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때랑 학원 퀄리티와 다양성이 커져서,, 충분히 메리트 있음... 과거 처럼 박리다매 학원은 사라지고, 거진 1:1 수준으로 고퀄하게 가르치잖아요.. 10평도 충분할 정도로, 과거에는 미술학원으로 퉁쳤다면, 지금은 회화를 할것인지 공예를 할것인지로 나뉘고,\ 음악학원 퉁도 악기 별로~~~, 노래도 분류해서 k-팝장르인지, 등등 나뉘고. 심지어 걸그룹 출신도 부르고, 그렇다면 굳이 평수에 연연할 필요가 없죠... 섭외력과 강사만 뛰어나면 돈은 빨대 꽂기 나름이라. 어짜피 저런곳은 병원, 학원, 프리미엄 미용등등으로 나뉠 수 밖에 없죠.. 직영 아니고 파리내서 파리 낼릴것도 아니고.
저같으면 원베일리 같은 곳은 학원이요... 프리미엄 세대들이라 어짜피 강사 수준만 맞추면 굳이 번잡한 대치 안가도 좋은 시설에서 돈 많은 학생들 장사 가능하잖아요. 주변에 그렇다고 뭐 특별히 눈에 띄는 장소도 없고,.. 대치 필요한 세대들은 거기 이미 갔을 것이고, 초등이하에서 빨아 먹으려면 학원이 갑이겠죠... 부류끼리 모인다고.
14억이 지금 반토막 난게 아니라 어차피 7억에도 살사람도 없고 계속 이자만 내다가 결국 이자와 관리비 낸 거 까지 계산하면 3~4억이나 나중에 남을라나 그것도 뭐가 들어와야 그렇게 되지 영원히 공실일수도
좋은정보. 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금리가 싸다고 빚 무서운 줄 모르고 마구 빌려댔던 게 문제지. 그 책임을 져야 한다.
중국에 비하면 아직 가격이 덜 빠졌네요.숨 쉴만 하겠습니다
좋은 현상
투기짓거리.........제대로 참교육~
원금은 커녕 이자만 500/월.......한 5년 내면 환장하긴 하겠네~
임대는 이미 날 샜으니, 뜯어 먹어라~
지금 소규모건설경기는 죽사바났음😅
평생 갚다가 끝나겠다 ㅋ 다 못 갚겠지만
상가는 앞으로도 전망이 캄캄... 세상이 변했어..다 온라인으로 구매 하는데 어쩌라고.... 아파트나 주거용은 그량 가는 거지 서울은 괜찮고 이거도 지방은 캄캄... 지방엔 괜찮은 회사가 없어...괜찮은 .취직자리가 없어
멍청한 국민들.. 10년 후 아파트도
이잣돈 오백... 곧 사채업자 한테 끌려갈듯.. 축하한다!
우리나라 아파트값 평당 5억 갑네다. 30평대 아파트 150억이 적정가 입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욕심이 사람 잡는다.... 투자는 욕심부리지 않으면 돈 범...
상가 세입자 0프로 지옥행 쓰래기다 아무도 안사
지금 이라도 국가에 헌납해라.
대출금 영원히 못갚는다..
잘망한거임~~~그정도돈이면 죽을때까지 황제생활할든인데 ㅋㅋㅋ
순간적인 판단 미스죠...지나보면 그때 내가
이걸 샀을까 후회하고 그당시 뭐에 씌여서
그런 결정을 했을겁니다...온라인으로 넘어
간지 언제인데 저런 상가에 현혹이됐을까
판단과 결정 냉철하게 해야됩니다
1억 이라도 받을려면 파는게 낫다...욕심 부리다 시간만 허비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빌라 사주듯 정부에서 혈세로 다 사 줄듯.
기다리면 됩니다
어차피 평생 공실
와..헬리오시티는 거대단지인데 상가 호실 사이즈는 달동네네 ㅋㅋㅋ 뭐여 저건
😂😂😂😂😂😂
누가 상가 사라고 강요 했나 ?
