불인가 합니다. 의료계의 파워는 대통령도 꼼짝 못하잖아요. 어느 나라나 기득권 바뀌는건 지구 자전 방향을 바꾸는 것 처럼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