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여름방학때마다 외할아버지 댁 올라갔었어요. 98년 초등학생이었을 건데 한여름 밖에서 여동생이랑 실컷 놀고 땀 뻘뻘 흘리면서 들어오면 외할아버지께서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주문하셨어요. 얼릉 가서 씻고 오라는 말씀에 금방 샤워가 끝나는 내가 먼저, 그리고 머리가 긴 여동생이 그담에 들어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고. 우리가 샤워하는 사이 외할아버지께서 에어컨을 키셔서 어느새 차가워진 거실 바닥에 엉덩이로 철퍽 주저앉아서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서 티비를 키면 채널은 항상 내가 보았던 투니버스 : ) 그 당시 투니버스 애니뮤직이 나왔는데 이 노래 제목은 몰랐지만 이게 나오면 항상 좋아라 들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 아직 오후 2시가 안되었고 창문 밖으로 매미소리가 들리고 여동생과 외할아버지 그리고 나 3명이서 중국 배달 음식. 그리고 그 배경에 들리는 유피의 바다. 말씀하신 것처럼 옛날 노래는 그 시절 그때의 어떤 장면이 머릿속에 같이 박혀있더라구요.
저 시대는 무작정 좋은거 같음? 저 때, 일본노래 얼마나 카피했는데 그게 결국 이어져 kpop이 현시대까지 90년대 jpop 을 베꼈다라고 하겠음 노래도 아이돌 노래만 듣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아이돌도 이젠 90후반~2010까지 비주얼로만 뽑는 시대는 갔고 실력파들이 배출되는 상황이고, 아직 가사 작곡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나의 볼에 입을 맞춰 날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때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때 너무도 커저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내게~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나의 볼에 입을 맞춰 날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때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난난난난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때 너무도 커저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내게~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내가 저당시 96~98년도 댄스그룹 덕후였는데 진짜 저때가 레전드였지... 97년 여름에만 댄스그룹 50여팀이 쏟아져나옴 신인. ng-남의떡,t=i-자유선언,리틀파워-이상형,더필(비쥬보컬데뷔)-여롱남숏,콩-롱다리.............등.) 진짜 96~98정도의 댄스그룹은 다시 재발굴 될 필요가 있고 당시에 묻혀진 댄스곡들 리메이크만 해도 레전드다. 가장 Kpop답고 가장 역동적이던게 그시절이었지. 한중일 음악중에서도 가장 개성이 있었음. 당시 일본도 아이돌댄스가 있었지만 우리와 다른형태고 락이 더 득세였었고... 모자란놈들은 립싱크니 뭐니 하면서 폄하했었는데 뒤돌아 보면 진짜 대단한 시키였음 그때가. 시도도 다양한게 많았고. 굳이 따지면 유로댄스+캔디팝+발라드 같은 느낌. 저때 댄스곡은 발라드 기반으로 멜로디를 짰었음. 쉽게 말해서 발라드로 먼저 노래를 만들고 빠른버전으로 댄스곡을 만들었다 이거지. 윤일상이나 장요진이나 그런작곡가들 인터뷰에서 스스로 밝힘..당시에는 그게트랜드였다고 '나는 발라드 매니아인데 댄스그룹은 X같다.' 라는놈들은 개 ㅄ임. 저노래들 느리게 돌리면 걍 발라드 노래하나 나옴.
+이화랑 방금 님 댓글보고 다시 바다 다시 들어봤는데 듣다가 HOT '행복' 생각 나서 찾아보니 그것도 장용진님 작사/작곡이네요 ㅋㅋ 소름.. 특히 이노래 1:07~1:12 부분이랑 HOT '행복'에서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그대 앞에있어요.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부분 중에 특히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부분 멜로디가 똑같네요ㅎㅎ 그냥 신기해서 댓글답니다 호호
유피 그분들의 바다 그 노래는 뮤직 비디오로 보는것이 재밌네요. 뭐 일단은 제가 유튜브 홈페이지로 보는 것이 오늘이 처음이고요... 그리고 유피 그분들은 좋은 노래들이 많았던 것 같지만 제가 아는 노래는 바다하고 뿌요뿌요 그 노래들 말고는 없어요. 어쨌든 유피 그분들의 노래는 좋으니까 말이죠. ^_^, ^-^
가족끼리 여름에 바다로 피서 가면서 차안에서 틀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90년대 명곡 테이프... 진짜 추억이다.