언론에서 강요함 부동산 투기 안하면 벼락거지라고 놀림
14억짜리 분양받는 사람들 걱정을 왜 하나요ㅋㅋ 얼마나 부자면 쥐콩만한 상가에 14억을 태울까요ㅋ 걱정 노노
과장광고 .허위광고
경험 해 본적이 없나 봄
정사군의 거짓말 들어본 적 없나봄
모순이란 단어가 왜 생겼는지 ..
그 뜻을 모르나 봄
모르면 당한다는 것을
믿으면 덩한다는 것을
뭐든지 힘 안들이고 돈 쉽게 벌거란 생각이 드는 순간 사기 당하고 망한다
년 지나면 50억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0억을 투자해도 본인이 한거인데 걱정은 하지 말고, 그냥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죠,,,
평당 건축비 5백짜리 공구리로 누굴 속여 먹으려는 짓거리는 다신 생겨서는 안되죠,,,,
영끌도 능력 아닌가요?
말년에 화려하게 가는것도 능력이죠
영끌들 대부분 대기업 공기업 의사 금융기관 다녀요, 년말 보너스가 1000프로 넘거든요, 걱정 끕시다. 빛 갚는거 순식간이에요 ~ 지금도 따박따박 해외 여행 갑니다 ~
올라갈때있음 내려갈때도 있는거지뭐 맘편히 생각해야지 별수 있나
영끌해서 집산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허구헌날 영끌 영끌이냐?
대부분 영끌한 사람의 수백배는
부동산 폭등 이전에 구매한 사람들이다
투자에 3배 오른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도 좀 해라
뭘 배울게 있어야 구독도하고 조아요 라고도 할거 아니냐?
우리 때랑 학원 퀄리티와 다양성이 커져서,, 충분히 메리트 있음... 과거 처럼 박리다매 학원은 사라지고, 거진 1:1 수준으로 고퀄하게 가르치잖아요.. 10평도 충분할 정도로, 과거에는 미술학원으로 퉁쳤다면, 지금은 회화를 할것인지 공예를 할것인지로 나뉘고,\
음악학원 퉁도 악기 별로~~~, 노래도 분류해서 k-팝장르인지, 등등 나뉘고. 심지어 걸그룹 출신도 부르고,
그렇다면 굳이 평수에 연연할 필요가 없죠... 섭외력과 강사만 뛰어나면 돈은 빨대 꽂기 나름이라.
어짜피 저런곳은 병원, 학원, 프리미엄 미용등등으로 나뉠 수 밖에 없죠.. 직영 아니고 파리내서 파리 낼릴것도 아니고.
지금 나 꼬시나?!
본인이 싹다 매수해서 고급 학원 하시면 되겠네요 😂😂😂😂
위로는 못할망정 불안감만 조성하는 못된 노가다
현실을 얘기하면 불안조성인가
팩트는 영끌이들의 자산이 정상화 되고있다는거임
저같으면 원베일리 같은 곳은 학원이요... 프리미엄 세대들이라 어짜피 강사 수준만 맞추면 굳이 번잡한 대치 안가도 좋은 시설에서 돈 많은 학생들 장사 가능하잖아요.
주변에 그렇다고 뭐 특별히 눈에 띄는 장소도 없고,.. 대치 필요한 세대들은 거기 이미 갔을 것이고, 초등이하에서 빨아 먹으려면 학원이 갑이겠죠... 부류끼리 모인다고.
사기꾼공화국. 사기꾼 천국이 한국이다
법은 개판 정의가 사라진 한국이다
화장실가고 자고 밥먹고 일하고 계속 이자는 붙는다..ㅎ
이자는 시간.., 곧 돈이다..
다들 돈날기고 잇어요
요새 돈버느건 콜부부뿐
부동산 패망론 쓰나미가 서서히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투자가 아니라 저건 도박이죠 투기보다 더 호구 도박
4카드를 받았나 배띵을 너무 크게했네 자업 자득 주굴 탓하리요
이자라도 아끼는 방법 그 돈으로 먹고 살고 그냥 돌 던져라 그개 개가 살길
2찍 동네?
양산사는쪼다하고 고추에 점박혀있는놈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