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부분은 좋은거 같은데 그 뒤 쪽에 장비를 챙겨가는 부분은 핸드드립보다 차라리 프렌치 프레스로 접근하는게 나은 거 같아요. 프렌치 프레스는 싫어하거나 하시는거 아니면 말이죠. 프렌치 프레스로 접근하면 핸드밀, 원두, 보온병 정도면 충분하겠네요. 핸드밀로 원두 굵게 갈아 버리니 힘도 적게 들고,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미리 받았다면 그 용량에 맞게 커피를 넣고 기다리면 맛있는 프렌치 프레스가 완성이라 봅니다. 좀 더 깔끔하게 먹고 싶으면 종이 필터 나 드립백 필터 정도 가져가면 크게 무게나 부피도 차지하지 않고요. 저는 휴대용 전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그거랑 뜨거운 물 넣은 보온병, 캡슐, 종이컵만 챙겨서 차 타고 다니면서 나눠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JB 추천 핸드드립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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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는... 에어로프레스죠 ㅎ 정수기 뜨거운물로도 추출 가능
종이컵 진짜 개꿀팁 인정합니다 ㅋㅋㅋ 너무좋네요..
제경우는 집에 진공 포장기가 있어서. 18-20그람식 그라인딩 해서 소량 진공 포장후에 에어로프레스를 기져가서 내려 먹을꺼 같아요. 그냥 생각입니다.
아니면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설탕 프림 없는거로요
종이컵 활용, 한수 배웠어요. 퍼즐락이 미듐과 스몰 2종류이던데, 2잔 분량이면 어느 사이즈가 적당한지요. ^^
드리백과 종이컵만있으면 어디서나 커피를 즐길수있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커피 시작하고 차에 장비를 챙기고 다니게 되더군요 국내여행이야 대부분 차로 다녀서 스탠리 런치박스에 다 넣고 다니는데
해외는 저도 고민이 되네요
드립백 부분은 좋은거 같은데 그 뒤 쪽에 장비를 챙겨가는 부분은 핸드드립보다 차라리 프렌치 프레스로 접근하는게 나은 거 같아요. 프렌치 프레스는 싫어하거나 하시는거 아니면 말이죠. 프렌치 프레스로 접근하면 핸드밀, 원두, 보온병 정도면 충분하겠네요. 핸드밀로 원두 굵게 갈아 버리니 힘도 적게 들고,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미리 받았다면 그 용량에 맞게 커피를 넣고 기다리면 맛있는 프렌치 프레스가 완성이라 봅니다. 좀 더 깔끔하게 먹고 싶으면 종이 필터 나 드립백 필터 정도 가져가면 크게 무게나 부피도 차지하지 않고요. 저는 휴대용 전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그거랑 뜨거운 물 넣은 보온병, 캡슐, 종이컵만 챙겨서 차 타고 다니면서 나눠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 커피에 미친사람 추가요! ㅎ
거의매달 출장인데.. 항상 무거웠는데 이제 영상과같이 가져가봐야겠어요!
근래는 너무좋은 피에스타와 에어로프레스 GO!❤❤
친 사람들이 함께해주셔서 든든합니다~^^
여행용으로는 스텐드리퍼가 쫌 편한 듯 합니다. 스텐드리퍼도 추가로 고려해주세요^^
영상에 나오는 피에스타 그라인더.. jb님은 쓰시는데 괜찮으신가요? 제건 손잡이 나무 부분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나서 쓸때마다 스트레스네요ㅠ
제가 샘플로 가지고있는것 중 하나도 소리가 나더군요. ㅜㅜ. 조만간 좋은(정말 좋은) 소식이 있을꺼에요
@@koreanocoffee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개꿀팁👍🏻
그라인더, 스텐드리퍼, 필터 3가지 기구와 원두로 끝. 종이컵은 구하기 쉬우니까요^^
짧은 여행일 경우엔 미리 분쇄해서 에어로프레스로 내리는 게 가장 간편하고 맛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일단 착석 !!
선댓글 후감상ㅅㅅㅅ
저 드리퍼도 실리콘이나 접이식으로된거쓰면 더 부피가 줄거같네요
콜드브루 만든다음 소분해서 가져갑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기기의 경우
웬만하면 다 위탁수하물 가능합니다
“보조배터리”의 경우에만 위탁 불가능이구요
틀린 정보 정정해야 할 듯
아 그렇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빨리 고쳐야겠네요.
정확한 건 아니지만, 배터리 내장된기기 중 분리가능한 경우 배터리 분리하여 기내로 가져가야하는 거 아닌가용?? 일체형내장기기면 기내반입이구요.
배터리=기내는 공식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 정확히 아시는 분 있으심 저도 궁금하네요!😮😮
50ml 소분 용기에 에스프레소 받아 갑니다.
3일 지나면 청국장 냄새가 나는 게 함정이지만요. ^ ^
퍼즐락 사이즈 소2개, 대2개로 원두1kg 보관하며 먹는중인데
제 기준 한달 넘었는데 상미 유지중
10년 전인가 TV프로그램에서 미국한테 투자 제의 받고 엄청나게 준비한 아이템인듯...
그냥.. 맛없는 커피도 여행의 일부로 즐깁니다. 일상을 떠나왔는데, 먹던 커피를 또 먹지는 말자라는??
현지 카페를 간다. 여행짐은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