I grew up with new school kpop but this old school style is always catchy.
그립다. 그시절이 힘들었어도 역시 노래은 힐링
나만 이런 옛날노래들으면 슬프나ㅠ
그러게요..저도 말입니다 ㅎㅎ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이 부분만 들으면 뭔가 아련해지고 눈물남
옛날노래 들으면 그시절 그때의 어떠한 장면이 딱 떠오르지않나요? 이노래들으니까 진짜 옛날생각 졸라나네 ㅠ
SL kim 뭔가 아련하고 짠하네요 그런 생각하면 ㅎㅎ..
저랑 똑같으시네ㅋㅋㅋ이 노래들으면 전 수영장 생각나는데 6학년때 수영장에서 이 노래 엄청나왔었는데 한강수영장이었나 약간 현재의 워터파크같은곳ㅋㅋ
Davie Yoo 재밌고 좋은 추억 계속 간직하세요..ㅎㅎㅎ
초등학교 여름방학때마다 외할아버지 댁 올라갔었어요. 98년 초등학생이었을 건데 한여름 밖에서 여동생이랑 실컷 놀고 땀 뻘뻘 흘리면서 들어오면 외할아버지께서 짜장면이랑 탕수육을 주문하셨어요. 얼릉 가서 씻고 오라는 말씀에 금방 샤워가 끝나는 내가 먼저, 그리고 머리가 긴 여동생이 그담에 들어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고. 우리가 샤워하는 사이 외할아버지께서 에어컨을 키셔서 어느새 차가워진 거실 바닥에 엉덩이로 철퍽 주저앉아서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서 티비를 키면 채널은 항상 내가 보았던 투니버스 : ) 그 당시 투니버스 애니뮤직이 나왔는데 이 노래 제목은 몰랐지만 이게 나오면 항상 좋아라 들으면서 봤던 기억이 나요. 아직 오후 2시가 안되었고 창문 밖으로 매미소리가 들리고 여동생과 외할아버지 그리고 나 3명이서 중국 배달 음식. 그리고 그 배경에 들리는 유피의 바다.
말씀하신 것처럼 옛날 노래는 그 시절 그때의 어떤 장면이 머릿속에 같이 박혀있더라구요.
SL kim 나도 그럼.. 그게 나이 먹어가고있다는 증거고.. 슬프네요
노래는 댄스곡인데 마음은 발라드네ㅜ 그놈의 추억이 뭔지
노래 정말 좋다 !!! 진짜 옛 음악들이 진리 .
그립다.. 이 노래 정말 최고임!!
진짜 시원한 노래다...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
ㅇㅈ
나 초딩때 신나게 들었는데 이제 30대 초반이다 ㅋㅋㅋㅋ 아... 시간 빠르다..
아재서요?
냥고양이 그러지 좀 마라
옛날노래가 요즘노래에비해 음도좋고 말도... 추억
ㅇㅈ 요즘은 ㄷㅊ고 클럽분위기,힙합 같은거만 쳐함
그걸 따라부르는 패거리애들 걍 밟고싶다;;
+TV 오피 요즘의 음악은 신나고,슬프고 감정도안나오는 신나고부분을 살린시대가 1900대 요즘은 그냥 연예인시대.. 춤의시대
솔직히 개인적으로 말하면 요즘 노래는 가사가....뭐랄까....뭘 전달하고 싶어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나 할까....
저 시대는 무작정 좋은거 같음?
저 때, 일본노래 얼마나 카피했는데 그게 결국 이어져 kpop이 현시대까지 90년대 jpop
을 베꼈다라고 하겠음
노래도 아이돌 노래만 듣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아이돌도 이젠 90후반~2010까지 비주얼로만 뽑는 시대는 갔고 실력파들이 배출되는 상황이고, 아직 가사 작곡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지금보다 낳죠
OMG... that's one of my favorite song when i was a kid
UP라는 아이돌팬은 아니지만 이 노래 하나만큼은 진짜 좋아했습니다~ UP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했죠~
이 노래들으니까...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 감성을 잊을 수가 없어...너무 좋다...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난 나를 보낼게' 너무 좋지 않나요? ㅋㅋ 무드라고는 1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 가사만큼은 곡의 시원함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따뜻하고 아련하고 그렇네요
이 노래랑 뿌요뿌요 임팩트가 너무강했음~ 그래서 이 이후곡들이 그렇게 히트치지못한 이유이기도 하지
이노래 명곡
생각나서 들어봄 ! 여름다가 오네요ㆍ
이곡이 그당시 여름에 나왔는데 대학가에서 술마실때 들으면 힐링이 따로없다.
