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대를 제가 집에서 생방으로 직접 시청했는데 이걸 다시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근데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 저 당시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이었는데 어느덧 벌써 36살이 됐네요 근데 저는 성인이된 지금도 이 노래를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역시 유피의 바다는 지금 들어도 요즘 아이돌 노래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명곡 입니다
아~ 맞아 이 노래도 있었지. 지금 생각해보니 유피 대표곡이 뿌요뿌요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바다 이 노래도 정말 좋았음. 보컬 부분도 좋지만 저 귀여운 상후, 정희 두 랩퍼 랩 부분이 너무 귀엽고 인상이 강하게 남았음. 당시 상후 17살, 정희 16살임. 너무 귀여움 ㅎㅎ
나 중딩때 여름 노래! 그때부터 가수들이 그룹이던 솔로건 다 전성기기도 했구 여튼 이 노래 들으면 중3 여름 속으로 빨려들어감.. 여중 출신인데 학교 다닐때 운동하는 애들이랑 일진 같은 애들이 저 여자래퍼처럼 머리 커트하고 다녔는데 옆에 여성여성한 애들이 붙어다녔음, 자기들이 여친이라도 된듯이 텃세도 부림.. 여튼 우리땐 그런 분위기여서 남자래퍼보다 여자래퍼가 여중에선 더 인기 많았을때임..
so back in the days you can have 2 members sing at outside and comeback to the stage at the same time? i don't see much of that nowadays. the 90s kpop truly must've been a unique decade lol
![[mv]]유피(UP) - 바다](http://i.ytimg.com/vi/W26H4SDa19U/mqdefault.jpg)
노랫말이나 멜로디가 너무 순수해서 눈물 난다ㅠㅠ저때로 돌아가고파
춤도요 ㅋㅋ 율동같고 순수함
👍뿌요뿌요👍
남자같은 여성 래퍼가 진짜 순수한거 같음.....
너 맘에든다 오빠랑 같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자
나도 넘 돌아가고 싶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뛰어ㅋㅋㅋㅋㅋ 스탭들 다급하게 문 열어주고 마이크 넘겨주고 카메라 따라 뛰고ㅋㅋㅋㅋ
개고생인데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에 계단 몇 개씩 뛰냐ㅋㅋㅋㅋ
ㄷㄷ저걸 전력질주하고 바로 댄스타임가지네
근데 잘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요ㅋㅋ
mr하나 없는 진짜 쌩라이브 ㅋㅋㅋ
그런데도 남자보컬은 춤추면서 너무 안정적이라 놀랍다
근데 당시에는 거의 주목을 못받았다는거...아쉬움
ar ..
저 분은 지금도 운동때문에 거의 웬만한 현역들보다 체력이랑 폐활량 좋으실듯...
어렸을 땐 김용일님 보컬이 얼마나 대단한건지도 모르고 들었는데 라이브를 이렇게 편하게 소화할 수 있다니
학창시절에는 이 노래가 마냥 경쾌하고 명랑하고 신명나는 곡이었는데
나이 들어서 들어보니 노랫말 하나하나가 모두 참으로 풋풋하고 이쁘다..
요새 아이들 말로 작사가 재평가행
장용진 작사가인데 이때 갓스무살이었네
장용진이 윤계상 장우혁 문희준이랑 동갑림
지금 4050대들이 청년때 천재였던사람들이 많음
아니 무슨 무대야 ㅋㅋ 밖에서 계속 하는 줄 알았는데;; 그걸 다 뛰어서 하면 저 분들 어떻게 안무하면서 노래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긴 하네. 대단한 그룹이다 UP
래퍼 둘이 저때 중딩이었다는데 엄청 귀여워해줬을듯ㅋㅋㅋㅋㅋ 김용일 뭔가 스윗해보임
81년생일걸 고딩이였지
@와썹한재성 ㄱㅅ
하나만 중딩이고 한명은 어려보여도 20대였음
skangoskango 둘이 동갑일걸요?
@@DokGo9Gum 둘이동갑인데 ㅋㅋ
음향안좋은 시대의 진짜 찐 라이브를 했던 그룹임..