워터파크에서 맨날 틀어주던 노래... 진짜 안질린다. ㅠㅠ 추억만땅
추억보정도 추억보정인데 더 이상 이런 순수한 가사를 요즘노래에선 찾기 힘들다는게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입장에선 슬픕니다.
나의 볼에 입을 맞춰
날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때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때
너무도 커저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내게~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커저만 가는거야
왜 넌 내게만 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걸까
나의 볼에 입을 맞춰
날 사랑한다 말하는
널보면 마음이 더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때 너만은 내꺼란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난난난난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때
너무도 커저버린 너였기에 나는
초라해 졌던거야
내손을 잡아주기를 바래
난 나를 보낼께 내게~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바다야 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 그렇게 잠들면돼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가사 적어주는 요정은 닥추라고 배웠습니다 ㅎㅎ 근데 가사가 분위기답지 않게 은근 아련하네요ㅠ
감사합니다!!
네 놀라운 토요일 보고 확인차 등장
사랑합니다ㅠㅠㅠ
그때가 그립다 ㅠㅠ 지나간 내청춘
요즘도 바다같은 이노래같은노래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고뇌 응 개판이야
고뇌 원본이 짱인듯....
코요태도 불렀어요
나만 눈물남?ㅠㅠ
유피 노래 중 가장 좋다
이 노래 들으면, 청춘 젊음이 진짜 소중한 걸 다시 깨달음 ㅠ ㅋㅋㅋ
이 노래 대박치고나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그룹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이런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고 다녔던 유피...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애들이였어...
유피선배님들여름노래짱이네요
아.. 이 곡은 언제 들어도 시원해~~ 초3땐가 초4때 처음 들었었는데.. 벌써 30대라니 으아 ㅠㅠ 세월 너무 빨라..
옛날노래들은 그 익숙한 멜로디 제목은잘 기억안나지만 들어보면 엄청익숙하고 듣고있으면 행복해짐 그시절에 안살아도 들으면 없던추억도 생기는느낍 .. 이느낌뭔줄아나요ㅠㅠㅠ
2021년에 듣네요 이노래 들으면서 캐나다 록키를 여행하던 그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내가 저당시 96~98년도 댄스그룹 덕후였는데 진짜 저때가 레전드였지... 97년 여름에만 댄스그룹 50여팀이 쏟아져나옴 신인. ng-남의떡,t=i-자유선언,리틀파워-이상형,더필(비쥬보컬데뷔)-여롱남숏,콩-롱다리.............등.)
진짜 96~98정도의 댄스그룹은 다시 재발굴 될 필요가 있고 당시에 묻혀진 댄스곡들 리메이크만 해도 레전드다. 가장 Kpop답고 가장 역동적이던게 그시절이었지. 한중일 음악중에서도 가장 개성이 있었음. 당시 일본도 아이돌댄스가 있었지만 우리와 다른형태고 락이 더 득세였었고...
모자란놈들은 립싱크니 뭐니 하면서 폄하했었는데 뒤돌아 보면 진짜 대단한 시키였음 그때가. 시도도 다양한게 많았고.
굳이 따지면 유로댄스+캔디팝+발라드 같은 느낌.
저때 댄스곡은 발라드 기반으로 멜로디를 짰었음. 쉽게 말해서 발라드로 먼저 노래를 만들고 빠른버전으로 댄스곡을 만들었다 이거지. 윤일상이나 장요진이나 그런작곡가들 인터뷰에서 스스로 밝힘..당시에는 그게트랜드였다고
'나는 발라드 매니아인데 댄스그룹은 X같다.' 라는놈들은 개 ㅄ임. 저노래들 느리게 돌리면 걍 발라드 노래하나 나옴.
Eagle Wing 그래서 이 노래도 발라드로 리메이크됐죠. 제대로 망쳤지만...
이 분 더 필, 티는아이, 콩 등 희귀가수 많이 아시네..
아 왜케 좋냐..
초중딩 때 가요 관심없었는데 기억속엔 이 노래가 있네요ㅎㅎ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와 음색~ 캬 추억이다아
어릴때 좋았는데 어른이 되어도 좋다 .