춤추며 라이브를 이렇게 잘하는 그룹이었을 줄이야.
사표내고 옛날노래 듣고있다 좋다
@@호호호-u1h 니나 잘하샘
@@호호호-u1h 평생 안주하면서 살아 찐따야
무슨일로 사표를 내셨는지는.모르겠지만...
지금은 더 좋은직장 다니고 있겠죠?
항상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user-ertye 유미소님도 행복하시길~!
두집머리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야야야야야가 진짜 목소리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5살애목소리
저때가 오히려 개성적이었네
이런 노래 나오던 때가 그립다.
민나현땜에 정확하게 알게됬는데 원곡과는 사뭇 다르지만 두 팀 다 대박 잘어울려요 원곡자인 유피도 대박 커버한 민나현도 대박💚💚
김용일님 보컬재능이 너무 아까울 정도다. 결코 쉬운노래 아닌데 라이브를 너무 편하게 소화하시네.
돌아가고싶다..
그때 그시절 향기가 나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정말 행복했던 어린시절
래퍼 두분 저렇게 뛰고 춤추고 바로 라이브하는거 대단하다 당시 중학생이여서 그랬는지 체력 오지네ㅋㅋㅋㅋㅋ
이 무대를 제가 집에서 생방으로 직접 시청했는데 이걸 다시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근데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 저 당시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이었는데 어느덧 벌써 36살이 됐네요 근데 저는 성인이된 지금도 이 노래를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역시 유피의 바다는 지금 들어도 요즘 아이돌 노래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명곡 입니다
뒤에 한복입은 3명 영턱스클럽 멤버들
아~ 맞아 이 노래도 있었지. 지금 생각해보니 유피 대표곡이 뿌요뿌요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바다 이 노래도 정말 좋았음. 보컬 부분도 좋지만 저 귀여운 상후, 정희 두 랩퍼 랩 부분이 너무 귀엽고 인상이 강하게 남았음. 당시 상후 17살, 정희 16살임. 너무 귀여움 ㅎㅎ
용일이가 라이브댄스곡 참잘부름 보컬트레이너해도될듯
그 시절 오락문화와 아이템이
생각나네요.
다마고치. 킹오브97.철권2.
버츄어파이터.디아블로
하이텔. 유니텔. 천리안.나우누리
.삐삐.시티폰.롤러장 끝물.
대중목욕탕 등등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벌써 곧 있음
마흔이고, 아들이 중1이 된다는;;;
아련하네요 그 시절 ~
지금 봐도 사랑스러움ㅠ혜정언니 좋아해서 다른분들 어떤지 몰랐는데 다들 실력쩐다
한국사에서 가장 귀여운 노래 아기상어 보다 더 귀여워 들으면 그냥 기분 좋아짐
😂😂😂아기상어는개쓰레기지 유피에비비지마
중간에 박상후님과 이정희님 뛰어들어가는거ㅋㅋㅋ
용일이형 안정적인거보소....
1024와 뿌요뿌요도 좋지만 이 곡은 더 좋음. 저 보이시한 나이어린 여자멤버분 정말 매력넘치네요
저언니 당시 82년생으로 중3이였죠. 이름이갑자기기억안나는데..ㅠ 아무튼 요즘뭐하실지 저나름팬이였는데ㅠ
@@RICH-ge3ec 미국에서 요리사 하고 계신다네요
아아 진짜요?요즘 저분한테 빠져서ㅠㅠ자세한 근황을 볼수 있는곳이 있나요?
저도빠짐요 ㅜㅜ 근황알고시픔 ㅜㅜ
Thank you MBCKpop for uploading high quality videos of all these classics, never thought I'd see them again in my life!
아직도 기억나는 노래중하나네 지금들어도 좋아요 ㅎㅎ
밖에 있다가 뛰어온 후에 바로 라이브 공연, 우와! 이건 정말 저 두 멤버(상후, 정희)가 10대니까 가능한 일이지, 20대만 되도 숨차서 못할 것 같은데.....