노래 넘좋아요
😊 👍👍 추억의 노래 😎
20년이지났는데도 안촌스럽고 좋다....
Dae Hun Han ㅇㅈㅇㅈ
솔직히 촌스럽긴 하지... 근데 노래가 좋은거지
촌스럽긴 함.......... ㄹㅇ 노래가 좋은거죠 정말
존나 촌스러운데 노래는 좋음
@@user-qe5gz1wd7m 촌스럽다기보단 90년대만의 느낌이라고 말하는게 나을듯ㅋㅋㅋ 내 기준에선 전혀 안촌스러움
유피선배님여름노래신나고너무선배님노래너무좋은걸요
97학번 여름방학때 바닷가에서 한달동안 알바하면서 들었었고 개강하고 노래방에서 과친구들과 춤추면서 불렀던 추억이 많은 노래~^^
간만에 추억에 빠져봤네요. 정말 좋은 노래예요...
90년대추억의노래너무좋아 유피그때그시절로돌아가고싶다
말이필요없음 굿^^ 유피분들 다시나와서 노래불러주셧으면 좋겟어용
노래가 신나고 즐거운건 맞는데 들을수록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난다
아 ㅅㅂ 노래가 왜케 아련하게 들리냐
10년 후면 가요무대에서 보겠군
6년
장용진은 작곡한 노래가 윤일상이나 주영훈처럼 아주 많지는 않지만 다른 작곡가들에 비해 장용진이 작곡한 비교적 많지 않은 곡들 중 H.O.T 캔디 유피 바다를 비롯해서 정말 최고 명곡들을 많이 만든 것 같다
옛 날바다 정은지에이핑크신곡여
+김언주 아 허각이랑 같이 부른거요!
HOT 캔디랑 유피 바다랑 음도 노래도 분위기도 똑같음
언리미티드 Together 최창민의 짱도 ㅎ
신인임에도 엄청난 인기였죠
+이화랑 방금 님 댓글보고 다시 바다 다시 들어봤는데 듣다가 HOT '행복' 생각 나서 찾아보니 그것도 장용진님 작사/작곡이네요 ㅋㅋ 소름..
특히 이노래 1:07~1:12 부분이랑
HOT '행복'에서 "약속된 시간이 왔어요 그대 앞에있어요.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부분 중에 특히 "두려움에 울고 있지만~" 부분 멜로디가 똑같네요ㅎㅎ 그냥 신기해서 댓글답니다 호호
그립다 유피 ㅠㅠ
이혜정 사랑해요 ㅎ
2021년에도 노래 쌔리고 갑니데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런게 명곡 20년이 지나도 어제같네 ㅎㅎ
명곡
이노래가 아직도 혼자 흥얼흥얼 거리는데 ㅋㅋ 진짜 신나는 노래!!
지금봐도 얘네는 패션이나 악곡이 촌티가 안나고 좋네!
이런 귀여우면서 신선한 그룹 안나오나..
안녕하세요. 저는 7년후, 미래에서 온 사람입니다
95인데 어릴때 아빠차타고 다닐때 많이 들었던 기억나네요 ㅋㅋ
?96년도에나온노랜데 1살떼 기억하세요? ㅋ
?96년에나온노랜데 95년생이시연 몇개월째에 아버지차탄게기억나시나요?
나온지 몇 년 후에 들었겠죠
96년도 노래 96년에만 듣는거 아니잖아요
딘재성 이거 97년 발표된 노래인데 무슨 소리신지
내가저 노래 나올때 7살이었는데 무슨 95가 저떄 노래를 기억해..몇년후에 들었다해도 95면 그당시에 갓난애기인데 구라좀 적당히...
옛추억 새록새록♥♥♥♥♥♥♥♥♥♥♥♥♥♥♥♥♥♥♥♥♥♥♥♥
바다도 명곡이지 인정???
the legend of kpopnow
오랜만에 듣네요!
정말 신기한거는 이런 노래들이.. 내새대가 아님 난 94년생인데 정말 티비틀면 세일러문같은것만 쳐보던 나인데도 이런 쿨이나 엄정화씨의 노래를 들으면 그냥 아련아련해지고 설레임 뭐지 ㅋ
eunjee choi 저도 70년대 노래를 들어보면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 이유는 추억은 시대가 아니라 마음의 상상 이기 때문인거 같아요...
hchooll lee 그건좀 심각한 케이스인듯...ㅋㅋ
정현섭님 김정현님 댓글 지워주시던가 사과하시던가 했음 좋겠네요. 내가 이시대 노래 들으면 뭔가 아련해진다고 글을 썼는데 왜.. ㅋㅋ 나 동방신기 데뷔곡 들어도 아련해짐 그리고 김정현씨 뇌가 없나요?
글이 지워져 있어서 그러는데 내가 뭐라 짖었더라...워낙 걸레물고 왈왈 거릭ㅎ 다녀서리...제가 뭐라 짖었던가요???
빕ㅣ
90년대 메가 히트곡 바다.^^
신나는 바다
02년 세대지만 엄마가 많이 틀어주셔서 전혀 안지겹고 어디 놀러갈때 좋은곡
난2013생 인데
@@wonjintv3758 곧 중학교 잘가고~
옛날노래가 좋네 추억 비련처럼
2020.8월에 들어도 지금나오는 노래보다 더좋네요
남자보컬은 레전드..급
요즘도 들으면 춤이 절로 ..
아엤날이여 해병대 상병때노래네 그때가그립다724기도해병동기들 화팅 필승
음악 수행평가로 처음 듣고 노래가 개좋음을
느꼈습니다..♥
울고싶었어 내 앞에 널봤을때 너무도 커져버린 너였기에 나는
유피 그분들의 바다 그 노래는 뮤직 비디오로 보는것이 재밌네요.
뭐 일단은 제가 유튜브 홈페이지로 보는 것이 오늘이 처음이고요...
그리고 유피 그분들은 좋은 노래들이 많았던 것 같지만 제가 아는 노래는 바다하고 뿌요뿌요 그 노래들 말고는 없어요.
어쨌든 유피 그분들의 노래는 좋으니까 말이죠.
^_^, ^-^
댄스 노래 츰을 기회를 보며 함께
즐기는 멋집니다 밖에서는 이렇게
분위기 갑
분명 노래는 신나고 여행갈때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노래인데... 왜 난 노래듣는 내내 눈물이 나냐..... 노래가 좋고 그리운것보단 그 시절의 내 모습이 떠오르고 그립고.. 돌아가고싶고.. 과거가 생각나 눈물이 난다..
up노래는 추억의 명곡들이네 이노래만 들으면 고등학교때 여자들이랑 놀았던 시절이 생각이남 짜릿짜릿한 감정이 드네
ke sini karena minahyun. emang seenak itu lagunya 😂👍
헬스클럽에서 듣고 옴.. 21년 6월 ㅋ
중고등학교때 함께해준추억의그룹들 사랑합니다.가끔 추억을 꺼내주어서요
초딩때 듣던 추억의 노래.... 97년도에 나온 뮤비이니 기술은 어쩔수없져 ㅋㅋ
나 여름에만 안들어 겨울에 더 듣잖아요.. 겨울바다보러갈때 또 들을겁니다요😒
고맙군요ᆢ 감사합니다 ^~
진짜 옛날 노래 들으며 추억 돋네 그때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을때가..,.
요즘은 사랑 노래 밖에 없어서 재미가 업네
쪼아요 ㅎㅎ
유피 ❤
짱!
좋은음악 잘듣고갑니다~
공유로 블로그에 담아갈게요~
신나고청량감 넘치는것이 쿨의 노래를 듣는거 같구먼
넘조앙
Huh Gak & Eunji brought me here
real version more catchy, when Huh Gak & Eunji version more calm and soft😁
추억 돋네요 제 나이 45때 열심히 듣던 노래, 지금은 드레이크나 포스트말론도 괜찮구요
08인데 같은반 애 프로필 뮤직 듣고 왔는데 노래 완전좋다
같은반애 프로필뮤직이 이거인게 더 신기하네ㅋㅋㅋㅋ 음악을 좀 아는 앤가보네
친구가 노잘알😊
항상들얻느좋아
귀욤
복면가왕 보고옴 노래좋아요♡
이 당시 이장르의 곡이 터져나왔었지
이 장르가 너무 좋은데 요즘은 왜안나올까
쿨 유피 등 참 좋았는데
버블경제 최정점이라 시대항 반영해 밝은음악이 대새였거든..
이때가 좋았지