연출 개 참신하네 ㅋㅋ
소속사만 잘만났으면 롱런했을듯
97년도를 강렬히 불태우고 사라진 비운의 그룹.. 정말 좋아했는데 ㅠㅠ
keke kek 완전 동감
97년 이노래 때문에 즐거웠음
keke kek 기획사땜시
99년까지 활동하고 밝은세상 반성 그때그시절 등 지금들어도 명곡인 곡들이 많았는데 김용일의 빈자리가 너무 컸음
Ko Yu 머땜에 해체 한거에요?
98까지는 전성기
멋진 노래 멋진 무대
ㅋㅋㅋ 엠비씨방송컨셉 진짜 ㅋㅋㅋㅋㅋ 왜 저런 달리길 시켜 ㅋㅋㅋㅋ
MJ Jo 스폐셜 쇼를 낼려고 하겠죠 ㅋㅋ
MJ Jo 체력단련오지게한듯
라이브인거 티낼라고 그런건가ㅋㅋㅋ
그래도 남녀보컬들은 실내에서 있게해주네ㅋㅋㅋㅋ
@@바른말고운말-e3g 이유야 바로 눈에 보이자나요 ㅋㅋ;
보컬 두분 분량이 제일 길고 나이도 많아서 10대 친구들 런닝시킨듯 ㅋ;
여름안에서 여름이야기 와 더불어 대표적 여름노래
뛰어들어와서 정희누나랑 용일행님 웃는데
미소에 녹는다..
저 시절 참 즐거워보여
나도 좋네..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는듯 자유롭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즐거워지는듯 해요!
시대를 잘 타고난 가수인듯!
무대를 진짜 재밌게 꾸몄다 가수들도 즐거워보이고 저때가 그립네 노래도 좋고
전 다른사람들이 요즘노래들을때 전 옛날노래듣습니다
나 중딩때 여름 노래! 그때부터 가수들이 그룹이던 솔로건 다 전성기기도 했구 여튼 이 노래 들으면 중3 여름 속으로 빨려들어감.. 여중 출신인데 학교 다닐때 운동하는 애들이랑 일진 같은 애들이 저 여자래퍼처럼 머리 커트하고 다녔는데 옆에 여성여성한 애들이 붙어다녔음, 자기들이 여친이라도 된듯이 텃세도 부림.. 여튼 우리땐 그런 분위기여서 남자래퍼보다 여자래퍼가 여중에선 더 인기 많았을때임..
용일이형 라이브가 갑이셨제
음이탈마저 매력적인...
캔디작곡한 정말 하드캐리했던 장용진이네.
밖에서부터 동선 빡쎄네.
남보컬은 늘하드캐리!
저당시 여름노래로 종로3가 거리에서 길거리 테이프가 판을치던시절,
유피의 바다가 한쪽에서는 들 리고
또 한쪽에서는 에쵸티의 행복이 흘러나오는데
첨들을때 같은 노래줄 착각했음 알고보니 히트제조기 작곡가인 장 용진씨가
두곡을 다 작 곡함
저 때 진짜 저렇게 이원방송 많았어요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급하네 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노래랑 연출 완전 취향저격ㅋㅋㅋㅋㅋ
그때난참순수했었지…..이노래듣고 울었으니깐😂
up 다시 완전체로 나와라~
2020년 이다~
ㅋㅋ졸라뛰엌ㅋㅋㅋㅋ타이밍맞춰야돼ㅋㅋㅋ
진짜 개뛰엌ㅋㅋㅋㅋ 그저 신날 뿐 ㅋㅋㅋ 당시 꼬마땐 이해정만 보였었는데 이제 보니 용일이형의 재발견.... 역시 옛날노래가 좋구나~~
너무나 발랄하고 상콤한노래~
추억의 가요 그립다
천번째 좋아요 누르는 쾌감.. 소소하게 행복하네...ㅎ
이때가좋았구나..그립네 ㅋ
분위기가 너무 행복해보여... 그냥 보고 있으면 저도 같이 입꼬리가 올라가.... ㅠㅠㅠ 너무 좋다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그리움의 시린추억이 떠오른다..
장용진 작곡가님 ㄹㅇ 대단하다.. 리스펙트-_-;;;
유피 - 바다, 뿌요뿌요 ㅣH.O.T. - 캔디 / 행복 ㅣ 태사자 - 도 ㅣ최창민 - 짱.. 등
사준 메모리즈
이거 요즘같으면 미리 녹화 떠놓고 썼을테지... 갬성은 옜날이 갑이긴 한듯
so back in the days you can have 2 members sing at outside and comeback to the stage at the same time? i don't see much of that nowadays. the 90s kpop truly must've been a unique decade lol
확실히 가사는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가 훨씬 좋다. 의미도 있고 요즘은 거의 비트와 라임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뭔말인지 모르겠음...
2020년 여름에 다녀갑니다 소중한 추억
목소리 너무 귀엽네요.
신나고.ㅋㅋ
요즘 무한반복 듣고 있습니다~
래퍼들 뛰어오는 연출은 왜 만든거여 ㅋㅋㅋㅋ
남자보컬 노래 존나잘해
뒤에 백댄서 영턱스클럽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석특집이라 그런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메오를 찾아라
남자멤버뿐이죠. 송진아와 한현남 없어요.
늦게오는놈은 저녁없다
송중기 ㅋㅋ 저녁밥 없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시바;;; 졸라웃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땐 몰랐는데 용일이형 멱살캐리 오졌네 ㅋㅋㅋㅋ
노래는 신나지만 내 나이가 슬퍼진다 ㅜㅜ
그립다 그때 그 시절 느낌이...
그러게요 저도 이노래때랑 뿌요뿌요때가 기억에남아요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ㅜㅜ
소속사만 잘 만났으면 더 대성했을텐데.....아 그랬으면 뿌요뿌요와 바다는 탄생되지 않았을려나 ㅎ 지금들어도 진짜 전혀 촌스럽지않고 쌉명곡 ㅎ
Mbc마당에서 노래 부르다 홀로 들어 오는 연출은 mbc에서 자주 쓰던 연출이었음.원타임,지누션 웬만한 가수는 다 했었음
너무잘해요^^
왜 한복을 입었나 방송 했던 97년 9월 달력 검색 해보니까 추석 연휴 시작하는 날이었군요 ㅋㅋ 저땐 명절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는데 ㅠㅠ
라이브잘한다최고
나 이 영상 집에 비디오테이프로 녹화한거 있는데ㅋ
백번은 돌려봤던 영상이네요.
레전드 방송이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실력자들.
노래 진짜 좋다
에쿵 이해정씨 아기같아 아기 같고 너무 귀여웡 이니 이니 이닝°○°
전주부분이 오랜세월동안 가요순위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쓰일정도로 레전드급 노래
90년대 무대가 개성적이네요 무대 밖에 있다가 무대 안으로 들어오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 같네요 요즘은 이런 거 안하나?
나이제일 많은 여자분 76생임
97년도 5월1일제대했고 복학전 영종도 신공항노가다 끝나고 영동고속도로 평창구간 도로확장 노가다 뛸때네
아이돌무대에서 한복을 입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던 시절 순수했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Damn, I used to jam to this back in the days, brings back so much memories! As always k pop from the 90's remain the best.
아오 행복해
어릴때 오락실에서 이노래나오던 리듬게임했었던 기억이...그립다 노래너무좋아 ㅠㅠ
그렇게 뛰었는데
언제 뛰었냐듯 춤 겁나잘춤ㅋㅋ
아까 뛰었던 두분 사귀심??
달리기하고 바로 춤추고 노래부르는거보고 프로란걸 느꼈다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이먹은것도 아닌데 90년대,00년대 초반이 너무 그립네 나보다 나이 더 드신분들은 더하시겠죠?
잘~달린다♡
나는 이때 해정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사람인줄 알았어요.
저두요
랩 라이브면 진짜 레전드.. 넷다 보컬 구멍이 없네. 랩하는 분들 메인시켰어도 잘했을듯
너무좋다
여름때면 듣는노래
정희너무좋앗냈어요^^
*용일행님 라이브 와~ 테이프 씹어드셨네*
Fortunately that boy and girl are young at that time. 😆
내가 군제대할 무렵의 무료함을 달래주던 신나는 노래~
돌아가고 싶다....
아후!!~~씬나~~~!!!
노래 진짜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